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일부 모양을 참조했을 뿐이고 원리나 방법이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ㄱ,ㄲ,ㅋ 으로의 변화 방식이나 소리 내는 방식이나 혁신적인 방법이 대량으로 사용된 창조물입니다. 창제 원리 대로 발음하면 모든 사람이 같은 발음이 나오는 혁신 품이죠. 영어의 가장 힘든 점이 발음의 변화이나 한글은 천년 후나 만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세종은 당대 최고의 학자였으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언어학자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었고 왕실에서 보관중인 고서적까지 모두 섭렵하였죠.. 태종이 금서로 지정하여 수거하였던 고대 사료들까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종실록에는 강화도 마니산의 제천석단에서 단군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고기가 기록되어 있죠.. 그러한 고대사료에 기록된 단군조선때의 고문자인 가림토에 대해 세종은 알고 있었고 당시 한글을 반대하였던 집현전 학자들도 가림토 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은 어린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배우기 쉬운 표음문자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 가림토문자의 형태와 발음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가림토의 형태는 기록에 전해지나 사용법과 발음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고대 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은 몽골, 거란, 여진, 일본의 문자를 참고하여 연구하였고 나아가서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이 고대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음을 알고 스님들로부터 산스크리트에 대해 배웠던 것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성스런 글자란 의미로 단군조선의 가림토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일본의 신대문자처럼 성스러운 글자로 숭배되었던 문자죠.. 수메르어가 고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산스크리트와 가림토문자에 대한 발음법을 연구한후 자신의 언어학 지식을 접목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습니다.. 즉, 세종은 기존 사용하지 않던 옛글자의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가림토 문자 관련 유적물을 한반도에서만 찾으려하니 어렵지요. 한반도에서는 몇번의 싹쓸이가 있었는데, 특히 대륙과 한반도를 아우른 고려를 멸망시킨 조선개국의 명분을 살리기 위해 책수거령을 진행했고, 한글을 창제라 할 정도면, 이전에 없어야 하는 한글원료 자료들은 사라져야 할 지도 모르지 않겠나요? 물론 한글을 만든것과 그 이유는 세상에 높게 볼 가치가 있는 일이지만.
훈민정음은 누구나 이해하는 소리 표준입니다. 백성을 가르치는 소리 표준이죠. 그 소리 표준 원리를 2차원 기하학 지사 표기법으로 위상 표기한 것이 언문 28자 예시지요. 훈민정음은 기존의 개념 사전의 소리값을 상형 문자로 기록하던 것, 그리고 소리의 설명을 위해 반절법으로 형성하던 시대를 극복하고 소리를 내는 방법을 기준으로 소리의 표준값을 정한 철학적 전환과 인간의 소리 발현 기술을 인간 공학적 기능 요소로 상징화한 개념을 수학적 기하학적 기술입니다. 현대 첨단 정보과학의 세상에서도 밝혀내지 못한 최고의 인간 공학적 연구 결과 입니다.
@@우쭈쭈-k5v 지금도 그렇고 당시에도 한자가 차용된 단어가 많았는데 차용된 한자음을 정확히 알아야 한글로 기록이 가능하겠지요. 중국을 듕귁이라고 적을 지, 쭝꿔라고 적을지, 쫑꿔라고 적을 지가 고민이겠지요. 당시에는 듕귁이라고 적혀 있는데 지금은 쭝궈라고 발음하잖아요. 지금 한글을 창제한다면 [쭝꿔와 달라] 이렇게 기록하겠지요.
