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임
에브라임
  • 1 539
  • 230 411
룻에게서 살펴볼 것 (기브온 족속이 잘한 일)
#생명의말씀선교회 #김포교회 #주일말씀
원본설교 : 나오미와 룻을 통한 교훈_정인철P(평택)
ua-cam.com/video/kAFRpOqxYB8/v-deo.htmlfeature=shared
Переглядів: 70

Відео

중풍병자를 데려온 네 사람들의 이름
Переглядів 1322 місяці тому
#생명의말씀선교회 #평택교회 #배현기 원본설교 : 막을 수 없는 간절함_배현기P(평택) ua-cam.com/video/I7QStVBKZwQ/v-deo.htmlfeature=shared
교회를 얼만큼 생각하는가? (교회의 중요성과 그 역할)
Переглядів 2874 місяці тому
#생명의말씀선교회 #서울중앙교회 #신용철 원본설교 : 교회 곧 우리 어머니_신용철P(서울중앙) ua-cam.com/video/eXzfLORsDVs/v-deo.htmlfeature=shared
믿음의 유산: 교회 안의 질서
Переглядів 2045 місяців тому
#생명의말씀선교회 #김포교회 #이의정 원본설교 : 믿음의 유산_이의정P(수원) ua-cam.com/users/live3vbRqCCp1WY?feature=shared
외모와 이성
Переглядів 3635 місяців тому
#생명의말씀선교회 #김포교회 #중고등부 2024년 3월 16일 김포교회 중고등부 특강 말씀 '외모와 이성'(박윤호E)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은? (구원받은 이후 필요한 사랑과 보살핌)
Переглядів 5705 місяців тому
#생명의말씀선교회 #김포교회 #소관섭 원본설교 : 2024년 6월 김포교회 성경강연회 7일차_소관섭P(목포) ua-cam.com/video/ocBJJSoleSk/v-deo.htmlfeature=shared
우리의 여름은 MV [김포교회 청년회]
Переглядів 7375 місяців тому
#생명의말씀선교회 #김포교회 #청년회 2024년 6월 23일 김포교회 하계수양회 발대식 청년회 발표
전도
Переглядів 626 місяців тому
#생명의말씀선교회 #김포교회 #중고등부 2024년 5월 31일 김포교회 중고등부 특강 말씀 '전도'(박윤호E)
내가 목마르다
Переглядів 1016 місяців тому
#생명의말씀선교회 #김포교회 #청년회 2024년 5월 17일 청년회 수련회 말씀(박영선P)
2023년 중고등부 하계수양회(7차) 연극 Intro
Переглядів 525Рік тому
#생명의말씀선교회 #김포교회 #연극 제목 :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연극 영상 : ua-cam.com/video/508-_z1M21c/v-deo.html
사랑과 회복
Переглядів 206Рік тому
#대한예수교침례회 #김포교회 #중고등부 2023년 5월 23일 김포교회 중고등부 수련회 말씀 '사랑과 회복'(박윤호E)
[되새김] 289. 맞춤의 주체
Переглядів 1792 роки тому
@lifewordsermon #되새김 #교회 #순종 교회에서 하는 일과 내가 하는 일이 다르다. 그러면 교회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와 내 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가 다른 분이 되는 거죠. 그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맞지요? 우리 안의 주 예수그리스도가 하시는 일. 우리가 교회에 대해서 혹시 불평한다든가 원망이 있다든가, 그런 분들도 정말 이 교회가 하는 일을 보고 하나님이 그 안에서 역사하고 일하고 있다고 하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고 하게 되면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임마누엘.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그럼 어떡해야 될까요? 교회가 나에게 맞춰야 될까요, 그렇지 않으면 교회 안에 계신...
[단상_301] 사랑을 하면
Переглядів 2862 роки тому
@lifetube9191 #단상 #사랑 #거룩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아무리 못생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한때 널리 불리던 유행가 가사입니다. 사람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서 마음만 즐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외모까지도 아름다워집니다. 이같이 사람이 사랑의 근본과 원천이신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귐을 갖게 되면 얼굴에 사나운 것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가졌을 때에 얼굴에 광채가 나기도 했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 15:13)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전 8:1) 그리스도 예수...
[되새김] 288. 가장 큰 자본
Переглядів 1152 роки тому
[되새김] 288. 가장 큰 자본
[단상_300] 탄생 그리고 성장, 모두가 은혜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2322 роки тому
[단상_300] 탄생 그리고 성장, 모두가 은혜입니다
[되새김] 287. 주님이 주신 것이니까
Переглядів 1182 роки тому
[되새김] 287. 주님이 주신 것이니까
[단상_299] 밤에 이루어지는 성장
Переглядів 2202 роки тому
[단상_299] 밤에 이루어지는 성장
[되새김] 286. 믿음의 다른 이름
Переглядів 1242 роки тому
[되새김] 286. 믿음의 다른 이름
[단상_298] 마디와 힘줄 같은 성도들
Переглядів 2102 роки тому
[단상_298] 마디와 힘줄 같은 성도들
[되새김] 285. 거룩히 여김
Переглядів 742 роки тому
[되새김] 285. 거룩히 여김
[되새김] 284. 믿음은 기댐
Переглядів 1342 роки тому
[되새김] 284. 믿음은 기댐
[되새김] 283. 희생측정기
Переглядів 832 роки тому
[되새김] 283. 희생측정기
[단상_297] 유심 혹은 무심
Переглядів 2162 роки тому
[단상_297] 유심 혹은 무심
[단상_296] 정전사태가 주는 교훈
Переглядів 3692 роки тому
[단상_296] 정전사태가 주는 교훈
[단상_295] 좀 더 머물수 있는 사랑
Переглядів 1902 роки тому
[단상_295] 좀 더 머물수 있는 사랑
4) 허리를 두르고 일꾼이 되자
Переглядів 2642 роки тому
4) 허리를 두르고 일꾼이 되자
3) 나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고 있을까? / 탄식하시는 예수님
Переглядів 2042 роки тому
3) 나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고 있을까? / 탄식하시는 예수님
2) 이방인을 제물로 드려야 하는 복음의 제사장 / 산 제사를 드려야 하는 복음의 제사장
Переглядів 1042 роки тому
2) 이방인을 제물로 드려야 하는 복음의 제사장 / 산 제사를 드려야 하는 복음의 제사장
2022년 중고등부 하계수양회 찬양의 밤 연극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 роки тому
2022년 중고등부 하계수양회 찬양의 밤 연극
[되새김] 282. 가장 큰 일
Переглядів 1122 роки тому
[되새김] 282. 가장 큰 일

