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in - out - in이 뭐예요? A : in - out - in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Q : in - out - in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A : in - out - in을 하시면 됩니다 Q : in - out - in을 클리어하기 너무 어려워요 A : 드리프트를 사용해보세요 대충 제가 느낀 라이센스인데 이게 맞나요?
원작 시절 라이센스가 진짜 명작이였던게 맵 자체도 되게 재밌어서 라이센스 깨는 맛도 있었고 사람들끼리 누가누가 더 빨리깨나 대결하기도 했었음 물론 톡톡이 같은 기술 나오고 새로운 기술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게 아쉽지만 그 라이센스가 2005년에 출시되었다는걸 생각해보았을때 그 시절 기준 진짜 잘짜여져 있었다는걸 느낍니다
드리프트로 입문한 뉴비로써 말하는건데, 연습장 있는지도 몰랐고 도움도 안될것 같은건 당연하고 라이센스는 타임어택 빼곤 왜 하는지 의미조차 모르겠고 진짜 리버스, 형독, 중선/대, 이런 사람들 영상 안봤으면 카드립 진입장벽 때문에 접었을 겁니다 진짜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나머지는 다 거지같은지... 라이센스라는 게 실력에 도움이 된다거나 실력이 측정이 된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그냥 장애물 정도로밖에 안 느껴집니다. 카드립이 글로벌 런칭을 한답시고 서버 여러군데 파고 광고도 가끔 뜨던데, (참고로 여긴 캐나다) 유입에 대해서 신경을 쓰질 안고 그냥 '튜토리얼이랑 연습장 만 들어줘이이이ㅣ잉이잉!!!!' 하고 땡깡부려서 대충 때운걸로밖에 안보이고, 밋밋한 이벤트와 그걸 비밀인듯마냥 숨겨놓은 '홍보'(x) 신규유저 진입장벽 낮추기? 카트 밸런스와 적당한 개성, 속도패치조차 반년에 거쳐 찔끔 고쳤을 뿐더러 채팅도 없지. 이제 우리가 유일하게 믿고있는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을 참석시킨 대면장도 없지 어떻게든 신뢰를 다시 얻고 싶으면 뭐라도 좋으니까 유저들을 멸시하지않고 무시하지 않고있다는 걸 보여주던가 유저들 의견을 수용하던지, 반대하는 납득할만한 이유를 제시하던지 소통을 해야 게임이 살아나지 몇달전 카드립 정규시즌때 캐나다 애들한테 빌어서 게임 같이한적이 있는데 키자마자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하고 3시간만에 컷 당했습니다 (나 이제 아싸되면 어카지...) 게임이 완벽해도 유입이 겨우 될텐데 이렇게 개판이면 진짜 마리오 카트 짝퉁으로 낙인 찍힙니다 리버스가 노력하는 모습 너무 고맙고 제발 조재윤과 연락이 닿아서 니트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그원경못기)
와... 격하게 공감합니다. 라이센스 도전할 때 각 스테이지 3별로 따보겠다고 발악한 적이 있는데, 가만히 세워두고 물풍선 던지기는 진심 개노잼에 이게 아이템전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도움이 될까 의문이였고, 아웃인아웃 활용해서 코인 먹어야하던 맵에선 고인물이면 모를까 뉴비 기준에선 정말 칼같이 지키는 게 아닌 이상 안되더라고요. 그렇다고 게임 내에서 아웃인아웃을 제대로 설명해주고 이러면 무슨 이점이 있는지를 알려준 것도 아니고요. 순부 빠르게 쓰기 미션은 게임 내에 어떠한 도움말도 없어서 결국 3별 포기하고 대충 넘어갔었죠. 성의있는 도움말은 커녕 도움말 자체가 없는데 뉴비는 어떻게 깨라는 건지 정말 의문이였어요. 그렇다고 라이센스 도전이 재밌냐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고요. 마지막 질문에 대해선 라이센스를 더 깊게 파실 의향이라면 하나하나 캐주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도 될 것같고요.
개인적으로 카드맆의 라이센스는 얼불춤의 스테이지 구성과 비슷하게 구성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불춤이 이제 출시된지도 꽤 됐고 정식스테이지를 주로 플레이하기보단 굉장히 어려운 커스텀 맵을 많이 플레이하다보니 모를 수 있는데 얼불춤은 정식 스테이지 이전에 등장하는 주요 패턴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단계별로 구성을 해놓았습니다. 플레이 팁과 테크닉을 간단한 서브 스테이지로 학습시켜놓고 메인 스테이지는 숙련도가 필요한 챌린지로 나왔으면 그래도 이것보단 덜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시키기엔 충분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십년들이 프리시즌 때 라이센스에 따른 맵 제한만 안 걸어놨어도 라이센스가 따분하고 불쾌한 것이 아닌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을텐데 정말 아쉬운 것 같아요 원작의 고가도로 공략이나 카러플의 설산 공략처럼 난이도 있는 오리지널 테스트 맵이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저는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에서 서킷익스프리언스였나 그 시스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서킷익스프리언스가 해당 서킷을 섹션만 나뉘어서 해당 섹션만 타임어택을 한 뒤 마지막에 풀 서킷 타임어택을 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카트도 맵마다 맵 플레이 가이드를 만들어서 출시를 하는 것 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러플의 라이센스가 잘 만들어진것 같은 부분이 있는데 일종의 대결처럼 카러플엔 맵을 제한시간내에 통과하는것이 있고 또한 라이센스 전용 맵을 미리 핑코에 탄 에띠를 통해서 영상을 보여주는 기능이 너무 좋은것 같더라구요 또한 성장>수련>왼쪽위>로두마니 아이콘에 동반훈련 아이콘> 로두마니와 함께달리기 가 있는데 여기에 있는 영상을 통해서 초보적인 빌드를 가르치는거 보면 와 유튜버들에게 떠넘기던 가이드를 카러플은 미리 출시와함께 준비해 둔것이 정말 놀랍더라구여
