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감사합니다. 저도 48살에 음악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악보도 못 읽고, 피아노도 못 쳤습니다. 그런데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평생교육원 학점 은행으로 성악 실기를 했고, 현재는 대학원 성악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이론수업은 억지로 외우기라도 하면 되는데 피아노 실기 과목은 연주를 해야하니까 내 인생에서 최고로 수치스러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제가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부끄럽지만 피아노 관련 다를 과목을 다시 듣고 노력하고 있다는 거랍니다. 이렇게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속도 시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아 너무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저는 올해 33인데 그 전까진 뭘하고 싶은건지도 몰랐고 흘러가는대로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한번 사는 인생인데 내가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도전해보자라고 생각한지 얼마 안됬어요 미래에 불안하기도했는데 이 영상을보고 다시 용기가 나네요 미니어쳐 취미로 시작한지 3년이 다 되가고 관련 자격증도 취득했고 이제 미니어쳐 작가가 되고싶어서 꾸준히 연습하고 준비중입니다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저의 성공기준에서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리라 믿고 열심히 해보려그여 ㅎ 힘든 시기를 가지고 계신분들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모두 잘되자요 ㅎㅎ
삶이란 나를 찾는과정이고 죽음은 피할수없기에 남은 시간 주체적인삶을 살아야한다..인간은 사회적동물이지만 사회안에 갇혀 나를 잃어서는 안된다..주체적인 내삶속에 사회도 함께여야한다..그것이 엄청힘들고 결과를 장담할수없지만 뭐 어떠리 어차피 삶은 유한적 시간여행인데..성공은 내가 정해놓은 목표를 실현하는것이 성공이고 그 가치가 가장 소중하며 행복감을 가장 많이 느낀다..원하는게 있으면 그 끝이 무엇인지 한번가보자..인생의 실패는 후회 두 글자이다
저의 미시적 동기는 유튜브 촬영. 다시 말해 저의 창작물을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과 영상으로서 소통의 창구로 즐거움을 드리는일이였습니다. 작은 자영업을 하는 저였습니다만 미시적 동기로 퇴근후,쉬는날을 이용해서 시작했던 유튜브가 2년정도가 지난 지금 구독자 100만명을 앞두고있네요. 물론 천직으로 생각하여 많은 동료분들과 함께할수있어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며 더 노력중입니다. 다음에는 100만명의 구독자를 모시는 유튜브 채널로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전 봉사활동을 통해서 알게됬습니다. 제 심성과 맞는건 누군가를 돕는것! 이게 아마 저만의 미시적 동기 이겠죠? 누군가로부터 한시간이든 3시간이든 어떤종류의 봉사를 하고 나서 고맙단 말씀을 들을때 그날 하루가 기분이 되게 좋더라고요ㅎㅎ 더군다나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똑같은 마음으로 하는것이니깐요 ^^ 그래서 "복지정보를 많이 아는 사회복지사"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류를 넣고 면접까지 술술가나 싶더니.. 신입을 뽑는다길래 지원했더니 세상에 경력직을 뽑더라구요.. 첨엔 저의 문제가 뭔지 고민을 많이 해봤죠.. 근데 생각해보니 "그래 일단 안되면 같은 분류의 비슷한 분야에서라도 도전해보자" 마음 먹어서 요양보호사자격증을 따보니깐 요양보호사도 나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 많으신 분들만 일하거나 할일 없이 뒷바라지 한다는 인식을 제가 바꿔보고싶어서 최종목표인 "복지정보를 많이 아는 국민건보단 요양직"에 27살,남자 늦은나이라고 생각이들지만(쭈글)..요양직에 갈려면 갠적인 생각으론 요양보호쪽이나 간호사쪽에 근무를 해서 어느정도 실상황을 몸소 배워서 경험지식을 쌓아 봐야 요양직에 지원할 명분이 생긴다고 생각해 요양보호사 쪽으로 먼저 경험을 쌓아볼려고 합니다! 부모님도 많이 반대하시지만 어떠겠어요.. 제가 내린 마음의 결정인데..ㅎㅎ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내린 결정이 잘못된걸까요? 많이 늦었는데 되려 젊은 나이에 힘든길 간다고 걱정되는 걸까요? ㅎㅎ 전 그나마 최소한 말할수 있는 자부심은 무언가 한가지에 열심히 집중하고 공부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요양보호사님들 기다리세여! 멋진 막둥이가 갑니다!~^^b
저한테 진짜 필요한 영상 이네요. 29살 그냥 사는대로 살았고 그 안에선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몸이 크게 아파서 1년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크게 무너지고 삶을 포기하고도 싶었어요. 그러다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2의 인생을 사는만큼 정말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어서 늦은 나이에 간호학과를 입학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서 넣고 지금은 면접이랑 영어공부 준비하고 있네요ㅎㅎ! 피 보기도 무서워 하던 제가 간호사를 꿈꿀줄이야. 주위에선 진짜 막노동 같은 일이라고 반대하지만 저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손과발이 되어주고 위로도 전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더라구요. 인생 한번 사는거 남들만큼 사는것이 아닌 느리더라도 조금은 더 힘들더라도 특별하게 살고 싶어요!
