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kahistory 밀심스타일로 게임 즐겨하는거 좋아하는데 누가 와서 지도도 볼줄모르는 밀스퍼거라길래 그럼 너는 gps기능이고 뭐고 싹다 끄고 군사지도랑 나침판 하나만가지고 니 위치 찾아서 8계단 좌표로 표기할수있냐니깐 아몰라 밀덕새끼 빼애애애애애액 이러는거보고 인간 거르는 필터링이 하나 늘었었죠 ........ 하여간 지도 못하는 것들이 아는척만 늘어가는 인간들이 많아서 큰일이예요
일단 소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독도법을 해본 입장으로 초급 짬찌 소대장의 경우 독도법을 못할 수밖에 없다. 가라 오브 가라로 속사포 랩으로 교육한다. 그러니 되겠는가? 또 KCTC 과훈단 훈련결과 보고서를 DC에서 정리된 자료가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도 아닌 한국 강원도땅도 대항군과 동급의 행군 능력이 있는 사단은 없고, 독도법 못 하는 간부가 많았습니다. 근데 간부만 문제인가? 아닙니다. 독도법은 인간적으로 병사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 소대장 부소대장 분대장 전사하면 각 분대의 선임자가 지휘해야 하는데, 배웠냐는겁니다? 안 배웠죠? 그럼 병사는 왜 배워야 하는가? 미국의 이라크전 아프간전을 보면 지휘관이 임무 수행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투 도중 전사하거나, 해당 지역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때는 병사와 해당지역에 있던 초급간부(하사, 중사)가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근데 안 배우죠. 더욱이 ADEX 2019에서 들은 바론 미군도 KCTC 참가하면 길을 잃는다고 합니다. 근데 그 친구들은 사비로 GPS를 사가지고 가는데 그런다고 합니다. 말 다했죠? 근데 한국인이 기열인가? 아니죠. 하지만 중국군과 인도국은 나름대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한 군대이지만, 한국군과 미군도 이러는데 저들이라고 다를까요? 전반적으로 국공내전 이후 있었던 전쟁에서 중국군은 한국, 미국, 인도를 상대로 선전한 군대입니다. 물론 베트남한테는.... 중국과 인도 모두 히말라야 산맥을 넘기 힘들겁니다. 헬기 사용도 제한되고, 공군 폭격도 빡세니깐요. 하지만 지금 글 쓰면서 느끼지만, 무인공격기와 자폭무인기를 적극적으로 쓰는 군대가 국지적인 전투에서 승리하게 될거 같은 생각됩니다.
양국이 사실 진짜 갈등을 악화시키려는게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긴장감만 유발시키면서 국내정치용도로 패싸움을 써먹는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완전 지리적으로는 이미 중국의 완승상태군요 ㅎ 그토록 티벳을 집요하게 노렸던 모택동의 생각이 이해가 갑니다. 자연장벽은 정말 귀하죠. 우리도 통일되면 압록강과 두만강 상류에 한강처럼 깊은 해자라도 파야하나 싶습니다ㅋㅋ
인도가 중국의 목줄을 잡는 가장 편한 방법은 러시아와 협력에서 러시아의 중국 원유수출을 제한시키고 인도양에서 중국 원유수송선을 통제하면 중국으로써는 인도를 어찌할 방법이 없음.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결코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러시아는 전쟁전부터 저출산 국가이며 광대한 영토와 막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는 바로 중국이 가장 필요한 것을 러시아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러시아는 시베리아 지역에 대한 중국인의 유입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었음. 미국 남부 국경의 문제가 러시아에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순진한 생각임. 더군다나 현재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시베리아 국경문제를 제대로 통제못할 가능성이 커보임. 그래서 이 문제를 러시아는 전쟁전부터 인지하였기에 중국 억제와 더불어 시베리아 개발의 장기적인 과제를 위해 러시아는 한국과의 관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 오고 있었음. 