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arents left me at the cash register and disappe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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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89

  • @konuri
    @konuri  Рік тому +1173

    유튜브 자막 키면 한국어 자막 있습니다!

  • @snow_deer
    @snow_deer Рік тому +89

    나도 저런때 있었는데 막 떨고있으니까 카운터 아주머니가 괜찮다고 너무 긴장하지말라고 말씀해주시고 뒤에 있던 분들고 별일 아니라고 사내애가 그런걸로 쫄면 안된다고 하신거 아직 기억남 어두운 동굴속 한줄기 빛같았다랄까

  • @hi-sens
    @hi-sens Рік тому +465

    뒤에 사람 많을수록 더 무서움

    • @user-ny4nv2fe7g
      @user-ny4nv2fe7g Рік тому +2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 있어요~^^

    • @kojubu-monkey
      @kojubu-monkey Рік тому +9

      뭔가 내가 책임질수 없지만 빨리 해결하고 나가야 할것같은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뒤에 사람들의 불만이 늘어남에 따라 서서히 옥죄는 듯한 압박감을 느껴져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 @mr-mk8ly
      @mr-mk8ly Рік тому +2

      seeks eyes 👁

    • @user-gc7he9nm4o
      @user-gc7he9nm4o Рік тому

      ㅇㅈ 여기마트아니라도 무서워요ㅋ
      마음이급해집ㅋㅋ

    • @sinbal_fighter
      @sinbal_fighter Рік тому

      부모님 잠깐 어디로 갔을때 줄서 있는 아주머니들이 다 나 보시고 직원분이 물건 다 찍으시고 나 보실때 무서움

  • @mages5784
    @mages5784 Рік тому +1801

    의외로 무서운걸 잘그리는 고누리 ㄷㄷㄷ
    자화상 잘그릴듯 ㄹㅇ로

    • @dalhyang8150
      @dalhyang8150 Рік тому +29

      ㅋㅋㅋㅋㅋㅋㅋㅋ

    • @mmjasj123
      @mmjasj123 Рік тому +111

      ㄹㅇ로 엄마 아빠가 잠깐 잊은거 사러갔을때 시간 겁나빨리가는듯하고 직원 지구 도는것보다 빨리느껴짐

    • @amws5095
      @amws5095 Рік тому +15

      고흐리의 귀자른 자화상을 볼 수 있을까

    • @user-sz3jh9zl8y
      @user-sz3jh9zl8y Рік тому +17

      순간 고누리 얼굴 참고해서 만들어서 무섭다는줄ㅋㅋㅋ

    • @Haret._.
      @Haret._. Рік тому +7

      ㅅㅂ 너어는... ㅋㅋㅋㅋㅋㅋ

  • @Fruding
    @Fruding Рік тому +733

    와 진짜 뭐하나 부족해서 사러갈때 계산 다되잇으면 진짜 개무섭긴햇음ㅋㅋㅋㅋ

  • @centurion_with_tea_time
    @centurion_with_tea_time Рік тому +131

    ㄹㅇ루 대형마트 돌아다니다가 엄빠 안보이면 무서워짐;;

