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봐도 어마무시한데.. 지금 같은 체급의 중위권 선수들 와도 안될듯 최배달 선생님이 지금도 엄청난 강자라고 불리는 것처럼 충분히 가능성 있음 이소룡 자서전 보면 준비운동에 인도레슬링 준비운동 등, 여러가지 무술을 나열하는데 그거 보면 이사람이 절대 타격만 관심쓴게 아니라는걸 알게됨. 분명 그래플링의 대처법도 생각했을 것이고, 애초에 그럴상황까지 안끌고 갈듯함. 무엇보다 조루이스, 척 노리스같은 그 시대의 정점에 올랐던 사람들이 그가 운동했을 때를 떠올렸을 때, 지금봐도 말도안되는 강도로 훈련하고 매우 미친듯이 훈련했다고 함, 간간히 이소룡과 스파링한 선수들 인터뷰 들어보면 대부분 빠르게 끝나고 이소룡이 진적이 없다고 한거면 최소 맥구는 데리고 와야할듯
매스 스파링과 펀치로 이어지는 바디 킥과 안면 무릎차기 까지.. 부르스 리 께서 가지신 무도의 철학과 그 깊이는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어떤 무도를 만들고 싶어하셨는 지 느껴집니다. 부르스 리 께선 웨이트 트레이닝도 굉장히 많이 하셨던 걸로 아는 데 그 당시 , 그 나이에 독자적으로 이런 체계적인 무술을 만들려고 했다는 사실이.. 정말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소룡이 왜 “액션배우”인지 잘 보여주는 귀한영상.. 제일 기본인 자세부터 실전과는 거리가 멈. 무게중심이 저렇게 높으면 무릎과 허리의 힘을 쓰지 못해 공격이나 방어에 불리함. 무에타이도 무게중심이 높지만 위 영상과 차별화 된 점이 있음. 바로 리듬임. 무릎과 몸 전체의 리듬을 타면서 체중이동을 언제라도 할수있는 기본이 되기 때문에 공수에서 파괴력과 방어력 회피력 보존됨. 애초에 절권도가 실전무술이라는건 카포에라의 발차기가 태권도의 발차기보다 강력하다는 개소리와 똑같음.
이건 우리같은 평범한 일반인 시각에서의 이야기임. 이소룡은 자기 체급에선 반칙급인 근력과 순발력이 있었기 때문에 굳이 무게 중심을 낮게 둘 필요가 없었던 거임. 절권도가 일반적인 격투기와 다르게 주손을 앞에 두는 이유(오직 펀치로민 승부를 겨루는 복싱조차도 자신이 잘 안쓰는 손을 앞으로 내밈)도 이와 같음. 견제나 방어 자체가 필요없고 자신이 가진 가공할 파워와 스피드로 상대를 타격해서 순간적으로 상대를 와해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절권도의 자세는 여타 다른 격투기들과는 전혀 다르게 되어있음. 이소룡은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자신처럼 강인한 근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일임. 또한 절권도는 나중에 붙인 이름일 뿐이고 이소룡이 추구했던 철학은 [카운터 펀치(어택)]이었음. 실제로 시범 영상 속의 동작들도 그런 선상에 있음.
애초에 발차기를 그렇게 빨리차는 인간인데 무게중심의 개념을 모를리가 없음. 저건 절권도를 개념화하기 전이기에 그럴 수 있긴하지만, 추후 자기가 죽기전까지 계속 절권도의 스탠스 자세도 바꿔옴. 그리고 허리와 배의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에 드래곤 플래그라는 정신나간 운동도 고안했고, 이준구 선생님과 교류가 많았고 태권도의 발차기를 많이 배우고 참고했다고 했기에 발차기도 어마무시했다고 함. 속도도 어마무시했으니 분명 선공권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가져왔을거임
시대가 앞서간다고 인간이란 한계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이게 무슨 자전거처럼 기계가 발전하는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지극히 뇌피셜이지만 이소룡이랑 현대 선수들이랑 맡붙어도 현대선수들이랑 최소한 비슷하거나 현선수들이조금 밑일것 같아요 시대랑 상관없이 훌륭한건 훌륭한거니까요 물론 비교는 허무한거지만 몸을 살이 아닌 기계로 대체할수 있는 시대가 아직 오지 않은 이상 육체란 기계는 더 진화하지는 않았잖아요
어느 종목이든 시대가 갈수록 기존의 것을 보완하고 새로운 것을 접목하고 이게 축적되니까 후대로 갈수록 기술적으로 더 뛰어날 수 밖에 없음. 당연 70년대 이소룡을 소환해 지금 격투가들이랑 붙여놓으면 상대가 안되지. 한 사람을 평가할 때 당대의 위상과 경력으로 평가해야지 현 시대로 소환하는 가정은 의미가 없음.
브루스리는 상대가 공격하려는 순간 타이밍을 맞추는 훈련했습니다 그리고 앞손 공격은 잽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가장빨리 닿고 강할 수있도록 한 스타일이고 브루스리는 오른손잡이 입니다 로우킥얘기하는 분들있는데 영상 보면 상대방도 킥씁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집중하고 먼저공격해 흐름을 끊는것이죠 반사신경, 스피드, 단조롭지만 가장 빠르게닿고 강할 수있는 공격들이 브루스리의 절권도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이소룡 한때 팩맨이라고 불리는 복싱 챔피언십 우승자 매니 파퀴아오한테 인정받고 파퀴가 이소룡 머리 스타일도 따라했다 또한 이소룡은 십년동안 절권도로 실전 무술만 추구했고 투신이라 불렸던 앤더슨 실바또한 자기를 흑인 이소룡이라 불러달라했으며 코너 맥그리거는 2017 ufc월챔에서 나랑 견주려면 이소룡 정도는 환생시켜야한다고했다 또 이소룡이 활동했던 당시에 키작고 동양인이라 인종차별 받고 각 무술 챔피언들 무에타이 복싱등 그에게 도전하러갔지만 하나 같이 다 털리고왔다. 그 당시에 무술 배우는 성룡 같은 애들도 많았지만 이소룡은 지금까지 비교해봐도 무에타이는 쳐바르고 남는다. 그에 제자 3명이 이소룡 가르침동안 가라데 챔피언 자리를 진적이없는데. 그리고 저영상은 실전이 아닌 게임안에 틀 룰대로 벌어지고 서로 점수를 내기 위에서 저렇게 어정쩡하게 싸우는거지 현재 ufc왔으면 이소룡이 다 뚜가 팼다 ㄹㅇ ㅋㅋㅋㅋ
pam po 이소룡 신도가 오셨군요. 어떻게든 천하무적을 만들고 싶으시군요. 적어도 좀 알려주실려면 카더라 같은거 말고 근거를 좀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이소룡의 실전 영상이라도. 저도 궁금해서 많이 찾아봤습니다만, 합을 맞춘 대련영상이거나, 식을 보여주는 영상 뿐이더군요. 그렇게 자신있어 하는 근거 좀 보여주세요.
절권도를 해본 적은 없으나 이소룡이 항상 실전을 강조해오고 훈련해왔다는건 사실이고, 이소룡이 계속 살아있었으면 종합격투기의 발전에 따라서 그의 무술 체계에 레슬링이나 주짓수까지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근데 현대 절권도는 이소룡 사후, 실전을 지향하기보다는 단지 이소룡 스타일의 무술을 따라하는 느낌 밖에 안드네요. 절권도나 시스테마 같은 이런 무술이나 체계 등이 타 무술과 시합을 통한 증명을 많이 하기보다는 화려한 기술시연만 많이 보여주니까 사람들로 하여금 환상을 심어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가라데, 복싱, 레슬링, 주짓수 등 실제 격투기 초급 이상 수련자라면 그런 기술 시연들은 거의 믿질 않죠. 기술은 항상 실전으로 증명되어야 하고 그렇기에 한 예로, 과거 극진가라데나 주짓수 등이 단일 무술로써는 최고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극진가라데의 창시자이며 누구나 실전 무술인으로 존경하는 최배달 선생님의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실전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받을 수 없다'. 제발 절권도, 시스테마 이런 류의 무술들 사람들한테 자기네들 무술은 완전 살인무술이라서 실제 시합하면 상대방이 크게 다칠 수 있어서 시합이 어렵다는 등 헛소리 하지말고 실제 타무술과의 시합을 통해 그 가치를 증명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슨 자기네들만 가지고 있는 살인기술인것 처럼 포장하는데, 살인기술 없는 무술이 어디있습니까? 눈 찌르기 낭심차기는 어떤 무술이든 대다수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 있고, 살인기술만 주장하는 사람들 특징이 현대종합격투기 선수들한테 눈찌르기, 깨물기, 낭심차기 등을 하면 이길 수 있다는데, 선수들이 무슨 바보도 아니고 아무리 스포츠적인 요소를 가진 종합격투기이지만 제일 실전에 가깝게 훈련을 하는 사람들이 낭심차고 눈찌르기 하는데 가만히 있을까요? 주먹으로 상대방얼굴 주먹으로 타격하기도 힘든데 움직이는 상대의 두 눈을 두 손가락으로 정확히 찌른다? 소설 좀 쓰지마세요. 그리고 영화보면 암바 걸렸을 때 상대방 다리 깨물어서 빠져나오는데, 실제로 살 깨무는게 아플까요? 팔 꿈치가 꺽이는게 아플까요? 그러니 살인기술이랍시고 소설 좀 쓰지말고 주짓수나 극진 가라데처럼 실전시합을 통해 최강을 증명 받는게 먼저라 봅니다.