영토적 야욕을 가지고 있는 중국과 껄끄러운 관계의 일본이 시베리아 개발 파트너가 될수 없음은 잠깐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임 현재 미국 안보보좌관인 제이크 설리반은 중국과의 협력을 위해 대만을 중국에 넘겨야 한다고 이전부터 주장해온 사람이며. 이런 인사가 바이든 행정부의 안보보좌관으로 앉아있다는 것은 바이든 행정부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입으로는 대중견제를 외치지만 실질적으로 대중견제를 한적이 없음. 트럼프 행정부때 이미 결정된 틱톡제재 미이행, 그리고 이미 결정된 대만에 대한 M1전차, F-16V 신규기체 수출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중동의 대표적인 친미국가인 사우디, UAE에 대한 방위공약 축소와 함대철수, 무기수출 저지를 통해 이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돕고 있음. 보처강님이 언급하신 러시아의 중국 경제권 편입도 포함해서요. 우크라이나 전쟁이전 트럼프 행정부때부터 미국 민주당은 러시아 위협을 지속적으로 언급했고 누구나 다 아는 미국의 주적인 중국에 대한 대응을 방해했음. 2차대전 루즈벨트 행정부는 독일을 상대하기 위해 소련과 손을 잡았고, 닉슨 행정부이후 미국 행정부는 냉전시절 소련을 상대하기 위해 중국과 손을 잡았죠. 이것은 전략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오바마/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게 위협이 되지도 않고 실체도 없는 러시아의 위협을 들먹이며 끊임없이 대중견제를 위한 러시아와의 협력을 방했음. 바이든 행정부가 하는 앞뒤가 안맞는 모든 대외정책은 중국 이익의 확장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똑같은 일이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죠. 일본이 중국을 침공했을시는 청나라 말기 혼란기이고 러시아는 제국이 무너져서 적백내전을 치루는 혼란기/그 이후라 일본군을 견제할 실질적인 여력이 없었고 일본이 대륙에 진출해서 뭐라도 얻을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지금 중국, 러시아는 핵강국이며 하다못해 북한도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일본이 한반도에 진주해서 얻을 이익이 과연 무엇이 있으며 설사 진주한다해도 일본국민 세금을 들여 한반도 방위를 책임진다라는 생각은 아주 지능이 낮거나 중국 간첩들이나 하는 소리임. 일본의 최선의 이익은 한반도에 일본에 우호적인 정부가 유지되어 그들과 협력하여 중국을 견제하는 것임. 반대로 중국에 친중 정부가 들어서면 중국이 얻을 이익은 일본 + 태평양 반임.. 무한대란 이야기죠. 결론은 현재 러시아가 처한 상황은 그들이 원해서 만들어진 상황이 아니라 미국이 아닌 미국의 한정당이 중국을 위해 10년이 넘게 작업해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임. 그래서 전 중국이 위기에 처할때 형식적인 제스처 외에 결코 러시아가 중국을 돕지 않을 거라 생각함.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장기적인 국익에 부합하기 때문임
중국 최악의 약점, 전시에 보급해줄 국가가 타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음, 접경국14개국중 13개국이랑 국경분쟁을 했거나 하고있는 나라라 우방 자체가 적어서 눈깔 돌아버린 인도가 통상파괴하면 중국도 VT-5같은거밖에 못끌고올텐데 당장 파키스탄 근처에서 집결중이던 펀자브나 라자스탄에서 인도 기갑군단이 중국 때리러 오면 델리도 도달 못하고 라다크나 펀자브에서 관짝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결론은 누가 시작하던 지는싸움 ㅋㅋㅋㅋ
7:16 아비터 준비 완료 !
6시에 드랍쉽 내렸어요!
???:까짓거 시바신이 리콜 때려주면 이김니다
아수라파천무!
괜히 중화계 제국 vs 인도계 제국이 붙은 사례 자체가 없는게 아니지
뭐 대영제국을 인도제국으로 본다면 꼭 없는건 아닌데 ㅋㅋㅋㅋㅋ
홍콩 1승 추가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지만 인도계로 티무르 넣고 티무르 vs 영락제면 인도 vs 중국 아닌가? 이러는 분들 있는데, 티무르는 사마르칸트 태생 유목민이라 인도로 보면 안됩니다
그러게요 걔네도 유목제국이었네
제가 복무 할때 지도 못 보는 중사, 중위 그 당시 간부들 독도법 실습 포함해서 하루인가~~~ 저는 실제지도 들고 실물조사 알바해서 독도법 배웠어요
잘하셨습니다
중국의 경우 무기에 신뢰성이 떨어짐 그대신 값쌈
인도의 경우 인도판 레오 유로 어음...
