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체크 배경화면 다운받기 : drive.google.com/drive/folders/1P6f8x3TwkuwJ370XkcrA9NDmU-9_Ooqa?usp=sharing 6평에서 9평으로 옮긴..이제 집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ㅋㅋㅋㅋㅋ 뉴하우스에서 인사 올립니다...이제 집에서 생활다운 생활(?)이 가능하다보니 바로 '생활비' 영역부터 손 좀 보게 되더라고요...? (저축률 88%를 달성했던 그때를 기억하며...) 2024버전의 생활이 절약팁 나눠봤습니다 헿 찐짠이들의 무의식 소비를 막는 질문도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선물해줄게요🥰 당첨자 발표 : 11월 1일 유튜브 커뮤니티
소비의 이월전략을 쓰고있어요. 내가 욕망이 생기는 물품을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다음달 생각하자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달 지정일자에 장바구니에 있는 품목중 즉각 구매가 필요한 품목: 구매 즉각 답이 안나오는 품목: 다시 이월 필요없다 느껴지는 품목: 삭제 대부분 필요가 없거나 흥미가 사라지는 품목들이더라구요ㅎㅎ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하려고 노력중인데 요즘은 라이브로 혜택이나 당일 할인율 많이 해서 팔아서 그런가 그럴때마다 저의 충동소비를 자제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마치 홈쇼핑 마지막 혜택인 것 같은 느낌이랄까여ㅠㅠㅠ 혹시 딱히 지금 당장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저렇게 라이브로 싸게 파는 경우 너무 사고싶을 때는 어떻게 하세요~?!!
오 저도 이렇게 할 생각은 아니였는데 맞는거 같아요 세달전에 장바구니에 7개 담아뒀다가 한달뒤 5개로 줄고 그 다음달은 3개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 당시에는 당장이라도 구매하고싶았던 건데 그냥 생각 안 하고 바빠서 안보고 하다보니 지금생각하면 필요없던 제품 같아요!!
1. 인생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가? 2. 꼭 있어야지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나? 3. 시간을 소비할 만큼 필요한 것인가? 4. 정신적인 양식(예, 책)을 이길 수 있는가? 5.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6. 미래의 자신이 통장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소비인가?
저는 wh- 을 활용해서 만들어봤어요! Why- 왜 필요한가? What- 대체할 것은 없는가? Who- 꼭 내가 사야 하는가? When-꼭 지금 사야 하는가? Where-꼭 여기서 사야 하는가? How-사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Will-이 소비를 통해 나는 더 행복해질까?
넓은 집으로 이사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소비 전 확인리스트 있는데, 짠부님 항목도 추가해야겠어요 ㅎㅎ 저는 돈 모을때 취약한 부분이 옷과 식비 부분이라 아래처럼 적어서 쓰고 있었어요! 소비 전 확인리스트 1. 왜 필요한가? 2. 언제 어디서 쓸 것인가? 3. 이미 갖고있지 않은가? 4. 없다면, 가진 걸로 충분히 대체할 수 없는가? 5. 남을 보여주기 위해 사는 것인가? 외식&배달 전 확인리스트 1. 왜 먹으려는 것인가? 2. 기분때문에 먹으려는 건 아닌가? (귀찮음, 우울함 등) 3. 만들어먹을 수 없는가? 4. 먹고 후회 안 하는가? 5. 배달비를 내야하나? 6. 한 끼에 2만원 이상 지출할 필요가 있는가?
