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징어게임 최악이였다. 초반부터 원하는사람탈락을 몇십명을 탈락하는게 말인가? 약자.회피자만남게하는 의도였다 즉 여자에게 억지로 유리하게 만든게임 게임을 잘하는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떨어뜨리는게임이 오징어게임인가? 망하게된이유가있다. 여자에게 나비넥타이를메게한것만 재밌었다. 중요한건 감독이아니라 이 게임의 기획자가 누구냐는건데 나는 여자라고본다 더 정확하게는 여자평등주의자 즉 페미니스트. 나서지말라는 메세지인지모르겠지만 인간가축화의 의미로 보여지는건 왜일까? 이번오징어게임을 평가하자면 결국 여자와 게이들만 살아남아 재미도없고 두뇌싸움도없는 로또같은게임과 파벌과 모략만이있는 기분 더러운게임이였다 결과는 전작을말아먹는 실패 이렇게 만들거면 시즌3도 만들지마라
긴장감이라곤 쥐뿔도 없는 그냥 돈 잔치 저런거에 60억씩이나 거는 넷플이 제정신이 아니지 물론 오겜 시즌2가 시즌1처럼 초대박을 치길 바라면서 인간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함인거 같은데 오겜2는 시즌1이 너무 큰 성공을 해서 사람들의 기대심리 또한 엄청나게 상승을 시켜놓았기 때문에 잘 되면 평타 못 되면 역시 전작을 넘기는 힘들구나 라는건 약한거고 욕만 나올거다
공개되자마자 월드랭킹 1위할줄은 알았는데 진짜 몇나라 빼놓고 전세계 다 1위더군요 오징어게임 공개당시 전세계적 반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느끼게 되는... 갠적으론 그냥 그럭저럭 보긴했는데 아무래도 상금만이 목적이고 탈락에 대한 어떤 공포가 없으니 긴장감이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었고 세트의 정밀함이나 연출도 좋았는데 리얼리티 쇼라는걸 알고 보는 입장에서 좀 아쉬웠던건 참가자들이 일반인들이라 어쩔수 없는 면도 있었겠지만 매력적이거나 확 끌리는 캐릭터가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오히려 회가 지나갈수록 비호감 개틱터들만 늘어가는 느낌이랄까??? 게임을 이미 다 아는 입장이라 후편이 그다지 궁금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누가 1위가 될지 궁금해서라도 찾아보긴 할듯 합니다
@@aevs근데 돈에 그렇게 간절하지 않아보임. 영화는 돈보다 살려고 치열해졌고 현실에선 그 역할을 돈이 하는 건데 다들 아직 사람이 많아서 돈이 현실감이 없는 건지 그닥 간절해 보이지도 않음. 근데 반대로 우산 고른 사람은 뭐 저렇게까지 긴장하나 하고 보긴했음ㅋㅋㅋㅋ.
@@야개요-d2w 어릴적 어마어마하게 해본 경험으로 할 때마다 강도가 달라지고(소다의 비율이나 식히는 온도/습도 등에 의해), 또 같은 덩어리에서도 각 위치마다 강도가 달라서 아무리 신중하게 해도 결코 쉽지 않기도 함. 그리고 대표에 의해 모양을 결정하는 건 오징어 게임의 대전제중 하나인 공평하게 스스로에 의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에 많이 위배되었음. 솔직히 이것뿐 아니라 전체 스토리에서 공평하기 못한 정치질에 의한 진출/탈락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역겨운 마음도 들었음.
아마 456명이나 되니, 마치 각본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제작진들은 탈락자들을 알고 있으니, 곧 탈락하게될 사람들을 중심으로 계속 사람들의 관심을 옮겨가도록 편집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계속 오래 남게 될 사람을 중심으로 제작할 수 밖에 없는데, 리얼리티는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 될 수 있기에 오히려 곧 탈락할 사람들의 스토리에 끌어들이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아쉽긴 하지만, 그게 다 제작자의 제작의도가 담긴거죠. 어쨌든 결과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재미있다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탈락 시키는 느낌. 그리고 지명 탈락은 진짜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아무 참가자한테나 무작위로 탈락시킬 권리를 주고 게임상에서 아무 잘못도 안 한 사람을 난데없이 탈락시키는 게 공정함인가? 배틀쉽도 참가자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탈락됨. 진짜 돈 들여서 개판으로 만들어놨더라.
