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건강하고 진보적인 내용이 좋네요. 4번 동의합니다. 퇴근후 저녁먹고 그냥 농구할때 입는 쇼츠에 회사에서준 풍덩한 드라이핏 목에 칼라도 없는셔츠입고 편하게 칠때 제일 잘맞습니다. 사교의 자리면 어쩔수 없지만 아니면 제일 편하게. 저는 90퍼센트 이상 걷는데 잔디 말랐을때는 그냥 운동화 신고 걷는것도 골프화 보다 훨씬 편합니다.
공감가는 의견입니다. 골프채에 대한 부담보다 오히려 웨어가 너무 비합리적이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네요. 말씀하신거 처럼 브랜드 정책이 그렇다라고 해서 받아들이겠다만은 저 또한 웨어는 비메이커나, 일반 의류에서 조합해서 입게 되더라구요. 지인중에 미국에 살면서 프로 따고 한국에서 사는 지인은 한국 골프가 너무 진입 장벽이 높다. 왜이런지 모르겠다는 말과 미국에선 진짜 가볍게 치는 운동이었는데.. 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지인이 있고, 한국에서 프로생활 하는 지인은 예전엔 상류층 문화였는데 요즘은 개나소나 다해서 골프장 다 배렸다는 의견을 내는 지인도 있구요. 어쨌거나 이리저리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저는 유럽에서 살고있는 오랜동안 골퍼입니다. 이곳은 각자 성향이 있지만 골프웨어, 메이커등 신경을 덜 씁니다. 하지만 드레스 코드에 준해서 입는편이고, 비싸지 않아도 나름 팬션 감각으로 멋스럽게 입는편입니다.특히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옷 레벨이라든가, 클럽 메이커 등에 관심도가 높은것같아요. 유럽은 스포츠 차원의 모임이고, 한국은 외적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고, 보여주기 과시용 정서가 깔린듯... 유럽도 옛날엔 부르조아적 성향이있어 시상상식.디너 타임엔 굉장했다함. 한국도 과도기인듯...
나름 멋내는 거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런 가곀은 좀 그러내요 골프 이젠 운동이지 예전의 상류 사회 과시용 놀이 아닙니다 .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참고로 전 80 에서 90 사이치는데 골프채는 60만원 짜리고 옷은 위아래 핲쳐봐야 오만워이 안돼네요 내 소견으론 골프 라운딩시 에티켓 에 더 신경쓰시고 겉치레는 적당히 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잘보고감니다!
빨간 바지 얘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빨간 바지만 세개가 있어요. 인터넷으로 골프바지 폭탄세일할 때 너무 싸서 구매하려고 보면 허리가 78사이즈나 96사이즈 뿐인데 가끔 저에게 맞는 82사이즈가 있더라구요. 물론 빨간색이었죠.^^;; 할 수 없이 빨간색으로 사고 말았는데 가끔씩 골프장에서 빨간 바지 입고 등장하면 동반자들의 놀림거리가 되곤 합니다.^^;;
83년부터 미주 한인스키협회 강사 자격으로 거의 매주말 마다 이박이일로 LA 에서 MAMMOTH MOUNTAIN 으로 올라가서 스키를 가르쳤읍니다. 처음으로 스키 타러온 한인들의 복장은 그야말로 스키선수 이상 이었읍니다. 요즈음 LA근교 골프장에 가면 스키장과 똑같이 쫙 빼어입고 옵니다. 스키도 잘 못타고 골프도 잘 못치죠. 돈을 랫슨에 써야 되는데 말이죠...
저두 구력20년 넘었는데요 우연히 나쁜골프영상을보게되었네요 넘넘 공감해요 아~~~그렇치
마져마져 하며 입가에웃음지으며 계속 시청하게되네요 영상 참좋은듯해요 지인들골치며 유튜나쁜골프좀바바라고 하네요😊영상초보두 골치는 누구나보면 배울점이많네요
수고하세요^^🎉🎉🎉
항상 골프관련 토크가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주제들이 재미있고 사례가 너무 공감이 갑니다. 역시 광고계 전문가 다우신 컨텐츠네요. 지난번에 이어서 골프 광고들이야기도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네..준비 중에 있습니다..관심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골프레슨 못지않게 정말 중요한 말씀~
골프옷을 편하게 입고 칠수있는 인식전환이 필요할거 같아요
아마도 유니폼을 입지않는 몇안되는 스포츠종목이라 더 그런듯도 하네요~ㅎ
그나저나 한국 골프장의 가격횡포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개성에 맞게 편하고 활동적인 옷이 좋을듯합니다~~브랜드에 신경쓰지 않고 나만의 골프웨어를 만들겠습니다~~
네...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전적으로 공감하네요... 좋은 옷은 돈으로 사는게 아니라 눈으로 산다... 멋진 말씀입니다!!!