КОМЕНТАРІ

  • @나무늘보-o4z
    @나무늘보-o4z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이요원-y6b
    @이요원-y6b 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왜 그가 사랑하시는 제자가 마리아로 느껴지지? 요한이 예수님 우편에 앉은 여자사도 마리아를 일컫는 말로 보이는건,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와 같이 오른쪽 처음 자리의 마리아가 그가 사랑하는 제 1제자인 것 같다. 지금의 모든 카톨릭과 기독교는 그 제자를 요한이라 하고 있지만, 본인이 본인을 부를때 쓰는 용어가 아닌걸 상식적으로도 무시한다는게 어불성설이다.

  • @jin_g27
    @jin_g27 2 місяці тому

    원본 말씀 링크 구할 수 있을까요?

    • @Ephraim0817
      @Ephraim0817 2 місяці тому

      vimeo.com/119824209?share=copy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될겁니다.

  • @KJh-t3p
    @KJh-t3p 8 місяців тому

    세상적인것(TV보기 인터넷보기 오락등등마귀의것과 하나됨은 파리대왕과 하나됨 똥이 있는 화장실에서 사는것임 ) 을 눈과 귀로 즐기니 롯처럼 심령이 상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는것은 성령밖에서 사는것입니다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 내 몸으로 선이시고 빛이신 분을 나타내개 됩니다 말씀을 기도로 먹으니 힘이 나서 마귀를 이기게 됩니다 내 눈과 귀로 말씀을 힘써서 아니까 내 마음이 선하게 됩니다 (마음이란 혼인생각과감정과의지+영=선한 혹은 악한 양심) 또 내 자유의지로 진리이신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내 이름으로 보내실성령=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로계심) 말씀을 기도로 먹고 순종하게 되면 성령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 @Psamls
    @Psamls 11 місяців тому

    궁금했는데, 말씀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호곽-b8f
    @상호곽-b8f Рік тому

    저도구원문제로,몇년동안,고민하다가,1994년5월4일날,비로서,죄문제가해결됬읍니다,그날후로는,,단 한번도 구원의심해본적이없읍니다, 로마서8장16절 ,성령이,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증거하시나니,, ,로마서8장15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니라

  • @TV-ee5zx
    @TV-ee5zx Рік тому

    구원간증이 아니라 지역교회 자랑이네요.

  • @정규진-e1u
    @정규진-e1u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kjsin2741
    @kjsin2741 Рік тому

    말씀 감사합니다 ~ 마음에 위로가 되는 말씀은 원본 말씀도 들어보고 싶네요 ~

  • @jeong-hyeonyun4256
    @jeong-hyeonyun4256 Рік тому

    이 말씀 전체 영상을 꼭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서도석 목사님 대학생 수련회 [갈렙]

    • @Ephraim0817
      @Ephraim0817 Рік тому

      vimeo.com/119940387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BELIEVETHEGOSPEL153
    @BELIEVETHEGOSPEL153 Рік тому

