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작 이전과 모든 끝 이후에, 내가 있다(I AM) | 의식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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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Місяць тому +5

    I AM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 @상희유-j5h
    @상희유-j5h Місяць тому +3

    감사합니다 ~

  • @소풍-u9t
    @소풍-u9t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2020watching
    @2020watching Місяць тому +2

    써니즈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뜬금없이 마하라지선생님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잠시 또 그 생각을 잊고 있다가 핸드폰을 들고 유튜브 앱을 터치했는데 써니즈님 영상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서 영상정보를 보는데 마하라지성자 책 리뷰여서 신기해하면서 봤어요.
    영상 업로드 감사하고요. 써니즈님 생활 명상 리뷰 공유해주셔서 또 감사하고요. 그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ㅎ

    • @sunneedsaudio
      @sunneedsaudio  Місяць тому +2

      우와. 저는 어제 댓글보고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이렇게 이어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hope_evelyn희망
    @hope_evelyn희망 Місяць тому +1

    써니즈님
    오늘도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보남-w2e
    @하보남-w2e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 @leegeo5784
    @leegeo5784 25 днів тому

    도입부에 하신 말씀이 저랑 똑같네요. 저도 두꺼워서 못 읽고 있는 책들이 수두룩...그리고 도 그중 하나이고요 ㅎ

  • @Macrocosmnouveauriche
    @Macrocosmnouveauriche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mgr4673
    @mgr4673 Місяць тому +1

  • @방진혁-o9k
    @방진혁-o9k Місяць тому +1

    물 같은 사람 주위에 얼음 같은 사람이 떠 있으면 물 같은 사람 속에 얼음 같은 사람의 본질은 무엇일까?
    이런 상황에 수증기 같은 사람이 증발하여 사라지면 그 또한 본질은 무엇일까?
    동질감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을 자져봅니다.

  • @방진혁-o9k
    @방진혁-o9k Місяць тому +1

    모두가 같은 사람일까? 하고 의문을 가져 봅니다.
    물 같은 사람, 얼음 같은 사람, 수증기 같은 사람, 등등 인간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물이라 할 수 있겠지만,
    정말로 이모든 상태를 같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도 가져 봅니다.
    고맙습니다.

    • @miro6390
      @miro6390 Місяць тому

      @@방진혁-o9k 간단하게 말하자면 종이는 나무가 원 재질입니다. 그럼 종이는 나무라고 할수가 있겠지요. 헌디 나무가 종이가 되기끼지에는 수많은 공정을 거칩니다 이것이 분별입니다. 헌데 여기에는 심이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즉 분별은 있지만 분별심은 들어가있지.않다는.말입니다. 만약 우리가 분별은 하지만 분별심의로 끌려가지 않게된다면 그것이 해탈이고 열반이 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하나이지만 조건에의한 심의 작용으로 서로를 나누는 것입니다. 간딘하게 말해서 이거 되면 붓다되고 예수 하느님 되는 것입니다.

    • @방진혁-o9k
      @방진혁-o9k Місяць тому

      @@miro6390 고맙습니다. 제가 의문을 가진 것과 조금 다른 답을 주신 것 같지만, (질문이 잘 못된 것 같습니다 - 질문이 아닌 의문의 표현이 - 여기에서도 언어의 불확실성이 나타나는, 아니면 제가 언어의 활용을 잘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고민한 것 중 한 가지 의문의 답과 비슷한 내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 봅니다.
      사회적 언어로 표현한다면 모든 것은, 현상이나 변화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 아무 것도 아닌 것에 틀을 만들어 신기루 같은 허상에 무언가 아주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의 의문은 다르게 표현한 각자의 삶의 공간과 시간이 같은 것 같지만 사실 차원이 다른 공간과 시간이며, 단지 각기 다른 공간과 시간의 중첩된 범위에서만 순간을 공유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 @방진혁-o9k
    @방진혁-o9k Місяць тому +1

    물 같은 사람들이 얼음 같은 사람과 동질감을 가질 수 있을까?
    얼음 같은 사람이 수증기 같은 사람과 동질감을 가질 수 있을까?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나는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갈대 밭 가운데 서있는 느티나무가 자신이 갈대 인 줄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 지 생각해봅니다.

  • @nsc2443
    @nsc2443 18 днів тому

    But who is the dreamer?

  • @방진혁-o9k
    @방진혁-o9k Місяць тому +1

    아니면 물이든 얼음이든 수증기든 아무 의미 없는 것에 사람이라 착각하는 존재가 언어의 불합리성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 @miro6390
    @miro6390 Місяць тому +3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는 찰라와같은 텀아 있는데 이 안에서는 시간도 공간도 있는데 없습니다. 이것은 이해의 영역을 넘어서 체험의 영역이기에 사람들은 무의식과 의식을 구별지어서 생각을 하게됩니다. 무의식으로 들어가면 소위 말하는 코마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건 정신이나 신체가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사 하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축적된 습으로 펼쳐집니다. .. 이거 무의식 가 보산 분들은 나처럼 말항거에요. 의식이 없는데 그걸 보는 이상한 시키가 있다고. ^;^

    • @miro6390
      @miro6390 Місяць тому +2

      여기에 분명한 의문점이 들거에요. 어떻게 무의식에서 의식할슈 있는가?..ㄱ.래서 체험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이기 말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그 상태를 격어보면 그냥 이해가 가는 부분이니까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