1. 지금 당장 필요한가? 2. 그 물건이 있어야만 생활이 가능한가? 3. 그 물건이 있기 전 현재에 불편감을 느끼는가? 4. 그걸 사고 다른것에 돈이 부족할때 구매한것에 대해 후회가 들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5. 소비하고 싶은 마음이 아닌가? (결제만 하고 싶은 것) -> 그렇다면 샀다 치고 적금에 돈을 넣어두고 돈이 늘어나는 행복을 느끼자!❤ 짠부님 보며 더 뿌듯하게 돈을 모으는 찐짠이가 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저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서 벌써 샀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면 정말 정말 사고싶다 하면 장바구니에 넣어두고서 계속 매일 생각이 나거나 2-3일마다 생각이 나는지 혼자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바쁘니까 넣어둔것도 까먹고 있으니까 나중에 보면 에이 뭐 안사도~~ 하면서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쇼핑 어플들을 다 지웁니다,, 필요할때만 깔아요..! (그러다보면 정말 오랜만이라 반갑다고 할인쿠폰을 주는곳도 있더라구요! ) 옷도 무조건 귀찮아도 오프라인에서 삽니다! ㅎㅎ 인터넷으로사면 사이즈도 그렇고 교환 환불이 귀찮아요..! 그리고 옷도 진짜 진짜 안사다가.. 얼마전 탑텐 1+1 에서 거의 한 3년만에 옷을 샀다는.. 차피 겨울에는 롱패딩 입어서 안에 옷 아무도 신경 안써요 ! ㅋㅋㅋㅋ
음 저는… 쿠팡 플레이 드라마 안나에서 ‘내가 그것을 정말 원했는지는, 가져보면 알게 된다.’라는 명대사가 있는데 정말 공감이 가더라고요. 🥹 저는 그냥 일단 내가 그것을 정말 가지고 싶으면 내가 감히 감당하지 못할 금액이 아닌 이상은 경험 삼아 구매해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그 물건을 얻었을때 감정을 기억하고 기록해요. 이 습관을 계속 가지고 있다 보니 어느새 소비 욕구도 줄었고 비슷한 물건은 다신 구매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 기회 비용 많이 따지는 편인 것 같아요! 최근에는 식비를 절약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
이사 축하드려요 🎉🎉 저의 소비를 막는 질문은,, 1. 이게 없다고 문제가 생길것인가?? 2. 충동적인건 아닌지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한달에서 길게는 일년동안 꼭 필요한게 맞는가??? 3. 꼭 필요한 거라면 제일 저렴한 곳이 어디로 할인 받을 다른 방법이 없는가?? 고민고민함니다 🥰
저 언니 영상 보면서 알뜰폰 처음 갈아탔었는데ㅎㅎㅎㅎ 최근에 들은 말 중 가장 와닿았던 게 지금 내 급여를 6-70대가 된 나와 함께 쓰는 거라고 생각해야 한다더라고요 그래서 질문은 사고 싶은 그 것이 6-70대의 할머니/할아버지가 된 내게도 유의미한 가치를 지니는가?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1. 한달 뒤에 봐도 사고 싶은가? (한달뒤 봄) 2. 시장가보다 저렴한가? 3. 감가상각이 심한 제품인가? 심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4. 대체할 방식이 없는가? 5. 너가 사고 시간을 벌어다 주는 건가? 마지막은 언니 질문넣었어요! 시간을 벌어다주는 것을 기준으로 두는 게좋은 것 같아요!
1. 배달이나 외식하고싶을때 - 직접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절약할 수 있나? - 오늘 갑자기 정해진 약속이나 충동으로 인한 결정인가?? (ex. 스트레스 받을 때는 엽떡) 2. 사고싶은 물건이 생겼을 때 - 사고싶은 것인가? 필요한 것인가? - 얼마나 고민했는가? - 여러 곳에서 가격 비교를 했는가? - 산다면 얼마나 쓸 수 있는가? 20대 초중반이지만 짠부님 덕분에 절약 마인드를 점점 잡아가는 것 같아요ㅎㅎ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대단하세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 집에 비슷한 물건이 있는가? 2. 없어도 잘 살 수 있는가? 3.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4. 5번 이상 생각했는가?(일주일 이상 고민해보았는가?) 저도 예전의 짠부님처럼 진짜 옷에만 너무 많은 돈을 써서 이젠 이런 의식을 거치고 거치고 거쳐서 한달에 10만원 쓸거 두달에 10만원 씁니다….^^ 히히 오늘도 알려주신 앱들 다 깔았는데.. 할인에 홀려서 쇼핑하지 않게 주의하며 절약해보겠습니당 ❤
와 여기 유튜브맛집 또 느끼고 갑니다!! 옷이나 전자제품은 10년이상 입고 쓸것인가? 휴지,샴푸,세제 소비재는 그냥 무난하고 싼거 쓰고, 기초, 색조 화장품은 눈에 보이게 아예 펼쳐서 정리해놓아요. 그래야 내가 화장품 이만큼 있으니 더 안 사도 되고, 사도 안 쓰는 천원짜리 립라인펜슬 이런걸 보면서, 써봐야지만 내가 맞는지 아는지 하는 제품들도 있어서, 그것도 보이게 두고, 얇은 티셔츠,속옷은 닳아서 매년 국산 5개이상 무난한거 사서 써요. 대신 속옷도 불편하면 실패라서.. 그냥 가성비로만 사요. 실패해도 상관없을정도로 양말은 여름엔 베이지, 겨울은 검정색, 아예 똑같은걸로 10개씩 사두면 한 짝 잃어버려도 대체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카페는 안 가고, 친구들이랑 얘기할때만 가고, 커피도 안 먹어요 사과,닭다리살,토마토는 자주 사 먹어요.