초등학생떄 처음 접해본 카트라이더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니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리타이어하는게 일상이었죠 ㅋㅋㅋ 라이센스도 초등학생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웠고.. 카러플에서도 비슷하게 느꼈고 스토리모드, 라이센스 조금 힘들게 따라가다 접었던 기억도 있네요, 그래도 그때 기술들 이름이랑 사용방법이 있는걸 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기술을 숙련시키면 고인물들처럼 할수있지 않을까 하면서 시도는 했었네요... 그런데 당시에도 그 기술들을 어디서 활용하는지, 어떤 조건에서 성공하는지 잘 이해는 못했던것 같아요.. 전영상이랑 이번 영상을 보니 카드맆은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3년전쯤인가 갑자기 알고리즘에 카트라이더 영상이 떠서 유튜브 보면서 게임도 안하는데 몸이 움찔거리는 속도감? 을 느끼고 리그말고 컨텐츠가 적으니 유튜버가 어떤식으로든 컨텐츠를 만드는 모습(숨바꼭질, 막자 등등)을 보고 언젠가 카트라이더 해볼까 생각하고있었는데 기존 카트라이더가 섭종한뒤부터 카트 영상부터 크게 재밌게 보이지가 않았어요.. 그래픽이 아무리 좋아져도 속도감이 떨어진건 역체감이 심하죠.. 언젠가 카트라이더는 분명히 떡상할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카드맆이던 아니면 차기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카트라이더 ip는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현 시점에서 게임사 운영진들과 유저들간에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지고 있죠 타 게임과 비교 했을 때 카트는 그냥 지들 말이 맞다고 빼액 우기는 수준으로 밖에 안보여요 올해 초 카트2 출시하고 생방을 보는데 조땡땡씨가 말하는거 보고 가망없겠다 싶었어요 그대로 흘러가네요
본인은 카트라이더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영상에서 말하는 불친절한 면모는 확실히 답답한 요소로 공감이감 그리고 뒤에 기술 부분에서 느낀건데, 경기들이 생기고 프로들이 쓰기야 했지만 쟤들이 진짜 알고 만든 시스템인게 아닌가 싶음 IN-OUT는 다른 레이싱 게임하면서 감으로라도 익힐 수 있는 부분인데. 카트라이더에 정착한 기술들은 이런거는 누군가 "이렇게 하면 더 효율이 좋다더라"하면서 나오다보니 "어? 그렇네 그냥 내비두자"라는 마인드로 해서 게임 제작자도 필요한 이유나, 설명을 못하는게 아닐까 싶음 결론적으로 이런거는 빠삭하게 알고있는 유튜버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본 영상이 말하는 거와 같이 성의 있게 만들어도 좋았을거 같음. 근데 또 반대로 "히히 주행해야지"라고 유입된 사람이 구구절절 설명 듣고, 손가락으로 잘 되지도 않는 기술만 익히고 있는게 지루할 수도 있어서 흔히 말하는 적정선이라도 찾아서 시스템에 녹였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무 것도 안했으니... 근데 넥슨을 안믿은지 오래 되서, 사실 카트는 추억으로 없어져도 괜찮을거 같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라이센스 클리어하면서 그냥 업적 하나 깨는 느낌으로 처음부터 라이센스를 쭉 클리어했습니다만, 솔직히 의미가 없는 라이센스 깨기였어요. 구 라이센스 트랙들 일부가 되살아났던 기존 카트라이더 라이센스에는 재미라는게 존재했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깨야 하지? 어느 라인을 가져가야 하지? 이쯤에서 드리프트를 끊어야 하겠구나. 저 친구를 상대하려면 감속관리가 좀 중요하겠네? 빌드도 새로 짜야겠다. 그런데 드리프트 라이센스를 깨고 나서는 솔직히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뭘 하는 거지 싶더라구요. 보람이라는게 없었어요. 카트라이더 IP 저도 굉장히 오래 즐겼고 아낍니다만 항상 아쉽습니다. 영상 마지막까지 보고 추가합니다만 라이센스 내용은 저희가 한 번씩은 다녀본, 의무교육인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과도 같다고 봅니다. 교과서적인 내용으로도 끝이어야 하는데 사교육을 지향해요. 와. 현실풍자도 해주는 니트로라니. 어쩌면 큰 그림이 아닐까요. 전 기왕이면 두 내용을 다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아니 나는 저 조재윤 디렉터라는 사람 표정이나 눈빛이나 말투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뭐 유저들이 본인한테 사채라도 끌어다 썼음? 왜 이렇게 피드백 주거나 문의할 때마다, 뭐가 저렇게 화가 나는 일이 있으셔서 저렇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는 듯이 말을 하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 감. 저기서 의견 넣는 유저들, 본인 고객들 아님? 고객들이 잘 좀 하라고 의견 넣는 게 뭐가 그렇게 화가 날 일임? 가정에 뭐 우환이 있으신가? 그리고 운전면허 따는 법을 면허시험장에서 가르쳐달라 안 하면 어디서 가르쳐달라 함? 아, 뭐 시험보는데 감독관한테 가르쳐달라 안 한다는 소리임? 근데 저 카드맆 교육장 시스템은 아예 운전면허 교육장에 아무 교육 시스템도 없는 상황인데???
카러플은 기존 카트와 조작법이 달랐어도 설명이 명확해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었었죠 또한 라이센스도 귀찮은 단계없이 분량도 적절했고 따고싶은 열망도 있었죠 (L1 뱃지, 번호판 등) 카드맆은 아직도 컨트롤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고 라이센스 B2 따는데 얼마나 지겹던지 다운받고 1주만에 접었습니다. 이럴거면 원작을 왜 없엤는지 진짜 알수없네요
@@햄버그 ???뭔소리하냐...카드맆이 원작 물리엔진 그대로 가져왔단 소리는 첨듣네...물리엔진이 뭔지는 알고??언리얼3 4 이런건데 20년전 원작을 그대로 가져왔다고??제발 남피해주지 말고 뛰어내리자 진심으로...꼭 부탁이다...절대 밖에 나가서 아무나 쑤시지말자...
