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 글자를 못 쓸 정도로 짧아지면 연필깎이로 깎아야 해서 불편했던 일반 연필만 쓰다가 처음으로 샤프 썼을 땐 정말 신세계였죠! 그래도 여전히 쓰면 쓸수록 심이 뭉툭해져서 글씨가 굵어진다던가 조금만 힘을 줘도 부러지거나 글 계속 써야하는데 샤프심 다 썼고 여분도 없을 때의 그 깊은 빡침이란...!ㅋㅋ 요즘은 샤프심 끝이 굵어지지 않는 샤프,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샤프 같은 다양한 샤프가 나와서 그런 거 찾아보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ㅎㅎ
This brings back my memories. Back in those I use to think those kids who brought mechanical pencil to school came from rich family. Because they were costly to buy and you had to keep buying those leads. You may do another one with lead of different size. I was thinking the lead box he got would be different size than his pencil.
At my school nearly everyone had a pacer (mechanical pencil) because they ended up being cheaper than pencils in the long run and the lead didn't break inside them easily when dropped
샤프심석궁.. 만드니 친구들이 하나에 5000원에 삼 이러길래 만들어 팔아서 쏠쏠했는데.. 고무줄 맨날 들고다니고 ㅋㅋ 모나미볼펜 다쓴거 꽂아서 가지고 놀았는데 ㅋㅋ 샤프심통 누르는 부분 안에보면 스프링을 누르는 부분 살짝 다듬어서 볼펜에 꽂아 더 멀리 나가는 방법도 있었는데.. 크으 추억
가끔씩 부서진 샤프 나오면, 샤프심 통으로 마개조해서 샷건, 저격총, 더블배럴, 돌격소총 만들었던 거 생각나네.. 나중가면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500원짜리 반투명 샤프 들고와서 만들어달라하고선 나랑 같이 쉬는시간마다 복도 나가서 유사 서든하던 애들 잘 지내려나ㅋㅋㅋㅋ
그때는 했지....요새 애들도 하고 있을려나....아 또 기억나네~ 칼심 부러 뜨려가지고 테이프 겹겹 쌓아서 표창 만들었던 기억나네 . 그때 학교는 좌우로 여는 슬라이드 나무 문이었는데 거기서 날려서 박히고 그랬지. (얘들아 칼심 표창 이거 위험 하단다. 따라 하지 말거라. 다치면 감방 간다.)
LOL! 😆 But why didn't you include other struggles with mechanical pencils? Like accidentally pushing the back end too much and it becomes too long to use so you have to write carefully or snip a little bit off or else you'll lose the whole thing and you have to push the end again (thus, wasting lead). Another is finding pencil leads that don't fit the length your MP requires. The last one is kinda stupid, the last lead inside the pencil is unable to write as you press down onto the paper every time so you have to force that short lead to use its every amount until you're done. 😣😠 If you gave up, you've officially wasted that stubborn lead (but it's not your fault).
샤프심 석궁ㅋㅋㅋ 손재주 있는 애들만 갖고 놀 수 있는 귀한 장난감
심지어, 재료랑 페이 받고 제작해주는 애들도 있었음..
뭔가 저런기술 하나쯤은 갖고싶다..
제가 페이는 안받아도 만들어준 애들중 한명이였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ㅇㅈ
교수님!! 영상만드세요!!!!!
오..
초딩때 샤프보고 진짜 혁명이엿는데ㅋㅋㅋ 샤프심통으로 무기만들고ㅋㅋ 가끔 샤프심 빌려줄때나 빌릴때 잘못눌러서 열려가지고 쏟은적도 다반사임ㅋㅋㅋ 그리고 라이터 흉내도 내보는건 국룰
샤프심통으로 어캐 무기를 만들어요???
