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권도는 완성된 무술이아님. 절권도자체가 물과같이 어떤물체에 담길수도 있고 변화될수도 있다고했음.이소룡이 일찍 죽지않았다면 그래플링까지 도입했을 사람임.이소룡 영화에서도 자주나오는 장면인데 잡혔을경우나 초크같은 기술이 걸렸을땐 급소를 움켜쥐거나 손가락을 꺾고 눈을 찌르고 심지어는 이빨로 물어버리는장면들이나오는데 실전에서 비겁한게 아님.그래플링을 모르는사람이면 바로 당하는데 이런상황에서 스포츠맨쉽같은게 어딨음? 시대를 앞서나간 사람이지 단순한 액션배우가 아닌데 폄하하는사람들보면 아쉽다
이소룡이 집접 집필한 책을 보면 그래플링 기술도 연구했었고 온갖 철학서적과 각나라의 무술을 두루 연구한 걸로 알고 있어요. 끝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연구하고 실전성이 있으면 받아들였었죠. 또한 확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스포츠분야나 마찬가지로 높은 경지로 올라가면(많은 경험이 쌓이면) 불필한 동작요소는 버린다는 것입니다. 좀더 효율성있게 간소화를 추구한 걸로 압니다.
이소룡이 단순한 영화배우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무인의 아이콘이라는 것을 댓글들이 많이 이야기해주는 것 같습니다. 팔방미인적인 그의 모습은 철학, 무술, 연기, 감독 뿐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에서도 보여지며 보디빌딩계에서도 매우 인정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소룡이 그저 영화배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
요즘 젊은 세대 사람들은 이소룡에 대해 자세히 잘 모르는 같고 실전성에서 무시하는 댓글들이 많더군요. 종합격투기의 우수성을 얘기하면서도 그 또한 최강의 스포츠라는 것을 간과하더군요. 저는 종합격투기의 강함을 인정하면서 이소룡의 강함과 철학, 추구하는 것에 공감하며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읍니다. 이소룡에 대한 많은 정보자료들이 그를 더 잘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소룡은 무술인들의 존경의 대상입니다. 이소룡이 한말은 다 사실입니다.. 싸움은 정말로 하게되면 무섭고 하기 싫습니다. 싸움하게되면 서로 강한척하지만 인간인지라 무서움이 엄습해몹니다.. 안싸우는게 상책이지만 일단 싸움이 벌어진다먄 웬만한 고수가 아닌 이상 기습적으로 먼저 공격을하는것이 거의 이긴다고 보면됩니다...
흠..... 이소룡에게 속았나 싶었는데, 이런 팩트를 새롭게 알게 되니 또 그게 아닌 것 같네요. 확실히 중딩때 이소룡 팬이라서 '절권도'를 사서 읽어봤는데, 당시 중2병에 걸렸던 내가 바라던 간지나는 무술기술 따위는 없고 죄다 꺾고, 조르고 피하고 요령 있게 치고 하는 기술들이 거의 다 였음. 아니, 전부였나? 이소룡이 직접 그린 삽화들도 마치 오늘날의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듯한 그림이 많았음. 역시 이소룡은 시대를 앞선, 종합격투기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었던 모양. 그럼 여전히 내 영웅으로 남을 가치가 있는 듯.
일본의 기무라마사히코 라는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최강의 유도선수 는 벤치프레스100키로를0쉬지않고 한시간연속드는 훈련을했음.(사실 이보다 훨씬더강한 야마시타야스히로 라는 헤비급인류최강급 유도선수가있지만 유명세에선 밀림) 이분은 벤치프레스 는 보조훈련으로만하고 약물도없던시대임. 실제로 300인조수를 너무나손쉽게 승리했을정도의 체력이었음 미국NFL스테로이더들조차 벤치프레스 백키로 스무개도버거움
이번글은 객관적 자료분석을 많이하신 티가 나네요. 꽤 괜찮았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국적, 인종을 초월한 고수들의 얘기는 많지요.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에도 표현은 다르지만 유사한 뜻을 품고있는 글들이 많이 나옵니다. "상대의 실력을 줄일 순 없다. 그러나 상대를 불리하게 만들 수는 있다" 실전과 살인은 가까워서 자칫하면 범죄가 될 수 있는 아이러니를 갖고 있습니다.
참 이런 의미에서 손자병법은 정말로 냉철하고 절제된 이론이네요... 제가 본 손자병법을 정리하자면 1. 상대가 업신여기지 않도록 강한모습을 보여줘서 싸우지 않던가 아니면 싸우기전에 상대가 위축되게 만들어 항복을 받아내라. 2. 강한 상대와는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라. 3. 어쩔수 없이 싸우게 된다면 이길수 있는 싸움을 하도록 강하면 피하고 약하면 압승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싸워라. 4. 이기는 싸움이더라도 얻을것이 없거나 피해가 크다면 싸우는 의미가 없다. 싸움이란 얻기위해 지키기위해 하는것이다. 정리하자면 "이기는 싸움이 아니면 싸우지마라."
"be water my friend" 이 소룡 하면 떠오르는 이야기. 보통 때같으면 낭심차기 눈찌르기 같은것은 치졸하다 느끼시는 사람 많겟지만 실제 현실의 세계에 자신이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일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존은 낭만이 아니라 현실이니깐요 물론 지금의 스포츠 룰 안에서는 약속은 약속이니 당연히 지켜져야 합니다. 하지만 물에 담기는 그릇의 모양에 따라서 물의 모습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했으면 합니다. 유연하게요~
UFC협회장 데이나화이트를 비롯한 각종 종합격투기 선수들은 이소룡 덕분에 오늘날의 MMA가 탄생했다고 말하죠 1960년대 유도, 가라데, 복싱 밖에 없던 시절 이소룡이 묘사했던 '두마리의 짐승이 서로 엉겨붙어 싸우는 모습이 진정 실전에 가까운 모습이다.' 라고 했던 부분이 오늘 날의 MMA와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죠. 힉슨 그레이시도 이소룡의 실전에 대한 철학이 100% 맞으며 이소룡은 이미 그 옛날에 오늘날의 것들을 표현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명합니다 죽고나서 더 유명해집니다 88년도까지 가라데와 태권도가 투기종목의 강세였고 무에타이등장으로 가라데와 태권도가 찬밥일때도 유명했습니다 책도꾸준히 나왔고 그러나 투기종목에서는 볼수없는 절권도 오랜 공백기를거치다 철권에서 등장 즉 실전성이 없다는게 포인트 머리를 후려치는 앞손? 1회시도후 회생불가 옆차기는 입식말고는 못씁니다 실전용이다 떠드는 태권도가 대회에서는 한국식밖에 없는 이유 절권도는 그 모든 약점이 다있음 지금시대에 만들었다면 아에 다른무술일듯
이소룡은 격투가가 아니다 무도인이자 액션 영화배우임 옛날 무술을 익힘에도 실전에 모자람을느낀 현대식의 다양한 격투의 장점들만 모아서 격투술을 접목시킨 그 당시론 이소룡의 무술은 마인드나 행동과 말은 파격적이라 너무 앞서 있었음..... 지금까지 수많은 재주 좋은 무술 스타가 나왔지만 이소룡이 죽고 지금까지 그의 카리스마를 능가하는 이가 안나오고 있음 보는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진 무도인 배우는 이소룡이 유일하고 그나마 견자단이 액션배우지만 무술인 출신이고 무술에 격투기까지 접목시킨 부분 또 무술에대한 철학과 가치관이 뚜렸해서 견자단 형의 마인드를 높이 사고있음! 당시에 아시아 사람을 우습게 봤던 양키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이소룡! 지금 아시아 유명 영화배우도 헐리웃 주연 따내기는 하늘에 별따기인데 그 시절에 헐리웃 유명 감독들이 앞다퉈서 찾아오게 만든 불멸의 카리스마 이소룡 영원하리!
실전 무술의 대가 이소룡에 관한 좋은 내용을 담아주셔서 잘 봤습니다. 차도르 님께 두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소룡이 알리와의 대결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답변한 내용은 이소룡이 무술인으로써의 겸손함과 농담이 섞인 얘기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리 역시도 이소룡과의 대결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 역시 겸손하고 농담을 섞어서 이소룡을 자기가 이길 수 없다고 얘기했죠. "이소룡은 최소한 네 가지 신체 무기로 공격하지만 자기는 두가지로 밖엔 할 수없다" 라고 하면서요. 이소룡은 언제나 생전엔 공공연하게 이 세상에서 자기를 실전 격투에서 이길 사람은 없다고 말했었죠. 그 말이 무슨 말이겠습니까? 두 번째로 미국 오클랜드에서의 격투는 이소룡이 고전한 게 아니고 이소룡 본인의 기준으로 봤을 때 상대를 꺾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실전무술을 더 발전시키는데 그 대결이 큰 영향을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뭏튼 좋은 영상 이소룡의 팬의 한 사람으로서 잘 봤습니다.
@@김반장-y4g 유엡씨 챔피언 먹었던 선수들이 이소룡에대해 얘기한게 있어요..이종격투기는 이소룡부터 시작이고 영상속 이소룡의 움직임은 매일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자기들이 봤을때 절정에 가깝다고...앤더슨실바도 이소룡영향을 많이 받았고 맥그리거도 자기랑 싸울선수는 이소룡이 부활해야 된다고 했죠...
