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성능 다 똑같이 해서 p2w 안하겠다는 말 듣는 순간 나는 각각 차량 고유의 특성 없애고 차량 스킨만 찍어내고 일 안하겠다 라고 생각만 들었음 나는 드리프트에서 코튼 특유의 부드러움 세이버 특유의 날카로운 코너링 마라톤 특유의 긴 부스터 지속 솔리드 특유의 몸싸움 버스트 특유의 가속력 플라즈마 F/P의 특성 등등을 드리프트에서 느끼고 싶었음 그런데 각자의 특성이 없다는 소리 듣고 바로 힘 빠지고 게임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졌던거 같음 가뜩이나 개인적으로 플라즈마 EXP에 로망 같은거 있어서 카트라이더1에서 플라즈마 EXT-R 도 기다렸고 플라즈마 EXT V1도 기다렸는데 아무것도 안나오고 섭종해서 너무 슬펐음
v1 레어 시절 시즌패스가 너무 좋았음. 성능이 '더 좋은' 카트를 파는 게 아니라 성능이 '다른' 카트를 파는 느낌이 강해서. 물론 그 중에서 파마, 나세가 강세긴 했지만 그럼에도 '이번엔 아솔 타볼까? 안 타긴 아쉬우니 로디도 타볼까?' 이런식으로 카트바디로 게임의 승패가 갈릴 정도도 아니고 선택의 폭이 참 넓었는데.
현질 안하는 이유가 다른것도 있지만 이 게임이 장기간 서비스할거라는 생각이 1도 안드니까 ‘야! 이게임한 1년뒤에 섭종하면 내 돈 다 휴지되는거 아니야?? 아무리 만원 이만원 적은돈이라지만 100% 휴지가 될게 확정이라면 좀 그런데?’ 라는 생각 들어서 더더욱 안지르게됨 😂
과금천장에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게임을 좋아하더라도 가챠 시스템 자체를 좋아하거나 자신이 이걸 못뽑으면 죽는다가 아닌 이상, 어떠한 아이템을 뽑기 위해 쓰는 돈의 한계는 사람마다 존재할겁니다. 블루아카이브나, 원신같은 가챠가 주요 시스템인 게임은 이런 사람마다 금전적 한계가 있다는 것(또는 너무 심한 도박 방지)을 알고 천장(확률을 확정으로 올린다던지/특정 가챠 횟수를 만족한다면 교환 같은걸로 확정으로 주던지)시스템을 가져왔겠죠. 제가 원작카트에서 유일하게 싫어하는 점이 바로 언급하신 과금천장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카트를 뽑기위한 돈의 한계가 정해져있지 않다라는거죠. 그럼 이 가챠 시스템을 잘 정비를 해서 다시 이벤트 형태로 하면 되는데 카드맆에서는 P2W자체를 없애버렸죠. 도대체 어디서 매출을 올릴려고 하는건지 의문이네요.
카트를 한지도 벌써 13년이지만 그렇게 꾸준히 해온 유저는 아니고, 드리프트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해온 유저입니다. 그러나 2년 전부터 카드맆이 나온다는 얘기를 계속 들어왔고 결국 정식 런칭때도 기대를 많이 한 상태로 동접자 6만명을 뚫고 한판을 돌려보았을 때는 재미있고 갓겜이다! 소리가 나왔지만... 정확히 4판째부터 "그래서 이제 뭐함?" 이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애정을 가지고 프리시즌, 1,2까지는 꾸준히 일일 퀘스트라도 깨가기는 하지만.. 결국 할애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지고 3시즌이 시작되었지만 요즘은 아예 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리버스님 영상 보다가 굉장히 공감되는 주제가 하나 나왔는데, 가끔씩 조재윤 디렉터의 발언을 보다보면 이 양반이 나보다 카트를 잘할까? 이 생각도 들 때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저도 굉장히 공감되더라고요.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준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을 디렉터란 양반이 L2도 못 딸 정도의 실력으로 주행하고 있는 걸 보다보면 답답하더군요. 게임에 애정이 있고 그만큼 개발을 해왔다면 적어도 일반 사람들보단 실력이 높아야 하는 수준이어야 하는데, 이건 뭐 7년만에 접속한 제 실력과 비슷한 정도이니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또 카트 운영진들이 왜 그렇게 유저들을 못 끌어모으고 이해할 수 없는 패치만 해오는지 대충 감이 오더군요...
음…이전까지는 카트에 애정이 많아서 잘 굴러가길 바라는 유저로서 영상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영상은 모든걸 동의 할수가 없을거 같아요. 저또한 골스블z7 부터 333 도중 군대이후 아르테미스 재외 모든 카트를 뽑았는데요 혹시 예전에는 기간제 7 30 365 뽑을때도 333출탈변 억까 히페리온 유니크 고 파츠뽑기 기록에 도움이 되는건 모든했을때와. 지금을보면. 확실하게 지금이 부담감은 덜해서 좋은거 같아요. 다만 현재는 게임이 너무 재미없어서. 훗날 떡상을 대비하여 현재까지 시즌패스나 제휴카트 캐릭터 등은 꾸준히 모으고있는데. 이게 가격이 저렴까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충성 고객으로써 현재 시스템은 좋은거 같아요 한동안 그랑프리 그랜드 마스터 찍으면서 느낌점이 중상위? 유저로서는 상위0.1%유저 한태 비비는 정도가 지금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이게 몸싸움 핑 차이로 이기는 지는 잘모르겠어요 일단 이전처럼 모싸움 설정도고 그런거 할줄 모르고 과금으로만 찍어 누르던 시절에 비해서는 마음이 편한 유저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현재 그나마 카트 유투버 중에 보는채널이 이거뿐인데 다시 과금을해야한다 천장을 도입하면 괜찮다가 아니라 게임을 벨런스있게 재밌게 바뀌였으면 좋겠어요 다시 기록적 과금시스템이 나와도 계속하겠지만요. 긴댓글을 읽어 주실진 모르겠지만 저또한 카트가 조금 더 좋은방향으로 가길 바래봅니다
하나하나 반박하자면 저도 사실 지금 시스템이 편합니다 무조건 스펙터나 파라곤 개같이 운빨ㅈ망 가챠 돌려서 뽑아야 그나마 게임 할만해지는 ㅈ망 메타에서 게임 안하는거 너무 좋은데 문제는 그 다음 스텝인 "다양성"이 아예 없는게 문제인 겁니다...그걸로 차라리 니트로가 유저 심리 이용해서 장사를 하면 현질욕구가 생길까 말까 하는 상태가 되는데 지금은 콜라보 템 귀여운거 사는거 말고는 전혀 동기부여가 안되는게 문제라는거죠 그리고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가장 기피하는 것은 "하이엔드 성능 획일화"입니다. 파라곤 스펙터 어벤져 밸붕 사태는 당연히 일어나면 안되겠다만 카트 2004년부터 지금까지 카트바디만 따지고 봐도 밸런싱을 단 한번도 잘한적이 없습니다...정규라인업 빼고요 ㅋㅋ 어짜피 정규라인업은 최하위에 취급당하는 신세였던건 지우엔진부터 쭈욱 이어져온거죠.... "과금을 도입해야한다"를 주장하고 싶은데 넥슨 밸런싱 감각이 ㅈ도 없다는걸 20년동안 지켜본 저로서는 "이럴거면 천장 과금이라도 만들어라"라는 주장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P2w 하면 유입유저로써는 색안경을 낄 수 밖에 없고, 합리적인 선을 유지한다면 계속 하겠지만 선을 넘거나 줄타기를 한다면, 안 할 거 같긴하네요, “연습카트를 타도 비제이는 1위 한다” 그래서 별 문제 없다고 하는 건, “동실력 대에선 과금한 유저가 우리하다” 라는 문제는 외면하는 거죠,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아이템 하나 더 가지고 시작해도 브론즈가 챌린저 못 이긴다고 해서, 그런 과금모델을 짠다고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네요,,,과금의 부담이 느껴진다면 떠나는 유저는 당연히 생길 것 같은데,,,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니 저는 지켜볼 수 밖에요
그렆경기긴 한데 이런건 카러플이 진짜 교묘하게 잘 만든거같아요 물론 카트바디 밸런스는 진짜 ㅈ망해버려서 한번 산 카트의 가치가 유지가 힘든건 좀 그렇긴 한데 카러플은 특유의 물리와 드랲시스템 때문에 스펙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데에도 불구하고 고인물이라고 불릴 수 있는 구간대 이외에는 카트보단 어느정도 실력이 받치면 따라갈 수 있더라구요 모바일 게임이라 매출에 치중하다보니 시간을 들여서 좋은 차를 뽑는 시스템이 없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원판이 중국겜이라 그런가 과도한 지출을 막기위해 아에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대장차의 가격을 확정지어놓아서(11~17만원) 아.. 좀 비싼데 싶더라도 뽑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계속해서 새로운 차가 출시할 때마다 꾸준히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꼭 유저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 이전에 출시한 대장차보다 좋아야한다 사실 그것도 필요없는 것 같아요 각 카트만의 특색만 충분하고 내가 시간 또는 돈을 투자해서 뽑을 수 있다는 확신만 있으면 유저들의 구매를 이끌어내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보구요 배다른 형제다 보니 계속 비교하고 좀 더 치켜세우는 게 없지 않은 것 같긴 한데 원작과 마라맛동생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것도 갖추지 못한 채 게임이 출시했다 보니 더욱 비교하게 되네요
솔직히 섭종 전까지 레전드 v1 못얻고 카본비트만 탔었던 무과금 유저로써 말하자면, 게임 플레이 하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어차피 0.01초 기록 차이같은건 견인이랑 드래프트 시스템이 있어서 랭킹 기록 세우는게 아닌 이상 의미가 없어요. 레이싱 게임에서 카트 성능차 없애는건 진짜 개 어이없는 방식이었다ㅋㅋㅋㅋㅋ
카트를 얼마나 사랑하면, 이런 주제의 내용을 다룰까... 내용의 질은 실제 연구되는 내부 개발사보다 더 심층적이고 분석적이네요 ㅜㅜㅜㅜㅜ 카트만 했던 유저이기에 이런 영상을 보면서 비판하기보다는 유저 하나하나가 게임 발전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 부분에 감동스러우면서 안타깝네요 ㅜㅜㅜ
솔직히 이 말을 동의는 못하겠는게 이건 가이드고 뭐고 일단 뉴비가 아니라 뉴비 다음부터 일반인과 무과금 고인물 이런 사람들에게는 선택지가 없어짐 뉴비야 실력 키우고나서 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그 다음에는 이 길밖에 없다는거. 그리고 아무리 밸런스를 맞추어 낸다 하더라도 카트를 뽑는 이유가 성능인 이상은 점점 더 카트 성능이 높아질 것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성능간의 괴리가 커지는 파워인플레가 발생할거임 무조건. 그랑프리 이런 애들은 높은 티어를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지른다는 선택지로 가야하는것. 높은 티어를 위해 과금을 한다는 방식은 매우 비정상적임. 카러플로 살짝 들면 그 게임은 천장도 되어있고 (중국에서는 가챠에 천장의 의무) 초기에야 카트가 격차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너무 커져버려서 문제임. 원래 그 게임 엄청 좋아했고 애정도 있었지만 현질을 안하면 안할수록 경쟁이 안되어서 그만 뒀던 기억이 있음. 게임으로 돈 버는거는 좋다 생각함. 근데 실력으로 경쟁할 자리에서 돈으로 경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경쟁하려고 게임에 돈을 때려붓는거 이게 리니지하고 다를게 뭐임.