@@tn596 영상끝에 보면 석궁잇어요. 그거만듬ㅋㅋㅋ
샤프물고 샤프심통으로 불붙이기
사프갖고모양만에땁인에땁만들었었는데ㅋㅋㅋ
라이터는 국룰이지 아폴로는 후첨 스프같은 존재
심이 글자를 못 쓸 정도로 짧아지면 연필깎이로 깎아야 해서 불편했던 일반 연필만 쓰다가 처음으로 샤프 썼을 땐 정말 신세계였죠! 그래도 여전히 쓰면 쓸수록 심이 뭉툭해져서 글씨가 굵어진다던가 조금만 힘을 줘도 부러지거나 글 계속 써야하는데 샤프심 다 썼고 여분도 없을 때의 그 깊은 빡침이란...!ㅋㅋ 요즘은 샤프심 끝이 굵어지지 않는 샤프,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샤프 같은 다양한 샤프가 나와서 그런 거 찾아보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ㅎㅎ
ㄹㅇㅋㅋㄹㅃㅃ
그런거 다 써봐도 여윽시 그래프1000 못이김 ㄹㅇ
ㅋㅋㅋㅋㅋㅋ
샤프로 장난 많이 쳤는뎈ㅋㅋ
샤프는딴진하기좋음
@@한창희48 스매쉬가 더 좋은듯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의학 드라마를 감명깊게 봐서 그런지
멀쩡히 살아있는 지우게에 심장 그리고 얼굴 그린 다음 심장에 샤프심 박아서 부러뜨리고 커터칼로 메스 이러면서 엄청 놀았었는데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러는데
ㅋㅋㅋ나도
ㄷ
얼굴은 안그려도 사프심 박아넣고 그거 빼내는 수술은 햇엇지ㅋㄱ
설마 뉴하트…?
저런 샤프심 통은 필통에 넣어두면 샤프심이 자꾸 튀어나와서 지 혼자 박살남. 이따금씩 필통 열어보면 부러진 샤프심 무더기로 발견할 수 있음
와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심잘알
+필통안은 겁나 더러워짐ㅋㅋ
ㅋㅋㄹㅇ 그 부서진 샤프심 짜증남 손에도 잘 안잡히고
ㄹㅇ 누가 건들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나와서 박살남ㅋㅋ
@@Xenon_and_Neodymium ㄹㅇㅋㅋ
This brings back my memories. Back in those I use to think those kids who brought mechanical pencil to school came from rich family. Because they were costly to buy and you had to keep buying those leads.
You may do another one with lead of different size. I was thinking the lead box he got would be different size than his pencil.
Relatable
I use mechanical pencil for a writing of constant thickness
Ñ
At my school nearly everyone had a pacer (mechanical pencil) because they ended up being cheaper than pencils in the long run and the lead didn't break inside them easily when dropped
사우스파크나 심슨처럼 시트콤그리면 미친듯이 재밌을거같은데....ㄹㅇ 애니메이션 거장이다
?
ㅋㅋㅋㅋㅋㅋ
심슨팬으로서 기대된다 ㅋㅋ
그냥 이쯤되면... 추억이아니라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샤프통으로 발사대 만들어서
샤프심에 풀붙히고
천장에다가 샤프심 쏴서 동굴마냥
고드름 만드는거 국룰
샤프심끝에 딱풀 묻혀서 천장에 던지면 박쥐처럼 세로로 달라붙는데 처음에 반에서 한두명만 하다가 나중에 반전체인원이 다 그짓하니깐 대번 걸려서 다같이 천장청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샤프심도 옛날이긴한데
연필처럼생긴심 뺏다꼈다하는 그것도 개추억인디ㅋㅋ
ㅋㅋㅋㅋㅋ
0:06
pencil: ima end this person's whole career
지우개에 샤프 꾹꾹하다 보면 샤프심 다 박히는데 그거 깊숙히 박히면 빼다가 뿌서져서 나중에 뺄수있음ㅋㅋㅋㅋ
샤프심 통안에서 부러지는거 보자마자
이제 샤프심 총을 만들면 되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다음장면에 석궁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0:03 집에서 숙제하다 연필 부러졌다고 하면 항상 부모님한테 '연필 눌러쓰지 말라고 했지' 소리 듣는거 국룰 아닙니까?
아 처음 꺼 보니까 예전 생각나;; 특히 샤프심통 떨궜다가 다 뽀개져있는 거 ㄹㅇ..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
샤프 안에 있던 샤프심도 박살난 경우도 많았죠...필통 떨구고 샤프 떨구다가 ㅋㅋ
커서 보니 국산 샤프심 퀄이 안좋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난 그냥 필통안에 얌전히 넣어놨는데도 부서졌던 적 있었음 ㅋㅋ 마땅히 부딪힐장소도 없었는데
펼친 책에 샤프심 대고 한 장 넘긴 다음에 연필 같은 걸로 밀기도 했는데
드르르르륵 하면서 부서지는게 재밌음ㅋㅋㅋㅋ
This person knows the sympathy part very well!