저는 군대에서 9년이란 시간동안 군생활을 하면서 9년의 경험을 토대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한명이라도 더 살리고 더 살리고 더 살리고 싶습니다. 간단하지만 큰 미시적 동기입니다....제 미시적 동기는 누군가를 위해 저를 희생하는 겁니다... 매우 특이하고 이상하지만 저는 그게 좋습니다. 그래서 장기기증도 신청했구요. 예 맞아요 저는 소방공무원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꼭 이뤄보겠습니다 내가 빨리 합격해야 한명이라도 더 살릴수 있으니깐......
하루하루 피폐하고 도전에 실패하는 삶을 삶을 살면서 현실에 좌절하며 겉으로 티안내면서 무기력과 불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었습니다. 실패와 포기라는 꼬리표가 항상 내옆을 따라다닌다 생각하니 내 맘을 설레게하는 꿈도 현실과 타인의 시선에 눈치보며 시도가 두려웠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영상이 정말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쓴 이유는 이 영상 만들어주신분께 글로 감사를 표현하고싶었고 이 글을 시작점삼아 다시 시작하고자 입니다. 다시한번 제 인생에 작은 변화를 일으켜주신 영상제작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내 안에 미시적동기는 무엇일까? 내가 강박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게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는데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사업이었습니다. 사업을 통해 기존의 직장문화에서 벗어나 스스로 만족감이 들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은게 제 현재 꿈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비현실적인 꿈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 스스로도 능력에 비해 꿈이 너무 큰건 아닌지와 현실에 부딪혀 스스로 너무 헛된꿈을 쫒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 요즘 이 영상을 보게 된 것에 정말 행운이자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꾸준히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미시적 동기의 힘과 소중함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성과 남다른 성취감 ㅎ 멋진걸요~~ 우리 모두 본인이 무얼. 원하고 하고 싶은지 ..내면의 소리를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내길 응원합니다 💪🏻☺️늘 웅이사님 책 소개 내용 잘 듣고 있는데 새해를 맞아 응원댓글 슬쩍 하나 남기고 가네요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발전 시켜 나가는 미시적 동기 !!!! 포기 하지 않고 하루에 0.1cm 라도 성장 발전 할께요 👋 항상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2021년에도 💪🏻
저는 종합격투기선수로 활동했었는데요. 좋아하는 격투기(mma,주짓수,레슬링등)을 계속 하면서 패배,성장을 통해 우승도 해보고 지금은 체육관 관장으로 제자들을 양성하면서 동기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저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디.
미시적 동기라는 것을 찾은지 5년정도 되었네요. 사람들은 왜 멀쩡한 일 그만두고 그런 가망없는 꿈을 꾸느냐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만 저는 이 길이 맞다는걸 알고 있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것이라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시적 동기는 "~가 되고싶다"가 아니라 "~를 하고 싶다. (그걸로 돈도 벌 수 있으면 좋고)" 인것 같습니다.