No P2W하니 예전에 자주하던 '우뿌' 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그 게임의경우 게임 퀄리티는 좋았고 유저층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수익을 얻을만한 부분이 없었고 게임은 계속 적자만 내다가 결국 회사가 문닫고 서비스 종료했는데.. 현재 카드립을보니 유저는 유저대로 계속 적어지는데 수익 낼곳은 크게 없는거로 보여지니... 우뿌의 선례를 더 빠르게 밟을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카트를 획득하는 요소가 게임을 재밌게 만들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함 예를들어 원작에서 파라곤 아르테미스를 뽑았을때 얻은 성취감, 퀘스트를 통해 획득한 카트에대한 만족감등이 유저들을 재밌게 만든 요소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 범위가 카러플 처럼 확장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지 카트를 스킨처럼 만들어 공정성을 유지하라는 뜻은 아니었다봄
솔직히 p2w를 하더라도 리그에서는 쓰는 차를 지금 유저들이 못쓰게끔 만들지 말고 별개로 팔면 좋겠음..리그같은 경우도 탑승 카트를 최신으로 너무 빨리 당기지 말고, 사실상 돈을 거의 안쓴 사람들은 원작에서도 거의 섭종 직전에 몰아서 카트바디 경험해본 사람이 많을 걸..? 뭐 렉키라던지...플라즈마...그산 등등..그래서 자기도 그 카트바디의 느낌을 알아서 그 선수의 플레이를 경험해본다던가 공감한다던가 하는 부분이 어려웠다는게 나는 전작에서 p2w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임
내가 항상 궁금했던게 이거였음. 원작에선 몇십 몇백을 지르게 해도 적자가 100억씩 났다며... 근데 즈금처럼 래서 돈을 어케 벌겠다는거... 그리고 소과금 유저로서 페이투윈 나쁘지 않았음 처음 폭스V1 뽑고 얼마나 좋았던지... 그냥 지금부터라도 스피드는 감속이라도 다르게, 템차는 특수기능 추가해서 현질로 내자...
저도 뽑기 시스템이 있어서 주머니 사정(캐시)과 게임 많이해서 루찌가 여유가 되는 유저들의 자원을 일정 부분 소모시켜 주기 위해 "레어 한 차를 가졌다!" 또는 "특별하고 예쁜 치장템을 얻었다" 등의 만족감을 줘야 한다 생각해요. 일단 캐시 여유 있는 유저한테는.. P2W은 안 하기로 했으니 그 외 뭔가 더 이쁘고 멋있어 보이고 특별히 인기 있었던 차, 아님 알게 모르게 기록에 미세하게 영향이 있다는 크기라도 좀 아담한 편으로 해주기, 스피드에서 선호하는 강화인 부스터가속과 스피드 같은 옵션 최대수치를 다른 차보다 높여주기 등으로 해주고, 남아도는 루찌 소모시켜 주는 건.. 치장 아이템으로 이쁘게 만든 풍선, 휠, 스티커 등으로.. 단, 뽑기 콘텐츠에서 리버스 의견대로 캐시의 과금전창 시스템은 꼭 넣어야 된다 생각해요. 한 5~10만원선? 최대로 잡는다 하더라도 20만원선 정도 되면 무조건 뽑히게 해야 돼요. 예로 뽑기 투자 되고 있는 금액이 3만원선이 넘어가면 최종 아이템 뽑힐 확률이 증가하고, 5만원 넘어가면 더 올라가고..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떻게든 상한선 가까워질수록 잘 뽑히게 하고, 운이 정말 안 좋더라도 한계로 정한 과금천장에 가면 무조건 뽑히게요.. 이전 그원경기 처럼 0.05% 등의 과정천장 없는 고정 확률로 해놔서 운 없으면 100~200만원 써야 뽑히고 그렇게 하면 절대 안 돼요. 어쨌든 부작용 적은 건강한 수익을 창출해야 리그도 이어가고 좋은 업데이트도 계속할 수 있을 테니까요. (솔직히 매출 걱정되서 개발중단 및 섭종 할까봐 정안되면 이렇게라도.. 하며 이 이야기 꺼낸거고 디렉터님이 약속했듯 부작용 심한 가챠는 되도록 안하는 게 건전한 게임의 요소 중 하나겠죠.. ㅜㅜ)
과금요소는 그냥 롤처럼 카트를 캐시or루찌로 구매가능하게하고 카트별로 강화할때마다 몸싸움이 강해진다거나 , 가속이 빨라진다거나 하는식으로 성능차이 준 후에 루찌 추가로 주는 부스터팩를 팔면 해결되는거 아닌가 왜 극단적으로 루찌로만 차를 팔아야하고 , 카트마다 성능이 다똑같아야 하는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솔직히 카트 시스템 완전 개편해서 카트 파츠 따로 장착할 수 있게 만들면 떡상할거같은데 예전에는 업그레이드로 출탈변 333 이런거 있고 15 10 5 15 이거였나 암튼 이런거 있었음 아예 그 시스템을 카트 파츠에 적용시켜서 카트 프레임도 세이버 마라톤 뭐 코튼 3~4가지로 나뉘고 범퍼 스커트 핸들 부스터 엔진 정해서 세이버에 마라톤 달아서 출부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카트를 만든다던지 밸런스 카트를 만든다던지 가속도+드탈 해서 러너용 카트를 만든다던지 버스트에 솔리드 해서 안정성+몸빵 해서 스위퍼 카트 만들어도 되고 리그에서도 정해진 파츠로 카트 3대 만들거나 아니면 파츠 뽑기 시스템으로 롤에서 선픽 후픽처럼 파츠 밴 시스템도 할 수 있고 재운이형도 완전 새로운 카트라이더를 선보인다고 하지 않았나?(이건 뇌피셜이라 모름) 아 물론 카트 커스터마이징한거 공유도 가능하고 테스트도 해보고 원하는 빌드 다운로드해서 적용시킬수 있게 해주고 기본제공 파츠에 이제 새로운 엔진 나오면 엔진만 바꿔도 되니 아니면 파츠 분해로 다른 파츠 얻어서 쓸수도 있게 하고 가챠나 뽑기시스템 그대로 적용시켜서 파츠 뽑기 해도 되니까 이렇게 했으면 유튜버들도 카트 만들어서 어그로도 많이 끌수 있고 컨텐츠 많이 나오니까 좋지 않을까? 애초에 카트라이더 하는 애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어른들이니까 이런거 별로 어렵지 않잖아 카트 이상하게 생길거같다 하는 사람도 있을거같은데 그거는 따로 스킨 씌우면 되는거고 아니면 장착하는 파츠에 따라 파츠가 변형되게 만들어도 되고 아니면 장착한 파츠 중 선택해서 그 파츠 원본 카트처럼 생기게 만들게 해도 되고(덧입기? 같은거) 어려우면 고수가 만들어둔 파츠 셋업 다운받아서 쓰면 되니까(포르자 튜닝 다운로드같은거처럼) 메이플 보면 막 가챠 돌려서 스탯 올리고 그러고 장갑 뭐 모자 반지 이런거 조합해서 특별하게 추가 스탯도 주니까 카트도 같은 브랜드 파츠 몇개씩 쓰면 출부가 조금 더 길다던지 안정성이 높아지던지 그렇게 만들면 좋을거 같은데 솔직히 카트들이 뭔가 특출나게 좋은게 나오면 대부분 다른것들은 바로 쓰레기 처분급인데 이렇게 하면 카트 낭비도 안하고 창고에 먼지만 수북히 쌓인 안타는 구데기 카트도 쓸모있게되니까 아 생각났는데 마리오카트도 지금은 차체 바퀴 글라이더 선택해서 차 스탯이 달라지는데 그런것처럼 만들어도 될듯 하네
과금 관련해서 또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블비 아르미 무과금 vs 140만원 이런건 천장없는 뽑기의 극단적 편차라고 해도 확률 자체는 일단 동일했을겁니다 근데 시간의상점 꿀패는 확실히 유저마다 다른 확률이라 원작 유입L1급이라 치장템 비어있는 상황에서 저한테 꿀패라는건 없는거였고 다른 사람들이 꿀패로 꿀을 빨고 있기 때문에 부조리한 과금이라 생각해서 안했습니다 그런데 꿀패를 없애겠다고 해놓고 꿀패만 없애고 오히려 더 부조리한 노천장 뽑기를 유지해가지고 다음 시상 나왔을때도 과금 아예 안했습니다 그냥 BM 자체를 설계를 못해요 니트로가 메이플이든 원신이든 말딸이든 포함해서 수많은 확률형게임 하면서 필요할땐 지갑 여는 사람인데 카트1 X엔진 막바지부터 해서 얘네들이 돈 버는 기업이 맞는지 의문이 든 적이 한두번이 아님 지갑을 열려다가도 닫고 결국 카트1 막바지까지 현질한게 캐릭터랑 시즌패스 조금. 카트2는 아예 노현질.