이소룡은 자신의 무술을 절권도라고 한정하는것조차도 올바른것이 아니라고했다. 싸움은 정해진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이고 룰도 규칙도없으며 단지 상대방의 움직임에의해 자신의 몸이 자동적이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것이라고했다. 이소룡의 싸움철학은 한마디로 상대를 이기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것이다. 이말은 진리이다. 만약 상대방이 자신의 눈이나 낭심을 공격해 평생 불구자가되어 병원에 있게됐다면 나는 상대방의 비겁한 공격에 의해 불구자가 됐다고 변명할것인가? 이소룡의 무술철학은 진리이다. 상대방을 이기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것이 절권도의 철학이다. 이소룡은 말했다. "나는 천하제일이라고 말하지않는다. 그러나 제2라고 자인하지도않는다"
개인적으로 이소룡의 절권도에서 가장 실전적이라고 생각하는 기술 - 무릎을 향한 사이드킥 발차기라는게 한방에 제대로 들어가지못하면 반드시 역습을 당하게되는 단점이있는데, 하단사이드킥은 빚나가도 바로 자세를 회복하고 주먹등 연결동작을 할수있다. 20대초반에 하루에 하단차기만 양발각각100번씩 1년 연습해봤는데, 실전에서 본능적으로 기술이나왔고 딱한방에 상대를 다운시켰던 경험이있다. 가장 단순한기술을 무한반복하면 실전에서 써먹을수있다
중국인들이 격투관련된 기술을 배우려면 보통 동네에 흔히 있는 복싱이나 태권도,킥복싱같은데 등록합니다..님이 생각하는것처럼 태극권,소림권 이런데는 등록하려고 찾아봐도 동네에서는 아예 찾아볼수도 없구요... 유도나 주짓수같은 그래플링기술은 요즘 들어 조금씩 늘어가고 있구요...
@@parkkyungmo9892 더 중요한건 메이웨더는 무거운글러브를끼고있었다는거. 메이웨더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복서는 로이존스 라는선수 한명이있음 이소룡은 타이슨효도르는커녕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하지만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
이소룡이 한 말 중에 "절권도는 물과 같다"라고 한 내용 있음. 어떤 한 유파에 얽매이지 않고 실전에서 유용한 기술을 상황(케이스 바이 케이스)마다 즉각적으로 써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죠. 일대 일일 수도 있고 일대 다수 일수도 있고길거리 싸움(실전)에서는 돌발적인 변수가 많기 때문에 (심지어 너무 상대가 많으면 도망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그때 그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응용하는게 절권도라고 했었던 기억이 남. 쉬운 예)상대가 칼 들고 있고 나는 칼 방어와 공격술을 모르는 상태라면 재빨리 도망가는게 절권도의 개념임.
이소룡이 지구 최강의 실력자라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적어도 실전 격투는 이래야만 한다는 지론과 격투계의 혁신을 꿰한 선구자 라는 점에선 그레이시 패밀리는 물론이고 현존하는 세계 챔피언들이 저마다 극찬하듯 아무도 부정할 수가 없지. 현재 효도르를 비롯해 주짓수 선수들까지 선보이고 있는 그래플링,암바같은 기술을 이소룡은 이미 4~50년 반세기전에 그 중요성과 실용성을 내다 보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인물. 사망유희와 용쟁호투에서 홍금보와 대련씬에서 선보인 암바도 70년대 당시에는 매우 생소한 기술이었는데 이소룡은 이미 그 때부터 앞으론 실제로 싸울 때 복싱,태권도처럼 단순히 손 발을 날리는 타격기술만이 아닌 덩치가 나보다 월등한 상대나 공간에 제한이 있는 좁은 구역이나 자신의 신체를 잡고 늘어지는 경우 및 상대가 흉기를 들고 휘두르는 등... 여러가지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상황론을 고려하고 그에 대비하여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용시킬 수 있는 무술을 고안한 게 유명한 절권도. 그 외에 그렇게 강력한 몸과 체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런닝부터 시작해 근력과 지구력 강화 헬스등,,,, 수 많은 트레이닝 방법을 고안하고 제시한 인물임. 엄밀히 오늘 날 스포츠와 격투가들이 전문적인 훈련을 시행하고 단련 할 수 있는 비결과 그 바탕의 원천은 이소룡이 살아 생전 매우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연구한 운동법이 적지 않게 적용되었으며 그 기초를 토대로 지금의 링위에 격투기술의 패러다임을 장착한 인물이라고 여김. 21세기 들어 여러 이종격투기가 유행하면서 쿵푸를 시작해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중국 전통의 여러 무술들의 허상을 지금 온라인상에 키보드 워리어들보다 훨씬 오래전에 간파하고 그 겉멋의 실체와 비효율성을 혹평하며 전통무술과 위력에 자부심이 강했던 중국 보수주의자들에게 맹비난을 받아가며 낡은 옛것을 폐기하고 새로운 격투기술의 방향성을 실현했던 대표적인 인물도 이소룡임. 걸핏하면 유치하게 최배달이 최강이니 타이슨이 지존이니 하는 따위에 유아기 골목대장 선출하기 수준으로 언급 될 성질의 인물도 아니며 애초에 이소룡 자신부터도 내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존재라고 언급한적도 으시댄적도 없음. 단지 어려서부터 자신의 우상이자 그의 풋워크 스텝을 차용하여 절권도에 접목시켰던 복싱왕 알리가 자신과 싸우면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표현으로 간적접으로나마 알리가 자신보다 강자 라고 인정한적만 있었을 뿐!!~
이소룡이 체구에 비해 힘이 세긴 했던걸로 알고있는데요.. 100kg 넘어가는 헤비급 들에게 잡히면 힘쓰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잡히거나 근접 거리에서 급소 공격을 제외하면 너무나 불리해지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다 사용해야 그런 상대도 제압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네요
역시 운동 오래 해보신 분은 다르시군요. 운동을 별로 안해본 사람들은 눈뜬 장님처럼 밸런스나 풋워크나 정교한 자세와 동작을 잘 모르는데 세계적인 프로 파이터들은 영화에서만 봐도 이소룡이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알더라고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도 있고, 개똥도 약에 쓰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소룡이 홍콩으로 진출 할때 이름 좀 알리려고 티브이 출연해서 무술 시범 자주 해보였는데 당시에 철사장을 익힌 [철사장이란 손과 몸을 강철같이 단단하게하게 만드는 무술임 옛날에 진기명기란 프로에 스타킹같은 그런 쇼프로였음 그 영상에 당시에 한국인 철사장 관장이 출연해서 손가락하나로 못 박고 송판 뚫고 수박 뚫고 각목으로 기를 모은 그 무인몸을 쳐보고 그런적이 있었음 여하튼 그 무인이 이소룡이 방송에 자주 나와서 연무 해보이고 실전성을 논하자 그 무인이 이소룡의 무도에 태글걸고 쎄보이지 안다 등등 비난하고 증명 해달라고 도전 비슷하게해서 이를 이소룡이 받아드림 대결은 아니였고 철사장 배운 무인이 단전에 힘을주고 기를 모아서 기마 자세로 있어볼테니 쳐 보란 형식이였음 이소룡의 전매 특허인 1인펀치를 우습게 본 그 무인이 딱 한대만 전력을 다해 쳐서 쓰러트려 보라고 했는데................ 이소룡이 생각을 좀 하는가 싶더니 1인펀치가 아닌 앞차기로 그 철사장 무인 부랄을 차버렸다 했음ㅋ 그러자 그 철사장 무인은 그냥 자지러지며 그대로 꼬꾸라져서 난리나고 방송사고 난 일이 있었다고 함 진짜 구라아님 당시에 을지로에 헌 책방이 많았음 무술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이소룡 책이랑 사진도 구할겸해서 종종 가서 외국 책도 사곤했고 영어를 몰라서 공부 좀 하던 친구한테 번역을 부탁하기도 했었음ㅋ 관심이 없는 분들은 잘 모르실건데 블랙벨트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도잡지 책에 이소룡 기사가 많이 실려 있었고 그중에 내가 구입한 내용중에 부르스 리 이소룡에 대한 실전의 철학에 관한 에피소드 내용이 있었음!여하튼 진행자와 관계자들이 놀라서 왜 거길 때렸냐고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이소룡에게 물었더니 이소룡이 실전에 필요없는 무술 따윈 필요 없다는걸 증명해 보인거라고ㅋㅋㅋ얘기했음 아마 그 당시에 중국 무인들어게 반감 많이 삿을듯 슈발 그렇다고 방송에서 부랄을 진짜 차다니 비상한 인물임ㅋ 내가 이소룡 이였음 주먹으로 쳤다가 실패했을 껀뎅ㅋ 학생때 친구가 블랙벨트 책보고 어설프게 책 번역해 주는걸 듣는데 이소룡이 부랄을 걷어 차버렸다는 얘기에 졸 웃었던 기억이ㅋ남
6:26 이소룡이 가장 싫어한 게 이거였음. '나는 무슨 무술을 사용하니까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틀에 박히는거. 그래서 그는 열 가지가 넘는 무술을 합쳐 자신만의 실전 무술을 만들었고 그 또한 틀에 박히지 않게 하기 위해 이름도 붙이길 싫어했음 그러다 친구(?)랑 얘기하다 이름 붙이게 된게 '주먹을 막는 무술'해서 절권도
이소룡이 직접 썼다는 '절권도'라는 책의 번역본을 읽어볼 기회가 있어서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읽고보니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아뵤! 와다! 하며 화려하게 발차기를 날리는 무술은... 사실 '이소룡 스타일'의 절권도일 뿐이더군요. 심지어 그것도 그냥 영화를 위해 과장된 액션일 뿐 실제 이소룡은 결정타가 아닌 한 허리 위로 발을 들어올리지 말라고 했다던가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절권도는 정해진 무술의 명칭이 아니라 하나의 무술철학사조입니다. 이름 그대로 '주먹을 깎는다'.. 절권도의 주장을 요약하면 '반복된 훈련으로 불필요한 모든 동작을 제거하라(깎아내라)'는 내용이더군요. 누구라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절권도를 행할 수 있는 셈이죠. 그것이 복싱과 태권도 등 다양한 무술을 접목시켜 자체적으로 발전시킨 이소룡의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 뿐이고요. 근데 직접 실행에 옮기진 않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이 '이처럼 훈련을 반복하는 것은 물론 힘들지만 복싱선수는 12라운드를 모두 소화해내기 위해 쉴 새 없이 줄넘기를 하며 체력을 배양한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만한 열정은 없어서 걍 포기 ㅋㅋ;
그는 '강함' 이란것에 철학적으로 접근한 무술인이 맞습니다. 여러 무술을 접목시켜 완전한 실전성을 추구한다는 획기적 발상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으로 볼때 위대한것이죠. 비록 실전의 기록이 설왕설래일뿐 기록으로 남은게 없어 그의 실전 전투력을 가늠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더 신화적 인물로 비약하는 경우가 많죠 ) 예를 들면 같이 출연했던 배우가 이소룡이 20키로 아령을 한쪽팔로 수직으로 들어올려 10초이상을 버텼다... 라고 하는 말도 개인적으로는 믿기 어렵습니다. 원래 과장이라는 것은 그를 추종하는 주변인들로부터 나오고 부풀려지게 마련이니까요 복싱전문가가 보기엔 그의 샌드백 펀치가 너무 어설프고 태권도 선수가 보기엔 발차기도 뭔가 어설프단것에 공감하실겁니다. 그러나 스피드만큼은 일품이죠. 그가 죽지않고 계속 단련했으면 저 영상보다는 훨씬 완성형이 됐을겁니다.