((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자음의 형태를 사람의 발성기관 구조에서 따왔다고 기록한 것은 음운학에 정통한 세종 자신의 해석에 따른 것이다.. 세종은 기존 고대문자 가림토의 기본 초성인 원방각과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들이 발성기관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보았고 자모의 형태에 따른 발음법을 연구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 단음절로 나타내는 표음문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최초 가림토 초성의 원방각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게 아니라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형상이다.. 세종은 천지인 합일의 원리에 음운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고 그것은 모방의 개념을 넘는 최고의 창작물이라 볼수있다 )) - 원은 하늘이고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한글 초성의 자음이 원방각의 형태를 띠고 중성의 모음이 천지인의 형태를 띠는 것은 초성과 중성이 서로 통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자속에 고대 한민족의 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널리 분포된 고인돌은 천지인 합일의 사상에 따른 장묘문화이다.. 덮개돌은 하늘, 선돌은 땅, 그 아래 사람을 묻어서 천지인 합일의 고유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일본의 전방후원분 역시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묘제방식이며 고대 단군조선의 사람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든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형태는 신시배달과 단군조선의 유적지인 중국 요하문명에서 발견된바 있다)
누가 만들었으면 어때 그 걸 쓰고 발전을 시킨 주역이 누구냐 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 하지 않을까? 한글을 베꼈다고 중국에서 주장을 하는데 정작 그 들은 한자를 쓰고 있고 일본도 마찬가지 이다. 김치가 자기네 것이라고 한 들 즐겨 먹고 발전을 시키는 것이 한국인데....스팸을 미국에 역으로 수출 하는 것이 뭐 어때.......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편리하면 제사장의 문자도 밑으로 흘러 세상에 흘러 넘칠 것입니다. 가림토는 신대문자 ver 2이고 환단고기도 일본의 국학자의 후예들이 아는 진짜 역사적 사실(일본 황실이 초기 가야, 후기 고구려 백제의 후예라는 데서 비롯한)에 거짓.. 가림토 문자도 섞어 퍼뜨리는 것이죠.
혜례본에도 세종대왕이 고조선의 문자에서 응용했다 할 만큼 고조선 문자와 유사성이 큽니다.(그것이 가림토문자라고 불리는지는 모를일이지만 ) 전체적으로 봐도 몇 글자 차이 안나죠 우리민족의 건국신화와 그와 흐름이 유사한 환단고기를 참조한다면 우리 민족은 하느님의 아들과 하늘의 신100명이 내려와 인화하여 이루어진 민족이며 신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시대의 지식과 문명수준으로는 한글의 원형이되는 문자제작이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럼으로 그 고조선의 문자는 하늘에서 쓰는 문자를 가져온 문자라고 추정이 가능 합니다.
가림토문자는 가짜입니다..만약 그런 문자가 있었다면 한자와는 비교도 안되게 쉬웠을텐데 살아남지 못하고 사장되었를리 없습니다.가림토문자로 씌여진 그 어떤 사료도 없다는 게 그 문자가 쓰이지 않았다는 증거임과 동시에 그런 문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후 그 천시를 받으면서도 현대에 널리 쓰이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익히기 쉽고 쓰기 쉽기 때문일 것입니다.. 38글자 밖에 안되는 가림토 문자가 실재하였다면 그것은 한글만큼이나 쉬웠을 것입니다. 그 쉬운 글이 어찌 유물한점 없으며 그 글을 읽는 방법이 전해지지도 않는 것일까요..그 쉬운 가림토문자를 나두고 그 어려운 한자를 사용했다구요? 쉬운 것을 버리고 어려운 것을 집단적으로 선택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신대문자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런 쉬운 문자도 있는데 그 복잡한 히라가나를 택했을까요? 