구조주의와 후기구조주의 차이점: 레비스트로스와 데리다는 소쉬르를 어떻게 계승했나(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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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소금인형-k5j
    @소금인형-k5j 25 днів тому

    이해했습니다. 큰 거 얻어 갑니다.

  • @응-m4u
    @응-m4u Рік тому +2

    너무 감사합니다 교양 과목에 도움이 되었어요

  • @안승원-c6b
    @안승원-c6b Рік тому +2

    설명 쉽게 하시네요

  • @sangiloh856
    @sangiloh856 2 роки тому +6

    선생님을 이렇게 온라인에서 뵙게 되다니! 홍문관 앞에서 뵌 후로 십 수년이 흘렀습니다. 반짝 반짝하던 소장 학자가 그 사이 묵직한 중진 학자가 되셨군요! 세월이란...
    선생님의 저서 을 통해서 근대주의와 탈근대주의 미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정체성과 현대성의 문제는 저의 오랜 숙제이기도 했습니다. 열렬 구독자 되겠습니다.

  • @jsyoon9258
    @jsyoon9258 2 роки тому +7

    잘 들었습니다. 후기구조주의라는 번역이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것 같아요. 후기라고 하니까 마치 전기와 후기가 있는 것 같잖아요. 사실은 post라는 건 그걸 넘어선다는 뜻에 가까운데 말이죠.

    • @seonminjeon1332
      @seonminjeon133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전히 구조주의 안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이해합니다.

  • @외갈이-w8k
    @외갈이-w8k 4 місяці тому

    흥미로운 강의 들었습니다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4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 네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와 사회학자 탈컷 파슨스의 구조기능주의간에는 일정한 공통점이나 연관관계가 있는지요?

  • @응작가
    @응작가 9 місяців тому

    꾸준히 작업을 하면서 정체성 찾기에 몰입을 했고 시대성에 맞는 현대 미술을 추구해 오고 있던차 대체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체성을 찾았다 싶었는데 그 무엇하나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내용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작품성에 관한 근거) 그러자 정체성 자체가 이분법적 논리의 대상이 아닌가 의심이 들었고요. 그렇다면 개인의 정체성이 동양적인가 서양적인가, 전통적인가 현대적인가의 문제가 아니다라는것을 깨달을즈음 '정체성은 내가 태어난 장소와 환경과 교육에따라 보편적으로 구조화 되는것이 아니다'라는 데리다에 관한 강의를 들으니 안심이 될 정도입니다. 개인마다 희망하는 세상이 있듯 여행지가 있듯 정체성도 개인에 맞는, 데리다의 주장처럼 차연으로 구분되어지는 것이라 이해했습니다. 따라서 교수님의 고민인 정체성과 현대성의 구조가 대립관계가 아닌 융합과 조합으로 질서를 찾는 길을 저역시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대적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지나치게 서구화된 사람이고 한국인이 아닐수는 없다고 봅니다. 후기구조주의로 대입해보니 정리가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길위의인생-o7v
    @길위의인생-o7v 3 місяці тому

    구조자체도 장기적 관점에서 변하지 않을까요?

  • @레뽀-e9d
    @레뽀-e9d 5 місяців тому

    따라서 데리다에겐 크게 ㄱ3가지의 텍스트가 있지요. 흔적이라는 비ㅡ텍스트, 체계화된 텍스트, 체계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유사 초월론적 텍스트.

  • @choiyoungwhoa1581
    @choiyoungwhoa1581 2 роки тому

    잘 계시지요

  • @상규변-w6f
    @상규변-w6f Рік тому

    구조주의 와 후기 구조주의 편!
    1.문자와 언어는 무엇을 표현한 것인가?
    그것은 인간의 인지적 의식들을 담는 인지나 인식을 표현한. 것이다
    2.언어나 의미는 동일한 의미나 뜻으로만 해석되는가?
    그것은 보편적 언어체계의 소통을 위해서 언어적 약속을. 구성원들이 인식하고 사용하면서 생명력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어나. 글자의 의미가 변화성들이 일어날까?
    새로운. 세계관의 의미를 표현하거나 확장할 때,기존 언어의 한계성을 확장,파생,융합이 필요시 될때,그 언어는 의미의 확장 이나 해석적 요인들의 변화성들을 담아낼 수. 가 있다.
    농경,산업,IT.4차 산업혁명시대의 언어는 기존 언어로는 표현되지 못 하던것들의 파생과 융합,의미적 변화성들을 담아내면 언어나 글자의 확장계로 지속되어 가고 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구조주의 와 후기 구조주의!
    고정되고 불변된 체계성의 현실계가 아닌것이라면 후기 구조주의의 현실반영성들의 변화가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후기 구조주의의 큰 변동성 차이를 인식할 수가 있다.
    시대 역사 변화는 S자 곡선으로 혁신적 변동기를 맞이하며 변화성들이 반영된 세계가 현실 문명계 인프라 시스템과 인간계 삶의 양태와 질의 수준 그리고 의식의 반영들이 체화되어 루틴화된 존재의 시대적 현실 반영의 인간 존재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공시적 관점에서 그 시대적 구조주의 이나 통시적 관점에서는 후기 구조주의의 변화성들이 반영되어 인간의 인식적 변화성들이 반영되게 된다
    .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 @노상열-u7d
    @노상열-u7d Рік тому

