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이미 구원을 받았는데 나의 생각으로 인해 착각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진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인가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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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Ephraim0817
    @Ephraim0817  3 роки тому +4

    5-1. 전도집회를 아무리 듣고 복음을 믿으려 하고 복음을 알고 있기도 하고 정말로 회개하려고 하기도 하는데 왜 진심으로 회개가 안되고 복음이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인가요?
    : ua-cam.com/video/dWciuUklrTc/v-deo.html

  • @나무늘보-o4z
    @나무늘보-o4z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BELIEVETHEGOSPEL153
    @BELIEVETHEGOSPEL153 Рік тому +9

    구원 의심에 관하여...(홍정현P)
    신앙생활에 방해되는 것 중에 하나 = 구원 의심
    구원 의심에 붙잡히면 신앙을 절대 성공할 수 없음.
    구원을 안 받은 사람이 구원 여부를 고민하고 진지하게 말씀을 들으면 빠르게 해결.
    하지만 받은 사람이 다시 받으려고 하면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더욱더 안 됨.
    구원 받은 사람의 특징
    1. 성령님이 와서 죄, 의,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하심.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죄에 대해서 책망,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셔서 사람들이 다시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책망, 마귀가 심판을 받았음에 대해서 책망(요 16:8-11)
    -> 성령은 죄, 의, 심판에 대해서 심판하심
    성령이 들어온 사람은 세 가지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음.
    첫 번째, 죄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음.
    구원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다 이루셨고 다 처리하셨다. 사람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어떤 사람이 죄 가운데 살아가는데, 예수님이 죄를 완전히 처리하셨기 때문에 이 사람도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이 사람도 천국에 가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도록 노력함.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구원을 받았나 안 받았나 캐묻고 싶음.
    구원 받지 않은 사람은 교회 열심히 가고 새벽기도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살아간다면 좋은 곳 가겠다, 바르게 살지 않으면 천당 못 가라고 생각.
    구원 받지 않은 사람은 행위에 대해서 판단, 구원 받은 사람은 믿음에 대해서 판단. 정말 복음만 깨닫게 해준다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판단.
    두 번째, 예수님이 우리의 의가 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로는 내가 천국 가는데 넉넉한 것임. 구원을 받으면 신앙생활 하는 동기가 완전 달라짐. 구원 받은 사람은 천국 가려고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감사하기 때문에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고 바르게 살아가면 상과 영광을 준다 해서 살아가는 것.
    세 번째, 예수님 돌아가신 자리가 마귀가 심판 받은 자리이기 때문에 마귀가 심판 받았으므로 마귀 권세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심판 받는 것. 그러나 예수님이 대신 심판 받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절대 심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됨. 왜? 예수님이 심판 받으셨으니까.
    기본적으로 생기는 마음.
    2.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요일 5:10). 어떤 증거?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힌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 5:7-8)
    물 = 심는 것 = 약속의 말씀 -> 피로 확정하셨고 서령께서는 그 피를 믿게 해 주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예수님 피로 도장을 찍고 성령께서는 그 피를 확실하게 증거하는 것. 우리 속에 있는 증거 중에 가장 중요한 증거가 무엇일까. 예수님 피는 나 때문에 흘렸다는 증거가 확실한 것.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성경과 물과 피 -> 믿어지면 분별력이 생김.
    성령 부은 자는 모든 것을 앎(요일 2:20)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함, 그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임, 깨닫지도 못함,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 하지만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지만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함(고전 2:14-15).
    영적으로 분별력이 생김. 거듭나면 분별력이 점점 커지고 신령한 것을 알도록 바뀜.
    거듭난 사람은 죄를 미워하게 되어 있음. 죄를 마음대로 지을 수 있느냐 절대 x.
    죄를 지을 가능성은 있지만 죄의 구렁텅이에서 살지는 않음.
    거듭난 사람은 주 안에 거하면서 주님 말씀을 지키고 설레는 그런 마음이 있음.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김. 세상에 살지만 이긴다는 말은 씨가 생명이 있으니까 딱딱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것처럼 세상을 이기는 힘이 나옴. 넘어지지만 일어나는 힘이 있음. 이걸 깨우친 사람은 자연스럽게 전하려는 마음이 올라오고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의 열매가 생기도록 되어 있음.
    성령의 열매는 단수로 되어 있음. 하지만 그 안에 사랑, 희락, 화평 -> 하나님과 관련해서/ 오래 참음, 자비, 양선 -> 이웃과 관련해서/ 충성, 온유, 절제 -> 자기와 관련해서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1.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
    2.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3. 하나님과 불화 속에 있음
    4. 이웃에 대해 못 참음
    5. 이웃에 대해 자비도 없음
    6. 이웃에 대해 선도 없음
    7. 충성된 마음이 없음
    8. 온유한 마음이 없음
    9. 절제하는 마음이 없음
    하지만 구원을 받게 된다면 이 아홉 가지가 저절로 반대로 바뀌게 됨.
    구원 받으면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됨. 불신은 사실을 배척하는 것. 의심은 사실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라오는 경우. [마 28:16-17]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본 제자들은 구원받은 제자들. 그들 또한 의심했었음.
    의심은 불신과 다름. 구원 받아서도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은 자기가 막지 못함.
    루터 “새가 내 머리로 날아가면 못 막는데 둥지를 틀면 막을 수 있음”
    그것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들은 못 막는다.
    구원을 받아서도 잘못된 이론을 가질 수 있음. 고린도전후서는 구원받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쓴 편지.
    [고후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잘못된 생각들은 말씀을 보면서 굴복되어야 함. 구원이 확실해질 때 힘차게 신앙생활 할 수 있음. 순교할 수 있는 힘이 나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구원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엄함.
    “함께 자라기를 두어라”
    좀 시간이 지나봐야 함. 왜 헷갈리냐면은 바르게 살려는 의지가 없고 구원만 확신하려고 하면 계속해서 의심이 생김. 구원만 확실하게 하려고 하는 것은 헷갈리게 할 것.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확신을 주심.
    바르게 살지 않으면서도 구원받았으니 천국 간다. 굉장히 위험한 생각. 과연 정말 구원일까? 구원을 받았다면 자기 양심과 징계로 그러지 못할 것.
    거듭난 사람은 방주 안에 비둘기와 같이 멀리까지 갔다가 기어코 돌아옴.
    거듭난 사람은 새로운 본성이 생김. 곁길로 가더라도 길게 못 감.
    구원받은 이후에 구원 의심이 자꾸 생기는 이유는 죄 가운데 살기 때문에 의심이 생기고 바르게 살아야 함. 바르게 살면서 구원 의심을 확실하게 해야 함.
    믿는 것인지 믿어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회개하고 믿을 때, 성령님이 믿어지게 하심. 구원받은 사람 중에 마음이 아주 예민한 사람이 있음. 그것이 헷갈리면 상담이 좋을 수도 있음.
    지속이 도면 중증이 될 수 있으니 구원을 확실히 하려고 하는 그 마음 때문에 병적으로 나올 수 있음. 하나님의 존재까지 의심할 수 있음. 이미 아는 것을 믿으려 하기 때문에.
    갈등이 심해지면 상담을 해라.
    교제 안에 있으면 풀릴 수 있음.
    왜 진심으로 회개가 되지 않나요? 진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인가요?
    -> 하나님이 확실히 믿어지면 나머지는 다 믿어지게 되어 있음. 하나님이 믿어지면 죄를 믿어지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됨. 성경을 읽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성경을 가까이하고 기도도 가까이하며 성도도 가까이 해야 함.
    그래서 자기 편한 대로 살아가면서 천국을 갈거다? 구원받은 사람은 절대 x.

