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세대다 불만이 많다 하는데 2,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거는 생각해볼만 함… 미국에서는 물가잡는다고 금리 붙잡고 있는데 한국은 부동산 거품이며 은행에서 마구잡이 대출(신생아, 50년만기 대출등등) 이며 생활 물가 마구 올려놓고 배달원이 20곳 돌아 8만원버는데 잘못된게 없다니..
미국은 물가 잡는다고 금리를 대폭 올린건데 그거때문에 집대출 받은 사람들이나 신용대출 받은 사람들도 고난임. 미국도 이제 금리 못올린다. 어느 정도 물가를 잡았다고 생각되고 고금리 유지떄문에 기업이나 대출자들도 힘들기 때문임. 그 여파가 나타는거지. 50년 만기 대출은 좋은거지. 집값 최소 두배로 오른거 생각안해? 결혼 안한 놈들이야 그런거 필요없어. 근데 결혼해봐. 남자가 집을 사야 장가를 가는데 50년 만기에 저금리로 해주겠다는데 좋은집 가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집도 없으면 남자는 좃망 장가는 못간다고 봐야 함.
@@햇발-w1s 지금 한국 가계 부채가 3000조억이 넘는데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100퍼센트 넘는데요… 물 한가득 퍼있는 컵인데 넘칠랑 말랑 아슬아슬한 것 아닌가요?! 애당초 부동산 거품낄 때 잡았었어야하는데 기득권층 배불린다고 서민들만 죽어나는 거 맞잖아요.. 들리는 후문에 이번에 마약의혹으로 안좋은 사건 있었던 모 연예인 아내분이 100억 대출 받아 산 건물을 판다고 기사 난거 기억나네요.. 대출은 시중화폐양으로 연결되고 빚이 반영된 물가는 저 배달부와 우리가 지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단순하진 않겠지만 더 나은 설명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일생동안 추구했던 가치는 합리입니다. 저는 합리를 논리 연산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어느 행위가 합리적이라 판단하는 것은 여러 논리에서 합리적이라고 규정하는 것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합리는 저의 합리와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비합리라고 재단할 수 있는가 하면 또 아닙니다. 그것들도 엄밀히 논리의 소산입니다. 먼저 태어난 자, 가진 자, 힘 있는 자의 논리에 굴복하는 것이 이 사회의 합리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비합리라 여길 수 있어도 사회에서는 그 비합리가 모범답안입니다." - 2015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느 대학생의 유서 中
40대 중순입니다. 업종별 불평등도 엄청납니다. 패션업종 박봉인거 엄청난데 시간 지나서 기술 배워놨는데도, 사람들은 기술직을 천시합니다. 4년제 대학도 나왔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기술직 천시하는 한국풍조도 한몫합니다. 생존이 위기인데, 뭘 시도할 수 있겠습니까? 매주 학원다니며 거의 20년 된 기간동안 주말 공부하고, 평일 야근하며 일하고, 정말 노력했다고 자부합니다. 물 위에 꺼내놓은 생선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파닥거렸지만, 그냥 파닥거리기만 한거죠 .. 아무런 쓸모가 없는 행위였던겁니다. ..
청년을 돕는다, 여성을 돕는다 따로놀지 맙시다. 모든 국민이 소중한데, 일부만 도와주니 역차별 느끼는거죠. 청년만 힘든게 아닙니다. 요즘세대에 다 힘들지... 다만 집값을 높이는 정책만은 정말 족쳐야합니다. 집을 사기가 너무 힘들어서 국민 생활 안정이 안됩니다. 또한 중국인들이 함부로 땅,집 투기 못하도록 정책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기존의 방식으로 살아남기가 어려워졌다는 게 너무 크다. 과거에도 물론 세습자산이 중요했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수도권 집도 사고, 자식도 키울 수 있었음. 그런데 지금은 아무리 노동을 해도 집은 당연히 못사고(상위 5프로의 대기업이나 코인같은 소리 때려치고) 사회가 상향평준화되면서 과거와 같은 방식의 육아도 어려워짐.
취직이 안되면 기술을 잘 배워서 실력을 쌓으면 잘 살 수 있어요. 도배,장판, 샷시 시공, 샷시수리, 인테리어필름시공, 인조, 천연 대리석 연마광택및 보수. 아파트베란다 탄성코팅, 조명전기 시공, 욕실타일시공, 줄눈시공,주방싱크대 설치. . .등 위험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정직, 성실,친절하게 일 잘하면 웬만한 월급쟁이보다 낫다고 합디다.
스펙 높은 사람들이 늘어난 것뿐임.일자리 비율은 변한 적이 없음. 그런데 스펙 대로 등수대로 직업 갖던게 대학 진학률 높아지면서 깨져버린거지. 착각하는데 이거 청년,기성세대로 나눌 문제가 아님. 어느세대나 20대때 직업이 갈림.대기업 중소로만 나누어도 90프로는 중소 가야함.나머지 10프로가 그나마 대우 받는 10프로 대기업 가기 위해 나머지는 중소 반드시 가야 한다는 거고... 스펙이 낮을수록 고졸이하를 중소에 밀어넣기 쉬웠으니 명문대 출신들 같은 소수가 쉽게 잘 살았던거고 대학 진학률 높아짐과 동시에 내 스펙이 얼만데 라고 중소에 안가는 사람이 늘어나니 명문대 출신들도 다같이 취업 안 되는게 늘어나는거지. 그래서 90프로 중소를 대우 올려 줄려고 하면 저런 공부 못하던 애들이나 하는 걸 대우해 준다고 반대하잖아. 지금 20대 취업 준비생들도 중소 가라고 하면 내 스펙이 얼만데 라면서 안간다길래 대우 올려 준다고 하면 나보다 스펙 낮은 애들 대우해 준다고반대하는 20대 많잖아 성적 만능주의로 직업 대하는 태도는 세대가 다르지 않음. 대학 진학률 70프로 넘은 2000년에도 있었던 문젠데 지금은 40대 전후 일텐데 이걸 세대별로 나누니 해결이 안 돼지
내 살기도 문득문득 벅차서 진지하게 살기싫어질때가 있는데 아이를 어캐낳냐…… 아이 진짜 좋아하는 편인데 내 삶을 위해서라도 왜 낳아야하는지도 아는데 도저히 미래가 안보일때가있다. 그러면 가정이루고 아이낳고 키우기가 덜컥 두려움… 이 작고 대단한나라… 제발 제대로 굴러가게 나이불문 세대불문 다들 정말 소소하게라고 행복하고 안온했으면 좋겠다.
