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철학이 추상적인것으로 보통 생각하지만 동양철학을 공부하다보면 이세상 모든사건이나 일이 아마 언제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수나 수학적으로 정확히 계산 가능한날이 올거라고 확신한다.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마치 프로그래밍된 게임처럼 시뮬레이션된 연속된 사건처럼 우리 일상이 느껴지기 때문이다..그렇기에 큰 그림의 미래는 이미 어느정도 정해졌다고 본다..왜냐구..시뮬레이션 돼 있으니까...
해밀턴의 방식이라는 걸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오늘 그것이 해밀턴의 방식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수학은 잘모르고요. 해밀턴의 방식이 목적론이라고 했는데 목적으로 두게 되면 개체가 정의 되고 개체간에 상관 관계를 수학적으로 따져 현상을 정리하게 될 텐데요. 목적론이라는 관점이 아닌 존재론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할 수 있는 수학적 체계가 있지 않은지 궁금해지네요. 상관 관계가 없어서 수학적 정리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개체 정의에 있어 한 없이 깊어지는 정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치 하나의 물체가 우주가 되는 것 처럼. 산소 분자 하나도 우주를 담고 수소 분자 하나도 우주를 담고 같은 우주이지만 산소와 수소가 다르듯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중첩의 역설과 같은 반어적 현상. 이원론이나 양비론이 아닌 트리니티로 정리 할 수 있는 수학적 체계가 있다면 어느 정도 본질에 더 다가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바둑에서도 나의 돌에 둘러 쌓인 공간과 따먹은 돌을 더해서 계가하는 방법과 반상위에 올려진 나의 모든 돌과 둘러쌓인 공간을 모두 세어서 19*19=361의 절반을 넘으면 이긴 걸로 치는 계가 방식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승부 결과는 차이가 안 남(대부분의 경우) 하지만 이 관점에 따라 바둑을 사유하는 방식에도 영향이 미쳐서 기풍이 전혀 달라지기도 함. 바둑은 최근 대중매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되었고 그에 따른 이미지가 있겠지만 사실 철학적, 형이상학적 관점에서도 흥미로운 게임임. 물론 바둑을 두고 있을 때는 눈앞의 상대를 짓밟기 위해 골몰하는 모습이 여느 중독적인 온라인 게임과 다를 바 없지만 반상 밖에서 바둑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건 꽤 재미있음.
물리학적으로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고 시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과거와 미래는 현재속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논리적인 것이고 물리적은 것은 절대 될수 없습니다. 현재를 대상으로 "회상"을 했을때 과거 현재를 대상으로 상상을 했을때 "미래"이므로 논리적인 것입니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거리와 속도는 존재해도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패턴에 공통된 약속된 규정을 정한게 시간이지 시간은 존재하지 않아요. 블랙홀로 왜곡되는 것은 시간이 왜곡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장으로 공간이 찌그러지면서 빙 돌아가야 하는 구간이 생긴 것(거리가 실제로 멀어지게 된것)입니다. 시간은 없구요~
이미 미래가 정해져 있는데 그걸 인간이 안다고해도 신이 정해놓은 일을 인간이 개입해 방해한다면 방해한 인간은 벌이라는 이름으로 처벌을 받는답니다. 굳이 한 인간으로 이 행성에서 살아가는데 수행하시는 스님을 제외한 그 어떤 인간도 미래를 아는 힘을 깨우친다면 삶을 살아가는데 오히려 방해만 된답니다.... 아는게 병이니 모르고 사는게 더 좋습니다. 다만, 다른 행성으로 갈 수 있는 과학기술을 가지고 계신 다른 행성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부럽긴 합니다....