    • @HayoungKim-cd8it
      @HayoungKim-cd8i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여기 댓글 남기신게 1년 전이라 제 답장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제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서요.. 제가 목사님 말씀들도 스스로 찾아보면서 제 구원 의심을 해결하려고 하는데도 계속 의심이 됩니다. 이게 벌써 몇년은 된것같아요.. 솔직히 이젠 너무 지쳐요 이런 생각 하는게. 이런 고민상담할 사람도 없고 형편이 안돼서 혼자서 끙끙대고 있어요.
      구원받은 사람이 계속 구원 의심을 하면 더 안풀리고 심각한 문제라고 하셨는데 (목사님 포함), 어떻게 확실케 할수있나요? 아무리 유튜브에 찾아봐도 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말씀들이 없더라구요. 구원받은 사람들과 안받은 사람들의 차이점 들어봤는데 그냥 애매해요.. 저는 일단 죄를 구별할수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셔서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돌아가셔서 내 죄를 영원히 없애주셨다는것도 알고 있어요. 이걸 아는게. . 구원인가요? 이걸 믿는다면 구원 받은것이라고 수도 없이 들었어요.. 하지만 마음으로 믿는다는것은 무엇이죠? 아 그렇구나.. 예수님이 내 죄때문에 돌아가셨구나.. 이렇게 깨달으면 구원 받은것인가요? 구원 받는건 너무나도 쉽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수학보다 어려운게 구원 받는거에요. 그냥 잘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하신건 이미 알고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요, 이스라엘 역사도. 제가 모태신앙이라 구원을 언제 받은것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정상인가요.. ㅎㅎ 뭐 전도집회 동계수련회 등등.. 하도 어릴때부터 들어서 예수님이 하신것을 들어도 엄청 감동적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또 다른 문제점은 제가 기뻐하지 않는것 같아요, 예수님이 제게 해주신일을 들어도요. 슬프기만 해요. 이래서 항상 당장 내일이라도 예수님이 오시면 어떡하지? 나는 내 구원이 확실치 않은데.. 라며 생각하곤 해요. 어릴때부터 나는 의인이다, 구원받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처음으로 의심이 생기고 나서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구원을 안받은것을 인정하게 되는것같아서 두려워요. 전도집회 맨 마지막 복음말씀 들을때 목사님께서 전날에 꼭 하나님께 회계기도 드리고 오라고 하시는데.. 저도 수도 없이 해봤고 다음날에 복음말씀 들으면, 이게 그래서 구원인가..? 그냥 더 궁금증만 폭팔해요. 다른 구원받으신분들은 자기가 구원받은걸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으신가요? 항상 이게 반복되서 신앙생활도 잘 못하겠고.. 충고 좀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 일단 제가 구원받은 계기는: 제가 초딩때였어요, 공주 하계수양회인가.. 끝나고 부모님과 집으로 가는 차에서 제가 부모님께 이런 질문을 했어요, "근데 예수님이 내 죄때문에 피 흘리시고 돌아가셨다는 것이랑 그거 덕분에 내 죄가 영원히 없어졌다는걸 믿으면 구원받은거야?" 부모님은 맞다고, 그게 구원받은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때 제가 구원받은것이라고 지금까지 믿어왔어요.