저는 이라고 질문하곤 해요! 두번째로는 집에 중복된 물건은 없는지! 새로운 피부 미용기기 유튜브에서 첫출시로 특가 세일할 때 저는 집에 있는 마스크팩을 매일 하는지 생각했고 결국 매일 안한다는 결론으로 구매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낼 수 있었어요! 친구들 만났는데 주변 친구들은 다 유튭보고 구매했더라구요! 유행할 때 바로 안사는 것도 아끼는 지름길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몇개월만 지나도 바로 당근에 올라오는거 종종 경험했어요 ㅋㅋㅋ
나의 '불안감과 공허함'을 소비로 해소시키지는 않는가? 음식으로는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먹으며, 물건으로는 신상 전자기기, 옷 등을 사면서 당장의 도파민이 올라오겠지만.. 이런 습관도 장기적으로는 도파민 중독과 다름 없기 때문에 단순 절약 측면뿐만 아니라, 나의 인생 전반에서도 멀리하면 좋은 마인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감정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궁극적인 문제 혹은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저는 필요한 물건도 여러번 스스로 물어서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순간에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지금 안 산다고 죽나? ㄴyes->이게 최저가인가? ㄴno->안 삼/없으면 죽을 것 같을 때 다시 봄 이런 식이네요~ 요즘 고물가, 불경기 시대임에도 광고나 주변의 소비 전시 등이 눈에 많이 들어와서 뇌에 힘 안주면 큰일납니다ㅠ.ㅠ
짠부님 이사 축하 드립니다! 덕분에 또 좋은 자극 받아요! 저는 소비 전 의식적인 질문을 여러 차례 하는 편이기는 하는데요 소비라는 게 쉽게 막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그나마 도움될만한 질문 추천 드릴게요!! Q. 이 구매를 미룰 수 있다면 나중에도 여전히 필요할까?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했을 때 높은 확률로 소비를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아낀 돈이 꽤나 된답니다ㅎㅎ
+ 무의식을 막는 질문 이벤 참여 저는 돈을 소비하고 싶을때, 그 물건/서비스 가격의 *2%를 해봐요 안 사고 안 쓰고 토스 등 파킹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그만큼의 이자가 일하지 않아도 다달이 들어오거든요😊 ex) 다리마사지기 150,000원 안 사면 2%인 3,000원만큼 내 연봉이 오르는 효과🎉 (한달에 250원씩 추가 수익!) 🤭식비 아끼는 건 냉파 만한게 없더라구요 냉장고 모든식재료 다 소진 후, 김치밖에 없을 때 김치볶음밥 만들어먹고 장보는 전략도 최고입니다! (이미 짠부님 영상에 나오는 내용이랑 일맥상통하긴합니다ㅎㅎ생활비아끼는전략) + 요리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사 축하드려요 🎉 저도 언젠가 아담하고 소박한 나만의 주방이 있는 곳으로 이사할수있길😊
값어치 하는 거야? 라고 물어봤을때 저는 몇번이고 생각하고 안사게 되는 것들도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진짜…가격 앞에 빨간색으로 숫자%나오면 그렇게 거기에 현혹되서 결제해버리는데 원가나 할인가나 둘다 고려했을때 그만큼의 값어치 하는거니? 하고 생각했을때 몇번이고 다시생걱해서 지갑 아꼈었습니덬ㅋㅋ