p2w 시스템은 솔직히 적극적으로 동의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카트라이더는 실력을 기반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이 분명합니다. 다만 지금 당장에는 수익모델에 좋은효과를 보일수 있을지 모르나 제기하셨던 문제중 상향평준화가 드리프트에서도 이루어질 경우 기본 원작 카트라이더에서 보였던 문제가 그대로 대두로 오를 것이라고 사료합니다. 또한 그런 문제가 대두로 오르면 후에 게임에 진입할려는 신규유저나 과금을 선호하지 않는 유저들에게 진입장벽을 만들어 주는건 똑같아지고요. 그에 대한 대체제로 천장시스템 도입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다만 이야기 해주신 시점이 '직장인'의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물론 성인도 많이 할수 있는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 카트라이더의 매력은 다양한 연령대가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점은 신규 유저유치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p2w 시스템을 다시 도입하여 천장을 20~30만원으로 잡아버리면 돈을 벌고 있는 직장인은 돈으로 찍어 누르면 그만이지만 학업과 커뮤니티를 배울 시기에 친구들은 플레이시간이 적으면서도 거기에 투자할 돈이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 정말 p2w을 도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에 대한 카트라이더의 폭넓은 연령층을 유치할수 있는 과금이 없어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모든 문제들은 유저유치를 제대로 못한 운영진에게 있음이 분명하며 박리다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값싼 가격으로 많은 이들에게 팔면은 이득이 된다는 말이죠. 유저유치에만 성공했어도 지금 과금모델 즉 꾸미기 시스템으로도 충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저 유치실패에는 p2w이 없어서가 아니라 드리프트의 시스템과 운영 렉과 핑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유저유치를 못한게 현재 과금구조 때문에 실패라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다만 어느 정도의 적절한 선을 가지고 리버스님 말대로 교묘하고 미묘하게 p2w을 도입한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운영진의 능력이 그 정도 되느냐가 의심되지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오히려 영상에서도 소개가 된 가장 직관적인 사례가 원작의 시즌패스가 있었죠. 각 시즌마다 나름의 테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컨셉은 있었고, 부담없는 가격에 시즌패스 레벨을 올릴 수 있는 티켓의 가격이 너무 비쌌다라는 점을 제외하면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개념이 성립이 되는 구조, 그렇기에 납득이 가는 구조였습니다. 그렇다고 골드 패스 카트가 개사기였냐? 그건 아니었죠. 나름의 밸런싱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후기에는 이미 골드 패스보다 더 좋은 레전드 카트 바디들이 존재했기 때문에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요. 이런 면에서 원작의 카트 패스는 드맆에 적용하기가 가장 수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었을텐데, 글로벌 런칭 하나만 보고 다 버린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그들도 P2W이 아니라 T2W은 나름 납득해주는 편입니다. 댓글 보니 카러플의 사례도 나오긴 하는데 카러플이 잘 만든 게임이기는 하지만 과금 모델/밸런싱에 있어서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상은 좋았지만 그 가격과 밸런싱은 완전히 말아먹었습니다. 원작에 비하면 견줄게 안됩니다. 특히 밸런스 면에서는 붕괴라 싶을 정도로 처참히요. 그런 면에서 영상 속에서 소개가 된 20만원, 혹은 그보다 더 적은 확률성 뽑기 시스템은 천장이 있더라도 사실 잃을게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의 카러플같이요. 물론 지금 카드맆은 그게 아니더라도 이미 다 잃었죠.
저도 가장 이해가 안되고 영상에서도 가장 이해 못하는점은 바로 원작에서 "카트패스" bm 구조입니다...이건 하이엔드급 성능으로 메타를 박살내는 벨붕으로 내는게 절대 아닌 "특별함"만 주는 정도의 과금의 구조가 있었으면 애초에 이 영상 안만들어도 됩니다.... 근데 지금 "현재"의 문제는 니트로가 2가지를 선언해버렸죠....'카트 성능 특성 통일', '히트박스 통일' 즉 어떤 카트를 따도 모두 겉만 다를뿐 사실상 속이 같은 깡통차를 탄다는것과 똑같다는 말입니다....이것부터가 이미 현질할 동기부여가 전혀 생기지 않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더군나나 핑, 렉, 오류, 버그들이 전부 없었다고 한들 지금과 같은 정책으로 운영을 하면 결국엔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수익률이거든요....그러니 원작에 있었던 카트패스를 돈을 지르지 않고도 많은 유저들이 잘 활용하고 구미가 당기게끔 하려면 "카트 성능 통일화"를 폐지하고 개발진이 적극적으로 밸런싱 작업을 계속해서 끊임없이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천장있는 가챠란걸 자체를 안해도 사람들이 카트패스 만으로도 다양한 재화를 얻을수 있고요....기타 스킨과 데칼 및 에어로 꾸미는 파츠 같은것도 재화로 상점에 파는걸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요약하면 무과금에게도 준수한 성능의 카트를 주고 과금러에게는 천장을 도입해서 과금장벽을 낮추자는 말임 스킨파는 게임사는 대부분 서로 싸우거나 대미지 주는 시스템임 그런거는 과금 모델 적용하면 바로 벨런스 무너지기 때문에 과금모델을 도입못하는거입 하지만 카트는 간간히 이벤트로 좋은 카트바디만 지원해주면 과금러랑도 할만함 디렉터가 무슨 심정으로 무과금 도입했는지 알거같은데 그게 게임적 특성이랑 너무 안맞는다는 거지
p2w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결국 개발진들이 카트 성능의 리미트를 현재 상황보다 살짝 나은 정도로 바뀐다 한들 유저가 늘어난다거나 그것으로 인해 재밌어 진다거나 하진 않을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p2w을 안하겠다고 했다가 이제와서 다시 내놓는다면 그나마도 남아있던 뉴비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더 떠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애초에 뉴비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결국 사고 싶게 만드는 스킨 아이템 카트를 만들고 컨텐츠 소모 속도 조정이라는 명목하에 카트 등급을 제한 시킨것을 해제 유저들이 하고 싶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유입을 늘리고 매출을 높이면서 부작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p2w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주로 보셨지만 부작용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 진짜 이 분 영상도 그렇고 유저들이 말하는 게, 우리가 뭐 돈이 썩어나니까 캐시템 막 미친듯이 뿌려서 돈 좀 쓰게 해달라 이 뉘앙스가 아니잖아요. 캐시템을 내놓건 페이투윈 게임을 만들건 "게임을 제대로 좀 꼴을 갖춰서", "상식선에서 납득 가능한 유료재화 소비 패턴으로", 무소과금, 중과금, 핵과금 사이에 제대로 생태계가 돌아가는 정상적인, 즉 재미있고 퀄리티 있는 게임을 만들라는 게 이 영상의 요지라고요. 유저가 그지새끼들도 아니고 뭐 공짜면 무조건 다 좋아할 거라 생각한 겁니까? 게임 이따구로 만들어놓은 건 방치하고, 돈 좀 쓰게 무지성 가챠로 이벤트 도배하라는 거냐고 또 개발진들 지들 좋은 쪽으로만 해석할까봐 걱정이네.
P2w이든 아니든 상관없으니까 카트바디별 특색좀 살리면 좋겠음 원작 초창기때만 해도 플라즈마,코튼, 세이버,버스트, 마라톤 정도만 해도 카트바디별 특색이 있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똑같우 느낌 심지어 과거에 로디클래식,로디페르디 좋은 카트 아니였음에도 현질해서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때의 그 다양성이 그립습니다..
입문~L1까지는 P2W 없는 게임이었다는 거 동감합니다. SR엔진 시절에 접었다가 파라곤9 끝물쯤에 복귀해서는 이전에 카트 하던 시절과 비교해 너무 달라진 메타 때문에 리타는 밥 먹듯이 하고 운이 좋아서 톡톡이 못 하는 사람들 잔뜩인 양민방에서 겨우 중위권 들어가고 했었습니다. 때마침 형독, 이중대 등등 카트 유튜버들이 한창 떠올랐던 시기여서 (할 게임이 없던 차에 카트라이더로 복귀하는 데 형독 유튜브를 챙겨봤던 게 지분이 컸음) 최적화, 톡톡이 강좌 등등이 유튜브에 한창 떠오를 때였고, 톡톡이를 연습하기 위해 AI 비공개방 만들어서 트랙9를 AI들은 무난히 올리타시킬 수 있을 때까지 연습했습니다. (정체를 몰랐지만 카러플이 나오고 나서 그것이 투드립임을 알게 된 기술은 카트 초창기 때부터 빌손하면서 익혔었고, 그 덕분에 방향키만 반대로 조작하면 되는 커팅 드리프트는 익힐 필요가 없을 정도로 손에 배어있었음) 이렇게 실력 키우고 나니 과금 없이도 어지간한 공방에서 순위권은 심심찮게 했습니다. 랜노충이라 대저택을 못 하겠어서 L1은 끝끝내 못 땄음에도 랜노에서는 종종 L1도 이기고 1등하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탔던 카트들은 레벨업하면 주는 기어에서 딴 코튼9 > 로디 노벰버 > 멘티스9 > (X엔진 일반등급 ~ 이온X 대장 시절까지는 멘티스 탐) > 이온X ... 그리고 X엔진 때부터 카트 얻는 난이도가 많이 줄어들어서 스펙터X > 흑기사X > 드래곤세이버X > 파라곤X 까지 레전드 카트 대부분은 크게 고생하지 않고 딴 편이고, 뿌려대는 유니크 파츠 갈아서 재수없게도 1짜리들만 잔뜩 떴지만 유닠 1111 바른 파라곤X로도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복귀 후 카트에 돈 한 푼 안 쓰고 성능 부족함 없이 카트 타고 다녔다가 R카트 뇌절하는 시기에 질려서 접었습니다. X엔진 시기에 뉴비들이 꽤 들어오면서 공방 수준이 하향평준화되어서 오히려 뉴골세, 플라즈마EXT 같은 카트들 파츠 키워서 어쩌다 양민 방에 들어온 것 같으면 뉴골세로 갈아타거나, 아예 처음부터 뉴골세 타고 아무 공방이나 들어가서 3위 내로 들어가보기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뉴골세도 물론 레벨업하면 주는 기어나 상자에서 무과금으로 얻은 것)
어제 정식출시한 '이터널 리턴' 이라는 게임은 카드립과 비슷한 기간인 3년 간의 얼리억세스를 거쳤고 그 과정에서 생긴 비판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상당 수의 유저가 만족할만큼의 수준으로 개선해 놓았습니다. 장르가 다르지만 유저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과정, 방법,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기회가 된다면 참고자료로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1. 카트 성능 차이를 두되 그렇게 크게 두지 않고 각각의 특성이 잘 반영되게 두기. 어떤 차는 감속이 좋은데 가속이 약하다거나, 어떤 차는 몸싸움이 좋은데 감속이 부족하다거나, 어떤 차는 부스터 길이가 긴데 게충이 부족하다거나 등 차별을 둘 요소는 엄청나게 많음. 지금 문제는 다른 모든 요소는 동일하게 했으면서 정작 카트 크기가 다 다르니 카트 크기만으로 1대장이 정해져서 그것만 타는 게 문제인 거임. 가속 감속 부스터길이 게충 몸싸움 안정성 출부 순부 드맆감 등 차별될 요소가 많으면 플레이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쓰는 카트가 다를 것이고 각자 다양한 카트를 사려고 하겠지. 2. 루찌 카트와 캐시 카트 비중을 반반으로 만들고 각각 1대장~평타 카트를 각자 포진해놓기. 예를 들어 백기사를 루찌 1대장차로, 흑기사를 캐시 1대장차로 만든다고 치면 과금을 안 하는 사람도 1대장차를 얻을 수 있으니 페이투윈은 아닌 셈이고, 캐시차를 사는 사람도 루찌를 벌 노력으로 빠르게 1대장차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니 손해는 없는 셈. 단 루찌 1대장차는 많은 시간을 박아야 살 수 있게 해야겠지. 원래 과금이란 게 시간을 사는 개념임. 3. 예전의 가차 시스템은 넣어두기. 이번 카드맆에서 빙고 시간상점 같은 가챠가 없었던 건 다행이지만, 사실 그것만 없었어도 그냥 만족했음. 시즌패스와 정가 상점? 외국에서도 유행하는 과금 구조이고 이 시스템에 카트 성능 차이 두고 1대장 카트가 나온다고 해도 아무도 페이투윈이라 생각 안 했을 것임. 글로벌 뉴비들한테는 어차피 익숙하고 평범한 시즌 패스 시스템이고, 그원경기들한테는 원작의 악명 높은 가챠 시스템보다 훨씬 좋으니까 ㅇㅇ. 굳이 성능 통일을 안 했어도 페이투윈 소리는 절대 안 나왔음.