    • @MR.salmon_YT
      @MR.salmon_YT Рік тому

      ㄹㅇ ㅋㅋㅋㅋ

    • @STOP-123
      @STOP-123 Рік тому

      ㄹㅇㅋㅋ

    • @teto1321
      @teto1321 Рік тому

      그럴땐 아주간단한 방법이 있지 왠만하면 애들이 엄마나 아빠폰을 밑장빼기마냥 가져가니 그걸로 전화를 때리면되지

    • @user-zm1ji1hr9v
      @user-zm1ji1hr9v Рік тому

      미 투

    • @collapse_sick
      @collapse_sick Рік тому

      그럴땐 천사의자비 효과를 발동하고 덱에서 카드3장을 드로우하시면 됩니다

  • @irurill1234
    @irurill1234 Рік тому +82

    진짜 어릴때 무서운 느낌 잘 표현 해놓으셨네.. 트라우마 온다

  • @sincho0118
    @sincho0118 Рік тому +89

    진짜 부모님 기다리는데 계산도 못하고 부모님이 빨리 오시기만을 비는

  • @Dr.mundolove
    @Dr.mundolove Рік тому +393

    이런거 볼 때마다 옛날 생각나서 너무 좋다..
    그 시절에만 있던 느낌 ㅋㅋㅋ

  • @Miracle_1017
    @Miracle_1017 Рік тому +72

    어릴땐 계산대만 스면 자동 얼음 되고 소름 돋게 무사운게 함정ㅋㅋㅋ😂😂

  • @WYJyt_KR1030
    @WYJyt_KR1030 Рік тому +44

    부모님이 뭐 또 살거 찾으러 가신 사이
    계산원분이 모두 계산 후 하시는 공포의 한마디
    "결제 부탁드립니다"

  • @ddoeniya
    @ddoeniya Рік тому +8

    1:14
    여기 뭐라는지 몰랐는데 소리 키우니까 결제 부탁드립니다 였네 ㅋㅋㅋ

  • @에이더블유엘
    @에이더블유엘 Рік тому +20

    결국 파가지러가신 아빠는 안돌아오네 ㅋㅋㅋㅋㅋㅋㅋ

  • @maitraiyeekothari8779
    @maitraiyeekothari8779 Рік тому +346

    Same Konuri. My mom used to do this at the last moment. Went for one item and returned with 4 more, much much later than I thought. With line backed up, people staring at me, and I just awkwardly looking at the cashier and them looking back at me, "Ma'am please pay so we can get on with others in line." And being a good lady that I am requesting to, "Please wait for my mom so we can pay for everything together."
    It was way too embarrassing at times. I miss my mom though. She passed away last year from tuberculosis. Love you Mom.

  • @user-iw6ov2gw7q
    @user-iw6ov2gw7q Рік тому +16

    물건 계산끝날때쯤 계산대 근처에있는 껌하나 슬쩍 껴얹었을때의 각오도 무서웠었죠 허허..

  • @Atira_YeongMu
    @Atira_YeongMu Рік тому +5

    아앗.. 마트 확실히 물건 고를 때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스을쩍 해봤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결국 사지못했다는..(훌쩍 )고누리님 진짜 공포퀄 장난아니네요 혼자 보다가 놀랐어요..ㅎㄷ

  • @uns4836
    @uns4836 Рік тому +42

    외국 밈에도 비슷한거 있던데 진짜 사람 사는건 다 비슷비슷한듯.

  • @엘리-elly
    @엘리-elly Рік тому +20

    귀여운 그림체랑은 다르게 특유의 기괴함과 무서움을 표현 잘하는게 너무 대단하다 느껴지네요...근데도 공감이 잘 되서 너무 소름끼쳐....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 @e._.gg53
    @e._.gg53 Рік тому +11

    ㄹㅇ ㅋㅋ 결제할때 엄마가 나 두고 뭐 가지러 가면 세상 쫄림...

  • @곽향
    @곽향 Рік тому +7

    저럴때 직원분이 계산 느리게 해주시길 빌었었지...

  • @Lightning_Flame
    @Lightning_Flame Рік тому +37

    This still happens to me. And I'm already 21 years old! The anxiety of being left at the counter will always be there ☠

    • @yuu-chan6663
      @yuu-chan6663 Рік тому

      Me too bro. I am 24 and my mom still does the same thing 😂

  • @애니냥
    @애니냥 Рік тому +8

    의지할 사람이 없어지면 두려워진다는게 마트쪽에서도

  • @user-fm7zl9zh4z
    @user-fm7zl9zh4z Рік тому +8

    형, 저런 상황은 어른인 지금도 난감해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ㅠㅠ

  • @Backhaemuik
    @Backhaemuik Рік тому +10

    와 이 찹쌀떡 그림체로 공포를 느낄줄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

  • @jsd5435
    @jsd5435 Рік тому +13

    와 ㄹㅇ..그래서 엄빠가 뭐 하나 가지러가면 나중에 혼나는거 각오하고서라도 우리카트 차례 다가오면 뒤에사람들한테 양보해줬었음 뒤에서 기다리는 저 많은 사람들한테 민폐라면서 욕먹는것보단 그래도 부모님한테 '아니 금방오는데 그걸 양보해주냐'고 한소리듣는게 훨 나아서ㅋㅋㅋ

