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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젊은 암 환자가 늘고 있다 - 나는의사다 7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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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0
  • 최근 몇 년 사이 암 발병연령이 점점 낮아지면서
    20-30대 젊은 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5대 암으로 진료받은 20대 암 환자가 5년간 44.5% 증가했다는 자료까지 발표됐는데요.
    그 자세한 이야기, 고대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이수현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슬기엄마네종양내과 #젊은암환자 #암발병나이
    ------------------------------------------
    * “Scenes from the Zoo” by Jahzzar is licensed under CC BY-SA 3.0
    * “Comedie” by Jahzzar is licensed under CC BY-SA 4.0

КОМЕНТАРІ • 146

  • @nadoctor
    @nadoctor  4 роки тому +53

    00:00 오프닝
    01:40 실제로 젊은 암환자가 늘고 있나
    05:40 젊은 암 환자의 기준
    12:45 젊은 암 환자의 암 진행속도, 증상과 예후
    14:00 새로운 기준, 유전자별 진단
    19:00 젊은 암 환자 유튜버
    26:00 유전자에 따른 암 상담

    • @user-uw3np6pj5o
      @user-uw3np6pj5o 4 роки тому +3

      심혈관계 부정맥 기타 질병은 저염식이 원인이며
      소금물을 하루 두잔만 마셔도치유합니다.
      당뇨는 당뇨약을 끊고 효소식과 소금물을마시면 치유됩니다.
      초기암은그냥놔두고 구충제를 복용하면 없이집니다.
      유전자란 엄마의 영양결핍으로 태언난 아기가 면역이떨이질때를 말하고 영양으로 회복됩니다.
      술 담배와 운동은 병의 이유를 할말없을때 씌우는 자기변명입니다.
      좋은얘기를 하실려면 의사까운을 벗고 고대병원을 나오고 말하십시요.

    • @user-er2yi2br1v
      @user-er2yi2br1v 4 роки тому

      @@user-uw3np6pj5o 위암1기도 구추제만 먹으면 될까요?

    • @user-uw3np6pj5o
      @user-uw3np6pj5o 4 роки тому +1

      @@user-er2yi2br1v 위암은 일단구충제를 복용하며균을 죽이고 비타민c을 하루 3천미리이상을 드시고 효소를 드세요. 효소는 미생물을 몸속에서 발현시켜 유해균을 없에는 구충제역할하면서 영양흡수를 도와줍니다.암이라고 겁주고 수술하라고하는 병원에 가지말고
      집에서 조금씩 자연치유하면 낫고 건강한때로돌이가요.msm이랑밀크씨슬도챙겨드시고요.

    • @user-er2yi2br1v
      @user-er2yi2br1v 4 роки тому +1

      @@user-uw3np6pj5o 감사합니다
      오늘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붉었던 부분이 우유빛같이 색이 바뀌고 더 넓어지지는 안았습니다 내과선생님은 여전히 전절제수술만이 답이라 하십니다
      구충제 비타민씨 강황 밀쿠씨슬 올리브유등을 먹고있습니다 몸은 갱년기증상같던 열났다 추웠다하는 증상 사라지고 두피에 열감과 탈모로 머리카락을 묶지도 못해서 컷트를 해야했는데 두피 열감이나 당김은 사라지고 목에 이물감사라지고 아이를 낳은후 샹긴 엉덩이 시린증상도 사라졌습니다 여름에도 엉덩이가 시러웠습니다
      그리고 사레걸린다고 하는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플루벤다졸을 구입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uw3np6pj5o
      @user-uw3np6pj5o 4 роки тому +2

      @@user-er2yi2br1v 갱년기 이후는 유황을 꼭드셔요 구충제를 드실때 유황과 여러영양제를 같이 드시면 빠르게 호전되고,
      내시경이나 검진도 자주하면 안좋아요. 근종도 수술하라는 의사도있고 오진도 있으므로 의사말을 못믿거든요.

  • @be2ji534
    @be2ji534 3 роки тому +25

    선생님도 젊은 암환자들의 유튜버를 보시고, 환자를 이해하고자 한다는 게 인상적이네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환자들에게는 많은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 좋은 변화를 시도해주신다니 감사한 일이에요. :)

  • @jeyjey2382
    @jeyjey2382 4 роки тому +29

    이수현 교수님 힘과 따뜻함이 다 느껴지는 분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라 팟캐로 듣다가 일부러 와서 댓글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나의사~

  • @dong-soo
    @dong-soo 4 роки тому +1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이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 @minjikim3798
    @minjikim3798 3 роки тому +11

    와 이수현교수님 진짜 대단하신분같아요. 저런분이 의사를하시는게 맞죠 👏👏👏

  • @TTOONGAH
    @TTOONGAH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정보 내용 잘듣고 갑니다.