요즘 애들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태블릿을 만지고 다니는데 이때문에 나중엔 더 많은 의지박약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함. 자의식이 성립 중인 어린이의 경우 부모가 제대로 지도해야 스스로의 생활 통제가 가능함. 근데 이런 통제를 안 해주다보니 중독이 되면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애들이 늘어나고 있음.
기존 판에서 성공하려고 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겁니다. 의사, 변호사, 대기업 등 기존 사회시스템이 정해놓은 TO를 차지하는 게임을 시작하면 좁은 길이 됩니다. 새로운 판을 짜면 전부 먹거리가 됩니다. 예를 들어 의사를 상대로 병원관리를 해주는 사업을 하거나, 변호사를 상대로 법률자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거나, 붕어빵 대신 광어빵을 파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방식은 무한가지다. 정주영이 고도성장기에 태어나서 수혜를 본게 아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라에서 고도성장기를 창조한 사람이다. 기존 판을 깽판을 치고 새로운 판을 짜는 사람이 되자.
정주영이 살던 시대 ? 일제와 625 동란이후 대 혼란기, 그러나 가난의 평등사회! 개천에서 용났다가 현실 적용됐던... 전국민이 " 잘 살아보세"가 하나의 국가적 모토이자 사명인 시대 또한 글로벌리하게도 확장, 자본주의가 계속 확장되고 확대됐던 시절... 왜 말도 있잖냐... 80초반으로 가서 당시 듣보잡 회사 마이크로 소프트 주식샀더라면 진짜 지금 최대 부자가 되어 있을꺼라고. 지금은? 글로벌리 Recession시대. 집단 중산층 파괴 시대, 신분 상승의 사닥다리가 깨인.... 25년전 일본화 현상?
산업에 투자를 더 해야지...산업/직업이 창출되지 않는데 무조건 청년에게 돈을 뿌려서 아무것도 안된다. 박정희가 산업에 투자를 하니 고용이 이루어진 것이지 청년에게 돈 뿌려서 된 게 아니다. 가난한 나라에 복지만 좋게 해 준다면 재정만 더 악화되는 것이다. 똑똑하고 일 할 청년은 많다. 그들이 갈 곳이 없을 뿐. 좋은 직장을 줄 수 있는 산업을 육성시키는 게 최우선 과제이다. 과거에 우리가 지원한 대기업 수출 주도 산업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10위 경제권에 올라오게 한 것이다. 그냥 듣기 좋은 포퓰리즘으로 돈 뿌리게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우리나라에 드러난 여러 부작용을 타파 하려면 삶을 유지 하기 위해 들어가는 고비용 중 주택문제부터 해결 하여야한다. 임대평당2만원이하,역세권,장기간사용가능하게건축,영구임대주택 대규모공급필요 고가주택은 기성세대의 미래세대에 대한 약탈입니다. 일부라도 개선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영상 8초만에 정말 시덥지 않는 소리 하는것을 느낍니다. 1. 부모보다 못사는 세대 -> 부모보다 열심히 안사는 세대 2. 치솟는 실업률에 설자리를 잃은 청년들 -> 치솟는 일자리에 일하기 싫어하는 청년들 이렇게 바꿔야 할 것같습니다. 저도 30대 이지만 부모세대랑 지금이랑 비교할게 안됩니다. 부모세대들 저희보다 상상이상으로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시대가 다른거지 누가 떨어진다 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과거의 한국은 열심히 하는만큼 쭉쭉 성장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만큼 노력에 대한 성과가 어느정도 돌아왔죠. 하지만 지금의 한국은 한계치에 이르러서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자원은 더 한정적일 수밖에 없고, 기존 기성세대들이 자리잡고 남은 파이에서 경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해도 성과가 안나는 경우가 많죠. 이 부분에서 젊은 세대들이 노력해야할 동력을 상실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성 세대가 쉽게 성과를 가져갔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정말 치열하게 살았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청년들이 나태하고 게으른게 아니라 상황의 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구요.)
68년생이 남자입니다. 노력하여 20억 자산가입니다. 지금도 김치하나만으로 밥을 잘 먹습니다. 그러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생까지는 쌀밥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 불행한 시절보다는 지금은 좋으니까. 지금도 아주 검소하게 생활합니다. 과소비나 좋은 것을 먹는 것으로 행복을 찾으니까 문제입니다.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면 됩니다.
정신병 약 먹는 건 별로 달갑지 않고 환경/사회가 변했으면 좋겠다 환경은 그대론데 상담과 약으로 대처만 하겠다는 것은 단순 병주고 약주는 식의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처사인 이유가 뭐냐면 문제가 있어야 문제를 해결하는 척을 할 수 있고, 그 일 하는 척을 해야 자신이 이득을 보니까, 나라가 이 사단이 난거다 짖고 넘어가자면 정신과 의사가 문제라는 게 아니라, 정확히 누구인지는 몰라도 윗 사람들 중에서 악인들이 아주 많다는 거다
굳이 대기업 공기업 안가도 충분히 먹고 살기 찾을수 있어요 단지 정해진 길로 안가면 불안할거 같거나 망할거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서 그렇지 대학에서 배울수 있는거 유튜브에 다나와있고 인터넷에도 다 나와있어서 대학가서 논문 온라인으로 무료로 보고 도움이 되지 않거나 교수에게 적극적으로 궁금한것을 해소하지 않으면 이젠 의미 없고 시간 돈을 버렸다 볼수있습니다 대학가서 친구만들수있는데 그건 굳이 대학을 안가도 여러형태의 만남으로써 친구, 이성관계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그냥 사는게 무기력하다 나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너무 사랑하지만 빚있으셔서 월150씩 보내드리는거 4~5년하고 나니 내 나이 30 모은돈은 거의없고 아무 연고 없는곳에서 이런생활하니 현타온다. 차라리 고향에서 일했으면 이런 허함이 덜했을텐데 내가 누군지 왜 이러고사나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이다.
