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문장 30강] 문법 요소11 - 피동과 사동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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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하아아암
    @하아아암 4 місяці тому

    너는 누군가에게 멋진 사람으로 보여지길 원해?에서 보여지길이 왜 잘못됐으며 보이길로 바뀌어야 하나요?

    • @오마국
      @오마국  4 місяці тому

      보이다: 단형 피동
      -어지다: 장형 피동
      국어에서 이중 피동은 지양해야 할 표현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 @임덕만-h3m
    @임덕만-h3m 3 роки тому +1

    피동표현은 수동과는 다른 뜻인가요 선생님?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국어 문법의 피동을 영문법에서는 수동으로 일컫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성이름-c9g2b
    @성이름-c9g2b 3 роки тому

    1. 목동이 양들에게 풀부터 뜯겼다.
    2. 소영의 양손에 무거운 보따리가 들려 있다.
    사피동 구분이 넘 어려워요 ㅠㅠ
    영상보고 1번은 시켜서 풀을 뜯어서 사동이라고 이해했는데 2번은 느낌으로밖에 모르겠어요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31-34강까지 모두 듣고 질문하시겠어요? 개념이 있는 상태에서의 질의응답이 훨씬 수월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2번은 문장을 '무거운 보따리가 소영의 양손에 들려 있다.'로 어순을 바꾸면 피동이라는 게 감이 올 겁니다.

  • @송지안-t4g
    @송지안-t4g 2 роки тому

    먹었다가 해라체인지 해체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해라체와 해체 구분이 어려워요.
    그리고 모든 문장은 상대높임이 들어있나요?
    먹습니다.먹어요.이런건 상대높임인줄 알겠는데 새우를 먹었다는 대화체가 아닌것 같아 상대높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ㅡ

    • @오마국
      @오마국  2 роки тому

      일단 종결 어미로 '-다'가 쓰이면 '해라체'라고 기억해 두면 편하실 거에요. 그리고 '모든 문장은 상대 높임'이 들어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질문인 것 같아요!
      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66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