솔직히 원작이든 카러플 초창기든 많은 사람들이 “니 라이센스 어디임” 이러며 서로 실력 비교를 하고 공방에 들어가면 대기실에서 지신에 라이센스 도 보여줄수 있고 상대와 자신의 라이센스 차이를 보고 경쟁심에 나도 빨리 따야지 하며 라이센스를 하는 사람도 있었음 대표적인 컨텐츠였던거 라이센스가 왜 이모양임? 라이센스 컨텐츠 한번더 해주세요 그 많은 직원분들중 한명은 볼거 아니에요
이젠 게임을 안 킨 지가 하도 오래돼서 이게 진짜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맨날 보기만 하는 입장에서 허위 사실 유포하는 느낌 들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음.. 게임이 진짜 이렇다고? ㅋㅋㅋㅋㅋ 아.. 이제 보니까 옛날에 처음 접속했을 때랑 변한 게 없구나? 진짜 구석구석 개판으로 만들었네..
이건 카러플만의 문제가 아니라 요세 국산게임들이 레벨디자인에 투자를 많이 안하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장방향이 가차유도성이다보니 가챠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안맞추는 느낌도 있구요. 실제 많은 게임회사들이 가챠시스템이나 리니지라이크 시스템 안넣으면 기획단계에서 대부분 컷된다고 합니다.
전에는 채널도 라이센스 별로 아예 못들어가게 막는 구간이 있어서 라이센스 연습을 안하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갔음. 라이센스를 통해 맵 활성화도 되고 실력도 상승했었죠 아마? 후반부 원작카트가 고인물 이슈가 심해진 원인도 라이센스별 채널 구분이 없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이번 게임에는 아예 그런게 없나보군요... 다른 레이싱 게임들도 차량 스펙만으로도 채널진입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카드립은 그런 제한조건이 아무것도 없다는점이 아쉽습니다.
드리프트 오픈 초기에 외국인들 유입 많았습니다 그 때 트위치 방송에 외국인들이 어떻게 그렇게 주행하냐고 질문하는걸 수없이 봤습니다 저같은 초보도 검색이나 영상으로 공부해서 뉴커팅 최적화드립 이런거 익혀서 했지만 영어로된 가이드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카트1을 접은 이유엿던 어렵고 난해한 드리프트기술을 2에서는 제대로 알려주겠지 싶었습니다만 라이센스를 저런 생각으로 만들었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초보 교육부터 제대로 잡아야 고인물과 유입 격차가 줄어들지 이대로가면 유입 없어요 오래된 알피지겜이 왜 초보한테 혜택 퍼주고 빨리 성장하게 할까요... 카트2는 그런점이 하나도 없네요
" 그저 떠난사람은 멀리서 화재현장이나 지켜볼뿐 입니다. "
원작 돌려내
잘탄다~..잘..타네..
@@mintjd안살릴듯요
@@mintjd다리를 끊어버렸는데 비행기 타고 가서 중카하잖아. 아마 넥슨들 지딴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 집이 무너진 거예요. 보자말자 눈물이 났어요"
Q : in - out - in이 뭐예요?
A : in - out - in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Q : in - out - in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A : in - out - in을 하시면 됩니다
Q : in - out - in을 클리어하기 너무 어려워요
A : 드리프트를 사용해보세요
대충 제가 느낀 라이센스인데
이게 맞나요?
그원경기 자체가 모순이다...
아는 사람들만 깰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유입은 어떻게 하라는거지
맞습니다 ㅋㅋ
@@jinnwoooo카트라이더는 원래 그런 게임이였음. 깰려면 빌드같은걸 알아야했었는데
나 나옴 ㄷㄷ
형 사랑해
핥짝핥짝핥짝
이정도로 피드백 하시는 분이 있는데
왜 떠 먹여줘도 먹질 못하니
이렇게 상세한 피드백을 공짜로 받아 먹는 조씨 당신은 복 받은겁니다
원작 시절 라이센스가 진짜 명작이였던게 맵 자체도 되게 재밌어서 라이센스 깨는 맛도 있었고 사람들끼리 누가누가 더 빨리깨나 대결하기도 했었음 물론 톡톡이 같은 기술 나오고 새로운 기술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게 아쉽지만 그 라이센스가 2005년에 출시되었다는걸 생각해보았을때 그 시절 기준 진짜 잘짜여져 있었다는걸 느낍니다
중다이와 식칼좌의 타임어택 대결 생각난다
겜이 엔진은 발전했는데 게임성은 전보다 더 퇴보할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
조재윤은 지금 시대가 카트 처음 서비스하던 2000년대로 착각하고있는거같음
그 2000년대 카트도 제대로 못 따라가는게 현실
이정도로 디렉터가 말아먹은건 역대급인듯
디렉터(director)가 아니라 재앙(disaster)임ㅋㅋㅋ
@@scissors_cut_pneisㄷㄷ
@@scissors_cut_pneis*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issors_cut_pneis이게맞지 ㅋㅋㅋㅋㅋㅋㅋ
@@scissors_cut_pneis별명부터가 조재앙ㅋㅋㅋㅋ
리버스채널을 보면 팬이 안티가 되었을때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사례다.ㄷㄷ
모든걸 아니까 모든걸 깔수 있음 ㅋㅋㅋ
ㄴㄴ 지금까지 팬이니까 게임을 위하니까 까는거임
안티였음 진작에 접었지
@@minsipark 그렇네
스핀턴 예시가 진짜 개웃긴데 현실이라 좀 그렇네....는무슨 개웃기네그냥ㅋㅋㅋㅋㅋㅋ
현호님은 정말로 카트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시고 좋아하신게 느껴지는데 디렉터 한분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라이센스 문제점 지적한 부분들 너무 공감되네요. 원작 출시 초기부터 즐긴 유저로서 원작 라이센스 그대로 가져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ㅜㅜ 라이센스 하나씩 클리어하면서 문제점 지적하는 영상도 좋습니다😊
다음 디렉터 분이 참고해서 개선해나갔으면 싶네요 :)
그 와중에 “다음” 디렉터네
사실 여지것 카드맆영상들 모두 억까업ㅎ이 다 공감가는 내용이긴 했지만 말이죠
원작 라이센스는 진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 실력 향상까지 할 수 있게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었는데 카드립은 할 말이 없네요
영상을 쭉 보면서 느낀점은
조재윤 디렉터가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 기준에서 평가하지 말라고 해 놓고서는
막상 게임을 제작한 디테일마다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게임을 제작하고서는
너네 다 알잖아~ 라고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ㅋㅋ
선택적 그원경기
카러플이 게임자체는
진짜 잘 만든 후속작이었구나..