😅그래서 학생부 전형이 엉터리임. 학생부는 교사가 안 좋은 맘 먹으면 안 좋은 애들도 좋게 적어주고 그게 교사의 기준에 따라 차이 남. 양심가 교사를 만나면 불리해짐. 그리고 절대 학생부 공정하게 못 적음. 시간이 엄ㅅ는데 제대로 적으혀면 몇 번 봐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엊ㅅ음 . 학생부 전형은 거의 엉터리라고 봄.
일자리 널렸음 ~단지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어서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 도시의 삶에 찌들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아파트를 너무도 좋아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그속에서 삶을 살아온 세대는 보고 배우고 그런 환경에서 돈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란거 돈을벌고 싶지만 내가 하고 싶은일에 도전도 않하는 사람들이 더많음!!! 포기도 빠름 ~나이가 차면 부모님의 집에서 나와야 하는데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실~짧은 경험으로 판단하고 할일이 아니라고 빠른 판단후 포기~사례도 많음!!
지금 20.30대는 남탓만하고 의존적이고 자기 능력을 잘 모르는 세대인것같습니다. 너무 가난하게 살아온 부모들이 내자식만은 고생안시키겠다며 오히려 자립심과 긍정을 가르치지 않고 너무 나약하고 의존적으로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젊을때는 어느 시대나 가난합니다. 그러나 미래를 가지고 있죠. 그시대에 맞게 미래는 자신이 만드는것입니다.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쉽게 할수 있는 일이나 자기 능력으로 안되는 좋은 일자리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이 자기가 원하는 일자리에서 일을 할수는 없다. 우리나라는 의식을 바꿔야한다. 비교하는것, 체면,갑질,과시,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문화. 개인의존중 등등이 바뀌면 좋은 일자리에서 일을 안해도 훨씬 행복해질수 있을것이다.
부모세대는 학업이든 직장이든 결정조차 못하고 일터에서 생존하고자 힘들다는 말조차 못하고 산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목 타이틀은 바꾸시지요. 그냥 다 힘든 세대 아닙니까? 아침 5시 30분에 지하철 타보십시오. 60대-70대 어르신들 죄다 일터나가시러 앉아있습니다. 청년이 힘든거 알지만 지금 중년도 청년때 힘들었고 지금 노년은 아얘 학교도 못다녀본 분들 투성입니다. 나누지 마세요!
너무 쉽지않은 삶이에요..돈 아끼기 위해 사람만나는것도 한달에 한번꼴..마음이 점점 궁핍해지는거 같기도 해요, 제가 30대초반인데 사촌동생한테 들어보니 지금 20대 청년들은 더 힘든것 같더라고요.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 30대도 힘든데...
집하나 사기위해 수십년을 평생 일해서 대춫금값고이자값고해야하나 현타가오면 집 포기세대가 증가하는거고 내몸 하나 누울수있는공간 고시촌이 사람이많아지고있다고라더라
저두 요새 집에만 있어서 재미 없어요ㅜㅜ 😢😢
모두가 달리기만하니 과부하는 당연한 결과죠
다같이 멈추지 않는 이상
다음세대는 없죠
이제 멈추기가 힘든것 같아요...
모두가 집을사는게아닌 방을사는시대가왓음 뭔마리냐 고시촌 고시텔 내한몸 누울만한곳 찾는사람이 증가하고있음 지금 1인 혼자사는세대가 1위라고함 집은 너무비싸니 보증금없는 월세 30~40만짜리 고시촌으로 몰리고있음. 그나마 돈이좀 모였다하면 좀더넓은 고시텔? 아님 원룸 오피스텔로 옮겨가지 굳이 넘사벽인 아파트로는 혼자사는사람들이 안가려고함
얼마전에 20대 후반의 작은 조카를 잃은 사람입니다. 우울한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유익한 방송 잘봤습니다. 요즘 20,30대 젊은 세대들의 어려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성세대들이 함께 그 아픔을 나누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힘내세요 부모마음은 더 힘득거같네요
조카 분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심의 위로를 전합니다. 하지만 이 댓글이 위에 위치해있을 이유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내려갔으면 합니다.
@@정신차리라-i9r 내가 쓴 글이 당신 한 사람의 눈에 거슬린다고 해서 이미 110의 공감수를 얻은 내 글을 자삭이라도 해야하나요? 당신이 내 글을 마음에 안들어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혀주세요.
@@정신차리라-i9rWhat's wrong with U? Please Don't do it :-0
청년이 미래다 청년이 희망을 갖고 살아야 대한민국이 있는거다 청년들 힘내서 살아요 살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힘들다고 곁길로 가지말고 바른길로 정진하세요
부족한 자원을 여러 사람이 가지려하고, 나만 많이 가지려고 하고, 힘든일 밖에 없는 사회에서 쉽게 일하려고하면 희망을 가질수 없지.
해줘세대다 불만이 많다 하는데 2,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거는 생각해볼만 함… 미국에서는 물가잡는다고 금리 붙잡고 있는데 한국은 부동산 거품이며 은행에서 마구잡이 대출(신생아, 50년만기 대출등등) 이며 생활 물가 마구 올려놓고 배달원이 20곳 돌아 8만원버는데 잘못된게 없다니..
미국은 물가 잡는다고 금리를 대폭 올린건데 그거때문에 집대출 받은 사람들이나 신용대출 받은 사람들도 고난임. 미국도 이제 금리 못올린다. 어느 정도 물가를 잡았다고 생각되고 고금리 유지떄문에 기업이나 대출자들도 힘들기 때문임. 그 여파가 나타는거지. 50년 만기 대출은 좋은거지. 집값 최소 두배로 오른거 생각안해? 결혼 안한 놈들이야 그런거 필요없어. 근데 결혼해봐. 남자가 집을 사야 장가를 가는데 50년 만기에 저금리로 해주겠다는데 좋은집 가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집도 없으면 남자는 좃망 장가는 못간다고 봐야 함.