    차이도 결국 구조가 있어야 인식되는것 아닐까요? 델리다는 부분적인 것을 보편화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Clooneyclooney
    @Clooneyclooney Рік тому +1

    구조주의와 후기구조주의,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이 네개 개념이 서로 어떻게 얽히고 섥힌 것인지 참 혼란스럽습니다^^

  • @레뽀-e9d
    @레뽀-e9d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렇게 설명하시면 데리다는 그저 생철학적 구조주의 정도밖에 안 됩니다. 기원으로서의 문자는 말씀하신 흔적으로서의 문자가, 기원 아닌 기원(비ㅡ기원)으로 존재하는 거고 의사초월론적 비ㅡ기원의 기원이 어떻게 기능하냐라는 문제는 그런 흔적과 같은 것이 발견되더라도 그 발견의 메카니즘은 체계 속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그것은 다시 말해 비ㅡ기원은 그 자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상황에 따라 과잉결정되는 것이라서 지연과 차이가 필요한 거죠.

  • @최영기-d5f
    @최영기-d5f 2 роки тому

    그래서 서양철학의 궁극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 @상규변-w6f
    @상규변-w6f Рік тому

    구조주의 와 후기 구조주의 편. 2.
    한국인의 정체성!
    매우 중요한 것은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반영과 확장적 모습은 큰 조류사로 부터 국가. 환경을 지켜내야 한국인의 정체성의 발산하면서 시행착오 와 역량 축적을 통해서 보편적 특징들을 정립할 수 가 있다.
    대한민국의 역사. 흐름을 관조와 통찰을 잠시해보자.
    조선은 그 당시 명나라의 사대외교 관계의 국제적 영향력이 인간에게 반영되어 있다,
    제도는 신분제가 인식되는 인간 차별적 시대였다
    과연 인간의 정체성 표출이나 확장성이 자유로웠을까?
    그렇치 않다.
    위축적이고.생존이나 생명보존형 의식들이. 인간의 인지적 영향력에 반영된 소극적 인간형들에 해당한다
    일제식민지는 한국인의 정체성 표출과 확장력이 자유로웠을까?
    이 역시 그렇치 못 하다
    대한민국은 건국후,70여년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움추리고,누치 보고,의식이 짓눌리고 짓밟혔던 시대의 큰 국가적 차원 환경 보다는 더 낳아진 자유민주주의 체재 와 자본주의 확장적 세계들이 인간의 인식이 반영되고 있다.
    식민지. 형 한국인의 정체성 모습과. 자유민주주의 자유시민화 한국인의 표출과 확장성들이 과거보다는 더욱 차이나게 확장되어 가고 있다.
    한국인의. 음 적인 인식이 식민지나 사대외교.독재시대라면,
    한국인의 양적인 인식의 시대는
    자본주의 와 문명계 풍요를 통해서 외래적 다양성 수용과 문화적 융합,파생,창조성들로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양적 발산의 한국인의 정체성은
    얼마되지 않은 역사이지만,그 길은 한국인이 가보지도 않은 미개척 정체성 표현과 확장계의 세계인것이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한국인의 정체성을 말할때,인간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활동성들의 제약의 시대와 그렇치 않은 시대를 구분하여 미래의 신한국인들의 미개척 정체성들을 표현하고 확장하는. 관점으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의. 정체성 이란?
    그러한 큰 외연의 환경 보장과 영향력에 따라서 표출과 미개척 표현과 확장들의 차이는 현격히 달라질 수 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한국인들의 정체성은 습성적 관습의 각 질을 깨고 신한국인의 정체성의 길을 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 @말하는늑대
    @말하는늑대 2 роки тому +1

    탈구조주의 라고 좀 해주셈-- 그리고 서구인의 편견이랑 우리랑 뭔 상관?
    애완견 =반려동물
    환경미화원-청소부
    으음
    느껴지는 건 , 말이 순화되면 좋긴 한데 본질은 그대로 죠.
    요업 공학과-->무기재료 공학과 사람들이 속아서 경쟁률이 올라갔다고 하죠.
    간단한 말을 번역 오류로 어렵게 하는 게 문제임

  • @최영기-d5f
    @최영기-d5f 2 роки тому

    너무 말씀이 어려워요

    • @김영철-y6r
      @김영철-y6r 2 роки тому

      보편성과 개별성의 문제 , 횡과 종의 문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