아...끝가지 보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콘텐츠죠아요:)
솔까 소풍골프합니다
옷입는 재미도 한몫을 안한다는 못하겟네요,,
소풍이 얼마나 설레고 좋은 거예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마크앤로나부터 골프웨어에 욕심 많이 부렸는데 구력이 생길수록 웨어에는 힘을 빼게 되는거 같아요~~ 많은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너무~~~공감되는 말씀이니다
맞아요 골프웨어는 너무 비싸긴해요 타이틀은 특히... 여성브랜드는 더하구요 저도그래서 이월상품위주로 사고 사실 거의 못사요ㅋ
신선하고 건강하고 진보적인 내용이 좋네요. 4번 동의합니다. 퇴근후 저녁먹고 그냥 농구할때 입는 쇼츠에 회사에서준 풍덩한 드라이핏 목에 칼라도 없는셔츠입고 편하게 칠때 제일 잘맞습니다. 사교의 자리면 어쩔수 없지만 아니면 제일 편하게. 저는 90퍼센트 이상 걷는데 잔디 말랐을때는 그냥 운동화 신고 걷는것도 골프화 보다 훨씬 편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브랜드 값이죠. 고가 혹은 중저가 브랜드 다양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지는 않고 다만 저에게 어을리는 핏과 취향 그리고 적절한 가성비 요렇게 세가지가 일치하면 구매하죠
싱글골퍼 되면 의류 어느정도
깔끔하게 입 으면 브랜드상관없이
멋져보일수있슴^^
충분히 공감하는 말씀이시네요~ 특정 골프장에서 골프복 규정 걸어놓고 입장 여부를 판단한다는 곳이 있다던데....사실인지...참 -.-; 사실이라면 정말 답답한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편한 트레이닝복장으로 골프치고싶네요.
공감합니다 골프웨어 여성은 일상복으로 입기도 쫌그래요 그런데가격은~~
공감 갑니다 ^^👍
외국에서 살고있는데 가끔씩 한국가서 골프매장가서 가격보고 완전놀랬어요... 같은브랜드에 같은모델이라도 한국이 더 비싸다고 느껴져요.. 골프옷이 칠때 편하긴한데 무리하면서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네..같은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기냥 중고장터서 교환이나 구입해 입으셔도 좋아요^^
특히 여성분들은 한두번입으면. 다시 안입는경우가많아서 거의 세옷같은 컨디션을 3분에 1로살수있어요.~~
태국이라 땀도 많이 나고 더워서.. 축구복?? 이라고 하나요?? 그게 젤 편하긴 해요~ ㅎㅎ 강카피님은 스타일이 살아서 아무거나 잘 소화 하시는 것 같아요~
유니클로기능성옷 가겨도현실적이고 너무좋아요
옷과 실력은 반비례한다잖아요
맞습니다. 꼭 골프 유명 메이커 옷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기능성 옷에 패션 감각만 좀 더해서 복장을 갖춘다면 굳이 복장에 돈 많이 쓰지 않아도 골프를 재밌게 즐길 수 있죠.
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맨트가 멋집니다. 역시...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중저가브랜드 세일할때 사면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PXG 어패럴은 미국에서 공식으로 판매합니다 가격이 비싼 건 동의합니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아..그렇군요. 좋게봐주시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이네. 좋은 콘텐츠 잘 볼께
김창용 ㅎㅎㅎ어쩌다가 여기에..반갑다.창용아
멘탈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 초보라...
그냥 브랜드보다 제 체형에 맞는 스타일로 입는 편입니다.
예쁘게 입고 온 동반자.
스코어까지 잘 나오니까 부럽긴 하더라구요.ㅎ
전 웨이트할때는 언더아머 골프할때는 휴고보스만 입죠 린드버그는 날씬한 체형이 제격입니다
아담스캇이 유니클로입는건 후원이라서...