와 정말 제가 모르는 다양한 절약앱들이 많았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전 합리적이지 않은 소비를 막기위해 갖고싶은 믈건이 생겼을때 다이어리 뒷쪽에 리스트 칸을 만들어서 일단 써놓고 일주일 뒤에 다시 생각하기 전략을 쓰고 있어요 ㅎㅎ 만약 그때도 갖고싶으면 한번더, 한번 더 생각해서 3주동안 3번 고민해보고도 꼭 사야하고 갖고싶은거라면 그때 구매합니당😅
그거 없으면 죽어? 보다 그거 평생 함께 할 수 있어? 오랫동안 같이 할거야? 이번 가을에 물건을 엄청 비워서 미니멀리즘이 됐는데 차도구, 테이블웨어, 조명, 오브제로 갑자기 물욕 터져서 상상초월로 질렀네요 전부 너무 맘에 들고 워낙 집에 뭐가 없어 티도 안나지만 이 소비욕에서 빨리 좀 벗어나길 아멘
세상에 6평에서 사셨다니 대단해요😅 이사 축하합니다!🎉 1. 없어서 곤란한가? 2. 열심히 그 물건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가?(뽕뽑고 남는가?) 3. 처분하기 수월한가? 1번에서 거의 걸러져서 구매를 안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ㅎㅎ 2번은 뽕뽑을 정도로 사용하면 인정하는 소비겠죠?ㅎㅎ 3번은 버리기 힘든 큰 물건인 경우, 생각하며 소비하면 미래에 처분할 수고로움이 덜겠지요.ㅎㅎ
1. 상품/경험의 지출을 위해 투자하는 내 노동력의 시간은 얼마인가? 2. 3개월/6개월/1년 뒤에도 제품/경험의 가치가 있는가? 3. 해당 소비를 함으로서 발생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4.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5. 나 자신을 위한 지출인가, 남의 시선을 위한 지출인가? 6. 해당 지출로 인해 나의 행복도가 얼마나 증가하는가? 7. 해당 지출 대신 다른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는가? 8. 해당 지출이 나의 성장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가? 9. 해당 지출액을 추후 다시 메꿀 수 있는가? 10. 내 월급의 몇 %를 차지하는 소비인가? 요 질문들을 생각하며 소비 중입니당:) 요즘 나태해지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다시 마음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보겠슴돠~~!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짠부님❤
저는 무지출챌린지를 신기록 세우듯이💪 하는데요ㅋㅋ 소비할 게 생기면 ‘이거 기록 깨뜨릴 만큼 꼭 지금 사야하나?’ 생각해요.ㅋㅋ 그러면 기록 깨기 싫어서 뒤로 미루게 되는데 그럼 필요없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미뤄도 정말 필요한거면 더이상 미룰 수 없을 때 가격비교 열심히 해서👀 사요.
무의식 소비를 막는 방법은 1. 필요한가? 2. 감정에 의한 것인가? (우울해서 옷 샀어 - ’산다는 행위‘로 만족감을 얻는 것을 경계함) 3. 보여주기식인지/ 모방소비인지 확인. 4.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며칠 바라봄.. 5. 예산이 있는지 -> 없으면 모아서 구입하도록 합니다.!
저는 트레이닝 복 입고 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찐생활꿀팁..알려주던 그리고 정신승리를 전수해주던 김짠부님이 진짜 대단하다 생각하고 ,,리스펙했었는데요~ 구독자분들에게 예쁜 모습 보여주시려는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아껴보자! 더 열심히 모아보자! 라는 이야기를 하는 내용의 영상속에서 풀메, 풀헤어세팅된 짠부님 모습이...뭔가 이질감이 느껴져요..... 헤메 안받아도 그냥 수수한 짠부님 모습도 충분히 멋져요..!!