    구원 의심에 관하여...(홍정현P) 신앙생활에 방해되는 것 중에 하나 = 구원 의심 구원 의심에 붙잡히면 신앙을 절대 성공할 수 없음. 구원을 안 받은 사람이 구원 여부를 고민하고 진지하게 말씀을 들으면 빠르게 해결. 하지만 받은 사람이 다시 받으려고 하면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더욱더 안 됨. 구원 받은 사람의 특징 1. 성령님이 와서 죄, 의,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하심.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죄에 대해서 책망,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셔서 사람들이 다시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책망, 마귀가 심판을 받았음에 대해서 책망(요 16:8-11) -> 성령은 죄, 의, 심판에 대해서 심판하심 성령이 들어온 사람은 세 가지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음. 첫 번째, 죄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음. 구원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다 이루셨고 다 처리하셨다. 사람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어떤 사람이 죄 가운데 살아가는데, 예수님이 죄를 완전히 처리하셨기 때문에 이 사람도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이 사람도 천국에 가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도록 노력함.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구원을 받았나 안 받았나 캐묻고 싶음. 구원 받지 않은 사람은 교회 열심히 가고 새벽기도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살아간다면 좋은 곳 가겠다, 바르게 살지 않으면 천당 못 가라고 생각. 구원 받지 않은 사람은 행위에 대해서 판단, 구원 받은 사람은 믿음에 대해서 판단. 정말 복음만 깨닫게 해준다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판단. 두 번째, 예수님이 우리의 의가 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로는 내가 천국 가는데 넉넉한 것임. 구원을 받으면 신앙생활 하는 동기가 완전 달라짐. 구원 받은 사람은 천국 가려고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감사하기 때문에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고 바르게 살아가면 상과 영광을 준다 해서 살아가는 것. 세 번째, 예수님 돌아가신 자리가 마귀가 심판 받은 자리이기 때문에 마귀가 심판 받았으므로 마귀 권세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심판 받는 것. 그러나 예수님이 대신 심판 받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절대 심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됨. 왜? 예수님이 심판 받으셨으니까. 기본적으로 생기는 마음. 2.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요일 5:10). 어떤 증거?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힌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 5:7-8) 물 = 심는 것 = 약속의 말씀 -> 피로 확정하셨고 서령께서는 그 피를 믿게 해 주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예수님 피로 도장을 찍고 성령께서는 그 피를 확실하게 증거하는 것. 우리 속에 있는 증거 중에 가장 중요한 증거가 무엇일까. 예수님 피는 나 때문에 흘렸다는 증거가 확실한 것.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성경과 물과 피 -> 믿어지면 분별력이 생김. 성령 부은 자는 모든 것을 앎(요일 2:20)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함, 그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임, 깨닫지도 못함,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 하지만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지만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함(고전 2:14-15). 