갈등요소를 넣으려다보니 무리한듯 솔직히 오징어게임에 정체성을 넣기엔 포멧자체, 시작점 자체가 같아질수 없는 구조임 자기 목숨을 던져서 각각의 목숨 값을 걸고 배팅하는 게임인데 여기는 무슨 그냥 나가면 본인 인생 살면 본전이고 1등하면 로또당첨이니까 일단 배팅자체가 갈등이 나오지 쉽지않은 구조임 그래서 일단 친분을 이용한 갈등 요소를 때려넣은것으로 보임 안그러면 서로 갈등할요소와 감정 이입할 요소가 적어지기때문에
오징어게임에서 게임의 대전제가 이병헌이 의사와 그 관련자들을 죽일 때 했던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완전하게 공평하게 게임을 할 기회를 주는 것" 이라고 했던 말. 하지만 여기서는 같은 편, 같은 성별을 밀어주고 반대쪽은 불리하게 탈락시키는 일이 너무 많았음. 한번 정도 들어갔다면 그런 선택권을 고르는 것조차 자기 운이라고 할 수 있어서 받아들일만 한데, 지명 진출/탈락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게임을 하는건지 정치질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물론 사람들의 심리가 돈이나 목숨앞에서 누구나 정치적일 수는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그걸 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반면에 이번 작품에서는 그걸 실행해 옮길 수 있는 너무 대단한 권력을 그것도 너무 자주 나와서 화가 좀 나기도 했음. 드라마에서 그랬다면 "마지막까지 정치질에 희생되어서 죽는구나" 이런 생각으로 공감대가 확 떨어져서 드라마가 그리 흥행하지 못했을 것임.
@@3-500_iu 맞아요 그게 현실이긴 하죠. 인간사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항상 그랫으니까요. 하지만 그동안 정치질로 파벌 만들고 배신하고 하는 리얼리티 예능은 엄청나게 많았음. 런닝맨도 그 중 하나이고, 지니어스, 몇년전 넷플릭스에서 했던 솔로지옥등도 마찬가지로 정치질하는 인간들의 심리를 많이 보여준 것과 달리 오징어게임은 자신의 운과 자신의 실력으로 게임을 했다는 점이 그러한 예능들과는 다른 결을 가졌던 것임. 오징어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계승했다면 그러한 기본전제마저 같은결을 유지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임. 보다보니 오징어게임의 복장과 배경 게임요소만 가져왔을 뿐 그냥 다른 많이 보던 예능과 다를바가 없었다는게 제 생각임. 지명에 의한 진출이나 탈락을 시킬 권한을 준다는 건, 논리적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 사회에 그대로 비추면 살인면허나 권력형 부정입학(입사)등을 허용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넷플릭스 뽕뽑기 [엘플릭스]](http://yt3.ggpht.com/UV4xzWL9whBYC_Pvk8RXepqYa52IQYPxQxFV0sGjik9IRKMaty_SNepWpVuW_Aak8yjZXiO7=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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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스고 1분 컷 이용방법 영상
ua-cam.com/video/4-YUQZCgQ_Q/v-deo.html
넷플 공유안되는거 겜스고는 해당안되는건가요??
@@워누-g3l 네 1인 프로필이라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LPLIX 겜스고도 계정 공유하는 시스템인데 프로필이랑 상관이 있나용?
님들 10회차 저만 안보여요? 검색해봐도 아무런 말이 없는데
이번 오징어게임 최악이였다. 초반부터 원하는사람탈락을 몇십명을 탈락하는게 말인가?
약자.회피자만남게하는 의도였다
즉 여자에게 억지로 유리하게 만든게임
게임을 잘하는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떨어뜨리는게임이 오징어게임인가?
망하게된이유가있다.
여자에게 나비넥타이를메게한것만 재밌었다.
중요한건 감독이아니라 이 게임의 기획자가 누구냐는건데 나는 여자라고본다 더 정확하게는 여자평등주의자 즉 페미니스트.
나서지말라는 메세지인지모르겠지만 인간가축화의
의미로 보여지는건 왜일까?
이번오징어게임을 평가하자면 결국 여자와 게이들만 살아남아 재미도없고 두뇌싸움도없는 로또같은게임과 파벌과 모략만이있는 기분 더러운게임이였다 결과는 전작을말아먹는 실패 이렇게 만들거면 시즌3도 만들지마라
참가자도 얼마나 몰입감이 있었으면 손을 덜덜 떠는지 그 심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거 같네요
60억임. 몰입이 안될수가...