  • @mys8143
    @mys8143 3 роки тому +4

    이수현교수님 ,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실력과 따뜻한 가슴을 함께 갖고 계신 분인거 같습니다

  • @user-xc1tg2ip6k
    @user-xc1tg2ip6k 3 роки тому +21

    항암환자들은 의사선생님의 한마디에 울고 웃습니다 이수현교수님처럼 따뜻한 의사선생님을 만났던 환자들은 "내가 의사를 잘만나서 살았다 죽을병이 걸려도 의사를 잘만난것이 천운이었다"고 평생을 말씀하십니다 듣기에도 얼마나 좋은지,,,
    암에 걸린 현실을 본인들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큰 충격입니다 직업이 환자들을 하루 종일 만나야 하는 의사선생님 또한 힘드시겠지만 가족을 대하듯 따뜻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어머니 모시고 병원다닐때 모병원 의사 선생님께 엄청 서운했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선생님은 너무 걱정하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도 그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위의 영상도 너무 훌륭합니다
    이수현 교수님 영상은 너무 솔직하고 현실적이어서 자꾸 봐도 또 보고 싶네요
    힘이 되는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

  • @uzudaddy2673
    @uzudaddy2673 3 роки тому +89

    만 33세에 4기 신장암 판정을 받고 나서 제가 생각해본 암의 원인은,
    1. 유전력
    2. 스트레스
    3. 음주 및 흡연
    4. 식습관(특히 가공육과 인스턴트 식품)
    정도로 보입니다. 저는 담배는 입에도 대본적 없고 술도 스무살부터 먹었으며 알콜중독자처럼 매일 먹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워낙 햄과 돈가스 같은 가공육과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한번도 비만인적이 없을 정도로 친구들 사이에선 몸매관리도 꽤나 하는 편이었는데 외적인 모습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가쪽에 암환자들이 조부모님 포함 4명이 계셨고 영업일을 했어서 정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는데 이 두가지가 가장 치명적이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제 주치의도 단 한번도 제가 암에 걸린 원인에 대해선 언급하시지 않았습니다. 의사에겐 원인보다 앞으로의 치료가 가장 중요할테니까 이해는 됐습니다.

    • @lhg9106
      @lhg9106 3 роки тому +9

      꼭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rz7qw5bf8l
      @user-rz7qw5bf8l 3 роки тому +3

      지금은 쾌차하신거죠? 꼭 완쾌하길 바랄게요

    • @user-qg4zw6lt7z
      @user-qg4zw6lt7z 3 роки тому +4

      독을 많이 드셨죠. 가공식품. 이게 문제입니다. 금방먹고 죽어야 독입니까? 아니죠

    • @user-ez2rt2bc4z
      @user-ez2rt2bc4z 2 роки тому +1

      술,담배,카페인,탄산 멀리하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주식으로 삼으며, 고기는 줄이고 싱겁게 먹고,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 그리고 운동과 적당한 스트레스로 주기적인 건감검진

    • @jeter293
      @jeter293 2 роки тому +1

      그렇죠
      유전자
      스트레스
      과로
      불면

      쾌차 하시길

  • @b.k821
    @b.k821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20-30대라는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최근 20-30대 사이에서 일본여행 필수로 다녀오는게 유행처럼 있는데 이것도 조사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일본 안에서도 암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들은 듯 해서요

  • @user-nd8bl2qi2r
    @user-nd8bl2qi2r 3 роки тому +10

    전 40대입니다 초경을 늦게 하고 하자마자 하혈을 해서 수혈까지 했습니다 이것을 18~21세까지 두세번 했고 이후 생리주기 불규칙하다 올해 9월에 자궁내막암1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호르몬 항암제 먹고 있구요 ~
    잘 보고갑니다

  • @jwryu3875
    @jwryu3875 4 роки тому +6

    이수현 회장님..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 @esther-bv5wt
    @esther-bv5wt 3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감사합니다~

  • @yaku6295
    @yaku6295 2 роки тому +10

    오히려 식생활로 인한 암은 더 연구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흡연 비흡연 문제는 유전력에 따른 당첨도 있는것 같고요
    다만 스트레스는 부정 못할 거 같네요. 제가 30대때 주변에 투병하게된 분들 모두 비흡연자였고 어떤 식생활을 하시든 밤샘작업, 불규칙적인 생활 고강도 스트레스만큼은 벗어날수 없는 굴레였거든요. 같은일을 하는 이상 항상 그 공포에 있어서 잠이라도 잘 자려고 합니다.. 잠을 안자면 좋은 음식도 운동도 아무소용없어요..

    • @ziziplum01
      @ziziplum01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건강생활 첫번째가 잠 푹 잘자기...!!