영적으로 분별력이 생김. 거듭나면 분별력이 점점 커지고 신령한 것을 알도록 바뀜. 거듭난 사람은 죄를 미워하게 되어 있음. 죄를 마음대로 지을 수 있느냐 절대 x. 죄를 지을 가능성은 있지만 죄의 구렁텅이에서 살지는 않음. 거듭난 사람은 주 안에 거하면서 주님 말씀을 지키고 설레는 그런 마음이 있음.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김. 세상에 살지만 이긴다는 말은 씨가 생명이 있으니까 딱딱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것처럼 세상을 이기는 힘이 나옴. 넘어지지만 일어나는 힘이 있음. 이걸 깨우친 사람은 자연스럽게 전하려는 마음이 올라오고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의 열매가 생기도록 되어 있음. 성령의 열매는 단수로 되어 있음. 하지만 그 안에 사랑, 희락, 화평 -> 하나님과 관련해서/ 오래 참음, 자비, 양선 -> 이웃과 관련해서/ 충성, 온유, 절제 -> 자기와 관련해서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1.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 2.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3. 하나님과 불화 속에 있음 4. 이웃에 대해 못 참음 5. 이웃에 대해 자비도 없음 6. 이웃에 대해 선도 없음 7. 충성된 마음이 없음 8. 온유한 마음이 없음 9. 절제하는 마음이 없음 하지만 구원을 받게 된다면 이 아홉 가지가 저절로 반대로 바뀌게 됨. 구원 받으면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됨. 불신은 사실을 배척하는 것. 의심은 사실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라오는 경우. [마 28:16-17]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본 제자들은 구원받은 제자들. 그들 또한 의심했었음. 의심은 불신과 다름. 구원 받아서도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은 자기가 막지 못함. 루터 “새가 내 머리로 날아가면 못 막는데 둥지를 틀면 막을 수 있음” 그것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들은 못 막는다. 구원을 받아서도 잘못된 이론을 가질 수 있음. 고린도전후서는 구원받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쓴 편지. [고후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잘못된 생각들은 말씀을 보면서 굴복되어야 함. 구원이 확실해질 때 힘차게 신앙생활 할 수 있음. 순교할 수 있는 힘이 나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구원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엄함. “함께 자라기를 두어라” 좀 시간이 지나봐야 함. 왜 헷갈리냐면은 바르게 살려는 의지가 없고 구원만 확신하려고 하면 계속해서 의심이 생김. 구원만 확실하게 하려고 하는 것은 헷갈리게 할 것.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확신을 주심. 바르게 살지 않으면서도 구원받았으니 천국 간다. 굉장히 위험한 생각. 과연 정말 구원일까? 구원을 받았다면 자기 양심과 징계로 그러지 못할 것. 거듭난 사람은 방주 안에 비둘기와 같이 멀리까지 갔다가 기어코 돌아옴. 거듭난 사람은 새로운 본성이 생김. 곁길로 가더라도 길게 못 감. 구원받은 이후에 구원 의심이 자꾸 생기는 이유는 죄 가운데 살기 때문에 의심이 생기고 바르게 살아야 함. 바르게 살면서 구원 의심을 확실하게 해야 함. 믿는 것인지 믿어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회개하고 믿을 때, 성령님이 믿어지게 하심. 구원받은 사람 중에 마음이 아주 예민한 사람이 있음. 그것이 헷갈리면 상담이 좋을 수도 있음. 지속이 도면 중증이 될 수 있으니 구원을 확실히 하려고 하는 그 마음 때문에 병적으로 나올 수 있음. 하나님의 존재까지 의심할 수 있음. 이미 아는 것을 믿으려 하기 때문에. 갈등이 심해지면 상담을 해라. 교제 안에 있으면 풀릴 수 있음. 왜 진심으로 회개가 되지 않나요? 진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인가요? -> 하나님이 확실히 믿어지면 나머지는 다 믿어지게 되어 있음. 하나님이 믿어지면 죄를 믿어지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됨. 성경을 읽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성경을 가까이하고 기도도 가까이하며 성도도 가까이 해야 함. 그래서 자기 편한 대로 살아가면서 천국을 갈거다? 구원받은 사람은 절대 x.

