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in the US and have live in house with hydronic heat for 30 years, starting from a mid century modern house to now a 4000 sq ft shop I built as well as installing said heat myself. I can tell you here in the US we are still in the stone age. Hydronic heat components here are extremely expensive and crap, as they are dominated by a few boutique brands. When building my shop that would be used for parking heavy vehicle I use 25 psi foam with staple system to run the hydronic tubing and what a nightmare of a job. That was before purpose-made EPS foam boards became commonly available. Here hydronic heat systems are still designed and made by idiots, as well as price gouging with mostly Chinese made rebranded products. I knew better and bought the same products for a fraction of the name brands prices from eBay and Ali Express. When it came to the propane boiler, I sourced an excellent US brand but it is really a re-badged one made by a Korean company. It is still the best boiler for the money 3 years later. Korean boilers easily beat most of the European ones including your usual suspect big names like Bosch and Siemens, at a fraction of the boutique prices.
Some fancy engineering there to create those round pellets. In the old days they would be called a *_Chemical_* Engineer. Nowadays they're probably called a *_Plastic_* Engineer. *PARTY SCENE:* Guy 1: "Oh! Hi! How are you?" "What work do you do?" Guy 2: I'm a *Plastic* Engineer." Guy 1: "Oh! Really?" "You could've fooled me, I thought you were a human."
I had two different friends put underfloor heating in when they built their homes. Both failed after a few years. I'd want to hear from ten different customers - after ten years - who had this installed and were still happy.
습식의 장점은 보온력보단 한번 더워지면 열감이 좀 더 뜨거운 느낌이 들고 여름엔 차가운 돌바닥같은 시원한 느낌 단점은 수리할때 골아파진다는 점.. 건식은 그반대..강마루도 그렇고 단열효과가 있어서 뜨거운것도 약간 타격감이 적고 돌처럼 차갑게 식지 않아서 시원한 느낌도 적음...이런게 문제라 생각되네요.
설치한지 2년이 되가는데 우리집은 오래된 빌라로 바닥이 고르지가 못하다 그래서 그런지 플라스틱간 접촉마찰음 삐걱 소리가 난다. 저긴 강화마루지만 우리집은 일반장판으로 했다. 플라스틱이 왜 친환경이냐 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마도 저걸 뜯어서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인것 같다. 누수문제로 난방을 사용못하고 살림살이를 이방저방 옮길수 있는 오래된 공동주택 사는 분들은 고려해볼만하다. 높아진다는 분들 계시는데 살림 다 뺏다가 기존 바닥 까고 난방 다시할거 아니면 덧방시공하는거랑 차이없는거 같다. 근데 확실히 영상처럼 되려면 바닥은 일단 고르고 봐야한다. 바닥이 고르지 못하면 삐걱거리고 장판이라 모듈이 연결부가 다 드러난다. 이것만 빼면 겨울에 추운거 보다야 괜찮다.
음악은 뭐 내용이 중요하지..전 그리 크게 불만은 없고 나레이션문제도 지적하는데..전 인공목소리만 아니면 오케이지만 진짜 여자분 목소리로 해주면 나레이션 불만은 싹사라질듯하네요..대부분이 건축관심 남자들이라 여자 목소리면 다들 싱글벙글 할듯..ㅋㅋ 아마도 이남자 목소리를 사용한 점에서 영상 만드신 분이 여성분이신듯...여자들 좋아하는 목소리를 선택한것 같아서.. 이렇게 여자들 좋아할듯한 나긋나긋한 남자목소리를 들으면 열받는건 인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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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ly brilliant! I'm blown away by this video!
좋은제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널리 알려줬으면 합니다.
«Using eco-friendly materials». Plastics are now eco friendly😂
Don't worry! The EcO-fRiEnDlY plastic will disintegrate itself in 1 year after exposed to hot water! 🗿
Awesome! Thank you for sharing.
I am in the US and have live in house with hydronic heat for 30 years, starting from a mid century modern house to now a 4000 sq ft shop I built as well as installing said heat myself. I can tell you here in the US we are still in the stone age. Hydronic heat components here are extremely expensive and crap, as they are dominated by a few boutique brands. When building my shop that would be used for parking heavy vehicle I use 25 psi foam with staple system to run the hydronic tubing and what a nightmare of a job. That was before purpose-made EPS foam boards became commonly available.
Here hydronic heat systems are still designed and made by idiots, as well as price gouging with mostly Chinese made rebranded products. I knew better and bought the same products for a fraction of the name brands prices from eBay and Ali Express.
When it came to the propane boiler, I sourced an excellent US brand but it is really a re-badged one made by a Korean company. It is still the best boiler for the money 3 years later. Korean boilers easily beat most of the European ones including your usual suspect big names like Bosch and Siemens, at a fraction of the boutique prices.
Nice system.
나레이션 끄는 방법은 없나요?
설정>오디오 트랙>영어 원본 으로 하시면 내레이션이 안들리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파트에 보일러가 이미 설치되어 있지 않나요?
그 위에 또 건식난방을 설치하는 건가요?
보일러 맛간 구축아파트면 바닥까고 다시 콘크리트 치는것보다 간편하게 시공가능한것이 장점인듯 천장고는 좀 낮아지겠지만
망문 밑은 잘라내나요??????
Оце клас!!!!!
설정/오디오트랙/영어원본 하면
무쓸모 거슬리는 나레이션 없어짐
화재엔 문제 없겠죠?
Probably better without the music - it's just another layer of noise. Speaking of noise, can you normalise the audio?
나레이션 머냐 인공지능인가 ㅋㅋ
Congratulations, beautiful and perfect💜
Some fancy engineering there to create those round pellets. In the old days they would be called a *_Chemical_* Engineer.