제 내면의 울림은요.. 언젠가 가슴 따뜻한 책을 써내고 싶은 겁니다 항상 따뜻한 세상을 꿈꾸고 그런 눈으로 살아가고 있고 그런 세상을 책으로라도 구현해내어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을 심어주고 싶은 것이죠 비록 환상 속의 것이라도 그 따스함을 품고 살아갈수 있다면 이뤄낸 것이나 마찬가지니깐요 저 역시 그런 소설을 만날 때면 두근거리니깐요 영상에서 말한 덕후 기질이라면 저는 문학 책을 읽는게 너무 행복해요 미시적 동기는 찾은 셈이죠 동기부여 영상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렇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잘 하시나요? 중년의 때에도 방황하며 진로를 고민하다 이 채널까지 오게 됐는데.. 늘 내가 미치게 좋아하는게 뭘까 고민하지만 잘 모르겠어요..ㅠㅠ 다시 차근차근 내가 좋아하는것,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더 늦기전에 찾고 싶어요!! 감사해요~
전 살면서 제가 가장 하고싶었던일은 아이돌가수였습니다 어릴때 부모님반대로 결국 못했고 지금 스스로 되뇌입니다 연예계 사건사고 많고 더러운 세계다 사생활 없다 멘탈 강해야하지 넌 멘탈 강하지않잖아 안하길 잘한거야 스스로 되뇌이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 쓰라리고 그러네요 사실 전 지금도 살면서 아이돌가수외에는 간절히 뭘 하고싶은것이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이젠 아이돌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굉장히 많구요 뭘 하고싶은지 지금하는일은 사실 솔직히 제가 원하는 진짜 하고싶은일이 아니니까요
@@Spaceboots 감사합니다 지금도 딸리는 영단어공부에 열공은하는데 왜이렇게 게을러지는지~ 언제 잘들릴지~ 언제 말도잘할련지~ (남편 영어만 잘 알아들어요~ㅋ영어공부팁도좀주소~^^) 소통이 잘안되니까 불안하네요 미국생활이~그리고 한국의 그런 상황 정말 이해합니다~ 모두 홧팅~~^^
![[3부] 나는솔로21기 160화 분석리뷰 라이브 2024.8.2 | 심리대화 LBC](http://i.ytimg.com/vi/fhhqwh5JJn0/mqdefault.jpg)
![[3부] 나는솔로21기 160화 분석리뷰 라이브 2024.8.2 | 심리대화 LBC](/img/tr.png)
에구구.
감사합니다.
저도 48살에 음악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악보도 못 읽고, 피아노도 못 쳤습니다.
그런데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평생교육원 학점 은행으로
성악 실기를 했고,
현재는 대학원 성악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이론수업은 억지로 외우기라도 하면 되는데
피아노 실기 과목은 연주를 해야하니까
내 인생에서 최고로 수치스러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제가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부끄럽지만 피아노 관련 다를 과목을 다시 듣고 노력하고 있다는 거랍니다.
이렇게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속도 시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대단하십니다~~^^힘을 얻고 가요!!
존경합니다 해 내실 거라 믿어요 화이팅
머쩌요 대단해요!
다좋으신데 그 시간이 왜 인생에서 최고의 수치스러운 시간이라고 생각하고그렇게 표현하시나요? 그 시간은 최고의 수치스러운 시간 아닙니다 절대.. 발전해가는 최고의 시간인거였던겁니다 수치스러운 시간이라고 생각 표현마세요 절대아니니까요
아 너무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저는 올해 33인데 그 전까진 뭘하고 싶은건지도 몰랐고 흘러가는대로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한번 사는 인생인데 내가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도전해보자라고 생각한지 얼마 안됬어요
미래에 불안하기도했는데 이 영상을보고 다시 용기가 나네요 미니어쳐 취미로 시작한지 3년이 다 되가고 관련 자격증도 취득했고 이제 미니어쳐 작가가 되고싶어서 꾸준히 연습하고 준비중입니다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저의 성공기준에서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리라 믿고 열심히 해보려그여 ㅎ
힘든 시기를 가지고 계신분들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모두 잘되자요 ㅎㅎ
삶이란 나를 찾는과정이고
죽음은 피할수없기에 남은 시간 주체적인삶을 살아야한다..인간은 사회적동물이지만 사회안에 갇혀 나를 잃어서는 안된다..주체적인 내삶속에 사회도 함께여야한다..그것이 엄청힘들고 결과를 장담할수없지만 뭐 어떠리 어차피 삶은 유한적 시간여행인데..성공은 내가 정해놓은 목표를 실현하는것이 성공이고 그 가치가 가장 소중하며 행복감을 가장 많이 느낀다..원하는게 있으면 그 끝이 무엇인지 한번가보자..인생의 실패는 후회 두 글자이다
멋진 말이네요.