신대문자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한국사 줄기※※※ 창힐=설총 창 과 총은 찌르는것! 힐 과 슬 도 고대 발음은 같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이두문자로 히랍 히라브 시라브 슬라브 문자 영어 계열 문자가 실라(슬라브)문자로 히브리 씨부리 문자 계열이 산스크리트 문자계열로 인도계열지역 즐라브(백제=태백족) 이두문자입니다. 오늘날 한글 즉 소리문자는 夏殷=韓 시기 이전부터 쓰였으며 우리가 잘알고있는 쑥 과 마늘 호랑이를 섬기던 호족(호랑캐=오랑캐=시라)이 갈려 나갑니다. 한글 계열 과 이두문 문자 계열이 분리되어 사용되다가 탁록전쟁에서 시라족 치우의 목을 베어 황제 한웅(헌원)이 승리하며 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이들 서아시아 슬라브 족이 쓰던 이두문자 계열을 우리 대한족이 쓰던 옛 한글의 표준음을 입혀 문자의 음을 체계화시킵니다. 고대한국(夏殷=韓) 시기 이두문자 와 한글은 같은 문자였다가 호랑이족 시라 호랑캐 오랑캐 서구가 가지고 나간게 이두문자(영어 , 산스크리트)입니다. 이것을 기본 폰트로 천자문이 만들어 집니다. ※※유전체분석 약 4,400년전 서아시아 남성계 전멸 , 탁록전쟁 시기와 일치※※ ※※고대한국 夏殷 시기 서아시아 정벌※※ 치우는 서아시아 슬라브(실라)족장입니다. 그래서 실록을 보면 우리 군대가 출정할때 치우의 풀어 헤쳐진 머리 형상을 하얀색 머리털을 만들어 창에 꽂아 출정을 합니다.(지 조상이면 저렇게 하겠는가?) 이들 고대 식민지 지역을 고대 중앙국 韓(夏殷)조정에서 자식들을 각한으로 파견해 약5,000년간 다스립니다. (그미 바기 리 등.. 그래서 은나라 옥새에 쌍어문 존재 ) 주진(周秦) 주신 조선 기자기를 거쳐 한나라(마한)시기 이들 지역에서 난이 일어난게 삼한국 삼국지 삼국사 위촉오 등으로 식민지시대 변조합니다. 그래서 이시기를 기준으로 전한 후한 또는 구고려 후고려라 합니다. 사실은 중앙성 = 고려(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가 통일해 온게 오늘날 대한제국 시기 패망한 것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삼한국=삼국사=삼국지=위촉오 통합과정에서 일부가 아메리카=왜(지팡구) 대륙으로 도망가며(본래 탁록전쟁 때도 패해 일부가 도망침) 이시기 중앙조정 고려에서 정벌해 백제계(남 시라계 즐라부) 임성태자를 파견하며 그가 다스리는 지역을 대내공 조선이라 불렀습니다. 그시기 임성태자를 호종해 이주하였기에 인도인이 인디언이 된것이며 사실 인디언 조상이 관료층이며 아메리카 메이지유신 즉 역성혁명으로 식민지시대 역사를 반대로 연출한것입니다. 즉 카우보이가 실제 목동들로 하층민 입니다. (실록 왜는 집집마다 짧은 총을 차고있다,머스캣총) 이들이 그이후 아메리카 왜에서 지금의 유럽 즉 실라 경상도로 쳐들어와 만주까지 치고 들어온게 십자군 전쟁으로 꾸며집니다. 이시기 전라도 인도계열지역은 이집트 운하가 안뚫렸기에 희망봉을 돌아야 해도 왜(서구)육군으로 쳐들어와 피해가 적었든것입니다. 홍해만에서 궤멸 후에 운하를 인도계열지역 즐라브 지배를 위해 뚫게 됩니다. 홍해만 과 페르시아만이 만주의 두개의 만이 두만강 두만은 만주강이라는 의미이며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이며 히말라야가 백두산(태백산)입니다. 수로왕 왕수로가 만수로 만스르가 되며 오스만제국이 만주제국입니다. 서세동점시기 전부 지금의 중공으로 역사를 축소했다가 중앙성 인민들이 서구의 지원으로 인민봉기가 중공 대륙에서 일어나 대한제국 황제권의 붕괴로 실각되어 대한족이 서구의 뀀에 만주와 한반도로 이주하며 최종 한반도로 이주당합니다. 역사 또한 다시 지금의 만주 와 한반도로 이동시킵니다. 지금의 일본은 대한제국을 배신한 친서구파를 지금의 일열도에 신생국을 만들어 역사를 지금과 같이 꾸미며 서구(호족 왜)세력 쏙 빠져 서양사를 만들어 버립니다. 일본 히라가나는 서아시아 슬라브 즉 실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이며 가다가나는 인도계열지역 쿠다가나로 즐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
그리고 세종은 재위 32년이고 초기 2년은 아버지가 상왕으로 생존 해 있어 재위 30년이다..소갈이 있어 건강하지를 못했다..자식도 많이 낳았다..당뇨를 가지고 밤일도 많이 하면 아무리 건강해도 빌빌거리는 데 소갈환자면 더 힘들었을 터..그래 그랬는 지 말기 8년은 시력을 잃었다..보통사람을 기준 해 볼 때 보이던 눈이 안 보이면 마음의 상심이 크다봐야..그런데 한글을 창제 했다는..위인이라 다르다 하더라만은..점자를 만드는 것이 우선 아니었을까..누군가 말하는 새끼줄 악서라는..
훈민정음은 창제가 맞고요.
대마도도 우리 땅이 맞습니다.
@@ULSAN-SSANAI 검증은. 누가 세종대왕이. 창젱했다하나. 훈민정음보고. 그럼. 예날문자는. 훈민정음보고 따라했나
@@강치우-c3s
세종대왕 덕에 한글은 배웠다고 싸가지 없이 댓글로 똥을 싸지르고 있어.