영상이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저는 충동구매를 줄이기 위해 이런 질문을 해요 예-옷살때 "사면 한달안에 10번이상 입을까(쓸까)?" 꼭 필요한건 사야하는거고 꼭 필요하지 않다 간헐적으로 쓴다 이런거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저만의 팁이었습니다 🥰
진짜 필요한가? 귀찮음을 이기고 자주 사용할 물건인가? 저는 장비충..의 기질이 있어 괜히 써보고 싶어서 사는 거나 욕심으로 살 때가 많더라고요 🥲 그러다보니 몇 번 안 쓰고 굴러다니는 물건도 꽤 생기고 현타 올 때가 있어서 요즘은 이렇게 생각하면서 누르고 있어요 !! 그럼 좀 많이 자제되더라고요 ㅎㅎ 폴센트도 좋아하는 어플인데 반가워요 😊
세일하면 무조건 사는 습관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텅장이 되가는걸 보고 1. 구매하고 싶은걸 장바구니에 담아두되 최소 일주일 정도 가격 변동 추이 확인하기 3. 이걸 안산다고 큰 문제 상황이 있나? 꼭 사야하는 이유가 뭔지? 다시 생각해보기 이 두가지 허들만 만들어놔도 소비가 1/3로 줄더라구요!!
머니체크 배경화면 다운받기 : drive.google.com/drive/folders/1P6f8x3TwkuwJ370XkcrA9NDmU-9_Ooqa?usp=sharing
6평에서 9평으로 옮긴..이제 집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ㅋㅋㅋㅋㅋ 뉴하우스에서 인사 올립니다...이제 집에서 생활다운 생활(?)이 가능하다보니 바로 '생활비' 영역부터 손 좀 보게 되더라고요...? (저축률 88%를 달성했던 그때를 기억하며...) 2024버전의 생활이 절약팁 나눠봤습니다 헿 찐짠이들의 무의식 소비를 막는 질문도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선물해줄게요🥰
당첨자 발표 : 11월 1일 유튜브 커뮤니티
소비의 이월전략을 쓰고있어요.
내가 욕망이 생기는 물품을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다음달 생각하자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달 지정일자에 장바구니에 있는 품목중
즉각 구매가 필요한 품목: 구매
즉각 답이 안나오는 품목: 다시 이월
필요없다 느껴지는 품목: 삭제
대부분 필요가 없거나 흥미가 사라지는 품목들이더라구요ㅎㅎ
저도 이렇게 해요!
그리고 이쁜쓰레기 소액제품은 갖고싶은거 적어서 저금통에 담고 매월말에 한장 랜덤으로 뽑고 결정해요ㅋㅋ 소소한 플렉스는 해야 충동소비 방지 되더라구요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하려고 노력중인데 요즘은 라이브로 혜택이나 당일 할인율 많이 해서 팔아서 그런가 그럴때마다 저의 충동소비를 자제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마치 홈쇼핑 마지막 혜택인 것 같은 느낌이랄까여ㅠㅠㅠ
혹시 딱히 지금 당장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저렇게 라이브로 싸게 파는 경우 너무 사고싶을 때는 어떻게 하세요~?!!
오 저도 이렇게 할 생각은 아니였는데 맞는거 같아요
세달전에 장바구니에 7개 담아뒀다가 한달뒤 5개로 줄고 그 다음달은 3개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 당시에는 당장이라도 구매하고싶았던 건데 그냥 생각 안 하고 바빠서 안보고 하다보니 지금생각하면 필요없던 제품 같아요!!
1. 인생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가?
2. 꼭 있어야지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나?
3. 시간을 소비할 만큼 필요한 것인가?
4. 정신적인 양식(예, 책)을 이길 수 있는가?
5.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6. 미래의 자신이 통장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소비인가?
저는 wh- 을 활용해서 만들어봤어요!
Why- 왜 필요한가?
What- 대체할 것은 없는가?
