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십니다!! 통쾌한 말씀 대박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가장 돋보여서 지인과 공유하고 있지만... 알아듣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우리 삶이 꿈속에서 꾸는 꿈과 같다란걸 알고 난후 이세상은 온갖 꽃이 어우러진 우주전체 하나의 정원 화엄세계입니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열반적정 감사합니다 ^^
부처나 범부나 본성그대로. 이미 다 깨달아 있다. 평상심이 도다 무명은 이 세상을 실재로 보는 것. 실제는 공의 나타남이다. 무아이니 세상도 실재가 아니다. 부처나 나나 똑같다. 같은 하나에서 나왔으므로. 겨자씨도 수미산도 같다 내가 세상을 만들고 사람도 있다한다. 없는 세상이다
깨달은 분은 눈에 보이는 모든 대상이 마치 자기 처럼 보이고 하나로 보인다고 하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대상이 그렇게 보일때 그것은 느낌입니까 혹은 생각입니까? 아니면 그대상이 마치 자기 모습과 똑 같은것인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Thank you in advance.
탐진치가 곧 보리다 라는 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탐치지는 중생의 입장에서는 장애이나 불성의 입장에서는 그것또한 불성의 나툼입니다. 그러하니 곧 보리라 할수 있고 탐진치가 없이는 보리를 얻을수가 없게 됩니다. 간단한 실험으로 알수 있습니다. 화를 내고 분노하고 어리석게 굴어보십시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고 그렇게 해서는 않되고 올바르게 했었어야 했다라는 자책이 올라옵니다. 그게 곧 보리입니다. 반야에서 나오는 보리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불성안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잠시 탐진치에 빠졌어도 곧 불성에서 지혜가 올라와서 바로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아! 맞네
대박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모두가 하나에서 나왔기게 다른 존제는 있을 수가 없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그 하나 만상의 근본인 공 본성 이 하나로 작용 ㅎㅎ
이미 다 깨달아 있는데, 본인이 못 깨달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육체가 나이고, 이 세상일 실재라는 생각만 내려 놓으면 된다.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¹¹¹
임제스님이 깨닫고 한 말이 스승 황벽의 도가 별거 아니구나 했죠 ㅎㅎ
훌륭하십니다!!
통쾌한 말씀 대박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가장 돋보여서
지인과 공유하고 있지만...
알아듣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우리 삶이 꿈속에서 꾸는 꿈과 같다란걸 알고 난후 이세상은 온갖 꽃이 어우러진 우주전체 하나의 정원 화엄세계입니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열반적정
감사합니다 ^^
실상은 항상깨어있는 한자리의 투영된 현상세계 이세계가 화장장엄의 공성의 세계설법 감사합니다
컇 ㅎ
대단하십니다
넘 쉽게 이해됩니다 ~^
혜암쌤 법문 감사합니다 ♡♡
깨달으셨다는 생각을가지고 계시니 부럽네요~
부처와 범부는 똑 같다. (깨닫고 볼 일이다.)
공!그자체가깨달음~~세상적지식이나를아는데걸림이된다.말!글자!이모두가시작된거기.없다~~~
삼배를 올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번 방송에 선생님 께서 코가 돼지코 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코가 제일 잘생기셨는데요.저는 미술작가라서
미적감각이 쪼매 있지요.😅
감사합니다
부처나 범부나 본성그대로.
이미 다 깨달아 있다.
평상심이 도다
무명은
이 세상을 실재로 보는 것.
실제는 공의 나타남이다.
무아이니 세상도 실재가 아니다.
부처나 나나 똑같다.
같은 하나에서 나왔으므로.
겨자씨도 수미산도 같다
내가 세상을 만들고 사람도 있다한다.
없는 세상이다
지금 이순간이 이순간이 아닐수 있는가?
내가 나 아닐수 있는가?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다
소유는 착각이다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냥 일어날뿐
그것을 경험할뿐
우리는 이미 깨달음의 상태에 있다.
세상 지식이나 고정관념들을 걷어낼때 나타나는 것이 깨달음이다.
선생님 금강경풀이도 함부탁드립나다
부탁드림니다
간단명료한 선생님 해석
기대되네요~~
🌝
이 내용은 깨달아 있는 상태에 있는 대상에게 말씀해 주셔야 알아듣는 ᆢ
평등하지만 다르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않는다
둘다이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의 뜻은 쉬운 말로 하자면 [ 네 생각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알면 그 즉시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합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해주신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_()()()_
결국 각자의 본성을 깨닫지 못하면 예수, 부처가 와서 설법해도 도루묵일거 아녀 그니까 어찌하면 내 안의 참나를 확실히 견성할 수 있는지를 말해 줘야죠
깨달은 분은 눈에 보이는 모든 대상이 마치 자기 처럼 보이고 하나로 보인다고 하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대상이 그렇게 보일때 그것은 느낌입니까 혹은 생각입니까? 아니면 그대상이 마치 자기 모습과 똑 같은것인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Thank you in advance.
눈에보이는 상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가 바라보니 자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식되는 모는것은 내가 아니고 인식하는 그 주최 그것이 나인것입니다.^^
내려 놓을껏도 없지 않읍니까?
.
본성??? 알듯모를듯
탐진치가 곧 보리다 라는 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탐치지는 중생의 입장에서는 장애이나 불성의 입장에서는 그것또한 불성의 나툼입니다. 그러하니 곧 보리라 할수 있고 탐진치가 없이는 보리를 얻을수가 없게 됩니다. 간단한 실험으로 알수 있습니다. 화를 내고 분노하고 어리석게 굴어보십시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고 그렇게 해서는 않되고 올바르게 했었어야 했다라는 자책이 올라옵니다. 그게 곧 보리입니다. 반야에서 나오는 보리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불성안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잠시 탐진치에 빠졌어도 곧 불성에서 지혜가 올라와서 바로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