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투명인간으로 혼자 그 시대에 가있는 상상하는데 영화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들고 꿉꿉한 냄새나고 안개껴있고 그래요 막 익룡들 소리 계속 나고 완전 무섭고 짜릿하기도 하고 외로워요 아직 티라노 만나는 설정까진 안했어요 나중에 만날라고요 자기전에 머리위에 스피커올려두고 공룡asmr소리 들으면서 상상해보세요 재밌어요
원래 덩치가 클수록 고주파나 고음은 잘낼수 없음 성대가 크기때문에 작은생물인 새나 쥐 같은것들이 고주파와 고음을 내는 이유는 성대가 작기 때문입니다. 코끼리 같은경우는 원래 성대에서 저주파를 내지만 길고 좁은 코에 소리가 모이면서 공명하기 때문에 고음의 소리가 나는 예외가 있지만... 티라노는 그런 신체적 특징이 없음. 아마 저것보다 더 저음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듯
몇 달 전에 이거랑 똑같은 쇼츠 보고 거기에도 달았던 댓글인데, '복원된 소리'가 아니라 본업이 음향디자이너인 해외 유튜버의 창작으로 만들어진 영상에서 나온 소리일 뿐임 공룡은 기낭으로 소리를 냈을거라는 추측이 우세하니까 그걸 기반으로 상상해서 만든 것 뿐이지 공룡 발성기관의 화석증거는 현재까지는 없음 최소한 그 쇼츠에선 왜 낮게 울리는 음인지 설명이라도 했는데 여기선 그 것 조차도 못 하네 거기랑 공통점이라면 남의 유튜브 잘라오면서 출처는 죽어도 안 남긴다는거고
재현은 상상일 뿐이고 공룡의 성대가 고기덩이라 뼈가 아닌이상 화석으로 남아있지도 않고 그저 인간의 상상일뿐이지.실제로 파충류들중 소리를 내는것은 많지않음,공룡이 항온동물이라 파충류가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아마도 소리를 내지 않는 종들이 상당히 많았을듯,그중 티라노도 소리를 냈을지 아닐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음.
이게 진짜는 아닐지라도 저 육중한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울림소리면 고음이건 저음이건 걍 지릴듯 ;;
요실금 케켈운동을 하세요
고음도 기괴하긴 함....
@@아지-d7h고음이면 더무서울듯 ㅋㅋ
저게 진짜인지는 어케앎
호랑이만 해도 8기통 배기음인데 공룡을
얼마나 오금 저릴까……
공룡시대 깜깜한 밤은 진짜 엄청난 공포일듯. 거기에 있다고 상상해보면..ㄷㄷ 투명인간으로 공룡들이 공격을 못하는 설정이있더라도 보이는것과 듣는것만으로도 엄청난 공포일듯.
진짜 투명인간이여도 무서을듯
무량공처를 쓸수있어도 무서울듯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ㅋㅋㅋㅋ
일어나지도 않을거 뭐하러 상상함
저도 투명인간으로 혼자 그 시대에 가있는 상상하는데 영화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들고 꿉꿉한 냄새나고 안개껴있고 그래요 막 익룡들 소리 계속 나고 완전 무섭고 짜릿하기도 하고 외로워요 아직 티라노 만나는 설정까진 안했어요 나중에 만날라고요 자기전에 머리위에 스피커올려두고 공룡asmr소리 들으면서 상상해보세요 재밌어요
와 저음이 진짜 열배는 더 무섭네 고음은 으아악! 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를 것 같은 느낌인데 저음은 너무 무서워서 비명도 안 나오는 느낌...
그건 님이 그렇게 의식해서 그럼.. 그냥 전기톱 소리같음..
실제로 들었다면....코스믹 호러일듯
초반에는 그냥 물소가 우는 소리 같았는데 더 진행되니까 물속에서 음파 터지는 듯한 소리로 점점 바뀌니까 소름 돋기 시작함
그냥 침착맨 웃음소리 같은데
그니까요 저도
@@K2C1-c1n저게 ㅈㄴ큰소리로 나면 ㅈㄴ무서울듯
진격의 침착맨 ㄷㄷ
중간에는 뭔가 웃음소리 같기도 하고 그냥 되게 소름 끼침
진짜 무슨 고요하게 종말을 알리는 것 같네 소리가...
실제로 종말된건 공룡이였구연
지네들이 종말되엇쥬?