  • @buddybuddy410
    @buddybuddy410 Рік тому +3

    0:02 어렸을 때 나는 대형마트 구경에 신나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데, 아빠는 항상 평온하게 카트 끌어다니는 거 ㅋㅋㅋㅋㅋ

  • @user-tt7re7wu4k
    @user-tt7re7wu4k Рік тому +2

    난 초딩때, 할머니가 심부름다녀오라고 감자탕(?)한다고 고기소독해야된다고 소주사오라했는데 어디서 들어봐서 난 "어린이는 술못사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는데 할머니가 '감자탕한다고 고기 소독할거라 하면 주실거야'라고 해서 진짜 믿고 참이슬 1개를 카운터에 줬는데 아줌마가 싸늘하게 째려보면서 어린이에겐 술안판다 하고 그때 폰도 안들고와서 증명도 못하고, 울먹이면서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옴....난 그때가 제일무서움

  • @TV-mk5sf
    @TV-mk5sf Рік тому +3

    아...맞아 엄마가 그거 까먹고 안들고왔다고 가버리고 어? 내가 게산해야돼?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뒤에 피해 되구나 생각하고 무섭고 울었던 내가 생각나네....ㅋㅋㅋㅋㅋ

  • @M-so
    @M-so Рік тому

    영상을 보면서 엄청난 공감이....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저 상황이 정말 무섭네요..

  • @user-cf5co6lc7n
    @user-cf5co6lc7n Рік тому +4

    오랜만에 고누리님 영상 보는데 그림체는 예전과 똑같네요 너무 좋네요!

  • @user-dx1mo6hi3c
    @user-dx1mo6hi3c Рік тому +7

    마트 알바하고나서야 알았지
    보류 버튼 한번 누르면 찍은 내역 다 저장된다는것을...

  • @owol00esther
    @owol00esther Рік тому +3

    아..ㅠ 계산중 가시는거 식겁해요 항상..
    어릴적 마트가면 돌아다닐까봐 항상 마트카트에 봉인당했었는데ㅎㅎ

  • @estebson
    @estebson Рік тому +6

    What about the reverse? They send *you* to retrieve the item, and suddenly you're on a time attack quest where you franticly search across the entire store at maximum speed because you barely know where anything is, and failure means inconveniencing everyone and dissapointing your parent.

  • @minsuoh6747
    @minsuoh6747 Рік тому +4

    줄 선 입장에서는
    당연히 앞사람이 빨리 계산하길 바랄테니
    계산할때
    갑자기 물건 찾으러 가는건
    웬만하면 안하는게 좋고(줄 길고 지연되면 민폐니까)
    저런 상황에서 애는 확실히 무섭긴 하겠네
    요즘은 셀프 계산대도 있고
    핸드폰 보고있어서
    저렇게 노려보진 않을드

  • @Shawn_the_Protogen
    @Shawn_the_Protogen Рік тому +2

    I've had that happen to me when I was a kid. That was the worst feeling ever having everyone stare at you.

  • @user-xx9ib1pt9u
    @user-xx9ib1pt9u Рік тому +1

    와 찐 공감 ㄷㄷ공감왕 딱지 붙여야겠는데요 ㅋㅋ 근데 더 무서운건 마트에서 유통기한 지난거 모르고 산것도 무서운...

  • @user-ni8sz2rh2i
    @user-ni8sz2rh2i Рік тому +2

    ㄹㅇ 이럴때 무서움 다 찍으면 주라고 카드라도 주고 가던가......

  • @AmongUsStopMotion
    @AmongUsStopMotion Рік тому +1

    This animation is pretty cool! It's so realistic too! I love it!

  • @user-pg3gp8ey7j
    @user-pg3gp8ey7j Рік тому +5

    어렸을땐 넓고 뭔가 많으면 신기했던것 같아요
    근데 혼자가 되면....

  • @리버준
    @리버준 Рік тому +3

    와 부모님과 자녀의 공포를 저 영상에 담아내신게 놀랍네요

  • @ggun90
    @ggun90 Рік тому +2

    마지막에 짠하고 아빠님 등장할 줄 알았는 데....