    • @HayoungKim-cd8it
      @HayoungKim-cd8it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여기 댓글 남기신게 1년 전이라 제 답장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제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서요.. 제가 목사님 말씀들도 스스로 찾아보면서 제 구원 의심을 해결하려고 하는데도 계속 의심이 됩니다. 이게 벌써 몇년은 된것같아요.. 솔직히 이젠 너무 지쳐요 이런 생각 하는게. 이런 고민상담할 사람도 없고 형편이 안돼서 혼자서 끙끙대고 있어요. 구원받은 사람이 계속 구원 의심을 하면 더 안풀리고 심각한 문제라고 하셨는데 (목사님 포함), 어떻게 확실케 할수있나요? 아무리 유튜브에 찾아봐도 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말씀들이 없더라구요. 구원받은 사람들과 안받은 사람들의 차이점 들어봤는데 그냥 애매해요.. 저는 일단 죄를 구별할수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셔서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돌아가셔서 내 죄를 영원히 없애주셨다는것도 알고 있어요. 이걸 아는게. . 구원인가요? 이걸 믿는다면 구원 받은것이라고 수도 없이 들었어요.. 하지만 마음으로 믿는다는것은 무엇이죠? 아 그렇구나.. 예수님이 내 죄때문에 돌아가셨구나.. 이렇게 깨달으면 구원 받은것인가요? 구원 받는건 너무나도 쉽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수학보다 어려운게 구원 받는거에요. 그냥 잘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하신건 이미 알고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요, 이스라엘 역사도. 제가 모태신앙이라 구원을 언제 받은것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정상인가요.. ㅎㅎ 뭐 전도집회 동계수련회 등등.. 하도 어릴때부터 들어서 예수님이 하신것을 들어도 엄청 감동적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또 다른 문제점은 제가 기뻐하지 않는것 같아요, 예수님이 제게 해주신일을 들어도요. 슬프기만 해요. 이래서 항상 당장 내일이라도 예수님이 오시면 어떡하지? 나는 내 구원이 확실치 않은데.. 라며 생각하곤 해요. 어릴때부터 나는 의인이다, 구원받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처음으로 의심이 생기고 나서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구원을 안받은것을 인정하게 되는것같아서 두려워요. 전도집회 맨 마지막 복음말씀 들을때 목사님께서 전날에 꼭 하나님께 회계기도 드리고 오라고 하시는데.. 저도 수도 없이 해봤고 다음날에 복음말씀 들으면, 이게 그래서 구원인가..? 그냥 더 궁금증만 폭팔해요. 다른 구원받으신분들은 자기가 구원받은걸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으신가요? 항상 이게 반복되서 신앙생활도 잘 못하겠고.. 충고 좀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 일단 제가 구원받은 계기는: 제가 초딩때였어요, 공주 하계수양회인가.. 끝나고 부모님과 집으로 가는 차에서 제가 부모님께 이런 질문을 했어요, "근데 예수님이 내 죄때문에 피 흘리시고 돌아가셨다는 것이랑 그거 덕분에 내 죄가 영원히 없어졌다는걸 믿으면 구원받은거야?" 부모님은 맞다고, 그게 구원받은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때 제가 구원받은것이라고 지금까지 믿어왔어요.