종말을 알려주셨잖아 한잔해
소 목장 가면 뭔 고요하게 종말을 하루에만 200번은 알리겠다야
고요한 종말에 귀가 멀게 해주마
듣자마자 본능적으로 위협적인 생물임을 느끼고 뒷목에서 소름까지 느껴지는 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하냐?
@@binlee4729 시비충아 꺼져
형 혈압 측정좀 해봐요 ㅠㅠㅠ 뒷목 조심
차 시동 소리
@@binlee4729니개그실패한건알겠어
저렇게 운게 사실이면....백악기 밤중에는 저런 소리가 계속 울렸다는 거잖아....진짜 공포네....
밤에는 자겠지 이 띨빡쉭갸
오토바이냐
덤벼라세상아
티라노 코고는 소리 ㄷㄷ
사이버트론 공룡 프라임들...
저 소리가 점점 나한테 가까이 온다고 생각하면 진짜 못움직여서 그대로 먹힐거 같다
진짜로요 ㄷㄷㄷ
이거 우민 나팔소리 아님?ㅋㅋ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ㅎㅎㅋㅎㅎㅋ@@서우진-e3v
@@handworldnews 티라노 내가 이깁니다.
상상해봅시다.
풀과 나무가 졸라 우거져서 그늘이 생겨 어두운 주변에서 저 소리가 졸라 크게 울리면서 '쿵 쿵 쿵 쿵'소리와 동시에 새들이 날아가고 주변이 흔들린다 생각하면..
졸라 무서울것같지 않나요
원래 덩치가 클수록 고주파나 고음은 잘낼수 없음 성대가 크기때문에 작은생물인 새나 쥐 같은것들이 고주파와 고음을 내는 이유는 성대가 작기 때문입니다. 코끼리 같은경우는 원래 성대에서 저주파를 내지만 길고 좁은 코에 소리가 모이면서 공명하기 때문에 고음의 소리가 나는 예외가 있지만... 티라노는 그런 신체적 특징이 없음. 아마 저것보다 더 저음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듯
사람도 덩치큰 애들이 대부분 저음이던데
몇 달 전에 이거랑 똑같은 쇼츠 보고 거기에도 달았던 댓글인데,
'복원된 소리'가 아니라 본업이 음향디자이너인 해외 유튜버의 창작으로 만들어진 영상에서 나온 소리일 뿐임
공룡은 기낭으로 소리를 냈을거라는 추측이 우세하니까 그걸 기반으로 상상해서 만든 것 뿐이지 공룡 발성기관의 화석증거는 현재까지는 없음
최소한 그 쇼츠에선 왜 낮게 울리는 음인지
설명이라도 했는데 여기선 그 것 조차도 못 하네
거기랑 공통점이라면 남의 유튜브 잘라오면서 출처는 죽어도 안 남긴다는거고
내가 봤을때잉 현존 수각류 새를 보면
티라노 울음 소리도 추정할 수 있음
병아리 같이 삐약 삐약이지 않을까 싶음
걷는것도 비둘기 마냥 앞뒤로 목을 흔들면서잉
ㅋㅋㅋㅋㅋㅋ
여기 유튜버 장애
@@호에에에엥-q6b독수리가 삐약거리더냐
@@호에에에엥-q6b 드립임??진지한거임??
아니 울음소리보다 소름인게 화석으로 울음소리를 복원한 과학자들이다..
과학자가 복원한 소리가 아니니깐
분명 영화에서 들리는 포효보다 저음인데... 공포감이 훨씬 더 느껴지는건 도대체... 저음으로도 압도할수 있다니.... 정말 최고의 육식공룡이네여
밤에 숲같은데서 들으먼 ㄹㅇ 얼어붙을듯...
처음에는 웃겼는데 점점 응 니들 이제 조졌다 온 힘을 다해 도망쳐라 하고 경고하는거 같음
사이렌 헤드 ㄷㄷ
그렇게 겁이 많아서 집 밖은 나갈수 있냐
@@마이오-o6u ㅇㅇ 잘 나감 걱정마셈
그전에 티라노한테 물어뜯겨 뒈질게 뻔하죠
뭔가 비웃는 소리 같아서 소름 돋음. 눈 앞에 저 덩치가 내려다보면서 저 소리내면 어후...
진짜 주입식 공포가 아닌 원초적 공포감을 자극시키네 그냥 냅다 지르는거보다 저게 더 무서움
@l9금-휴지도둑-Pe 이닦고 잠이나 자라
진짜 무서운데
전혀 안무섭고 그냥 물로켓 같은데요
@@user-ip1ny5dy7q 물로켓에서 저런 소리 나요??