깔게 몇 없는 겜이긴하지
카러플....오픈 때 친구들이랑 진짜 재밌게 했는데 추억이네
모바일 게임에선 거의 탑이라고 봄 내가 한 게임 안에선
현질유도가 크긴하나 소과금(1달에 6천원)만 지를수만 있어도 대장차를 얻을수 있는 현질시스템이랑 라이센스부분도 영상설명이랑 성장과 수련이라 해서 튜토리얼도 잘 준비되어있음ㅋㅋㅋ
망했다고 해도 출시 3년이 넘도록 매출 순위에 드는 걸 보면..
몇천 연봉받으면서 이 기초적인것도 모르는 개발진,운영진들 수준에 감탄함
드리프트로 입문한 뉴비로써 말하는건데,
연습장 있는지도 몰랐고 도움도 안될것 같은건 당연하고
라이센스는 타임어택 빼곤 왜 하는지 의미조차 모르겠고
진짜 리버스, 형독, 중선/대, 이런 사람들 영상 안봤으면 카드립 진입장벽 때문에 접었을 겁니다
진짜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나머지는 다 거지같은지...
라이센스라는 게 실력에 도움이 된다거나 실력이 측정이 된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그냥 장애물 정도로밖에 안 느껴집니다.
카드립이 글로벌 런칭을 한답시고 서버 여러군데 파고 광고도 가끔 뜨던데, (참고로 여긴 캐나다)
유입에 대해서 신경을 쓰질 안고 그냥 '튜토리얼이랑 연습장 만 들어줘이이이ㅣ잉이잉!!!!' 하고 땡깡부려서 대충 때운걸로밖에 안보이고,
밋밋한 이벤트와 그걸 비밀인듯마냥 숨겨놓은 '홍보'(x)
신규유저 진입장벽 낮추기?
카트 밸런스와 적당한 개성, 속도패치조차 반년에 거쳐 찔끔 고쳤을 뿐더러
채팅도 없지.
이제 우리가 유일하게 믿고있는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을 참석시킨 대면장도 없지
어떻게든 신뢰를 다시 얻고 싶으면 뭐라도 좋으니까 유저들을 멸시하지않고 무시하지 않고있다는 걸 보여주던가
유저들 의견을 수용하던지, 반대하는 납득할만한 이유를 제시하던지
소통을 해야 게임이 살아나지
몇달전 카드립 정규시즌때 캐나다 애들한테 빌어서 게임 같이한적이 있는데
키자마자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하고 3시간만에 컷 당했습니다 (나 이제 아싸되면 어카지...)
게임이 완벽해도 유입이 겨우 될텐데 이렇게 개판이면
진짜 마리오 카트 짝퉁으로 낙인 찍힙니다
리버스가 노력하는 모습 너무 고맙고
제발 조재윤과 연락이 닿아서 니트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그원경못기)
11:03 와 옛날카트 라이센스장 진짜 반갑다..!
실력 검증이란 느낌이 확실했는데..
유일한 구원, 카트라이더의 안락사.
크흑, 조재윤 디렉터의 마음 잘 이해했습니다.
덕분에 유일한 구원은 조재윤 디렉터의 안락사라 느꼈습니다.
원작을 경험한 분들은 혐오하면서
정작 라센은 원작을 경험한 분들에게 맞춰져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마저도 제대로 된 기술은 손에 꼽는 수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9년 동안 뭐 만든 팀은 디자인 팀밖에 없는 듯
7:16 표정레전드네진짴ㅋㅋㅋㅋㅋ
진짜 입모양만봐도 니깟것들이 뭘안다고 훈수야? 딱 이수준이네
라이센스와 AI 매칭 둘다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격하게 공감합니다. 라이센스 도전할 때 각 스테이지 3별로 따보겠다고 발악한 적이 있는데, 가만히 세워두고 물풍선 던지기는 진심 개노잼에 이게 아이템전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도움이 될까 의문이였고, 아웃인아웃 활용해서 코인 먹어야하던 맵에선 고인물이면 모를까 뉴비 기준에선 정말 칼같이 지키는 게 아닌 이상 안되더라고요. 그렇다고 게임 내에서 아웃인아웃을 제대로 설명해주고 이러면 무슨 이점이 있는지를 알려준 것도 아니고요. 순부 빠르게 쓰기 미션은 게임 내에 어떠한 도움말도 없어서 결국 3별 포기하고 대충 넘어갔었죠. 성의있는 도움말은 커녕 도움말 자체가 없는데 뉴비는 어떻게 깨라는 건지 정말 의문이였어요. 그렇다고 라이센스 도전이 재밌냐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고요.