너야말로 개소리하네 절권도자체가 각 유술,무술 장점만 모은거다. 너말처럼 이종격투기는 주로 킥복싱을 일컫는 표현이야. 종합격투기 시초는 이소룡도 그 중 한명이다. 왜 그럼 최초 종합격투기 대회 1993년 UFC1 대회에서 하나의 스포츠만으로 밀고나왔겟냐? 생각을좀 해 생각을. 알고말해라 나중에 개쪽팔지말고. 모든이가 존경하는 브루스리를 우리나라에서는 찬밥신세. 또라이들ㅋㅋ
@@까아아아아앙 아 개소리좀 안나게 해라. 남미에서 이미 20세기 초에 시작했던 발리투도가 현대 종합격투기의 시초고 원형이다. 50년대 이후에는 유도 레슬링 이외에도 주짓수가 폭발하고 기타등등 무술에 중국무술까지 끼어서 그래플링에서 타격까지 전부 할 수 있어야 살아남을수 있었다.
와진짜개소리네이거진짜 하나만 맞고 둘은 인정 절대못하는 사람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말대로 발리투도가 시초고 원형맞다. 발리투도는 무규칙싸움이벤트니깐. 하지만 그 mma라는 스포츠라는걸 합친게 이소룡이라고. 하나 답답하네진짜. 그 유술무술을 종합 정리한게 이소룡이라고 못알아듣겟어? 종합격투기는 실전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스포츠를 종합해 가장 효율적인 승리를 가지는거지 발리투도처럼 무규칙개싸움이 아니라고. 종합격투기몰라? 발리투도에서 한선수가 동시에 주짓수해? 복싱해? 심지어 데이나화이트조차 이소룡을 종합격투기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따질려면 데이나 화이트한테 따져라이제
요약정리해준다. 발리투도? 너말대로 mma시초맞아 무규칙 싸움이니깐. 근데 발리투도가 복싱+유도+레슬링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무술이야? 아니지? 응? 그걸 정립한 사람이 이소룡이라고. 지금 맥그리거도 그정신을 받아들이고 복싱 주짓수 레슬링 외에도 신체 능력까지 극대화하기위해 이도포탈과도 훈련하지. 하나의 무술,유술에만 빠져있지않고 종합격투기 정신을 정리한 이소룡을 인정하지 않네. 하 진짜 하나만맞고 둘은 인정못하겟지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데이나화이트한테 가서 따져 ^^
이소룡을 이시대에 마춰 생각 말고 이소룡을 데려다가 누군가 가르친다면 물론 좋은 스승이 있다면 말이요 .. 저런 발란스에 파괴력과 센스라면 엄청 나지 않았을까요? 무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타일 하나는 엄청 났을 거라 생각해요 반세기전 저 움직임이라면 말이죠 .. 초반 체조 선수들 금메달 기술과 지금의 기술이 눈에 보일 정도로 차이라면 무도의 테크닉의 정점인 오늘날 저정도의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면 성장후 괴물이라고 생각해요 과거의 그와 지금의 기술로 평가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당시의 흐름에서 어찌보면 선구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소룡의 앞손공격, 저 1인치 펀치가 정말 빠르고 날카롭다면 맨손 싸움의 경우 상대의 눈이나 급소를 공격해서 치명상을 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아주 무서운 기술이에요. 잘 아시겠지만 이소룡은 저 1인치 펀치를 날릴때 가운데 손가락을 빼서 뾰족하게 날카롭게 주먹모양을 만들어 찌릅니다. 즉, 눈에 맞으면 치명상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절대 우습게 볼 공격이 아닙니다. MMA 선수가 보통 쨉은 무시하고 들어가는 경향이 강한데 실전싸움에서는 저 1인치 펀치 만으로도 싸움을 끝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정통으로 눈에 들어간다면요.
이소룡 1940년에 태어나서 1973년에 만33세로 사망. 솔직히 지금의 MMA란게 제대로 형태를 갖춘게 2000년 이후부터 이다. 그보다 한참전인 40~50년전에 활동한 사람이 이소룡이라고 봤을때. 지금의 잣대로 그를 평가하는 것은 세계최강의 전차 독일 타이거탱크를 지금의 전차들과 비교하는 오류와 같은 것이다. "당대에 최고의 무술인이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평가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소룡의 절권도를 MMA와 비교해서는 안된다. 절권도는 맨손으로 싸우는 실전무술이다. 글러브를 끼면 당연히 여러가지 기술들을 쓸 수가 없다. 1인치 펀치는 맨손으로만 가능한 기술이며 눈찌르기, 급소차기 또한 절권도의 중요한 기술이다. 이러한 모든 기술을 개방하고 완벽하게 프리룰로 싸운다면 이소룡이 지금의 MMA 선수들도 다 이길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의 MMA 기술 역시 글러브를 끼고 케이지 안에서 특정한 룰 속에서 발전해왔기 때문에 완벽히 룰이 없는 실전상황에서 반드시 그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절권도가 실전싸움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는 것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특히, 눈찌르기, 급소차기 같은 공격을 주요기술로 하고 있다는 것은 실전싸움에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 이유이다. MMA도 룰의 변화에 따라서 선수들의 기량이 크게 달라진다. 글러브를 끼지 않고 맨손으로 싸우게 된다면 큰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단순히 쨉으로 보이는 공격도 날카롭게 눈에 들어간다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볍고 빠른 발차기 이지만 급소에 들어간다면 이 또한 치명상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실전무술" 이라는 대명제를 전제로 한다면 이소룡은 당대 최고의 무술가 인 것을 넘어 현시대에서도 통할 수 있으리라고 보는 것이다. MMA선수의 잘 훈련된 훅 한방보다는 파워가 약하지만 훨씬 더 빠르게 카운터를 먹일 수 있는 1인치 펀치가 상대의 눈을 파고든다면 이소룡이 더 유리하다는 생각이 절대 허황되어 보이진 않는다.
눈 앞에 펼쳐지는 것만 보니까 지금시대에 누구한테진다. 보여주기식이다. 맥그리거가 이소룡한테 쳐발린다.라고 하는데 저 사람을 본받고 많은 격투기 선수들과 격투체계가 달라지는 시기가 생겼고 그래서 그의 신념을 우상화하는건데 그의 무술과 철학, 절권도가 생긴 이유같은 걸 봐야지 뭘 일반인하고 싸움을 시키질 않나 이소룡도 사람인데
이소룡은 중국의 무술꼰대들 처럼 자기 것이 최고라 하지 않았음! 겸손했었고 보다 실전성 있는 무술을 만들고자 복싱기술을 연구했었고 태권도 발차기를 배우기도 했죠. 그렇게 절권도가 만들어집니다! 현 시대와 비교자체가 불가하지만 그의 일화를 보면 훌륭한 인성에 노력파이기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가 지금 mma 를 배운다면 충분히 하이랭커가 되거나 챔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욜 이소룡이 무에타이한테 져?ㅋㅋㅋ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이소룡 한때 팩맨이라고 불리는 복싱 챔피언십 우승자 매니 파퀴아오한테 인정받고 파퀴가 이소룡 머리 스타일도 따라했다 또한 이소룡은 십년동안 절권도로 실전 무술만 추구했고 투신이라 불렸던 앤더슨 실바또한 자기를 흑인 이소룡이라 불러달라했으며 코너 맥그리거는 2017 ufc월챔에서 나랑 견주려면 이소룡 정도는 환생시켜야한다고했다 또 이소룡이 활동했던 당시에 키작고 동양인이라 인종차별 받고 각 무술 챔피언들 무에타이 복싱등 그에게 도전하러갔지만 하나 같이 다 털리고왔다. 그 당시에 무술 배우는 성룡 같은 애들도 많았지만 이소룡은 지금까지 비교해봐도 무에타이는 쳐바르고 남는다. 그에 제자 3명이 이소룡 가르침동안 가라데 챔피언 자리를 진적이없는데. 그리고 저영상은 실전이 아닌 게임안에 틀 룰대로 벌어지고 서로 점수를 내기 위에서 저렇게 어정쩡하게 싸우는거지 현재 ufc왔으면 이소룡이 다 뚜가 팼다 ㄹㅇ ㅋㅋㅋㅋ
@위욜 이소룡 훈련량은 지금 ufc선수들도 따라가기 힘들다 또 이소룡이 십년동안 실전 무술만 추구했고 배우에 업적보다 무술에 업적이 더컸다 그시대에 가라데 챔피언 세명이 다 이소룡 제자였고 이소룡에 가르침을 받고 있는동안은 한번도 진적없었다 게임안에서 정해진 룰 대로 싸우는 무에타이 선수랑 실전 무술만 연구하던 이소룡이랑 정해진 룰대로 스파링 하면 지겠지 그냥 길거리 싸움하면 지겠냐