이소룡은 복싱을 무서워 한 게 아니라 그 당시 링 위에 최강자로 군림했던 알리의 실력을 인정하고 그만큼 두려워한거지. 실제 이소룡의 무술 스텝이나 타법들이 복싱 그중에서도 알리의 풋 워크(그 외 펜싱까지)를 심도 깊게 관찰하고 연구하여 고안한 무술이고 그 완성체가 유명한 절권도임. 이소룡은 지구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무술들이 퍼져 있는데 그 중 가장 실전에 효율적이고 격투에 기초가 되는 것이 복싱이라 정의 한 인물로 이소룡하면 사이드 킥의 명인이다해서 빠른 스피드에 발차기에 특화된 인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실제론 주먹을 이용한 복싱과 그전에 이소룡 무술동작의 기본 리듬과 바탕이 소싯적 익혔던 태극권에서 시작된거임. 엽문의 영춘권은 청소년 시절 연마하고 성인이 되고서는 그 조차도 형식에만 치중되어 실제 격투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중국정통 방식의 무술이라 회의를 갖고 스스로 버린 무술이었고. 실제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대만 등지에서 절권도 수련장이라고 하는 곳 들 대부분이 절권도가 아닌 그보다 역사가 깊고 그만큼 중국 사회에서 넓게 뿌리 내린 영춘권이 대다수임. 한 마디로 영춘권을 시전하며 짝퉁 절권도를 전수하고 있는 실정. 국내 절권도의 대가 라고 했던 김종학 관장조차도 오리지널 절권도가 아닌 영춘권에 가까운것으로 한동안 적지 않는 논란을 빚었고.
이소룡은 가장 빠르고 쉽게 상대를 맨손으로 제압하는 방법을 연구했음. 아무리 단련해도 연약한 부분. 눈, 성기 공격. 이소룡은 손가락으로 콜라캔에 구멍을 뚫었음. 그리고 아주 빠른 동작으로 상대를 장님으로 만들수있음. 성기공격도 아주 좋은 포인트. 그 외에도 타격기 관절기 모두 능했고 파워도 상당해서 여러 영상에서 힘이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음.
현대 mma의 아버지가 이소룡임 게다가 책읽는 시간 빼면 맨날 뒷골목 싸움 하러 다닌것이 이소룡이기도 함 그러고 보면 이소룡 영화에서 출연 하는 배우들 중에는 이소룡의 제자 들도 있음 만약 안죽었다면 아마 지금 쯤이면 액션 영화감독 아니면 절권도협회 회장이 되었고나 그것도 아니면 ufc선수들 코치가 되었을지도 모름
본인 입으로도 홍콩 티비의 인터뷰에서 브르스 리를 꺽을 사람은 이 세상엔 아무도 없다고 브르스 리 살아 생전엔 공공연하게 떠들었던 그 당시 가라테 세계 챔피언 척 노리스. 그런 그가 브르스 리가 유명을 달리하자 언제가 부터 자기와 브르스리와 싸우면 누가 이길 지 모른다는 식으로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죠. 그리고 급기야 최근에 들어선 척 노리스 아들이 지 아버지가 브르스 리와 실전 격투를 벌이면 브르스리를 죽일 것이라고 호언했죠. 척 노리스와 그 아들의 인간 됨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들이라 생각됩니다. 백인들은 단지 척 노리스가 자기들과 같은 색깔의 피부를 가졌다는 이유, 그 이유 단 하나만으로 무조건 척 노리스를 실전격투의 신으로 만들기 위해 실전 격투의 대가로 불리고 종합격투기의 아버지로 불리는 브르스 리를 깍아 내려야만 한다고 판단하고 브르스 리에 대한 근거없는 험담과 폄하하는 글들을 인터넷을 통해 널리 유포하고 있죠. 브르스 리는 미국에 거주하면서도 동양인들의 위상을 키우기 위해 인종차별이 빗발치는 그 당시 미국에서 동양인을 우습게 보려는 행태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죠. 무술에 대한 그의 헌신과 노력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또 그의 진정한 실전격투의 능력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그를 까는 한국인들을 대하면서 안타까움이 앞서고 그들의 어리석음과 잘 난 척하려는 허왕된 영웅심을 보는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또 유트부에서 이소룡을 당신이 깍아내린다고 당신 잘 난 사람 되는 것 절대로 아닌 걸 알 길 바랍니다. 이소룡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나면 이소룡을 절대로 깍아내리지 못하죠.
이소룡이 어떤 사람은 배우일뿐이지 무술가로써도 싸움도 평가절하가 되고있지만 그러기엔 이소룡과 함께했던 사람들에 일화를 들어보면 이소룡은 성격이 그렇게 좋지 못해 시비가 자주 일어났다는건 다들 같은 의견들이고 실전 싸움이 많았다 하더만 미국에서 건장한 군인 남성 2명을 때려눕힌건 유명하고 스피드가 너무빨라 대처를 할 수 없어따고 하고 당시 영화제작 기술로 이소룡의 동작을 담을 수 없어서 오히려 영화에서 한동작 한동작 느린템포로 찍었다고 하데
명언이네요!! 실전은 이기는 것이지 정정당당한건 없다!! 이기는데 어떤기술도 부끄러워 하지 마라!! 완전 진리임!!
해라클래스 이기!? 신고합니다
@@토니-p4e 븅신일베년
@@wjsrbgus04 드립 아니었을까요 ㅋㅋ
@@토니-p4e 다? 신고합니노
@@wjsrbgus04 븅신 오유년
절권도는 완성된 무술이아님. 절권도자체가 물과같이 어떤물체에 담길수도 있고 변화될수도 있다고했음.이소룡이 일찍 죽지않았다면 그래플링까지 도입했을 사람임.이소룡 영화에서도 자주나오는 장면인데 잡혔을경우나 초크같은 기술이 걸렸을땐 급소를 움켜쥐거나 손가락을 꺾고 눈을 찌르고 심지어는 이빨로 물어버리는장면들이나오는데 실전에서 비겁한게 아님.그래플링을 모르는사람이면 바로 당하는데 이런상황에서 스포츠맨쉽같은게 어딨음? 시대를 앞서나간 사람이지 단순한 액션배우가 아닌데 폄하하는사람들보면 아쉽다
이소룡이 집접 집필한 책을 보면 그래플링 기술도 연구했었고 온갖 철학서적과 각나라의 무술을 두루 연구한 걸로 알고 있어요.
끝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연구하고 실전성이 있으면 받아들였었죠. 또한 확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스포츠분야나 마찬가지로 높은 경지로 올라가면(많은 경험이 쌓이면) 불필한 동작요소는 버린다는 것입니다. 좀더 효율성있게 간소화를 추구한 걸로 압니다.
개소리하노
그냥 영화배우다. 뭔 신격 영웅화 하고 자빠졌노
절권도는 완성이없죠 좋은기술이있으면 전부 써먹는게 절권도 ..당시 유도면 유도 복싱이면 복싱 공수도면 공수도 한가지 무술만 훈련하던 시절이라 그레플링에 무지한게 입식파이터들인데 꺽고 조르는 유술까지 써먹을려고했던 종합무술 창시자임
@@명준이-w6s 배우하기 전부터 길거리싸움 많이해서 쌈 잘하긴한다고 했음 당시 살던 사람들 증언 거기다 여러무술 훈련했고
이소룡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제가 이소룡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실전싸움 이기는 법 궁금하면 요기에 있음 6:26
ㅎ
불알치기!
싸움은 그냥 아무때나 하는게 아니라 정말 싸움을 피할 수 없을때 해야한다고 생각함
이소룡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수많은 무술을 연구해서 집대성한 절권도의 창시자, 무술을 예술의 경지까지 높인 철학가입니다. 싸움만 잘하고 머리는 텅텅 빈 여타 싸움꾼과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나 다릅니다.
그럼 엘비스 프레스는 무술을 음악적 예술을 승화한 도사인가? 그당시 무술만드는게 유행이였음
@큐에X허스키 한국에 무술단체가 몇개인줄 아니? 미국은 1단 아니 빨강띠도 도장을 차린단다
철학을 전공한건 맞는데..중퇴 함.