마지막 질문에 대해선 라이센스를 더 깊게 파실 의향이라면 하나하나 캐주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도 될 것같고요.
그냥 형이 디렉터 하자;
어떤 욕을 먹을지 떠는 재윤이면 개추
이정도면 욕을 하든말든 나는 돈만 벌면 됨^^ 하고 있을듯요 ㅋㅋㅋㅋ
이미 너무 많이 먹은지라 뭐라고 말해도 무덤덤일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카드맆의 라이센스는 얼불춤의 스테이지 구성과 비슷하게 구성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불춤이 이제 출시된지도 꽤 됐고 정식스테이지를 주로 플레이하기보단 굉장히 어려운 커스텀 맵을 많이 플레이하다보니 모를 수 있는데
얼불춤은 정식 스테이지 이전에 등장하는 주요 패턴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단계별로 구성을 해놓았습니다.
플레이 팁과 테크닉을 간단한 서브 스테이지로 학습시켜놓고 메인 스테이지는 숙련도가 필요한 챌린지로 나왔으면
그래도 이것보단 덜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시키기엔 충분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십년들이 프리시즌 때 라이센스에 따른 맵 제한만 안 걸어놨어도 라이센스가 따분하고 불쾌한 것이 아닌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을텐데 정말 아쉬운 것 같아요
원작의 고가도로 공략이나 카러플의 설산 공략처럼 난이도 있는 오리지널 테스트 맵이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얼불춤이 각 스테이지의 본게임 하기전에 그 본게임의 고유 비트에 맞춘 연습단계를 세부적으로 나누어놓고 그게 지루하기 않게 몇번만 성공하면 다음단계로 넘어가게 해놓았었죠 커스텀만 하다보니 까먹었었는데 기본맵이 굉장히 충실한 게임입니다
저는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에서 서킷익스프리언스였나 그 시스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서킷익스프리언스가 해당 서킷을
섹션만 나뉘어서 해당 섹션만 타임어택을
한 뒤 마지막에 풀 서킷 타임어택을 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카트도 맵마다 맵 플레이 가이드를 만들어서 출시를 하는 것 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러플의 라이센스가 잘 만들어진것 같은 부분이 있는데 일종의 대결처럼 카러플엔 맵을 제한시간내에 통과하는것이 있고 또한 라이센스 전용 맵을 미리 핑코에 탄 에띠를 통해서 영상을 보여주는 기능이 너무 좋은것 같더라구요 또한 성장>수련>왼쪽위>로두마니 아이콘에 동반훈련 아이콘> 로두마니와 함께달리기 가 있는데 여기에 있는 영상을 통해서 초보적인 빌드를 가르치는거 보면 와 유튜버들에게 떠넘기던 가이드를 카러플은 미리 출시와함께 준비해 둔것이 정말 놀랍더라구여
초등학생떄 처음 접해본 카트라이더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니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리타이어하는게 일상이었죠 ㅋㅋㅋ 라이센스도 초등학생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웠고.. 카러플에서도 비슷하게 느꼈고 스토리모드, 라이센스 조금 힘들게 따라가다 접었던 기억도 있네요, 그래도 그때 기술들 이름이랑 사용방법이 있는걸 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기술을 숙련시키면 고인물들처럼 할수있지 않을까 하면서 시도는 했었네요... 그런데 당시에도 그 기술들을 어디서 활용하는지, 어떤 조건에서 성공하는지 잘 이해는 못했던것 같아요..
전영상이랑 이번 영상을 보니 카드맆은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3년전쯤인가 갑자기 알고리즘에 카트라이더 영상이 떠서 유튜브 보면서 게임도 안하는데 몸이 움찔거리는 속도감? 을 느끼고 리그말고 컨텐츠가 적으니 유튜버가 어떤식으로든 컨텐츠를 만드는 모습(숨바꼭질, 막자 등등)을 보고 언젠가 카트라이더 해볼까 생각하고있었는데 기존 카트라이더가 섭종한뒤부터 카트 영상부터 크게 재밌게 보이지가 않았어요.. 그래픽이 아무리 좋아져도 속도감이 떨어진건 역체감이 심하죠..
언젠가 카트라이더는 분명히 떡상할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카드맆이던 아니면 차기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카트라이더 ip는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나자나 영상을 보면 볼수록 느끼는건데 이게임 유저 타겟을 어떻게 잡고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기존 카트 유저들을 다독이며 신규유저들도 끌어와야 하는데 기존유저들에게는 불편함을 신규 유저들에게는 어려움을 제공하고있는걸 보면 ㅋㅋㅋㅋ
10개월전에 올리셨던 스트리머들 피드백영상 보고 이거 봤는데, 그렇게 정성 넘치는 영상이 올라가고 아직도 안고쳐졌군요ㅋㅋㅋ 카트는 어릴때 PRO-SR엔진시절 했고 지금 카트유저는 아니긴 한데, 정성어린 의견 영상이 방치되는걸 보니 참 안타깝네요.
14:34.. 이번 영상의 핵심을 관통하는 말이네요...
내가 봤을 때 원작의 조재윤 디렉터와 카드립의 ㅈ재윤은 다른 사람임. 그게 아니면 지금행보가 도저히 설명이 안 돼
섭종 사건으로 넥슨이랑 기싸움하는거 같긴함
가능한 많은 피드백을 남기는것이 유저들이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두개 전부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악물고 원작 흔적 지우기 바쁘신 재윤씨 템전은 언제까지 이대로 두실건지 궁금함 아이템 추가좀 해주시지 참 ^^
사이렌,잠금,일등 미사일만이라도 추가해줬으면 좋겠어요.
