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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침선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вер 2018
울산
E-mail: 56kgx@naver.com.
밴드 : 행복아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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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혜암선생 깨달음 강의 ] 파도는 바다가 나 인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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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혜암선생 깨달음 강의 ] 파도는 바다가 나 인줄 모른다
[361][대한불교 조계종 소림사 초청법회] 천상천하 유아독존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361][대한불교 조계종 소림사 초청법회] 천상천하 유아독존
맞네요 ❤
감사합니다 ❤
가장 평범한것이 가장 고차원적이라는 비유가 떠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바른 법을 전하고 선구자 역활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공의 본질은 에너지이고 그 에너지의 근원이 '나'이며 내가 물질계에 존재한다는 순간부터 에너지의 파동(마음)이 일어나 현실의 현상을 만들어내는 것이라... 이것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이치로 원래부터 모든 세상만물이 각각이 아닌 그저 하나인 것이지요♡
색에서 공을보고 그다음에서 공에서 색을보고 그다음 그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삶 이것이 이3차원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깨달음의 한계입니다
몇년 전에 처음 영상 봤을때 수염이 너무너무 싫어서 영상 안 보고싶었는데 이제는 수염이 있거나 말거나 법문이 좋아서 숨이 쉬어집니다
너무 결정적인 부분에서 커트하신 거 아닙니까~~~~
분별이 죄를 만듭니다. 분별 이전의 자리는 그대로 여여할 뿐. 모두가 부처를 쓰고 살지만 분별 때문에 중생으로 스스로 괴로워합니다. ㅠㅠ
아~~맞네!!!!♡♡♡
최상의. 법문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죄를 죄라고 하면 죄이고, 죄를 죄가 아니면 죄가 아닙니다. 말하는 것도,생각하는 것도 모두 마음이 드러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람은 집단으로 어떤 의도나 관념.감정으로 다른 사람들을 벌하고 용서해요. 하지만 자연은 그저 자연스럽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 사람 혹은 내가 그렇게 했다면 그런 분별 혹은 일어난 일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 아닐까요. 그럴 수 밖에 없도록 업이 쌓여서 나온 자연스러운 결과겠죠. 바위가 굴러내릴 수 밖에 없었듯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선생님 법문. 최고. 입니다❤
법문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진정한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혜암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밥묵자…
왜 이 깨달음판 유튜버들은 죄다 하나같이 "깨달으면 어떻게된다" 이런 얘기만하고있나. 어떻게 해야 깨닫는지를 얘기해야지 ㅋㅋ
기절해 있을때 영상으로 꽃병을 녹화하고 깨어나서 영상을 확인해보면 기절한 동안에도 영상에는 꽃이 녹화 되어있는데 기절한동안에 촬영된 영상은 존재를 안해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은 무상(변화하며 영원하지 않음)하고, 연기(서로 의존하여 존재함)의 법칙에 따라 존재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나"라는 개념은 불교 교리에서 무아(고정된 자아가 없음)와 상충된다고 이해됩니다. 깨달음은 부처님이 가르친 바와 같이, 무상, 고(고통), 그리고 무아를 깊이 통찰하여 고통의 본질을 깨닫는 것이며, 이를 통해 사성제를 이해하고, 팔정도를 실천함으로써 고통을 소멸(멸성제)하고 열반에 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반은 고통과 번뇌로부터 완전히 해탈된 상태를 가리키며, 이는 고정된 자아 없이도 성취할 수 있는 자유로운 경지입니다. 따라서, "죽지 않는 영원한 것"이나 "죽지 않는 영원한 것이 하나로 체화되는 것"을 깨달음이라고 설명하는 견해는 부처님의 초기 교리나 경전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은 불교의 무상과 무아의 가르침과는 상반되는 개념일 가능성이 큽니다. 깨달음은 영원한 자아의 실현이 아닌, 고정된 자아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집착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나는 지식 덩어리 그리고 진리 그자체 입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 법문을 컴퓨터로 들을 때. 좌측 스피커(L 채널) 음량이 높아 소리가 찌그려 집니다. 최근 법문들도 같은 현상을 보입니다. 녹음 또는 업로드 하실 때, 좌우 채널의 음량이 같아지도록 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 음량도 높은 펀입니다. 감사합니다.
법문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구구절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살아 있는 그것이 있어서 나가 있다. 감사합니다~
쌤 영상 항상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오늘도 법문 감사드립니다. 🙏🙏😌😌
❤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말씀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듯~~ 감사합니다 😂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내가있어아모든것들을안다.이것이깨어있음이다~~~그것이감사하다^♡^
초견성 하고 나서 명상하다가 멸진정까지 가면 한차원더 나아가지앟을까요😂
감사합니다. 컴퓨터로 법문 시청할 때, 왼쪽 채널(좌측 스피커)의 소리가 찌그러집니다... 휴대폰에서 이어폰으로 들을 때도 왼쪽음이 많이 찌그러집니다... 최근 법문들이 같은 현상을 보입니다... 녹음할 때 왼쪽 볼륨을 조금 낯추면 가능해 보입니다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불이중도🙏
몇달전에 어떤 유튜브를 보는 와중에 거기서 관찰자가 되기 어려우면 가상의 관찰자를 만들어 보라길래, 순간 무슨 다른 관찰자를 만들어? 내가 그냥 보고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니만 바로 엇? 이게 뭐야! 부지부식간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며 업장이며 이런것들을 이해되버렸습니다. 진정한 나는 그저 백지 상태였습니다.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 그저 그거였습니다. 거기에 자신이라고 믿는 생각이 사리분별, 판단, 망상으로 덧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건 있기도 한데 자신의 생각이 분별하지 않으면 없는거였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느낌과 앎으로 너무나 충만한 감정은 단 삼일이 가지 못했습니다. 그후론 그것을 머리론 알겠는데 그 느낌과 감정을 찾지 못해서 다시 전과 10:26 같은 일상의 삶에 허우적거리고 갈피를 못잡고있어 이걸 어찌해야하나 목하 고민중에 혜암선생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로 엄청난 말씀입니다. 이런 법문을 듣을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
그러면, 공이 설법을 듣습니까
요즘 계속해서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내용이어서 너무나도 감동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