이소룡은 타이슨효도르는커녕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하지만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
Jackie evancho 이 말 진짜에요?
이소룡이 단순한 영화배우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무인의 아이콘이라는 것을 댓글들이 많이 이야기해주는 것 같습니다. 팔방미인적인 그의 모습은 철학, 무술, 연기, 감독 뿐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에서도 보여지며 보디빌딩계에서도 매우 인정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소룡이 그저 영화배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
무하마드 알리가 자신과 붙으면 알리가 자신을 죽일수도 있을것이란 말을 했다니 역시 이소령.. 냉철한 현실인식자,암튼 멋지네요 과장이 심한 다른 무술가들과 달라서 좋아요..
알리가 빙신입니까?
중령 대령
길거리싸움은 모르지 체급차이나도 기습적으로 중앙을까버리면 필승이라서 ㅋㅋㅋ
@@Ajdlsjsk 실전싸움으로따지면 알리는 링이여서 엘보우나 그런거못쓰니 그런거다쓰면 알리가 이길듯 근거는없으나 일단 싸움실력으로 알리가 압쓰는거같아..서
@@Ajdlsjsk 알리 어린 시절에 흑인들의 환경이면 존나 무법지였을텐데 길거리 싸움 안해봤을까요...
병태 "그건 반칙 아니예요?"
판수 "싸움에 반칙이 어딨어? 싸움엔 룰이 없는 거야"
영화 중
멱살잡은 팔을 눌러. 그리곤 대가리로 팍!!
피똥싼다
???:사람은 도구를 쓰는거야
@@wiseshin ???:어이!!!!! 도구뭐해!!! 아주 밉상이야
@@wiseshin 왜불러요 ;;
요즘 젊은 세대 사람들은 이소룡에 대해 자세히 잘 모르는 같고 실전성에서 무시하는 댓글들이 많더군요. 종합격투기의 우수성을 얘기하면서도 그 또한 최강의 스포츠라는 것을 간과하더군요. 저는 종합격투기의 강함을 인정하면서 이소룡의 강함과 철학, 추구하는 것에 공감하며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읍니다. 이소룡에 대한 많은 정보자료들이 그를 더 잘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실전싸움을 논할때 룰을 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죠. 이소룡이 대단하다? 이런것보다는 이소룡은 깨어있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실전무술을 논할때 항상 언급된다 생각합니다.
이소룡은 55~61키로의 몸으로 팔굽혀펴기 238개를 했지만 최배달은 한창때 90키로가 넘는몸으로 6천개가 넘는푸시업과 백미터를 11초극초반에 주파하는 신체능력을 가지고있었음. 즉 쉽게말해 최배달은 이소룡보다 1.5배 무거운체중으로 푸시업은 이소룡보다 수십배를 해내는정도의 근력의격차가 있었음
이소룡은 타이슨효도르는커녕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하지만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
@@몽골인강력범죄율-w8m 여기에 어디 여론선동이 있수?
@@몽골인강력범죄율-w8m 그 근거나 출처를 알 수있을까요? 저도 이소룡에 관심이 있어서
실전 경험 전무하고, 아마츄어급도 안되는 영화배우가 실전성을 논 하는 게 논리적이지 않네요
이소룡은 무술인들의 존경의 대상입니다. 이소룡이 한말은 다 사실입니다.. 싸움은 정말로 하게되면 무섭고 하기 싫습니다. 싸움하게되면 서로 강한척하지만 인간인지라 무서움이 엄습해몹니다.. 안싸우는게 상책이지만 일단 싸움이 벌어진다먄 웬만한 고수가 아닌 이상 기습적으로 먼저 공격을하는것이 거의 이긴다고 보면됩니다...
그쵸 기습은 1대1 싸움이던 대규모 전투에서든 가장 효과적으로 승패를 좌우하는 전략이지요 ㅎㅎ
실전 경험 전무하고, 아마츄어급도 안되는 영화배우가 실전성을 논 하는 게 논리적이지 않네요
"증명 없이는 신뢰 받지 못하고 존경 받지 못한다" - 최배달
@@AdeZbv 컨트롤 c v 하시는거같네요
그렇니까 고수가되면 거리를 주지않죠 ㅋ
흠..... 이소룡에게 속았나 싶었는데, 이런 팩트를 새롭게 알게 되니 또 그게 아닌 것 같네요.
확실히 중딩때 이소룡 팬이라서 '절권도'를 사서 읽어봤는데, 당시 중2병에 걸렸던 내가 바라던
간지나는 무술기술 따위는 없고 죄다 꺾고, 조르고 피하고 요령 있게 치고 하는 기술들이 거의 다 였음. 아니, 전부였나?
이소룡이 직접 그린 삽화들도 마치 오늘날의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듯한 그림이 많았음.
역시 이소룡은 시대를 앞선, 종합격투기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었던 모양.
그럼 여전히 내 영웅으로 남을 가치가 있는 듯.
나도 중2인데
혹시나도 중2병
@@몽골인강력범죄율-w8m ㅋㅋㅋ 아웃겨..멍멍~
이소룡은 55~61키로의 몸으로 팔굽혀펴기 238개를 했지만 최배달은 한창때 90키로가 넘는몸으로 6천개가 넘는푸시업과 백미터를 11초극초반에 주파하는 신체능력을 가지고있었음. 즉 쉽게말해 최배달은 이소룡보다 1.5배 무거운체중으로 푸시업은 이소룡보다 수십배를 해내는정도의 근력의격차가 있었음이소룡은 타이슨효도르는커녕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하지만 그의팬들은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속도가 너무빨라서 못찍었다고 정신승리를 시전하는건 이소룡광팬들의 정신승리용 선동이고 실제로는 그당시 카메라기술자체가 문제여서 일반적인 사람들의 움직임에도 항상 필름이 뚝뚝끊기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프로복서 나 우사인볼트 심지어 치타와 스포츠카의 움직임까지 무리없이 담아내는 현대의 카메라기술이었다면 이소룡의 스피드는 아무것도아니죠이소룡이 복싱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카더라의 진실을 알려드리죠. 당시 이소룡은19살이었고 상대였던 개리엘름스라는 선수는14살의중학생이었습니다.성인의몸과 아무차이없는 고등학교 3학년이 중학교1학년을 상대로 녹다운한번 뺏지못하고 접전끝에 판정승을 한것뿐이죠. 이걸 이소룡의팬들은 복서를 쓰러트렸다는 거짓말로 뻥튀기해서 퍼트린것입니다
@Ian Park 코어운동이라고 해봐야 웨이트트레이닝 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벤치프레스 는 80키로까지 할수있었다지만 스쿼트는 40키로무게로 10개밖에못했다함.1회로 환산하면 60키로정도임. 이건 브루스리의 절친이자 최측근제자인 테드웡의 증언이니 니까짓게 뭐라고 울고불고난리치면서 아닐거야아닐거야 우겨봐도 안먹힘.슬퍼서어떡하냐? 더 슬프게해줄까? 이소룡은 체력강화를위해 스테로이드를복용하고 근육에 전기자극요법까지쓰면서 병적인수준으로 단련에집작한게 이정도라는거. 유년기부터 병약하고 왜소했던 체질이라 더 강함을 선망했던걸지도
일본의 기무라마사히코 라는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최강의 유도선수 는 벤치프레스100키로를0쉬지않고 한시간연속드는 훈련을했음.(사실 이보다 훨씬더강한 야마시타야스히로 라는 헤비급인류최강급 유도선수가있지만 유명세에선 밀림)
이분은 벤치프레스 는 보조훈련으로만하고 약물도없던시대임.
실제로 300인조수를 너무나손쉽게 승리했을정도의 체력이었음
미국NFL스테로이더들조차 벤치프레스 백키로 스무개도버거움
@@몽골인강력범죄율-w8m 졋든 이겻든 뭔상관임 요줌 잼민이들은 하두 격투만화를 많이봐서 그런가 지든 이기든 이소룡의 훈련법 등 이소룡은 UFC 를 발전시킨 장본인이고 존경해야해 고인이된 그분한테 고맙습니다. 말해드리지 못할망정 어휴;; 예의도 없고;;
어떤무도가 아니라 얼마나 실전같은 스파링을 많이 해봤냐가 가장좋은거같네요
시간나면 댓글달겠습니다 댓글못달아도 좋아요 누릅니다 차도르님이 설명을 꼼꼼히 잘하시는거같아 생략은 하지만 이소룡님 잘생기고 멋있어요 정석미남이시죠~일찍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플뿐이네요~
이소룡과 절권도에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는 정정당당한 거 그런 거 없다, 칼, 짱돌등 위험하다는 것은 다 들고 싸워라 !
그래서 이겼다면 조용히 폭행혐의로 고소 당할 걸 대비하고 있어라 !.
칼 무기들면 특수폭행,결과에따라 상해 살인죄로 처벌됨. 단순폭행은 멱살잡이수준부터임.
ㅋㅋ 폭행혐의란다 칼이나 돌 든 순간 전과자 되고 인생 좆되는건데
짱돌이래 ㅅㅂㅋㅋㅋ
@쥐돌스 그건 몰랐네.. 좋은 정보 감사염
@@machmax7 아저씨 ..
싸움은 피하는게 상책이고 어쩔수 없이 싸우게 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겨야 하는거네요.
이번글은 객관적 자료분석을 많이하신 티가 나네요.
꽤 괜찮았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국적, 인종을 초월한 고수들의 얘기는 많지요.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에도 표현은 다르지만 유사한 뜻을 품고있는 글들이 많이 나옵니다.