ㄹㅇㅋㅋ 지가 노래계의 국카스텐도 아니고
디렉터 본인이 전임자들보다 무능한걸 인정 못해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ㅋㅋ
진짜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이 리버스영상에서 올라오는내용 보고 바로바로 패치해서 반영만해도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은 고칠듯..... 만약 내가 카드맆 운영자였으면 이분 영상은 매번 무조건 챙겨보고 그대로 따라 패치했을거같은데
조재앙이 다 계획이 있나봄 지켜보기만 하죠
'자존심', '워라밸'
진짜 소름끼치는점은 이 영상 하나를 그원경기,고제그찡 단어 2개만으로 반박이 가능함
고제그찡은 뭐에요?
@@소파딩굴이 고인물들 제발 그만 찡찡대라고 김대겸 해설위원이 말씀하신거있어요
@@나나-t7t5y 레전드네
진짜 넥슨 게임중 역대급으로 ㅈ같이 만든 게임인듯ㅋㅋㅋㅋㅋㅋㅋ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
보자마자 웃음이 났어요.
카드립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 라이센스 깨다가 머리 뚜껑 열려서 샷건 두번 치고 다른 게임 하러 갔던 게 기억나네요. 리버스에서 만든 라이센스가 있다면 정말 해보고 싶네요. 기존 라이센스랑 무엇이 다를까 너무 궁금해요.
와 숏풀을 게이지바도 없이 원형 운동장에서 연습하라는건 ㄹㅇ 충격이네 ㅋㅋ
이건 실수가 아니라 걍 일하기 귀찮은거네
이러면서 입은 그렇게 털어댔고
무엇보다 핵심은 라이센스(자격증)으로서의 역할이 전무하다는 것... 난도는 쉽고 노가다 반복성만 가지고있는 최악의 구성
현 시점에서 게임사 운영진들과 유저들간에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지고 있죠
타 게임과 비교 했을 때 카트는 그냥 지들 말이 맞다고 빼액 우기는 수준으로 밖에 안보여요
올해 초 카트2 출시하고 생방을 보는데 조땡땡씨가 말하는거 보고 가망없겠다 싶었어요 그대로 흘러가네요
14:53 이게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디렉터가 게임 안해본거 보여주는 라이브 ㅋㅋ
본인은 카트라이더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영상에서 말하는 불친절한 면모는 확실히 답답한 요소로 공감이감
그리고 뒤에 기술 부분에서 느낀건데, 경기들이 생기고 프로들이 쓰기야 했지만 쟤들이 진짜 알고 만든 시스템인게 아닌가 싶음
IN-OUT는 다른 레이싱 게임하면서 감으로라도 익힐 수 있는 부분인데. 카트라이더에 정착한 기술들은 이런거는 누군가 "이렇게 하면 더 효율이 좋다더라"하면서 나오다보니
"어? 그렇네 그냥 내비두자"라는 마인드로 해서 게임 제작자도 필요한 이유나, 설명을 못하는게 아닐까 싶음
결론적으로 이런거는 빠삭하게 알고있는 유튜버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본 영상이 말하는 거와 같이 성의 있게 만들어도 좋았을거 같음.
근데 또 반대로 "히히 주행해야지"라고 유입된 사람이 구구절절 설명 듣고, 손가락으로 잘 되지도 않는 기술만 익히고 있는게 지루할 수도 있어서
흔히 말하는 적정선이라도 찾아서 시스템에 녹였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무 것도 안했으니...
근데 넥슨을 안믿은지 오래 되서, 사실 카트는 추억으로 없어져도 괜찮을거 같음
조재윤 디렉터는 이 게임을 뉴비들을 위한 방향으로 운영하겠다 했지만 실상은 기존유저들만이 알아먹을 수 있을 정도의 정보 밖에 제공하지 않고 있고, 그로 인해 뉴비들도 답답해서 떠나겠네요. 완벽한 계획입니다. 동접자 0명? 이제 일일접자, 월간접자 0명 ㄱㄱ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라이센스 클리어하면서 그냥 업적 하나 깨는 느낌으로 처음부터 라이센스를 쭉 클리어했습니다만, 솔직히 의미가 없는 라이센스 깨기였어요. 구 라이센스 트랙들 일부가 되살아났던 기존 카트라이더 라이센스에는 재미라는게 존재했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깨야 하지? 어느 라인을 가져가야 하지? 이쯤에서 드리프트를 끊어야 하겠구나. 저 친구를 상대하려면 감속관리가 좀 중요하겠네? 빌드도 새로 짜야겠다.
그런데 드리프트 라이센스를 깨고 나서는 솔직히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뭘 하는 거지 싶더라구요. 보람이라는게 없었어요. 카트라이더 IP 저도 굉장히 오래 즐겼고 아낍니다만 항상 아쉽습니다.
영상 마지막까지 보고 추가합니다만 라이센스 내용은 저희가 한 번씩은 다녀본, 의무교육인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과도 같다고 봅니다. 교과서적인 내용으로도 끝이어야 하는데 사교육을 지향해요.
와. 현실풍자도 해주는 니트로라니. 어쩌면 큰 그림이 아닐까요. 전 기왕이면 두 내용을 다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그저 일시적 루찌벌이....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중 하나
아니 나는 저 조재윤 디렉터라는 사람 표정이나 눈빛이나 말투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뭐 유저들이 본인한테 사채라도 끌어다 썼음? 왜 이렇게 피드백 주거나 문의할 때마다, 뭐가 저렇게 화가 나는 일이 있으셔서 저렇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는 듯이 말을 하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 감. 저기서 의견 넣는 유저들, 본인 고객들 아님? 고객들이 잘 좀 하라고 의견 넣는 게 뭐가 그렇게 화가 날 일임? 가정에 뭐 우환이 있으신가?