1번이 아닌 20번 부터 뛰게해서 반전을 줄거라 생각했는데 안줘서 그 뒤 전개가 너무 뻔했어요.
이야.. 솔직히 이미 드라마로 다 룰이나 파해법이 널리 공개된 상태라 너무 쉬워서 억지 스토리 맞추느라 노잼이 될거라 생각했던 거랑은 달리 중간에 방식을 약간 바꿔서 심리게임식으로도 변형시키고 룰들을 살짝씩 손 보고 짜임새있게 설정해놔서 예상외로 재밌네요ㅋㅋ
원작보다 더 재밋네요 ㅋㅋ
@@choding00l00별로
@@choding00l00해외에선 평 엄청 안 좋음
원작대로 했으면 노잼될뻔한건 맞음. 아무래도 자국민이 오징어게임하고 있는거 보면 몰입이 더될거같기도하고.
달고나 고르기 심리게임은 잘 만든듯
개인적으로 극단적 개인주의 성향을 제대로 보여준 리얼리티쇼라고 생각됨.
개인 이득 >>> 게임 즐기기
이런 성향을 게임 스테이지 곳곳에서 제대로 보여준 것 같음.
가끔 개인 희생을 통해 다른 사람을 구해주는 것도 감동 포인트💕
존나 웃긴게 리얼리티 서바이벌게임에 상금 60억인데
힘들고 어려운거 생각 안하고 참가했다가 다쳤다고 소송걸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목탈락이 너무 많았던건 갠적으로 아쉽더라 깜짝상자때 지목탈락으로 미사일게임에서도 활약했던 의사 깐부 할아버지랑 그 친구 심지어 깜짝상자로 운좋게 어드벤티지 뽑은사람도 탈락함ㅋㅋㅋㅋ 너무 허무한 탈락아닌가
ㄹㅇ 최악의 수를 둬버림 ㅋㅋ
ㄹㅇ 깐부 할아버지 넘 아쉬움 ㅠㅠ
숫자 맞출려고 그런건지 보다 화났음.
무슨 지목 탈락을 여러 차례하고 난리?
최소한 게임은 시켜놓고 탈락시켜야지. 넘 허무했음.
인정 보면서 허무했음 너무 노잼 탈락이라
지목 탈락말고 미니 게임 탈락이라던가 전화받으면 탈락처럼 그런 잼있는거면 좋을텐데 뽑기 정하는것도 좀 그럼
간식주고 상자에 구슬 넣은 거 보고 너무 재밌지만 동시에 진짜 잔인한 구조로 게임을 짰다고 생각함. 자본주의의 잔혹한 현실을 그린 드라마만큼 이 리얼리티 쇼도 잘 만든 거 같기는 함. 편집도 너무 잘 함. 1명이 누가 될지 궁금.
마지막 최후의 1인 남아서 우승했을때
상금 전달시 최고위 진행요원이
마스크 벗었을때 이병헌이면.. 대박
배우들 간간히 깜짝출연하면 좋겟어요 ㅎㅎㅎㅎ
공유는 나와야지
와 레전드긴하겟다 ㅋㅋㅋㅋ
마스크 벗었는데 허성태라면???
좀 치네 ㅋ
연출된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드라마보다 더 재밌게 보는중.. 많은 생각도 하게됨
432번이랑 161번 탈락될때 넘 속 시원했음. 드라마처럼 잔인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이게 상상속 인물들이 아닌 진짜 사람들의 생존 게임이라서 또 다른 시각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음.
161 도시락 두번가져갓음 이기적인놈
총 맞는 리액션 찰지게 잘해주넼ㅋㅋ
오징어게임을 다 따라한게 아니라 생각보다 심리적인 상황을 설정해줘서 재밌음
개인적으로 4화에 나온 배틀쉽이 매우 흥미롭게 봤습니다
새로운 게임이라서 다른 나라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공감대를 불러 올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보는 내내 계속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낯설어도 서양에선 익숙한 겜
줄다리기는 좀 불공평하지 않을까 했지만 배틀쉽은 좀 아쉬웠음. 어차피 인생은 불공평한건데 걍 했었으면....
ㅇㅈㅇㅈ 쫄깃했음😊
줄다리기 기대하다가 오히려 레전드화가 됐어요 그 멘사회원 게임프로그래머여자 감탄만
배틀쉽 빼면 노잼이에요
생각보다 재미있음 인간들의 다양한 감정도 느낄수있고 이미 아는게임인데도 긴장감이 느껴져서 좋았음
엄마랑 아들 참가한건 개짠하네 ㅠㅠㅠ 추억쌓고싶어서 온거라 첫라운드 통과 기도했다...