It's giving me my child hood vibes😌😌
샤프심석궁.. 만드니 친구들이 하나에 5000원에 삼 이러길래 만들어 팔아서 쏠쏠했는데..
고무줄 맨날 들고다니고 ㅋㅋ 모나미볼펜 다쓴거 꽂아서 가지고 놀았는데 ㅋㅋ
샤프심통 누르는 부분 안에보면 스프링을 누르는 부분 살짝 다듬어서 볼펜에 꽂아 더 멀리 나가는 방법도 있었는데.. 크으 추억
샤프심 석궁 ㅋㅋㅋㅋㅋㅋ어릴적 손재주가 좀 되서
자주 만들었는데 나중에는 빵같은 거 사주고 맡기고 감ㅋㅋㅋㅋㅋ달달햇쥬
샤프심 석궁 ㅋㅋㅋ 저거 애들이랑 같이 만들고 놀고 했는데 리얼 추억임ㅋㅋ
옛날에 진짜 지우개에 캐릭터 그리는거 개 공감되네ㅋㅋ
그리고 심심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지우개에 점을 찍고 있음 ㅋㅋ
Loco por que 🤔
POR QUE SI
샤프심 통으로 석궁하고 활 등등 무기 만들던 애 보고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절대 안됐음 ㅋㅋㅋㅋ
영상보니~
문득 떠 오르는게 있네요👍👍😁
아.. 샤프로 지우개를 찌르면서 갈라진 지우개를 샤프심으로 수리한 경함이 떠오르네요
샤프심 끝에 딱풀 조금 묻히고 석궁으로 천장이나 벽에 쏘면 착 붙어서 안떨어졌는데 ㄹㅇ 추억
영원히 고통받는 지우개
한번도 곱게 보내준적이 없음ㅋㅋㅋㅋ
초딩때 샤프 상용화 되기 전 까지는 싫어하는 쌤들도 많아서
평소처럼 나무연필 들고 샤프 들고오지 말라고 한 쌤들도 있었는데
이해가 안 갔었음
한참 애니도 환경 애니만 뽑아내던 환경에 미친 그 시절엔 샤프가 환경오염에 일조한다는 루머아닌 루머까지 돌아다녔죠... 그래서 샤프 못 쓰게하는 부모님도 계셨고
다 쓴 샤프심 집으로 딱딱이 만들어서 친구들 팔이나 등, 목덜미 쪽에 때리고 놀았던게 생각나네.
제법 따끔해서 감정싸움 나기 일쑤.
Look pencil is glitching 1:19
샤프총은 진짜 많이 만들었었는데 석궁은 진짜 개쩌네ㅋㅋㅋㅋㅋㅋㅋ
샤프심 계속 지우개에 꽂으면 샤프심이 바늘마냥 날카로워져서 무기처럼 썼던거 저만했나요..?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
노트 위에 샤프심 올려놓고 한페이지 덮은다음 연필로 그위에 밀면 도도도도도도도독
Epic. I draw a lot irl, I really need a mechanical pencil
샤프심 석궁은 어지간한 책도 뚫고 벌레는 벌/레로 만들 수 있는 위험한 물건이니 착한 어른이 여러분은 추억에 잠겼다고 저거 다시 만들진 맙시다
어릴때 샤프심 엄청 길게하고 뿌려트리는거 국룰이였는데 ㅋㅋㅋㅋ
0:33 이거 하나쯤은 부러지는거 국룰인데...아쉽다 ㅋㅋㅋㅋ
샤프심석궁도 새총처럼 당겨서 쏘는 방식으로 만들면 초급자 손잡이 만들면 중급자 방아쇠있으면 숙련자였음
연필 쓸 땐 몰랐지.. 샤프가 저렇게 재밌는 물건인지 ㅋㅋ
그림장이들이 유독 스폰지밥을 좋아하나.. 나도 엄청 그려서 굴곡 개수 까지 기억하는데
Наверное
1:13 like a train
진짜 샤프심통 떨어지면 싸해지고 샤프심 넣었다가 샤프 안에 걸리면 개빡침.. 거의 무슨 샤프 대장간임
아 어렸을때 학원에서 누구껀지도 모르고 라이터 비슷하게 생겨서 안에있는 샤프심 다 빼놓고 샤프심 통만 집으로 가져갔던 기억잌ㅋㅋㅋ
샤프심통으로 석궁만든거 추억이네 진짜. 누군가가 대나무 꼬치 넣어서 쏘기 전까지는 학교에서 자주 보였는데
석궁을 어떻게 만들죠?