Nowadays they're probably called a *_Plastic_* Engineer.
*PARTY SCENE:*
Guy 1: "Oh! Hi! How are you?"
"What work do you do?"
Guy 2: I'm a *Plastic* Engineer."
Guy 1: "Oh! Really?"
"You could've fooled me, I thought you were a human."
👍😊
I wonder what the lifespan of that tubing is.
제생각인데..보일러는 이십년정도 튜브는 부동액넣고 돌리면 집무너질때까지..ㅡㅡ
around 20 years
세상 좋아졌네 방바닥 나라시 해서 와이매시 깔고 그뒤에 반생질 해가면서 호스 깔고 사모래 갠걸로 2차 나라시 하고 그랫엇는데
I had two different friends put underfloor heating in when they built their homes. Both failed after a few years. I'd want to hear from ten different customers - after ten years - who had this installed and were still happy.
한국은 집을 지을때 기본적으로 바닥난방을 하기때문에 노하우나 기술과 내구성으로는 최고일꺼에요.
I want to hear why your two different friend’s system failed? It is basically a very simple system.
린나인에 나라 일본은 보일러가 오히려 고급 맨션에만 있음
整個工程費用?人工/物料?😗
이젠 우리나라도 습식보단 건식으로 변경해야 좋을듯
습식의 장점은 보온력보단 한번 더워지면 열감이 좀 더 뜨거운 느낌이 들고 여름엔 차가운 돌바닥같은 시원한 느낌 단점은 수리할때 골아파진다는 점..
건식은 그반대..강마루도 그렇고 단열효과가 있어서 뜨거운것도 약간 타격감이 적고 돌처럼 차갑게 식지 않아서 시원한 느낌도 적음...이런게 문제라 생각되네요.
영상 촬영중에도 은박테이프 마감 하는거 보니 다른일도...어떻게 할지 보인다...
😎👍
편한시공이기는 한데 비용이..ㅋㅋ
적어도 5센치 이상은 높아지겠네요 ㅎ
그렇네요...영상보니깐 단열재 깔고--무시- 20미리바닥판 깔고 거기 덮개 10미리 덮고 알루이테잎부치고 --무시-- 강마루 10미리 덮으면 40미리에서 45미리 정도 될듯
보이네요..
Máy 24 giờ nha
공해덩어리 같은데요...
웬 나레이션이...
설치한지 2년이 되가는데 우리집은 오래된 빌라로 바닥이 고르지가 못하다 그래서 그런지 플라스틱간 접촉마찰음 삐걱 소리가 난다. 저긴 강화마루지만 우리집은 일반장판으로 했다.
플라스틱이 왜 친환경이냐 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마도 저걸 뜯어서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인것 같다.
누수문제로 난방을 사용못하고 살림살이를 이방저방 옮길수 있는 오래된 공동주택 사는 분들은 고려해볼만하다. 높아진다는 분들 계시는데 살림 다 뺏다가 기존 바닥 까고 난방 다시할거 아니면 덧방시공하는거랑 차이없는거 같다.
근데 확실히 영상처럼 되려면 바닥은 일단 고르고 봐야한다. 바닥이 고르지 못하면 삐걱거리고 장판이라 모듈이 연결부가 다 드러난다. 이것만 빼면 겨울에 추운거 보다야 괜찮다.
【0:01/0:56/8:02/17:32】
영상에 오디오트랙 걍 빼시는게 어떤가요? 전 그냥 조용히 자막만 보면서 보고 싶은데 나레이션이 상당히 거슬려서 바로 껐습니다..
억까뭐지
@@충주사과 억까라고 하면 할말없는데 저말고도 다른분들도 비슷한 얘기 많이하시네요 오디오트랙을 쓰려면 디폴트는 꺼짐 상태로 설정해주시던지.. 저처럼 나레이션 듣기 싫은 사람도 있을건데 말이죠
사실나도껏음
음악은 뭐 내용이 중요하지..전 그리 크게 불만은 없고 나레이션문제도 지적하는데..전 인공목소리만 아니면 오케이지만 진짜 여자분 목소리로 해주면 나레이션 불만은 싹사라질듯하네요..대부분이 건축관심 남자들이라 여자 목소리면 다들 싱글벙글 할듯..ㅋㅋ 아마도 이남자 목소리를 사용한 점에서 영상 만드신 분이 여성분이신듯...여자들 좋아하는 목소리를 선택한것 같아서..
이렇게 여자들 좋아할듯한 나긋나긋한 남자목소리를 들으면 열받는건 인정..ㅡㅡ
А где инновации?...
나레이션 빼주세요
이상합니다
나레이션 참 거슬리네
Какая же бесполезная затея! 😂 Вместо вспененного утеплителя использовать плотный пластик и греть бетон 😂
How many times ppl asked you not to add music? It's ruining the whole experience
That's why god invented the mute button. I wish he had invented one that hides puerile comments too.
몰탈미장안하고 그냥 강화마루로 덮어버리네요.. 여름 겨울에 수축 팽창많이 되겠네요.. 장점은 밑에집에 층간소음이랑 온수배관 누수는 아예 없겠네요
몰탈미장하는것은 습식난방 저렇게 몰탈로 하지 않고 설치하는 방식을 건식난방이라고 합니다. 수축팽창 크게 없습니다.
내열플라스틱이 무슨 수축팽창 ㅋㅋ 어설프게 아는척은
누수전문 업체로 봐선 ~~~~~~~~~수도 누수가 생기면 ~~~~~~~~최악이네요. 누수 탐사가 너무어렵고 상황이~~바닥이 고르지못하면 최악이죠~~이런공법~~문제는수도 누수가 생기면 ~~~최악으로 어렵다입니다. 수도공사도 같이 하면 좋겟어요~~난방관옆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