나 알아?
손꾸락 뿌쌰질려고......
가림토 문자를 보고 응용했지만 창제는 맞지.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니 알겠나.
댓글달기 전에 예의부터 배워서 먼저 인간이 돼라.
@@강치우-c3s 글자나 제대로 쓰면서 댓글 달아라
근거있냐
@@강치우-c3s
댓글달땐 예의를 갖춰.
집구석에서 애비한테 하던 버릇 아무데서나 하다 처 맞는다.
궁금하면 요즘같은 세상에 정보의 홍수 속에 사니까 찾아 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일부 모양을 참조했을 뿐이고 원리나 방법이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ㄱ,ㄲ,ㅋ 으로의 변화 방식이나 소리 내는 방식이나 혁신적인 방법이 대량으로 사용된 창조물입니다.
창제 원리 대로 발음하면 모든 사람이 같은 발음이 나오는 혁신 품이죠.
영어의 가장 힘든 점이 발음의 변화이나 한글은 천년 후나 만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마지막 줄 정말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짜장면도 표준어가 됬잖아요 원랜 자장면이였지만요
일본의 말대로 신대문자가 더 오래되었다면
일본 니들은 쉬운 신대문자를 놔두고 왜 굳이 어려운 한자를 지금도 쓰고있나?
앞뒤가 맞지않잖아😊😊😊
👍👍👍👍👍
그 인간들 왈 신에 문자라서 사용하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글이 그토록 탐나는데 왜 사용을 안했을까요 말이 안되죠
가장 중요한것은 일본 가타카나 글씨는 신라 불교에서 사용한 약식 문자입니다
존나 논리적임.
대단하십니다.
사실 제가 언어,문자 전문지식은 없어도 수박겉은 핥는 정도인데 인상깊은 표현 입니다.
신라 이두를 가져다 쓴건 어찌 설명하고
중요한건 일본의 마음인듯 ㅎㅎㅎ
귀한 말씀입니다.
무슨 짓이든 해서 자신의 우수함을 나타내 보이려는,
자칭 학자라는 천박한 자들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단편적 지식을 가지고 위대한 역사를 난도질하는 못되고, 사악하기까지 합니다.
이른바 가림토문자라는 것으로 만들어진 문서나 비석 등이 하나라도 있느냐!
*세종은 당대 최고의 학자였으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언어학자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었고 왕실에서 보관중인 고서적까지 모두 섭렵하였죠..
태종이 금서로 지정하여 수거하였던 고대 사료들까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종실록에는 강화도 마니산의 제천석단에서 단군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고기가 기록되어 있죠.. 그러한 고대사료에 기록된 단군조선때의 고문자인 가림토에 대해 세종은 알고 있었고 당시 한글을 반대하였던 집현전 학자들도 가림토 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은 어린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배우기 쉬운 표음문자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 가림토문자의 형태와 발음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가림토의 형태는 기록에 전해지나 사용법과 발음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고대 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은 몽골, 거란, 여진, 일본의 문자를 참고하여 연구하였고 나아가서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이 고대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음을 알고 스님들로부터 산스크리트에 대해 배웠던 것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성스런 글자란 의미로 단군조선의 가림토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일본의 신대문자처럼 성스러운 글자로 숭배되었던 문자죠.. 수메르어가 고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산스크리트와 가림토문자에 대한 발음법을 연구한후 자신의 언어학 지식을 접목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습니다.. 즉, 세종은 기존 사용하지 않던 옛글자의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자방고전
최소한 고대에 쓰인 글자라면 최소한 돌이나 나무에라도 쓰인게 나와야지....
환단고기....어디서....
반도안에서 찾고있으니 있을리가 없지 조선에 들어와서나 반도안으로 들어 왔으니그이전 역사를 반도 안에서 찾는건 오류
한요부 타삼 문서에서 고려의 한글이 발견된 이상 더 깊이 연구해봐야하는 부분입니다
모든 역사는 열쇠고리는 지금의 우크라이나지역인 스키타이문명에서 극동 시베리아지역과 우리의 문명인 요하문명까지 알면 더 흥미롭고 우리의 역사가 위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가림토문자? ㅋ ㅋ 결국은 우리문명의 시초인 고대문명을 이해하면 훈민정음은 논쟁꺼리가 될수없습니다
가림토 문자 관련 유적물을 한반도에서만 찾으려하니 어렵지요. 한반도에서는 몇번의 싹쓸이가 있었는데, 특히 대륙과 한반도를 아우른 고려를 멸망시킨 조선개국의 명분을 살리기 위해 책수거령을 진행했고, 한글을 창제라 할 정도면, 이전에 없어야 하는 한글원료 자료들은 사라져야 할 지도 모르지 않겠나요? 물론 한글을 만든것과 그 이유는 세상에 높게 볼 가치가 있는 일이지만.