"상대의 실력을 줄일 순 없다. 그러나 상대를 불리하게 만들 수는 있다"
실전과 살인은 가까워서 자칫하면 범죄가 될 수 있는 아이러니를 갖고 있습니다.
저도 오륜서를 읽고서 이소룡과 공통된 점을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
70년대에 저 정도였다면....이소룡이 지금 시대에 살아 계셨다면 절권도도 꽤 많이 진화 했을 텐데요...
차도르님^^~오늘 이소룡에 대한 내용은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 주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이소룡 2편도 해 주세요^^;;;
현제우리나라에서도 직계제자분이가르치시는대 정말많이발전하였습니다.
@@kalfranz4943 두 분계시지않나요? 전부 채널 운영하시는
진화가 아니라 발전했겠죠?^^
체급차는 어쩔수 없음.
역시 차도르님 전문가의 눈을 가지셨군요
참 이런 의미에서 손자병법은 정말로 냉철하고 절제된 이론이네요... 제가 본 손자병법을 정리하자면
1. 상대가 업신여기지 않도록 강한모습을 보여줘서 싸우지 않던가 아니면 싸우기전에 상대가 위축되게 만들어 항복을 받아내라.
2. 강한 상대와는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라.
3. 어쩔수 없이 싸우게 된다면 이길수 있는 싸움을 하도록 강하면 피하고 약하면 압승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싸워라.
4. 이기는 싸움이더라도 얻을것이 없거나 피해가 크다면 싸우는 의미가 없다. 싸움이란 얻기위해 지키기위해 하는것이다.
정리하자면 "이기는 싸움이 아니면 싸우지마라."
이소룡은 당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권투규칙대로하면 내가 질수도 있죠. 근데 무규칙적 싸움은 여유가 있습니다.
@ᄏᄏᄏᄏ 얼굴로 먹고 사는 혼혈배우 ㅋㅋ
혹시 자료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이소룡은 타이슨효도르는커녕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하지만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
이소룡은 55~61키로의 몸으로 팔굽혀펴기 238개를 했지만 최배달은 한창때 90키로가 넘는몸으로 6천개가 넘는푸시업과 백미터를 11초극초반에 주파하는 신체능력을 가지고있었음. 즉 쉽게말해 최배달은 이소룡보다 1.5배 무거운체중으로 푸시업은 이소룡보다 수십배를 해내는정도의 근력의격차가 있었음
@@몽골인강력범죄율-w8m 자료 출처좀 알려주세요
"be water my friend"
이 소룡 하면 떠오르는 이야기.
보통 때같으면 낭심차기 눈찌르기 같은것은 치졸하다 느끼시는 사람 많겟지만 실제 현실의 세계에 자신이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일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존은 낭만이 아니라 현실이니깐요
물론 지금의 스포츠 룰 안에서는 약속은 약속이니 당연히 지켜져야 합니다.
하지만 물에 담기는 그릇의 모양에 따라서 물의 모습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했으면 합니다.
유연하게요~
어느정도 제대로된. 격투기. 선수.를. 이소룡예기듣고.
낭심이나. 눈찌르기. 실패. 했다면 그다음은. 알아서. 생각하세요 ㅋ ㅋ
마인드 자체가 종합쪽이라. 오래 살았으면 종합격투기의 초기 발전에 크게 기여했을 인물임.
저는 이소룡때문에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3:00 쯤에 본론 시작하는듯. 잘 봤습니다.
이소룡이 지금 까지 살아있었다면 아마도 절권도는 지금의 주짓수 만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더욱 발전했을텐데 너무 일찍 생을 마감해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ㅜ
UFC협회장 데이나화이트를 비롯한 각종 종합격투기 선수들은 이소룡 덕분에 오늘날의 MMA가 탄생했다고 말하죠
1960년대 유도, 가라데, 복싱 밖에 없던 시절 이소룡이 묘사했던 '두마리의 짐승이 서로 엉겨붙어 싸우는 모습이 진정 실전에 가까운 모습이다.' 라고 했던 부분이 오늘 날의 MMA와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죠. 힉슨 그레이시도 이소룡의 실전에 대한 철학이 100% 맞으며 이소룡은 이미 그 옛날에 오늘날의 것들을 표현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명합니다 죽고나서 더 유명해집니다 88년도까지 가라데와 태권도가 투기종목의 강세였고 무에타이등장으로 가라데와 태권도가 찬밥일때도 유명했습니다 책도꾸준히 나왔고 그러나 투기종목에서는 볼수없는 절권도 오랜 공백기를거치다 철권에서 등장 즉 실전성이 없다는게 포인트 머리를 후려치는 앞손? 1회시도후 회생불가 옆차기는 입식말고는 못씁니다 실전용이다 떠드는 태권도가 대회에서는 한국식밖에 없는 이유 절권도는 그 모든 약점이 다있음 지금시대에 만들었다면 아에 다른무술일듯
이소룡은 격투가가 아니다
무도인이자 액션 영화배우임
옛날 무술을 익힘에도 실전에 모자람을느낀 현대식의 다양한 격투의 장점들만 모아서 격투술을
접목시킨 그 당시론 이소룡의 무술은 마인드나 행동과 말은 파격적이라 너무 앞서 있었음.....
지금까지 수많은 재주 좋은
무술 스타가 나왔지만
이소룡이 죽고 지금까지 그의 카리스마를 능가하는 이가 안나오고 있음 보는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진 무도인 배우는 이소룡이 유일하고
그나마 견자단이 액션배우지만
무술인 출신이고 무술에 격투기까지 접목시킨 부분 또 무술에대한
철학과 가치관이 뚜렸해서
견자단 형의 마인드를 높이 사고있음!
당시에 아시아 사람을 우습게 봤던 양키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이소룡!
지금 아시아 유명 영화배우도 헐리웃 주연 따내기는 하늘에 별따기인데 그 시절에 헐리웃 유명 감독들이 앞다퉈서 찾아오게 만든
불멸의 카리스마 이소룡
영원하리!
이소룡 되게 그립네요ㅠㅠ 용쟁호투 보러가야겠습니다
실전 무술의 대가 이소룡에 관한 좋은 내용을
담아주셔서 잘 봤습니다.
차도르 님께 두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소룡이 알리와의 대결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답변한 내용은
이소룡이 무술인으로써의 겸손함과 농담이 섞인 얘기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리 역시도 이소룡과의 대결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
역시 겸손하고 농담을 섞어서 이소룡을 자기가 이길 수 없다고 얘기했죠.
"이소룡은 최소한 네 가지 신체 무기로 공격하지만 자기는 두가지로 밖엔 할 수없다"
라고 하면서요.
이소룡은 언제나 생전엔 공공연하게 이 세상에서 자기를 실전 격투에서
이길 사람은 없다고 말했었죠. 그 말이 무슨 말이겠습니까?
두 번째로
미국 오클랜드에서의 격투는 이소룡이 고전한 게 아니고
이소룡 본인의 기준으로 봤을 때 상대를 꺾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실전무술을 더 발전시키는데 그 대결이 큰 영향을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뭏튼 좋은 영상 이소룡의 팬의 한 사람으로서 잘 봤습니다.
자료 출처좀 알 수 있을까요?
스승님...
모야 찐이네
뭐야 왜 찐이야..??
찐인데 왜 좋아요가 적냐
ㅋㅋㅋㅋ
만약에 이소룡이 살아있었으면 지금 절권도에서 바뀐부분도 상당히 있을테고 더 정교하고 실전성짙은 무술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결국 복싱,주짓수,유도 따라갔을듯
@@김반장-y4g 복싱 주짓수 유도 는 룰이 있어서 상당히 달랐을 것임. 그리고 브루스 리 당시에도 그런 무술들이 있었고 연구 했을건데 따라가다니....ㅋㅋ그냥 사람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현실성 상위급 무슬들 나열하셨네.......
Mt Zin 실전에 가까워 질수록 종합격투기를 따라갈수 밖에 없음
@@김반장-y4g 유엡씨 챔피언 먹었던 선수들이 이소룡에대해 얘기한게 있어요..이종격투기는 이소룡부터 시작이고 영상속 이소룡의 움직임은 매일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자기들이 봤을때 절정에 가깝다고...앤더슨실바도 이소룡영향을 많이 받았고 맥그리거도 자기랑 싸울선수는 이소룡이 부활해야 된다고 했죠...
아마겟돈전쟁 지랄을 해라 오늘날의 종합격투기가 이소룡의 이론대로? 지금 이종격투기가 절권도 베이스냐?ㅋㅋ지금 mma는 레슬링 주짓수 복싱 베이스지 이소룡은 그냥 전적이라고는 1전도 없는 그냥 영화배우 일 뿐이다.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이소룡은 자신의 무술을 절권도라고 한정하는것조차도 올바른것이 아니라고했다. 싸움은 정해진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이고 룰도 규칙도없으며 단지 상대방의 움직임에의해 자신의 몸이 자동적이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것이라고했다. 이소룡의 싸움철학은 한마디로 상대를 이기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것이다. 이말은 진리이다. 만약 상대방이 자신의 눈이나 낭심을 공격해 평생 불구자가되어 병원에 있게됐다면 나는 상대방의 비겁한 공격에 의해 불구자가 됐다고 변명할것인가? 이소룡의 무술철학은 진리이다. 상대방을 이기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것이 절권도의 철학이다. 이소룡은 말했다. "나는 천하제일이라고 말하지않는다. 그러나 제2라고 자인하지도않는다"
이소룡이 홍콩에 있을때 하도 싸움박질만 하고 다니다 사고크게 쳐서 미국으로 도망간거로 압니다. 미국에서도 도전자들하고 자주 싸웠더랬죠. 이소령이 강하든 약하든 무도가이며 철학은 확고했습니다. 무술계의 예수같은 사람이라 봅니다.