현재는 작용이 가장 작은 쪽으로 형상화 된거군요. 세상은 전자이고, 전자는 확률로 나타나는데 뇌또한 전자를 감지한 상호작용이죠. 소리 시각 촉각 어느하나 전자가 아니게 없죠 전자와 자기장 움직임 전파죠. 양자역학의 세게엔 그래서 과거현재 미래가없이 단순히 상호작용만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나타나는것 모든게 현재죠 시간개념이 없으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인간의세계에선 고구려가 과거지만 양자의 세계에선 단순히 다른 형상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영화의 미래(인간의기준에서)의 딸의 죽음도 이미 확률 적으로 나타나는 가능성을 지금도 과거에도 내포 하고 있죠 내가보는 시야만 형상화된거고 눈이 안달려있는 뒤의 현상은 가능성의 세계이죠
실상은 과거나 현재 미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단지 이 에너지의 소멸을 시간으로 나타낸 단위일 뿐이다는 것을 우리는에너지의 생성에서 소멸로 귀결되는 원리에 살아가는데,이것은 어디에서 오는 원류냐 하면 바로 하나님의 호흡 곧 말씀 궁극적으로 진리의 호흡에서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을 알면 누구라도 진리를 간구 할 것이다. 이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들의 것이라.가난한 자에게 빵을 주면 얼마나 허겁지겁 먹고 또 먹을까요?그렇다면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이 마음의 령이 가난하다는 이 말을 잘 생각하고 또 묵상해야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의 령이 가난한 것은 영이 작다는 것이 아닙니다.말씀이 영이니 곧 진리가 내안에 차고 또 차고 있다면 그 진리를 갈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가난하다는 것은 질투하는 하나님의 질투 이는 질투가 아니고 갈망입니다. 우리도 진리를 자꾸 깨달아 영으로 열매를 계속 맺게되면 갈망합니다. 진리를 갈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계신 곳이 천국이니 진리가 곧 예수그리스도요 하나님이시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들이 천국을 차지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진리를 갈망하는 것은 진리가 자꾸 차야 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체험해야 압니다. 이적과 기적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체험해야 하나님을 압니다. 최고의 기도자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보고 싶은 마음. 하나님을 알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강하게 드는 것이 최고의 기도입니다. 마음이 곧 성전이라. 왜냐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나의 영과 하나되어 동행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쓸인잡] (90분) 양자역학⚛을 해석하는 신개념을 도입한 리처드 파인만! 파인만 이론을 적절하게 풀어낸 영화 〈컨택트〉로 보는 외계 미스터리 | #편집자는](http://i.ytimg.com/vi/5wqW06g3u3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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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이 편지를 못 붙이더라도 용서하기를, 당신의 새 주소를 모르니까 크...
아내가 살아서 편지를 못받았을 것을 감안했나보네요
붙이더라도 => 부치더라도
붙이던 부치던 붓치던 붖히던 붇이던
아내가 죽었으니 영혼에게라도 전하고 싶은데 어디있는지 방법조차 없으니 새주소를 모른다는 표현 ...ㅠㅠ
그리고선 뒤로 2번 더 결혼함
이런말이있습니다. 만남과동시에 헤어짐이 있다.
부모자식관계..
부모님은 아시죠 본인의 자식이 태어날때 기쁨으로 우십니다. 하지만 뇌 마음속깊은곳에서는 헤어질수있다는걸 떠올리지만. 만났다는행복감에 헤어진다는걸 무의식으로 기쁨과함께 우는겁니다,
우리가할수있는건 현재 내옆에있는사람에게 잘해주자만 기억하시게요.
이 모임에서 좋은 책, 좋은 영화, 알아야할 역사, 철학 등등 많이 알게 되어 좋아요.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데 큰 몫을 해줘서 고마워요. 💜
극 이성과 극 감성의 만남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캐미최고..
동양철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철학이 추상적인것으로 보통 생각하지만 동양철학을 공부하다보면 이세상 모든사건이나 일이 아마 언제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수나 수학적으로 정확히 계산 가능한날이 올거라고 확신한다.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마치 프로그래밍된 게임처럼 시뮬레이션된 연속된 사건처럼 우리 일상이 느껴지기 때문이다..그렇기에 큰 그림의 미래는 이미 어느정도 정해졌다고 본다..왜냐구..시뮬레이션 돼 있으니까...
4:37 김치를... 알리오올리오에 갈아넣어 드셔보시겠습니까?
9:13 대학을 가지 않은 rm의 뻘하지만 웃긴 상상 ㅋㅋㅋㅋㅋㅋ 학생은 선생님의 첫사랑까지는 관심이 있지만 교수님의 첫사랑에는..ㅠ
대학생이 하기엔 유치해보여 안물어볼 뿐 궁금하긴 마찬가지
@@vintagefair2163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첫사랑은 상대가 누구든 다 궁금함
교수님한테 첫사랑 물어볼수있는 사람 없음ㅋㅋㅋㅋㅋㅋ귀여워
출석때문에 사이버대학으로 갔고 사이버대학원까지 직행했죠 바쁜 일정에도 저렇게하기 힘들었을겁니다 특히 남준은 고딩때도 전국1퍼의 성적이었고 지적탐구에 굉장히 목말라했기에 알쓸서 박사님들과 대화하며 행복할거라 장담합니다
@@user-lq5vy3zf5v 자랑좀 하면 어때요 ~~아줌마 맞고요 너무 자랑하고 싶네요 막~~자랑하고싶어요 대리만족 오져요
크림 레몬 질문은 짜장면 먹을래 짬뽕 먹을래 물어봤을때 섞어 달라고 하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
.....