    • @klch77
      @klch77 Рік тому

      스트레스 무시 못하는 거 같아요

  • @user-em6ht6vd5g
    @user-em6ht6vd5g 3 роки тому +8

    원래 긴 영상은 잘 안보는데 어디가서도 듣기 힘든 내용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암은 가족력이 중요하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깊게는 특정 유전자가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구요 우리가 알아차리고있지 못하는 다수의 환경요인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도 젊은 암 환자가 늘어나는 것으로부터 알 수 있었다니 놀랐습니다 하루빨리 유전자 의학이 발전해서 암이 정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zv3ug7rz6f
    @user-zv3ug7rz6f 3 роки тому +6

    딩근이죠
    암발생원인인 운동부족과 비만 산성식품과다섭치와 혈당지수높은음식들
    인스턴트식품들과 고기육류과다섭치등
    서구화된식생활등 여러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보아야합니다

  • @user-og8rz3es9b
    @user-og8rz3es9b 4 роки тому +71

    짧은기간에 암 환자율 증가는 환경요인이 클 듯. 2011년 일본 방사능유출이 있었으니 5년이 지난 2016년 전후로 크게 증가 가능성과 방사선은 세포를 바로 공격하고 지난 정부에 일본 수입품이 제대로 검열 안받고 많이 들어왔으니 어느정도 연관이 있을 듯.

    • @lovedal7959
      @lovedal7959 2 роки тому +1

      미국이랑 유럽 공통이고... 심지어 그렇다면 일본에서 압도적으로 많아야져야 하는데 그것도 아님.

    • @lovemam7089
      @lovemam7089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일본이 내는 방사능 관련 통계는 신뢰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방사능 관련되면 쉬쉬하기 바뻐서

  • @OrionDiget
    @OrionDiget 3 роки тому +9

    과식 운동부족도 있으나 미국,한국 시대를 보면 음식이 급속도로 서구 인스턴트화된 시점과 맞물려요

  • @JosephKim98
    @JosephKim98 3 місяці тому

    유튜브 추천으로 봤은데 새로운 세계네요 감사합니다.

  • @user-nu7fi1go7q
    @user-nu7fi1go7q 4 роки тому +15

    굿바이 유방암을 읽었는데 이수현 교수님을 이렇게 만나네요. 정말 따뜻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실현에 대해 고민 많이 하시는 게 느껴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hyewon415
    @hyewon415 3 роки тому +30

    27살에 침샘암에 걸렸습니다.. 앞으로 병원 외래다니면서 검사받고 마음졸이며 결과를 기다리는 날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빨리 5년이 지나서 완치판정을 빋고싶습니다..

    • @user-qu9fm3nz6g
      @user-qu9fm3nz6g 2 роки тому +2

      쾌차하실겁니다 화이팅!!!

    • @ncfan567
      @ncfan567 6 місяців тому

      헉 저도 21년 25살에 침샘암 진단 받아서 22년 26살에 수술하고 지금 28살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 @user-zr7oq9li5y
    @user-zr7oq9li5y 3 роки тому +62

    저도30대에 암이걸렸습니다 지금은5년이 경과했는데
    궁금한것이 왜젊은 분이 암이걸리는지
    제 생각에는 유전자변이 식품때문이라는 생각이많이 들어요

    • @user-em9mv4eo3u
      @user-em9mv4eo3u 3 роки тому +7

      알게 모르게 먹고 있죠

    • @caryong200
      @caryong200 3 роки тому +4

      그것보다는 고기,우유,계란,생선이 직접적인 이유입니다. 인간은 초식동물인데 육식동물이 먹는 음식을 섭취하니 암,당뇨등 모든 현대병.
      즉 이런 육식이나 술 담배는 산성인 독소가 들어오면 중화를 시켜서 내 보내야 되는데..중략, 고기우유계란생선 안 먹고 과일 채소 통곡물 드시면 암의 역할이 사라져서 결국은 없어지는 겁니다. 암도 인간이 살기위한 자구책입니다. 의사들은 병리학,약품,수술 즉 병의 치료만 배웁니다. 예방은 배우지도 않고 몰라요. 의사들이 미디어에서 뭐가 좋다느니..일반사람들이 아는거랑 같아요.

    • @yaku6295
      @yaku6295 2 роки тому

      @악당 닉값하네 같은소리만 달고다니고 널보니 SNS가 악은 맞나보다. 마음 곱게 쓰는것도 건강이다.

  • @user-db6wp3br6h
    @user-db6wp3br6h 3 роки тому +42

    한국은 GMO (특히 옥수수) 식품섭취율 1위 , 폭발적인 가공 인스턴트 식품 증가 , 당류와 유제품 급증 ...

    • @angelkim1833
      @angelkim1833 3 роки тому +2

      한국이 1위에요? 다른 나라들도 거의 GMO 거든요

    • @user-em9mv4eo3u
      @user-em9mv4eo3u 3 роки тому +2

      @@angelkim1833 일본은 동물사료용으로만 허용합니다. 러시아는 처형.