그래서 뇌피셜 결과물은 뭐죠
20년전에는 훈민정음을 집현전에서 만들고 세종대왕은 이름만 올린거라 알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지...뭐 그나마 역사인식이 좀 나아진건가?
훈민정음은 누구나 이해하는 소리 표준입니다. 백성을 가르치는 소리 표준이죠.
그 소리 표준 원리를 2차원 기하학 지사 표기법으로 위상 표기한 것이 언문 28자 예시지요.
훈민정음은 기존의 개념 사전의 소리값을 상형 문자로 기록하던 것, 그리고 소리의 설명을 위해 반절법으로 형성하던 시대를 극복하고
소리를 내는 방법을 기준으로 소리의 표준값을 정한 철학적 전환과 인간의 소리 발현 기술을 인간 공학적 기능 요소로 상징화한 개념을
수학적 기하학적 기술입니다.
현대 첨단 정보과학의 세상에서도 밝혀내지 못한 최고의 인간 공학적 연구 결과 입니다.
훈민정음 만들 때 만주로 학자들을 자주 보냄
비하 하는게 아님
가림토 문자가 나오기 시작함
신대문자는 그냥 무시
만주로 보낸 것은 한자의 발음을 확인하기 위한 것임
@@snowfalling-r9q 한글 만드는데
한자 발음이 중요한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한자음 발음이 원음에 가깝다는 얘기는 지금 다수설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올립니다
답 부탁드립니다
@@우쭈쭈-k5v
지금도 그렇고 당시에도 한자가 차용된 단어가 많았는데 차용된 한자음을 정확히 알아야 한글로 기록이 가능하겠지요.
중국을 듕귁이라고 적을 지, 쭝꿔라고 적을지, 쫑꿔라고 적을 지가 고민이겠지요.
당시에는 듕귁이라고 적혀 있는데 지금은 쭝궈라고 발음하잖아요.
지금 한글을 창제한다면 [쭝꿔와 달라] 이렇게 기록하겠지요.
@@snowfalling-r9q 우리 나라가 한문을 쓴지 오래 되었고 신라 시대 이두라는 글도 있고 다른 발음을 적는 글도 많았습니다
중국식 발음을 따로 만주가서 듣는다?
변두리에서 발음을 물어보면
제대로 된 발음이 나올까요?
환단고기는 진실이며 세종대왕님께 한글을 창조하셨습니다. 다만 예조상님들의 문자인 가림토문자를 참고하셨다는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고려라는 나라명칭을 조선으로 한것처럼 옛날 조상들의 국호인 조선에서 참고했듯이~
((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자음의 형태를 사람의 발성기관 구조에서 따왔다고 기록한 것은 음운학에 정통한 세종 자신의 해석에 따른 것이다.. 세종은 기존 고대문자 가림토의 기본 초성인 원방각과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들이 발성기관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보았고 자모의 형태에 따른 발음법을 연구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 단음절로 나타내는 표음문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최초 가림토 초성의 원방각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게 아니라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형상이다..
세종은 천지인 합일의 원리에 음운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고 그것은 모방의 개념을 넘는 최고의 창작물이라 볼수있다 ))
- 원은 하늘이고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한글 초성의 자음이 원방각의 형태를 띠고 중성의 모음이 천지인의 형태를 띠는 것은 초성과 중성이 서로 통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자속에 고대 한민족의 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널리 분포된 고인돌은 천지인 합일의 사상에 따른 장묘문화이다.. 덮개돌은 하늘, 선돌은 땅, 그 아래 사람을 묻어서 천지인 합일의 고유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일본의 전방후원분 역시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묘제방식이며 고대 단군조선의 사람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든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형태는 신시배달과 단군조선의 유적지인 중국 요하문명에서 발견된바 있다)
이쁜 딸 가진 아빠 마음을 알 듯.
