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린클프라임 스타화이트 1일차! 사용기 및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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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Gats75
    @Gats75 2 роки тому

    저도 처음 미생이 배양할때 냄새가 많이 났는데(온집안에 퍼질정도) 며칠 지나니 거의 안나더라구요.
    첨에 신기해서 자꾸 열어봤는데 그것때문에 냄새가 더 난것같기도해요.

    • @todays_hada
      @todays_hada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악 인정합니다 ㅋㅋㅋㅋ저도첨에 신기해서 많이열어봤어요 ㅋㅋㅋㅋ역시 사람 다 비슷하네요. 지금 엄청오래됐는데 너무 잘쓰고있습니다. 이젠 없으면 못살아요 ㅋㅋㅋ 잘쓰고 계시죠??

  • @py9156
    @py9156 2 роки тому

    ㅜㅜ 베란다에 놀수가없어서 주방에 놔야하는데 고민하고있는데 실내 냄새땜 힘들까요 ㅜ

    • @todays_hada
      @todays_hada  2 роки тому

      저 아직 영상 그대로 놓고 쓰고잇어요!!! 저희는 아직 많이 음식물을 넣어보자 않아서 냄새 많이 못느꼈어요!!! 뚜껑 열때는 좀 흙냄새가 나요!! 닫앗을땐 거의안납니다!!

    • @파마-c1t
      @파마-c1t 2 роки тому

      저는 2개월째 사용중인데 냄새 거의 안나요 냄새제거버튼도 있어요

    • @처리-t1i
      @처리-t1i 2 роки тому

      냄새 거의 없고 미생물 자체 고유의 흙? 한약? 냄새가 나긴한데 절대적으로 부담감 없는 냄새 입니다. 냄새랑 소음으로 리스크 있다고 평하는건 절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사용했을때 단점은 뼈 복숭아씨 같은 큰 씨앗들등 그런것들이 부분적으로 해결 못하는게 단점이지 포토씨 사과씨 같은 경우는 크게 무리가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