후회없는 인생살도록 할게요~~^^
전수제버거에 미쳐서.... 수제버거집에서만 일하고있어요 최고의 수제버거 차려서 쉑쉑을 이기겠습니다!!!!!
@냠냠TV 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진짜 ㅇㅈㅇㅈ
응원합니다^^!!
햄최몇?
먹으러 가고 싶네요
투자
앞으로 저의 진짜 경쟁상대는 무의미하게 나를
발전시키지 못했던 저의 과거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나태했던 과거의 너의모습이
또다시 미래에 반복될것이다.
와...
넘 멋찌시당
나이는 나에게만 문제되지 않는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겐 아주 큰 문제다.
31살입니다. 공무원생활중 뒤늦게 약대를 가고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결혼적령기의 나이에 운동이나, 자기관리한게 더 낫지않냐는데. 약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용기얻어갑니다ㅠ 많이두렵네요 도전이
저는 저의 직업에서 미시적 동기가 없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일하는데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에 숙달되어 전문가라는 소리는 듣지만 저에게 만족을 주지는 못합니다. 저의 미시적 동기는 음악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구체적으로는 작곡입니다... 허밍음을 핸드폰으로 녹음해서 악보에 적어보기도 하고 이론을 몰라 많은 부분에서 틀린것이 많치만 참으로 행복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즐겨 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미시적 동기(micro motive)'는 무엇인지 댓글로 나눠주세요!
늘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강연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ㅠ
전 음악을 좋아하는데 노래와 우쿨렐레를 꾸준히 하며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필사, 관심분야 도서 읽기 등입니다
미시적동기가 중구난방(?)식으로 많아서 그것도 고민이네요 ^^;;;
저는 건반 앞에서 나름의 곡쓰기를 무척 즐기고 재밌답니다
좀전도 두시간 넘게 건반앞에 앉았는데 피곤한지 모르고 시간이..
삶은 고난하나 곡쓰기는 즐겁고...ㅠ
저의 미시적 동기는 유튜브 촬영. 다시 말해 저의 창작물을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과 영상으로서 소통의 창구로 즐거움을 드리는일이였습니다. 작은 자영업을 하는 저였습니다만 미시적 동기로 퇴근후,쉬는날을 이용해서 시작했던 유튜브가 2년정도가 지난 지금 구독자 100만명을 앞두고있네요. 물론 천직으로 생각하여 많은 동료분들과 함께할수있어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며 더 노력중입니다. 다음에는 100만명의 구독자를 모시는 유튜브 채널로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전 봉사활동을 통해서 알게됬습니다. 제 심성과 맞는건 누군가를 돕는것! 이게 아마 저만의 미시적 동기 이겠죠? 누군가로부터 한시간이든 3시간이든 어떤종류의 봉사를 하고 나서 고맙단 말씀을 들을때 그날 하루가 기분이 되게 좋더라고요ㅎㅎ 더군다나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똑같은 마음으로 하는것이니깐요 ^^ 그래서 "복지정보를 많이 아는 사회복지사"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류를 넣고 면접까지 술술가나 싶더니.. 신입을 뽑는다길래 지원했더니 세상에 경력직을 뽑더라구요.. 첨엔 저의 문제가 뭔지 고민을 많이 해봤죠.. 근데 생각해보니 "그래 일단 안되면 같은 분류의 비슷한 분야에서라도 도전해보자" 마음 먹어서 요양보호사자격증을 따보니깐 요양보호사도 나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 많으신 분들만 일하거나 할일 없이 뒷바라지 한다는 인식을 제가 바꿔보고싶어서 최종목표인 "복지정보를 많이 아는 국민건보단 요양직"에 27살,남자 늦은나이라고 생각이들지만(쭈글)..요양직에 갈려면 갠적인 생각으론 요양보호쪽이나 간호사쪽에 근무를 해서 어느정도 실상황을 몸소 배워서 경험지식을 쌓아 봐야 요양직에 지원할 명분이 생긴다고 생각해 요양보호사 쪽으로 먼저 경험을 쌓아볼려고 합니다! 부모님도 많이 반대하시지만 어떠겠어요.. 제가 내린 마음의 결정인데..ㅎㅎ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내린 결정이 잘못된걸까요? 많이 늦었는데 되려 젊은 나이에 힘든길 간다고 걱정되는 걸까요? ㅎㅎ 전 그나마 최소한 말할수 있는 자부심은 무언가 한가지에 열심히 집중하고 공부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요양보호사님들 기다리세여! 멋진 막둥이가 갑니다!~^^b
저한테 진짜 필요한 영상 이네요. 29살 그냥 사는대로 살았고 그 안에선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몸이 크게 아파서 1년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크게 무너지고 삶을 포기하고도 싶었어요. 그러다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2의 인생을 사는만큼 정말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어서 늦은 나이에 간호학과를 입학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서 넣고 지금은 면접이랑 영어공부 준비하고 있네요ㅎㅎ! 피 보기도 무서워 하던 제가 간호사를 꿈꿀줄이야. 주위에선 진짜 막노동 같은 일이라고 반대하지만 저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손과발이 되어주고 위로도 전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더라구요. 인생 한번 사는거 남들만큼 사는것이 아닌 느리더라도 조금은 더 힘들더라도 특별하게 살고 싶어요!
