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여행할려면 이거는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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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kerryh4111
    @kerryh4111 4 місяці тому

    에어캐나다 가방 파손 분실 캔슬 딜레이 파일럿 노쇼.. 저가항공이나 에어캐나다나 거기서 거기에요. 저가항공은 싸기라도 하지요 🙃

    • @lifelift4you
      @lifelift4you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런 문제도 있군요.. 그냥 짐 없이 여유롭게 가는게 가장 좋은거 같네요

  • @byungmoonlee8338
    @byungmoonlee8338 4 місяці тому +2

    에어 캐나다는 독점이라 그런지 너무 비싸고 저가 항공사들은 어떻게든지 선전은 싸게 하고
    실제로 표를 살때는 뭐가 안된다 좌석잡는것도 싼표는 돈을 따로 받고 기내식도 없고
    여러가지로 싸구려 손님 대접 받는것같은 기분에 즐거운 여행 잡치게 됩니다 웬만하면 가가운곳은
    자동차로 그리고 먼곳은 비싸도 제대로 된 비행기표를 세일할때를 기다려 사는게 기분이 낫습니다

  • @kmcluhan2296
    @kmcluhan2296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웨스트젯으로 토론토-칸쿤 다녀왔는데 다시는 안 탈 거예요. 귀국할 때 기내로 가져갈 가방을 화물에 싣게 해서 사온 도자기도 깨지고 보상도 안 해줬어요.

  • @foryouall6690
    @foryouall6690 4 місяці тому +1

    와 너무 잘봤어요!!! 완전 왕초보자실력인데도 워킹홀리데이 가려고 생각하거든요 내년에 못가면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나이도차고ㅠ
    서치를 좀 해보니 회화연습이 많이 된 상태에서 가야된다고하더라구요! 안그럼 가서 개고생하고 얻는것도 없이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ㅠ
    후기를 찾아보니 언어교환101 스터디을 워홀 가기전에 공부해보는걸 추천을 많이해줘서 저도 초보자이지만 용기내서 다니고 있는데 저 처럼 워홀 준비하는 분들 굉장히 많더라구요!

  • @New0527NA
    @New0527NA 4 місяці тому

    글세요 전 최근에 Porter 항공을 탔었는데 퍼스널 가방 검사도 한번도 안하고 아주 친절한 직원들 만나서 뱅기도 잘 탔습니다. 물론 깐깐한 직원분을 만나셨거나 아니면 가방이 뚱뚱해보여서 랜덤으로 운 안좋게 걸렸을 수도 있지만 무조건 저가 항공이 안좋다라고 말하기에는 확실히 가성비가 있죠 에어캐나다나 웨스트젯도 재수없으면 몇시간 대기해야하는건 똑같구요 그냥 복불복 같습니다. 워홀 오시는분들 가득이나 경제 상황 빡빡하실텐데 무조건 피하라고 하기보다는 이런 경우도 있으니 염두에 둬라고 제목에 쓰셨으면 좀 더 주관적이지 않은 객관적인 영상이 될 뻔했는데 아쉽습니다.

    • @lifelift4you
      @lifelift4you  4 місяці тому

      조언 감사합니다, 조금 힘들었던 점이 있어서 주괸적으로 찍었네요, 다음부터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 영상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 @New0527NA
      @New0527NA 4 місяці тому

      @@lifelift4you 아니예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NewYorkNYKer
    @NewYorkNYKer 4 місяці тому +1

    미국은 스피릿 주위보 (Spirit)
    가격은 엄청 싼데 자리가 좁고
    무거운 가방은 따로 차지하고
    어깨에 매는 가방 정도 빼고는 다 돈나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 @lifelift4you
      @lifelift4you  4 місяці тому

      스피릿! 기억해두겠습니다

  • @huskykim6008
    @huskykim6008 4 місяці тому +10

    플라이에서 1년에 20넘게 이용합니다, 오히려 West Jet 이나 Air Canada 보다 좋아요 비용은 말할것도 없고, 한두번 이용으로 판단 하지 마세요. 40년동안 캐나다 중북부서부 에서 왕래 하며 느낀겁니다.

  • @oksun800
    @oksun800 4 місяці тому

    Flair 최근에 토론토-벤쿠버 가려고 왕복 300불정도 가격 괜찮아서 사려고 했는데 영상에서 보여주신것처럼 personal bag 규격이 빡세더라고요....그전에는 lynx air? 있었는데 없어지고나니까 심해진거 같아요...lynx 에어라인도 저가항공이였는데 문을 닫는 바람에 토론토-벤쿠버가려면 노선이 flair 밖에 없다 싶이해서 거의 독점 같기도 하더라고요...예전에는 가방사이즈 규정에대해 심하게 안그랬던거 같은데 저도 결국에는 가방 추가금내고 이것저것 다 붙어서 $400불내고 다녀왔네요....😅

    • @lifelift4you
      @lifelift4you  4 місяці тому

      400불이나 추가요? 어익후 ㅠㅠㅠ flair는 이것저것 추가요금이 너무 많아서 티켓사면서 점점 열받아요 🙁 신용카드지불fee인가? 도 있어서 아니 1000불 넘는 금액을 공항가서 캐쉬로 내는 사람도 있나? 라는 짜증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이번에 westjet이랑 flair 랑 탔는데 서비스는 westjet이 더 좋고 추가 요금 드는 항목도 별로 없어서 이제는 westjet 아니면 저가항공 안타려구요 ㅠㅠ

  • @Sean-s2j
    @Sean-s2j 4 місяці тому

    밴쿠버 토론토 왕복으로 플레어 에어 타봤는데 왔다갔다 4시간 6시간 딜레이. 일하는 직원 불친절 다시는 플레어 타고 가고 싶지는 안네요.

    • @lifelift4you
      @lifelift4you  4 місяці тому

      다들 해외 나와서 항공사 문제는 한번씩은 겪는듯 싶습니다

  • @aleckim3342
    @aleckim3342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가항공 선택하고 고가의 서비스를 원하나요? 시외버스비 정도를 항공료로 받는데 마진을 남기려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 불편이 싫다면 비싼 항공사 택하면 되죠. 2스타 호텔 나쁘니 4스타 호텔 선택하자는 말이나 같네요.

  • @chrisku0609
    @chrisku0609 4 місяці тому

    플레어 처음 탔는데 딜레이 8시간.. 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같네요

    • @lifelift4you
      @lifelift4you  4 місяці тому

      엄청 고생하셨네요 ㅠㅠ

  • @ryankim5717
    @ryankim5717 4 місяці тому

    에어라인 자주 이용합니다. 플레어 좋습니다.

  • @sunyoung0419
    @sunyoung0419 4 місяці тому

    플레어 나쁘지 않던데요?ㅎㅎㅎ

  • @gallasebiyo4427
    @gallasebiyo4427 4 місяці тому +1

    플레어 항공 직원들 진짜 너무 ㅆㄱㅈ 없음. 그런 애들만 뽑는건지 그렇게 훈련 시키는건지

    • @aleckim3342
      @aleckim3342 4 місяці тому

      4가지는 대한항공 여승무원들이 최고죠. 아주 지들이 상전이고 기내에서 모델워킹을 하지 않나. 백인에겐 웃으며 과도하게 친절하고 한인은 쫄로 대하죠. 인상 팍쓰고 말투 투덜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