    • @서연-m2s1q
      @서연-m2s1q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했었고 상담으로 해답을 얻어 답글 남깁니다. 우선 구원확신이란 집회 말씀만 듣고 일회성으로 딱 확신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이후에 내가 주님을 위해 살아갈 때 생기는 것입니다. 내 삶은 그대로면서 집회 기간 때 말씀만 듣고서 구원확신만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해주시지 않습니다. 평소 내 삶을 돌아봤을 때 하나님께서 합당치 않은 부분과 가지고 있는 죄는 없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셔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도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내 감정만 확인하려 한다고 해서 구원확신이 들 수는 없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특징은 죄를 지을 때 양심에 찔리는 것이 있느냐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은 후 새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아갈 때 찔리는 것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죄를 짓고도 거리낌이 전혀 없다면 구원받지 않은 것입니다. 또 믿는지 안 믿는지를 내 안에서 찾으려 한다면 더 헷갈릴 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찾는 사람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기에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등학생이시니 분반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꼭 해결되실겁니다.

    • @Blublk-s3h
      @Blublk-s3h 8 місяців тому

      @@HayoungKim-cd8it 어린시절부터 교회안에 거한 3세대들이 이렇다할만큼 엇나가본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죄사함에 대한 감사함이 세상에 오래 거하신 분들보다 적은편일수도 있긴 합니다만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성인이 된 이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면서 구원확신이 생겼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처럼 교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주시는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걱정되면 교회 전도인분과 깊게 상담해보시구요, 평소에 성경을 많이 읽고 가까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HayoungKim-cd8it
      @HayoungKim-cd8it 8 місяців тому

      @@Blublk-s3h 감사합니다! 제가 해외에 살아서 상담 그런걸 못받아요ㅠ 그래도 위에분 답변해주신것까지 읽어보니 제 문제점이 뭔지는 알것 같아서 개선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 @HayoungKim-cd8it
      @HayoungKim-cd8it 8 місяців тому

      @@서연-m2s1q 감사합니다! 답글 남겨주신걸 이제야 봤네요 ㅠ. 일단 제가 해외에 살아서 상담 그런걸 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도 답글 남겨주신거 읽고 많이 도움됬어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우선시 해봐야될것 같아요🙇‍♀️🧡

  • @Hye-m3m
    @Hye-m3m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마이노-u4o
    @마이노-u4o 2 роки тому

    27:27

  • @민들레-m2j
    @민들레-m2j 2 роки тому

    구약에서는 죽어서 가는 천국을 가르치지 않았다 ~ ua-cam.com/video/iXZY4TT0XNM/v-deo.html

  • @단미s
    @단미s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좋은 영상이 있어 하나 공유해요~ 구약에서는 죽어서 가는 천국을 가르치지 않았다 ua-cam.com/video/iXZY4TT0XNM/v-deo.html

  • @miso_fhl
    @miso_fhl 2 роки тому

    혹시 이 말씀 받을 수 있을까요?

    • @Ephraim0817
      @Ephraim0817 2 роки тому

      혹시 원본 영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 해당 영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miso_fhl
      @miso_fhl 2 роки тому

      @@Ephraim0817 원본영상이요😄!

    • @Ephraim0817
      @Ephraim0817 2 роки тому

      @@miso_fhl vimeo.com/119940387 해당 링크로 들어가시면 원본 영상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miso_fhl
      @miso_fhl 2 роки тому

      @@Ephraim0817 감사합니다!

  • @Ephraim0817
    @Ephraim0817 2 роки тому

    죄송합니다. 2014년 겨울수련회 영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davidpark598
    @davidpark598 2 роки тому

    '짐승의 표' 관련 참고하세요~ ua-cam.com/video/s_dNyu0mPT8/v-deo.html

  • @김혜강-f9j
    @김혜강-f9j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십니까? 깨사모 홈페이지에서 다운이 되지 않아서 그러는데 혹시 2014년 대학생 겨울수련회 영상 가지고 계신가요?

