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필수 디저트 보늬밤 만드는법 촉촉한 리틀포레스트 밤조림 만들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SundayIsJjajang
    @SundayIsJjajang Місяць тому

    스테비아 알룰로스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 @wooa_cooking
    @wooa_cooking  Рік тому +3

    가을에 꼭 맛봐야하는 디저트
    보늬밤 만드는법을 소개할게요.
    극적인 단 맛과 윤기는 덜하지만
    설탕없이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만으로
    만들어서 더욱 건강하게 맛볼 수 있어요.
    밤 2kg, 식소다 4T, 스테비아, 알룰로스,
    물, 간장, 와인
    1. 밤을 12시간 불리거나, 뜨거운물에 1시간 불려 껍질을 깐다.
    2. 율피는 최대한 다치지 않도록 껍질을 깐다.
    3. 밤 1.5-2kg 기준 식소다 4T를 넣고 물에 잠기도록 담아서 12시간 불린다.
    4. 불린물과 함께 중불-중약불에서 30분 삶아준다. 절대 젓지 않는다.
    5. 깨끗한 물을 받아 다시 한번 삶는다.
    6. 물을 버리고, 이쑤시개로 심지를 제거한다.
    7. 흐르는 물에 잔털을 흘려보낸다.
    8. 스테비아+알룰로스를 밤의 60%만큼 넣는다. 스테비아와 알룰로스의 비율은 1:1로 잡으면 된다.
    9. 물을 2리터 정도 넣은 뒤, 절반으로 졸아들도록 중약불에서 졸인다. 이번에도 젓지 않는다.
    10. 마무리하기 전, 약간의 간장과 와인을 추가하면 풍미가 훨씬 깊은 리틀포레스트 밤조림 만들기 완성!
    11. 보늬밤을 담을 때, 국물을 가득 채워주면 끝까지 촉촉하게 드실 수 있어요.

  • @홍준서-s4b
    @홍준서-s4b Рік тому +1

    영양소 다 빠져 나갈듯...

    • @wooa_cooking
      @wooa_cooking  Рік тому +5

      동감합니다
      탄닌 많이 빠져나가죠 ㅎ 대신 떫은맛은 줄고요
      보늬밤은 영양 보존하면서 만들 수 있는 요린 아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