이영상은 어찌보면 과잉충정으로 만들어진 제목의 영상일수도있지만 이소룡을 마냥 무술가인양 알고있지만 이소룡은 소싯적 일화를 보면 싸움꾼입니다 원래 근성자체는 싸움꾼의 근성이지 도닦는 무도가가 아니에요 그러면서 무술을 익히고 자기세계를 정립해간거고 무도가의 면모를 갖춰간거지 지기싫은 근성은 변함없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건 효율적이고 빠른시간에 이기는것을 항상 중요시했고 연구했으므로 그래서 수많은 무술과 기술을 연구하고 계속 습득해서 계속 만들어가고 연습한거죠 사실 제대로된 이소룡식 절권도는 진짜 이소룡 아니면 제대로 쓰긴 힘듭니다 그리고 알려진 기법만이 다인것도 아닐거고 그가 연구하고 궁리했던 취상들이나 접목하려한 알려지지않은것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보여지고 알려진게 그정도인것이지 살아있었다면 다 거기맞게 연구하고 보완하지 않았을 사람이 아닙니다 무려 그게 죽기전 32세가 되기전에 다 이루고 만든것들입니다 몇이나될까요 32세가 되기전에 이정도 정립하는이가? 물론 이소룡만이 최고라고하진 않습니다만 어쨌든 대결에서만큼의 그의 철학이나 지지않기위한 근성 그완벽주의적이고 섬세한 그사람 근성이 만들어내는 결과물들이 결코 지금 시대에 와서도 호락호락하고 실전에 무용지물이다라고 까지 단정짓거나 폄하할정돈 아니라고 봅니다 더 살아있었다면 어떤것이 더 나왔을진 그것도 장담할수가 없다고도 저는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소룡도 실용성을 추구했고 연구해서 절권도를 만들었지만 단순히 혼자서한것이고 현재 종합격투기는 몇만 몇십만 그 이상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행착오와 수많은 경기들을 통해 형성해 나간거기 때문에 당연히 현대격투가들이 무술가겸배우보다 강하다고생각하네요. 하지만 저때는 강했을듯
맞아요. 상대가 필리핀 무예타이 선수였죠 이소룡이 다운되고 일어나 상대에게 다운되었던 기술을 다시 재연해서 상대가 역으로 KO되었죠. 그 필리핀 무예타이 선수가 말하길 "그 영화배우와 다시 기회가 된다면 승부를 보고싶다." 이 시합 이후 이소룡은 영춘권을 버리고, 준판절권도가 아닌, 복싱과 펜싱 킥의 연구로 새로운 시스템을 연구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전적으로 따지면 가라데 프로선수들과 비공식적 스파링들이 있었고, 척노리스가 그에대한 증언을 하였죠
애초에 대련 상대가 상대방을 쓰러뜨리려는 의지는 안보이고 피격후에 반격이나 자세잡기보다 맞는 리액션을 하는것등을 봐서 이벤트성으로 열린 시합인건 분명함. 댓글중에 이소룡에 조금이라도 서운한 평가를하면 비하니뭐니 뻘소리 하는데 분석과 비하는 구분해야지.. 이소룡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무도인 중 한명이었던건 세계가 인정하는데 방구석 유저들이 욕한다고 저평가 될 위치도 아님 ㅎㅎ그저 조금의 부정적인 글만봐도 거품물고 좆문가니 이지랄 하는놈들이 제일 병신같음
내가 아는 사람은 운동중독자라 태권도 합기도 킥복싱 유도 검도 주짓수등 내가아는 운동이란 운동을 초등학생때부터 해왔는데 지금도합 20단이 넘음..194에 90kg의 운동하기 건전한 신체사이즈인데..지금은 사람 급소만 공격하는 새로운 무술만든다고 혼자 맨날 의학서적 뒤져가면서 사람급소연구하고 가장 강하게 빠르게 아프게 연달아 공격하는걸 연습하고 있음...한번 스파링해봤었는데 급소만 노리고 공격함..급소 공격에 전혀 머뭇거림이 없던데..얼굴을 공격안하고 목으로 공격이 바로 왔는데 못피하고 목젓 한대 맞고 호흡곤란증세 와서 깜놀했음...스파링하다가 공격에 뭐랄까 날 죽일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워서 중도 포기했음.. 이소룡이 절권도 창시자라 그런지 갑자기 그사람이 생각나네...
실전성은 운동에 따라 갈리는게 아니라 사람과 노력에따라 갈리는겁니다. 추성훈이 종합격투기에서선전한다고 모든 유도선수들이 그만한 실력을 보장할수없고태권도출신 박용수선수가 k1무대에서 미진했다 하더라고 모든 태권도선수들이 입식에서 약하다는절대성은없는겁니다. 최소 sw가 언급한 스포츠들은 엘리트운동 또는 정기적인 대회나 저변이 있는시스템이지만 이소룡은 배우를 지망하는 당시 무술인이였고제가 지적한내용은 이소룡이 강하냐 약하냐가 아닌 계시물의 영상이 제목과는 다른내용이라는겁니
@@사는게재밌나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이소룡 한때 팩맨이라고 불리는 복싱 챔피언십 우승자 매니 파퀴아오한테 인정받고 파퀴가 이소룡 머리 스타일도 따라했다 또한 이소룡은 십년동안 절권도로 실전 무술만 추구했고 투신이라 불렸던 앤더슨 실바또한 자기를 흑인 이소룡이라 불러달라했으며 코너 맥그리거는 2017 ufc월챔에서 나랑 견주려면 이소룡 정도는 환생시켜야한다고했다 또 이소룡이 활동했던 당시에 키작고 동양인이라 인종차별 받고 각 무술 챔피언들 무에타이 복싱등 그에게 도전하러갔지만 하나 같이 다 털리고왔다. 그 당시에 무술 배우는 성룡 같은 애들도 많았지만 이소룡은 지금까지 비교해봐도 무에타이는 쳐바르고 남는다. 그에 제자 3명이 이소룡 가르침동안 가라데 챔피언 자리를 진적이없는데. 그리고 저영상은 실전이 아닌 게임안에 틀 룰대로 벌어지고 서로 점수를 내기 위에서 저렇게 어정쩡하게 싸우는거지 현재 ufc왔으면 이소룡이 다 뚜가 팼다 ㄹㅇ ㅋㅋㅋㅋ그리고 그때 당시 이소룡에 훈련량은 현재 ufc선수들도 감당못한다고 인정했다 ㅋㅋㅋㅋ 십년동안 실전무술 절권도만 했는데 유명한애들도 인정하는 이소룡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개잡소리 쳐하지마라 ㅋㅋㅋ
자꾸 MMA 하고 이소룡을 비교하는데요. 한가지 실전 예를 들어보죠. 만약 MMA 선수가 이소룡을 테이크다운 한다고 칩시다. 원레그든 더블이든 일단 이소룡 허리부분을 잡겠죠? 그때 순간적으로 날카로운 팔꿈치로 후두부를 찍어버리면 바로 실신할 수도 있고요. 양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있기때문에 방어가 안됩니다 일단. 그리고 들어올때 또는 허리를 부여잡혔을때 손가락으로 눈을 파버리면 끝납니다. 보통 사람들은 테이크 다운을 당하면 어리버리 넘어가겠지만 그런 훈련을 수없이 반복한 사람들은 마치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테이크 다운 들어오는 상대에게 후두부 까기나 눈찌르기 공격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점을 보면 MMA 조차도 실전무술과는 분명 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완벽하게 실전싸움을 가정하고 만든 이소룡의 무술이 강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소룡의 앞손공격, 저 1인치 펀치가 정말 빠르고 날카롭다면 맨손 싸움의 경우 상대의 눈이나 급소를 공격해서 치명상을 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아주 무서운 기술이에요. 잘 아시겠지만 이소룡은 저 1인치 펀치를 날릴때 가운데 손가락을 빼서 뾰족하게 날카롭게 주먹모양을 만들어 찌릅니다. 즉, 눈에 맞으면 치명상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절대 우습게 볼 공격이 아닙니다.
이소룡이 견자단 하고 맞짱 까면 이소룡이 진다니깐 하물며 홍금보 한테도 진다니깐 ..근데 영화에서는 이소룡이 홍금보 한테 이겼지 다들 착각 하는게 이소룡이 무비스타 주인공으로 엄청 떠서 이름을 날리니깐 진짜 싸움도 최고인줄 안다는것 ㅋㅋㅋ 니들은 무술영화 보면 주인공들이 악역 맡은 조연들 보다 진짜 센줄 알지 ?? ㅋ 하긴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적들을 항상 이기는 스토리니깐 ㅎㅎㅎ 진짜 싸움의 우열을 알고 싶으면 영화 좀 그만 보고 진짜 배기 대련을 보라고
이소룡은 운을 타고난 사람 같다. 만약 활동시기가 슈샤오동과 겹쳤더라면...
두분중 어느쪽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분 다 .. 중심도 어중띠고.. 그냥 우슈.. 아니 우슈 선수들 보다도 더.. ㅎㅎㅎ 그냥 보자마자 카프킥도 아닌 너무 비어 있는 허벅지에 킥부터 날려드리고 싶은데
솔직히 지금봐도 어마무시한데.. 지금 같은 체급의 중위권 선수들 와도 안될듯
최배달 선생님이 지금도 엄청난 강자라고 불리는 것처럼 충분히 가능성 있음
이소룡 자서전 보면 준비운동에 인도레슬링 준비운동 등, 여러가지 무술을 나열하는데
그거 보면 이사람이 절대 타격만 관심쓴게 아니라는걸 알게됨. 분명 그래플링의 대처법도 생각했을 것이고, 애초에 그럴상황까지 안끌고 갈듯함. 무엇보다 조루이스, 척 노리스같은 그 시대의 정점에 올랐던 사람들이
그가 운동했을 때를 떠올렸을 때, 지금봐도 말도안되는 강도로 훈련하고 매우 미친듯이 훈련했다고 함, 간간히 이소룡과 스파링한 선수들 인터뷰 들어보면 대부분 빠르게 끝나고 이소룡이 진적이 없다고 한거면 최소 맥구는 데리고 와야할듯
싸움은 상대값이다. 절대값으로 따지면 지금선수한테 당연히 안돼지. 저 시절 격투 지식에 관한 상대량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저런 선구자가 있기에 현재 더 뛰어난 선수들이 있을수 있는것이다.