저런 주장론자들은 베트남도 중국이 과거 침공한거 복수한다고 뒤칠거라는데 중국,베트남 국경은 난이도가 어떤가요?
2000년대에 주로 나왔던 주장이 한국이랑 일본이랑 전쟁나면 일본은 전범국이라 전세계가 일본을 공격해서 멸망시킬거라는 주장이었습니다. 2010년대에는 그 대상이 일본에서 중국으로 바뀌었을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둘다 말이 안되긴 매한가지
둘이 진정한 적대관계라고 인식되는 것이
중인 모두가 바라는 바이지만,
실제론 서로가 그정도로 적대하는 상태는 아님
그럴 필요가 없으니...
모 밀리터리 게임에서 지도적인 요소가 강한데 항상 나오는 말이 나오는게 있죠 . 지도 좌표는 고사하고 등고선조차도 볼줄모르면서 지들이 전문가처럼 활동한다고..
지도이야기 나오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그저 븅신들이죠...
@@vodkahistory 밀심스타일로 게임 즐겨하는거 좋아하는데 누가 와서 지도도 볼줄모르는 밀스퍼거라길래 그럼 너는 gps기능이고 뭐고 싹다 끄고 군사지도랑 나침판 하나만가지고 니 위치 찾아서 8계단 좌표로 표기할수있냐니깐 아몰라 밀덕새끼 빼애애애애애액 이러는거보고 인간 거르는 필터링이 하나 늘었었죠 ........
하여간 지도 못하는 것들이 아는척만 늘어가는 인간들이 많아서 큰일이예요
중국밀매들이 하는 농담인데요. 티벳고원에서 포를 쏘면 인도 뉴델리까지 날아갈지 모른다고 ㅎ
대한민국 포방부라면 가능할지도?
인도의 역할은 중국군이 직접적으로 인도양으로 나오지 못하게 막는 역할. 그거 하나로 제 역할을 다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스리랑카로 중국군이 진출하려고 하고있져
지구덕분에 세계대전 가능성이 줄었네요, 왜 세계대전 두번이 평원이 많은 유럽에서 일어났는지 알겠슥니다.
2차대전사를 알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텐데 요즘 밀덕은 2차대전사 보지도 않는것인가..........
파키스탄쪽 길기트부터 시작해서 라다크 우타라칸드 시킴 아루나찰프라데시 싹다 히말라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양안전 터졌을때 인도가 국경에 병력증강하고 포격도발만 해줘도 밥값은 할듯
사실 그거랑 파키스탄 컨트롤 빼면 딱히 미국도 바라고 있지도 않는듯...
요가파워로 공중부양하는게 인도군인데 인도군 무시하면 안된다
일단 소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독도법을 해본 입장으로 초급 짬찌 소대장의 경우 독도법을 못할 수밖에 없다. 가라 오브 가라로 속사포 랩으로 교육한다. 그러니 되겠는가?
또 KCTC 과훈단 훈련결과 보고서를 DC에서 정리된 자료가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도 아닌 한국 강원도땅도 대항군과 동급의 행군 능력이 있는 사단은 없고, 독도법 못 하는 간부가 많았습니다.
근데 간부만 문제인가? 아닙니다. 독도법은 인간적으로 병사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 소대장 부소대장 분대장 전사하면 각 분대의 선임자가 지휘해야 하는데, 배웠냐는겁니다? 안 배웠죠?
그럼 병사는 왜 배워야 하는가? 미국의 이라크전 아프간전을 보면 지휘관이 임무 수행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투 도중 전사하거나, 해당 지역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때는 병사와 해당지역에 있던 초급간부(하사, 중사)가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근데 안 배우죠.
더욱이 ADEX 2019에서 들은 바론 미군도 KCTC 참가하면 길을 잃는다고 합니다. 근데 그 친구들은 사비로 GPS를 사가지고 가는데 그런다고 합니다. 말 다했죠?
근데 한국인이 기열인가? 아니죠. 하지만 중국군과 인도국은 나름대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한 군대이지만, 한국군과 미군도 이러는데 저들이라고 다를까요?