그리고 운전면허 따는 법을 면허시험장에서 가르쳐달라 안 하면 어디서 가르쳐달라 함? 아, 뭐 시험보는데 감독관한테 가르쳐달라 안 한다는 소리임? 근데 저 카드맆 교육장 시스템은 아예 운전면허 교육장에 아무 교육 시스템도 없는 상황인데???
그원경기 하면서 원직유저들 멸시하면서 라이센스는 원작 유저들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놨네ㅋㅋㅋㅋ
넥슨 게임들의 수많은 디렉터 중에서 박수 한번 못받고 비웃음이나 받는 디렉터는....참 말이 안나오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디렉터 포함한 개발진 다 엎어야 할거 같아요 ㅋㅋㅋ 진짜 운영을 어쩜 이렇게 제멋대로 하는지.. 가장 무서운건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변화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겁니다.. 미래는 정해져있는거같네요
와 연습장 저기에 있는거 처음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 올라오면 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벌써 21인게 레전드네요
그건 원작을 경험하신분들이 알려드릴거구요^^
디렉터의 고집을 게임에 강요시키면 생기는 부정적인 예의 최극단에 서 있는 예시 같네요...
'원작 유저의 기준'은 ㅈ도 신경 안쓰면서
뉴비 유입 막기위해 필사적인 조재윤 폼 미칬다
그원경기 박아놓고 막상 연습장은 그나마 원작 해존 사람들이나 이해할 만한 구조네요 대단하긴하네
형 이렇게 긴영상도 많이 올려줘
칭찬은 갖다버리고 까는게 났습니다 조재윤 사단에게 칭찬은 과분한 단어거든요
아 ㅋㅋㅋㅋ 영상 길이가 길다고 깎아버리다니 ㅋㅋㅋㅋㅋ 길면 길수록 오히려 좋다고 ㅋㅋㅋㅋ
8개월 가까운 시간 동안 카드립은 그야말로 바뀐 거 하나 없이 멸망의 길만을 걷고 있구나.
라이센스 보고싶습니다. 칭찬할만한 구석이 잇긴한건지 궁금해요
재윤아~ 이정도면 카러플 핸드폰에 깔아서 카트기본 다시 배우~~
"그 동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왠지 조만간 보일거같은데~~~
이렇게 보면 카드립을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아니 그래서 정규시즌은 언제냐고
떡상한다매 재윤앜ㅋㅋㅋ
계속 떡락만하냌ㅋㅋㅋ😂
아이템 다뤄주세요. 정말 정말 심각해요. 고인물 4인큐 상대로 일반 등급 거북이차 타고 풍선도 없는 애들 랜덤으로 4명 매칭시키는건 너무 했어요
다음주제로 넘어가도 좋고 더해도 좋아요 하고싶은거 다 해주세요
영상이 30분이든 1시간이든 볼 자신이 있습니당
카트 까는게 재미있거든요 ㅋㅋ
영상 2개 다 만들어주세요!!! 조재윤씨 같이 무능하면서 유저들을 외면하는 게임 감독은 본 적이 없습니다.
원작은 운영 잘했음 ㅋㅋ
@@Evestir사실 원작운영도 그닥..
@@Evestir 원작 운영 잘해서 지금 원작 갓겜하고있겠내요. 그 잘하는 원작 지금시작 할만하나요?
카러플은 기존 카트와 조작법이 달랐어도 설명이 명확해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었었죠 또한 라이센스도 귀찮은 단계없이 분량도 적절했고 따고싶은 열망도 있었죠 (L1 뱃지, 번호판 등) 카드맆은 아직도 컨트롤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고 라이센스 B2 따는데 얼마나 지겹던지 다운받고 1주만에 접었습니다. 이럴거면 원작을 왜 없엤는지 진짜 알수없네요
카러플이 기존카트와 조작법이 달랐다구요??고속끌기 고속턴도 나중에 발견된거지 초창기엔 조작법 주행스타일이 원작과 똑같았는데요??똑같이 톡톡이 쓰면서 한게 초창기인데...게다가 라이센스도 원작과 똑같습니다...원작에도 l1마지막이 노익 탐택이였어요...카드맆이 원작과 완전히 다른거죠...제가 형독,제황과 비슷한 나이대의 아재 카트유저라 고속끌기를 지금도 못해서 과거옛날주행법으로 즐깁니다만...물론 그러면 대장차 타더래도 절대 최상위권은 못가죠...ㅠㅠ그래도 과거의 추억으로 잘 즐기고 있습니다...
@@kbj-v2g뭔 반대인데
@@햄버그 ??지금도 똑같은데...디테일이 조금달라서 고속턴 고속끌기가 더 있는거지...그럼 뒤로 달리니??아 혹시 자동전진이 있어서 그게 다르다는거냐??아니면 pc는 키보드조작이고 모바일 아이패드는 터치스크린 조작이라서 다르다는거냐?? 베베쳐 꼬여서 방구석에서 언제 나가서 다 쑤셔버릴까 생각만 하는것들이 널렸냐...남 피해주지말고 ㅈ ㅏ ㅅ ㅏㄹ해라...
@@kbj-v2g 장애있어? 카드맆이 카트 물리앤진 그대로 가져온거고 카러플이 완전히 다른건데 장애 있으면 그냥 살자해
@@햄버그 ???뭔소리하냐...카드맆이 원작 물리엔진 그대로 가져왔단 소리는 첨듣네...물리엔진이 뭔지는 알고??언리얼3 4 이런건데 20년전 원작을 그대로 가져왔다고??제발 남피해주지 말고 뛰어내리자 진심으로...꼭 부탁이다...절대 밖에 나가서 아무나 쑤시지말자...