@@햇발-w1s 지금 한국 가계 부채가 3000조억이 넘는데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100퍼센트 넘는데요… 물 한가득 퍼있는 컵인데 넘칠랑 말랑 아슬아슬한 것 아닌가요?! 애당초 부동산 거품낄 때 잡았었어야하는데 기득권층 배불린다고 서민들만 죽어나는 거 맞잖아요.. 들리는 후문에 이번에 마약의혹으로 안좋은 사건 있었던 모 연예인 아내분이 100억 대출 받아 산 건물을 판다고 기사 난거 기억나네요.. 대출은 시중화폐양으로 연결되고 빚이 반영된 물가는 저 배달부와 우리가 지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단순하진
않겠지만 더 나은 설명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sns 보면서 비교하며 박탈감에 빠지는 것도 한몫했죠. sns는 과감하게 끊어야 합니다.
"제가 일생동안 추구했던 가치는 합리입니다. 저는 합리를 논리 연산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어느 행위가 합리적이라 판단하는 것은 여러 논리에서 합리적이라고 규정하는 것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합리는 저의 합리와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비합리라고 재단할 수 있는가 하면 또 아닙니다. 그것들도 엄밀히 논리의 소산입니다. 먼저 태어난 자, 가진 자, 힘 있는 자의 논리에 굴복하는 것이 이 사회의 합리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비합리라 여길 수 있어도 사회에서는 그 비합리가 모범답안입니다."
- 2015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느 대학생의 유서 中
부모가 경제력이 있어야 자녀가 진취적인 태도를 갖는다. 맞는 말씀이예요 그리고 진취적인 태도가 발전과 성장의 시발점이 된다는 것은 인정하실거라고 믿어요 가난하다는 현상은 깨져야 하는 상황인거지 기회가 불평등하다라는 논제는 오히려 사회갈등만 일으킨다는 것은 아시죠?
부모보다 못사는 첫번째시대라는게 왜케 무섭냐..
그 다음세대는 두번째라는거잖아 ㅋㅋㅋ
그래서 결혼은 안해요,,,
이 다음세대는 취업난이 없을거라서 부모보다 잘살거에요.. 딱 지금청년들이 끼인세대입니다
@@주희-g3c ai 로봇ᆢ은요?
원래 어떤시대든 부모보다 청년이 돈이없는게 당연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먼 선동을 그냥 ㅋㅋㅋ
대학 나오기 전에 취직이 어려운게 가장 큰 문제같아용
아니 팩트는 입시때 자신감을 다 조져놓는게 더 큰 문제지만
40대 중순입니다. 업종별 불평등도 엄청납니다. 패션업종 박봉인거 엄청난데 시간 지나서 기술 배워놨는데도, 사람들은 기술직을 천시합니다. 4년제 대학도 나왔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기술직 천시하는 한국풍조도 한몫합니다. 생존이 위기인데, 뭘 시도할 수 있겠습니까?
매주 학원다니며 거의 20년 된 기간동안 주말 공부하고, 평일 야근하며 일하고, 정말 노력했다고 자부합니다.
물 위에 꺼내놓은 생선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파닥거렸지만, 그냥 파닥거리기만 한거죠 .. 아무런 쓸모가 없는 행위였던겁니다. ..
인정이요. 유명한 회사가면 유명세로 연봉 내려치기 당함..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안 나아서 문제다라고 하는 어른들이 있는데... 그런 사회를 만든 기성세대도 문제입니다. 할 말 없으면 그냥 말을 하지 마세요.
청년을 돕는다, 여성을 돕는다 따로놀지 맙시다.
모든 국민이 소중한데, 일부만 도와주니 역차별 느끼는거죠.
청년만 힘든게 아닙니다. 요즘세대에 다 힘들지...
다만 집값을 높이는 정책만은 정말 족쳐야합니다.
집을 사기가 너무 힘들어서 국민 생활 안정이 안됩니다.
또한 중국인들이 함부로 땅,집 투기 못하도록 정책이 필요합니다.
청년 문제. 고령화문제 등등.. 다같이 풀어야할 숙제지. 한 계층만이 문제를 해겸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자기 집값 오르길 바라고 투기로 시세차익 얻는걸 투자로 포장하며 종부세 반대하는 사람들부터 족쳐야됨 그들이 누굴 뽑는지는 뻔하니까
더 이상 기존의 방식으로 살아남기가 어려워졌다는 게 너무 크다.
과거에도 물론 세습자산이 중요했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수도권 집도 사고, 자식도 키울 수 있었음.
그런데 지금은 아무리 노동을 해도 집은 당연히 못사고(상위 5프로의 대기업이나 코인같은 소리 때려치고) 사회가 상향평준화되면서 과거와 같은 방식의 육아도 어려워짐.
지금 수도권에 집 사는 내 동기들은 뭐지?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눈이 천장 꼭대기에 붙어있으니까 안돼지
웃기고있네ㅋㅋ 일해서 집 왜 못사? 1-2억만 있어도 수도권 서울 출퇴근 가능지역에 집사는거 충분히 가능하고 거기서부터 점점 돈벌며 갈아타는거여. 당신같은 금융 문맹 패배자들이 애들 위축시키는 원흉이다
지금도 경기도 서울 출퇴근 가능지역에 집 잘만산다. 패배주의 프로파간다 좀 작작 퍼뜨려라.
주거수단? 꼭 대단지 아파트만 있는거 아님!
오피스텔, 다세대, 반지하, 빌라, 옥탑방 등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데 꼭 대단지 아파트만 고집?
그게 바로 Hell의 시작이다.
인생의 길 많다... 그런데 꼭 김씨든 박씨든 한길만을 추구하더라! 그래서 Hell이 된다.