나이는 그저 지구가 태양을도는횟수일뿐 ㅎㅎㅎ
올~~~~
미시적 동기가 생기기 위해선 독립적인 자아(삶에 모든 선택권과 책임이 나에게 있음)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에 주인은 나입니다. 어디에 기대하지도 말고 의지하지말고 휘둘리지도 마세요!
요즘 출근길에 매일 동기부여 영상 듣고있는데 아침마다 일시작전에 강한 힘이 생깁니다
늘감사합니다!
미시적 동기..오늘부터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는 문제 되지 않는다~맘에 드는 말이네요 ^^
저는 요즘 미시적 동기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작가가 되는 목표에 도전하기로 했어요^^
너무 위로받고 힘이 되어서 눈물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는 사고를 바꿔야 한다는게
맞는말이였구나 싶네요
너무 좋은 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제게 큰 힘이 되었어요.
오늘도 나만의 덕질을 탐색 해 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꼭 필요한 겁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
스페인어 공부해요~~
넘 잼나요~~
좋은 내용이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시 바랍니다
"미시적 동기"
또한번 자극받고 가네요
이런저런 유튜브 보다가
CG도 알게되고 동기부여받고
유튜브 대학도 들어가고 새벽에 일어나
책도 보고 책보다가 하나씩 실천도 해보고
이젠 진짜 하고 싶은걸 해봐야 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가슴을 뜨거워지고 코끝이 시큰해 집니다 지금 내가 하는일 하고자 하는일에 결코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헤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웅이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주셔서
힘얻고
동기살려 업로드해야겠어요
더큰성공과 행복을기원합니다
오늘도 2호선 출근길에서
큰 배움과 자극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종종 사진 편지 영상 등을 모으거나 기억하고 싶은 날은 그날 밤 노트에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네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 스스로 좋아서 하는 거였습니다.
이러한 미시적 동기를 예사로 여겼는데 웅이사님 말씀을 들으니 머리가 감전되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군대에서 9년이란 시간동안 군생활을 하면서 9년의 경험을 토대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한명이라도 더 살리고 더 살리고 더 살리고 싶습니다.
간단하지만 큰 미시적 동기입니다....제 미시적 동기는 누군가를 위해 저를 희생하는 겁니다... 매우 특이하고 이상하지만 저는 그게 좋습니다.
그래서 장기기증도 신청했구요. 예 맞아요 저는 소방공무원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꼭 이뤄보겠습니다
내가 빨리 합격해야 한명이라도 더 살릴수 있으니깐......
의로운분이시네요... 저도 그러한 마음이있는데 정작 저를 희생만하다 제가 아프게되더라구요... 저를지킬수있는힘도 없으면서 누구를 지킬수있는지... 팔자이겠거니하며 오늘도 저를 지키느라 죽을힘을다해 살아갑니다
이타심이 천상급 이시군요 ㆍ
소방공무원 꼭 이루시길
멀리 보고 나아가겠습니다🔥
미시적 동기로 인해 지금 삶을 살고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언제들어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신이주신 목소리
웅이사님의 좋은말씀
진심 감사드려요^^♡
정말로 좋은 콘텐츠입니다
제가 절실하게 고민하고 있었던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피폐하고 도전에 실패하는 삶을 삶을 살면서 현실에 좌절하며 겉으로 티안내면서 무기력과 불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었습니다. 실패와 포기라는 꼬리표가 항상 내옆을 따라다닌다 생각하니 내 맘을 설레게하는 꿈도 현실과 타인의 시선에 눈치보며 시도가 두려웠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영상이 정말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쓴 이유는 이 영상 만들어주신분께 글로 감사를 표현하고싶었고 이 글을 시작점삼아 다시 시작하고자 입니다.