지금까지 제작한 영상 중에서도 굉장히, 제일 많이 고민했고 그만큼 또 어려웠던 주제였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게 닿지 못할 것 같아 두렵지만 어렵사리 또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ㄷ
항상 감사합니다
상당한 민감한주제라 고민되시긴했을거같아요
잘보고있어요
루시드 신음소리 폼미
천장을 추가하지 말고
그냥 정가에 판매해야지...
이러니까
한국인이 도박 중독자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진짜 글로벌하게 봐도 리버스만큼 카트에 대해 진심으로 분석하는 유튜버는 없다
해외유저가 다 뒤져서
@ArseniCH1GHㅋㅋㅋㅋㅋㅋㅋ
글로벌 특) 한국유저만 99%ㅋㅋㅋㅋㅋㅋㅋㅋ
@ArseniCH1GH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벌 ㅇㅈㄹㅋㅋㅋ
진짜 카러플처럼 바닥이랑 천장이라도 추가해주면 그냥 정가 구매하는 느낌이라도 나지 ㄹㅇ로....
카러플은 구매에 좀 부담이 가더라도
막상 뽑으면 돈값이라도 해서 별 불만은 없었는데..
ㄹㅇ 카러플은 천장 있어서 15만원 정도면 확정적으로 대장차를 뽑을수 있으니까...얼마나 좋아
카러플은 광택같은거 안사도 10만원이면 영구 뽑히던데
그니깐 시ㅡ발 왜 천장 안하냐고 개같은 놈들아;;
하지만 과금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차이가 많아 문제긴하죠 돈값은 하지만
유저들이 제발 차라리 P2W 해달라고 애원하는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응 이미 햇음 ㅋㅋ 근데 광산수레 크기 늘려버리기 ㅋㅋㅋㅋㅋ 이번엔 샤크?? 곧 크기 죠스처럼 될예정ㅋㅋㅋㅋ
@@동물의왕국k 캐시카트중 하나 하향했던데 이건 페이투윈이 아니라 페이투로즈 아님?ㅋㅋㅋ
개돼지들 목줄을 풀어주니 다시 채워달라고 안달하는 모습이다
ㄹㅇㅋㅋ 너무 느려
리그보는데 한판 끝나면 어김없이 이슈가 발생하고 이슈때문에 똑같은 맵을 두번 세번 달리고,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지니까 19년도부터 리그를 봤었는데 참... 한숨만 나옵니다.
솔직히 몇개월 전부터 p2w카트 만들고 싶은데 "저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는... p2w이 없을것입니다."라고 못 박아버려서 눈물만 나오는 조재윤은 개추ㅋㅋ
애초에 조재윤은 답이 없음 ㅇㅇ 원작때부터 그렇게 유저들이 유니폼 캐쉬로 내도 사주겠다했는데 이악물고 안내고 섭종할때 푼게 괘씸함 ㅋㅋ
성능차이도 없다고 못박아서 5개 종류 나오는거 말고 특정카트가 더 좋은거 못냄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조재윤 잘못임?
카드맆 유저들 f2w에 다 찬성해서 p2w해야한다던 유저들 욕 오지게하고 다 접게 만들었는데ㅋㅋㅋ
초창기에 카트 차별성을 위해 p2w해야한다던 사람들 다 카드맆 유저들이 접게 만든거임
페이투윈안한다해놓고 내놓은게
제일 좋은 부스터가속형에
차크기 작고 캐시차인 호버샤크ㅋㅋㅋㅋㅋ
대놓고 1대장차로 내서 지르게 해놓고 나중에 광산수레처럼 크기늘릴까봐 걱정중인사람 한둘이 아닐거임
개사기로 내놓고 금지제한시키고 또 다음 테마 개사기 무한반복시키는 유희왕식 장사랑 똑같네요 ㅋㅋㅋ
ㅇㅇ나도 7500원 써서 사놓고 차 크기 커질까봐 걱정 ㅈㄴ 하는중ㅋㅋㅋ
그래서 고인물 무과금이 제일 피해 많이 볼 수 밖에 없는 게 이런 게임임....
욕망이 거세당한 게임 ㅋㅋㅋ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를 명시적으로 보여주고 있죠.
돼지개
@@ccmt2568 ㄹ
자동차 성능 다 똑같이 해서 p2w 안하겠다는 말 듣는 순간
나는 각각 차량 고유의 특성 없애고 차량 스킨만 찍어내고 일 안하겠다 라고 생각만 들었음
나는 드리프트에서 코튼 특유의 부드러움
세이버 특유의 날카로운 코너링
마라톤 특유의 긴 부스터 지속
솔리드 특유의 몸싸움
버스트 특유의 가속력
플라즈마 F/P의 특성 등등을 드리프트에서 느끼고 싶었음
그런데 각자의 특성이 없다는 소리 듣고 바로 힘 빠지고 게임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졌던거 같음
가뜩이나 개인적으로
플라즈마 EXP에 로망 같은거 있어서 카트라이더1에서
플라즈마 EXT-R 도 기다렸고
플라즈마 EXT V1도 기다렸는데 아무것도 안나오고
섭종해서 너무 슬펐음
이렇게 진심인 사람을
게임을 망하려고 고사를 지낸다느니
억까로 몰아가는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ㅋㅋ
이미 망했는데 고사를 왜지내냐고 ㅋㅋㅋㅋㅋㅋ
직원이 아닌가 의심됨ㅋㅋ 대부분 유저들은 비판하는데
내가 그분들이었으면 카드맆 옹호댓글 달 시간에 게임 한두판이라도 더 하겠다 ㅋㅋ
v1 레어 시절 시즌패스가 너무 좋았음. 성능이 '더 좋은' 카트를 파는 게 아니라 성능이 '다른' 카트를 파는 느낌이 강해서. 물론 그 중에서 파마, 나세가 강세긴 했지만 그럼에도 '이번엔 아솔 타볼까? 안 타긴 아쉬우니 로디도 타볼까?' 이런식으로 카트바디로 게임의 승패가 갈릴 정도도 아니고 선택의 폭이 참 넓었는데.
좋벤좋 스펙터가 나온 이후에도 레어급에서도 플라즈마 그믐산군 렉키 같은 고성능 카트들이 많이 나와서 굳이 레전드를 안 타도 레어만으로 경쟁이 됐기도 하고
익시드가 선택의 폭을 넓혀줘서 좋았는데
섭종이 진짜 최악의 선택이었다 ㄹㅇ
어벤져 나오기전 v1이 카트 역대급 황밸이었음
그건 근본 라인업을 살리는가 싶다가 어벤죶이 그냥 깔아뭉개서 생긴일이지 ㅋㅋㅋㅋㅋ 지금도 보면 근본 라인업 끼리는 황밸임 ㅇㅇ
택환이형의 선견지명이 옳았다는것이 증명이 되었음
뭐라했었는데?
@@cses0211루시드 신음소리 판매
@@heartperil3671그건좀 꼴리네
@@cses0211 카드립 안될걸 알고서 예전부터 늘 하던 중카함
갓택환은 처음 카드립 오픈 첫날 대기해서 아디 생성한 이후 그뒤로 카드립 영상 단한개도 없음ㅋㅋㅋㅋㅋ 이게임 ㅈ된거 알고 바로 중카 근본으로 런
리버스 말듣고 다시 재기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성공하는건 자기들 덕분이라고 전국구 강의하러다닐거 생각하니까 역겨움 차라리 그냥 이대로 망하는게 게임 역사에 도움될듯함
이건 아무리 봐도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것 같은데.. 회사의 횡포에 반하는..ㅋㅋ
현질 안하는 이유가 다른것도 있지만 이 게임이 장기간 서비스할거라는 생각이 1도 안드니까
‘야! 이게임한 1년뒤에 섭종하면 내 돈 다 휴지되는거 아니야?? 아무리 만원 이만원 적은돈이라지만 100% 휴지가 될게 확정이라면 좀 그런데?’
라는 생각 들어서 더더욱 안지르게됨 😂
하긴 상폐한다고 발표한 주식을 사는 또라이는 없지 ㅋㅋ
과금천장에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게임을 좋아하더라도
가챠 시스템 자체를 좋아하거나 자신이 이걸 못뽑으면 죽는다가 아닌 이상, 어떠한 아이템을 뽑기 위해 쓰는 돈의 한계는 사람마다 존재할겁니다.
블루아카이브나, 원신같은 가챠가 주요 시스템인 게임은 이런 사람마다 금전적 한계가 있다는 것(또는 너무 심한 도박 방지)을 알고
천장(확률을 확정으로 올린다던지/특정 가챠 횟수를 만족한다면 교환 같은걸로 확정으로 주던지)시스템을 가져왔겠죠.
제가 원작카트에서 유일하게 싫어하는 점이 바로 언급하신 과금천장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카트를 뽑기위한 돈의 한계가 정해져있지 않다라는거죠.
그럼 이 가챠 시스템을 잘 정비를 해서 다시 이벤트 형태로 하면 되는데
카드맆에서는 P2W자체를 없애버렸죠. 도대체 어디서 매출을 올릴려고 하는건지 의문이네요.
실제로 코믿님이 본인은 남들이 카트뽑을 시간에 실력을 늘렸다고하셨었죠
왜냐면 지금은 카트 사는게 의미가 없는게 현실이라서 ㅋㅋㅋㅋㅋ
이렇게 리버스가 밥먹여주는데도
못알아처먹는 조재윤 및 운영자 등등 대~단하다~👍
ㅋㅋㅋㅋㅋ다 씹어서 떠 맥여줘도
우웅 재유니눈 시로시로~
@@kissyourcheek씹 ㅋㅋㅋㅋㅋㅋㅋㅋ
@@kissyourcheek 시러?
쳐먹지마 이새끼X!
@@kissyourcheek이잉 고기반찬
카트를 한지도 벌써 13년이지만 그렇게 꾸준히 해온 유저는 아니고, 드리프트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해온 유저입니다.