아파트도 59여도 방3개니 대가족아님 문제없는데 84가 그놈의. 국평국평거리고 자빠졌으면서
인천만가도 2.3억대아파트 널렸다
백번 토론해도 결과는 그러한 시대를 만난 것도 운명입니다. 전쟁시 태어난 걸 막을 수 없고 코로나 당시 요양원에서 안타깝게 돌아가신 세대도 많습니다 결론은 시대를 잘 타고 나는 것도 복이고 운명입니다
참 퍽도 기운나게 하는 댓글이네 🤬
부모 도 스팩이다 이건 인정 해야됨 부모 가 고스팩이고 돈도 있다 그 아이 는 이미 스팩 이 한줄 있는거임
취직이 안되면 기술을 잘 배워서 실력을 쌓으면 잘 살 수 있어요. 도배,장판, 샷시 시공, 샷시수리, 인테리어필름시공,
인조, 천연 대리석 연마광택및 보수. 아파트베란다 탄성코팅, 조명전기 시공, 욕실타일시공, 줄눈시공,주방싱크대 설치. . .등
위험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정직, 성실,친절하게 일 잘하면 웬만한 월급쟁이보다 낫다고 합디다.
이야기거리 만들려니
열심히 사는 청년들보다 우울해서 극단적이거나 회피적이거나 불쌍한게 소재로 좋지.
경제는 발전되서 가속화되고 좋아지는데 문화와 기계가 발전되고 좋아지는데 빈부격차는 너무 심화되는게 씁쓸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역대급 스펙을 가진 청년들 취업걱정 보는
부모속은 타들어갑니다.
불공정 까지~ㅠㅠ
스펙 높은 사람들이 늘어난 것뿐임.일자리 비율은 변한 적이 없음.
그런데 스펙 대로 등수대로 직업 갖던게 대학 진학률 높아지면서 깨져버린거지.
착각하는데 이거 청년,기성세대로 나눌 문제가 아님.
어느세대나 20대때 직업이 갈림.대기업 중소로만 나누어도 90프로는 중소 가야함.나머지 10프로가 그나마 대우 받는 10프로 대기업 가기 위해 나머지는 중소 반드시 가야 한다는 거고...
스펙이 낮을수록 고졸이하를 중소에 밀어넣기 쉬웠으니 명문대 출신들 같은 소수가 쉽게 잘 살았던거고 대학 진학률 높아짐과 동시에 내 스펙이 얼만데 라고 중소에 안가는 사람이 늘어나니 명문대 출신들도 다같이 취업 안 되는게 늘어나는거지.
그래서 90프로 중소를 대우 올려 줄려고 하면 저런 공부 못하던 애들이나 하는 걸 대우해 준다고 반대하잖아.
지금 20대 취업 준비생들도 중소 가라고 하면 내 스펙이 얼만데 라면서 안간다길래 대우 올려 준다고 하면 나보다 스펙 낮은 애들 대우해 준다고반대하는 20대 많잖아
성적 만능주의로 직업 대하는 태도는 세대가 다르지 않음.
대학 진학률 70프로 넘은 2000년에도 있었던 문젠데 지금은 40대 전후 일텐데 이걸 세대별로 나누니 해결이 안 돼지
대우 올려준다고?ㅋㅋ 대우 안올려주니까 안 가는거임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을 정부가 풀어 나가지 못한다면 미래에 대한민국은 어떨지 ...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젊은세대는 매사가 번아웃 상태로 생활을 하고있기때문에 자신들이 생각한 비참한세대라 여기고 있겠지
내 살기도 문득문득 벅차서 진지하게 살기싫어질때가 있는데 아이를 어캐낳냐…… 아이 진짜 좋아하는 편인데 내 삶을 위해서라도 왜 낳아야하는지도 아는데 도저히 미래가 안보일때가있다. 그러면 가정이루고 아이낳고 키우기가 덜컥 두려움… 이 작고 대단한나라… 제발 제대로 굴러가게 나이불문 세대불문 다들 정말 소소하게라고 행복하고 안온했으면 좋겠다.
요즘 애들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태블릿을 만지고 다니는데 이때문에 나중엔 더 많은 의지박약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함. 자의식이 성립 중인 어린이의 경우 부모가 제대로 지도해야 스스로의 생활 통제가 가능함. 근데 이런 통제를 안 해주다보니 중독이 되면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애들이 늘어나고 있음.
비정규직 철폐하라
아웃소싱 없애라
주제에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면 어떡합니까
그나마 지금사업 그래서 버티는데
그래도밥안굶고사는것만해도감사합니다
부모님 믿고 너무 쉽게 퇴사하며 힘들때 버티는 것을 배우는게 아니고 쉽게 포기하는 용기(?)가 많은 것 같아요. 아무리 아쉬운 상황들이 많다해도 너무 책임 없이 행동하면 끝에는 누가 책임지나요?
50대인 나는 청년때 끼니 걱정으로 힘들어 했다. 근데 요즘 청년들은 집을 못사 힘들어 하고 bmw을 못몰아 힘들어 한다. 그러면서 치킨뜯으면서 스타벅스에서 6000천원짜리 커피마시면서 힘들다고 말한다.
주위에 그런사람밖에 없다는건 지금도 헛살고 계신다는건데... 집을 못해오면 잘못살은것처럼 되버리는게 누가 만든거죠?
구석기 시대의 우리 조상들은 돌도끼들고 사냥하며 맛난 고기 많이먹고 행복하게 살았다한다~ 당신은 뭐가 그리 게을러서 청년때 끼니걱정이나 하고 살았노 ㅋ 게을러빠져서 ㅋ
옛날엔 미래가 밝았으니까요. 요즘은 현실은 어느정도 먹고사는건해결이됬지먼 불투명한 미래가 힘든거죠.
어느정도 맞는말. 30넘어서도 부모에 의지하며 살면서도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씀씀이를 아낄줄 모른다. 30년전 대학나와 7년간 막노동하며 공부해서 직장들어갔는데 요즘애들 대학나와서 막노동이라 하면서 독립하려는 젊은이들 찾아보기 힘들다.