다시한번 제 인생에 작은 변화를 일으켜주신 영상제작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날것 아닌데
자존감 유지하고 잘
삽시다ㆍ
미시적 동기는 갖고 계속 그걸 비지니스화로 하겠습니다. 뒤늦게 본 영상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 타크호스가 되겠습니다
내 안에 미시적동기는 무엇일까?
내가 강박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게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는데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사업이었습니다. 사업을 통해 기존의 직장문화에서 벗어나 스스로 만족감이 들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은게 제 현재 꿈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비현실적인 꿈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 스스로도 능력에 비해 꿈이 너무 큰건 아닌지와 현실에 부딪혀 스스로 너무 헛된꿈을 쫒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 요즘 이 영상을 보게 된 것에 정말 행운이자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꾸준히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미시적 동기의 힘과 소중함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 자신을 먼저 깨고 나가야겠네요.
그렇습니다.
평균으로 볼 일은 아닙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미시적동기는 걷기입니다 코스짜서 4.5시간 걸어요..문화시설+카페+절+성당투어가 즐겁습니다.
진정성과 남다른 성취감 ㅎ 멋진걸요~~ 우리 모두 본인이 무얼. 원하고 하고 싶은지 ..내면의 소리를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내길 응원합니다 💪🏻☺️늘 웅이사님 책 소개 내용 잘 듣고 있는데 새해를 맞아 응원댓글 슬쩍 하나 남기고 가네요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발전 시켜 나가는 미시적 동기 !!!! 포기 하지 않고 하루에 0.1cm 라도 성장 발전 할께요 👋
항상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2021년에도 💪🏻
감사합니다
저는 종합격투기선수로 활동했었는데요.
좋아하는 격투기(mma,주짓수,레슬링등)을 계속 하면서 패배,성장을 통해 우승도 해보고
지금은 체육관 관장으로 제자들을 양성하면서
동기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저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디.
[평균의 삶]
성공확률이 높음, 쉬움
재미없음, 불행함
[개개인의 삶]
성공확률이 낮음, 어려움
재미있음, 행복함
하지만 개인의 삶을 살아도 성공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수잔 로저스의 미시적동기.
전 서예를 그렇게 좋아하고 오랜 시간 밥 먹듯이 해왔어요.
요즘같은 디지털 세상엔 안 어울리죠.그래도 서예가 제게는 미시적동기.
아직 갈길이 멀고 요즘은 살짝 지치기도 했는데 자극 받고 갑니다.
미시적 동기.....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을 현실과의 연결점으로 확대시킬 수만 있다면 그것이 겉으로는 작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폭발적인 힘이 생기는 강력한 동기가 된다라는 점이 극공감가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핵심요약 감사합니다.
나이 50인데 한국무용, 발레를 좋아합니다 ㅠㅠ
멋지네요~!!
멋지십니다!!
헐.. 멋져요 누님? 형님? 응원합니다!
노래 부르기요.^^
영상 정말 집중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사는것의 마스터가 되고싶네요 그게 평범하게사는것일까라는생각도들구요 ~
미시적 동기, 무언가를 극심히 좋아하는 것!
어릴때부터 독학으로 그리던 그림을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려고 합니다🙏
궁금한 재료들을 하나둘씩 구매해서 그리다보니.. 연필, 볼펜, 목탄, 브러쉬펜, 아크릴 물감, 오일파스텔까지 쌓여버렸네요 : )
우드버닝, 가죽공예, 칼림바 연주까지 아직 도전해보고 싶은게 많이 남았네요!
목표를 위해서 오늘도 가시덤불을 건너가봅니다!
화이팅!👍
동물을 좋아해요~특히 개를 좋아합니다.그래서 동물관련한 공부를 시작했는데...사실 많이 두렵고 힘들것 같지만 영상보면서 용기얻고 가네요~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 그 적성을 직업으로 할만한 것들이 있을까요?