전반적으로 국공내전 이후 있었던 전쟁에서 중국군은 한국, 미국, 인도를 상대로 선전한 군대입니다. 물론 베트남한테는....
중국과 인도 모두 히말라야 산맥을 넘기 힘들겁니다. 헬기 사용도 제한되고, 공군 폭격도 빡세니깐요. 하지만 지금 글 쓰면서 느끼지만, 무인공격기와 자폭무인기를 적극적으로 쓰는 군대가 국지적인 전투에서 승리하게 될거 같은 생각됩니다.
결국은 국지적인 전투라는게 문제
@@vodkahistory 국지전인데 합성여단으로 중심잡고, 합성영-합성대대-합성여단-집단군으로 체계적으로 성장 중인 중국군과 아직도 주먹 구구식으로 전력증강하는 인도군을 보면...ㅜㅜ
아 !!
진짜 완벽한 영상
감사합니다
양국이 사실 진짜 갈등을 악화시키려는게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긴장감만 유발시키면서 국내정치용도로 패싸움을 써먹는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완전 지리적으로는 이미 중국의 완승상태군요 ㅎ 그토록 티벳을 집요하게 노렸던 모택동의 생각이 이해가 갑니다. 자연장벽은 정말 귀하죠. 우리도 통일되면 압록강과 두만강 상류에 한강처럼 깊은 해자라도 파야하나 싶습니다ㅋㅋ
참 한만국경도 걱정이 많죠
쉽게말해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군은 히말라야와 티배트라는 크고 아름다운 성채에서 인도군을 상대로 공성전을 할 수 있다는거네........
맞습니다...
대중국 카운터파트는 알고보니 한국?? 아니 통일한국이겠네요. 중국이 한국의 통일에 절대반대하는 이유알겠습니다. 그나마 베이징까지 육로나 해로로 쑥 들어올 수 있는건 통일한국 뿐인거 같습니다.
호이4 멀티에서 인도로 중국 미는데 지형이 ㄹㅇ 굉장히 더러움 말레이시아로 가든 북부 지역으로 가든 지형이 너무 더러움
ㅋㅋㅋ
인도가 중국의 목줄을 잡는 가장 편한 방법은 러시아와 협력에서 러시아의 중국 원유수출을 제한시키고 인도양에서 중국 원유수송선을 통제하면 중국으로써는 인도를 어찌할 방법이 없음.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결코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러시아는 전쟁전부터 저출산 국가이며 광대한 영토와 막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는 바로 중국이 가장 필요한 것을 러시아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러시아는 시베리아 지역에 대한 중국인의 유입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었음. 미국 남부 국경의 문제가 러시아에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순진한 생각임. 더군다나 현재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시베리아 국경문제를 제대로 통제못할 가능성이 커보임. 그래서 이 문제를 러시아는 전쟁전부터 인지하였기에 중국 억제와 더불어 시베리아 개발의 장기적인 과제를 위해 러시아는 한국과의 관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 오고 있었음.
영토적 야욕을 가지고 있는 중국과 껄끄러운 관계의 일본이 시베리아 개발 파트너가 될수 없음은 잠깐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임
현재 미국 안보보좌관인 제이크 설리반은 중국과의 협력을 위해 대만을 중국에 넘겨야 한다고 이전부터 주장해온 사람이며. 이런 인사가 바이든 행정부의 안보보좌관으로 앉아있다는 것은 바이든 행정부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입으로는 대중견제를 외치지만 실질적으로 대중견제를 한적이 없음. 트럼프 행정부때 이미 결정된 틱톡제재 미이행, 그리고 이미 결정된 대만에 대한 M1전차, F-16V 신규기체 수출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중동의 대표적인 친미국가인 사우디, UAE에 대한 방위공약 축소와 함대철수, 무기수출 저지를 통해 이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돕고 있음. 보처강님이 언급하신 러시아의 중국 경제권 편입도 포함해서요. 우크라이나 전쟁이전 트럼프 행정부때부터 미국 민주당은 러시아 위협을 지속적으로 언급했고 누구나 다 아는 미국의 주적인 중국에 대한 대응을 방해했음. 2차대전 루즈벨트 행정부는 독일을 상대하기 위해 소련과 손을 잡았고, 닉슨 행정부이후 미국 행정부는 냉전시절 소련을 상대하기 위해 중국과 손을 잡았죠. 이것은 전략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오바마/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게 위협이 되지도 않고 실체도 없는 러시아의 위협을 들먹이며 끊임없이 대중견제를 위한 러시아와의 협력을 방했음. 바이든 행정부가 하는 앞뒤가 안맞는 모든 대외정책은 중국 이익의 확장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똑같은 일이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죠. 일본이 중국을 침공했을시는 청나라 말기 혼란기이고 러시아는 제국이 무너져서 적백내전을 치루는 혼란기/그 이후라 일본군을 견제할 실질적인 여력이 없었고 일본이 대륙에 진출해서 뭐라도 얻을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지금 중국, 러시아는 핵강국이며 하다못해 북한도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일본이 한반도에 진주해서 얻을 이익이 과연 무엇이 있으며 설사 진주한다해도 일본국민 세금을 들여 한반도 방위를 책임진다라는 생각은 아주 지능이 낮거나 중국 간첩들이나 하는 소리임.