    • @angelkim1833
      @angelkim1833 3 роки тому +1

      @@user-em9mv4eo3u 아 제가 있는 미국은 GMO가 많아서 다 이런줄알았어요

    • @GKOVDGFT-0097
      @GKOVDGFT-0097 3 роки тому +9

      미국산 gmo 밀가루 옥수수 가장 수입하는 나라가 한국임. 마트파는 라면과자같은 가공식품 간장고추장된장 전부 미국산 gmo밀가루씀.

    • @user-ed4ik6sw1x
      @user-ed4ik6sw1x 4 місяці тому

      ​@@GKOVDGFT-0097헉!!그건생각지도못했네요. 정보감사합니다ㅠ

  • @joohyungryu64
    @joohyungryu64 2 роки тому +1

    와~~
    교수님 보건복지부 장관님으로 추천합니다

  • @user-qz5oo3th6g
    @user-qz5oo3th6g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wol9303
    @wol9303 2 роки тому +2

    진단기술의 발전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 @kkddjj1994
    @kkddjj1994 2 роки тому +5

    이런거 보면 진짜 걱정되긴하다..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으로부터의 위협이 갈수록 연령대가 어려지니까..어릴적 시골에 살면서 건강한 것만 드시고 자란 우리 부모님세대도 지금 나이드셔서 고생인데 지금 도시에 살면서 서구화된 식단에 먹고싶은거 조절안하고 다먹고 어릴때부터 각종 유해한 음식들에 노출된 우리 세대는 나중에 나이들면 어찌될지..

  • @aquagray6107
    @aquagray6107 28 днів тому

    제가 예전에 조심스레 고민해본 적이 있는데 요새 젊은층이 '향'에 빠져있습니다.
    기본 워시나 샴푸 비누 화장품등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디퓨져, 룸스프레이, 향초, 인센스,샤쉐..코로나이후 핸드워시나 핸드로션은 기본이 되었고 예전에는 흔히 쓰지않던 헤어오일이나 헤어미스트등이 어느새 기본이.. 거기에 바디미스트.. 향수도 예전과 달리 많아지고 자기만에 향수를 만든다며 확실하게 인증되지않은 곳에서 만들기도하고.. 여튼 그래요..

  • @donghyunkim9596
    @donghyunkim9596 4 місяці тому +1

    30세 위암 4기입니다 원인은 스트레스 및 인스턴트 과식 운동부족 같습니다
    위가 원래 좀 약한것도 있었고
    스트레스는 저는 365일 항상 불만이 가득했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해야된다 라는 집착성에
    누군가가 이것을 끝내지 못하면 왜 못했냐고 고함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제대로 웃어본거나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도 직장 다닌 이후로는
    제대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 @minjikim3798
    @minjikim3798 3 роки тому +1

    유전자의 세계는 무한하네요

  • @user-db8cv8qm7i
    @user-db8cv8qm7i 2 роки тому +8

    gmo 유전자변형식품. + 유전자변형 백신
    티안나게 천천히 누적되면. 크고작은 종양 발생

  • @DAINDAL
    @DAINDAL 2 роки тому +2

    92년생 21년 12월에 암 발견... 다행히 초기였지만

  • @croxxcore5586
    @croxxcore5586 4 роки тому +15

    아스피린이 대장암세포 자살유도라는 주제로 방송바랍니다. 고함량 아스피린 복용이 국민건강에 위험한지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방송 응원 합니다.

  • @user-tl7bd7mg2k
    @user-tl7bd7mg2k 3 роки тому +3

    코로나 끝나도 평생 마스크 쓰고 다녀야한다 환경오염 유해물질이 대기오염 문제때문에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2 роки тому +1

    비타민씨 메가도즈 생강 마늘 녹차 ,,,,,,구충제,,,,,항암작용 //걷기운동

  • @user-rz7pk1zv1r
    @user-rz7pk1zv1r 2 роки тому +3

    밤에 잠 안자고
    다이어트한답시고 부실하게먹고
    먹는다 하더라도 인스턴트나 질낮은 음식
    음주 흡연
    이런게 중요한 것 같네요..ㅠ

  • @niconu2781
    @niconu2781 2 роки тому +2

    딱말한다.
    건강하게 평균수명까지 살고싶다 하면
    술,담배,가공식품,단것,과도한육류섭취금지
    요정도만 지켜도 무난하게 평균수명까지는갈듯..
    쉽진않겟지만..