이정현 도망간게 아니고 부모님이 보내버린거죠
이렇게 키우면 안되겠다고 판단해서
이소룡은 누가보아도 진실한 싸움꾼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시라소니와 한번 겨려보았으면 좋았슬 텐데
시라소니와 붙으면 이소룡이 죽는다
@@minwookim8087 시라소니는 아무런 증거도 없는애인걸
@@Hwangkyu722 이소룡은 영화외 뭐 있어
@@minwookim8087
시라소니는이소룡한테.1분도못감어디깡패와비교를합니까어이가없네
개인적으로 이소룡의 절권도에서 가장 실전적이라고 생각하는 기술 - 무릎을 향한 사이드킥
발차기라는게 한방에 제대로 들어가지못하면 반드시 역습을 당하게되는 단점이있는데,
하단사이드킥은 빚나가도 바로 자세를 회복하고 주먹등 연결동작을 할수있다.
20대초반에 하루에 하단차기만 양발각각100번씩 1년 연습해봤는데, 실전에서 본능적으로 기술이나왔고 딱한방에 상대를 다운시켰던 경험이있다.
가장 단순한기술을 무한반복하면 실전에서 써먹을수있다
*_절권도_* 책 한번 읽어보세요. 예상과 다르게 상당히 철학적인 내용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예상과는 다른 내용이 많죠 철학책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국인이 현대격투기의 시초를 다졌는데 정작 중국은 환상에 빠져 격투기를 거부하니....
그들도 실전성을 향상하기위해 산타라는 경기시합을 도입했었죠. 입식타격기에 가깝지만요.
일본도 마찬가지죠
@@datsjin 그래도 일본은 유도하고 가라데같은 강한 무술이라도 있잖아요.
중국인들이 격투관련된 기술을 배우려면 보통 동네에 흔히 있는 복싱이나 태권도,킥복싱같은데 등록합니다..님이 생각하는것처럼 태극권,소림권 이런데는 등록하려고 찾아봐도 동네에서는 아예 찾아볼수도 없구요... 유도나 주짓수같은 그래플링기술은 요즘 들어 조금씩 늘어가고 있구요...
이소룡은 일단 스피드만 놓고봐도 넘사벽 수준임
하지만 메이웨더 앞에선 ㅠㅠ 이소룡은 55~61키로의 몸으로 팔굽혀펴기 238개를 했지만 최배달은 한창때 90키로가 넘는몸으로 6천개가 넘는푸시업과 백미터를 11초극초반에 주파하는 신체능력을 가지고있었음. 즉 쉽게말해 최배달은 이소룡보다 1.5배 무거운체중으로 푸시업은 이소룡보다 수십배를 해내는정도의 근력의격차가 있었음이소룡은 타이슨효도르는커녕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하지만 그의팬들은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속도가 너무빨라서 못찍었다고 정신승리를 시전하는건 이소룡광팬들의 정신승리용 선동이고 실제로는 그당시 카메라기술자체가 문제여서 일반적인 사람들의 움직임에도 항상 필름이 뚝뚝끊기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프로복서 나 우사인볼트 심지어 치타와 스포츠카의 움직임까지 무리없이 담아내는 현대의 카메라기술이었다면 이소룡의 스피드는 아무것도아니죠이소룡이 복싱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카더라의 진실을 알려드리죠. 당시 이소룡은19살이었고 상대였던 개리엘름스라는 선수는14살의중학생이었습니다.성인의몸과 아무차이없는 고등학교 3학년이 중학교1학년을 상대로 녹다운한번 뺏지못하고 접전끝에 판정승을 한것뿐이죠. 이걸 이소룡의팬들은 복서를 쓰러트렸다는 거짓말로 뻥튀기해서 퍼트린것입니다
왜구귀축 그건 알수 없지 본적도 없는데 판단은 ㅋㅋ 일단 현대격투기의 시초는 맞잖아
@@parkkyungmo9892 타고난 몸이 약함. 그리고 알수없는게 아니라 실제로측정한자료있음. 이소룡의 앞손잽이 메이웨더의 뒷손스트레이트보다도 도달시간이 2배가까이오래걸림. 메이웨더의 잽이 시속50키로이니 이소룡은 시속 20키로가량되겠지
www.instiz.net/pt/2149379
m.dcinside.com/board/fight/2580833
m.dcinside.com/board/fight/2580815
www.google.com/search?q=%EB%82%A8%EB%85%80%ED%9E%98%EC%B0%A8%EC%9D%B4&oq=%EB%82%A8%EB%85%80%ED%9E%98&aqs=chrome.1.69i57j0.3979j0j4&client=ms-android-samsung-ss&sourceid=chrome-mobile&ie=UTF-8
@@parkkyungmo9892 더 중요한건 메이웨더는 무거운글러브를끼고있었다는거. 메이웨더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복서는 로이존스 라는선수 한명이있음 이소룡은 타이슨효도르는커녕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하지만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
이소룡이 너무 빨라서 카메라에못찍엇다는것도 개소리인게 당시 카메라기술이 ㅂㅅ이라 필름이수시로끊기는문제때문일뿐. 이래서 이소룡빠들은 대화가통하지않음
3:08 때리고 있을때 기다리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
이소룡이 지금 살아있다면 UFC나 그런 큰 단체에서 회장직을 맡고 있거나 스스로 어떤 큰 단체를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격투에 미친 그가 어떻게 살았을지 뻔하군요.^^
@@dosmannos 링크 내놔봐
이소룡이 한 말 중에 "절권도는 물과 같다"라고 한 내용 있음. 어떤 한 유파에 얽매이지 않고 실전에서 유용한 기술을 상황(케이스 바이 케이스)마다 즉각적으로 써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죠. 일대 일일 수도 있고 일대 다수 일수도 있고길거리 싸움(실전)에서는 돌발적인 변수가 많기 때문에 (심지어 너무 상대가 많으면 도망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그때 그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응용하는게 절권도라고 했었던 기억이 남. 쉬운 예)상대가 칼 들고 있고 나는 칼 방어와 공격술을 모르는 상태라면 재빨리 도망가는게 절권도의 개념임.
이소룡이 지구 최강의 실력자라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적어도 실전 격투는 이래야만 한다는
지론과 격투계의 혁신을 꿰한 선구자 라는 점에선 그레이시 패밀리는 물론이고
현존하는 세계 챔피언들이 저마다 극찬하듯 아무도 부정할 수가 없지.
현재 효도르를 비롯해 주짓수 선수들까지 선보이고 있는 그래플링,암바같은 기술을
이소룡은 이미 4~50년 반세기전에 그 중요성과 실용성을 내다 보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인물.
사망유희와 용쟁호투에서 홍금보와 대련씬에서 선보인 암바도
70년대 당시에는 매우 생소한 기술이었는데 이소룡은 이미 그 때부터 앞으론 실제로 싸울 때
복싱,태권도처럼 단순히 손 발을 날리는 타격기술만이 아닌 덩치가 나보다 월등한 상대나
공간에 제한이 있는 좁은 구역이나 자신의 신체를 잡고 늘어지는 경우 및 상대가 흉기를 들고 휘두르는 등...
여러가지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상황론을 고려하고 그에 대비하여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용시킬 수 있는 무술을 고안한 게 유명한 절권도.
그 외에 그렇게 강력한 몸과 체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런닝부터 시작해
근력과 지구력 강화 헬스등,,,, 수 많은 트레이닝 방법을 고안하고 제시한 인물임.
엄밀히 오늘 날 스포츠와 격투가들이 전문적인 훈련을 시행하고 단련 할 수 있는 비결과
그 바탕의 원천은 이소룡이 살아 생전 매우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연구한 운동법이 적지 않게 적용되었으며
그 기초를 토대로 지금의 링위에 격투기술의 패러다임을 장착한 인물이라고 여김.
21세기 들어 여러 이종격투기가 유행하면서 쿵푸를 시작해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중국 전통의 여러 무술들의 허상을 지금 온라인상에 키보드 워리어들보다
훨씬 오래전에 간파하고 그 겉멋의 실체와 비효율성을 혹평하며
전통무술과 위력에 자부심이 강했던 중국 보수주의자들에게 맹비난을 받아가며
낡은 옛것을 폐기하고 새로운 격투기술의 방향성을 실현했던 대표적인 인물도 이소룡임.
걸핏하면 유치하게 최배달이 최강이니 타이슨이 지존이니 하는 따위에
유아기 골목대장 선출하기 수준으로 언급 될 성질의 인물도 아니며
애초에 이소룡 자신부터도 내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존재라고 언급한적도 으시댄적도 없음.
단지 어려서부터 자신의 우상이자 그의 풋워크 스텝을 차용하여 절권도에 접목시켰던
복싱왕 알리가 자신과 싸우면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표현으로
간적접으로나마 알리가 자신보다 강자 라고 인정한적만 있었을 뿐!!~
이소룡이 체구에 비해 힘이 세긴 했던걸로 알고있는데요.. 100kg 넘어가는 헤비급 들에게 잡히면 힘쓰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잡히거나 근접 거리에서 급소 공격을 제외하면 너무나 불리해지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다 사용해야 그런 상대도 제압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네요
0:21 삶 발음 이렇게 정확하신 분 처음 본다.. 싱긔해...
삶은 [삼]이라고 발음하는 게 맞습니다
틀린 발음인데?
이소룡이 물이되라고 말한것이 절권도를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음.. 물처럼 틀에 박히지 않고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란 의미였을 텐데요.
물은 어떤 형태의 그릇이라도 그것에 맞게 변화할 수 있듯이 무술도 그와 같아야 한다고 했죠.