근데 비싸긴 해도 기능성이 좋긴 하더라고요 가볍고 신축성 잇고 내구성 잇고 풋조이 맘에듬
동감 합니다
진짜 너무 비싸요~~ㅜㅜ 전 인터넷으로 이월상품이나 아울렛가서삽니다~~
골프옷은 이월이라봐야 별차이 없을 거 같긴 하네요...근데 인터넷은 좀 믿음이 안가긴해요..작퉁도 많다고 해서..
인터넷 짝퉁 ㅜㅠ 아울렛가세요
인트로 영상 피니쉬까지 안끊고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골프의류 가격이 꽤 비싸긴하죠 비싼게 디자인도 좋고
멋있긴 하던데 25년동안 여러색상 구매했지만 남아있는건 블랙색상ㆍ흰색이 대부분이네요^^
80년대 초반에 영국에 살때 처음 쳤었는데요, 당시 저 중딩이었는데 청바지에 아무 티셔츠나 입고 백은 캐리지로 직접 끌면서 쳤었죠. 원래 그런건줄 알았는데 한국 돌아오니 신세계였다는! ^^
와..멋지시네요.저도.몸짱티브이좀 꾸준히 볼게요
@@badgolf_tv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골프에 조금 관심이 생겨서 유투브 종종 챙겨 보는데 이 유투버님! 상의 정말 다양하게 느낌있게 잘 입으시는듯! 신경쓰시고 늘 준비 하시는 듯 싶네요! 멋지십니다! 종종 찾아와 뵐게요, 의견 및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의견입니다. 골프채에 대한 부담보다 오히려 웨어가 너무 비합리적이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네요. 말씀하신거 처럼 브랜드 정책이 그렇다라고 해서 받아들이겠다만은 저 또한 웨어는 비메이커나, 일반 의류에서 조합해서 입게 되더라구요.
지인중에 미국에 살면서 프로 따고 한국에서 사는 지인은 한국 골프가 너무 진입 장벽이 높다. 왜이런지 모르겠다는 말과 미국에선 진짜 가볍게 치는 운동이었는데.. 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지인이 있고, 한국에서 프로생활 하는 지인은 예전엔 상류층 문화였는데 요즘은 개나소나 다해서 골프장 다 배렸다는 의견을 내는 지인도 있구요.
어쨌거나 이리저리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쇼핑몰에 이쁘고 저렴이 많아요
티셔츠3장+바지하나에 십만원줬어요
🤭🤭🤭
허례허식 스포츠
골프
편한옷이 최고입니다
네..그럼요...올여름엔 더 많은 골프장에서 반바지를 허용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당
JDX? 이거 입을만 하던데, 가성비도 좋고
아..그래요? 매장 함 가봐야겠네요
솔까 다른브랜드에 비해 품질 디자인 매우 구려요
원단도 안좋아요 햇빗때문에 탈색도 나이키 아디다스 싸고 신중성좋아요
인터넷에서 사면 신발 5만원 티셔츠 2-3만원 바지 4만원 장갑 만원 모자 2-3만원 살 수 있어요. 남자기준. 골프 인생 30년. 비싼 웨어 없이도. 싱글 합니다.
저는 신발 모자 골프클럽만 신경쓰지 의류나 장갑은 저가 브랜드 씁니다...옷 너무 비싸요 ㅋㅋ 특히 골프 유명브랜드 애들...그 옷 사느니 채를 바꾸겠습니다 ㅋㅋㅋ
옷 더 사느니 그 돈으로 필드 더 나간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ㅎㅎ
비싸도 수요가 있으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없죠...
와이드앵글 아디다스골프 나름 합리적인거 같습니다
주위에 자라나는 아이가 둘~셋 정도 있는 골퍼분들은 정말 신경을 안쓰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ㅋㅋㅋ^^
보편적으로 그렇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ㅋㅋ^^
보세도 이쁜옷 많아요~ㅎㅎ
결론과답이없네요 현 시장흐름에대하여 설명
전 그냥 편하게 입고 칩니다. 편한 바지, 카라 있는 티셔츠 정도. 바람막이, 겨울에는 스웨터, 얇은 패딩 추가. 평상시에도 입고 골프 칠 때도 입습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단지 골프화는 신경 쓰는 편입니다. 우리나라 골프 문화 바뀌어야 할 부분이 좀 많죠.
이월상품 바지는 7-8만원선, 티셔츠는 5-6만원선으로 저렴하게 구매합니다. 부담안가고 좋아요~
매번 새 옷 핏으로 거기에 칼이 서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팅하는분들 얼마나 돈을 쓰신건지 대단하더군요.