    • @zsarang
      @zsarang 2 роки тому

      저 다 지켰는데 40초에 암걸렸네요

  • @jdp7151
    @jdp7151 Рік тому +3

    간단합니다. 금주, 금연, 스트레스관리, 잠 많이자고, 좋은거만먹고, 운동하고 이것만 잘해도 만병 안걸릴거 같습니다
    ->이게 제일 힘든거 라는거 ;;;

    • @ZD-7D
      @ZD-7D 3 місяці тому

      전 스트레스 관리를 도저히 못하겠음

  • @user-xb1mi7js9u
    @user-xb1mi7js9u Рік тому +1

    스트레스랑 식습관이 제일큼

  • @YangYang-hl6mg
    @YangYang-hl6mg 2 роки тому +2

    미세먼지가 아니라 캠트레일때문임

  • @user-qg4zw6lt7z
    @user-qg4zw6lt7z 3 роки тому +10

    지나친 고기. 성장호르몬을 너무 쏟아 넣는다. 닭을 2달 만에 키워 먹으니

  • @user-bu2ft5bm8t
    @user-bu2ft5bm8t 2 місяці тому

    평균 키 증가로 암이 생기는 원인도 있을까요?

  • @user-yo3fz1in1h
    @user-yo3fz1in1h Місяць тому

    90년대 남양유업의 방사능 분유 의심되죠

  • @user-dv1kq1rx1g
    @user-dv1kq1rx1g 3 роки тому +20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결과가 이제 드러나네...
    젊은애들은 일본산인지 유해첨가물이 함유됐는지 확인안하고 안따지지 이것저것 따지면 먹을거없다고들하는데 참 위험한 동조화다

  • @user-tx1fx9km3o
    @user-tx1fx9km3o 2 роки тому +7

    의사가 암에대해 이런말을 해주는 경우가 흔치않죠 암이라는것은 나에게 자극을 주는 어떠한것에 계속 노출되어 유전자가 변이되어 무한증식되어가는 병입니다
    이게 몸이 잘 버티다가 마지노선이 넘어가면 시작됩니다 균형이 깨지면 한쪽으로 기울어져가기 시작하죠
    그래서 항암제를 쓰는이유는 암세포를 줄게해서
    nk세포가 이기게끔하는건데 실상 암세포는 이상하리만큼 꼭 남아있는데 그놈들은 정말 강해서 왠만한약을 투여해도 죽질않고 내성이 생기듯 더 날뛰기 시작한다
    그때부턴 주치의들은 절망한다
    열에 아홉은 사망한다
    의사들도 알고있다 암은 문제가되는 자극을
    없애야되는데 이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아는게 힘들고 평소 즐겨왔던것도 다 포기해야하는것도 환자한테는 스트레스가 되기때문에 어렵다
    많은 암과 싸워본 경험이 풍부한 의사는 항암치료보다도 이 사람이 암에 걸린 그 자극을 없애는게 효과적인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지만 암치료가이드가 있기때문에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는 할수밖에 없다 현의학에서 냉정하게 내다보면 암치료는 연명치료에 가깝다
    음모론쪽으로도 보면 의사역시 교과서보고 배우고 논문보고 배울뿐 연구소에서 제약사들이 약을 딱 반정도 효과있는 약만 등록되어 시중에 나온다면 막대한 돈이 흐르기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상상하기도 한다
    암은 항암제치료만해도 수십싸이클을 맞는경우도 허다하다 안좋게본다면 암환자하나로 죽을때까지 약30~50회를 주사하고 보내는게 부지기수라 마지막엔 또 다른약에 대한 임상까지 하고 간다 수십년전부터 최고의 유전자학에 엘리트들이 전세계에서 맨날맨날 연구하고 실험하는데 이렇게도 안잡히는거보면 참 어려운건지 안하는건지 모아니면 도겠다
    아주 만약에 이런 음모가 사실이래도 의사를 탓하면 안된다 의사도 배운대로 할뿐이니
    심신이 미약해지지않도록 항상 건강한 몸을 만들고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제일좋다
    의사들도 인정한다 암은 보니까 좀 무딘사람들 생각이 좀 덜한사람들이 덜 걸린다고는 의사들도 인정한다

  • @yacjangsu5742
    @yacjangsu5742 2 роки тому +1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도높은 노동시간과 스트레스, 밤문화, 개인 몸을 돌볼 틈이 없음. 수면시간도 대체적으로 너무 짧음. 운동 거의 안함.

  • @user-je5xr6tb3i
    @user-je5xr6tb3i 3 роки тому +23

    대체ㅋㅋㅋ 이런 영상 굳이 찾아 보면서 의사 말이 틀렸다 하는 사람들은 뭐임..? 저 사람들 보다 사람 해부 더 많이 해보고 연구도 더 많이 해보고, 암환자 케이스도 더 많이 보고, 약성분 등 더 많이 아는 대단한 사람들임? 방구석의사들 진짜ㅋㅋㅋ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다면서 이상한 민간요법과 유언비어 퍼뜨리지말고 제발 조용하고 사세요. 영상 조금이라도 보면 다른 사람에게 강요도 못할텐데...영상 중간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달라서 유전자마다 치료법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본인이 항암치료 안하고 구충제 먹고 유황먹고 어쩌고 해서 완치 했다고 한들 유전자가 다른데 다른 분들이 치료가 되겠냐고요. 괜히 아픈분들 이상한 희망 갖게해서 병 더 키우게 하지말고 조용히 계세요.