미시적 동기라는 것을 찾은지 5년정도 되었네요. 사람들은 왜 멀쩡한 일 그만두고 그런 가망없는 꿈을 꾸느냐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만 저는 이 길이 맞다는걸 알고 있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것이라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시적 동기는 "~가 되고싶다"가 아니라 "~를 하고 싶다. (그걸로 돈도 벌 수 있으면 좋고)" 인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고민인것이, 뭘 좋아 하는지 모르겠어요.계속 먹고 살기 위한 일을 하고는 있지만 늘 현실에 끌려다녀 자존감이 없어 고민입니다.
요가를 좋아하고 남들로부터 잘한다 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디스크가 오면서 인생포기한듯 살아가고있었는데 많이 심한단계는 아니니 재활치료받고 다시 도전할겁니다~ 국제 요가자격증을 따서 강사가 되보려합니다. 나이는 문제될게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 감사합니다
좋은영상을 보고 힘이 생기네요.
저도 잘못된걸^^ 바로잡으려 휴일도 반납하고 무노동으로 어제.오늘도 혼자 사무실에서 관련된일을 하다가 왔네요.
일부의 잘못은 바로잡았지만 언젠가는 나머지도 바로잡을날을 기대하면서..
울컥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좋아하는게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이네요 체인지그라운드 모든 영상 거의가요
미시적동기.
수잔스토리를 듣다가
갑자기 울컥하네요
살만하니 현재 안일한 생활패턴에
강력한 경종을 울려주네요
언제든 쳐들어올 다크호스들을
대비하게 다시금 재정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착같은 부딛침을 위한 정확한 목표와 그것이 주는 결과는 매우 중요하겠지요...좋은 영상 감사...^^
어떻게 필요할때 이영상을 보게 되네요~~ 저도 하고 싶은게 있지만 영상 속처럼 현실에서는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해볼려고 마음 먹었네요 실패와 좌절은 내 베프다~~ 너무 자주 와서 웃지도 못하겠네요~~ ㅎㅎ 그래도 많은 도움 받아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내면의 울림은요..
언젠가 가슴 따뜻한 책을 써내고 싶은 겁니다
항상 따뜻한 세상을 꿈꾸고 그런 눈으로 살아가고 있고
그런 세상을 책으로라도 구현해내어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을 심어주고 싶은 것이죠
비록 환상 속의 것이라도 그 따스함을 품고 살아갈수 있다면 이뤄낸 것이나 마찬가지니깐요
저 역시 그런 소설을 만날 때면 두근거리니깐요
영상에서 말한 덕후 기질이라면 저는 문학 책을 읽는게 너무 행복해요 미시적 동기는 찾은 셈이죠
동기부여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영상과 말씀 잘 들었습니다. 화이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곧 대학생이 되는 고등학생입니다
미시적동기라는거.. 갖고있지만 나중에 해야지 하고 계속 미루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지금도 시험이 연달아있어서..계속 미루는 상태이지만
해야 할 일이 모두 끝나면 미시적동기로 저를 발전시켜야겠어요
나이는 문제되지않는다
Never give up
자격증의 최고 소방기술사 다시도전!!!
근영이 힘내
미시적 동기라는게 있군요
나는 내거 무얼 좋아하는지
조차 모르고 나이만 먹었네요 나는 무엇을 할때
행복할까? 아직도 모르겠어요 지금이라도
찾아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100억이 생겨도 내가 하고 싶은 건,
♡ 타로카드 공부
: 타로카드 한국어로 번역하기, 심리책보기, 사주관련 책읽고 공부하기
♡ 영어공부
♡ 필사(책읽기)
♡ 진급공부(2022년에는 꼭 진급하자 민희야)
어쩜 이렇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잘 하시나요?
중년의 때에도 방황하며 진로를 고민하다 이 채널까지 오게 됐는데..
늘 내가 미치게 좋아하는게 뭘까 고민하지만 잘 모르겠어요..ㅠㅠ
다시 차근차근 내가 좋아하는것,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더 늦기전에 찾고 싶어요!!
감사해요~
아이 둘 낳고 저만의 미시적동기를 생각하지 않고 살게 됐었네요. 그래서 공허했나봐요
이제부터라도 잘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주변의 조언을 듣고 포기했던 길에 서른이 넘어서부터 다시 접어들었습니다.
조금 먼 길을 돌아왔지만, 이제서야 제 자리를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미시적동기ㅡ극심히 좋아하는것 ! 누가 시키지않아도 나는 광적으로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게 자는거면 어쩌죠 ㅜㅜ
수면에 대해서 공부해보면 어떨까요😊 수면과학!
