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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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6

  • @myungkwanha7841
    @myungkwanha7841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정말 오래만에 듣는데, 민주주의를 향한 길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듯 하네요.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공감-여주농사꾼

  • @김영호-e8z5h
    @김영호-e8z5h 2 роки тому +15

    먹먹하고 가슴 뜨거운 노래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민주주의를 있게한 몸,마음 다 바쳐 헌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공감-여주농사꾼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이심전심인가요-여주 농사꾼입니다.

  • @신흥고수
    @신흥고수 2 роки тому +12

    김영남 님의 불후의 명곡 '진혼곡' 유투브에서 찾아서 넘넘 기쁘네요^^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공감-여주농사꾼

  • @sisyphusbohemian3965
    @sisyphusbohemian3965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나는 것… 당신의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고 그래서 아직도 살아 있다는…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공감-여주농사꾼
      .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나는 것… 당신의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고 그래서 아직도 살아 있다는…

  • @palima3rd267
    @palima3rd267 6 місяців тому +4

    30년이 지난뒤 들어도 흥분이 됩니다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30년....한 세대가 흘렀군요...살아있다는 것...그리고 기억을 한다는 것 .
      나이를 먹었었도 '청춘의 흥분'은 분명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 @오후-g8i
    @오후-g8i 6 років тому +21

    우리는 왜 아직도 이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가

  • @inhohwang7303
    @inhohwang7303 10 років тому +36

    88년인지 89년인지 헷갈린는데.. 고려대 학생회관 앞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그 전율이란. 이름이 김영남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k(그 당시 언어) 학생회관에서 노래 부르면 학생회관 유리창이 흔들린다는 전설이 있는 친구 인데..

    • @TheAlbaSama
      @TheAlbaSama 9 років тому +13

      Inho Hwang (당시) 서총련 주최 제1회 통일노래한마당 대상수상곡임당. 유리창은 둘째치고... 현장 집회할 때 동원 앰프(리파이어)가 피드를 감당못하는(소리가 끊기는 현상 발생!!!)상황이였습죠... 정말 대신 증말... 언늬!!!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공감-여주농사꾼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여주 농사꾼입니다...
    유튜브가 있어,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나고
    .
    그 힘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김영호님의 '먹먹하고 가슴 뜨거운 노래 감사드림니다.

  • @박지용-u3j
    @박지용-u3j 3 роки тому +7

    80년대 아이유~ 김영남 ㅎㅎ♡♡

  • @sunggweonpark1787
    @sunggweonpark1787 7 років тому +17

    그냥 눈물이며...
    이젠...그냥 추억같은 현실.
    ..

  • @gurum20
    @gurum20 Рік тому +8

    고대에도 이런 가수가 있다니. 서울대 윤선애만 있는 줄 알았는데

  • @minkyungkim4486
    @minkyungkim4486 5 років тому +17

    학생 때 부르던 노래입니다.
    지금도 듣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학생 때 부르던 노래입니다.
      지금도 듣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그 힘으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가고 '그날'은 만들것이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 @MinhoHong-v7h
    @MinhoHong-v7h 7 років тому +29

    나는 아직도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 @drkimhk
      @drkimhk 5 років тому

      내가 아는 분?

    • @a-hakim2395
      @a-hakim2395 3 місяці тому

      이 노래를 좋아하는(?)사람들의 공감은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이겠지요

  • @intothewild7061
    @intothewild7061 8 років тому +24

    눈물난다... 또 다시...

  • @jh99leem80
    @jh99leem80 4 роки тому +10

    우리 시대 가장 정열적이고 전투적이면서 노래가 뭔지를 가르쳐준 김영남..참 대단했던 고대의 자랑!!~

  • @이종근-f7k
    @이종근-f7k 2 роки тому +7

    안암동 누나였군요, 비슷한 음색을 가진 제 후배도 있었는데~~

  • @jeffkwon3171
    @jeffkwon3171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때 공감했던 사람들은 아직도 그럴까?

  • @한00-q7q
    @한00-q7q 4 місяці тому

    영원해야 한다 이 노래는

  • @서호준-v1n
    @서호준-v1n 2 роки тому +6

    동지여, 이 오래된 단어,
    어디 있나요.
    인민의 친구인 그대들은 어디 있습니까. 오늘

  • @David-jq4pc
    @David-jq4pc Рік тому +1

    몰랐어요....죄송한 맘만 가득.....너무 암울했어요....근데 지금껏 모르다니....ㅠㅠㅠㅠㅠㅠ

  • @박은미-s6e
    @박은미-s6e 7 років тому +8

    • @염경록-m6x
      @염경록-m6x 6 років тому

      신독 독처무자기 은미 홀로 은밀하고 미세한 곳에 조심하라는 뜨입니다

    • @염경록-m6x
      @염경록-m6x 6 років тому

  • @유호선-b1s
    @유호선-b1s Рік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복수를 우해.지금 이걸 생각하는건.

  • @이우리-r4s
    @이우리-r4s 2 дні тому

    대체 누구를위한 진혼곡인가요?
    해방이란 단어 보면 그리고 이 노래가 NL주최 행사에서 불리어진것을 보면
    그들이 미제의 식민지라 부르던 남한의 해방을 위해 싸우다 죽은 인민군이 진혼의 대상 아닙니까?
    동학농민군은 주로 조총에 맞아 죽었지 포연속에 죽지 않았죠.
    진혼곡의 대상이 인민군이 아니라면 누구인지 댓글로 설명좀 해주기 바랍니다.

  • @이종분-u5b
    @이종분-u5b 9 років тому +13

    가사

  • @roychung1680
    @roychung1680 Рік тому

    노래얼...

  • @최근호-r3q
    @최근호-r3q 2 роки тому +5

    그때 양키고홈을 외치던 자들은 지금 뱃지달고 잘살고 있구나.

  • @shampoowarinse
    @shampoowarinse 4 роки тому +3

    댓글 검열하시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