@@user-pd2td2fh1i 예
하긴 단순 큰것보다 저게 더 효과적이었겠네 진화과정에서 저런 소리를 가진 포식자가 더 많았을만 하네
더 웃긴건 저 공룡들 복원도도 다 추측임 저렇게 생긴게 아님
고양이나 동물이 호랑이 소리에 한번도 들은적도 본적도 없지만 공포를 느끼는 것 과 같은 걸 듯 티라노사우르스 울음이 경보음이나 공습음이랑 비슷함
울음소리 들려줄때 브금좀 꺼주시지 그랬으면 더 와닿았을텐데
ㄹㅇ 센스없음
ㄹㅇ 센스없음
ㄹㅇ 센스없음
영화보다 이게 더 무섭다능;;
진짜 소름이죠ㄷㄷㄷ
똑같은 소리를 들어도 느끼는 건 전혀 다르네ㅋㅋ
포효 소리 들으니까 존나 귀여운데?ㅋㅋㅋ
영화에서 과학적으로 복원된 소리를 썼으면 분위기 존나 껬을 듯ㅋ
닭아님?
@@drmphy수천만년전 고생대 열대우림 속에서 저런 소리가 들리면 그거야말로 공포임
@user-ikaldn7 거기서는 뭔 소리를 들은들 안무섭겠냐
니가 말하는 건 그 상황이 무섭다는 거지 그 소리가 무서운 게 아니다 띨빡아ㅋㅋ
저 목둘레를 봐라.. 진짜 내가 초식공룡으로 태어났더라면 답도 없었겠다
아 저 소리 들으면서 숲속 헤메고 있다겨 생각하네까 존나 소름돋아….
기뻐💖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로 들어서 그렇지 이 소리를 실제로 들으면 몇천데시벨 넘는건 물론이고 진짜로 숲속에서 들으면 저주파에 넘어질것같다..
몇천데시벨...?
네...?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비행기랑 이륙할때소리가 100-120db이고 우주선이 150이상 나오는거같고 핵무기가 220으로 가장큰소리였다고 하는데 고작 공룡 한마리가 몇천이요...? 혹시 우주는 공룡이 지배했나요?
몇천이면 주변 다른 동물들 모두 고막 터져서 죽을듯; 공연장 스피커보다 소리 작을거 같은데
몇천데시벨이면 거의 뭐 일본에서 포효하면 여기까지 들리겠는데
바보네...
할리우드 영화는 공룡이다! 이러는데 진짜 울음 소리는 지구 종말 소리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각류 공룡들은 성대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아는 울음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공룡의 울음소리는 성대가 없는 비교적 원시적인 조류인 에뮤나 화식조를 통해 추측할 수 있습니다
삐약삐약이었을듯
성대가 없는지는 그 누구도 모름 단순 추측이지
티라노 만난적 있나요?
밤에 돌아다니다가 저 소리 들으면 지리겠네
진짜 공포게임에 나오는 소리같음..
ㄷㄷㄷㄷㄷㄷ
호흡~파~
길 걷다 저런 소리 들리면 경직될듯 ㄷㄷ
저도 ㄷㄷㄷㄷㄷ
저런소리 들리면 바로 튀어야할듯 영화 소리로 들리면 괴물한테 쫒겨야될거같고 실제소리로 들리면 재앙한테 쫒겨야될거같은 느낌들듯
닭이 사자만큼만 쌧어도 우리 닭소리 무서웟을꺼임
ㅋㅋㅋㅋㅋㅋ
@@미까-p7o닭이 사자만했으면 사자보다 징그럽고 무서웠을거 같은디..
@@미까-p7o 무서울거같은데 이것도 그 개실험 비슷한 현상인듯
꼬끼오!!!!!!