  • @YagamiIori6412
    @YagamiIori6412 Рік тому +6

    부모님이 과자 안된다고 하는거 부터 공포의 시작

  • @user-xd7ku7uq5o
    @user-xd7ku7uq5o Рік тому +3

    와 뭐라는지 하나도 몰랐는데 자막키니까 엄청 잘들리네 ㅋㅋㅋ

  • @user-xi7kj9ou5z
    @user-xi7kj9ou5z Рік тому

    진짜 이분 채널에 이 컨텐츠 보면 나만 이랬던게 아니구나를 항상 느낌..

  • @is_fully_dead
    @is_fully_dead Рік тому +3

    As alone i can confirmed thah You cant leave a mom in shop...

  • @dat1guy314
    @dat1guy314 Рік тому +39

    I had the same feeling whenever my mom does that

    • @rlatnals0210
      @rlatnals0210 Рік тому +10

      외국도 똑같네 ㅋㅋㅋㅋㅋ

  • @entry_good
    @entry_good Рік тому +1

    0:52 저도 이런적 있어요...

  • @B_O_R_A_N_A
    @B_O_R_A_N_A Рік тому +1

    지금보다 더 어릴 때 피해라는 걸 알긴 알았는데 뭘 어칼질 모르겠었음요...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애한테 혹독한(?)현실...

  • @user-gt5fk9bm6f
    @user-gt5fk9bm6f Рік тому +6

    와 마지막이 제일 공감 간다....

  • @user-zc4zu6ge7v
    @user-zc4zu6ge7v Рік тому +2

    다 공감된다ㅋㅋㅋㅋㅋ특히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cruZ-mx3es
    @AcruZ-mx3es Рік тому +2

    난 저럴 때마다 계산대 앞에 정갈하게 놓여있는 마이쮸와 와우껌을 보고 심신을 안정시키곤 했지…

  • @user-vn6gt2dj6q
    @user-vn6gt2dj6q Рік тому +3

    개공감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이건 너무 무섭잖아요ㅋㅋㅋ

  • @qhxhd
    @qhxhd Рік тому

    그럴때 딱 부모님이 오시면 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는..

  • @user-uj3tu2ul2q
    @user-uj3tu2ul2q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그런 경험 겪어 봤는데요...너무 무서웠어요. 부모님이 올때까지 몇분동안 기다리는데 안오셔요...

  • @user-mt6jm4xw9c
    @user-mt6jm4xw9c Рік тому

    고누리님 그 토카 토카 댄스 쇼츠보고 구독 해써요 너무 재밌었요

  • @evadedtaxes
    @evadedtaxes Рік тому +1

    와 진짜 이거보고 소름 돋음 ㄷㄷ;; 이런 경험 당연히 있었지만 왠지 여기선 더 어두워 ;

  • @user-skite
    @user-skite Рік тому

    ㅋㅋㅋㅋ 진짜 물건 떨어져 갈 수록 무서움..ㄷㄷ
    아 부모님은 왜 안오냐.. 시베리아에 혼자 버려진 느낌..
    그러고보니 다 똑같이 느끼는 군요!

  • @homeworldeeveeturanicgigan4192

    또 다른 공포는 길을 잃을수도 있었죠 ㄷㄷㄷㄷㄷ 특히 버스등등을 타고 가고 그 마트에서 길을 잃으면.....

  • @user-tv6wc7nm2c
    @user-tv6wc7nm2c Рік тому

    진짜 저럴때 시한폭탄 기다리는것 처럼 부담감 엄청났었음 ㅋㅋㅋ
    너무 공감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ilkmango3081
    @milkmango3081 Рік тому +1

    진짜 뒤에 사람많고 돈은 없고 그때 느끼는 공포가 진짜공포 아닐까? 이때부터 직원분들을 조금 무서워하셨음 근데 요즘은 다 그때보다는 괜찮아 지심 지금이라도 그때보다는 괜찮아 진게 정말 다행임

  • @user-lf8de2cx1b
    @user-lf8de2cx1b Рік тому +2

    마지막에 먹고싶은거 몰래 끼워넣는거 국룰인데

  • @novemberismyname
    @novemberismyname Рік тому

    0:54 어우씨.... 공감 100000%... 저거 진짜 미안하면서 쪽팔림...