요즘 일부 브랜드 특히 타이틀리스트 일부은 짝퉁이죠...
가끔 골프장에서 로고가 어색한 타이틀리스트를 보곤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유럽에서 살고있는 오랜동안 골퍼입니다. 이곳은 각자 성향이 있지만 골프웨어, 메이커등 신경을 덜 씁니다. 하지만 드레스 코드에 준해서 입는편이고, 비싸지 않아도 나름 팬션 감각으로 멋스럽게 입는편입니다.특히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옷 레벨이라든가, 클럽 메이커 등에 관심도가 높은것같아요. 유럽은 스포츠 차원의 모임이고, 한국은 외적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고, 보여주기 과시용 정서가 깔린듯... 유럽도 옛날엔 부르조아적 성향이있어 시상상식.디너 타임엔 굉장했다함. 한국도 과도기인듯...
명품백 찾고... 비싼 골프웨어 정말 짜증 납니다
""좋은옷은 좋은눈으로 산다~!"" 명언이십니다.
뒷동산 오르면서 값비싼 등산복세트 입고 가는거나 같음.
자신만당당하면 꿀린게 없읍니다
나는 아직 브랜드 이름도 모르고 알필요도없고 관심도없어요
그래도 깔끙하게 입는 스타일이라 다들 옷잘입는다고 합니다
ㅎㅎ 스타일이 되시나봅니다.
네...그럼요. 어떤옷이든 깔끔하고 상황에 맞게 잘입으면 그게 베스트드레스죠.감사합니다
@@junbpark 아웃렛 매장에서 그냥 삽니다
60이라 누군가가 나이들어 큰옷은입지말고 타이트하게 입어라는 조언을얻고 턱걸이와 딥스등 몸을 유지하려합니다
@@moos2024 👍
유럽살고있는 오랜골퍼입니다.선생님 말씀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메이커를아에 무시한다기보다 가지고있는 옷으로 패션센스발휘 깔끔하게 예쁘게 매칭하면 팬션퀸 소리듣는 답니다.
넘비싸고 넘핏해요ㅋ
저는나름 근육형뚱땡이라 골프웨어 사이즈고를때 해외직구가 아니면 스트레스마니받구요 핏한골프옷 입으려고 살빼요ㅋ근데사이즈 다양하지않은건 우리나라만 너무심해요
제가오죽하면 힙합스타일 골프웨어를 만들어볼까하는 생각도햇네요ㅋㅋ
힙합스타일 좋아요..저도 가끔 가오리핏으로 ㅋ
정말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개인적으로 개폼잡는 골퍼보다 룰을 잘 지키는.. 룰보다는 가리 안하는 골퍼를 좋아함니다.. ㅎㅎㅎ
비싼거는 소비자가 그레도 자꾸사니깐 비싸겠죠
"골프"라는 글자가 따라 다니면 비싸지는 현실속에서 불만은 있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나름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수 밖에.. ㅎ
공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는 골프의 ㄱ자만 붙으면 가격이 배가 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3배 이상이죠...ㅎ
이 시국에 골프라니...부러울따름..
예전에 골프장에 라운드 티 입고 칠 수 없었는데,
이젠 pga투어에서도 라운드 티 입고 치는 걸 보고 세월이 패션을 만드네.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정하고 활동성이 보장된 옷이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여성골퍼들은 잘 안되는 듯해요.
그르게요..재작년에 태국골프장 갔는데 라운드라고 바꿔입으라고 하더라구요,..골프웨어인데도요..요즘은 여자선수들도 짧은팔셔츠도 라운드로 입더라구요
골프웨어 완죤거품인걸알면서도 사게되는게현실이죠 가격은 터무니없이 높게측정해놓고 30~50% 세일가로 산다해도 부담될때도있습니다 그래도 사야한다면 신상도 쩜만있으면 세일하니까 그때사던지 이월상품도 좋은제품많으니 형편에 맞게 잘선택하는게좋을듯요 저는 노세일 제품은대체로 사지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들같은경우엔 기본형을 사지않는다면 유행도 많이타서 몇번입고
서랍장구석에 있는경우도많습니다 그렇게 자주치러나가는거아니라면 기본스타일을 구매해 골프칠때도 일상생활에서도 입을수있는 튀지않는 옷을 구매하는게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맞아요 좋은 옷은 내가 편한옷
가격 무슨 상관인지 비싼옷 고집하는건 귀족 골프시절 얘기죠 골프가 대중 스포츠 자리잡기위해선 합리적 가격도 중요하지만 우리들
시선부터 고쳐야할듯 꼭 브랜드 확인하고 지적질하는 골퍼들보면 꼴불견
"싱글을 치려면 싱글이 되어야된다"ㅎㅎ 와닫네요...ㅠㅠ
골프대중화가빨리이루어지길..