  • @user-wy1dd6vz9i
    @user-wy1dd6vz9i 2 роки тому

    GMO, 가공육, 인스턴트, 설탕, 유제품...

  • @lakelouise9354
    @lakelouise9354 3 роки тому +3

    모든병이 유전적요인+환경접요인

  • @user-us5cs2fc9t
    @user-us5cs2fc9t 3 роки тому +3

    유튜브 검색 해보면
    기생충이 암을 유발할수도 있다는데
    알퐁스웨버 박사 클락 박사인가
    생야채 속 기생충이 많아서
    생야채 많이 먹거나
    기생충약 안챙겨 먹으면
    암으로 갈수도

    • @user-ew1sc8go5r
      @user-ew1sc8go5r 2 роки тому

      요즘에는 농약많이 쳐서 기생충 많이 없어요. 비료도 화학비료 많이 쓰고.

  • @user-sh9qe6cy7o
    @user-sh9qe6cy7o 3 роки тому +66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 건 했다고 본다

    • @user-sh9qe6cy7o
      @user-sh9qe6cy7o 2 роки тому

      @그만할게요 이제 국.평.오

    • @user-sh9qe6cy7o
      @user-sh9qe6cy7o 2 роки тому +2

      @그만할게요 이제 조선족이노?ㅋㅋㅋㅋ

    • @naraeshin2452
      @naraeshin2452 2 роки тому +1

      미세먼지라면 과거가 더 심했을텐데... 오히려 근 20년은 미세먼지에 대해 이슈가 되어 그나마 줄어들었으니, 미세먼지가 한 건 하려면 그 때 일어났어야 해요.

    • @user-sh9qe6cy7o
      @user-sh9qe6cy7o 2 роки тому

      @@naraeshin2452 ㄹ하하하하하하 ㄹ하하하하하

    • @user-ew1sc8go5r
      @user-ew1sc8go5r 2 роки тому

      중국발 미세먼지, 일본발 방사능 영향이 크다고 봐요. 진짜 최악의 입지입니다.

  • @user-fu9lt9sl8q
    @user-fu9lt9sl8q Рік тому

    의사면 암지료할수잇나요

  • @user-or9tm8qf8x
    @user-or9tm8qf8x 2 місяці тому

    고립 스트레스??

  • @YangYang-hl6mg
    @YangYang-hl6mg 2 роки тому +2

    미세먼지=캠트레일

  • @user-kt2vn3wh6u
    @user-kt2vn3wh6u Рік тому +2

    전부 다 환경과 음식이 문제다.
    환경은 너무나 많은 오염 물질, 화학 물질이 공기와 가정에 산재하고 있고,
    음식은 너무나 많은 지방을 섭취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1주일이 멀다 하고 먹는 육식(삼겹살,불고기, 통닭 등)그리고 가공 음식들
    예를 들자면 햄버거,라면,치킨 등이다. 기름에 튀긴 음식이 너무 많고 모든 음식에는 정제된 설탕을 집어 넣고 있다.그리고 정제된 밀가루
    음식도 너무 많다. 모두 다 몸에 좋지 않은 독이다. 건강을 생각치 않고 맛만 찾아 다니고 그러니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도 건강보다는
    맛을 내기 위해 온갖 조미료를 다 집어 넣는다. 솔직히 말하여 건강을 생각한다면 밖에서 먹을 음식은 단 한 가지도 찾을 수가 없다.
    저것들이 모두 암의 원인이고 젊은 사람들이 암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다.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연 식물 식을 하는 것이다. 건강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며 통밀과 현미로 만드는 밥을 먹는 것이다. 답은 오직 그것 뿐이다.(농약 친 과일과 채소가 아니라 유기농
    무 농약으로 재배한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 @DANIELDANIEL-oc6sx
    @DANIELDANIEL-oc6sx Рік тому +5

    그리고 먹는 것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분명히 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1. 소금기를 줄여야합니다... 이유는 소금의 구성성분이 염소성분 때문입니다. 염소성분은 세포를 죽이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인데 이것이 우리의 몸에 역효과를 내기 때문이죠
    2 기름섭취를 줄여합니다... 특히 여성분들 ...남성에 비해서 근육이 작기에 이 기름 대사가 느리고 또 그 기름들이 산화되면 그 악효과가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먹으면 운동을 하셔서 순환을 해야하죠...
    특히 감자튀기 조심하세요... 과거에 미국에서 역학조사를 해서 발표를 한적이 있는데 모두 암등 의 발생을 일으켰다고 나왔는데... 이 제작사들이 로비를 했는지 우리나라에서 라디오방송으로 정오 방송하고 그 다음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놀랍죠.. 돈만 보는자라는 겁니다...