@@newhope954 막노동 몇 년 하면 회사에서 공백기 뭐 했냐고 물어볼 텐데 막노동했다고 하면 좋게 봐줄까요??
옛날이랑 지금이랑 동일시하면 안 됩니다
쇼핑몰,감성주점, 유튜버,코인 등등 젊은 부자들을 생산해내던 것들도 이제 다 수그러들었다. 정답은 인맥에있다. 작은 인연이 큰 기회를 준다. 사람들한테 잘해라
전체의 1%는 부러워하고 시기할 필요없다. 그들이 사는 세상이다. 스스로 노력하고 배우면 너 옆의 친구와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절망하고 시기 질투 할 시간에 희망을 잃지 말고 잘 선택해서 배워라. 게임하지 말고!
기존 판에서 성공하려고 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겁니다. 의사, 변호사, 대기업 등 기존 사회시스템이 정해놓은 TO를 차지하는 게임을 시작하면 좁은 길이 됩니다.
새로운 판을 짜면 전부 먹거리가 됩니다. 예를 들어 의사를 상대로 병원관리를 해주는 사업을 하거나, 변호사를 상대로 법률자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거나, 붕어빵 대신 광어빵을 파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방식은 무한가지다. 정주영이 고도성장기에 태어나서 수혜를 본게 아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라에서 고도성장기를 창조한 사람이다. 기존 판을 깽판을 치고 새로운 판을 짜는 사람이 되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이큐가 낮음
정주영이 살던 시대 ? 일제와 625 동란이후 대 혼란기, 그러나 가난의 평등사회! 개천에서 용났다가 현실 적용됐던... 전국민이 " 잘 살아보세"가 하나의 국가적 모토이자 사명인 시대 또한 글로벌리하게도 확장, 자본주의가 계속 확장되고 확대됐던 시절... 왜 말도 있잖냐... 80초반으로 가서 당시 듣보잡 회사 마이크로 소프트 주식샀더라면 진짜 지금 최대 부자가 되어 있을꺼라고.
지금은? 글로벌리 Recession시대. 집단 중산층 파괴 시대, 신분 상승의 사닥다리가 깨인.... 25년전 일본화 현상?
광어빵ㅋㅋㅋㅋ뭔가 웃기다ㅋㅋ창의적이네요
ㅋㅋㅋ 니들은 그 정주영이 새로운 판 짜준거 발판으로 잘 빨아먹음 세대잖아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안나오는데 어카냐?
스타트 포인트 중요하긴 해
산업에 투자를 더 해야지...산업/직업이 창출되지 않는데 무조건 청년에게 돈을 뿌려서 아무것도 안된다. 박정희가 산업에 투자를 하니 고용이 이루어진 것이지 청년에게 돈 뿌려서 된 게 아니다. 가난한 나라에 복지만 좋게 해 준다면 재정만 더 악화되는 것이다. 똑똑하고 일 할 청년은 많다. 그들이 갈 곳이 없을 뿐. 좋은 직장을 줄 수 있는 산업을 육성시키는 게 최우선 과제이다. 과거에 우리가 지원한 대기업 수출 주도 산업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10위 경제권에 올라오게 한 것이다. 그냥 듣기 좋은 포퓰리즘으로 돈 뿌리게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우리나라에 드러난 여러 부작용을 타파 하려면
삶을 유지 하기 위해 들어가는 고비용 중 주택문제부터 해결 하여야한다.
임대평당2만원이하,역세권,장기간사용가능하게건축,영구임대주택 대규모공급필요
고가주택은 기성세대의 미래세대에 대한 약탈입니다. 일부라도 개선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불공정시대는 폭력이 난무하고 여성차별이 심한게 예전인데 엄청 좋아진거임 앞으로 더 공정해야되겠지만 하여튼 예전보다는 공정해진건 맞아요
영상 8초만에 정말 시덥지 않는 소리 하는것을 느낍니다. 1. 부모보다 못사는 세대 -> 부모보다 열심히 안사는 세대 2. 치솟는 실업률에 설자리를 잃은 청년들 -> 치솟는 일자리에 일하기 싫어하는 청년들 이렇게 바꿔야 할 것같습니다. 저도 30대 이지만 부모세대랑 지금이랑 비교할게 안됩니다. 부모세대들 저희보다 상상이상으로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비슷한 생각입니다 저도 30대입니다 근데 시대의 변화 때문인거 같아요 20대 때만큼 미친 듯이 일하는게 안되네요 게을러지고 힘들기는 싫고
그건 옳은 말씀이네요
근데 확실한건 저성장 시대라... 개인의 노력이 .. 글쎄요
시대가 다른거지 누가 떨어진다 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과거의 한국은 열심히 하는만큼 쭉쭉 성장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만큼 노력에 대한 성과가 어느정도 돌아왔죠. 하지만 지금의 한국은 한계치에 이르러서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자원은 더 한정적일 수밖에 없고, 기존 기성세대들이 자리잡고 남은 파이에서 경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해도 성과가 안나는 경우가 많죠. 이 부분에서 젊은 세대들이 노력해야할 동력을 상실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성 세대가 쉽게 성과를 가져갔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정말 치열하게 살았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청년들이 나태하고 게으른게 아니라 상황의 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구요.)
@@무-z8n 이겁니당!! 제 20대때만 해도 희망이 있어보였고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적당히 합니다 무리하면 번아웃 와서요
청년들에 대한 공감도 좋지만 자꾸 이런 프로그램을 내보내면 있던 희망도 사라지겠네요.그리고 일자리는 많죠..
우쭈쭈 해주는 프로그램들이죠,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 이야기 대신 늘 우울한 인생들 이야기만 하는 언론이 제일 문제죠
좋은 일자리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노가다 하세요. 월 최대 4~500 벌 수 있고 최소 200은 벌 수 있어요. 젊은 사람 적어요.
야간 노가다 생각중 솔직히 공부 최상위권수준으로 못하면 몸으로 때워야죠뭐...