그러나 2년 전부터 카드맆이 나온다는 얘기를 계속 들어왔고 결국 정식 런칭때도 기대를 많이 한 상태로 동접자 6만명을 뚫고 한판을 돌려보았을 때는 재미있고 갓겜이다! 소리가 나왔지만... 정확히 4판째부터 "그래서 이제 뭐함?" 이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애정을 가지고 프리시즌, 1,2까지는 꾸준히 일일 퀘스트라도 깨가기는 하지만.. 결국 할애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지고 3시즌이 시작되었지만 요즘은 아예 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리버스님 영상 보다가 굉장히 공감되는 주제가 하나 나왔는데, 가끔씩 조재윤 디렉터의 발언을 보다보면 이 양반이 나보다 카트를 잘할까? 이 생각도 들 때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저도 굉장히 공감되더라고요.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준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을 디렉터란 양반이 L2도 못 딸 정도의 실력으로 주행하고 있는 걸 보다보면 답답하더군요.
게임에 애정이 있고 그만큼 개발을 해왔다면 적어도 일반 사람들보단 실력이 높아야 하는 수준이어야 하는데, 이건 뭐 7년만에 접속한 제 실력과 비슷한 정도이니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또 카트 운영진들이 왜 그렇게 유저들을 못 끌어모으고 이해할 수 없는 패치만 해오는지 대충 감이 오더군요...
ㄹㅇ블루아카이브 처럼, 천장 찍으면 주는 시스템이 좋음. 다 떠나서 아이스 플라즈마v1, 붓 같은 특색있는 카트들이 필요하긴 함. 각자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있으니까 말이야
개돼지답게 목줄을 갈구하는 모습이다.
ㄹㅇ 바이크 필요함
@@akvt0107바이크 낼려면 바이크 성능동일화(게충,감속,부지)폐지해야돼서 안나옴ㅋㅋㅋ 나와도 플라즈마 꼴 날듯
매번 까는 영상이지만, 제발 정신차리고 정상궤도로 올라왔으면 하는 소망이 늘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ㅠㅠ
ㄹㅇ 카트는 성능 차별화를 둔다는 게 원작의 2세대 이상의 성능 차를 두는 게 아니면 그렇게 큰 의미 없음
지금 카드맆은 오픈 전 부터 그렇게 강조하던 3NO 정책이 다 망치는 것 같음
음…이전까지는 카트에 애정이 많아서 잘 굴러가길 바라는 유저로서 영상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영상은 모든걸 동의 할수가 없을거 같아요. 저또한 골스블z7 부터 333 도중 군대이후 아르테미스 재외 모든 카트를 뽑았는데요 혹시 예전에는 기간제 7 30 365 뽑을때도 333출탈변 억까 히페리온 유니크 고 파츠뽑기 기록에 도움이 되는건 모든했을때와. 지금을보면. 확실하게 지금이 부담감은 덜해서 좋은거 같아요. 다만 현재는 게임이 너무 재미없어서. 훗날 떡상을 대비하여 현재까지 시즌패스나 제휴카트 캐릭터 등은 꾸준히 모으고있는데. 이게 가격이 저렴까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충성 고객으로써 현재 시스템은 좋은거 같아요 한동안 그랑프리 그랜드 마스터 찍으면서 느낌점이 중상위? 유저로서는 상위0.1%유저 한태 비비는 정도가 지금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이게 몸싸움 핑 차이로 이기는 지는 잘모르겠어요 일단 이전처럼 모싸움 설정도고 그런거 할줄 모르고 과금으로만 찍어 누르던 시절에 비해서는 마음이 편한 유저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현재 그나마 카트 유투버 중에 보는채널이 이거뿐인데 다시 과금을해야한다 천장을 도입하면 괜찮다가 아니라 게임을 벨런스있게 재밌게 바뀌였으면 좋겠어요 다시 기록적 과금시스템이 나와도 계속하겠지만요. 긴댓글을 읽어 주실진 모르겠지만 저또한 카트가 조금 더 좋은방향으로 가길 바래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 이런 찬반이 갈릴 수 있는 주제는 이게 유일할 겁니다. 오늘 영상은 지나간 기회에 대한 한탄이고 더 나은 밸런싱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하나 반박하자면
저도 사실 지금 시스템이 편합니다 무조건 스펙터나 파라곤 개같이 운빨ㅈ망 가챠 돌려서 뽑아야 그나마 게임 할만해지는 ㅈ망 메타에서 게임 안하는거 너무 좋은데 문제는 그 다음 스텝인 "다양성"이 아예 없는게 문제인 겁니다...그걸로 차라리 니트로가 유저 심리 이용해서 장사를 하면 현질욕구가 생길까 말까 하는 상태가 되는데 지금은 콜라보 템 귀여운거 사는거 말고는 전혀 동기부여가 안되는게 문제라는거죠 그리고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가장 기피하는 것은 "하이엔드 성능 획일화"입니다. 파라곤 스펙터 어벤져 밸붕 사태는 당연히 일어나면 안되겠다만 카트 2004년부터 지금까지 카트바디만 따지고 봐도 밸런싱을 단 한번도 잘한적이 없습니다...정규라인업 빼고요 ㅋㅋ 어짜피 정규라인업은 최하위에 취급당하는 신세였던건 지우엔진부터 쭈욱 이어져온거죠....
"과금을 도입해야한다"를 주장하고 싶은데 넥슨 밸런싱 감각이 ㅈ도 없다는걸 20년동안 지켜본 저로서는 "이럴거면 천장 과금이라도 만들어라"라는 주장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요번 영상은 카트라이더를 해본 사람이라면 정말 모두가 공감이 되는 것들 .. 유저들은 이미 다 느끼고 있죠
하다하다 유저가 '제발 뭐 좀 팔아라'라고 말할 지경
P2w 하면 유입유저로써는 색안경을 낄 수 밖에 없고, 합리적인 선을 유지한다면 계속 하겠지만 선을 넘거나 줄타기를 한다면, 안 할 거 같긴하네요, “연습카트를 타도 비제이는 1위 한다” 그래서 별 문제 없다고 하는 건, “동실력 대에선 과금한 유저가 우리하다” 라는 문제는 외면하는 거죠,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아이템 하나 더 가지고 시작해도 브론즈가 챌린저 못 이긴다고 해서, 그런 과금모델을 짠다고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네요,,,과금의 부담이 느껴진다면 떠나는 유저는 당연히 생길 것 같은데,,,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니 저는 지켜볼 수 밖에요
그렆경기긴 한데 이런건 카러플이 진짜 교묘하게 잘 만든거같아요
물론 카트바디 밸런스는 진짜 ㅈ망해버려서 한번 산 카트의 가치가 유지가 힘든건 좀 그렇긴 한데
카러플은 특유의 물리와 드랲시스템 때문에 스펙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데에도 불구하고
고인물이라고 불릴 수 있는 구간대 이외에는 카트보단 어느정도 실력이 받치면 따라갈 수 있더라구요
모바일 게임이라 매출에 치중하다보니 시간을 들여서 좋은 차를 뽑는 시스템이 없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원판이 중국겜이라 그런가 과도한 지출을 막기위해 아에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대장차의 가격을 확정지어놓아서(11~17만원)
아.. 좀 비싼데 싶더라도 뽑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계속해서 새로운 차가 출시할 때마다 꾸준히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꼭 유저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 이전에 출시한 대장차보다 좋아야한다 사실 그것도 필요없는 것 같아요
각 카트만의 특색만 충분하고 내가 시간 또는 돈을 투자해서 뽑을 수 있다는 확신만 있으면 유저들의 구매를 이끌어내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보구요
배다른 형제다 보니 계속 비교하고 좀 더 치켜세우는 게 없지 않은 것 같긴 한데
원작과 마라맛동생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것도 갖추지 못한 채 게임이 출시했다 보니 더욱 비교하게 되네요
어설프게 폴가이즈 처럼 p2w없이 캐릭터로 돈 벌려는거 같은데 ㅋㅋㅋ
아니 진지하게 이번 년도에 출시하고 업데이트도 하는 카드맆이
20년 지난 크아보다 점유율이 낮은게 말이 되나...??
업로드 2일차 4일차 8일차해서 3번 정주행했는데 볼때마다 루시드 신음소리 파는건 ㄹㅇ 기대되네 ㅋㅋㅋ
장하다 리버스
고맙다 리버스
현호님을 디렉터로 앉히는게 미래가 더 밝아보인다
ㄹㅇ 재윤이 짜르자
우리가 앉히고 싶다해서 앉혀줄 수 있는게 아니잖아ㅠㅠ
@@raccoon_dog-man?
이 댓글만큼 멍청한댓들이또없네
@@RaidingFA-fz2pv 네네 님 천재하세요ㅋㅋ 와~~ 빵빠레🎉🎉
이미 샤크 호버부터 욕 오지게 하고 있는데 굳이 p2w를 만들어서 이겨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러면 없던 고인물 무과금 다 떠나갈 판인데
시기가 늦긴했음 베타할때부터 p2w을 안한다고 하지를말던가 근데 솔직히 카러플처럼 과금천장상한선이 7만원~10만원사이에 좋은차를 얻어서사용할수있다면 그게 더나을지도 지금보다는
애초에 p2w 도입하되 천장을 만들었어야함 ㅋㅋㅋㅋㅋㅋ 그걸 쳐 안만드니 문제지
13:07 솔직히 조재윤 이 양반 L1을 딴건지 의문이 드네... 노익꺳다고 큰소리 뻥뻥쳤던게 기억이 나는데
l2는 땃다고 하셨던데.. 최근 라인만 봐도 견적이 딱 나오죠?
카러플에서도 연카로 흑룡이기는 사람 있는거보고 진짜 손빨겜이구나를 다시 느낌
그건 흑룡이 진짜 고아인건데 ㅋㅋㅋㅋ
그건 흑룡이 병인거임
카러플은 시즌이 오래되면서 카트차이가 이젠 크게나서 단순 직부구간에서도 차 차이로 차이가 쭉벌어짐 절대 비슷한실력대에서 카트는 상관이 없지 않음
그건 영상에서 봤듯이 고인물 영역이 아니라서 가능한거.. ㅋㅋ
본문은 미묘한차이를 말한거고 카러플은 차차이가 엄청큼..
솔직히 말해서 현호님 한 분 말만 잘 듣고 그대로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반영해서 운영했으면 얼마나 게임이 잘 돌아갔을지 궁금하다
보통 말도 안되는 운영을 보여줬던 게임은 그 의도가 보이기라도 했는데( 수익창출, 유저 간 경쟁유도, 중국몽 등 ) 이놈들은 목적도 의도도 모르겠음ㅋㅋ
얘들은 그니까 명확한 방향성도 없고 게임은 어떻게 살려는 둬야되는데 이미 싸질러놓은게 많고
결국 그걸 총괄하고 정리해야하는게 디렉터인데 조재윤이 지금 그걸 못하는거 걍 대가리 박아야 됨 ㅇㅇ
철권도 랜뽑으면 정신승리할 수 있는데 카트는 안 되는걸 보니 세상 공정한게 맞다
솔직히 섭종 전까지 레전드 v1 못얻고 카본비트만 탔었던 무과금 유저로써 말하자면, 게임 플레이 하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어차피 0.01초 기록 차이같은건 견인이랑 드래프트 시스템이 있어서 랭킹 기록 세우는게 아닌 이상 의미가 없어요.