  • @user-qg4zw6lt7z
    @user-qg4zw6lt7z Рік тому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 우리의 피와 살이 된다는 간단한 이치를 너무 모른다. 유전자조작사료를 먹은 소에서 성장호른몬을 투약시켜서 나오는 우유. 닭고기. 육류등이 산폐된 커피지방에서 나오는 발암등. 일상의 음식들이 젊은 이들을 다 무너뜨린다. 기본으로 돌아 가야한다. 기본으로. 의학의 본질은 예방에 있다. 그게 음식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떡해 만들어 지나 한번봐라. 너무 두렵지 않은가?

  • @Tommy-uv1fy
    @Tommy-uv1fy 5 днів тому +2

    코로나 백신이 주 요인. 요즘 이런 논문들 계속 나옵니다. Title: Intracellular Reverse Transcription of Pfizer BioNTech COVID-19 mRNA Vaccine BNT162b2 In Vitro in Human Liver Cell LineAuthors: Markus Aldén, Franciska Olofsson Falla, Daowei Yang, Mohammad Barghouth, Cheng Luan, Magnus Rasmussen, Yang De MarinisJournal: 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Publisher: MDPI

  • @edygys
    @edygys 2 роки тому +2

    일본 방사능

  • @user-tz8qt3iv8y
    @user-tz8qt3iv8y 3 роки тому

    천사인지 악마인지.?

  • @user-zi4rv1fd9n
    @user-zi4rv1fd9n 2 роки тому +2

    중국에서 오는 중금속 미세먼지. 북한에서 흘러나오는 방사능. 그리고 1990년대 중국에서 온 핵방사능. 특히 핵방사능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검색 해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소국의 서러움입니다.

  • @user-hk3eu5ss4j
    @user-hk3eu5ss4j 2 роки тому

    운동부족

  • @laophile
    @laophile 4 роки тому +6

    갑상선암 제외하면 차이 없어요....

    • @user-fi9bx1fd8r
      @user-fi9bx1fd8r 4 роки тому

      Goohyeon Yoon 갑상선암은 어떻나요?

  • @user-fi6pf5fg2h
    @user-fi6pf5fg2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젊은 나이에 흡연과 음주가 너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여자의 흡연이 급증하고있는것이 원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

    • @MBSPKWDrubio0204
      @MBSPKWDrubio0204 8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30대, 특히 20대 여자들의 흡연 비율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 여자가 담배피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꽉막힌 꼰대는 아닙니다. 다만, 있는 사실을 얘기할 뿐이죠.

  • @user-lp6ff6ws2g
    @user-lp6ff6ws2g 2 роки тому

    혹시 민주주의가 문제인가?

  • @han5567
    @han5567 4 роки тому +20

    기생충에 관한 공부가 먼저 인것 같습니다
    모든 암환자의 혈액속에 미세기생충이 존재한다더군요,,

    • @user-uw3np6pj5o
      @user-uw3np6pj5o 4 роки тому +1

      암이란 기생충이 커지기전에 구충제로 박멸하면 병원에갈 필요조차없고 유전자니 연구니 뭐 헛소리할 필요없지요.
      비타민c와 효소식과 구충제로 박멸하는 자가면역 치유시대가 도래했어요.
      의사들도 호구대책이나 연구하시길^^^

    • @han5567
      @han5567 4 роки тому +3

      @@user-uw3np6pj5o 맞아요 나무나 식물에 벌레나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기생하면 농약을 뿌려 방제해야 건강하게 자라고 열매도 맺지요 .
      사람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염색체 결함에 의한 유전병 아닌바엔 대부분의 질병이 기생충에 의해 발병하는거죠 .
      의료계가 알면서 눈을 감고 있었든, 몰라서
      엉터리 치료를 해 왔든 이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미 커다란 변화의 물꼬가 터졌으니까요 ,,진실은 매우 힘이 셉니다~^^🥳

    • @user-bs5nq1ow4s
      @user-bs5nq1ow4s 4 роки тому +15

      와 지금 2020년 맞나요? 이런 근거없는 이야기를

    • @user-uw3np6pj5o
      @user-uw3np6pj5o 4 роки тому +1

      @@user-bs5nq1ow4s
      근거가 있으니 말하는것이고 근거가없다고 생각되면 그냥 그대로 살면 되는거고,,
      그런뎨
      살면서
      의혹 하나가 풀렸어
      암이 커진다는것
      그곳엔 생명이있다는 것을
      그렇다면
      스멀스멀
      균이 살고 있다는 거지
      그러면
      그 곰팡이 균을 바퀴벌레 죽이듯
      에프킬러로 뿌리면 되겠구먼
      벌레와 같이
      죽기 싫다면 벌레만 죽는구충제로 죽이던 ,,

    • @user-tp4pg5yu1b
      @user-tp4pg5yu1b 4 роки тому +4

      암은 자기 세포가 자신을 위협하는거예요. 자기세포가 아무일도 안하면서 늘어나고 자리를 차지해서 문제가 발생하는거라구요.