근데 이 겜 봤으면 추억 쌓으려고 오는 거랑은 좀 안맞는데 ㅋㅋㅋ
232 릭 할부지 탈락한거 준내 충격적이야ㅠㅠ존나 재미있어서 몰아서5화까지 다봄 점점 처음보다 다들 개진지 빨고 몇몇은 트롤짓하는게 빅잼
이런류의 게임은 패자부활전에 힘스테이지, 지능스테이지두개는 두고 진행해야함. 존재감 강한 사람부터 찍어누르는게 인간본성이라 결국 존재감없는 사람들만 살아남음.
조용한 유전자가 지금까지 이어진 이유ㅋㅋㅋ 살아남은 자가 강한 거거든요ㅋㅋ
저는 이게 시즌2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ㅋㅋㅋ 근데 왜 재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 역시 시나리오가 튼튼하니 연출 다르게 했어도 재밌네
교포 영희 폼 미쳤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보다도 더 드라마틱하고 짜임새 있게 서사가 나온 것 같았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긴장감이라곤
쥐뿔도
없는
그냥
돈
잔치
저런거에
60억씩이나
거는
넷플이
제정신이
아니지
물론
오겜
시즌2가
시즌1처럼
초대박을
치길
바라면서
인간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함인거
같은데
오겜2는
시즌1이
너무
큰
성공을
해서
사람들의
기대심리
또한
엄청나게
상승을
시켜놓았기
때문에
잘
되면
평타
못
되면
역시
전작을
넘기는
힘들구나
라는건
약한거고
욕만
나올거다
@@도요-e7x
아,
그렇습니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란 한국어에 이런 게임을 외국인들이 하는 게 레전드다.
이게 김구 선생이 말하던 문화의 힘이다.
뭔 개소리지. 미국에서는 Green Light, Red Light라는 게임으로 했는데.
@@SWH-c5f지금 이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하잖아여… 더빙판은 당연히 레드라잇 그린라잇 하겠죠… 근데 님 영화볼때 더빙판만 봄? 대부분 자막으로 보지
김구선생님이 원하는 바를 후손들이 이뤄가고있습니다 자랑스러운우리민족💓
@@SWH-c5f 방송을 음소거로 보셨나 봅니다. ㅋ
국뽕 감격 살살하이소.. 김구선생님이 말한 문화의 힘은 예절이나 도덕, 신용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미국물 먹은 영희 뿜었다 ㅋㅋㅋㅋㅋ
5:28 아니 저건 우리나라 김치볶음밥이 아니라 미국이 어설프게 따라한거니까 그렇지 ㅋㅋ
이걸보면서 미국이 이상해지고 있다고 느꼈음. 멀쩡한 남자여자는 하나도 없고 죄다 여장 남자 게이 트랜스젠더 레즈비언 같은 애들밖에 없음 ㅋㅋ
공개되자마자 월드랭킹 1위할줄은 알았는데 진짜 몇나라 빼놓고 전세계 다 1위더군요 오징어게임 공개당시 전세계적 반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느끼게 되는...
갠적으론 그냥 그럭저럭 보긴했는데 아무래도 상금만이 목적이고 탈락에 대한 어떤 공포가 없으니 긴장감이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었고 세트의 정밀함이나 연출도 좋았는데 리얼리티 쇼라는걸 알고 보는 입장에서 좀 아쉬웠던건 참가자들이 일반인들이라 어쩔수 없는 면도 있었겠지만 매력적이거나 확 끌리는 캐릭터가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오히려 회가 지나갈수록 비호감 개틱터들만 늘어가는 느낌이랄까???
게임을 이미 다 아는 입장이라 후편이 그다지 궁금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누가 1위가 될지 궁금해서라도 찾아보긴 할듯 합니다
근데 외국 반응은 진짜 안좋던데.. 어떤사람은 이걸 시즌 2라고 생각하는사람도 많고
@@aevs근데 돈에 그렇게 간절하지 않아보임. 영화는 돈보다 살려고 치열해졌고 현실에선 그 역할을 돈이 하는 건데 다들 아직 사람이 많아서 돈이 현실감이 없는 건지 그닥 간절해 보이지도 않음. 근데 반대로 우산 고른 사람은 뭐 저렇게까지 긴장하나 하고 보긴했음ㅋㅋㅋㅋ.