  • @user-ri6cl9sg1g
    @user-ri6cl9sg1g Рік тому +3

    바코드 다 찍으면 계산 해야되는데 부모님 안보이면 불안함 씨게 옴

  • @seunghyeon03
    @seunghyeon03 Рік тому +2

    처음에눈 썸네일만 보고 엥 이게 뭐야 했다가 영상보니까 엄청 공감되네 ㅋㅋㅋ

  • @WARMAO1374
    @WARMAO1374 Рік тому +2

    이런 건 또 잘 만들어서 괜히 무서워지는...

  • @TV-pf3wt
    @TV-pf3wt Рік тому +3

    속으로는 겁나 무섭지만 현실은 그냥 말소리만 많은 세상 ㅋㅋㅋ

  • @user-vp6dt7nv5g
    @user-vp6dt7nv5g Рік тому +2

    무서운데 ㅋㅋ잼누리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

  • @Saynunuhi
    @Saynunuhi Рік тому

    👁👁 빨리 오시길 바라면서 숨고싶었었는데ㅜㅜ

  • @user-rp7uj6kq7r
    @user-rp7uj6kq7r Рік тому +1

    당신은 비디오를 만드는 데 나쁘지 않습니다, 그들은 최고입니다

  • @kingaristocat
    @kingaristocat Рік тому +1

    요즘은 단말기에 바코드 찍은 거 저장 가능해져서 옆에 담아 놓고 기다리면 되죠ㅋ

  • @user-gc7he9nm4o
    @user-gc7he9nm4o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 30대인데도 지금도 뒤에사람 많을수록 무서워요 부담되고 급해줘요ㅠ 마트말고다른데도그래요ㅠ 뒤사람없을땐편안해요ㅎ

  • @user-vt2ou3ey7y
    @user-vt2ou3ey7y Рік тому +1

    0:38 저도 부모님이 깜빡해서 모 가지러 온다고 해서 10분동안 있었습니다.

  • @hyeonsu4596
    @hyeonsu4596 Рік тому +2

    근데 저 시절엔 스마트폰도 아니여서 저런 시선같은게 지금보단 더 따가웠을거임

  • @user-id1ej7ur3n
    @user-id1ej7ur3n Рік тому +1

    고누리 캐릭터는 역시나 귀여워!!

  • @ToNoTan
    @ToNoTan Рік тому +2

    "제발 절 두고 어딜 가지 말아주세요..."
    눈치보여요..ㅠㅠ

  • @human_parrot1204
    @human_parrot1204 Рік тому

    그쵸 그쵸. 어렸을 때 간식 몇개 들고 쪼르르 갔다가 부모님이 안됀다고 하면 괜히 삐져서 과자 다시 나두러 호다닥 갔었는데

  • @user-os1su7bp3j
    @user-os1su7bp3j Рік тому +1

    모든 눈들이 자신을 무섭게 처다보는 공포감을
    잘 그렸네요. 그걸 보니 좀 무섭네요.

  • @josie_bookworm4861
    @josie_bookworm4861 Рік тому

    THis is very relatable. Keep being awesome, kronuri! Like ur chicks and genshin stuff :)

  • @Sep1206
    @Sep1206 Рік тому +1

    계산하러 갔는데 무조건 하나 안 가져와서 다시 갔다오는데 뒤에가 약간무서울때도잇..

  • @user-it5me4cj8h
    @user-it5me4cj8h Рік тому +1

    어렸을때는 과자가 되게 먹고 싶어서 살려고 하면 항상 부모님이 안된다면서 하나만 사라고 하셨죠 ㅋㅋ

  • @19iwjwi2isisu9
    @19iwjwi2isisu9 Рік тому

    와~~완전공감 어덯게 이렇게 똑같을수 있냐?

  • @radar9643
    @radar9643 Рік тому +3

    Message to all parents,Never leave your child in the cash register alone.