이거지.. 유전자에 강한 종의 기억이 갈무리되어진다고 봄
새가 지구를 점령했었다면 우리는 후대에 거처 높은 고주파에 전율했을거고
벌레가 점령했었다면 후대에도 아마 더듬이 비비는 소리에 움찔했을거임
닭울음소리와 비슷하네요 같은 조류로 분류되서그런거같습니다 익룡 티라노 등 대부분 공룡이 저런소리였을듯
같은 조류ㅋㅋㅋㅋㅋㅋ
영어 모고엿나 영1? 이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비슷한 글 있었음 티라노 성대 화석이 조류랑 비슷하다고
닭은 으르렁댑니다. 닭강아지 같음
@@금강석 공룡이 진화했다는건 옳지 않습니다
공룡이라는 분류 안에 조류가 있는거예요
익룡은 공룡에 속하지 않습니다. 모사사우르스같은 어룡도 공룡의 범주가 아닙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티라노는 티라노가 아니고 실제 티라노는 온몸에 털이 있고 발바닥에 발소리를 죽이는 쿠션이 있어서 숲속에서 암살자처럼 살금살금 다가와서 사냥하는 공룡이었을거라고 합니다. 칠흑 같은 숲속에서 저런 소리가 조금씩 들리면 진짜 쌀 것 같네요
뭔가 기계적이라 더 무섭네....
기계로 복원해서 기계적인가 아님?아닌가 걍 저 소리 그대로인가..
@@이동우-d3l맞음. 그리고 티라노 복원된 울음소리라고 많이들 유튜브에 돌아다니는데 공식적으로 연구해서 복원한 적 없음. 해외 영상에 이런거 많은데 흘러들어왔을 뿐..출처가 없는거 보면 알만해요
와 멀리서 저 소리들으면 도망은 무슨 호랑이 포효 들으면 경직되는것처럼 그냥 기절할듯
진짜 소리는 영원히 알 수가 없음 그냥 가깝거나 추측일뿐 누구도 들어본적 없고 기록조차 없기 때문에 유사소리일뿐임
애초에 우리 dna는 공룡 울음소리에 위험감지기 센서 없는걸로 아는데.. 호랑이 저주파 울음소리면 모를까 오히려 합성한 울음소리가 더 무서움. 복원된 소리는 걍 ㅈㄴ 듣기싫고 위협적인 느낌도없음.
저런 저주파음은 가까운곳이 아니면 어디서 들리는지 몰라서 어느방향으로 도망칠지 모르게된다. 파충류가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지..?
파충류라지만 뱀이나 거북보단 새에 더 가까우니까요
멋있긴해
파충류?
@@찍삐 엄밀하게 따지면 석형류가 맞겠지만 파충류란 단어가 측계통군으로 변했으니 공룡을 파충류라고 불러도 딱히 틀린건 아니에요.
@@까진손바닥 닭의 조상이 공룡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실제 고고학자분이 유튜브에 나와서 티라노는 성대가 없다고 하셨어요
티렉스는 사실 온순한 공룡이었다는
가설도 본적있음
배부르면..
포동포동한 곰도 온순합니다❤
사자도 배부르면 참 온순합니다 ㅎㅎ
그렇지 않은 가설이 더 무게가 실리는데, 그런 소리 해봐야..
전율과 소름...진짜 무섭네요
실제 있을거같은 소리라 무섭죠ㄷㄷㄷㄷ
왜무섭다는건지 난 이해가ㅜㅠ
마지막에 나는 소리가 비상경보음같아서 더 무서움..근데 저게 땅에 울린다고 생각하면..
@@탑레마딱이본능적으로 소름끼침
@@탑레마딱이혼자 숲에 있는데 저 소리난다고 생각해보셈
무슨 울은소리가 SCP 등재생물 같냐...
전부터 생각한건데 저주파를 이용한 공포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진짜로 오금이 저리도록..깜짝 놀래키는 흔한 연출 말고 사운드효과로 공포를 극대화시키면 진짜 무섭지 않을까ㅎㅎ
실제티라노는 성대가없어서 울음소리는 공기와같다고하죠
성대 없어도 소리 낼 수 있어요. 악어나 화식조만 봐도 후두로 위협적인 소리내는데. 그리고 새도 성대가 아닌 명관으로 소내냅니다.
진짜 그냥 경고음 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위험존재 등장 이런느낌 ㅋㅋㅋ
이게 근데 소리가 퀄리티가 낮을뿐이지 실제로는 호랑이가 가까운곳에서 그르릉 거리는것에 몇배가 되는 위압감일듯.
누구맘대로 악어 사자소리야 ㅋㅋㅋ 코끼리 호랑이 소리 섞었다고 오피셜났는데 ㅋㅋ 들어보면 ㄹㅇ 코끼리 호랑이소리 맞음 좀 긁어오려면 제대로 긁어와라
등골이 서늘해지고 심장이 점점 빨리 뛰는게 느껴짐.. 머리털이 쭈뼛서는 것도 느껴져
동물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것네
@@송냥이-u2y인간도 엄연한 동물이 맞는데요?