다들 이미 게임 알아서 구슬 보자마자 하나같이 얼굴 사색되는게 개웃겼는데
0:57 아 체이스 친구분 인터뷰 긴장해서 다리 발발 떠는거 졸귀🤣
달고나는 처음부터 모양 밝히지 않고
무작위 선택 후 랜덤으로 주어지는 시스템이
좋았을것 같음
그러면 심리게임이없어짐
@@야개요-d2w뭔 심리게임? 달고나게임의 메시지는 자본주의의 운적요소인데
가위바이보 하기싫타고 동의안함 비슷한장면에서 말안들음
@@야개요-d2w 어릴적 어마어마하게 해본 경험으로 할 때마다 강도가 달라지고(소다의 비율이나 식히는 온도/습도 등에 의해), 또 같은 덩어리에서도 각 위치마다 강도가 달라서 아무리 신중하게 해도 결코 쉽지 않기도 함.
그리고 대표에 의해 모양을 결정하는 건 오징어 게임의 대전제중 하나인 공평하게 스스로에 의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에 많이 위배되었음.
솔직히 이것뿐 아니라 전체 스토리에서 공평하기 못한 정치질에 의한 진출/탈락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역겨운 마음도 들었음.
이런 노잼들이 설치면 방송을 망침
생각보다 더 꼼꼼한 무궁화게임에 무릎을 탁 쳤고, 우산을 고르면 무조건 힘들어서 쉬운쪽으로 몰릴거라는걸 다르게 풀어낸거에 또 놀랐네. 와 이렇게 만들다니 미쳐따
뭔 소리야 쉬운 거 고르려고 하고 우산 안 고르려고 그랬잖아
@@user-kr7jekxkbr5sje 그니까 내말이 그말임 ㅇㅇ 우산을 고르게끔 만들었다는건데
@@user-kr7jekxkbr5sje’국평오‘
이 세트장 만드느라 힘들었을 인테리어 시공업자분들과 일반인들 데려다놓고 방송에서 조회수 나올만한 파트 편집하느라 머리 싸맸을 편집자에게도 감사합니다
5편까지 순삭했다. 마지막화까지 빨리 공개하길... 정말 지리게 몰입해서 봤다. 정말 게임도 드라마와 거의 똑같다. 사람들의 심리까지도... Well Done!!!
지명 탈락하는거 없고 달고나도 모양보고 골랐는데 반전으로 그건 의미없고 랜덤한 모양으로 주었으면 더 재밌지않았을가 생각하면서 봄😮
나래이션: 국뽕이 차오르는 김치볶음 이였습니다
참가자: 우웩 맛 졎같아 플라스틱 같아...
싱크로율 미쳤네 60억이면 .... 오
161번 도시락도둑 떨궈지고 302번 어머님 응원하는중 속이다 시원하더라 근데 161번 옷은 대체 왜저러는거임
취미가 디자이너래요 ㅋㅋㅋ
저거 다 각본대로 움직이는거 아닐까요? 각각 출연자마다 역활을 부여받고 누가 빌런짓을하고 누가 리더격을 하고 등등 사실 우승상금도 앞으로는 한사람에게 몰아주는듯 하지만 뒤로는
역활을 분담하는 사람들로 출연료 형식으로 나눠갖는거 아닐까요?
역할
@@molonlabe2477ㅋㅋ
456명 입을 다 막는게 가능하다고 봄? 제작진도 포함하면 천명이 넘을텐데
아마 456명이나 되니, 마치 각본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제작진들은 탈락자들을 알고 있으니, 곧 탈락하게될 사람들을 중심으로 계속 사람들의 관심을 옮겨가도록 편집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계속 오래 남게 될 사람을 중심으로 제작할 수 밖에 없는데, 리얼리티는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 될 수 있기에 오히려 곧 탈락할 사람들의 스토리에 끌어들이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아쉽긴 하지만, 그게 다 제작자의 제작의도가 담긴거죠. 어쨌든 결과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재미있다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일제로 세계최대 유투버 버티지가 돈다대고 했다함ㄷㄷ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탈락 시키는 느낌.
그리고 지명 탈락은 진짜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아무 참가자한테나 무작위로 탈락시킬 권리를 주고
게임상에서 아무 잘못도 안 한 사람을 난데없이 탈락시키는 게 공정함인가?
배틀쉽도 참가자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탈락됨.
진짜 돈 들여서 개판으로 만들어놨더라.