좌우로 도적놈들이 우리 글자를 훔치려하는데~. ㅋ~
고려한글이 발견되었다.한글의 역사를 재정리할 때이다. 환단고기가 근세에 제작되었다고그내용을 보면 소설로 꾸밀 수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한글이 순수 창작이 아닌 무언가 레퍼런스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비전공자인 나한테는 충분히 충격적이긴 하네
누가 만들었으면 어때 그 걸 쓰고 발전을 시킨 주역이 누구냐 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 하지 않을까?
한글을 베꼈다고 중국에서 주장을 하는데 정작 그 들은 한자를 쓰고 있고 일본도 마찬가지 이다.
김치가 자기네 것이라고 한 들 즐겨 먹고 발전을 시키는 것이 한국인데....스팸을 미국에 역으로 수출 하는 것이 뭐 어때.......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가림토 문자는 지배층 중에서도 최상위 지배층 즉 제사장들이사용한 문자이고 한문은 보편적인 지배층이 쓰던문자입니다 사용자가많은 한자를 어렵게만들어서 피지배층인들이 알기어렵게 한것입니다. 개인적 추론입니다.
편리하면 제사장의 문자도 밑으로 흘러 세상에 흘러 넘칠 것입니다. 가림토는 신대문자 ver 2이고 환단고기도 일본의 국학자의 후예들이 아는 진짜 역사적 사실(일본 황실이 초기 가야, 후기 고구려 백제의 후예라는 데서 비롯한)에 거짓.. 가림토 문자도 섞어 퍼뜨리는 것이죠.
공감합니다.
쓰레기 학자들이 너무 많아 탈..
여기. 저기 관련맺어서
마치 사실인양 하는놈이
너무 많다
역사도 마찬가지......
베낀것이 아니라 정립한것임
혜례본에도 세종대왕이 고조선의 문자에서 응용했다 할 만큼 고조선 문자와 유사성이 큽니다.(그것이 가림토문자라고 불리는지는 모를일이지만 ) 전체적으로 봐도 몇 글자 차이 안나죠 우리민족의 건국신화와 그와 흐름이 유사한 환단고기를 참조한다면 우리 민족은 하느님의 아들과 하늘의 신100명이 내려와 인화하여 이루어진 민족이며 신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시대의 지식과 문명수준으로는 한글의 원형이되는 문자제작이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럼으로 그 고조선의 문자는 하늘에서 쓰는 문자를 가져온 문자라고 추정이 가능 합니다.
환단고기와 중국 시안 피라미드 연관성이 있을듯 싶다 예감이 ㅎ
가림토문자는 가짜입니다..만약 그런 문자가 있었다면 한자와는 비교도 안되게 쉬웠을텐데 살아남지 못하고 사장되었를리 없습니다.가림토문자로 씌여진 그 어떤 사료도 없다는 게 그 문자가 쓰이지 않았다는 증거임과 동시에 그런 문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후 그 천시를 받으면서도 현대에 널리 쓰이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익히기 쉽고 쓰기 쉽기 때문일 것입니다..
38글자 밖에 안되는 가림토 문자가 실재하였다면 그것은 한글만큼이나 쉬웠을 것입니다. 그 쉬운 글이 어찌 유물한점 없으며 그 글을 읽는 방법이 전해지지도 않는 것일까요..그 쉬운 가림토문자를 나두고 그 어려운 한자를 사용했다구요? 쉬운 것을 버리고 어려운 것을 집단적으로 선택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신대문자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런 쉬운 문자도 있는데 그 복잡한 히라가나를 택했을까요? 신대문자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정답입니다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던 가림토니 신대니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서 엉터리 유튜브 채널들의 폐해가 심각함을 느낍니다
그런 엉터리 주장을 분별하는 능력없이 믿어버리는 사람들의 머리속도 심각하구요
영화보니 전세계를 다니며 그 나라마다 글을 연구했다고 하던데
한글을 두고
문화언어적인 사치라고 논한 분도 있다
언젠가 한글은
유토피아어로 지정될만하다
가림토는4000년전에 세상에 널리 퍼진 문자를 정리한것 이랍니다
어디에 근거 하나요
일본신대기는 개 사기 임 그냥 무시해도 됨
가람토는 그냥 모양만 같은 형상 가능성 높지 않을까 아니면 정말 한글 글자 모태가 가람토 문자일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발명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없다
발견은 가능하지만
신대문자 한글 따라만든건데
방송에서 진짜있는거처럼 방송하네
배낀 것 -> 베낀 것
가림토 문자가 그렇게 쉬운 문자였다면 왜 한문을 받아들렸는지 해석좀 해봐
위서인지 아닌지가 왜 중요한게 아닌건데 ㅋ
한자 일본자 한글이 다 모였네요
대마도 여 돌아오라 대마도 한국땅
신대문자는 그냥 사기지.