맛있겠는데요?🤤
@@악기-u8z 엌 저는 실행할 엄두가 나지 않아 그렇습니다만 무슨 맛인지 들려주시겠어요?
@@INispre 짬짜면맛?
추신을 듣고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리학을 깊이 파는 사람들 보면
결국 철학과 융합되던데 희안하네
철학적 사고의 영역이 발전하여 수학적 접근을 통해 물리학으로 발전하고
그걸 다시 입증하지 못하니 결국 철학으로 돌아간것 아닌가?
대부분 물리학자 수학자들이 철학을 좋아하긴하죠
담소 듣는 듯 지식을 얻네요.
우리인간은미래를보면
돌아올수가없다
해밀턴의 방식이라는 걸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오늘 그것이 해밀턴의 방식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수학은 잘모르고요.
해밀턴의 방식이 목적론이라고 했는데
목적으로 두게 되면 개체가 정의 되고 개체간에 상관 관계를 수학적으로 따져 현상을 정리하게 될 텐데요.
목적론이라는 관점이 아닌 존재론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할 수 있는 수학적 체계가 있지 않은지 궁금해지네요.
상관 관계가 없어서 수학적 정리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개체 정의에 있어 한 없이 깊어지는 정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치 하나의 물체가 우주가 되는 것 처럼.
산소 분자 하나도 우주를 담고
수소 분자 하나도 우주를 담고
같은 우주이지만 산소와 수소가 다르듯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중첩의 역설과 같은 반어적 현상.
이원론이나 양비론이 아닌 트리니티로 정리 할 수 있는 수학적 체계가 있다면 어느 정도 본질에 더 다가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댓글창이 메모장이 됐네
상욱쌤 얘기 항상 기대됩니다ㅎㅎ
과거 현재 미래를 관여하는건 영화 테넷 설정 이자나요 그것 또한 인간의 4차원적 지식적 한계에서 표현 한 부분
사실 철학과 물리학 종교학 우주학 모두 연결입니다. 사람들이 연결하여 생각하지 못할뿐. 진화론과 천지창조론도 매일 물고뜯고 싸우지만 둘다 섞어야 사실과 가깝게 되죠
개독 또 헛소리하네 ㅋㅋㅋㅋ
파인만 그는 이성과 감성이 모두 탁월한 과학자였군요 감동입니다
비트겐슈타인
말할수없는것에 말하지말라
물리학자자들이 좋아하는
철학자
자연을보는 방식이같다
외계인은 과거미래가
동시에보이기때문에
문자가 원형이라서 모든걸
다 꽤뚫어보면서 산다
실제로 과학자가 체득하여
외계인과 대화
꽤꼬리 오리꿱꿱 궤종시계 위괘양 괘도를벗어나다 궤도루팡
물리학이주는 중압감이커서
물리학에서 도를 닦으면
다른건 다 된다는것을 느낌
굉장히 오만하죠
@@sss-cw4ju 오만함에 취하라고 그냥 냅두죠 ㅋㅋ 지가 이제 살다가 겪으면 깨닫겠죠 아니면 좌절하든가
@@adequate135 역사에 남은 물리학자들도 저따위 생각은 안 하는데ㅋㅋㅋㅋ오히려 파면 팔수록 자기가 멀었다 생각하지
과거를 볼래? 미래를 볼래 물어 본다면...결정하기가 어려울거 같네요....
바둑에서도 나의 돌에 둘러 쌓인 공간과 따먹은 돌을 더해서 계가하는 방법과
반상위에 올려진 나의 모든 돌과 둘러쌓인 공간을 모두 세어서 19*19=361의 절반을 넘으면 이긴 걸로 치는 계가 방식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승부 결과는 차이가 안 남(대부분의 경우)
하지만 이 관점에 따라 바둑을 사유하는 방식에도 영향이 미쳐서 기풍이 전혀 달라지기도 함.
바둑은 최근 대중매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되었고 그에 따른 이미지가 있겠지만
사실 철학적, 형이상학적 관점에서도 흥미로운 게임임.
물론 바둑을 두고 있을 때는 눈앞의 상대를 짓밟기 위해 골몰하는 모습이 여느 중독적인 온라인 게임과 다를 바 없지만
반상 밖에서 바둑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건 꽤 재미있음.
미래를 아는데 산다는 게 무슨의미야?