갈등요소를 넣으려다보니 무리한듯
솔직히 오징어게임에 정체성을 넣기엔 포멧자체, 시작점 자체가 같아질수 없는 구조임
자기 목숨을 던져서 각각의 목숨 값을 걸고 배팅하는 게임인데
여기는 무슨 그냥 나가면 본인 인생 살면 본전이고 1등하면 로또당첨이니까
일단 배팅자체가 갈등이 나오지 쉽지않은 구조임 그래서 일단 친분을 이용한 갈등 요소를 때려넣은것으로 보임
안그러면 서로 갈등할요소와 감정 이입할 요소가 적어지기때문에
좀더 쳐 보고 댓다세요 ㅋㅋㅋ 진심 잘만듬
@@GeeHanShin 잘 만들었는데 위 댓글이 지적한 거에 100% 공감함. 지명 탈락은 진짜 흥미가 뚝 떨어지게 만듦.
@@dal... 제가 볼때 원래 저 타이밍에 빌런이 나와야하는데 이번 애들은 죄다 순한맛이라 일부러 그렇게 한것 같음
@@GeeHanShin 쳐 쳐 하는 애들 특이 MZ더라 엠쥐엠쥐 쳐! 쳐! 쳐!
중요한거 참가자들이 소송검 상금 못 타니깐 소송걸어 돈 받을려는 쓰레기들임
전편 다 공개되면 봐야지
의사 할아버지 탈락이 제일 아쉽네.
딱지 발음도 그렇고, 완전 광팬 같던데...
맞아요 rick 😢😢😢😢
그니까요..ㅜㅜ😢😢
그분이 이 모든것의 기획자??? 취미가 거대하시다고
@@user-hh3xg1ww6q 깐부gang~~~~~ ㅠㅠ
ㄹㅇ ㅠㅠㅠㅠ 젤 응원했는데 ㅠㅠ
오일남처럼 저 노인이 개최자면 레전드인데
개최자는 아니라도
딱지 깐부를 잘 알고 있고 잘해서
구슬 게임은 꼭 했으면 했음
진짜 딱 오일남 포지션이긴 했음. 의사에 그냥 똑똑한 게 아니라 현명해서 사람 끌어드리는 힘도 있고 한 파벌의 우두머리 역할이었는데 막판에 허무하게 지목당해서 떨어진 게 아쉬움
@@lasvegascity원작도 오일남 중간에 탈락 처리됨.여기까지
스티브랑 같이 탈락했는데 넘 아쉬웠음 ㅜㅜ
오일남 역활은 아들이랑 나온 할머니가 하시는듯 해요
이야 넷플릭스에서 직접 만드니까 퀄리티 끝장나네
한국 예능에 전세계사람들이 참가하는거 자체가 대단하고 웅장하다
응 영국예능
응 영국예능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저작권 얘기하는거잖아 한국사람들 꼬여가지고 어떻게든 낮출려고하는 인성
@@exhico8458한국예능은 아니지
@@exhico8458 님은 한국에서 일본영화 '배틀로얄' ip 빌린 서바이벌 예능 만들면 그걸 일본 예능이라고 부를거임?
오징어게임에서 게임의 대전제가 이병헌이 의사와 그 관련자들을 죽일 때 했던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완전하게 공평하게 게임을 할 기회를 주는 것" 이라고 했던 말.
하지만 여기서는 같은 편, 같은 성별을 밀어주고 반대쪽은 불리하게 탈락시키는 일이 너무 많았음.
한번 정도 들어갔다면 그런 선택권을 고르는 것조차 자기 운이라고 할 수 있어서 받아들일만 한데, 지명 진출/탈락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게임을 하는건지 정치질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물론 사람들의 심리가 돈이나 목숨앞에서 누구나 정치적일 수는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그걸 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반면에 이번 작품에서는 그걸 실행해 옮길 수 있는 너무 대단한 권력을 그것도 너무 자주 나와서 화가 좀 나기도 했음. 드라마에서 그랬다면 "마지막까지 정치질에 희생되어서 죽는구나" 이런 생각으로 공감대가 확 떨어져서 드라마가 그리 흥행하지 못했을 것임.
@@3-500_iu 맞아요 그게 현실이긴 하죠. 인간사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항상 그랫으니까요.