    • @서연-m2s1q
      @서연-m2s1q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했었고 상담으로 해답을 얻어 답글 남깁니다. 우선 구원확신이란 집회 말씀만 듣고 일회성으로 딱 확신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이후에 내가 주님을 위해 살아갈 때 생기는 것입니다. 내 삶은 그대로면서 집회 기간 때 말씀만 듣고서 구원확신만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해주시지 않습니다. 평소 내 삶을 돌아봤을 때 하나님께서 합당치 않은 부분과 가지고 있는 죄는 없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셔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도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내 감정만 확인하려 한다고 해서 구원확신이 들 수는 없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특징은 죄를 지을 때 양심에 찔리는 것이 있느냐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은 후 새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아갈 때 찔리는 것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죄를 짓고도 거리낌이 전혀 없다면 구원받지 않은 것입니다. 또 믿는지 안 믿는지를 내 안에서 찾으려 한다면 더 헷갈릴 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찾는 사람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기에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등학생이시니 분반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꼭 해결되실겁니다.

    • @Blublk-s3h
      @Blublk-s3h 8 місяців тому

      @@HayoungKim-cd8it 어린시절부터 교회안에 거한 3세대들이 이렇다할만큼 엇나가본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죄사함에 대한 감사함이 세상에 오래 거하신 분들보다 적은편일수도 있긴 합니다만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성인이 된 이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면서 구원확신이 생겼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처럼 교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주시는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걱정되면 교회 전도인분과 깊게 상담해보시구요, 평소에 성경을 많이 읽고 가까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HayoungKim-cd8it
      @HayoungKim-cd8it 8 місяців тому

      @@Blublk-s3h 감사합니다! 제가 해외에 살아서 상담 그런걸 못받아요ㅠ 그래도 위에분 답변해주신것까지 읽어보니 제 문제점이 뭔지는 알것 같아서 개선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 @HayoungKim-cd8it
      @HayoungKim-cd8it 8 місяців тому

      @@서연-m2s1q 감사합니다! 답글 남겨주신걸 이제야 봤네요 ㅠ. 일단 제가 해외에 살아서 상담 그런걸 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도 답글 남겨주신거 읽고 많이 도움됬어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우선시 해봐야될것 같아요🙇‍♀️🧡

  • @순전-k6i
    @순전-k6i 3 роки тому +4

    성경은 항상 우리 구원의 증거는 성령이라 하셨습니다 즉 보증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내적 증거보다 외적 증거를 찾다보니 의심이 들게 됩니다 외적 증거보다 내적 증거가 훨씬 중요합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그 마음 속에 성령이 어떤 형태로 계시는지를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즉 죄 사함을 받는 순간 예수님 과 하나이신 성령이 들어오시는데 성령을 오해하다보니 자기 속을 살펴도 모르다보니 의심합니다

  • @마이노-u4o
    @마이노-u4o 2 роки тому +1

    27:27

  • @순전-k6i
    @순전-k6i 3 роки тому +3

    즉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님 몸이 구원 자체이시만 지금은 복음 자체가 예수님의 형상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자기 안을 살펴보면 언제나 항상 자신 안에 자신을 대신하신 복음의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이 복음이 예수님 형상이며 성령이십니다 거듭난 사람은 그래서 항상 예수님을 볼 수 있고 자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보는 것입니다 천로역정에 보면 기독도가 구원 받을 때 하나님께 받았던 천국 통행증이 바로 그것입니다 천로역정은 거듭난 성도의 믿음 성장 과정을 우화로 기록한 것이며 지식으로 해석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