그 미래가 실제로 오기 위해선 우리가 그것을 행해야만 해
8:24 한국 대학교육의 문제점 ! 공감합니다.
산다는게 무슨의미냐
모든건 다 정해져 있다
홍차는 우유나 레몬 둘중에 하나를 넣지, 둘다 넣는 경우는 없기땜에 농담인줄 알고 웃은거죠.. 한국사람은 홍차를 많이 안마셔서…
우리가 시뮬레이션을 배속도 달리하고 과거나 미래의 시뮬레이션을 오가며 지켜볼 수 있듯이. 외계인에게는 우리와 별개의 시간이 작용한다던가.
외계문명은 물질의 합성도 분해도 자유자재로 그래서 순간이동도. 공간이동도 UFO가 1대에서 여러대로 그리고 다시 1대로도 가능하다
물리학이 과학에서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압도적으로 크다.
천재인데 잘생겼네ㅠㅠ
라그랑지안 해밀토니안 텐서
학부때 이거 배우면서 재밌었는데
저거 어라이벌에서 나온 외계 글자 아닌가요?
물리학적으로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고 시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과거와 미래는 현재속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논리적인 것이고 물리적은 것은 절대 될수 없습니다. 현재를 대상으로 "회상"을 했을때 과거 현재를 대상으로 상상을 했을때 "미래"이므로 논리적인 것입니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거리와 속도는 존재해도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패턴에 공통된 약속된 규정을 정한게 시간이지 시간은 존재하지 않아요. 블랙홀로 왜곡되는 것은 시간이 왜곡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장으로 공간이 찌그러지면서 빙 돌아가야 하는 구간이 생긴 것(거리가 실제로 멀어지게 된것)입니다. 시간은 없구요~
이미 미래가 정해져 있는데 그걸 인간이 안다고해도 신이 정해놓은 일을 인간이 개입해 방해한다면 방해한 인간은 벌이라는 이름으로 처벌을 받는답니다. 굳이 한 인간으로 이 행성에서 살아가는데
수행하시는 스님을 제외한 그 어떤 인간도 미래를 아는 힘을 깨우친다면 삶을 살아가는데 오히려 방해만 된답니다.... 아는게 병이니 모르고 사는게 더 좋습니다.
다만, 다른 행성으로 갈 수 있는 과학기술을 가지고 계신 다른 행성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부럽긴 합니다....
크림에 레몬ㅡ응고된다
무슨 엄승원씨 댓글이 이렇게 많냐
15:47
물리학도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고 철학 특히 동양철학은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인간으로 실행해 가는 것이다
미래가 바뀔지 안바뀔지는 모르는거 아닌가?
지구온난화로 곧 지구 망한다고 과학자들이 말해도 결국 그대로 가고 있지 않나?
@@sleepy_tree 그럼 여러번 미래를 보고 올 수 있다고 치고 보고 온 미래마다 공통된 하나의 미래의 특징이 있다면 그건 미래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현재는 작용이 가장 작은 쪽으로 형상화 된거군요.
세상은 전자이고, 전자는 확률로 나타나는데
뇌또한 전자를 감지한 상호작용이죠.
소리 시각 촉각 어느하나 전자가 아니게 없죠 전자와 자기장 움직임 전파죠.
양자역학의 세게엔 그래서 과거현재 미래가없이 단순히 상호작용만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나타나는것 모든게 현재죠
시간개념이 없으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인간의세계에선 고구려가 과거지만
양자의 세계에선 단순히 다른 형상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영화의 미래(인간의기준에서)의 딸의 죽음도 이미 확률 적으로 나타나는 가능성을 지금도 과거에도 내포 하고 있죠
내가보는 시야만 형상화된거고
눈이 안달려있는 뒤의 현상은 가능성의 세계이죠
미래를 볼 수 없다고 확고한 거 누가봐도 물리학자네 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외계인 입니다. 먼소린지 모르겠네요
개웃기다...
헐 외계인 내이상형임
파인만 폐결핵첫사랑과
결혼감행ㅡ연구하다보니
부인은죽음
2년후 유품정리중
죽어도 사랑하는마음 가득
파인만 냉혈한같은수학자이지만
대단한 사랑꾼 !!
저 어릴적 세계불가사의 이런 프로그램이나 책보고 외계인 글자가 크기로 구분하는건가? 생각한적 있는데ㅎㅎ
영어 대문자 소문자를 별도로 쓴다는?
옛날생각나고 좋네욯ㅎ
김리다가 맞는가 아닌가 한참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현재를 보는건 당연한거고 과거도 아는거고 미래만 보는거 아니냐??