솔직히 원작이든 카러플 초창기든 많은 사람들이 “니 라이센스 어디임” 이러며 서로 실력 비교를 하고 공방에 들어가면 대기실에서 지신에 라이센스 도 보여줄수 있고 상대와 자신의 라이센스 차이를 보고 경쟁심에 나도 빨리 따야지 하며 라이센스를 하는 사람도 있었음 대표적인 컨텐츠였던거 라이센스가 왜 이모양임? 라이센스 컨텐츠 한번더 해주세요 그 많은 직원분들중 한명은 볼거 아니에요
이젠 게임을 안 킨 지가 하도 오래돼서 이게 진짜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맨날 보기만 하는 입장에서 허위 사실 유포하는 느낌 들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음.. 게임이 진짜 이렇다고? ㅋㅋㅋㅋㅋ
아.. 이제 보니까 옛날에 처음 접속했을 때랑 변한 게 없구나? 진짜 구석구석 개판으로 만들었네..
18:02 너무 공감되네요 카트 섭종 안했으면 기사시험 떨어질뻔 했습니다...
조재윤 디렉터 사임해도 그 밑의 기획자들 수준 생각하면 기사회생은 정말 어려울듯
영상 볼 때 마다 카트라이더 하고싶어 미치겠네
둘 다 보고싶어요
17:01 이야... ㄷㄷ 😭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무슨 주제든 좋으니 매일 올려주세요.
매칭 영상이 보고싶어지네요 ㅋㅋ 이제 사람도 없어서 ai 스퀴드 이런것도 잘 안잡힙니다 ㅋㅋ
애초에 운전 면허증이 영어로 driver license 인데 라이센스에 가이드가 필요없다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재윤 쟤는 운전면허 다시 따게 해서 강습이나 어떤 가이드도 없이 알아서 따세요, 차도 알아서 구해서 도착하세요 해놓고 8차선 도로 중앙에 내던지고 싶네
진짜 라이센스 핵공감하는게, 원작에서는 라이센스 도전하는게 재밌고 성취감도 있었는데 드리프트는 깨는게 고역이었고, 특히 물풍선 던지는 거에서 제대로 현타와서 그대로 맵 안열고 몇판하다 접음
이러다가 중국 카트라이더를 카러플처럼 역수입하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ㅋㅋㅋㅋ
14:32 와... 지렸다 ㅠㅠㅠ
원작 카트 뉴비 때 로두마니 잡기 힘들어서 진짜 열심히 연습하고, 카러플도 노익 깨려고 참 여러번 도전했던 기억이 난다
아주 속이 다 시원하네요.
라이센스 관련 컨텐츠를 하면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이건 카러플만의 문제가 아니라 요세 국산게임들이 레벨디자인에 투자를 많이 안하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장방향이 가차유도성이다보니 가챠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안맞추는 느낌도 있구요. 실제 많은 게임회사들이 가챠시스템이나 리니지라이크 시스템 안넣으면 기획단계에서 대부분 컷된다고 합니다.
박훈 전 디렉터 하이브 이적도 이것 때문인건가...
드디어 나왔다 내 점심
더 해주세요 :)
전에는 채널도 라이센스 별로 아예 못들어가게 막는 구간이 있어서 라이센스 연습을 안하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갔음. 라이센스를 통해 맵 활성화도 되고 실력도 상승했었죠 아마?
후반부 원작카트가 고인물 이슈가 심해진 원인도 라이센스별 채널 구분이 없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이번 게임에는 아예 그런게 없나보군요...
다른 레이싱 게임들도 차량 스펙만으로도 채널진입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카드립은 그런 제한조건이 아무것도 없다는점이 아쉽습니다.
원작 기반 라이센스를 짜놓고 "그건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 기준이구요"
카트1 너무 그립네😂
역시 게임은 그 디렉터가 해보고 애정이 생겨야 비로소 갓겜이 되는구만
라이센스가 ㅈ된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이기도 하니.. 넘어가는거에 한표 겁니다
와 라이센스 다 깨면서 연습장 있는거 처음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심있으면 조재윤은 알아서 디렉터자리에서 나가라 ㅋㅋㅋㅋㅋ우연히 리버스님 영상보고 쭉 정주행중인데 나도느꼈지만 망할수밖에 없는 게임임ㅋㅋㅋ
결국 사퇴함 ㅋㅋㅋ
@@ksia256사퇴는 아니고 결국 그냥 개발자자리로 돌아간거긴한데...
드리프트 오픈 초기에 외국인들 유입 많았습니다 그 때 트위치 방송에 외국인들이 어떻게 그렇게 주행하냐고 질문하는걸 수없이 봤습니다
저같은 초보도 검색이나 영상으로 공부해서 뉴커팅 최적화드립 이런거 익혀서 했지만 영어로된 가이드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카트1을 접은 이유엿던 어렵고 난해한 드리프트기술을 2에서는 제대로 알려주겠지 싶었습니다만 라이센스를 저런 생각으로 만들었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초보 교육부터 제대로 잡아야 고인물과 유입 격차가 줄어들지 이대로가면 유입 없어요
오래된 알피지겜이 왜 초보한테 혜택 퍼주고 빨리 성장하게 할까요... 카트2는 그런점이 하나도 없네요
진입장벽 높은 장르인 스파6이 뉴비를 위한 새로운 조작체계까지 만들어가면서 뉴비 유치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것과 참 대조됨. 그결과 스파6는 메타 92점받고 제대로 흥행한 반면 자칭 캐주얼게임이라던 카드맆은..ㅋㅋㅋ
고급인력, 긴 기간 대비 미니멈 아웃풋 -> 서비스 굴러가게는 나왔으나 딱 거기까지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지만 나에겐 비극이다 카트 화이팅
"원작을 파괴한 넥슨에 대한 복수다"
이 영상 같이 보던 친구가 노익, 빌손, 갈빙 대비하는 라이센스라고 했는데, 카트 2는 아닌가봐요. 앞 부분에 라이센스 조금 다루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 될 것 같아요
이 게임에 정말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걸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숏풀에서
숏 치고 반대 방향키 쳐야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