@@송냥이-u2y빡아야
🦖 : ㅎㅇ~
첫번째영상 출처 알수있을까요.. 엄청 옛날에 봤었는데 다시한번 보고싶어서요..
한반도 점박이아닐까요?
쥬라기공원 1편 마지막장면인것같네요 ㅎㅎ
그 1억년 뿔공룡의 비밀 이라는 다큐멘터리일겁니다 한 98.9% 확신해요
@곤충과생물 와 진짜 감사합니다 드디어 찾았네요
저것도 진짜 울음소리로 보긴 어려운데
재현은 상상일 뿐이고 공룡의 성대가 고기덩이라 뼈가 아닌이상 화석으로 남아있지도 않고 그저 인간의 상상일뿐이지.실제로 파충류들중 소리를 내는것은 많지않음,공룡이 항온동물이라 파충류가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아마도 소리를 내지 않는 종들이 상당히 많았을듯,그중 티라노도 소리를 냈을지 아닐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음.
마치 아침마다 장에서 울리는 나의 싸운드같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쾌변이 진행 될 예정이오니...
변기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뿌직
하수구 변기 뚫리는소리
야아아앙 이거 나올줄 알고 기대했는데
저게 지금 이대로 들어서 저정도지 코앞에서 들었으면 볼륨 개커서 귀멍멍해지고 호랑이가 포효하는 것 만큼이나 오금저릴 듯
냐아~ 하고 우는 영상일줄 알았네 ㅋㅋ
엄청 익숙한소리이길래 보니깐 여사친 방구소리네
안무섭다는사람들 헤드폰끼고 산속에서 야밤에 풀사운드로 들어보셈...
화석으로 목소리를 어떻게 복원하나요? 궁금하네...
성대 화석이어서 구조로 복원 가능합니다!
영화에서도 랩터 성대 모형?으로 랩터랑 대화도 함
처음 들었을 때는 '쥬라기공원이랑은 완전 다르네' 로 생각했다가 메아리처럼 울리고, 그르렁거리는 소리는 진짜 밤깊은 숲에서 들으면 등골이 오싹해질 듯 합니다..
밤에 평화롭게 자고 있는데 저렇게 생긴 공룡이 저렇게 미친놈마냥 울면 일단 저녁때 먹은 게 싸악 다 비워질 듯....
심해에서 들릴거같은 소리인데
소름돋죠..ㄷㄷㄷ
심해는 바다속이고 바다속은 물속인데 어떻게 소리가 나나요? 생각좀 하시고 말하시길 바랍니다 좀 역겨워서요;
심해면 바다속이고 바다속은 물속인데 어떻게 소리가 난다는건가요? 좀 생각좀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좀 역겨워서요; ㅎㅎ
@@젠죽모-n9I생각 좀 말해달라고요? 뭔 말이지?
당신부터 5-2 국어 복습하세요
@@크롱크롱크로롱 하고 빼먹은듯 ㅋㅋ 실수좀 넘어가세여 저랑같은 생각 하시는분인데 ㅋㅋ
줙같네요.. 지렸어요
저소리를 실제로들으면 경직되는소리네
호랑이보다 훨씬 강력할테니
심약동물은 걍 그자리에서 굳어버릴듯
효과음은 "나 ㅈㄴ셈" 이느낌이고 복원했다는 음은 "넌 뒤졌다" 이런 느낌임
어제밤 들렸어요
정말 생생히.....
우리 마누라 소리
공룡은 성대가 없었기때문에 저러한 울음소리를 낸것이다.
불꽃축제 할때 가서 듣는거랑 이렇게 듣는거랑 차이 엄청큼 실제로 들으면 천둥번개치는 소리나는데 공룡소리이렇게 들어서 그렇지 실제로 들으면 움직이지도 못할지도...
기여여여영
기여웡~~~
들어보지도 않은 소리를 이럴것이다라고 만들어내고...정성 하나만은 봐준다...
뼈로 구강구조 파악하면 충분히 가능하긴 할듯
복원이 아니라 이것도 그냥 추측일 뿐이잖아
눈감고들으면 오토바이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소리임
저 소리가 무서운게
안이 비어있는 느낌이 나는 소리인데
내가 잡아먹히면 갈곳이 그 비어있는곳이라서..
내가 똥쌀때 나는 소리군...