일자리가 없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 현장엔 일할사람이 없어서 외국인노동자를 수입해서 쓰고 있는데 뭔헛소리고?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없으면 일자리가 없는거야? 정신차려라!!
삽수저 흙수저 은수저 금수저 다이어수저 소리까지 있었죠
그리고 2002년 물가도 세금도 보험료 안정적이었어요
30대 너무 힘드네요..
공장 생산직일자리는 꽤 많아요
68년생이 남자입니다. 노력하여 20억 자산가입니다. 지금도 김치하나만으로 밥을 잘 먹습니다. 그러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생까지는 쌀밥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
불행한 시절보다는 지금은 좋으니까. 지금도 아주 검소하게 생활합니다. 과소비나 좋은 것을 먹는 것으로 행복을 찾으니까 문제입니다.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면 됩니다.
흙수저는 기적이 한 100번은 돼야 일반인으로 승급되는 나라야
공산사회도 명예, 재산이 공평하게 분배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다이아수저 ~흙수저 용어로 사회의 소통보다 계층간 이간질 시키는데 앞장선다
70년생이 인구분포상 잴많아요 요인구가 은퇴가 되는 20년이 지나야
일본처럼 대기업에 취업이 쉬울듯
기술배워서 해외도 괜찬네, 여행도하고 경험도 쌓고,
나나 되니까 이런말 해주지 다른사람들은 자기 자식들한테밖에 말안하다. 근데 하기싫잔어?글지?
나도 그랬음.~그게 문제지~모른다고 표현해야하나? 더 안살아봐서라고 말해야하나? 깨닫지 못해서라고 말해야하나?
지금은 노력해서 일해서번돈으로 집을 살수가없지 여기에 모든데 함축되있다
부모보다 못사는 것도 결국은 부모책임이지 자식교육에 있어서 요즘 문제가 많어
해줘세대
님네 세대는 파이가 중산층까지 다 나눠먹은 세댜고 우리 세대는 상위10프로 독식 세대입니다
돈 있는 어른들이 많이 많이 권력을 누리고 즐기세요.
돈있으면 갑질도 하는데 어찌하나요?
정신병 약 먹는 건 별로 달갑지 않고 환경/사회가 변했으면 좋겠다
환경은 그대론데 상담과 약으로 대처만 하겠다는 것은 단순 병주고 약주는 식의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처사인 이유가 뭐냐면
문제가 있어야 문제를 해결하는 척을 할 수 있고, 그 일 하는 척을 해야 자신이 이득을 보니까, 나라가 이 사단이 난거다
짖고 넘어가자면 정신과 의사가 문제라는 게 아니라, 정확히 누구인지는 몰라도 윗 사람들 중에서 악인들이 아주 많다는 거다
방법은 부자들의 곳간을 깨서 서민들의 재정을 늘려야한다. 방식은 막 혁명적 그런 게 아니라 국가적 시스템으로 해야한다. .. 결국 세상에 공짜는 없고, 나올 돈은 있는 자들이지 .. 한국은 그럴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하니 .. 망하는건 100%다.
허울만 좋은 세계 10위 경제 대국.ㅜ
자료가 오래된거 같네요 최근은 또 더 심해졌을거 같은데 궁금 하네요😊
잘 사는 부모시대에
태어난 지금 청년세대가
가난을 너무 모른 탓에
수월한 것에만 매몰된
결과가 현재의 암울한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3년 넘은 다큐네요 각자도생이 답입니다
웃어라, 세상은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넌 혼자 울게 될 것이다.
오대수 어서오고..
경제탓만 있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입시머신으로 키워낸 탓도 있지. 나라전체가 인생의 종착역이 SKY 혹은 의대인것마냥.. 그리고 돈이 인생 최대의 가치괸인것처럼 만들어진게 제일 문제 아닌가. 대한민국은 90년대에 비해 양적성장을 했으니 질적퇴보를 했다.
요즘 20대들 유치원생으로 키운건 기성세대들이다.
굳이 대기업 공기업 안가도 충분히 먹고 살기 찾을수 있어요
단지 정해진 길로 안가면 불안할거 같거나 망할거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서 그렇지
대학에서 배울수 있는거 유튜브에 다나와있고 인터넷에도 다 나와있어서 대학가서 논문 온라인으로 무료로 보고 도움이 되지 않거나 교수에게 적극적으로 궁금한것을 해소하지 않으면 이젠 의미 없고 시간 돈을 버렸다 볼수있습니다 대학가서 친구만들수있는데
그건 굳이 대학을 안가도 여러형태의 만남으로써 친구, 이성관계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대학은 취업이나 해외취업의 조건이라고 봐야죠
그냥 사는게 무기력하다 나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너무 사랑하지만 빚있으셔서 월150씩 보내드리는거 4~5년하고 나니 내 나이 30 모은돈은 거의없고 아무 연고 없는곳에서 이런생활하니 현타온다. 차라리 고향에서 일했으면 이런 허함이 덜했을텐데 내가 누군지 왜 이러고사나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이다.
😅그래서 학생부 전형이 엉터리임. 학생부는 교사가 안 좋은 맘 먹으면 안 좋은 애들도 좋게 적어주고 그게 교사의 기준에 따라 차이 남. 양심가 교사를 만나면 불리해짐. 그리고 절대 학생부 공정하게 못 적음. 시간이 엄ㅅ는데 제대로 적으혀면 몇 번 봐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엊ㅅ음 . 학생부 전형은 거의 엉터리라고 봄.
덴마크 넘 부럽네요 ㆍ우리나라는 세금을 덴마크 처럼 낸다 하드라도 과연 청렴하게 실현될지 의문스럽네요
저출산 문제도 결국은 경제적의로 안정이 되어 야만 해결이 가능합니다
'부모의 경쟁력으로'?
-> '부모의 경제력으로'
금수저 흙수저로 나뉘는 거겠죠...