본인도 누구보다 운동을 오래 한 사람입니다만...
이소룡의 움직임을 보면.. 한마디로 대단하지요, 그에게서 배울것이 많은 무술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정
역시 운동 오래 해보신 분은 다르시군요.
운동을 별로 안해본 사람들은 눈뜬 장님처럼 밸런스나 풋워크나 정교한 자세와 동작을 잘 모르는데
세계적인 프로 파이터들은 영화에서만 봐도 이소룡이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알더라고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도 있고, 개똥도 약에 쓰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리즈시절에 잘생기셨네요 흡입력있는 페이스이시네요 눈썹도 진하고 눈매도 짙고 얼굴형도 갸름하고...^^
소룡이형의 그 촌경과 상대손의 동전을 순간적으로 캐치하는 그 엄청난 스피드가 졸라 멋있죠
실전.싸움을성인들이.피하는.이유는.2가지입니다
1.법적책임
2.목숨을 걸어야합니다
무슨 인생을거냐는데 성인들의 싸움은 주먹으로만 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멱살 잡고 "너 몇살이야?" "때려봐! 때려봐!" 라고 하지요.ㅋ
@사파이어 앗아아아....77778888877777
77788888887777
싸움은 어떻게든 이기면 된다는 건....그래도 극한 상황이 아니라면 돈 물어준다거나 뒷수습 생각해서 어느정도 선은 넘지 않아야(낭심 차는 정도는 괜찮을듯). 물론 알아는 둬야겠지.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이소룡이 홍콩으로 진출 할때
이름 좀 알리려고 티브이 출연해서
무술 시범 자주 해보였는데
당시에 철사장을 익힌 [철사장이란 손과 몸을 강철같이 단단하게하게
만드는 무술임 옛날에 진기명기란 프로에 스타킹같은 그런 쇼프로였음 그 영상에 당시에
한국인 철사장 관장이 출연해서
손가락하나로 못 박고 송판 뚫고
수박 뚫고 각목으로 기를 모은 그 무인몸을 쳐보고 그런적이 있었음 여하튼 그 무인이 이소룡이 방송에 자주 나와서 연무 해보이고 실전성을 논하자 그 무인이
이소룡의 무도에 태글걸고 쎄보이지 안다 등등 비난하고 증명 해달라고
도전 비슷하게해서 이를 이소룡이 받아드림 대결은 아니였고
철사장 배운 무인이 단전에 힘을주고
기를 모아서 기마 자세로 있어볼테니 쳐 보란 형식이였음
이소룡의 전매 특허인 1인펀치를 우습게 본 그 무인이 딱 한대만 전력을 다해 쳐서 쓰러트려 보라고 했는데................
이소룡이 생각을 좀 하는가 싶더니
1인펀치가 아닌
앞차기로 그 철사장 무인 부랄을
차버렸다 했음ㅋ 그러자 그 철사장 무인은 그냥 자지러지며 그대로 꼬꾸라져서 난리나고 방송사고 난 일이 있었다고 함 진짜 구라아님
당시에 을지로에 헌 책방이 많았음
무술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이소룡 책이랑 사진도 구할겸해서 종종 가서 외국 책도 사곤했고 영어를 몰라서 공부 좀 하던 친구한테
번역을 부탁하기도 했었음ㅋ
관심이 없는 분들은 잘 모르실건데
블랙벨트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도잡지 책에 이소룡 기사가 많이 실려 있었고 그중에 내가 구입한 내용중에
부르스 리 이소룡에 대한 실전의 철학에 관한 에피소드 내용이 있었음!여하튼
진행자와 관계자들이 놀라서
왜 거길 때렸냐고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이소룡에게 물었더니 이소룡이 실전에 필요없는 무술 따윈 필요 없다는걸 증명해 보인거라고ㅋㅋㅋ얘기했음
아마 그 당시에 중국 무인들어게 반감 많이 삿을듯 슈발 그렇다고 방송에서 부랄을 진짜 차다니 비상한 인물임ㅋ 내가 이소룡 이였음 주먹으로 쳤다가 실패했을 껀뎅ㅋ 학생때 친구가 블랙벨트 책보고 어설프게 책 번역해 주는걸 듣는데 이소룡이 부랄을 걷어 차버렸다는 얘기에 졸 웃었던 기억이ㅋ남
어쩐지 하이에나도 자기보다 체급이 훨씬 큰 물소를 사냥할때 고환을........
!!!
근데 가만보면 다큐볼때 사자가 누 사냥할때도 항상 뒤를 물던데
수고 했어요^^
이소룡특집 여러게 더해주세요
길거리 싸움의 명언 : 1. 싸우지 말고 튀어라!(깽값 나간다!) 2. (정말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할 땐) 주변에 뭐든 들어라!(몽둥이 앞에 무술가고 격투가고 장사없다!) 끝!!
좇까
챠도르님 고수 시군요 싸움은 피하는게 상책 맞습니다 패서이기면 깜방가고 져서 맞으면 쪽팔리고
훌륭한 영상 감사해요~~ 구독완료했습니다. 이소룡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같은 천재죠!!!. 저는 이소룡의 멘탈트레이닝에 관한 영상이 있습니다. 많은 교류해요~~~👍🏻👍🏻👍🏻
차도르님이 설명을 알아서 잘해주셔서 뭐라 써야 할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소룡님 멋있고 리뷰 설명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싸움은 안싸우고 이기는것이 최고죠
이소룡님 멋있어요 발차기도 시원시원하고 개성있고 영화보면 잘생긴외모때문에 눈길이가요 이소룡님처럼 발차기가 멋있고 간지나는 무술인이 가자왕 찍으신 우리나라 무술인 원진님도 제가 좋아하고 간지가 좔좔~
6:26 이소룡이 가장 싫어한 게 이거였음. '나는 무슨 무술을 사용하니까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틀에 박히는거. 그래서 그는 열 가지가 넘는 무술을 합쳐 자신만의 실전 무술을 만들었고 그 또한 틀에 박히지 않게 하기 위해 이름도 붙이길 싫어했음 그러다 친구(?)랑 얘기하다 이름 붙이게 된게 '주먹을 막는 무술'해서 절권도
이소룡이 직접 썼다는 '절권도'라는 책의 번역본을 읽어볼 기회가 있어서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읽고보니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아뵤! 와다! 하며 화려하게 발차기를 날리는 무술은... 사실 '이소룡 스타일'의 절권도일 뿐이더군요.
심지어 그것도 그냥 영화를 위해 과장된 액션일 뿐 실제 이소룡은 결정타가 아닌 한 허리 위로 발을 들어올리지 말라고 했다던가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절권도는 정해진 무술의 명칭이 아니라 하나의 무술철학사조입니다. 이름 그대로 '주먹을 깎는다'.. 절권도의 주장을 요약하면 '반복된 훈련으로 불필요한 모든 동작을 제거하라(깎아내라)'는 내용이더군요.
누구라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절권도를 행할 수 있는 셈이죠. 그것이 복싱과 태권도 등 다양한 무술을 접목시켜 자체적으로 발전시킨 이소룡의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 뿐이고요.
근데 직접 실행에 옮기진 않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이 '이처럼 훈련을 반복하는 것은 물론 힘들지만 복싱선수는 12라운드를 모두 소화해내기 위해 쉴 새 없이 줄넘기를 하며 체력을 배양한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만한 열정은 없어서 걍 포기 ㅋㅋ;
이소룡을 비판하고 존경하고는 개인차이지만 많은 무술가들의 존경의대상이고 방구석여포들보다 수십배는 더쎈 무술가들도 이소룡을 인정하고 존경함
실전싸움은 방식에 구애받지 말고 이길수만 있으면 된다..
이렇다면 그냥 총,칼,둔기나 전기총격기,후추스프레이 등
무기위주로 하면 되겠음
그는 '강함' 이란것에 철학적으로 접근한 무술인이 맞습니다. 여러 무술을 접목시켜 완전한 실전성을 추구한다는 획기적 발상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으로 볼때 위대한것이죠. 비록 실전의 기록이 설왕설래일뿐 기록으로 남은게 없어 그의 실전 전투력을 가늠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더 신화적 인물로 비약하는 경우가 많죠 ) 예를 들면 같이 출연했던 배우가 이소룡이 20키로 아령을 한쪽팔로 수직으로 들어올려 10초이상을 버텼다... 라고 하는 말도 개인적으로는 믿기 어렵습니다. 원래 과장이라는 것은 그를 추종하는 주변인들로부터 나오고 부풀려지게 마련이니까요
복싱전문가가 보기엔 그의 샌드백 펀치가 너무 어설프고 태권도 선수가 보기엔 발차기도 뭔가 어설프단것에 공감하실겁니다. 그러나 스피드만큼은 일품이죠. 그가 죽지않고 계속 단련했으면 저 영상보다는 훨씬 완성형이 됐을겁니다.
그런 스피드가 나오는ㅈ건 어마어마한 파워가 내재되어 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이소룡은 복싱을 무서워 한 게 아니라 그 당시 링 위에 최강자로 군림했던 알리의 실력을 인정하고 그만큼 두려워한거지.