만들고 싶은데
샤프심석궁 갖고 놀다가 산생님 한테 꿀밤 맞아네요ㅋㅋㅋㅋㅋㅋ
부러진 연필심 끝에 붙어있는거 표현 잘하셨네욬ㅋㅋㅋ
가끔씩 부서진 샤프 나오면, 샤프심 통으로 마개조해서 샷건, 저격총, 더블배럴, 돌격소총 만들었던 거 생각나네..
나중가면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500원짜리 반투명 샤프 들고와서 만들어달라하고선 나랑 같이 쉬는시간마다 복도 나가서 유사 서든하던 애들 잘 지내려나ㅋㅋㅋㅋ
샤프심 석궁 저거 진짜 어떤 정도였나면
학교 자체가 게임이었다면 저건 거의 레전더리 웨폰 수준이었음
0:05 헛소리가 써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던 연필이 자결하는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타격감 찰지다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시리즈만들어줘저젖ㅈ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앜ㅋㅋㅋ 샤프심 친구지우게에 꽃아놔가지고 친구가 가위로 계속 뺀거 기억나네 ㅋㅋ
저 석궁 만드는거 ㄹㅇㅋㅋ
저것도 다른사람들도 다 했구나... 신기하다 ㅋㅋ
0:54 I felt that 😂😂😂
2.0샤프 쓰기좋아요 일반0.5는 잘부러지니까 또 일반연필보다 2.0연필이 잘안부러지고 더잘써져요 단점은 그게 처음엔 깎은거처럼 뾰족한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굵어져서 이거 깎을 방법이 칼로 갈아야돼서 굵어지면 글시 좋으신분들도 이상해질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샤프심 끝에 풀 뭍혀서 천장에 다트마냥 던져서 붙이던 기억나네ㅋㅋ
고누리 완전 잘생김ㄹㅇㅋㅋ
wow, it must take a long time to make the animations, right?
석궁 생긴거 보면 모양만 같고 안날라가는 구조인게 킬포ㅋㄱㅋ
갑자기 샤프심으로 스폰지밥을 만들고 석궁까지 이번영상 잘봤고 다음 영상도 빨리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고누리님 힘내세요!
0:17 unless it runs out of lead 😂
저 석궁 ㅈㄴ 쎔. A4용지 5장 겹친것도 그냥 뚫고 학원에서 천장을 쐈는데 천장에 박히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Oh the XQ Ceramics leads… very common in Turkey
그러고보니 고누리님 왼손잡이십니까
캐릭터가 왼손으로 글을 쓰고 그러는걸 보니 새삼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샤프심 활, 고무줄 몇개와 저 플라스틱 쪼가리로 만든게 또 파워는 개X침. 고무줄 상태에따라 차이가 있긴 한데, 나무 꼬챙이로 쏴도 비닐 코팅지 5장은 그냥 뚫어버리는 파워임. 금속 꼬챙이면 말 다한거고...
Con lo costosas que eran las minas no podía despertarlas así, mi madre me mataba🤣
캬 샤프심 석궁 추억이다 석궁에 딱풀 바른 샤프심 넣고 천장에 쏘면 천장에 딱 붙어있고 그랬는데ㅋㅋㅋ
오늘 샤프심을 대각선으로 뿌러뜨린게 아닌 샤프심이 나오는곳을 대각선으로 뿌러뜨린 기행을 저질렀는데 때마침 샤프영상이 올라오다니...
0:55
섀도우 떨어트렸을 때만큼 아찔한...
aah this mechanical pencil bring all memories of junior years in school
I made a penshooter that could shoot 3 spitballs at once.
I hid it soo nicely that I forgot about it. My mom found out and threw it🤧🤧
샤프심으로 막 손등에 침놓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책 앞에 샤프심 놓고 다음장에서 와다닥 밀고 다시 돌아와서 후~~ 부는 거 국룰 아니냐구
샤프심 새로 넣고 나서 샤프 뚜껑 겁나게 누르는거 국룰이지 ㅋㅋㅋ
누리님 그림 진짜 최고! ㅋㅌㅌㅋ 잘그리고 찰져
ㅋㅋㅋ옛날에 지우개 진짜 엄청 괴롭혔음 ㅋㅋㅋㅋ
샤프통석궁 재료 -> 샤프통 2개 ,고무줄 화살은 모나미펜심
1:30 선....생님..?