여자인데도 영상 안찍을 때는 신경 안썼는데요 아무래도 매번 영상에 옷이 비슷하면 좀 그래서 사게 되네요.. 근데 골프옷 뿐만아니라 한국 옷들이 대체적으로 다 거품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ㅠ
영상 보니까..아주 옷 잘입으시더라구요..근데..품위유지하시려면 돈이 들거 같긴 합니다...ㅎㅎ 홧팅요!
나이키 드라이핏 굳.
아직 골프는 폼생폼사인듯....
자기 만족?
나도 왠만하면 타이틀리스트 선호함.
그래도...가장 폼나는건 ...실력이겠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이 말 나중에 인용하고 싶습니다...가장 품나는 건 실력!!!
남의 시선이 두려운거죠. 가난한사람으로 볼까봐
일단 골프잘치면 만사가 용서됨.
비싼거 예전에 입었는데 지금은 싸고 편하고 이쁜거만 골라삽니다
몇십만원짜리 골프웨어 필요없어요
만원짜리 이월상품이 더 가성비좋음
뽀돌이 만원짜라 이월상품도 있어요?
요즘메이저골프웨어도 갑질인지;;갈수록참
골프어렵네요ㄷㄷ
라운딩시 일상복 입어도 되나요?
조인을 자주 다니니까 제발
옷 챙기기 전에 매너부터 챙겼으면 좋겠네요 ㅜㅠ
나름 멋내는 거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런 가곀은 좀 그러내요 골프 이젠 운동이지 예전의 상류 사회 과시용 놀이 아닙니다 .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참고로 전 80 에서 90 사이치는데 골프채는 60만원 짜리고 옷은 위아래 핲쳐봐야 오만워이 안돼네요 내 소견으론 골프 라운딩시 에티켓 에 더 신경쓰시고 겉치레는 적당히 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잘보고감니다!
제이린드버그 싸게 파는 곳에서 사면 가성비 최고인 듯.
차라리 명품옷을 입고 가는것이 날듯하네요
전실제로 버버리 카라 티입고가요 ㅎㅎㅎㅎ
진짜 옷값 노이해..
원가는 만원대인데 몇십만원받는거...ㅎㅎ
조인골프치다가 어떤 남자2명이
골프소품,장비,옷에 목숨걸었던데 ㅋㅋ
막상 공도 못치고. 매너도 없고.늑장플레이에...
그 비싼것들 휘둘려 있더만 막상 공은 ㅋㅋㅋ 싸구려 2피스.
ㅎㅎㅎ 2피스 웃겨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골프의류가 너무 고가정책을 쓰더군요 원단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가격만 올리니 한국디자인 상품들도 수입가격 하더군요
저는 꼭 골프웨어를 입지는 않아요. 그냥 집에있는 니트나 반폴라도 입는데요~
눈높이만 낮추면 나름 저렴하게 살수도 있어요~
네...저도 그러고 있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촬영장에서도 무채색!운동할때도 무채색 ㅎ 그래서 나이키나 아디다스를 즐겨입습니다!브렌드노출 괜찮겠죠?
미쳤네요~~
우비가 80만원 이요??
골프옷은 너무 비싸요~~~~~~~~~ㅠㅠ
정말 미친거임 8만원하면 적당할듯
빨간 바지 얘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빨간 바지만 세개가 있어요. 인터넷으로 골프바지 폭탄세일할 때 너무 싸서 구매하려고 보면 허리가 78사이즈나 96사이즈 뿐인데 가끔 저에게 맞는 82사이즈가 있더라구요. 물론 빨간색이었죠.^^;; 할 수 없이 빨간색으로 사고 말았는데 가끔씩 골프장에서 빨간 바지 입고 등장하면 동반자들의 놀림거리가 되곤 합니다.^^;;
빨간바지 멋있죠...잘 매칭해서 입으면요..얼마나 과감하고 격렬한 컬러인데요...ㅎㅎ...앞팀 슬로우플레이어가 빨간바지입었던 기억이 좀 많아서 이야기 한겁니다. 계속 멋진 레드팬츠 고수하세요..감사합니당
@@badgolf_tv 위로 말씀 감사드립니다.^^;;
미쳣따.ㅎ
백화점가면.가격땍보구.그냥나온다
외국에 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보여주기 위해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지 몸소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전 그러지 않으려구요.