롤롤호롤호롤롤 오..
이게 정답
저 시절 가장 근대화된 무술이라고 봐야 됌. 현대 무술을 종합으로 만들어낸 무술인 mma와 옛 무술인 절권도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옳은 생각이 아님.
맞는 말 인것 같긴 한데 제 무지한 대가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현실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인물이시다
매스 스파링과 펀치로 이어지는 바디 킥과
안면 무릎차기 까지.. 부르스 리 께서 가지신
무도의 철학과 그 깊이는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어떤 무도를 만들고 싶어하셨는 지 느껴집니다.
부르스 리 께선 웨이트 트레이닝도 굉장히 많이 하셨던 걸로 아는 데
그 당시 , 그 나이에 독자적으로 이런 체계적인 무술을 만들려고 했다는 사실이..
정말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이 영상은 실제 mma시합이 아니라 이소룡이 주최측에 자기 사비를 주고 자기제자와 시범을 보이는 영상입니다
딱보면 그냥 대련해주는거자나 때린맘 없고 카운터 쳐서 맥 끊게 하는거.
한마디로 상대흐름 패턴 읽고 카운터 속도 넘사
쎈척하려는사람들의특징 본인보다 이하라고 생각하는상대에게 그힘을과시하려한다
정말 본인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본인이상 상대에게 증명하라
임요한이 스타계의 선구자지만 현시대까지 최고실력이 아님에도 존경받는거처럼 이소룡이 생전에는 선구자였으며, 현시점에서는 고인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알수없지만, 실력을 떠나 존경받는거임
어찌됫든간에 mma 3년배운 사람한테 걍진다~ 무술은 무술로 봐라
참웃긴게 이소룡은 영화 액션배우야 이사람들아 영화에서 나와좀 ㅋㅋㅋㅋ이러니 타이슨하고 붙으면 누가이기냐는 멍청한 놈들이 나오는거야 액션배우로서 존경해야지 뭔 MMA 들먹여 반대로이종격투기 선수들은 얼마나 자존심 상하겄냐 영화배우한데 진다면
지금의 중국 무술보다 더 실전성이 있어보이네 옛날이 ㅋ
지금의 입식타격에는 질 수도 있지만, 당시로는 획기적 타격법인건 맞기에 부정할필요는없죠.
이소룡이 왜 “액션배우”인지 잘 보여주는 귀한영상.. 제일 기본인 자세부터 실전과는 거리가 멈. 무게중심이 저렇게 높으면 무릎과 허리의 힘을 쓰지 못해 공격이나 방어에 불리함. 무에타이도 무게중심이 높지만 위 영상과 차별화 된 점이 있음. 바로 리듬임. 무릎과 몸 전체의 리듬을 타면서 체중이동을 언제라도 할수있는 기본이 되기 때문에 공수에서 파괴력과 방어력 회피력 보존됨. 애초에 절권도가 실전무술이라는건 카포에라의 발차기가 태권도의 발차기보다 강력하다는 개소리와 똑같음.
이건 우리같은 평범한 일반인 시각에서의 이야기임. 이소룡은 자기 체급에선 반칙급인 근력과 순발력이 있었기 때문에 굳이 무게 중심을 낮게 둘 필요가 없었던 거임. 절권도가 일반적인 격투기와 다르게 주손을 앞에 두는 이유(오직 펀치로민 승부를 겨루는 복싱조차도 자신이 잘 안쓰는 손을 앞으로 내밈)도 이와 같음.
견제나 방어 자체가 필요없고 자신이 가진 가공할 파워와 스피드로 상대를 타격해서 순간적으로 상대를 와해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절권도의 자세는 여타 다른 격투기들과는 전혀 다르게 되어있음. 이소룡은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자신처럼 강인한 근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일임.
또한 절권도는 나중에 붙인 이름일 뿐이고 이소룡이 추구했던 철학은 [카운터 펀치(어택)]이었음. 실제로 시범 영상 속의 동작들도 그런 선상에 있음.
애초에 발차기를 그렇게 빨리차는 인간인데 무게중심의 개념을 모를리가 없음. 저건 절권도를 개념화하기 전이기에 그럴 수 있긴하지만, 추후 자기가 죽기전까지 계속 절권도의 스탠스 자세도 바꿔옴. 그리고 허리와 배의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에 드래곤 플래그라는 정신나간 운동도 고안했고, 이준구 선생님과 교류가 많았고 태권도의 발차기를 많이 배우고 참고했다고 했기에 발차기도 어마무시했다고 함. 속도도 어마무시했으니 분명 선공권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가져왔을거임
막상 이소룡이랑 싸우면 샌드백처럼 처맞고만있을놈들이 입은 아주 그냥 프로복서임 ㅋㅋㅋ
샌드백이라뇨 그냥 날라가죠 이소룡이 발차기하면은 축구공처럼 날라가죠
1인치 펀치 맞고 날아가겠죠 ㅋㅋㅋ
@@사는게재밌나 이소룡 한테 한대 맞고 12시간 동안 기절해 있을 놈이 아가리는 참;; 닌 나한테도 한대 맞고 갈 거 같은데?
@@사는게재밌나 뭐래 ㅈ밥년이 ㅋㅎ
@@사는게재밌나 ㅋㅋㅋ 비공개 영상이랰ㅋㅋㅋㅋ
시대가 앞서간다고 인간이란 한계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이게 무슨 자전거처럼 기계가 발전하는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지극히 뇌피셜이지만
이소룡이랑 현대 선수들이랑 맡붙어도 현대선수들이랑 최소한 비슷하거나 현선수들이조금 밑일것 같아요
시대랑 상관없이 훌륭한건 훌륭한거니까요 물론 비교는 허무한거지만
몸을 살이 아닌 기계로 대체할수 있는 시대가 아직 오지 않은 이상 육체란 기계는 더 진화하지는 않았잖아요
어느 종목이든 시대가 갈수록 기존의 것을 보완하고 새로운 것을 접목하고 이게 축적되니까 후대로 갈수록 기술적으로 더 뛰어날 수 밖에 없음. 당연 70년대 이소룡을 소환해 지금 격투가들이랑 붙여놓으면 상대가 안되지. 한 사람을 평가할 때 당대의 위상과 경력으로 평가해야지 현 시대로 소환하는 가정은 의미가 없음.
그당시 룰에 의한 그당시 카메라 프레임 을 몇십장을 씹어먹어버리는 속도 순발력 인정한다 . 이소룡 피지컬 + 현시대 맞게 훈련하면 충분히 비비거나 그우위를 점할수도있다.
타격도 처음에 좀 비비다가 그냥 잠들거 같은데 ㅋㅋㅋㅋ
Xxux Kim 시대차이만 극복하면 우위에 서겠죠
ㅇㅈ 저시대때 태어났으면 핸드폰은 무슨 좆찐따마냥 뚜드려맞기만 햇을거같은새기들이 폰있는 시대에 태어나서 영상으로나마 볼수있는걸 감사한줄모르고 아가리 존나털어놈 ㅋㅋ
@황성민 이소룡이 한 훈련은 지금도 따라하기 힘들어욧
@황성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ce content! Keep it up!
브루스리는 상대가 공격하려는
순간 타이밍을 맞추는 훈련했습니다
그리고 앞손 공격은 잽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가장빨리 닿고 강할 수있도록 한 스타일이고
브루스리는 오른손잡이 입니다
로우킥얘기하는 분들있는데
영상 보면 상대방도 킥씁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집중하고 먼저공격해 흐름을 끊는것이죠
반사신경, 스피드, 단조롭지만 가장 빠르게닿고 강할 수있는 공격들이
브루스리의 절권도
싸움에선 우선 깡다구가 중요하고 그리고 맺집, 그리고
파워와 스피드 있는 주먹질 발차기다.
이소룡 ufc 뛰면 0승각
이소룡 정말 존경하는 나지만 저 말에 1도 부정 할 수가 없네
영춘권은 겉보기는 매우 화려하나 힘이 없음. 이소룡도 대단한듯 보이나 현대 MMA선수들하고 대적하면 의미없는 싸데기 수준의 타격 몇번 날리다가 빈틈에 정타 한두대 맞고 쓰러질듯.