    • @Ephraim0817
      @Ephraim0817 2 роки тому

      네 깨사모 쪽지로 이메일 알려드리면 영상 전송해드릴 수 있습니다.

    • @김혜강-f9j
      @김혜강-f9j 2 роки тому

      @@Ephraim0817 어느 교회 어떤 분께 연락드리면 될까요?

    • @Ephraim0817
      @Ephraim0817 2 роки тому

      @@김혜강-f9j 김포교회 성효준 형제님에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혜강-f9j
      @김혜강-f9j 2 роки тому

      @@Ephraim0817 네 알겠습니다!

  • @윤영득-f6g
    @윤영득-f6g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윤영득-f6g
    @윤영득-f6g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윤영득-f6g
    @윤영득-f6g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Ephraim0817
    @Ephraim0817 3 роки тому

    1-2. 신앙생활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경외가 무엇인지 알고 싶고 또 경외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ua-cam.com/video/PwnWv0BjHL8/v-deo.html

  • @ehqkd1234
    @ehqkd1234 3 роки тому

    질의응답 조각 말씀 너무 좋아요 ㅎ

  • @임마누엘-n9i
    @임마누엘-n9i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윤영득-f6g
    @윤영득-f6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임마누엘-n9i
    @임마누엘-n9i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윤영득-f6g
    @윤영득-f6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Ephraim0817
    @Ephraim0817 3 роки тому

    5-2. 신앙생활을 회복하기 위한 한가지 좋은 방법 / 이것저것 하기 어렵다면 하나 잘하면 빨리 회복될 수 있습니다 / 말 3:7~8 / 회복되기 위한 방법(물질과 시간)은 복잡X : ua-cam.com/video/L2eYnZ9Ml38/v-deo.html

  • @윤영득-f6g
    @윤영득-f6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임마누엘-n9i
    @임마누엘-n9i 3 роки тому

    말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smimaseng7438
    @smimaseng7438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윤영득-f6g
    @윤영득-f6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kjsin2741
    @kjsin2741 3 роки тому

    질의 응답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성경 읽다보면 궁금한게 많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전도인분들에게 묻기도 그렇고 이런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김철숙-y2g
    @김철숙-y2g 3 роки тому

    이방인의 뜰에 대해 새로운것을 알았습니다 질문해주신분께 감사~^^~

    • @kjsin2741
      @kjsin2741 3 роки тому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 이런 질의 응답 영상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 @윤영득-f6g
    @윤영득-f6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Ephraim0817
    @Ephraim0817 3 роки тому

    Re-Upload 되었습니다.

  • @윤영득-f6g
    @윤영득-f6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순전-k6i
    @순전-k6i 3 роки тому

    생명의말씀 선교회가 가장 올바른 말씀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죄사함이라는 그 옷으로 자기 부끄러움을 가리는 실재로 자기안에 이루어지는 설명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 @하늘의비밀찾아떠나는
    @하늘의비밀찾아떠나는 3 роки тому