일본의 최선의 이익은 한반도에 일본에 우호적인 정부가 유지되어 그들과 협력하여 중국을 견제하는 것임. 반대로 중국에 친중 정부가 들어서면 중국이 얻을 이익은 일본 + 태평양 반임.. 무한대란 이야기죠.
결론은 현재 러시아가 처한 상황은 그들이 원해서 만들어진 상황이 아니라 미국이 아닌 미국의 한정당이 중국을 위해 10년이 넘게 작업해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임. 그래서 전 중국이 위기에 처할때 형식적인 제스처 외에 결코 러시아가 중국을 돕지 않을 거라 생각함.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장기적인 국익에 부합하기 때문임
영상마지막에 잘생긴남자 누구에요?
잘생긴남자가 없는데요?
K2가 전차인지 총인지 산이름인지도 구별못 하는
ㄷㅅ도 봤는 데요 뭐
5:30 이런걸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존재한다고요??
넘쳐나죠
나만 몰라?
네 그렇습니다
바이러스 더비의 싸움 이군요
앗...아아
하지만 인도는 3면이 바다고 인도양 주변국가들이 다 꼬꼬마들이라 인도양 패권국. 그 인도양으로 중국석유물량의 상당수가 지나가고 있음. 사실 전쟁안하고도 중국 말려죽일 수 있다고 봄
그게 전쟁인데 무슨소리 하시는거죠? 중국으로 가는 유조선을 혐의점 없이 나포, 임검시 주권침해로 분석되고 중국을 말려죽이기 전에 뉴델리가 전쟁터가 될텐데요
그럼 중국이 가만있냐.인도를박살내지.
중국 최악의 약점, 전시에 보급해줄 국가가 타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음, 접경국14개국중 13개국이랑 국경분쟁을 했거나 하고있는 나라라 우방 자체가 적어서 눈깔 돌아버린 인도가 통상파괴하면 중국도 VT-5같은거밖에 못끌고올텐데 당장 파키스탄 근처에서 집결중이던 펀자브나 라자스탄에서 인도 기갑군단이 중국 때리러 오면 델리도 도달 못하고 라다크나 펀자브에서 관짝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결론은 누가 시작하던 지는싸움 ㅋㅋㅋㅋ
@@P01tava 소설쓰냐.
@@크미-q1y 중국이 히말라야 못넘어오는가 (o)
중국이 전시에 보급해줄 나라가 적은가 (o)
인도군 기갑이 라자스탄이랑 펀자브에 많은가 (o)
소설아님,
지형이 노답이네 ㅋㅋ
ㄹㅇ...
군사력도 중국 비해 노답 차이많아.
인도는 러시아 없으면 군대 자체가 안돌아가는데
지형부터 가망없노
ㄹㅇ...
중국은 내려오는 것이고 인도는 올라가는것. 내려가는 것이 쉽죠. 문제는 중국은 인도에 쉽게 공격 못하죠. 대량 작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서로 눈치만.
대량작전이 뭔가요?
저 독도법 완전 잘해요. ㅎㅎㅎ
그치 중국의 서쪽은 사악하지
거주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아프카니스탄을 떠올리게 하는
지역이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