레이싱 게임에서 카트 성능차 없애는건 진짜 개 어이없는 방식이었다ㅋㅋㅋㅋㅋ
카트를 얼마나 사랑하면, 이런 주제의 내용을 다룰까... 내용의 질은 실제 연구되는 내부 개발사보다 더 심층적이고 분석적이네요 ㅜㅜㅜㅜㅜ 카트만 했던 유저이기에 이런 영상을 보면서 비판하기보다는 유저 하나하나가 게임 발전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 부분에 감동스러우면서 안타깝네요 ㅜㅜㅜ
내용 비교해본 적도 없으면서 어케 알아요 ㅠㅠㅠ
진짜 설명하는 솜씨도 대단하지만 사전조사 하는 능력이 진짜 미쳤다... 다 떠먹여줘도 못받아먹는 무능 끝판왕 니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카트를 3주동안 대신 리버스님이 운영을 하면 바로 게임 순위 15~20위 정도 뛸듯
운영자 보다 더 장확하게 아는 리버스 그는 대체ㅋㅋ;;
루시드 DLC는 진짜 혹하네요...
솔직히 이 말을 동의는 못하겠는게 이건 가이드고 뭐고 일단 뉴비가 아니라 뉴비 다음부터 일반인과 무과금 고인물 이런 사람들에게는 선택지가 없어짐 뉴비야 실력 키우고나서 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그 다음에는 이 길밖에 없다는거. 그리고 아무리 밸런스를 맞추어 낸다 하더라도 카트를 뽑는 이유가 성능인 이상은 점점 더 카트 성능이 높아질 것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성능간의 괴리가 커지는 파워인플레가 발생할거임 무조건. 그랑프리 이런 애들은 높은 티어를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지른다는 선택지로 가야하는것. 높은 티어를 위해 과금을 한다는 방식은 매우 비정상적임.
카러플로 살짝 들면 그 게임은 천장도 되어있고 (중국에서는 가챠에 천장의 의무) 초기에야 카트가 격차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너무 커져버려서 문제임. 원래 그 게임 엄청 좋아했고 애정도 있었지만 현질을 안하면 안할수록 경쟁이 안되어서 그만 뒀던 기억이 있음. 게임으로 돈 버는거는 좋다 생각함. 근데 실력으로 경쟁할 자리에서 돈으로 경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경쟁하려고 게임에 돈을 때려붓는거 이게 리니지하고 다를게 뭐임.
개인적으로 루찌 수급이 참 힘들다고 생각하는..
빠르게 루찌를 모을 방법이 라센밖에 없는 듯 한데 정작 라센은 느려터진 연카라 하기는 더욱 싫고
그럼 강화할 루찌 모으기는 힘드니
그냥 하기 싫다로 귀결되더라구요ㅋㅋ
진짜 미안한데 페이투 윈은 두번 다시 될 가능성은 없음. 현재 넥슨 행보를 보면 알겠지만 메이플 리부트 카드맆 데이브 더 다이버 등등 극단적인 과금형태를 버리고 라이트한 과금모델로 바뀌는 중임. 근데 여기서 다시 페이 투 윈을 하면 그 동안 넥슨 빌드업이 망가지게 됌.
No P2W하니 예전에 자주하던 '우뿌' 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그 게임의경우 게임 퀄리티는 좋았고 유저층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수익을 얻을만한 부분이 없었고 게임은 계속 적자만 내다가 결국 회사가 문닫고 서비스 종료했는데.. 현재 카드립을보니 유저는 유저대로 계속 적어지는데 수익 낼곳은 크게 없는거로 보여지니... 우뿌의 선례를 더 빠르게 밟을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루시드 신음소리 팔기위한 조재윤의 빅픽쳐가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카트를 획득하는 요소가 게임을 재밌게 만들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함 예를들어 원작에서 파라곤 아르테미스를 뽑았을때 얻은 성취감,
퀘스트를 통해 획득한 카트에대한 만족감등이 유저들을 재밌게 만든 요소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 범위가 카러플
처럼 확장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지 카트를 스킨처럼 만들어 공정성을 유지하라는 뜻은 아니었다봄
솔직히 p2w를 하더라도 리그에서는 쓰는 차를 지금 유저들이 못쓰게끔 만들지 말고 별개로 팔면 좋겠음..리그같은 경우도 탑승 카트를 최신으로 너무 빨리 당기지 말고, 사실상 돈을 거의 안쓴 사람들은 원작에서도 거의 섭종 직전에 몰아서 카트바디 경험해본 사람이 많을 걸..? 뭐 렉키라던지...플라즈마...그산 등등..그래서 자기도 그 카트바디의 느낌을 알아서 그 선수의 플레이를 경험해본다던가 공감한다던가 하는 부분이 어려웠다는게 나는 전작에서 p2w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임
저희를 위해 계속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드립 제발 살려주세요...ㅠㅠ
오우 이런. 감사합니다. 생활비에 보태겠습니다.
15편을 제외하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외적으로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많은 응원 바랍니다❤
+ 아니 풍선을 왜 굳이 집어넣은거임? 그 원작 카트도 거슬려서 안쓰고 소수의 수집가들만 모았는데 뭔 풍선으로 광고를 냄? 그냥 월급루팡하고 싶었던거 아님?
루시드 신음소리 나오면 게임은 안해도 살 의향있다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사놓고 연습모드에서 벽 무한박기ㅋㅋㅋㅋㅋ
그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반대로 그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니까 on / off 라도 만들어줬으면
내가 항상 궁금했던게 이거였음. 원작에선 몇십 몇백을 지르게 해도 적자가 100억씩 났다며... 근데 즈금처럼 래서 돈을 어케 벌겠다는거... 그리고 소과금 유저로서 페이투윈 나쁘지 않았음 처음 폭스V1 뽑고 얼마나 좋았던지... 그냥 지금부터라도 스피드는 감속이라도 다르게, 템차는 특수기능 추가해서 현질로 내자...
원작은 엔진구분도있었어서 부스터사용모션 차가 어떻게변하는지 어떤기능이있었는지 기대감도컸음 다음엔진에대한 디자인도 꽤 잘뽑았었고 근데카드립은 모르겠음
진정한 개돼지... 목줄을 풀어줘도 다시 차는...
@@ccmt2568페이투윈 상한선을 5만원 내외 이면 나쁠건없다고봄 지금처럼 노잼 통합형카트보다는 나아질듯 꼭빙고 이딴시스템이문제인거지 상점활성화로 2만원 3만원가격으로 내놓는게 좋다고봄 그냥 껍데기만 다른카트가아니라 전작은 엔진구분이있어서 계속다음세대 다음카트바디가 나올수록 기대가됬지만 지금은 아님 엔진통합형이기때문에 그냥 사는거자체가아깝게느껴짐
저도 뽑기 시스템이 있어서 주머니 사정(캐시)과 게임 많이해서 루찌가 여유가 되는 유저들의 자원을 일정 부분 소모시켜 주기 위해 "레어 한 차를 가졌다!" 또는 "특별하고 예쁜 치장템을 얻었다" 등의 만족감을 줘야 한다 생각해요. 일단 캐시 여유 있는 유저한테는.. P2W은 안 하기로 했으니 그 외 뭔가 더 이쁘고 멋있어 보이고 특별히 인기 있었던 차, 아님 알게 모르게 기록에 미세하게 영향이 있다는 크기라도 좀 아담한 편으로 해주기, 스피드에서 선호하는 강화인 부스터가속과 스피드 같은 옵션 최대수치를 다른 차보다 높여주기 등으로 해주고, 남아도는 루찌 소모시켜 주는 건.. 치장 아이템으로 이쁘게 만든 풍선, 휠, 스티커 등으로.. 단, 뽑기 콘텐츠에서 리버스 의견대로 캐시의 과금전창 시스템은 꼭 넣어야 된다 생각해요. 한 5~10만원선? 최대로 잡는다 하더라도 20만원선 정도 되면 무조건 뽑히게 해야 돼요. 예로 뽑기 투자 되고 있는 금액이 3만원선이 넘어가면 최종 아이템 뽑힐 확률이 증가하고, 5만원 넘어가면 더 올라가고..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떻게든 상한선 가까워질수록 잘 뽑히게 하고, 운이 정말 안 좋더라도 한계로 정한 과금천장에 가면 무조건 뽑히게요.. 이전 그원경기 처럼 0.05% 등의 과정천장 없는 고정 확률로 해놔서 운 없으면 100~200만원 써야 뽑히고 그렇게 하면 절대 안 돼요. 어쨌든 부작용 적은 건강한 수익을 창출해야 리그도 이어가고 좋은 업데이트도 계속할 수 있을 테니까요. (솔직히 매출 걱정되서 개발중단 및 섭종 할까봐 정안되면 이렇게라도.. 하며 이 이야기 꺼낸거고 디렉터님이 약속했듯 부작용 심한 가챠는 되도록 안하는 게 건전한 게임의 요소 중 하나겠죠.. ㅜㅜ)
외할아버지 제사 가기 전에 보는 리버스 영상
너무 옛날이긴 하지만 플라즈마 ext 렉키z7 스톰블레이드 z7 코튼 ht때처럼 1만원만 지르면 시즌 최고의 카트를 탈 수 있었던게 너무 그립네요
다음 영상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 UI U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떠나서 패스로 돈벌겠다는 사람들이 패스 구성이 더럽게 매력없는건 심각한듯
과금요소는 그냥 롤처럼 카트를 캐시or루찌로 구매가능하게하고
카트별로 강화할때마다 몸싸움이 강해진다거나 , 가속이 빨라진다거나 하는식으로 성능차이 준 후에
루찌 추가로 주는 부스터팩를 팔면 해결되는거 아닌가
왜 극단적으로 루찌로만 차를 팔아야하고 , 카트마다 성능이 다똑같아야 하는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 :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앉아도 ㅈㄹ~ 일어서도 ㅈㄹ~
뽑기를 없앤건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데, 그냥 카트를 정찰제로 이삼만원 정도로 팔고 루찌로 사려면 현금가 열배정도로 팔아서 지를사람은 부담없이 지르고 아니면 게임에 잡아두개 만드는게 좋을거같은데, 성능 공선화가 카트고 뭐고 아무 의미 없게 만들어버린 것 같음
카트성능을 카러플처럼 차별화를 둘수없는건가
모르겠고 루시드 신음소리에 리버스님의 사심이 느껴지는군ㅋㅋㅋ
솔직히 카트 시스템 완전 개편해서 카트 파츠 따로 장착할 수 있게 만들면 떡상할거같은데
예전에는 업그레이드로 출탈변 333 이런거 있고 15 10 5 15 이거였나 암튼 이런거 있었음
아예 그 시스템을 카트 파츠에 적용시켜서 카트 프레임도 세이버 마라톤 뭐 코튼 3~4가지로 나뉘고
범퍼 스커트 핸들 부스터 엔진 정해서 세이버에 마라톤 달아서 출부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카트를 만든다던지 밸런스 카트를 만든다던지 가속도+드탈 해서 러너용 카트를 만든다던지 버스트에 솔리드 해서 안정성+몸빵 해서 스위퍼 카트 만들어도 되고
리그에서도 정해진 파츠로 카트 3대 만들거나 아니면 파츠 뽑기 시스템으로 롤에서 선픽 후픽처럼 파츠 밴 시스템도 할 수 있고
재운이형도 완전 새로운 카트라이더를 선보인다고 하지 않았나?(이건 뇌피셜이라 모름)
아 물론 카트 커스터마이징한거 공유도 가능하고 테스트도 해보고 원하는 빌드 다운로드해서 적용시킬수 있게 해주고
기본제공 파츠에 이제 새로운 엔진 나오면 엔진만 바꿔도 되니 아니면 파츠 분해로 다른 파츠 얻어서 쓸수도 있게 하고
가챠나 뽑기시스템 그대로 적용시켜서 파츠 뽑기 해도 되니까
이렇게 했으면 유튜버들도 카트 만들어서 어그로도 많이 끌수 있고 컨텐츠 많이 나오니까 좋지 않을까?