  • @can4588
    @can4588 Рік тому

    맞아 어릴때 저런 상황 될때마다 무서웠는데 난 특히 그냥 줄 서있기만 해도 무서웠던거 같음

  • @QWERTY-dc7js
    @QWERTY-dc7js Рік тому +1

    정말 공감됨... ㄹㅇ😊

  • @user-oz6fo7hb1i
    @user-oz6fo7hb1i Рік тому

    와 나도 어렸을 때 한 두번 그랬는데 ㅋㅋㅋㅋ사람 다 똑같구나 그래도 난 무섭다기보단 당황스러웠던 거 같음

  • @SmartLAB901
    @SmartLAB901 Рік тому +1

    0:57 순간 오싹

  • @Werna_2024
    @Werna_2024 Рік тому +1

    0:44 아들 몰래 술 먹으러 갈려는 아빠의 화려한 거짓말......ㄷㄷ

  • @user-jx4mo6nt4z
    @user-jx4mo6nt4z Рік тому +3

    해당상황에서 고도로 훈련된 캐셔란 스릴러물과 동일하다.

    • @user-dx9lr3zo1e
      @user-dx9lr3zo1e Рік тому

      와진짜 나 지금 집 가는 중 가장 큰 거 같아요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 아 네 ㅎㅎ 난 그냥 내가 지금 집 도착 하면 되지 않아 네 ㅎㅎ 난 그냥 내가 지금 막 다 먹고 잘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levinepiano7381
    @levinepiano7381 Рік тому +2

    *어릴때 겪어봐서 더 공감되는 영상*

  • @mikenetjes4061
    @mikenetjes4061 Рік тому +1

    The end is so SCARY: there were eyes everywhere 🙀

  • @limeproject91
    @limeproject91 Рік тому +1

    마지막에 계산대 결제할때 공감된다..

  • @Good_ruck
    @Good_ruck 2 місяці тому

    부모님이랑 같이 대형마트 같은데 가서 계사낳ㄹ 때 부모님 자리 비우고나서 계산 끝났을때 겁나 무서웠음 어뜨케 다 공감되는 것만 모아놨냐....ㅋㅋ

  • @whatgood43
    @whatgood43 Рік тому

    역시 누리형 snack 큰손!

  • @miku39hatsune39
    @miku39hatsune39 Рік тому +1

    백화점 길 잃었을때의 공포란 말도 못하져

  • @ryangus498
    @ryangus498 Рік тому +1

    근데 저게 피해라면 피해일수가 있는게 적어도 자기자식한테 결제할 카드라도 주고가던가 큰 대형마트에서 혼자 계산대 앞에 딸랑 남겨두고 물건가지러 가고 줄은 길어질껀데 당연히 눈치 보이지 최소한 저럴바에 애한테 이걸로 먼저 결제하고 있어라고 카드라도 주고 가던가

  • @sdw875
    @sdw875 Рік тому

    어릴때 뭐사달라고 때쓰면 부모님이. 그래 난 갈태니까 우리oo이는 여기서 살아^^하고 가는데 막상 부모님이 그러시니까 따라감 ㅋㅋㅋ

  • @user-zm8sd6dm8r
    @user-zm8sd6dm8r Рік тому +3

    고누리 너무 커엽다

  • @user-ci2lc6pc3u
    @user-ci2lc6pc3u Рік тому +4

    부모님이 뭐 사러갔을때 과자 하나
    몰래 넣는게 국룰 아닌가?ㅋㅋㅋㅋㅋ

    • @ggrr1062
      @ggrr1062 Рік тому +1

      ㄹㅇ 이게 국룰인데 무섭고 자시기고 그냥 옆에 과자 하나 슬쩍 넣음 ㅋㅋㅋㅋ

  • @user-kr7fz5qi7d
    @user-kr7fz5qi7d Рік тому +9

    진짜 저때 나 혼자 뒤에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 오지게 보게 됨.

  • @likeart9723
    @likeart9723 Рік тому +2

    속마음:(아빠는 왜 안오지..?도대체 언제 오는 걸까…
    만약 아빠가 안오면 어쩌지..?돈은 누가 내야돼는데..?!?설마 나..?근데 난 돈 없는데….그럼 돈 못내니깐 나 경찰서 가는거얌?!?흐허우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아빠 안 오면 나 평생 여기 있어야 돼?!?나 미아 돼는 그얌?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어 저희 아빠가 파를 사야돼는데 못사서 채소
    코너에 잠시 다녀 오신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