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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세계에 태어나서만 느낄수있는 것들이 신기하네요

날괴롭히는타인이 내가인정하기싫은부분이 아니라되려 내가 극혐해 안해온 부분들을 날괴롭히는타인들이 내게 자행하더군요 이 영상제목 제게는 해당사항없네요

감사합니다 ❤

강력한 내용이네요!

순수성은 자연스럽게~🌝 그냥~ 주어진 그대로 수용합니다 그러나 삶은❗진실하고, 착하게 그리고,조화롭게~🥰 아카샤

영감과 통찰을 주는 메세지를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이크는 어떤거 사용하시는걸까요? 넘 좋아요

😍🙏💐🌸🌺💝💖

안녕하세요~쉽지 않네요 ㅎ하지만 좋습니다. 아주아주 조금씩 나아가고 있겠죠?? 써니즈님의 겸손하고 평온한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 사합니다 써니즈님 ~~

사는게 고통이라..악마에 영혼을 팔았단 소리를 하나부다.. 운이든뭐든 별로 알고싶지두 안넹. 피곤해,귀챦아,징그러, 지겨워서 잠만자😊

마지막 말씀에 위로를 받고가네요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봄을 부르는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억지로오는 봄은 없지요.. 입춘대길 입니다!!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나중에는 이해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님 오늘도 무한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세스 매트리얼도 읽었는데 초반에는 이 책은 뭐지 했는데 중반부터는 굉장히 흡인력있고 신비로웠습니다 또 내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느낌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오늘 또 써니즈님의 좋은음성으로 들려주시니 행복합니다 추운날씨 따뜻한 온기로 느껴집니다 행복한 시간을 뒤로 하고 일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정돈되는 평온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아침부터 따듯한 목소리 그리고 책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을 믿는 것이 삶을 개선시킨다면 긍정적인 부분이겠습니다만, 과학적 사실과는 무관하다는 점도 잘 알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바딤 젤란드는 스스로를 양자물리학자로 소개하여 권위를 얻는 전략을 취하는데, 그는 양자물리학자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논문을 구글링해보았을 때 양자물리학 논문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 양자역학, 양자물리학은 가능태와 관련된 어떤 내용도 과학적으로 뒷받침해주지 않습니다. 양자역학은 과학자들조차 이해하기 어렵다는 특성때문에 신비주의자들이 자주 남용하는 소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내용을 믿는 것이 삶을 개선시킬 수 있을 가능성에서도 회의적이긴 합니다. 애초에 이런 내용을 진짜라고 믿고 실제 세계와 괴리되는 것이 삶을 나쁜 방향으로 이끈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0:47 에 나온 문장이 이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혹한 현실을 피하려면 머리에 이불을 뒤집어 쓰듯이 환상을 덮어쓸 수 있다."

명상을 잘하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친정집에 가보는 방법이라는데 딱 그말이 떠오릅니다🥹

반성합니다😢

공황발작때문에 겁나서 여기로 도망 왔어요. 지하철에서 듣는데 눈물이 나서 자꾸 일시정지를 하게 되네요ㅜㅜ

근디 적당히 다른사람이랑도 둥글둥글 어울리는데 유독 나랑만 좀 서로 안맞고 거북하고 이러면 이 정도 논리가 통하는데 레전드 또라이는 한시바삐 멀어지는게 좋은듯

감사합니다 🙏🏼 타인은 내가 지어낸 인식의 조각들, 내가 인정하기 싫은 나의 모습의 반영이다. 나를 자비로 바라보고 타인을 통제하고 강요하지말라.

참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은 맘인거같아요 또 내탓이요 나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안에 있는것만 현실에서 창조된다는것은 알지만 아직 인정 수용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다시 한번 나를 점검하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써니즈님 덕분에 평온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운사람 용서하고 싶은데 미운감정을 저도 통제하기 힘드네요.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간답니다 어떠한 두려움도 내가 일치시킨적이 없답니다 어떠한 감정도 내가 일치시킨적이 없답니다 나의 몸은 내가 일치시킨적이 없답니다 나의 마음은 내가 일치시킨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모든것을 일치시키는 힘으로 내가 일치되어드러나는것이랍니다 어떠한 두려움에서도 내가 일치시키는것이아닌 모든것을 일치시키는 힘의 흐름을 알때 우리들은 현실에서 어떠한 두려움에서 방대한 생명을 느낄수있답니다

저는 나르같은 형제를 끊어버렸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그기괴한 행동이 제 자신에 마음이 반영된거라면 어떻게해야 해소되는지 잘모르겠네요 받아드리지않고 끊어버리면 또 다른 일들이 생겨서 괴로울지 아니면 바보처럼 당하지말고 끊어버리라는 신호인지 ... 써니즈님 매일 부드럽고 평온한 음성으로 마음에 고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

저는 엄마를 딱 떠올렸어요. 지난 수십년간 미칠듯이 괴로왔는데 엄마가 제 붓다네요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느낌 색조, 알아차리기,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입니다. 한번 찾아뵙고싶은데 가능할까요?

행운과 불운은 자매지간 항상 같이 다니며 서로 시기 질투 합니다. 그래서 우리네 삶은 희비의 쌍곡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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