샤프심하면 역시 저건 국룰이지 ㅋㅋㅋ
초딩시절 인기최강 무기
1.나무젓가락으로 만든 고무줄 총
2.샤프심 통으로 만든 석궁
3. 가정통신문 비행기(맞으면 개아픔)
4.도화지 빠따
샤프심 책 사이에 넣고 드르륵 겁나 많이 했는데 ㅋㅋㅋ
0:33 i still do that like once a week on 8th grade
샤프심 끝에다가 풀 살짝 묻혀가지고 샤프심 위로 날려서 천장에다 붙이는것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프로 지우개 찌르는거 격공합니다ㅋㅋㅋ 와 그리고 석궁도 추억이네요ㅋㅋ 고누리님 영상은 추억도 살려주고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갈수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고누리님 최고로 감사합니다!🙏
그림이 역시 병맛컨셉 ㅋㅋㅋㅋ 넘좋네요
그때는 했지....요새 애들도 하고 있을려나....아 또 기억나네~
칼심 부러 뜨려가지고 테이프 겹겹 쌓아서 표창 만들었던 기억나네 . 그때 학교는 좌우로 여는 슬라이드 나무 문이었는데 거기서 날려서 박히고 그랬지.
(얘들아 칼심 표창 이거 위험 하단다. 따라 하지 말거라. 다치면 감방 간다.)
LOL! 😆 But why didn't you include other struggles with mechanical pencils? Like accidentally pushing the back end too much and it becomes too long to use so you have to write carefully or snip a little bit off or else you'll lose the whole thing and you have to push the end again (thus, wasting lead). Another is finding pencil leads that don't fit the length your MP requires. The last one is kinda stupid, the last lead inside the pencil is unable to write as you press down onto the paper every time so you have to force that short lead to use its every amount until you're done. 😣😠 If you gave up, you've officially wasted that stubborn lead (but it's not your fault).
If you push down and push the led it will go back in
나는 어릴때 모나미 볼펜앞쪽끼우는 도는부분을 갈아서 잠깐만 끼울수 있게 한다음 뒤쪽을 잘 빼서 거꾸로 끼워서 누르면 발사되게 만들었는디
“비어있는 샤프심 통, 필통 밑에 깔린 무수한 심들”
학창시절에 샤프심 끝에 풀 같은거 뭍혀서 교실 천장에 많이 붙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장에 샤프심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랑 이제 샤프심 끝에 풀 발라놓고 천장에 던지면 그거 안떨어지고 매달려 있는데 어느순간 보면 천장에 샤프심이 맺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프심 석궁 만들기 고수였어서 애들한테 100원+샤프심통 받아서 만들어줬는데
그때부터 돈 굴릴 줄 알았구나 나새끼
샤프심 부러지는것까지 완벽ㅡ
샤프심 끝에 풀발라서 천장에 붙이는 재미도 있었는데
제가 학교 다닐땐 저희 반 담임선생님께서 샤프 사용을 금지하셨어요
반 애들도 몰래 쓰다가 어떤 애가 선생님께 이르면 압수당하고 쓰지도 못했죠..
그래서 연필처럼 생긴 샤프 쓰니 해결됐습니다
선생님께서 물론 모른척 해주셨겠지만..ㅎㅎ
어릴땐 손이 마음대로 안되니까 힘조절 못해서 계속 샤프심 뿌수고 그래서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샤프 쓰기 시작했는데 진짜 신세계였음 굵기가 일정해...
나도 왼쪽으로 글씨쓰는데 고누리님도 왼쪽으로 쓰씨나보네요?🐷🐽🐖
샤프심 다 써갈때 계속 쓰다가 심 다 닳아서 그 뾰족한 쇠부분 종이에 쓱 비벼질때 소름 돋던데 나만 그런가
옛날엔 스마트폰 탈부착식 배터리라서
배터리 뺀 다음 양쪽 극에
샤프심 하나씩 두고 끝부분 맞대면
거기서 스파크 나왔죠 ㅋㅋㅋ
5학년때 샤프 쓰면 : 쌤 - 얘들아 그거 안 좋아 6학년 올라가서 써~
6학년 : 쌤- 얘들아 중학교 가서 써~
졸업직전 : (어차피 쌤이 잔소리할테니까 안 써야지)
중학교 : 쌤- 니네 왜 연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