애초에 카트라이더 하는 애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어른들이니까 이런거 별로 어렵지 않잖아
카트 이상하게 생길거같다 하는 사람도 있을거같은데 그거는 따로 스킨 씌우면 되는거고 아니면 장착하는 파츠에 따라 파츠가 변형되게 만들어도 되고 아니면 장착한 파츠 중 선택해서 그 파츠 원본 카트처럼 생기게 만들게 해도 되고(덧입기? 같은거)
어려우면 고수가 만들어둔 파츠 셋업 다운받아서 쓰면 되니까(포르자 튜닝 다운로드같은거처럼)
메이플 보면 막 가챠 돌려서 스탯 올리고 그러고 장갑 뭐 모자 반지 이런거 조합해서 특별하게 추가 스탯도 주니까 카트도 같은 브랜드 파츠 몇개씩 쓰면 출부가 조금 더 길다던지 안정성이 높아지던지 그렇게 만들면 좋을거 같은데
솔직히 카트들이 뭔가 특출나게 좋은게 나오면 대부분 다른것들은 바로 쓰레기 처분급인데 이렇게 하면 카트 낭비도 안하고 창고에 먼지만 수북히 쌓인 안타는 구데기 카트도 쓸모있게되니까
아 생각났는데 마리오카트도 지금은 차체 바퀴 글라이더 선택해서 차 스탯이 달라지는데 그런것처럼 만들어도 될듯 하네
오늘도 암 걸릴듯한 소식을 전해주는 리버스님 ㅋㅋㅋㅋ
과금 관련해서 또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블비 아르미 무과금 vs 140만원 이런건 천장없는 뽑기의 극단적 편차라고 해도 확률 자체는 일단 동일했을겁니다
근데 시간의상점 꿀패는 확실히 유저마다 다른 확률이라
원작 유입L1급이라 치장템 비어있는 상황에서 저한테 꿀패라는건 없는거였고
다른 사람들이 꿀패로 꿀을 빨고 있기 때문에 부조리한 과금이라 생각해서 안했습니다
그런데 꿀패를 없애겠다고 해놓고 꿀패만 없애고 오히려 더 부조리한 노천장 뽑기를 유지해가지고
다음 시상 나왔을때도 과금 아예 안했습니다
그냥 BM 자체를 설계를 못해요 니트로가
메이플이든 원신이든 말딸이든 포함해서 수많은 확률형게임 하면서 필요할땐 지갑 여는 사람인데
카트1 X엔진 막바지부터 해서 얘네들이 돈 버는 기업이 맞는지 의문이 든 적이 한두번이 아님
지갑을 열려다가도 닫고 결국 카트1 막바지까지 현질한게 캐릭터랑 시즌패스 조금.
카트2는 아예 노현질.
옛날에는 BM이 어떻든 대가리 깨진 채로 지르는 흑우들이 많았거든. 그걸 한 10년 이상 해쳐먹으니까 BM에 대한 이해를 더이상 하지 못함
@@dr_1990카트 헤비 과금러가 차라리 멮 원신 유저 수준이였으면 모를까 피온 수준이 되버리니 개발자들도 그냥 bm에 대한 정의를 모르는것 같음;;
진짜 실력이 거의 같은상태가 아닌이상 원작카트의 차빨은 의미가 없음
흥행이 안되니까 할 수 있는 결과론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신규유입으로 재밌게 하고있지만 P2W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저도 유입 자체를 안했을거에요.
그건 p2w을 안좋아하시는분들의 기준인거고요
사실 p2w을 싫어하는분들도 계셨지만 좋아하는분들도 계셨어요
p2w 시스템은 솔직히 적극적으로 동의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카트라이더는 실력을 기반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이 분명합니다.
다만 지금 당장에는 수익모델에 좋은효과를 보일수 있을지 모르나 제기하셨던 문제중 상향평준화가 드리프트에서도 이루어질 경우
기본 원작 카트라이더에서 보였던 문제가 그대로 대두로 오를 것이라고 사료합니다.
또한 그런 문제가 대두로 오르면 후에 게임에 진입할려는 신규유저나 과금을 선호하지 않는 유저들에게 진입장벽을 만들어 주는건 똑같아지고요.
그에 대한 대체제로 천장시스템 도입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다만 이야기 해주신 시점이 '직장인'의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물론 성인도 많이 할수 있는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 카트라이더의 매력은 다양한 연령대가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점은 신규 유저유치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p2w 시스템을 다시 도입하여 천장을 20~30만원으로 잡아버리면 돈을 벌고 있는 직장인은 돈으로 찍어 누르면 그만이지만 학업과 커뮤니티를 배울 시기에 친구들은 플레이시간이 적으면서도 거기에 투자할 돈이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 정말 p2w을 도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에 대한 카트라이더의 폭넓은 연령층을 유치할수 있는 과금이 없어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모든 문제들은 유저유치를 제대로 못한 운영진에게 있음이 분명하며 박리다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값싼 가격으로 많은 이들에게 팔면은 이득이 된다는 말이죠.
유저유치에만 성공했어도 지금 과금모델 즉 꾸미기 시스템으로도 충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저 유치실패에는 p2w이 없어서가 아니라 드리프트의 시스템과 운영 렉과 핑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유저유치를 못한게 현재 과금구조 때문에 실패라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다만 어느 정도의 적절한 선을 가지고 리버스님 말대로 교묘하고 미묘하게 p2w을 도입한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운영진의 능력이 그 정도 되느냐가 의심되지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오히려 영상에서도 소개가 된 가장 직관적인 사례가 원작의 시즌패스가 있었죠.
각 시즌마다 나름의 테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컨셉은 있었고, 부담없는 가격에 시즌패스 레벨을 올릴 수 있는 티켓의 가격이 너무 비쌌다라는 점을 제외하면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개념이 성립이 되는 구조, 그렇기에 납득이 가는 구조였습니다.
그렇다고 골드 패스 카트가 개사기였냐? 그건 아니었죠. 나름의 밸런싱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후기에는 이미 골드 패스보다 더 좋은 레전드 카트 바디들이 존재했기 때문에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요.
이런 면에서 원작의 카트 패스는 드맆에 적용하기가 가장 수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었을텐데, 글로벌 런칭 하나만 보고 다 버린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그들도 P2W이 아니라 T2W은 나름 납득해주는 편입니다.
댓글 보니 카러플의 사례도 나오긴 하는데 카러플이 잘 만든 게임이기는 하지만 과금 모델/밸런싱에 있어서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상은 좋았지만 그 가격과 밸런싱은 완전히 말아먹었습니다. 원작에 비하면 견줄게 안됩니다. 특히 밸런스 면에서는 붕괴라 싶을 정도로 처참히요.
그런 면에서 영상 속에서 소개가 된 20만원, 혹은 그보다 더 적은 확률성 뽑기 시스템은 천장이 있더라도 사실 잃을게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의 카러플같이요. 물론 지금 카드맆은 그게 아니더라도 이미 다 잃었죠.
저도 가장 이해가 안되고 영상에서도 가장 이해 못하는점은 바로 원작에서 "카트패스" bm 구조입니다...이건 하이엔드급 성능으로 메타를 박살내는 벨붕으로 내는게 절대 아닌 "특별함"만 주는 정도의 과금의 구조가 있었으면 애초에 이 영상 안만들어도 됩니다....
근데 지금 "현재"의 문제는 니트로가 2가지를 선언해버렸죠....'카트 성능 특성 통일', '히트박스 통일' 즉 어떤 카트를 따도 모두 겉만 다를뿐 사실상 속이 같은 깡통차를 탄다는것과 똑같다는 말입니다....이것부터가 이미 현질할 동기부여가 전혀 생기지 않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더군나나 핑, 렉, 오류, 버그들이 전부 없었다고 한들 지금과 같은 정책으로 운영을 하면 결국엔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수익률이거든요....그러니 원작에 있었던 카트패스를 돈을 지르지 않고도 많은 유저들이 잘 활용하고 구미가 당기게끔 하려면 "카트 성능 통일화"를 폐지하고 개발진이 적극적으로 밸런싱 작업을 계속해서 끊임없이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천장있는 가챠란걸 자체를 안해도 사람들이 카트패스 만으로도 다양한 재화를 얻을수 있고요....기타 스킨과 데칼 및 에어로 꾸미는 파츠 같은것도 재화로 상점에 파는걸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요약하면 무과금에게도 준수한 성능의 카트를 주고 과금러에게는 천장을 도입해서 과금장벽을 낮추자는 말임 스킨파는 게임사는 대부분 서로 싸우거나 대미지 주는 시스템임 그런거는 과금 모델 적용하면 바로 벨런스 무너지기 때문에 과금모델을 도입못하는거입 하지만 카트는 간간히 이벤트로 좋은 카트바디만 지원해주면 과금러랑도 할만함 디렉터가 무슨 심정으로 무과금 도입했는지 알거같은데 그게 게임적 특성이랑 너무 안맞는다는 거지
이벤트마다 뉴비지원 물품 뿌리면 과금모댈 게임이라도 무과금도 할만하다는 소리 충분이 듣는다
이거지 적정선의 과금은있어야함 5~10사이로
좋은카트를 팔고 그리고 카트1예전처럼 상점에 9900캐쉬 12500캐쉬패키치로 팔고 어느정도 성능이뒷받쳐주는 카트바디를팔면 아무문제가없을텐데
진짜 UI UX도 에바인게 크로스플랫폼 지원하는 원신 스타레일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마크 베드락에디션 정도로는 만들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서구권 시장 인식때문에 지운거 같긴 한데 서구권에서 글케 흥했을까
이런 분들이 진짜 카트에 진심인거지..