일자리 널렸음 ~단지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어서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
도시의 삶에 찌들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아파트를 너무도 좋아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그속에서 삶을 살아온 세대는 보고 배우고 그런 환경에서 돈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란거 돈을벌고 싶지만 내가 하고 싶은일에 도전도 않하는 사람들이 더많음!!!
포기도 빠름 ~나이가 차면 부모님의 집에서 나와야 하는데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실~짧은 경험으로 판단하고 할일이 아니라고 빠른 판단후 포기~사례도 많음!!
근데...난 요즘 이런거보면 짜증나더라...주거정책도 보면 청년들 우선이고 적금도 청년들에게 세제혜택주고 하다못해 요즘은 교통대금도 청년들한테만 할인혜택 주는데 정말 요즘 청년들이 혜택을 못받는게 맞나 싶은데? 부모세대가 너무 오냐오냐해서 키워서 의지박약에 피해의식만 쩌는건 아닌가? 장년세대로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데...
흙수저들부모는애안ㆍ낳는게도와주는거임
청년시절에 다들 궁하게 살지 첨부터 화려하게 살은 세대가 이재용같은 금수져 빼곤 없었다
굳이 태어나서 더러운꼴, 힘든꼴 보지 말거라.
60,70년대 열악한 노동환경을 단 한 번 이라도 경험한다면,이 멍청한 작가같은 생각을할까~~?
호주이민, 가서 살아 봐~~
거긴들 녹녹한지~~~ㅉ ㅉ
청년소득,,기본소득 해야 할 시기입니다
수년 째 여기저기서 말만말만 떠들어대고 바뀌는건 하나도 없는거같음
동서고금_어느 시대사회의 나라국가든지간에 은 결국, [파~~국~~! / 멸~~망~~! / 패~~망~~! 쫄~~망~~! 다같이 공~~멸~~! 헬지옥헬지옥헬지옥헬지옥헬지옥] 그 자체라고 보면 되겠스무니다~~!!!
맞나요? 네???
일자리가없는게아니라능력은안되는데눈이높으거임
지금 20.30대는 남탓만하고 의존적이고 자기 능력을 잘 모르는 세대인것같습니다. 너무 가난하게 살아온 부모들이 내자식만은 고생안시키겠다며 오히려 자립심과 긍정을 가르치지 않고 너무 나약하고 의존적으로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젊을때는 어느 시대나 가난합니다. 그러나 미래를 가지고 있죠. 그시대에 맞게 미래는 자신이 만드는것입니다.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쉽게 할수 있는 일이나 자기 능력으로 안되는 좋은 일자리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이 자기가 원하는 일자리에서 일을 할수는 없다. 우리나라는 의식을 바꿔야한다. 비교하는것, 체면,갑질,과시,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문화. 개인의존중 등등이 바뀌면 좋은 일자리에서 일을 안해도 훨씬 행복해질수 있을것이다.
나때는. 최저시급 4천원. 9시간 설거지하고 4만원이 안되더라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저축하고 살만해짐
그만큼 고생 안한놈 있냐? 다 마찬가지지.
20년 다큐..4년전ㅋㅋ
이제 외국인들과 일해야함
지자체도 가족도 누구한테 말해도 답이 없던데 진짜 바다한가운데에 혼자 숨만 붙어서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체감상 10년정도 됨
일자리에만 목메지 말고 능력 좋으면
사업을 해라
명심보감을 읽자❤
부모세대는 학업이든 직장이든 결정조차 못하고 일터에서 생존하고자 힘들다는 말조차 못하고 산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목 타이틀은 바꾸시지요.
그냥 다 힘든 세대 아닙니까?
아침 5시 30분에 지하철 타보십시오.
60대-70대 어르신들 죄다 일터나가시러 앉아있습니다. 청년이 힘든거 알지만 지금 중년도 청년때 힘들었고 지금 노년은 아얘 학교도 못다녀본 분들 투성입니다. 나누지 마세요!
증여세 상속세가 너무 비싼 구조이니...부모의 부가 자녀들에게 내려오지 못하고 고정되게 하는 상황 아닌가?
마음이 부자여야 하는데 갈수록 마음이 가난해진다.
.....진짜 요즘 청년들 너무 힘든세대
세상이 이러니 요즘 애들이 자살 마니 하지..버티면 암 걸리고
최소한 포커스가 명확해서 쓰신책들 알아보고 있습니다.
선견지명은 들어봤어도 명견만리라는 사자성어는 처음 들어봅니다.
그건 부모한테 물어봐야 되지 않나? 내가 본 성실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자녀들은 이런 소리 안하던데? 그 청년 부모한테 한번 물어보는 프로그램 좀 만들어봐라. 젊었을때 뭐했는지
배부르고 등따듯하니깐 절박함이 없어서 나오는 핑계와 변명일 뿐이지
인생 편한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된다고
본인 분수를 알아야하는데 재벌이랑 비교할 생각을 하니 정신이 썩어빠질수밖에
요즘 청년들이 넘 힘든세대....
노가다가 운동도되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좋을 것같다 저축하고 돈공부하고
공부 재미있으면 하는게 좋겠지만 싫은 사람은 노는 것만 못하다
공부도 재능ㅇㅇ
한국은행 돈 땀방울3분에1 투기3분에2
억지주장 과거보다 지금이 훨씬 살기좋다
댓글모순이네
부모님들이 모든걸 다해주고
공부를 많이 시켜서 부작용이 난것 같아요
안.녕.들.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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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ㅡ참.조은.날.행복한.날.오늘.입니다.ㅡ
ㅡ
가난한.ㅡ귀족들과.영광.의.ㅡ
ㅡ
세계를.세워.거룩한.ㅡ힘.으로.ㅡ
ㅡ
익길.사람들이.ㅡ
한.사람도.ㅡ
없도다.ㅡ.ㅡ
ㅡ
이걸 다 써서 외워온거야... 이 친구 대단하네그려.
프롬프트
어이없네. 그럼 기성세대는 호의호식 했단 말인가? 어떤 인생, 세대는 반드시 존중받아야 하는 법칙이 있는 것 처럼 얘기 하는건 뭔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