Who- 꼭 내가 사야 하는가?
When-꼭 지금 사야 하는가?
Where-꼭 여기서 사야 하는가?
How-사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Will-이 소비를 통해 나는 더 행복해질까?
"이 물건 마지막으로 쓴게 언제더라?"
->없이도 그동안 잘 살아왔기에 소비를 막아줄 수 있을것같아요!!!!!
"그 물건과 내 노후의 삶을 바꿀 수 있는가?" 라고 자주 생각합니다~! 현재의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미래로 옮겨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폴센트 어플 바로 다운받았어요😊
저는 올해 20살인데 "올해 무조건2000만원모으자 입니다" 참고로 지금 1800만원 모았습니다!😊
이미성공했네요
어케했누
멋져요~~
대단해요! 그래도 자기를 알아볼 수 있는 투자면 아끼지말고 모아요!! ㅎㅎ
기특해~응원합니다!!
돈 버는 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물건 사기 전에 질문하면 대부분은 걸러지더라구요!! 모두모두 절약 화이팅입니다 ❤️
이 댓글보고 내일 재입고 예정인
가방 사려고 했던 마음을 고이 접어 넣었습니다. 감사해요 😂
전 이래서 명품백안사요 ㅋㅋㅋㅋ
국밥론 ㅋㅋ
저도 어떻게번돈인데ㅜㅜ일케생각합니다
넓은 집으로 이사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소비 전 확인리스트 있는데, 짠부님 항목도 추가해야겠어요 ㅎㅎ 저는 돈 모을때 취약한 부분이 옷과 식비 부분이라 아래처럼 적어서 쓰고 있었어요!
소비 전 확인리스트
1. 왜 필요한가?
2. 언제 어디서 쓸 것인가?
3. 이미 갖고있지 않은가?
4. 없다면, 가진 걸로 충분히 대체할 수 없는가?
5. 남을 보여주기 위해 사는 것인가?
외식&배달 전 확인리스트
1. 왜 먹으려는 것인가?
2. 기분때문에 먹으려는 건 아닌가? (귀찮음, 우울함 등)
3. 만들어먹을 수 없는가?
4. 먹고 후회 안 하는가?
5. 배달비를 내야하나?
6. 한 끼에 2만원 이상 지출할 필요가 있는가?
영상도 도움되지만 댓글에서도 많이 배워가는 거 같아요🥹❤
1. 필요한가 2.대체재가있는가 3.관리가쉬운가 세가지를 통과한 후에 안사면 백퍼센트할인과 나중에 돈으로 편리한 서비스를 사자라고까지가면 참아지더라구요ㅎㅎ
정말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조금씩 조금씩 모으다 보면 부자가 될 수 이따!!!!!
와 폴센트 바로 다운받았는데 너무 좋네요 바뀐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나 차이가 날 줄은... 짠부님 최고입니다 ㅠㅠ!!
이런게 유튜브 고품질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너무너무 좋은 영상🥰
”이 물건을 구매할때 누군가가 영향을 미쳤는가?“ (단순히 공구나 누가좋다고 한걸 듣고 가볍게 사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으로 구매하기위해 질문하고 있답니다...ㅎㅎ)
1. 살을 1g 늘리는 선택인가 지갑을 지키는 선택인가 (간식러버 찐짠이 버전)
2. 내일 아침에 눈 떴을 때에도 후회없는 소비인가?
“없으면 죽는가?”
대부분 걸러지더라구요ㅎ
찐짠부님 대단해요.50대중반인데 아끼고 살았는데 남들처럼 여유가 없네요.젊은 찐찐이들 많이 배우고 실천하셔서 60대 노후를 편한하게 보내세요🎉
적금 이자가 한달만원이라니. ..조금씩 계속 아껴봐야겠어요ㅜㅜㅜ 막쓰다가 짠부님 영상보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싫증내지 않고 오래 쓸수 있는가?
금방 싫증내는 건 돈이 아까워서 이 질문으로 소비를 억제해요. 생각보다 자주 소비를 한 이후 싫증낸 적이 많아요.
1. 지금 당장 필요한가?