현 개발자분들은 진심이 아닌 것 같아....
무과금 운영을 선언한 이상 컨텐츠 및 게임에 대한 동기 부여 요소가 중요한데 막상 게임을 켜면 랭킹전만 주구장창 돌리는거 말고는 할게 없네요 최소한 유저들이 게임에 시간을 투자한 만큼 게임에 동기부여가 될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옆집 원신에서 왔습니다..
저희도 천장은 약 40만원정돈데...(픽뚫 포함)
대단합니다... 카트라이더..
우리의 빛재윤은 도대체 어디로 간거냐 그렇게 멋져 보였는데.....
p2w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결국 개발진들이 카트 성능의 리미트를 현재 상황보다 살짝 나은 정도로 바뀐다 한들 유저가 늘어난다거나 그것으로 인해 재밌어 진다거나 하진 않을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p2w을 안하겠다고 했다가 이제와서 다시 내놓는다면 그나마도 남아있던 뉴비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더 떠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애초에 뉴비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결국 사고 싶게 만드는 스킨 아이템 카트를 만들고 컨텐츠 소모 속도 조정이라는 명목하에 카트 등급을 제한 시킨것을 해제 유저들이 하고 싶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유입을 늘리고 매출을 높이면서 부작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p2w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주로 보셨지만 부작용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캐시 카트도 개발진이 카트 등급 격차를 깨 버릴 정도로 압도적으로 내지 않는 이상 의미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페이투윈 약속도 언젠가 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크기조정X, 투명성! 소통성등 전에 약속한 것들이 깨진 것 처럼 언젠가 깨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마져 깨지지 않길 빌어야죠 뭐..
아니면 뉴비지원은 영웅등급 고정차량을 기간제로 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도들고
돈이 정 급하면 루찌를 돈받고 파는것도 좋지만 루찌 부스터(구입하면 며칠간 루찌 2배) 같은 아이템을 파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1:59 잘참으셨네 ... ㅋㅋㅋㅋ
P2w 없앤다고 해서 좋았는데 카트바디가 이렇게까지 편차가 없을줄은 생각도 못했음 ㅋㅋ
사실 연습이 최고라는게 맞말이긴해요ㅋㅋㅋ 카러플에서 캐쉬카트 타고다니면서 다른일반카트에 지면 조롱이나 받습니다
풍선 광고는 지금봐도 레전드네 ㅋㅋㅋ
아니 진짜 이 분 영상도 그렇고 유저들이 말하는 게, 우리가 뭐 돈이 썩어나니까 캐시템 막 미친듯이 뿌려서 돈 좀 쓰게 해달라 이 뉘앙스가 아니잖아요. 캐시템을 내놓건 페이투윈 게임을 만들건 "게임을 제대로 좀 꼴을 갖춰서", "상식선에서 납득 가능한 유료재화 소비 패턴으로", 무소과금, 중과금, 핵과금 사이에 제대로 생태계가 돌아가는 정상적인, 즉 재미있고 퀄리티 있는 게임을 만들라는 게 이 영상의 요지라고요. 유저가 그지새끼들도 아니고 뭐 공짜면 무조건 다 좋아할 거라 생각한 겁니까? 게임 이따구로 만들어놓은 건 방치하고, 돈 좀 쓰게 무지성 가챠로 이벤트 도배하라는 거냐고 또 개발진들 지들 좋은 쪽으로만 해석할까봐 걱정이네.
루시드 신음소리 풀매수
돈슨 얘기를 하도 듣다보니 미쳐버린 듯
현질유도를 적당히 하랬더니 현질요소를 없애버린 넥슨
p2w가 없다고 해서 대체 얼마나 게임을 짜임새 있게 만들었나 오해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P2w이든 아니든 상관없으니까
카트바디별 특색좀 살리면 좋겠음
원작 초창기때만 해도
플라즈마,코튼, 세이버,버스트, 마라톤 정도만 해도 카트바디별 특색이 있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똑같우 느낌
심지어 과거에 로디클래식,로디페르디
좋은 카트 아니였음에도 현질해서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때의 그 다양성이 그립습니다..
리버스분들 고생 많으심니다
과금이랑 채팅 없앤거는 글로벌 서비스인 이유가 제일큼 국내서비스 한정이었으면 저정도 고집은 안부렸을듯
루시드 신음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피드백이면 진짜 리버스님이 디렉터한테 떠먹여준 수준인데 이걸 못하는건..?
입문~L1까지는 P2W 없는 게임이었다는 거 동감합니다.
SR엔진 시절에 접었다가 파라곤9 끝물쯤에 복귀해서는 이전에 카트 하던 시절과 비교해 너무 달라진 메타 때문에 리타는 밥 먹듯이 하고 운이 좋아서 톡톡이 못 하는 사람들 잔뜩인 양민방에서 겨우 중위권 들어가고 했었습니다.
때마침 형독, 이중대 등등 카트 유튜버들이 한창 떠올랐던 시기여서 (할 게임이 없던 차에 카트라이더로 복귀하는 데 형독 유튜브를 챙겨봤던 게 지분이 컸음) 최적화, 톡톡이 강좌 등등이 유튜브에 한창 떠오를 때였고, 톡톡이를 연습하기 위해 AI 비공개방 만들어서 트랙9를 AI들은 무난히 올리타시킬 수 있을 때까지 연습했습니다. (정체를 몰랐지만 카러플이 나오고 나서 그것이 투드립임을 알게 된 기술은 카트 초창기 때부터 빌손하면서 익혔었고, 그 덕분에 방향키만 반대로 조작하면 되는 커팅 드리프트는 익힐 필요가 없을 정도로 손에 배어있었음)
이렇게 실력 키우고 나니 과금 없이도 어지간한 공방에서 순위권은 심심찮게 했습니다. 랜노충이라 대저택을 못 하겠어서 L1은 끝끝내 못 땄음에도 랜노에서는 종종 L1도 이기고 1등하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탔던 카트들은 레벨업하면 주는 기어에서 딴 코튼9 > 로디 노벰버 > 멘티스9 > (X엔진 일반등급 ~ 이온X 대장 시절까지는 멘티스 탐) > 이온X ...
그리고 X엔진 때부터 카트 얻는 난이도가 많이 줄어들어서 스펙터X > 흑기사X > 드래곤세이버X > 파라곤X 까지 레전드 카트 대부분은 크게 고생하지 않고 딴 편이고, 뿌려대는 유니크 파츠 갈아서 재수없게도 1짜리들만 잔뜩 떴지만 유닠 1111 바른 파라곤X로도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복귀 후 카트에 돈 한 푼 안 쓰고 성능 부족함 없이 카트 타고 다녔다가 R카트 뇌절하는 시기에 질려서 접었습니다.
X엔진 시기에 뉴비들이 꽤 들어오면서 공방 수준이 하향평준화되어서 오히려 뉴골세, 플라즈마EXT 같은 카트들 파츠 키워서 어쩌다 양민 방에 들어온 것 같으면 뉴골세로 갈아타거나, 아예 처음부터 뉴골세 타고 아무 공방이나 들어가서 3위 내로 들어가보기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뉴골세도 물론 레벨업하면 주는 기어나 상자에서 무과금으로 얻은 것)
7:13 이거 공감합니다 무과금으로 노가다 크로노스 뽑아본 입장으로 굉장히 불공평하죠
유저들 마음도 못 사로잡아. 회사의 활로도 막아. 아... 대단하다!
카드립은 누굴 위한 게임이냐
어제 정식출시한 '이터널 리턴' 이라는 게임은 카드립과 비슷한 기간인 3년 간의 얼리억세스를 거쳤고 그 과정에서 생긴 비판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상당 수의 유저가 만족할만큼의 수준으로 개선해 놓았습니다. 장르가 다르지만 유저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과정, 방법,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기회가 된다면 참고자료로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카러플이 갓겜이었구나.. 한달에 만원 결제하면 4달마다 대장차 바꾸는데 혜자겜이었구나
이렇게 피드백 잘해주는 채널하고 유저의 바람 다 무시해봐라 끝에 남는건 몇년내에 섭종이다
몇개월안에 섭종할거 같네요 ㅋㅋㅋ..
니트로가 왜 이런 길을 택한건지..
카트1 : 제발 P2W 없애줘요ㅠㅠ
카트2 : 제발 P2W 해줘요ㅠㅠ
카트3 : ?
1. 카트 성능 차이를 두되 그렇게 크게 두지 않고 각각의 특성이 잘 반영되게 두기. 어떤 차는 감속이 좋은데 가속이 약하다거나, 어떤 차는 몸싸움이 좋은데 감속이 부족하다거나, 어떤 차는 부스터 길이가 긴데 게충이 부족하다거나 등 차별을 둘 요소는 엄청나게 많음. 지금 문제는 다른 모든 요소는 동일하게 했으면서 정작 카트 크기가 다 다르니 카트 크기만으로 1대장이 정해져서 그것만 타는 게 문제인 거임. 가속 감속 부스터길이 게충 몸싸움 안정성 출부 순부 드맆감 등 차별될 요소가 많으면 플레이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쓰는 카트가 다를 것이고 각자 다양한 카트를 사려고 하겠지.
2. 루찌 카트와 캐시 카트 비중을 반반으로 만들고 각각 1대장~평타 카트를 각자 포진해놓기. 예를 들어 백기사를 루찌 1대장차로, 흑기사를 캐시 1대장차로 만든다고 치면 과금을 안 하는 사람도 1대장차를 얻을 수 있으니 페이투윈은 아닌 셈이고, 캐시차를 사는 사람도 루찌를 벌 노력으로 빠르게 1대장차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니 손해는 없는 셈. 단 루찌 1대장차는 많은 시간을 박아야 살 수 있게 해야겠지. 원래 과금이란 게 시간을 사는 개념임.
3. 예전의 가차 시스템은 넣어두기. 이번 카드맆에서 빙고 시간상점 같은 가챠가 없었던 건 다행이지만, 사실 그것만 없었어도 그냥 만족했음. 시즌패스와 정가 상점? 외국에서도 유행하는 과금 구조이고 이 시스템에 카트 성능 차이 두고 1대장 카트가 나온다고 해도 아무도 페이투윈이라 생각 안 했을 것임. 글로벌 뉴비들한테는 어차피 익숙하고 평범한 시즌 패스 시스템이고, 그원경기들한테는 원작의 악명 높은 가챠 시스템보다 훨씬 좋으니까 ㅇㅇ. 굳이 성능 통일을 안 했어도 페이투윈 소리는 절대 안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