하지만 그동안 정치질로 파벌 만들고 배신하고 하는 리얼리티 예능은 엄청나게 많았음. 런닝맨도 그 중 하나이고, 지니어스, 몇년전 넷플릭스에서 했던 솔로지옥등도 마찬가지로 정치질하는 인간들의 심리를 많이 보여준 것과 달리 오징어게임은 자신의 운과 자신의 실력으로 게임을 했다는 점이 그러한 예능들과는 다른 결을 가졌던 것임. 오징어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계승했다면 그러한 기본전제마저 같은결을 유지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임. 보다보니 오징어게임의 복장과 배경 게임요소만 가져왔을 뿐 그냥 다른 많이 보던 예능과 다를바가 없었다는게 제 생각임.
지명에 의한 진출이나 탈락을 시킬 권한을 준다는 건, 논리적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 사회에 그대로 비추면 살인면허나 권력형 부정입학(입사)등을 허용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난 재밌었음 현실적이고
161번 탈락한거 너무 속시원했음ㅋㅋㅋㅋㅋㅋㅋ
1화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게임이 같아서 진부했고, 먹물 쏘고 죽는연기하는게 이게 뭐지? 서바이벌와서 연기하러오셨나 했는데 2화부터 재밌더라고요 게임도 변형시키고 그냥 심심하신분은 보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레전드는 아니고 볼만해요
주최측에서 혹시 먹물타지면 죽는척하라거했겠지
오징아게임이라서 먹물쓴거같은디
메인게임중 배틀쉽 진짜재밌게봄ㅋㅋ
줄다리기보단 배틀쉽이 신의 한수였음.
나름 잼나게 봤음!
제작비 이상 뽑을듯
담 시즌엔 색다른 경기로 포멧 조금 바꾸고 20대 이하나 잼민이들 로 나와도 잼있을듯.
3:34 감동..ㅠ
오징어게임 열연했던 출연자들 인터뷰 나왔으면 좋겠다!
드라마와는 또다른 느낌이라 연기자들은 어떻게 봤는지 인터뷰 했음 좋겠네
너무 재밌어요 캐릭터도 다 개성이 있고 잘 뽑았더라구요
5화 끝나기 10분전이 젤 잼있음 ㅋㅋ
구슬치기 소름이네 재밌다 기대안했는데 꽤잘만들었음 와
오 실사판 오징어 겜.. 잼나네여. 완결나면 봐야겠다
영상 마지막 299번 마지막에 너무 떨다 못해 충격 먹어서 벌벌떠는 거 진짜 짠하드라
저도 너무 짠했음.. 반전으로 우산모양 전부 무료패스 통과 나오면 좋겠다 란 마음으로 응원했는데....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299번은 얼마나 큰 압박감을 느꼇을지 상상도 안됨 ㅠ
@@cx400k 오 그거 좋네요 아무도 안고르려고 했던 우산이 전원 패스 ㅎㅎ
무궁화편부터가 개 웃기던데 ㅋㅋㅋ 피었습니다 했는데 단체로 계속 뜀
지목 탈락.. 소소하게 나마 보면서 인맥관리도 중요하긴 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적으로 31명중 11명이 떨어지는 의리게임 지목은.. 너무 하지 않냐...
딱 20명짜리로 게임 만들어놨는데 너무 많이 남았나봐여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는 사람들 사이의 심리적인 상황을 지켜보는게 재밌었어요👍👍 강추강추
2:20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헬창이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PLIX님 덕분에 넷플 안보는데 맛보기 해보네요 ㅎㅎ
근데 지목 탈락 너무 개사기아닌가; 오징어게임은 평등이 1원칙인데 너무 정치질, 운쪽으로 가는 게 조금 아쉬웠음
이거 1번이 아닌 20번부터 뛰게했었어야 개존잼이었는데!!!!
오우 넷플릭스 오랜만에 구독 가야겟구만
보고있는데 열받네.. 남혐 걸린 여자들 왜케 많어..??
편먹은 애들 축출한답시고 남자만 뽑는 여자들 개극혐
진짜 재밌게봤어요ㅎㅎㅎ
229번 같은 사람한테 권력을 주면 안되는 이유가 도움은 ㅈ도 안되다가 성별 갈리치기 하면서 자기같이 도움 안되는 사람들만 남김 ㅋㅋ
019번은 진짜 좆목질로 TJ 퇴출하려고 여성참가자들 모으는데 거지같더군요 만약 그런 좆목질하는거 발견하면 제일 먼저 제가 tj 오른팔 이라도 될겁니다.