진지한 글 읽다가 빵 터졌네요
당신의 미시적 동기는 "유머"
아닐까요?
체인지 그라운드도 많이 보시고
책도 많이 보시면 분명히 찾으실
꺼에요!!
@@user-er1ip9mj1c 우와 연결력에 놀랍습니다 ..
수면 베게 , 침대매트리스, 잠이잘오는 이불종류, 잠이 잘오는 조명 음악 등을 탐구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미시적동기!
멋있네요~~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절실히 원하는 열성.
내가 열성을 갖고 있는 분야를 찾아보아야겠어요.저는 책읽고 탐구하는것이네요!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
좋은 채널이네요
30대가 되어도 모르겠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힘내세요. 전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40대 중반에야 찾았습니다. 찾는 날이 그날입니다. 그날까지 꾸준하게..화이팅!!
지금 30대의 입시는 너무나 획일화된 교육이였다고 봅니다. 지금 청소년들의 교육이 부럽긴해요
저는 33살에 찾았어요‥
40대중반에도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살아도 모를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 노래제목처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전 살면서 제가 가장 하고싶었던일은 아이돌가수였습니다 어릴때 부모님반대로 결국 못했고 지금 스스로 되뇌입니다 연예계 사건사고 많고 더러운 세계다 사생활 없다 멘탈 강해야하지 넌 멘탈 강하지않잖아 안하길 잘한거야 스스로 되뇌이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 쓰라리고 그러네요 사실 전 지금도 살면서 아이돌가수외에는 간절히 뭘 하고싶은것이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이젠 아이돌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굉장히 많구요 뭘 하고싶은지 지금하는일은 사실 솔직히 제가 원하는 진짜 하고싶은일이 아니니까요
진짜 재미있는 것 같네요 머가 재미있냐면
웅이사님께서 매~일 하셨던 것 쌓여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으로 보이고 제안에도 그것들이 남아서 시너지 효과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제껄로 활용 잘할게요 ㅋㅋㅋㅋ 잘써먹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런치카페에서 브런치를만드는사람이엇는데 음식을예쁘게플레이팅햇을때,손님이다먹고빈접시가돌아왔을때기쁨을느꼈습니다.그래서지금양식자격증을준비하고있습니다. 제가덩치가작은편이라 힘들어서못할껄?힘든요식업계에서왜들어갈려고하냐?뭐이런소리많이들엇는데그래도제가죠아하는일이니까될때까지노력해볼려구요!
20대인데 지금도 나이가 많은 느낌..
50대중반을 넘어 미국왔어요
3개월동안 뭘해야하나
생각의 생각이 꼬리를물고...
그러다 몸살도 심하게 나기도했구요~
...........
타이틀에 반해~~터치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너무 너무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단기취업을두번갔다 힘든비자신청과정이싫어포기하고 돌아왔는데 여전히미국생활에미련이남았어요.30대후반에 지금가긴너무늦지않나했는데글보고용기얻어갑니다
@@nyunnine 님~홧팅임다~^^
저는 반대로, 오랜 해외생활후 한국에 왔는데 나이제약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ㅎ;;
미국에서는 아직도 어메리칸 드림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계속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Spaceboots 감사합니다
지금도 딸리는 영단어공부에 열공은하는데
왜이렇게 게을러지는지~
언제 잘들릴지~
언제 말도잘할련지~
(남편 영어만 잘 알아들어요~ㅋ영어공부팁도좀주소~^^)
소통이 잘안되니까 불안하네요 미국생활이~그리고 한국의 그런 상황
정말 이해합니다~
모두 홧팅~~^^
미시적동기 !!!
이제47살에 알았네요.
내자신을 잘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자
밥이죠 화이팅 !
건강
건강에 관한 모든 것
생물학
영양학
운동
질병
독
기타등등
건강의 모든 분야에 마스터가 되고 싶습니다
미시적동기를 비지니스와 연결할수 있다면 성공.
이 영상을 조금만 일찍 봤으면 좋았는데요. 안정을 찾아 꿈을 버리고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가족을 위한다는 핑계로요.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입니다.
미국은 대부분인턴들어가는게 정규직되는거라 공채같은거
멋지게 보이는 것을 표현하는것 아름다운것을 남에게 보여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