👍
※※※한국사 줄기※※※
창힐=설총 창 과 총은 찌르는것!
힐 과 슬 도 고대 발음은 같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이두문자로 히랍 히라브 시라브 슬라브 문자 영어 계열 문자가 실라(슬라브)문자로
히브리 씨부리 문자 계열이 산스크리트 문자계열로 인도계열지역 즐라브(백제=태백족)
이두문자입니다.
오늘날 한글 즉 소리문자는 夏殷=韓 시기 이전부터 쓰였으며 우리가 잘알고있는
쑥 과 마늘 호랑이를 섬기던 호족(호랑캐=오랑캐=시라)이 갈려 나갑니다.
한글 계열 과 이두문 문자 계열이 분리되어 사용되다가 탁록전쟁에서 시라족 치우의 목을 베어 황제 한웅(헌원)이 승리하며 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이들 서아시아 슬라브 족이 쓰던 이두문자 계열을 우리 대한족이 쓰던 옛 한글의 표준음을 입혀 문자의 음을 체계화시킵니다.
고대한국(夏殷=韓) 시기 이두문자 와 한글은 같은 문자였다가 호랑이족 시라 호랑캐 오랑캐 서구가 가지고 나간게 이두문자(영어 , 산스크리트)입니다.
이것을 기본 폰트로 천자문이 만들어 집니다.
※※유전체분석 약 4,400년전 서아시아 남성계 전멸 , 탁록전쟁 시기와 일치※※
※※고대한국 夏殷 시기 서아시아 정벌※※
치우는 서아시아 슬라브(실라)족장입니다.
그래서 실록을 보면 우리 군대가 출정할때 치우의 풀어 헤쳐진 머리 형상을 하얀색 머리털을 만들어 창에 꽂아 출정을 합니다.(지 조상이면 저렇게 하겠는가?)
이들 고대 식민지 지역을 고대 중앙국 韓(夏殷)조정에서 자식들을 각한으로 파견해 약5,000년간 다스립니다. (그미 바기 리 등.. 그래서 은나라 옥새에 쌍어문 존재 )
주진(周秦) 주신 조선 기자기를 거쳐 한나라(마한)시기 이들 지역에서 난이 일어난게
삼한국 삼국지 삼국사 위촉오 등으로 식민지시대 변조합니다.
그래서 이시기를 기준으로 전한 후한 또는 구고려 후고려라 합니다.
사실은 중앙성 = 고려(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가 통일해 온게 오늘날
대한제국 시기 패망한 것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삼한국=삼국사=삼국지=위촉오 통합과정에서 일부가 아메리카=왜(지팡구) 대륙으로 도망가며(본래 탁록전쟁 때도 패해 일부가 도망침) 이시기 중앙조정 고려에서 정벌해 백제계(남 시라계 즐라부) 임성태자를 파견하며 그가
다스리는 지역을 대내공 조선이라 불렀습니다.
그시기 임성태자를 호종해 이주하였기에 인도인이 인디언이 된것이며
사실 인디언 조상이 관료층이며 아메리카 메이지유신 즉 역성혁명으로 식민지시대
역사를 반대로 연출한것입니다.
즉
카우보이가 실제 목동들로 하층민 입니다.
(실록 왜는 집집마다 짧은 총을 차고있다,머스캣총)
이들이 그이후 아메리카 왜에서 지금의 유럽 즉 실라 경상도로 쳐들어와 만주까지 치고 들어온게 십자군 전쟁으로 꾸며집니다.
이시기 전라도 인도계열지역은 이집트 운하가 안뚫렸기에 희망봉을 돌아야 해도 왜(서구)육군으로 쳐들어와 피해가 적었든것입니다.
홍해만에서 궤멸 후에 운하를 인도계열지역 즐라브 지배를 위해 뚫게 됩니다.