2. 그 물건이 있어야만 생활이 가능한가?
3. 그 물건이 있기 전 현재에 불편감을 느끼는가?
4. 그걸 사고 다른것에 돈이 부족할때 구매한것에 대해 후회가 들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5. 소비하고 싶은 마음이 아닌가? (결제만 하고 싶은 것) -> 그렇다면 샀다 치고 적금에 돈을 넣어두고 돈이 늘어나는 행복을 느끼자!❤
짠부님 보며 더 뿌듯하게 돈을 모으는 찐짠이가 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저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서 벌써 샀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면 정말 정말 사고싶다 하면
장바구니에 넣어두고서 계속 매일 생각이 나거나 2-3일마다 생각이 나는지 혼자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바쁘니까 넣어둔것도 까먹고 있으니까 나중에 보면 에이 뭐 안사도~~ 하면서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쇼핑 어플들을 다 지웁니다,,
필요할때만 깔아요..!
(그러다보면 정말 오랜만이라 반갑다고 할인쿠폰을 주는곳도 있더라구요! )
옷도 무조건 귀찮아도 오프라인에서 삽니다! ㅎㅎ
인터넷으로사면 사이즈도 그렇고 교환 환불이 귀찮아요..!
그리고 옷도 진짜 진짜 안사다가..
얼마전 탑텐 1+1 에서 거의 한 3년만에 옷을 샀다는.. 차피 겨울에는 롱패딩 입어서 안에 옷 아무도 신경 안써요 ! ㅋㅋㅋㅋ
음 저는… 쿠팡 플레이 드라마 안나에서 ‘내가 그것을 정말 원했는지는, 가져보면 알게 된다.’라는 명대사가 있는데 정말 공감이 가더라고요. 🥹
저는 그냥 일단 내가 그것을 정말 가지고 싶으면 내가 감히 감당하지 못할 금액이 아닌 이상은 경험 삼아 구매해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그 물건을 얻었을때 감정을 기억하고 기록해요. 이 습관을 계속 가지고 있다 보니 어느새 소비 욕구도 줄었고 비슷한 물건은 다신 구매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
기회 비용 많이 따지는 편인 것 같아요! 최근에는 식비를 절약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
이사 축하드려요 🎉🎉
저의 소비를 막는 질문은,,
1. 이게 없다고 문제가 생길것인가??
2. 충동적인건 아닌지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한달에서 길게는 일년동안 꼭 필요한게 맞는가???
3. 꼭 필요한 거라면 제일 저렴한 곳이 어디로 할인 받을 다른 방법이 없는가?? 고민고민함니다 🥰
너무 기본적인건데 저는 무지출을 위해 일부러 집콕을 한적 많습니다.
'1년, 5년, 10년 단위로 생각하고, 1년/5년/10년 뒤에도 이것을 사용하고 있을까?' 입니다! 이러다 보니 정말 필요한것은 좋은 제품으로 사고, 자잘한 것들은 안사게 되더라구요 ㅎㅎ
미니멀라이프 인 척 혼자 이거 내가 추구하는 미니멀라이프 맞아? 하고 어수선한 집을 떠올리면 소비욕구가 줄어드는 거 같아용❤
짠부님 혹시 리쥬란 맞으세요? 피부관리 비결 좀 알려주세영 ㅠㅠ
멋짐 젊었을때 열심히 모아야됩니다 돈이 많아서 나쁠건 하나도 없읍니다 홧팅입니다
저 언니 영상 보면서 알뜰폰 처음 갈아탔었는데ㅎㅎㅎㅎ
최근에 들은 말 중 가장 와닿았던 게
지금 내 급여를 6-70대가 된 나와 함께 쓰는 거라고 생각해야 한다더라고요
그래서 질문은 사고 싶은 그 것이 6-70대의 할머니/할아버지가 된 내게도 유의미한 가치를 지니는가?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와~~~이거 너무 좋다
“그거 없으면 죽어?”
