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요소(3) 피동표현 사동표현 | 피동 사동 한 번에 끝내자 | 문법 끝내기 18강 [최창희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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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박바람-h9d
    @박바람-h9d Рік тому +1

    와 ㅠㅠㅠ 너무 잘 가르쳐주시네요 대박…. 이해 쏙쏙 되고 정리도 깔끔해서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

  • @정하은-h7p
    @정하은-h7p 2 місяці тому +1

    선생님 너무 수업 이해가 잘 되어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내용 중에 "어머니가 아이에게 옷을 입게 하다"라는 문장을 설명해 주시면서 -게 하다는 통사적 사동이라 하셨는데 피동 설명해주시면서 -어지다,-게 되다는 통사적 피동이라 적어 주신 게 있어서요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 ㅠ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2 місяці тому

      -게 되다는 피동, -게 하다는 사동입니다. 따로 외우셔야 합니다.

  • @꽝꽝국어
    @꽝꽝국어 3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평소 수업 잘 보면서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혹시 음질이 너무 깨끗해서 그런데 녹음용 마이크를 무엇을 쓰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 @문하시중-p3f
    @문하시중-p3f 3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내가 사랑하는 아들과 딸" 단어의 수가
    "내" "가" "사랑하는" "아들" "과" "딸"
    이렇게 6개 라고 하는데 "사랑하는" 의 경우 한 단어로 봐야 하는 거 맞는건지요?
    예전에 "나는 밥을 먹었다" 교수님이 예시 들며 수업하신 영상 여러 번 봐서 단어 개수는 절대 안 헷갈린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봐여 훌쩍ㅠ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3 роки тому +1

      네 맞습니다 “사랑하는”에 조사는 없으니 분리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 @문하시중-p3f
      @문하시중-p3f 3 роки тому +1

      @@최창희국어 감사합니다ㅎ

  • @높프
    @높프 3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정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수능 전문강의라 죄송스럽지만 기회되시면 특별편으로 띄어쓰기 강의도 해주시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