마고할미 삼신 모성
로마 프랑스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마고처녀
프랑스 영화 마고여왕
시간 통합되어
시간이 뒤여 나옴
파인만 국어철학 소용없다는생각
궁극의 미래?? 성경은...안죽은 사람도 있고, 1번 죽는 사람도 있고, 안죽을 사람도 있고, 2번 죽는 사람도 있다고 선포합니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 유산의 한마디를 남기랬더니 양치를 잘해라? 박사라는 사람이.... 생각하는게?.
이가 튼튼한게 얼마나 복인지알고서 선견지명하셨구만 뭘ㅋㅋ
실상은 과거나 현재 미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단지 이 에너지의 소멸을 시간으로 나타낸 단위일 뿐이다는 것을 우리는에너지의 생성에서 소멸로 귀결되는 원리에 살아가는데,이것은 어디에서 오는 원류냐 하면 바로 하나님의 호흡 곧 말씀 궁극적으로 진리의 호흡에서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을 알면 누구라도 진리를 간구 할 것이다. 이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들의 것이라.가난한 자에게 빵을 주면 얼마나 허겁지겁 먹고 또 먹을까요?그렇다면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이 마음의 령이 가난하다는 이 말을 잘 생각하고 또 묵상해야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의 령이 가난한 것은 영이 작다는 것이 아닙니다.말씀이 영이니 곧 진리가 내안에 차고 또 차고 있다면 그 진리를 갈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가난하다는 것은 질투하는 하나님의 질투 이는 질투가 아니고 갈망입니다. 우리도 진리를 자꾸 깨달아 영으로 열매를 계속 맺게되면 갈망합니다. 진리를 갈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계신 곳이 천국이니 진리가 곧 예수그리스도요 하나님이시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들이 천국을 차지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진리를 갈망하는 것은 진리가 자꾸 차야 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체험해야 압니다. 이적과 기적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체험해야 하나님을 압니다.
최고의 기도자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보고 싶은 마음.
하나님을 알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강하게 드는 것이 최고의
기도입니다.
마음이 곧 성전이라.
왜냐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나의 영과 하나되어 동행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덧 붙이자면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라고 하셨다는 것을 묵상하고 묵상 하시길 권유합니다.
18:34
4:55
파인만 교육자로 최고다
모든경로에대해 수학적계산이된다?
13:48
2:00 여기서부터 김상욱 교수님 속으로 '또또 헛소리'
ㅋㅋㅋㅋ아인슈타인에 폰노이만에 위그너에 와 희대의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진짜 역사적인세미나 현장이네
미국스타일ㅡ 파인만
유럽식의 예의없고 교양없는
새로운 유형의 도라이너
!!!!
미래를 보고싶어세요 시간같은거
혼돈해줄께요 악마시간 재깍
컨땍트는 그냥 영화일뿐인데~~
마치, 외계인을 만나면 외계인의 언어는 이렇다고 말하는 과학자!!!
누군가가 외계인의 언어는 현재만 있다고 영화를 만들면,
외계인은 현재만 있는 것임?
컨텍트영화에 적용된 과학을 컨텍트랑 같이 설명해주는거잖아 이 멍청아
최강국의 언어는 영이입니다. 반드시 영어를 써야하며, 미국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그것만이 오로지 살길입니다. 그래야만 급여의 수준과 삶의 수준이 바뀝니다.
남자패널 여러명에 여자패널 한명만 나와서 남자들만 주구장창 아야기하네ㅋㅋㅋㅋ 여자들 중에서도 저런쪽에서 전문가들 꽤 있을텐데 의도적으로 남자들로만 꽉꽉 채워 놓는다. 저 bts 저놈은 또 왜 저기 앉아있냐 자격미달일것같은데
????????
설명 참... 몬하네 ㅋ
장씨저건왜자꾸 어울리지도 않는 곳에 나오냐 아무쓸모없이 의자만차지하고 얼굴도 보기싫게생겼는데
완전 멍청한 것들이 천재의 세계가 어땠네 댔네 운운.
15:17 김상욱교수같은 사람이랑 있으면 피곤함 재미도 없고 ㅋㅋㅋ 아니 볼수없는거 아는데 걍 가정을 하는거잖아 진지충아
보면 돌아올 수 없거덩 ! 얼매나 귀여워
직업병임 ㅋㅋㅋ
영상 광고를 몇개를 넣은거야
파인만이 한국에서 시인이 되면 "이상"이 되겠네...ㅋㅋㅋㅋ
@ᄋ ᄋ 뭐래? 니 플필은 무뇌로 보이구만 누구보고 지적질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