실제 이소룡의 무술 스텝이나 타법들이 복싱 그중에서도 알리의 풋 워크(그 외 펜싱까지)를 심도 깊게 관찰하고 연구하여 고안한 무술이고 그 완성체가 유명한 절권도임. 이소룡은 지구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무술들이 퍼져 있는데 그 중 가장 실전에 효율적이고 격투에 기초가 되는 것이 복싱이라 정의 한 인물로 이소룡하면 사이드 킥의 명인이다해서 빠른 스피드에 발차기에 특화된 인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실제론 주먹을 이용한 복싱과 그전에 이소룡 무술동작의 기본 리듬과 바탕이 소싯적 익혔던 태극권에서 시작된거임. 엽문의 영춘권은 청소년 시절 연마하고 성인이 되고서는 그 조차도 형식에만 치중되어 실제 격투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중국정통 방식의 무술이라 회의를 갖고 스스로 버린 무술이었고. 실제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대만 등지에서 절권도 수련장이라고 하는 곳 들 대부분이 절권도가 아닌 그보다 역사가 깊고 그만큼 중국 사회에서 넓게 뿌리 내린 영춘권이 대다수임. 한 마디로 영춘권을 시전하며 짝퉁 절권도를 전수하고 있는 실정. 국내 절권도의 대가 라고 했던 김종학 관장조차도 오리지널 절권도가 아닌 영춘권에 가까운것으로 한동안 적지 않는 논란을 빚었고.
나는 만개의 기술을 배운자보다 한기술을 만번 반복한사람이 더 무섭다.
도끼권 한번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ㅋㅋㅋ
난 왼손만 단련했다. 무려 13년동안
@@김민수-k6g1k 아
@@김민수-k6g1k 오른손은 거들뿐
이소룡은 실전싸움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책상머리박사이고요. 실전에서 일본무술가들을 모두 이기고 무술왕이 된 최배달이 최고의 현실무술가입니다.
아닙니다~이소룡이최고의무술가입니다.
체급에 대한 확실한 인지를 하고 있다는거 부터가 사짜는 아니라는 얘기죠.
자기 입으로 알리가 자기를 죽여버렸을꺼라고 하잖아요
뭔소리여 큰사람에게 긴장하는건 당연한거지 싸움꾼이 체격 작을수도 있는데 전부 어떻게이겨 비슷한 체격도 질수도 있는건데 더 큰상대를ㅋ 그러니까 눈찌르고 부랄차고 목졸라야 이긴다고 하잖아ㅋㅋ
음 오늘 싸웠는뎅 빨리 올려주시징ㅜ
저도 찐딴데 오늘 초등 4학년 동생한테 얻어맏았어요 같이힘내요.
이소룡이 현실적이네 낭심맞으면 꼼작못해~~
다름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겸허히 받아드리는 것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좀 조사를 열심히 하십쇼 이소룡은 절권도를 영춘권을 바탕으로 만들었지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않아서 영춘권베이스를 모두 버리고 절권도를 바꿧습니다
그래서 차이나 타운 이후 절권도 다시 재정비 했다잖아요
싸움이란 자체가 인간으로서 최악의 수단인데 명예 따위가 있을리가...단지 폭력이란 수단으로 자기방어를 하거나 상대방을 굴복시키는것일뿐. 이소룡 말이 백번 옳음.
이소룡은 액션배우일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소룡 영화만 보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이소룡 관한 자료를 찾아보고 그가 집필한 책을 읽어보면 훈련방식, 스파링파트너 관한 철학, 등등 그가 실전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알수있음
이소룡은 가장 빠르고 쉽게 상대를 맨손으로 제압하는 방법을 연구했음. 아무리 단련해도 연약한 부분. 눈, 성기 공격. 이소룡은 손가락으로 콜라캔에 구멍을 뚫었음. 그리고 아주 빠른 동작으로 상대를 장님으로 만들수있음. 성기공격도 아주 좋은 포인트. 그 외에도 타격기 관절기 모두 능했고 파워도 상당해서 여러 영상에서 힘이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음.
이소룡과 이연걸은 몸 움직임 하나하나에 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진짜 싸움도 아마 최고일 겁니다.
현대 mma의 아버지가 이소룡임
게다가 책읽는 시간 빼면 맨날 뒷골목 싸움 하러 다닌것이 이소룡이기도 함
그러고 보면 이소룡 영화에서 출연 하는 배우들 중에는 이소룡의 제자 들도 있음
만약 안죽었다면 아마 지금 쯤이면
액션 영화감독 아니면 절권도협회 회장이 되었고나 그것도 아니면 ufc선수들 코치가 되었을지도 모름
이름이 뭐더라? 날리는 길거리 파이터도 유에프씨에서 갈려 나갔지!
@@hyungrokkim3713 그때 당시로 치면 UFC 세계챔피언급 선수들이 이소룡 제자였던 상황
실전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많은
실전 경험을 쌓아라 고수가 되려면
많은 실전 경험을 쌓고 거기에서
얻어진 빅 데이터 즉 승리와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고 필살기 하나쭘은
개발 하여 자기것으로 만들어 활용할수 있어야 한다
2:20 명언 크으으
이소룡의 철학대로 끊임없이 다양한무술을 익히고 절권도를 20년째 연구하고 탐구하고 있는데
현재도 영화배우 이소룡의 절권도에 대해 아는게 전무할정도 입니다
이론적으로 설명과 실질적으로 본질에 이해하는것은 극히 소수만이 가능할것이다
결론은 싸움을하지마라.
5:05 성룡
4:27 홍금보
최고
다음엔 이소룡 쌍절곤에 대해 다뤄주세요.
자막 오타 오지네요... 영상은 잘봤어요 ㅋ
본인 입으로도 홍콩 티비의 인터뷰에서
브르스 리를 꺽을 사람은 이 세상엔 아무도 없다고
브르스 리 살아 생전엔
공공연하게 떠들었던 그 당시 가라테 세계 챔피언 척 노리스.
그런 그가 브르스 리가 유명을 달리하자
언제가 부터 자기와 브르스리와 싸우면
누가 이길 지 모른다는 식으로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죠.
그리고 급기야 최근에 들어선 척 노리스 아들이
지 아버지가 브르스 리와 실전 격투를 벌이면
브르스리를 죽일 것이라고 호언했죠.
척 노리스와 그 아들의
인간 됨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들이라 생각됩니다.
백인들은 단지 척 노리스가
자기들과 같은 색깔의 피부를 가졌다는 이유,
그 이유 단 하나만으로
무조건 척 노리스를 실전격투의 신으로 만들기 위해
실전 격투의 대가로 불리고
종합격투기의 아버지로 불리는
브르스 리를 깍아 내려야만 한다고 판단하고
브르스 리에 대한 근거없는 험담과
폄하하는 글들을 인터넷을 통해 널리
유포하고 있죠.
브르스 리는
미국에 거주하면서도
동양인들의 위상을 키우기 위해
인종차별이 빗발치는 그 당시 미국에서
동양인을 우습게 보려는 행태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죠.
무술에 대한 그의 헌신과 노력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또
그의 진정한 실전격투의 능력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그를 까는 한국인들을 대하면서
안타까움이 앞서고 그들의 어리석음과
잘 난 척하려는 허왕된 영웅심을 보는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또 유트부에서 이소룡을 당신이 깍아내린다고
당신 잘 난 사람 되는 것 절대로 아닌 걸 알 길 바랍니다.
이소룡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나면
이소룡을 절대로 깍아내리지 못하죠.
전형적 가짜 뉴스 척노리스는 가라데 안배웠음 주한 미군 근무당시 무덕관 태권도 당수 (수박)을 배웠음 이소룡이 먼저 찾아와 영화 출연제의했음 척노리스는 무술가암 아소룡과 비교할수 없는
이소룡은 4분1일 백인임
6분35초부터 나오는 브금머에요??
맞는말이네.. 저때는 스포츠로 자리를 잡은게 아니라 이기기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지.. 특히 군인이 적군과 맨몸으로 만났을경우도
이소룡 잘생겼다
3:35 불끈쥔 주먹이 무섭네요
광고한번에 3개도 넣을수있다는건 첨알았네
실전은 이기기 위한것이다 정정당당한건 없다
그래서 난 각목을 들었다..
특수폭행 철컹철컹
실력차이 나는 고수를 만난다면 감목을 들어도 별 도움이 안된다는. 타이밍을 보아서 36계를 쓰든지 부드러운 말로 무마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진짜 고수라면 상대가 연장을 들면 자리를 피하죠. 연장든 상대랑 다시 싸우려고 하는건 그냥 치기어린 맘이죠. 본인만큼 단련하면 연장을 견뎌낼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각목 한대에 병원행이죠.
@@kimbab639 저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분에게 충고하고자 쓴 글이고요. 진정한 고수라면 당연히 자신에게 큰 위해가 되지않은 한 남을 다치게 하거나 자신의 실력을 드러낼려하지않겠죠. 일단 상대를 말로 진정시키는 게 우선이겠지요.
무기 안 써봐서 무기만능주의로 가시네 ㅋㅋㅋㅋ 전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내서 무기 든 놈이랑 싸워봤는데 무기가 압도적이긴 한데 그렇게 좋진 않더라고요. 싸워서 이기긴 했지만 그 싸움을 한 걸 생각하면 병신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근데 복싱룰로 하면 알리가 브루스리를 쉽게 이기겠지만 길거리 무규칙 싸움으로 붙으면 알리도 무조건 이긴다는 보장은 없을텐데
썸넬 이소룡님 보고 왔음ㅠ 이소룡님ㅠㅠㅠ(멋지당ㅠ)
이소룡이 어떤 사람은 배우일뿐이지 무술가로써도 싸움도 평가절하가 되고있지만 그러기엔 이소룡과 함께했던 사람들에 일화를 들어보면 이소룡은 성격이 그렇게 좋지 못해 시비가 자주 일어났다는건 다들 같은 의견들이고 실전 싸움이 많았다 하더만 미국에서 건장한 군인 남성 2명을 때려눕힌건 유명하고 스피드가 너무빨라 대처를 할 수 없어따고 하고 당시 영화제작 기술로 이소룡의 동작을 담을 수 없어서 오히려 영화에서 한동작 한동작 느린템포로 찍었다고 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