  • @user-qg4zw6lt7z
    @user-qg4zw6lt7z 3 роки тому +2

    암은 음적인 놈이다. 그래서 양적으로 고쳐야 한다. 요즘 너무 가공식품과 우유그게 문제다. 성장호르몬을 너무 쏟아 먹는 사료. 그고기. 그게 암. 해독을 해야지 항암제 먹이면 또 재발한다. 원인을 알아야지. 독을 먹고 해독없이 유전자조작으로 뭘하니

  • @user-vw7vu7zi2h
    @user-vw7vu7zi2h 3 роки тому +2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기 때문 기생충 또 유기농 채소속 기생충 원인 이쥬

    •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3 роки тому +4

      공감하는 바입니다.
      암이나 면역질환 걸리신 분들 중에 개, 고양이 키우며 같이 침도 공유하는 정도로 사는 분들 많이 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 동물과 질병에 걸린 사람과의 면역 관련성을 밝혀내긴 그렇지만.. 되게 걱정스럽더군요.
      내가 죽냐 사냐의 갈림길에 있는데
      그깟 동물 없이 살면 어쩐다고...ㅠㅠ 병을 왜 키우나 싶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몇 가지 알레르기가 있어요. 꽃가루, 먼지 등등
      딱 한 번 길고양이 집에 들락거리게 두는 분 집에 하루 놀다 와서 한 달 넘게 기침, 고열로 고생했어요.
      길고양이는 그만큼 더 지저분했겠죠. 그러나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라고 해서 많이 다르다고 보진 않네요. 아무리 씻기고 씻겨도 털이 얼마나 날리는데요. 자가면역질환 걸린 동생 한 명은 고양이 2마리... 자기 목숨보다 소중하다며... 매일 물고 빨고 같이 자고 고양이가 혓바닥으로 먹던 우유도 괜찮다고 얘가 같이 먹고 같은 공간에서 고양이가 싼 똥 치우고 사는데(할말하않-이러면서 아프다고 앓는 소리 하는 게 이해 안 갈 정도네요-_-). 하루는 건조기 돌려보더니 놀라자빠져요. 고양이 털이 한 뭉치. 놀라자빠질 일이 아니죠. 이런 털을 마시고 사는 셈인데... 건강한 사람은 문제 없지만 백혈병, 혈액암, 자가면역질환 같이 딱 봐도 ... 건강한 사람과도 웬만하면 차단하고 무균실 생활하듯 살아야 하는 이들이 개, 고양이하고 산다는 건... 목숨 내놓고 산다 보네요.

    • @hry7482
      @hry7482 3 роки тому +1

      @@user-bg1vr7sh4u 공감합니다~ 조 디펜스라는 말기암 환자가 동물 구충제를 먹고 완치됐다는것을 보면 연관성을 충분히 유추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Kimprofessor_Bookbogo_Dr-three
    @Kimprofessor_Bookbogo_Dr-three 4 роки тому +5

    담배회사나 제약회사와 의사들이나....ㅉㅉ

  • @sunheelee1735
    @sunheelee1735 3 роки тому +1

    웃 긴 다

  • @woot8876
    @woot8876 3 роки тому

    최근 젊은 사람 ??? 암 증가 ???? 먼지 모른구 ㅋㅋㅋ 이런 ~~들이 의사라구 ㅉㅉㅉ

  • @user-he3xd6ub2c
    @user-he3xd6ub2c 2 роки тому +2

    야 공부 좀 똑바로해라. 먹는 음식때문이지. 성장호르몬으로 키운 고기류 섭취가 원인이죠
    니들 우유 어떻게 만드는 줄 아냐? 니들 닭고기 어떻게 만드는 줄아냐? 공부좀 해라.

  • @namturtle98
    @namturtle98 3 роки тому +11

    정말.. 의사들 조차 기본 소양이 없네요. 가장 큰 원인이 식생활과 운동 부족 때문이지요. 무슨 유전자.. 때문인가요. 갑자기 40프로나 증가되었는데 그 원인이 뭐겠어요.

    • @eunjikoh9008
      @eunjikoh9008 3 роки тому +10

      식생활 보통이고 운동 열심히 하는 건강한 젊은 친구가 하루아침에 암걸리는 현상이 늘어나는게 유전자 변이가 증가했다는소린데 댓글다신분이 오히려 유전자에대한 소양이 전혀 없으시네요...ㅎ

    • @jeter293
      @jeter293 2 роки тому +1

      원인 불명도 많음
      식생활 운동 꾸준히 해도
      발병함
      운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