좀 그런부분은 많은 의식 변화가 일어나야 겠어요.
타이거우즈는 빨간색 검정색만 입던데 왜 아마추어들이 더 옷을 많이사는지ㅋ
요전에 동반자 타이틀리스트 옷 으로 쫙 빼입고
전 첨 라운드라서 싱글 플레이 치겠네 생각 했는데
그날 128타 ㅋㅋㅋ 같이 온 그사람 동반자가 하는말
담부터는 나이키 옷으로 입고온나 ㅋㅋㅋ
캐디랑 저랑 싹다 ㅋㅋㅋ 아 진짜 웃겨서
ㅎㅎㅎㅎㅎ...피지에이 시합 보면 선수들의 거의 3분의 1은 나이키골프예요...ㅎㅎ 감사합니다
나이키가 왜요? ㅋ
@@user-pw5fm6rg2h 그럼 르꼬끄? 웃자고 한거죠 ㅋ
그 생각만 하면 웃겨서 ㅋ
나이키 비싸요~~
@@mist-gc3zx 나이키가 비싸면 타이틀 pxg가격 보면 놀라겠어요
작년에 밀양 리더스에서 오후티에그냥 일반츄리링 입고라운딩한적있었는데요
총 3팀이 가는자리였는데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산에 다닌지 10년조금 넘다보니
타인의 시선 신경이 안쓰일정도되니
되게 편안하던데요^^
사실 넘 비싸죠,..완전 메이커값이지...기본 원가의 10~30배 정도 받는듯요...2만원원가티셔츠가 20만은 좀 아닌듯요..
로고만 없으면 굳이 비쌀 필요가 없는 퀄리티의 옷들도 있더라구요...댓글 감사합니당
자라 일본기업 좀 가기가 그래요 ㅎㅎ 암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에릭 자라 스페인 브랜드인데여
83년부터 미주 한인스키협회 강사 자격으로 거의 매주말 마다 이박이일로 LA 에서 MAMMOTH MOUNTAIN 으로 올라가서 스키를 가르쳤읍니다.
처음으로 스키 타러온 한인들의 복장은 그야말로 스키선수 이상 이었읍니다.
요즈음 LA근교 골프장에 가면 스키장과 똑같이 쫙 빼어입고 옵니다.
스키도 잘 못타고 골프도 잘 못치죠.
돈을 랫슨에 써야 되는데 말이죠...
뭐든 시작할 때 제대로 갖춰 입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인가봐요..ㅎㅎ
암만 비싸고 좋은 브랜드 골프복 입어봐야 보는 사람없지 않나요? 기껏 동반자들? ㅎㅎ
우리 팀들은 반바지에 반팔 또는 청바지 입고 그옷입고 집에가서 잔디도 깍는데ㅋㅋㅋㅋ
아주 편하고 좋은 환경에서 골프하시네요...부럽습니다..ㅎㅎ
미국에서 살떄는 즐기는 운동이였는데
한국와보니 보여주기 운동
아....그러게요....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나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동감합니다. 제친구도유럽에서 거의매일 치던 싱글 골프홀릭이였는데 한국에서 클럽을 창고에..한국 골프장가면 옷을고급메이커로 도배하고 블링블링 하답니다.근데 골프실력 ,골프매너 꽝이라 대실망,.비싸고 잼없고...
골프 처음 배우기 시작하면서 몇벌 비싸게 주고 샀었는데ᆢ최근 와이프가 인터넷으로 2만원대 티셔츠와 5만원짜리 바지를 주문했더라구요. 입어보니 나쁘지 않습니다ㅎ 굳이 비싼옷 입을 필요 없을거 같네요~^^
네에..그럼요. 조금만 신경쓰고 여기저기 발품팔면 비싸지 않으면서 좋은옷들 많지요..싸게 샀는데 동반자가 그 옷 멋지다라고 하면 완전 기분좋은 경우잖아요..ㅎㅎ
전 코스트코 ㅋ
게스브이넥 매장서 19,000원
캘러웨이 280,000원
제정신이 아님 ㅎㅎㅎ
비옷 상의 하나가 80만원이요?? 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