영춘권이 아니고 절권도다 돌대가리야
거참 그냥 이소룡은 중국식 무술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린 유명한 배우입니다. 그거 자체로 훌륭한 업적을 쌓은 배우에요. 왜 자꾸 이소룡을 천하무적을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뭔개솔이냐 배우보다 무술 업적이 훨씬 많아 ㅋㅋㅋㅋㅋ 설명 원하면 길게 해줄게
알지도 못하면 이소룡 까내리지마라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이소룡 한때 팩맨이라고 불리는 복싱 챔피언십 우승자 매니 파퀴아오한테 인정받고 파퀴가 이소룡 머리 스타일도 따라했다 또한 이소룡은 십년동안 절권도로 실전 무술만 추구했고 투신이라 불렸던 앤더슨 실바또한 자기를 흑인 이소룡이라 불러달라했으며 코너 맥그리거는 2017 ufc월챔에서 나랑 견주려면 이소룡 정도는 환생시켜야한다고했다 또 이소룡이 활동했던 당시에 키작고 동양인이라 인종차별 받고 각 무술 챔피언들 무에타이 복싱등 그에게 도전하러갔지만 하나 같이 다 털리고왔다. 그 당시에 무술 배우는 성룡 같은 애들도 많았지만 이소룡은 지금까지 비교해봐도 무에타이는 쳐바르고 남는다. 그에 제자 3명이 이소룡 가르침동안 가라데 챔피언 자리를 진적이없는데. 그리고 저영상은 실전이 아닌 게임안에 틀 룰대로 벌어지고 서로 점수를 내기 위에서 저렇게 어정쩡하게 싸우는거지 현재 ufc왔으면 이소룡이 다 뚜가 팼다 ㄹㅇ ㅋㅋㅋㅋ
pam po 이소룡 신도가 오셨군요. 어떻게든 천하무적을 만들고 싶으시군요. 적어도 좀 알려주실려면 카더라 같은거 말고 근거를 좀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이소룡의 실전 영상이라도. 저도 궁금해서 많이 찾아봤습니다만, 합을 맞춘 대련영상이거나, 식을 보여주는 영상 뿐이더군요. 그렇게 자신있어 하는 근거 좀 보여주세요.
@@lucifer1670 ?다설명해줬잖아 찾아보고 와 ㅋㅋㅋㅋㅋ 이소룡이 했던 훈련량은 그리고 지금 ufc선수들도따라가기 힘듬
이소룡은 말대로 전설이다.
계속 살아있었다면 현제 어느 무술 등을 결합해 절권도를 더 뛰어나게 만들었을 인물이다.
계속 무술이든 격투기든 뭐든 교류하며, 자기것으로 만들었겠지
이소룡만큼 진짜 뛰어난 사람은 없을듯
저때 당시에는 유명인이 자기 무술을 만드는게 유행이였고 엘비스 프레슬리도 자기가 만든 무술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꾸준히 발전하고있는 무술인게 더 대단한듯
절권도를 해본 적은 없으나 이소룡이 항상 실전을 강조해오고 훈련해왔다는건 사실이고, 이소룡이 계속 살아있었으면 종합격투기의 발전에 따라서 그의 무술 체계에 레슬링이나 주짓수까지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근데 현대 절권도는 이소룡 사후, 실전을 지향하기보다는 단지 이소룡 스타일의 무술을 따라하는 느낌 밖에 안드네요. 절권도나 시스테마 같은 이런 무술이나 체계 등이 타 무술과 시합을 통한 증명을 많이 하기보다는 화려한 기술시연만 많이 보여주니까 사람들로 하여금 환상을 심어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가라데, 복싱, 레슬링, 주짓수 등 실제 격투기 초급 이상 수련자라면 그런 기술 시연들은 거의 믿질 않죠. 기술은 항상 실전으로 증명되어야 하고 그렇기에 한 예로, 과거 극진가라데나 주짓수 등이 단일 무술로써는 최고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극진가라데의 창시자이며 누구나 실전 무술인으로 존경하는 최배달 선생님의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실전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받을 수 없다'. 제발 절권도, 시스테마 이런 류의 무술들 사람들한테 자기네들 무술은 완전 살인무술이라서 실제 시합하면 상대방이 크게 다칠 수 있어서 시합이 어렵다는 등 헛소리 하지말고 실제 타무술과의 시합을 통해 그 가치를 증명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슨 자기네들만 가지고 있는 살인기술인것 처럼 포장하는데, 살인기술 없는 무술이 어디있습니까? 눈 찌르기 낭심차기는 어떤 무술이든 대다수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 있고, 살인기술만 주장하는 사람들 특징이 현대종합격투기 선수들한테 눈찌르기, 깨물기, 낭심차기 등을 하면 이길 수 있다는데, 선수들이 무슨 바보도 아니고 아무리 스포츠적인 요소를 가진 종합격투기이지만 제일 실전에 가깝게 훈련을 하는 사람들이 낭심차고 눈찌르기 하는데 가만히 있을까요? 주먹으로 상대방얼굴 주먹으로 타격하기도 힘든데 움직이는 상대의 두 눈을 두 손가락으로 정확히 찌른다? 소설 좀 쓰지마세요. 그리고 영화보면 암바 걸렸을 때 상대방 다리 깨물어서 빠져나오는데, 실제로 살 깨무는게 아플까요? 팔 꿈치가 꺽이는게 아플까요? 그러니 살인기술이랍시고 소설 좀 쓰지말고 주짓수나 극진 가라데처럼 실전시합을 통해 최강을 증명 받는게 먼저라 봅니다.
잘못생각하고있는게 이소룡이없었으면 종합격투기도 없었다
다들 유도가 세다
레슬링이 세다
복싱이 세다할때
각기 강점을 합친게 세다고 한사람이 이소룡임
람보르기니 뭔소리여 20세기 초에 이미 이종격투기가 대두되고 장점을 합치는 움직임이 생겼는데 도대체 종합격투기의 시초가 이소룡이라는 개소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네
너야말로 개소리하네 절권도자체가 각 유술,무술 장점만 모은거다. 너말처럼 이종격투기는 주로 킥복싱을 일컫는 표현이야. 종합격투기 시초는 이소룡도 그 중 한명이다. 왜 그럼 최초 종합격투기 대회 1993년 UFC1 대회에서 하나의 스포츠만으로 밀고나왔겟냐? 생각을좀 해 생각을. 알고말해라 나중에 개쪽팔지말고. 모든이가 존경하는 브루스리를 우리나라에서는 찬밥신세. 또라이들ㅋㅋ
@@까아아아아앙 아 개소리좀 안나게 해라. 남미에서 이미 20세기 초에 시작했던 발리투도가 현대 종합격투기의 시초고 원형이다. 50년대 이후에는 유도 레슬링 이외에도 주짓수가 폭발하고 기타등등 무술에 중국무술까지 끼어서 그래플링에서 타격까지 전부 할 수 있어야 살아남을수 있었다.
와진짜개소리네이거진짜 하나만 맞고 둘은 인정 절대못하는 사람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말대로 발리투도가 시초고 원형맞다. 발리투도는 무규칙싸움이벤트니깐. 하지만 그 mma라는 스포츠라는걸 합친게 이소룡이라고. 하나 답답하네진짜. 그 유술무술을 종합 정리한게 이소룡이라고 못알아듣겟어? 종합격투기는 실전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스포츠를 종합해 가장 효율적인 승리를 가지는거지 발리투도처럼 무규칙개싸움이 아니라고. 종합격투기몰라? 발리투도에서 한선수가 동시에 주짓수해? 복싱해? 심지어 데이나화이트조차 이소룡을 종합격투기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따질려면 데이나 화이트한테 따져라이제
요약정리해준다. 발리투도? 너말대로 mma시초맞아 무규칙 싸움이니깐. 근데 발리투도가 복싱+유도+레슬링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무술이야? 아니지? 응? 그걸 정립한 사람이 이소룡이라고. 지금 맥그리거도 그정신을 받아들이고 복싱 주짓수 레슬링 외에도 신체 능력까지 극대화하기위해 이도포탈과도 훈련하지. 하나의 무술,유술에만 빠져있지않고 종합격투기 정신을 정리한 이소룡을 인정하지 않네. 하 진짜 하나만맞고 둘은 인정못하겟지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데이나화이트한테 가서 따져 ^^
이소룡을 이시대에 마춰 생각 말고 이소룡을 데려다가 누군가 가르친다면 물론 좋은 스승이 있다면 말이요 .. 저런 발란스에 파괴력과 센스라면 엄청 나지 않았을까요? 무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타일 하나는 엄청 났을 거라 생각해요 반세기전 저 움직임이라면 말이죠 .. 초반 체조 선수들 금메달 기술과 지금의 기술이 눈에 보일 정도로 차이라면 무도의 테크닉의 정점인 오늘날 저정도의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면 성장후 괴물이라고 생각해요 과거의 그와 지금의 기술로 평가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당시의 흐름에서 어찌보면 선구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소룡의 앞손공격, 저 1인치 펀치가 정말 빠르고 날카롭다면 맨손 싸움의 경우 상대의 눈이나 급소를 공격해서 치명상을 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아주 무서운 기술이에요. 잘 아시겠지만 이소룡은 저 1인치 펀치를 날릴때 가운데 손가락을 빼서 뾰족하게 날카롭게 주먹모양을 만들어 찌릅니다. 즉, 눈에 맞으면 치명상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절대 우습게 볼 공격이 아닙니다.
MMA 선수가 보통 쨉은 무시하고 들어가는 경향이 강한데 실전싸움에서는 저 1인치 펀치 만으로도 싸움을 끝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정통으로 눈에 들어간다면요.