거죽피리 쩌시네요
똥꾸녁으로 살인할 기세요.
진짜 티라노둥절..
티라미숙함
티라노:예? 이게 저의 목소리라고요?
이게 아닌데요?
스필버그가 쥬라기공원 만들때 가장 고심했던게
공룡포효소리였는데 지금 들어봐도 참 잘구현한거같음 스필버그의 티라노포효 소리는
지금도 기준이되고있네 후자의 소리는 맛이너무떨어짐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을 아시나요?
그 게임 속 프레디라는 인형이 웃는 소리랑 일부분이 비슷하게 들리네요
4편 프레드베어 비슷하기도 한 듯?
왜 소리를 내서 주변 생물들에게 대피할 시간을 주는거지 소리없이 기습하는게 사냥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큰데
무슨 소리인진 모르겠지만 본능적으로 "좆졌다"라는 소리가 머리속으로 울려 퍼지는 듯함 느낌임 ㄷㄷ 마치 살아 생전 들어보면 안될것 같은 울음소리처럼
호랑이 울음소리가 총쏘는 소리라면
티라노사우르스 울음소리는 진짜 폭탄 터지는 수준이였을거임
대충 들었을땐 무섭나 했는데 어두운 숲속에서 풀냄새 맡으면서 앞도 안 보이는데 숲에서 저소리 난다 생각하니까 답안나옴
총소리도 게임이랑 소리 차이가 크듯이 이것도 소리가 몇배 더 큰소리로 들리면 진짜 소름끼칠듯
소리를 복원할수있는 근거가 없는대 죄다 상상으로 만들어놓고 맞을거다라고하는건 진짜 무책임한거같음
어떻게 소리를 냈는지 알 수는 없어도 확실한 건 저 육중한 게 땅을 울리면서 돌아댕긴다고 생각하면 그것 자체로 공포인듯
새롭게 밝혀진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티라노사우르스의 이빨은 입술에 감춰져있습니다.이빨이 밖으로 드러나있지않습니다.최근 밝혀진 사실이죠...
영화에서 만든 음성은 마치 코끼리 고래 사자 소리 섞은것 같아서 실제론 좀 더 거대한 조류 소리 비슷하지않을까 싶었는데 복원된 소리가 조류 비슷하면서 더 웅장하네요
우리가 접하고 알고 있는 공룡들의 모습은 그저 상상력에 의해 그려진 모습일뿐 실제로는 어땠을지 아무도 알수가 없음
물론 이 영상의 소리도 마찬가지.
숲 속에서 저 울음소리가 티라노인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듣는다면 ㄹㅇ 오금이 저릴 듯..
저거뤼발 거의 호랑이저주파 울음소리로 동물들 근육 경직시키는거 상위호환버전이자너 마지막에나오는 초음파소리같은건 ㄹㅇ 개섬뜩할듯
저소리 실제로 들으면 걍 그자리에서 얼어버릴거같은데 달리기도 나보다 빠를거아냐 ㅠㅠ
가장 근접하 게 만든 소리일뿐 절대 실제 소리는 아닙니다.
공룡을 보면 ,지구에 현재 랩틸리언이 살고있다는 가설도 가능해보인다.
랩틸리언들이 "지구는 원래 포유류가 아닌 파충류의 행성이었다. 인간이 개체수를 늘리며 마치 원래 지구가 포유류의 것인마냥 얘기했는데 그건 틀렷다." 라고말했다는 썰이..
저시대에 사는 동물들은 매일이 지옥같았을 듯;;;;;;
실제 울음소리 울집 강아지들 너무 까불길래 들려줬더니 조용해짐.. 우연일 수 있는데 신기하다
이거랑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발을 내딛는 소리 "읏차!"랑 뭐가 다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악기 밤에 저소리가 들리면 초식공룡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깜깜한 밤에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인간의 DNA에는 확실히 공룡에 대한 공포는 없는듯
호랑이 포효가 더 무서움
아마 스피커나 이어폰으로는 완벽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진동과 울림이었을듯
진짜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이 해군체험하면서 신호음 소리낸거 가튼데
그치 이게 맞지 그럴싸하네. 고대생명체의 소리는 이랬을 것 같다
첫음은 아버지 방귀 소리였다가
중간음은 중국집 배달 시티100 소리였다가
마지막에 테크노로 끝나네
갑자기 시골에서 들었던 흑염소가 생각나네요. 어르신들이 눈독을 들였었는데 지금도 살아엤는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