미국인들의 국민성, 절심함의 개인주의, 성향을 볼수있었고...자신에대한 자기애와 자신에대한 자신감이 한국인보다 강한점도 볼수있었음...근데 계속 생존했음좋겠다고 느낀 사람들은 사람선택에의해 탈락되는게 좀 안타까웠다...멤버중 릭 할아버지 딱지 치기 잘하시데
한국인이면 가위 바위 보로 순서 정했다
근데 진짜 문화가 다르닼ㅋㅋ절대 주머니에 손 넣고 뛰지 말라고 어릴때부터 배웠는뎈ㅋㅋㅋㅋ
노숙자들로 전부 모집했어야지
나는 재밌었음 근데 달고나 게임 우산 선택한 사람 개불쌍했음.. 안그래도 내성적인데 이번 경험이 다시 트라우마가 될거 같았움 어쨋든 누군가는 우산을 선택했야야 됐는데
3:26 엄마랑 추억을 쌓고 싶어서 참가한 아들ㅠㅠㅠㅠ 엄마가 10초 안에 들어와서 정말 다행이야 🥺❤️
오 이거 재밌네~ 몰입되고 심리전을 더 변형시킨게 센스있네 ~우리에게는 친숙한게임들이었지만 외국인들에게는 정말 신선하고 신기한게임들이었을거같다
시즌2는 언제 나옴? 11월공개아니였나
탑 때문에 ? 오픈안하는건가
탑때문에 안하는게아니라 내년 하반기에 공개
넷플릭스 사장이 분장하고 나중에 가면 벗고 내가 개최를 했다 하면 레전드다ㅋ
어제 9편까지 봤는데 월남아줌마 마지막 본선까지 가서 기뿜 ㅋㅋㅋ
두명의 투표로 뜬금 탈락 시키는건 너무 불공평한데? 오겜은 무조건 페어를 지향하는건데…
ㅋㅋㅋㅋㅋ 멘트가 너무 꿀잼😅
다 괜찮았는데 참가자에게 탈락자를 지명하라는 건 옥의 티 같네. 이건 아니지.
0:57 무적 껀 갔지 분신술 써서 갔지 세명이서 갔지
경쟁하는데서 엄마나 친구와 추억을 쌓는다라..아직 긴장감이 덜하군요ㅎㅎ
갠적으로 재밌긴한데 지목 탈락은 왜 넣은건지 모르긴 했음..
할아버지 좋았는데...ㅠㅠㅠㅠㅠ
재밌다.. 원작만큼..
와 진심 정신없이 볼 정도로 짜임새 기획이 좋았고 진행이 인정사정없어서 원작마냥 넘 슬프고 흥미진진했네요 특히 간식바구니에 구슬은 기획 너무 잘했지만 보는 나도 스트레스 같이 받는 느낌 ㅋㅋㅋㅋ
개최자 미스터 비스트면 개웃기겠네ㅋㅋㅋㅋㅋㅋㅋ
등장하자마자 더빙 나오면 ㅈㄴ웃기겠노
미스터 비스트가 본인 채널에서했던 오겜도 나름 잼나게 봤음👍
우리 콘텐츠 이지만 넷플릭스에 소유권이 있어 돈벌어 먹고 있네요. 대기업의 주먹니를 체워주는 하청업체의 비애!
기대없이 겜하면서 보는데 재밌네 ㅋ
생각보다 재밌어서 끝까지봤네요ㅋ
집구석에 누워서 전세계인들이 달고나를 핥아먹는걸 보게 될줄이야..
와 원작을 봤냐 안봤냐 상관없이 재밌겠는데? 달고나 4인 심리전 구간은 진짜 지리는 각색이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묘미는 술래가 리듬 속도 박자 그때그때 바꿔서 혼란을 주는건데 ㅎㅎ
오징어게임 세트만 이용한 심리게임에 더 가까웠다.
미드 왕좌의 게임처럼 특정 참가자에 대해 응원하다간 멘붕이 올 수 있다.
실제 오겜 세트장도 다 그래픽으로 덮은 거라서 저렇지 않는데 저기가 레알 찐 세트장 디자인이네 저기서는 무궁화 때 진짜로 센서달아서 탈락자 가려낸 거야? 와....
저체온증 신경손상으로 소송건 꼬라지 보니 줄다리기 안하길 참 잘했네. 단체로 다쳤다고 소송걸었을 듯
진심 재밈있음
어, 기대도 안했는데
오리지널보다 더 재밌는데
날 꼬박샜네
세트장 퀄리티가 진짜 좋네요
2:28 잘생겼네
먼저 본게 있어서 기대안했다가 아침까지보고 회사에서 조퇴해서 또 봄
역작임 실사가 10배 더 재밌음
놀라운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