비교를 왜하지 ㅋㅋㅋㅋ
이소룡이 비교당할 정도의사람은아닌데ㅋㅋㅋ
스피드랑 반사신경 하나는 개쩔긴하네
이소룡 1940년에 태어나서 1973년에 만33세로 사망. 솔직히 지금의 MMA란게 제대로 형태를 갖춘게 2000년 이후부터 이다. 그보다 한참전인 40~50년전에 활동한 사람이 이소룡이라고 봤을때. 지금의 잣대로 그를 평가하는 것은 세계최강의 전차 독일 타이거탱크를 지금의 전차들과 비교하는 오류와 같은 것이다. "당대에 최고의 무술인이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평가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소룡의 절권도를 MMA와 비교해서는 안된다. 절권도는 맨손으로 싸우는 실전무술이다. 글러브를 끼면 당연히 여러가지 기술들을 쓸 수가 없다. 1인치 펀치는 맨손으로만 가능한 기술이며 눈찌르기, 급소차기 또한 절권도의 중요한 기술이다. 이러한 모든 기술을 개방하고 완벽하게 프리룰로 싸운다면 이소룡이 지금의 MMA 선수들도 다 이길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의 MMA 기술 역시 글러브를 끼고 케이지 안에서 특정한 룰 속에서 발전해왔기 때문에 완벽히 룰이 없는 실전상황에서 반드시 그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절권도가 실전싸움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는 것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특히, 눈찌르기, 급소차기 같은 공격을 주요기술로 하고 있다는 것은 실전싸움에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 이유이다.
MMA도 룰의 변화에 따라서 선수들의 기량이 크게 달라진다. 글러브를 끼지 않고 맨손으로 싸우게 된다면 큰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단순히 쨉으로 보이는 공격도 날카롭게 눈에 들어간다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볍고 빠른 발차기 이지만 급소에 들어간다면 이 또한 치명상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실전무술" 이라는 대명제를 전제로 한다면 이소룡은 당대 최고의 무술가 인 것을 넘어 현시대에서도 통할 수 있으리라고 보는 것이다.
MMA선수의 잘 훈련된 훅 한방보다는 파워가 약하지만 훨씬 더 빠르게 카운터를 먹일 수 있는 1인치 펀치가 상대의 눈을 파고든다면 이소룡이 더 유리하다는 생각이 절대 허황되어 보이진 않는다.
나는 전설이라서 안죽어
@다니엘코미어 mma가 과학적으로 증명된건 펜스안에서이지 갱단애들이 mma애들 줘패는거보면 그런소리 안나온다.
[설정]에서 속도를 -0.5로 느리게 해서 보세요
절권도는 상대를 간단하게 제압한다는 점도 포인트로 넣고 있는 걸로 압니다.
강한 발차기로 상대를 쓰러뜨리는 태권도,가라데,카포에이라
그리고 상대를 잡아서 제압하는 합기도,유도의 중간 포지션입니다.
짧고 강한게 특징이져
눈 앞에 펼쳐지는 것만 보니까 지금시대에 누구한테진다. 보여주기식이다. 맥그리거가 이소룡한테 쳐발린다.라고 하는데 저 사람을 본받고 많은 격투기 선수들과 격투체계가 달라지는 시기가 생겼고 그래서 그의 신념을 우상화하는건데 그의 무술과 철학, 절권도가 생긴 이유같은 걸 봐야지 뭘 일반인하고 싸움을 시키질 않나 이소룡도 사람인데
그냥 이소룡은 그당시최고의액션배우야
격투가라고보기에는
자료나 공식적인 대회.시합수상경력 그런게 바춰주지못해..
전반적으로 이소룡의 무술 동작은 짧고 묵작함
이소룡은 중국의 무술꼰대들 처럼 자기 것이 최고라 하지 않았음! 겸손했었고 보다 실전성 있는 무술을 만들고자 복싱기술을 연구했었고 태권도 발차기를 배우기도 했죠. 그렇게 절권도가 만들어집니다! 현 시대와 비교자체가 불가하지만 그의 일화를 보면 훌륭한 인성에 노력파이기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가 지금 mma 를 배운다면 충분히 하이랭커가 되거나 챔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손은 챔피언의 손이라는 말이 맞네
1분4초쯤에 상대의 공격을 끊어버리네요 킥하나로 ㄷㄷ 이소룡은 타이밍 기술이 전부다 갖췄네요 ㄷㄷ 대단합니다
1:04
왜 유독 대한민국에만 이소룡을 비하하지 그렇게도 남이 잘되는꼴 못봐주는겨 이런놈들은 꼭 잘되는꼴 못밨다
병신새낔ㅋㅋ 치켜 세우는 사람이 있으면 비하하는 사람도 있지 모든 사람이 와와 거리면 공산주의지 ㅋㅋㅋ
솔직히 로우킥과 가드가 부실한 상황에서..종합은커녕 무에타이한테도 이기기 힘듬..
JJap JJap 무에타이임
ua-cam.com/video/zUzD_ODGmuQ/v-deo.html
@위욜 이소룡이 무에타이한테 져?ㅋㅋㅋ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이소룡 한때 팩맨이라고 불리는 복싱 챔피언십 우승자 매니 파퀴아오한테 인정받고 파퀴가 이소룡 머리 스타일도 따라했다 또한 이소룡은 십년동안 절권도로 실전 무술만 추구했고 투신이라 불렸던 앤더슨 실바또한 자기를 흑인 이소룡이라 불러달라했으며 코너 맥그리거는 2017 ufc월챔에서 나랑 견주려면 이소룡 정도는 환생시켜야한다고했다 또 이소룡이 활동했던 당시에 키작고 동양인이라 인종차별 받고 각 무술 챔피언들 무에타이 복싱등 그에게 도전하러갔지만 하나 같이 다 털리고왔다. 그 당시에 무술 배우는 성룡 같은 애들도 많았지만 이소룡은 지금까지 비교해봐도 무에타이는 쳐바르고 남는다. 그에 제자 3명이 이소룡 가르침동안 가라데 챔피언 자리를 진적이없는데. 그리고 저영상은 실전이 아닌 게임안에 틀 룰대로 벌어지고 서로 점수를 내기 위에서 저렇게 어정쩡하게 싸우는거지 현재 ufc왔으면 이소룡이 다 뚜가 팼다 ㄹㅇ ㅋㅋㅋㅋ
@위욜 이소룡 훈련량은 지금 ufc선수들도 따라가기 힘들다 또 이소룡이 십년동안 실전 무술만 추구했고 배우에 업적보다 무술에 업적이 더컸다 그시대에 가라데 챔피언 세명이 다 이소룡 제자였고 이소룡에 가르침을 받고 있는동안은 한번도 진적없었다 게임안에서 정해진 룰 대로 싸우는 무에타이 선수랑 실전 무술만 연구하던 이소룡이랑 정해진 룰대로 스파링 하면 지겠지 그냥 길거리 싸움하면 지겠냐
@위욜 빠른 인정 칭찬해
이영상은 어찌보면 과잉충정으로 만들어진 제목의 영상일수도있지만 이소룡을 마냥 무술가인양 알고있지만
이소룡은 소싯적 일화를 보면 싸움꾼입니다 원래 근성자체는 싸움꾼의 근성이지 도닦는 무도가가 아니에요 그러면서 무술을 익히고 자기세계를 정립해간거고 무도가의 면모를 갖춰간거지 지기싫은 근성은 변함없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건 효율적이고 빠른시간에 이기는것을 항상 중요시했고 연구했으므로 그래서 수많은 무술과 기술을 연구하고 계속 습득해서 계속 만들어가고 연습한거죠 사실 제대로된 이소룡식 절권도는 진짜 이소룡 아니면 제대로 쓰긴 힘듭니다 그리고 알려진 기법만이 다인것도 아닐거고 그가 연구하고 궁리했던 취상들이나 접목하려한 알려지지않은것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보여지고 알려진게 그정도인것이지 살아있었다면 다 거기맞게 연구하고 보완하지 않았을 사람이 아닙니다 무려 그게 죽기전 32세가 되기전에 다 이루고 만든것들입니다 몇이나될까요 32세가 되기전에 이정도 정립하는이가? 물론 이소룡만이 최고라고하진 않습니다만 어쨌든 대결에서만큼의 그의 철학이나 지지않기위한 근성 그완벽주의적이고 섬세한 그사람 근성이 만들어내는 결과물들이 결코 지금 시대에 와서도 호락호락하고 실전에 무용지물이다라고 까지 단정짓거나 폄하할정돈 아니라고 봅니다 더 살아있었다면 어떤것이 더 나왔을진 그것도 장담할수가 없다고도 저는 봅니다
일반인하고 뭘하겠다고 에혀
테이크다운 시키면 골로갈꺼같은데 mma가 아니구만 mma라고하너
팩트:이소룡도 테이크다운 쓴다
메도우식 시범경기이고, 실제 시합이 아님
이소룡의 반사신경은 당대최고라 불릴만하나 절대우위에 있지는 않은듯보인다 일단 받아치는 스타일이기때문에 호신용으론 아주 쓸만한데 스포츠시합에선 경고누적으로 패할듯
절권도가 영화로 알려져서 그렇지 보통 10초 안에 승부 결정짓도록 고안된 무술임. 중간동작 다 빼버리고 오로지 빠른타격과 파괴적인 것만을 추구했기에 당시 중국의 모든 무예가들에게 철저히 따돌림당했음.