홍해만 과 페르시아만이 만주의 두개의 만이 두만강 두만은 만주강이라는 의미이며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이며 히말라야가 백두산(태백산)입니다.
수로왕 왕수로가 만수로 만스르가 되며 오스만제국이 만주제국입니다.
서세동점시기 전부 지금의 중공으로 역사를 축소했다가 중앙성 인민들이 서구의 지원으로 인민봉기가 중공 대륙에서 일어나 대한제국 황제권의 붕괴로 실각되어
대한족이 서구의 뀀에 만주와 한반도로 이주하며 최종 한반도로 이주당합니다.
역사 또한 다시 지금의 만주 와 한반도로
이동시킵니다.
지금의 일본은 대한제국을 배신한 친서구파를 지금의 일열도에 신생국을 만들어
역사를 지금과 같이 꾸미며 서구(호족 왜)세력 쏙 빠져 서양사를 만들어 버립니다.
일본 히라가나는 서아시아 슬라브 즉 실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이며
가다가나는 인도계열지역 쿠다가나로 즐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
훈민정음 혜례본에 자방고전에 대해서 고증이 필요하다 최만리, 정인지등 도 옛글자를 언급하고 있다.외 국에서 발견되는 고려한글,3000년전 첨수도에 쓰인 가림토문자
그래서 가림토의 흔적이나 기록이 발견됨?
써 노앗잔아 고려한글과 첨수도에 쓰인 환단고기에도 써있자@@이슬레이-j4u
고려한글은 한요부의 타삼오해, 고려장 사전에서 발견 됏지.
뉴스나 티비에선 왜 다루지 않죠?
환단고기는 현대에 만들어진 책입니다.
신뢰도가 낮습니다.
저도 고전에 관해 관심과 지식이 있지만 환단고기는 위서라는 견해에 찬성입니다!!
ㅜ ㅇㄴㅌ ㅣㅐ 는 우 이응 니은 이 아니다 티 오 엘 한글이 아니라 페니키아문자 ㅋ
그냥 한글은. 옝날문지를 다시 끄잡아낸거야. 발음도 똑같애
일본은 자기네 문자를 천년동안 사용해왔다고 함. 그러니 노벨문학상을 3번이나 받았고....
가림토 문자가 한단고기 외 다른곳에서 나온게 있나..
환단고기는 그냥 현대에 만들어진 책입니다.
고서가 아닙니다.
둘다 짝퉁 위선데 뭘 신경쓰나?
세종대왕이 고대의 문자를 참조하여 만드신 글이라 표현하는 것이 옳다. 세종 1인이 당대에 홀로 창안했다고 말하는 것은 김일성 우상화같은 느낌이다.
고대 자음은 원방각안에서 이뤄진거라 함 모음은 천지인을기본으로 ㆍ ㅡ ㅣ 여기에 자꾸 더해서 모음완성 했다네요
그리고 세종은 재위 32년이고 초기 2년은 아버지가 상왕으로 생존 해 있어 재위 30년이다..소갈이 있어 건강하지를 못했다..자식도 많이 낳았다..당뇨를 가지고 밤일도 많이 하면 아무리 건강해도 빌빌거리는 데 소갈환자면 더 힘들었을 터..그래 그랬는 지 말기 8년은 시력을 잃었다..보통사람을 기준 해 볼 때 보이던 눈이 안 보이면 마음의 상심이 크다봐야..그런데 한글을 창제 했다는..위인이라 다르다 하더라만은..점자를 만드는 것이 우선 아니었을까..누군가 말하는 새끼줄 악서라는..
엉터리 유튜브에 심취해서 한글 깎아내리기에 혈안이된 머리통 빈 사람들이 많구나
자료가 있는데도 역사왜곡이 하고 싶냐??????????
외래어 표기의 혼란함과 난해함이 문젭니다. 표기법도 자주 바뀌었고 실제 발음과 가깝게 표기 가능함에도 이상하게 표기하는게 현재의 표기법입니다. 그럴바엔 중국어와 영어 발음 표기가 가능했다던 사라진 문자를 되살려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어찌되었던...우리조상우리문화역사우리가...먼저사용했젆아요잉...우리것이지요...언어까지없쌔려는자들에...말살놀이짓이지요....
백성ㅡㅡ무슨 뜻? 인지 아는 자들이 한명도 없거든
발명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없다
발견은 가능하지만
발명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없다
발견은 가능하지만
발명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없다
발견은 가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