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의 햄양파 볶음밥 기존의 형식을깬 지아만의 볶음밥 레시피 발상의 전환이다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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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꽃길만걷개왕자하울

    ㅎㅎ 귀엽네용!

    • @동화를쓰는쌍둥이엄마
      @동화를쓰는쌍둥이엄마 Рік тому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쇼핑하다가 예쁜 칼 세트가 있어 사줬더니, 이리 좋아하네요. ㅎㅎ

  • @동화를쓰는쌍둥이엄마

    3학년때쯤부터 10살이 되었으니,
    애들에게
    밥하기, 라면 끓이기, 계란후라이 하기 정도를 가르쳤다.
    혹시모를 어떤때를 대비해서...
    꽤나 재미지고, 책임감 있게 잘 한다.
    방학중 어떤때는,
    저녁밥을 애들에게 하라고 시켜놓고 퇴근해 오면
    따뜻한 밥냄새가 ,
    더 따뜻한 집을 이이들이 만들어 놓기도 한다.
    설겆이도 물론 잘 한다.
    주방도구 구매하면서
    이것저것 보다가
    작고 예쁜 칼세트가 있기에,
    중국에 두 세트 조달해 봤다.
    아카시아 나무란다.
    엄청 좋아하며, 요리를 시작한 지아.
    계란볶음밥.
    채칼도 싸길레 한번 사봤다.
    내가 쓸물건은 아닌듯하여 지아에게 쿨하게 양도했다.
    지 젖병도 못들던 때가 엊그제인데,
    이젠 직접 요리를 해서 저녁을 준비할 만큼 컷네.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자라는구나.
    아빠와 딸의 케미가 좋아,, 좋아

  • @덕잼-g7b
    @덕잼-g7b Рік тому +1

    나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