사실상 급소때리기 같은거아니냐..? 이건 잘 안하겠지만 빨리 끝내려면 급ㅅ..
@@Retrobananashake 급소 가격도 방어를 잘하면 그리 쉽진 않아여
ㅋㅋㅋ 짜고하는거네
수학 공식을 만든 사람이랑 현시대 수학자랑
비교질하는거 같누..
아시아 격투기의 선구자는 최영의뿐
이소룡은 분명 현대 격투기 선수들이랑 싸우면 질 확률 높다. 하지만 이를 존경하는 격투기 선수들은 상당히 많다. 이소룡을 거품으로 몰지말자.
짜고 치든 아니든 손은 진짜 빠르다
나야 저렇게 하는건 불가능하지만
Mma프로들 싸우는거랑 비교해보면 너무 엉성한거같음 예전에 나도 이소룡을 신격화하긴했는데 어느정도 알게되니까 너무 거품인것같다
왜 내눈엔 그냥 맞아주는거 같지?..
일반인 싸울때도 선빵때릴라고 거리재는데
그런게 안보이니 믿을수잇나
일부로 사정거리 들어와서 맞아주는느낌?
밭빙수 ㅇㅇ 어떻게 하면 발차기 할때 대가뤼를 맞을수 있지? 거기다 주먹으로? 이건 빼박 주작이거나 싸움 하나 안해본 병신이거나 숏다리임
밭빙수 동의함. 슬로우로보면 때릴 생각이 없이 들어옴. 하여간 인간들은 과학보다 전설 만들기를 좋아하는거 같에.
아이고 전문가들이 여기있네 존경스럽습니다 싸움 겁나잘하시겠네요 세분
가까운 도장가셔서 링위에 오르셨을때 운동량 부족한 일반인은 실제로 펀치를 30초이상 못 휘둘러요. 그리고 속도또한 그걸 피하는 반사신경또한 못 따라갑니다. 그런데 무도가대 무도가로써 저 속도로 받았을 때 저랬다면 얼마나 빨랐을까요?
이찬호 저거 시합이 아니라 절권도를 보여주는 시범?이라 해야하나 그냥 받아주기만 하는거에요
그 뭐드라 올림픽 처음 생겼을때는 체조를 예를 든다면 지금 초등학생 수준이 세계1위였어요 아무래도 지금이랑 차이는 좀있겠죠
영상에 나온것처럼 애들한태 써봤는데 5명한태 다굴당함 역시 고수는 달라..헷
와 시범경기를 실제 mma경기 영상으로 올려버리내 상대가 이소룡 제자고 시범영상이다 구라 좀 작작쳐라
상대가 일반인보다 못한거 같아요.
타점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난해한 공격이내요.
이소룡의 뒤에 한명이 더 있는듯 이소룡의 뒤를 때리려 하내요.
특히 발차기할때 무릎과 정강이 사이가 타격점이내요.
타이슨vs이소룡 올려주세요
전타이슨한표
타이슨는 나 브루스리 한테 안돼!
이소룡 6명와도 이소룡죽습니다
내소개함 키188 몸무게85 큰거구를 자랑함 복싱6개월 무에타이3개월 조기축구3개월경력임 솔직히 이소룡은 이름값때문에 거품이껴잇음 막상 나랑붙는다? 링이아니여도 1분만에 이길수있음 저런멸치는
@이주원 그런땅꼬마는 나한테한주먹거리임ㅋㅋ
?
키보면 나이도 먹을만큼 쳐먹었으면 이소룡을 직업좀 알고 말하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소룡도 실용성을 추구했고 연구해서 절권도를 만들었지만 단순히 혼자서한것이고
현재 종합격투기는 몇만 몇십만 그 이상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행착오와 수많은 경기들을 통해 형성해 나간거기 때문에 당연히 현대격투가들이 무술가겸배우보다 강하다고생각하네요. 하지만 저때는 강했을듯
이소룡이 실전 파이트에대한 이해도가 증명되는부분.
실전은 한순간이고. 실전은 선빵이다.
우리가 아는 카운터보다 좀더 빠른카운터. 상대의 공격 타이밍을 예측해 상대의 공격이 나오려할때 내가먼저 강력한 선빵.
이소룡은 은가누랑 떠도 이길듯. 압도적인 속도
이건 시합 영상이 아니라 관원 상대로 스파링 해주는 거잖아.애초에 이소룡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시합 같은데 나간적이 없음
출전 기록 없는줄 알았는데 신빙성이 의심되지만 찾아보니 나오네요. 결승전때 상대방 킥에 맞아 기절했었다고.
그리고 이소룡때면 알리가 현역으로 뛰전 시절인데
맞아요.
상대가 필리핀 무예타이 선수였죠
이소룡이 다운되고 일어나 상대에게 다운되었던 기술을 다시 재연해서 상대가 역으로 KO되었죠. 그 필리핀 무예타이 선수가 말하길 "그 영화배우와 다시 기회가 된다면 승부를 보고싶다."
이 시합 이후 이소룡은 영춘권을 버리고, 준판절권도가 아닌, 복싱과 펜싱 킥의 연구로 새로운 시스템을 연구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전적으로 따지면 가라데 프로선수들과 비공식적
스파링들이 있었고, 척노리스가 그에대한 증언을 하였죠
paz To 1959년 경기 이소룡이 졌어요 애초에 이것도 공식기록이 아니라 위키백과에 누가 써둔거지만. 님이 말씀해주신데로 이소룡에 대한 일화는 공식적인 기록에 의거한게 아니라 사람들의 증언들, 소문에 기반한게 큽니다
인생쓰다 프로복싱x아마복싱o
현재 ufc선수랑 붙는다면 체급만 같다면 확률은 반반일듯. 회피나 타격같은 면에선 숙련도 자체가 레벨이 다르긴할테고 그라운드야 몇개월 배우면 대응자체는 가능할테니... 그래도 체급 높아지면 답없는건 사실.
조재현 그선수들은 약물들이라서 그런거아닐까요
어떻게 그라운드 몇개월 배운다고 대응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지???그럼 매이웨더가 주짓수 배우면 인류최강의 사나이겠네???
체급이 높아도 웬만해선 이소룡은 못이깁니다. 이소룡은 과학적으로 증명을 할수없다고 써있으니...
이소룡의 근력은 웬만한체급을 뛰어넘는정도인데요;;
라면&김치 체급에 비해서 근력이 좋은건 사실이나 체급을 무시할정도의 근력은 아닙니다 동체급의 유도국대인 최민호의 데드리프트중량도 타 체급선수보다 월등히 높은 중량을 기록했지만 높은체급선수와의 시합은 씹어먹질 못합니다
애초에 대련 상대가 상대방을 쓰러뜨리려는 의지는 안보이고
피격후에 반격이나 자세잡기보다 맞는 리액션을 하는것등을 봐서 이벤트성으로 열린 시합인건 분명함.
댓글중에 이소룡에 조금이라도 서운한 평가를하면 비하니뭐니 뻘소리 하는데 분석과 비하는 구분해야지..
이소룡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무도인 중 한명이었던건 세계가 인정하는데 방구석 유저들이 욕한다고 저평가 될 위치도 아님 ㅎㅎ그저 조금의 부정적인 글만봐도 거품물고 좆문가니 이지랄 하는놈들이 제일 병신같음
@위욜 저 역시 현재 격투기 선수들과 비교하면서 이소룡을 미화하는건 동의안합니다
별 뜻없이 격투기에 지식이 있는 분들이 영상을 보고 이런저런 평을 하는것도 다양한 의견중에 하나인데
이소룡 팬들이 그런 의견들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더 보기 싫다는 말임
지금 세상에 태어났어도 각종 대회의 세계챔프들에게 안꿀릴 재목이지 않았을까
이소룡 좋아하지만 이영상은 영...상대방 선수 공격을 안하잖아;;;
병신
이소룡 지금 20~35살 정도면 맥그리거랑 1대1 떠도 이길듯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죠.. 물론 이소룡이 대단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방구석여포는 어딜가나 날뛰는 법이죠.. 물론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토끼토끼 개씹팩트 이소룡vs권아솔=권아솔개씹압살
이소룡 찬양하는 새키들 보면 꼭 운동안해본 방구석 여포들이더라
@@유투버-d5x 이소룡 까는새끼들 보면 거의 멸치거나 파오후더라
@@유투버-d5x 그럼 코너 맥그리거나 파퀴아오는 방구석 여포냐?ㅋㅋㅋㅋ
내가 아는 사람은 운동중독자라 태권도 합기도 킥복싱 유도 검도 주짓수등 내가아는 운동이란 운동을 초등학생때부터 해왔는데 지금도합 20단이 넘음..194에 90kg의 운동하기 건전한 신체사이즈인데..지금은 사람 급소만 공격하는 새로운 무술만든다고 혼자 맨날 의학서적 뒤져가면서 사람급소연구하고 가장 강하게 빠르게 아프게 연달아 공격하는걸 연습하고 있음...한번 스파링해봤었는데 급소만 노리고 공격함..급소 공격에 전혀 머뭇거림이 없던데..얼굴을 공격안하고 목으로 공격이 바로 왔는데 못피하고 목젓 한대 맞고 호흡곤란증세 와서 깜놀했음...스파링하다가 공격에 뭐랄까 날 죽일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워서 중도 포기했음..