    오해한 십자가의 죽음 그는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어 주셨다고들 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의 죽음을 크게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부분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어주셨데 그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하셨데 그래서 과거도 오늘도 미래의 죄도 회개하면 다 용서하여 주신다고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계산하여 선악으로 나누어 판단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소서 제가 잘못했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다시는 앞으론 이러한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용서를 빕니다. 죄송한데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이 생각하는 율리 도덕적인 죄를 죄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죄의 증상입니다.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인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세상의 재판장이 되어 이것은 나쁜 것 이것은 좋은 것 이놈은 나쁜 놈 이놈은 좋은 놈 모든 것을 판단하며 생명이 없는 죽은 자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리에 앉아 왕 노릇 하는 것이 죄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조차 판단하여 오해하고 깨닫지 못하고 오해한 가짜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따르면서 자신들은 창세전에 택함을 받았다고 착각에 빠져 다른 복음을 전하고 다른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께서 모두에게 약속하신 은해 받고 사망의 죄에 자리에서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연합하여 하나 된 한 몸으로 하나의 존재인 영의 부활로 태어난 아들이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 안에 하나 된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이신 아버지 안에서 모두가 아버지의 영안에서 하나 된 영으로 완성된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와 우리는 아무 상관없는 너와 나로 불리된 상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약속의 기둥에 죽으심은 나의 죽음이고 그리스도의 부활은 나의 부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자신이 스스로 우리와 완전한 하나 되시기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럼 누가 예수그리스도를 찌른 자이며 예수그리스도를 죽인자가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분을 찌른 자도 죽인자도 우리 자신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와 아무것도 상관이 없는 분이라면 우리를 위해서 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처음부터 우리는 생명의 씨가진 남자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였고 다시 설명하자면 아담은 그리스도의 모형이라 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23절에서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 말씀은 남자는 그리스도요 여자는 이세상에 살고있는 모든 인간들을 칭하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남자 여자는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여자인 우리의 관계를 설명하시기 위한 모형입니다.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을 모르면 아버지의 언약을 내가 파한 것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아무 의미 없는 헛된 죽음이 되며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순종하지 않는 진짜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하심은 완성된 언약을 확인하기 위해서 부활하시어 우리 마음 땅에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와 하나 되심으로 말미암아 성경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못하고 남남으로 불리되어 독처하고 있는 상태의 진짜 죄를 알기까지 말씀의 비밀을 풀어 주심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아버지 안에서 안식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오늘도 확인하고 증거하여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못하고 잠들어 꿈꾸며 깨어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아버지의 자녀들이 처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모두 하나이기에 또 다른 나들에게 섬김으로 우리의 머리로 오신 생명의 씨 그리스도 예수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넘겨주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으로 하나 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변성욱-x3p
    @변성욱-x3p 3 роки тому

    곤충 설교많이 해주세요

  • @윤영득-f6g
    @윤영득-f6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순전-k6i
    @순전-k6i 3 роки тому

    즉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님 몸이 구원 자체이시만 지금은 복음 자체가 예수님의 형상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자기 안을 살펴보면 언제나 항상 자신 안에 자신을 대신하신 복음의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이 복음이 예수님 형상이며 성령이십니다 거듭난 사람은 그래서 항상 예수님을 볼 수 있고 자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보는 것입니다 천로역정에 보면 기독도가 구원 받을 때 하나님께 받았던 천국 통행증이 바로 그것입니다 천로역정은 거듭난 성도의 믿음 성장 과정을 우화로 기록한 것이며 지식으로 해석되지 않습니다

  • @순전-k6i
    @순전-k6i 3 роки тому

    성경은 항상 우리 구원의 증거는 성령이라 하셨습니다 즉 보증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내적 증거보다 외적 증거를 찾다보니 의심이 들게 됩니다 외적 증거보다 내적 증거가 훨씬 중요합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그 마음 속에 성령이 어떤 형태로 계시는지를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즉 죄 사함을 받는 순간 예수님 과 하나이신 성령이 들어오시는데 성령을 오해하다보니 자기 속을 살펴도 모르다보니 의심합니다

  • @김철숙-y2g
    @김철숙-y2g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열심을 내서 주님일 하다보면 상상도 못할 상급, 온전한 상급이 주어질것만 알면 그뿐!!

  • @윤영득-f6g
    @윤영득-f6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윤영득-f6g
    @윤영득-f6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김철숙-y2g
    @김철숙-y2g 3 роки тому

    소제한 후에 영접치 아니한 자는 너무나 불행한 인생이네요.. 육신의 소욕이 은혜를 거절한 탓이겠죠..

  • @OiCh-q5m
    @OiCh-q5m 3 роки тому

    부끄럽지만 이게 딱 제 마음인데..ㅠㅠ 어차피 천국은 고통이없고 질투나 물욕도 없고 기쁨만 있는곳인데 왜 상급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