이소룡이 절권도 창시자라 그런지 갑자기 그사람이 생각나네...
어디가시합이냐
이소룡은 근육량만 봐도 찐임
이소룡 체격이나 이런걸 봐서는 밴텀급인거 같은데... 저정도 스피트와 동체시력이면 지금도 통할거 같음.
풀컨택 절권도 시연회같은데 브루스리는 아마추어 복싱전적은 기록으로 남아있어도 mma는 없음
배나무석킹 ufc는 룰이 18개나 되는 스포츠고, 국가대표 복싱 선수, 무에타이 선수, 유도 선수, 주짓수 선수도 룰이 달라서 출전을 못하는데, 이들도 실전성이 떨어진다고 하나요?
그렇죠 저당시에는 이종격투기라는 표현이 더 알맞죠. mma라는말이 90년대부터 많이 쓰인거니까요.하지만 저당시에도 이종격투대회는 존재했습니다. 1930년대부터 발리투도가 남미지역으로퍼져있었으니까요
실전성은 운동에 따라 갈리는게 아니라 사람과 노력에따라 갈리는겁니다. 추성훈이 종합격투기에서선전한다고 모든 유도선수들이 그만한 실력을 보장할수없고태권도출신 박용수선수가 k1무대에서 미진했다 하더라고 모든 태권도선수들이 입식에서 약하다는절대성은없는겁니다. 최소 sw가 언급한 스포츠들은 엘리트운동 또는 정기적인 대회나 저변이 있는시스템이지만 이소룡은 배우를 지망하는 당시 무술인이였고제가 지적한내용은 이소룡이 강하냐 약하냐가 아닌 계시물의 영상이 제목과는 다른내용이라는겁니
맞는 말씀이십니다.
배나무석킹 mma 이종격투기입니다 mix martial arts 의영어이니셜입니다 두개의뜻은같은겁니다
난 지금 이소룡 언급하는 것 없다....지금 MMA 이소룡 스파링 상대가 엉성하다....발란스, 스텝, 공격후 자세 잡기등
이소룡 제자데리고 퍼포먼스 한건데 mma룰은개뿔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 mma룰이 잇긴하냐?
둘중 누가 이소령?
다리에 방어대 없는 사람이 이소룡임
이 영상은 실제 경기 영상이 아닙니다. 그냥 보여주기식 시범 영상이죠. 이소룡은 실제 단 한번도 무술대회에 참가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보고 이소룡 빠돌이들 또 흥분해서 역시 이소룡 이소룡 하겠네요. 영화배우는 영화배우일 뿐.
시합이 아니고 스파링 시범인데
실전이 어떻고... 그냥 절권도 홍보
ᄀᄂ 그게아니고 이소룡이랑 실전 맞다이까면 일반인 골로간다고요
@@김동현-k5z2t 안가요 다른 동영상 보세요
얼마나 발차기를 못하는지
@@사는게재밌나 ㅋㅋㅋㅋㅋㅋ 이소룡 팔굽혀펴기 두손가락으로 한다 이외에 다른 전적도 많지만 말은 안할게
@@사는게재밌나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이소룡 한때 팩맨이라고 불리는 복싱 챔피언십 우승자 매니 파퀴아오한테 인정받고 파퀴가 이소룡 머리 스타일도 따라했다 또한 이소룡은 십년동안 절권도로 실전 무술만 추구했고 투신이라 불렸던 앤더슨 실바또한 자기를 흑인 이소룡이라 불러달라했으며 코너 맥그리거는 2017 ufc월챔에서 나랑 견주려면 이소룡 정도는 환생시켜야한다고했다 또 이소룡이 활동했던 당시에 키작고 동양인이라 인종차별 받고 각 무술 챔피언들 무에타이 복싱등 그에게 도전하러갔지만 하나 같이 다 털리고왔다. 그 당시에 무술 배우는 성룡 같은 애들도 많았지만 이소룡은 지금까지 비교해봐도 무에타이는 쳐바르고 남는다. 그에 제자 3명이 이소룡 가르침동안 가라데 챔피언 자리를 진적이없는데. 그리고 저영상은 실전이 아닌 게임안에 틀 룰대로 벌어지고 서로 점수를 내기 위에서 저렇게 어정쩡하게 싸우는거지 현재 ufc왔으면 이소룡이 다 뚜가 팼다 ㄹㅇ ㅋㅋㅋㅋ그리고 그때 당시 이소룡에 훈련량은 현재 ufc선수들도 감당못한다고 인정했다 ㅋㅋㅋㅋ 십년동안 실전무술 절권도만 했는데 유명한애들도 인정하는 이소룡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개잡소리 쳐하지마라 ㅋㅋㅋ
@@사는게재밌나 이소룡이 너보단 강해요 병신라
저 상태 그대로 로드에프씨 아마리그 중위권 가능할듯
이소룡이랑 엽문이랑 하는거 보고싶다
(제자랑 스승이랑 하는거 보고싶다)
꼭 이소룡처럼 되야지
ㅋㅋ
닉값ㅋㅋ
난 저 시합이 어설퍼 보이지? 뭔가 연출된 시합처럼 보이네..솔까 실망했음.
자꾸 MMA 하고 이소룡을 비교하는데요. 한가지 실전 예를 들어보죠. 만약 MMA 선수가 이소룡을 테이크다운 한다고 칩시다. 원레그든 더블이든 일단 이소룡 허리부분을 잡겠죠? 그때 순간적으로 날카로운 팔꿈치로 후두부를 찍어버리면 바로 실신할 수도 있고요. 양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있기때문에 방어가 안됩니다 일단. 그리고 들어올때 또는 허리를 부여잡혔을때 손가락으로 눈을 파버리면 끝납니다. 보통 사람들은 테이크 다운을 당하면 어리버리 넘어가겠지만 그런 훈련을 수없이 반복한 사람들은 마치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테이크 다운 들어오는 상대에게 후두부 까기나 눈찌르기 공격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점을 보면 MMA 조차도 실전무술과는 분명 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완벽하게 실전싸움을 가정하고 만든 이소룡의 무술이 강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소룡의 앞손공격, 저 1인치 펀치가 정말 빠르고 날카롭다면 맨손 싸움의 경우 상대의 눈이나 급소를 공격해서 치명상을 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아주 무서운 기술이에요. 잘 아시겠지만 이소룡은 저 1인치 펀치를 날릴때 가운데 손가락을 빼서 뾰족하게 날카롭게 주먹모양을 만들어 찌릅니다. 즉, 눈에 맞으면 치명상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절대 우습게 볼 공격이 아닙니다.
Mma가 실전 무술과 거리거 멀다는거 무슨 말인가요? MMA 뜻이 믹스 마샬아츠 즉 여러가지 무술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실전 무술입니다
눈 찌르기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 그렇게치면 나도 효도르가 암바걸때 팔꿈치로 꼬추 찍어버리면 이기겠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 lil 님이이김 ㅋㅋ 그게 링안과 링밖의 싸움이지
이것도 시범 영상입니다....
이소룡은 대단한 무술의 고수이다..
팩트 이소룡vs권아솔=권아솔씹압살
드립이잖아
이소룡 봐주고 있는듯
네이트 디에즈가 레슬링 텤다운하고 그라운드 파운드 때리면 어떻게됨?
누가이소룡임?
이소룡이 견자단 하고 맞짱 까면 이소룡이 진다니깐
하물며 홍금보 한테도 진다니깐 ..근데 영화에서는 이소룡이 홍금보 한테 이겼지
다들 착각 하는게 이소룡이 무비스타 주인공으로 엄청 떠서 이름을 날리니깐 진짜 싸움도 최고인줄 안다는것 ㅋㅋㅋ
니들은 무술영화 보면 주인공들이 악역 맡은 조연들 보다 진짜 센줄 알지 ?? ㅋ
하긴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적들을 항상 이기는 스토리니깐 ㅎㅎㅎ
진짜 싸움의 우열을 알고 싶으면 영화 좀 그만 보고 진짜 배기 대련을 보라고
두분이 안전장비를 하긴했지만 100%로 힘을 쏟아붙지 않은거 같다 이소룡도 상대도
실전무술 시범같은 느낌
에잇 유에프시고 뭐고 그냥 길거리 싸움이면 그러운드고 뭐고 없음 그냥 맞붙으면 체급이고 뭐고 거시기 한방에 꼴까닥임 거시기 칠려면 힘이고 뭐고 정확성과 속도가 관건 ㅋ
상대방 수준이 roadFC 수준도 안 되어보이는데
@노인정에농약박카스를선물하는엄준식 ? 이소룡 제자라고 알고있는데
오만 전문적인 잣대질 하는데 저건 누가봐도 가벼운 시범이잖아
펀치 날릴때 주먹이 보이냐
난 안보이네.. ㅋㅋㅋ
@@toomhong5018 저게 날린거지 그럼 뭐겠냐?
@@user-mm6gm4pq1l 냅둬요 안날린거처럼 보일만큼 빠른건데 눈이 안좋으신분이가봄
시대가 지나서 지금 선수들이 싸움 잘하는거면 지금 선수들은 고려무장 척준경한테도 이기는거냐ㅋㅋㅋ이소룡은...까지말자...ㅠ
복원영상인데
실제 대련은 아닌듯...
동시대에 최배달,그레이시등이
실전하고 다닐때 영화찍고 다닌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