-> 너무 극단적?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내 생활의 필수요소가 아니라면 소비영역에서 과감하게 생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항상 방송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드려요 ❤❤
머니쳌~ㅋㅋㅋ 말씀들이 참 센스있고, 넘넘재밌고, 귀엽기까지 하세요.
폴센트, 요금의 요금 바로 깔아야겠어요
저는 물건 살 때 '이 물건 평생 함께 할 만해?'하고 생각하면서 사다보니~ 덜 사게 되고, 만족하는 소비를 하는 편이에요
1. 한달 뒤에 봐도 사고 싶은가? (한달뒤 봄)
2. 시장가보다 저렴한가?
3. 감가상각이 심한 제품인가? 심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4. 대체할 방식이 없는가?
5. 너가 사고 시간을 벌어다 주는 건가?
마지막은 언니 질문넣었어요! 시간을 벌어다주는 것을 기준으로 두는 게좋은 것 같아요!
구매전 꼭 세가지 생각합니다.
1. 한달이상 사고싶었던 것인가?
2. 지금 당장 필요한가?
3. 대체할 수 있는것이 있는가?
대체할 수 없는 지금 당장 필요하고 예전부터 사야했었던 것들만 우선적으로 마켓, 쿠팡, 쓱 등등 가격 및 상품평 비교하면서 구매합니다.
와 대박..오늘 요금제 바꿨는데 4-5만원이나 절약이 되었어요...! 귀찮다고 약정 다 끝났는데도 아무생각없이 쓰고 있었는데 ㅎㅎㅎ 너무 감사해요!, 댓글 잘 안남기지만 너무 유익해서 남기고 갑니당 !
오 ㅏ…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해요 짠부님
저는 “당근에 이 상품 파는 사람이 있나?” 이것도 항상 체크합니당 ㅎㅎㅎ
1. 배달이나 외식하고싶을때
- 직접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절약할 수 있나?
- 오늘 갑자기 정해진 약속이나 충동으로 인한 결정인가?? (ex. 스트레스 받을 때는 엽떡)
2. 사고싶은 물건이 생겼을 때
- 사고싶은 것인가? 필요한 것인가?
- 얼마나 고민했는가?
- 여러 곳에서 가격 비교를 했는가?
- 산다면 얼마나 쓸 수 있는가?
20대 초중반이지만 짠부님 덕분에 절약 마인드를 점점 잡아가는 것 같아요ㅎㅎ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대단하세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보면서도 많이 배웁니다 더 일찍 절약했어야 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무의식으로 물건을 살 때보다 먹을 것을 사고 싶을 때가 많더라구요..ㅎㅎ 그럴 때 제가 가진 총 자산의 금액을 보면서 '이걸 사면 앞자리가 바뀌는데 정말 살거야..?' 하고 속으로 생각한답니다 ㅋㅋ 그러면 살며시 다시 내려놓아요 ..^^
저는 “지금 당장 필요한 물건이가?” 라는 질문을 꼭 던져요. 그러면 정말 필요한 생필품, 음식에 돈을 먼저 쓰게 되면서 낭비가 줄더라고요!!
폴센트 다운 받아쓰겠습니다~!! 😆💕 짠부님 저 그리고 낡은 구축 아파트지만, 절약해서 돈을 모아서 시드 만들어 매매계약을 했습니다!! 짠부님 영상으로 알게된 너나위님의 강의도 받았어요! 짠부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에너지넘쳐 너무귀여워여
1. 집에 비슷한 물건이 있는가?
2. 없어도 잘 살 수 있는가?
3.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4. 5번 이상 생각했는가?(일주일 이상 고민해보았는가?)
저도 예전의 짠부님처럼 진짜 옷에만 너무 많은 돈을 써서 이젠 이런 의식을 거치고 거치고 거쳐서 한달에 10만원 쓸거 두달에 10만원 씁니다….^^ 히히
오늘도 알려주신 앱들 다 깔았는데.. 할인에 홀려서 쇼핑하지 않게 주의하며 절약해보겠습니당 ❤
이사 축하드려요 🎉🎉🎉🎉
짠부님 이사 축하드려요. 새 집에서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할머니가 말씀 하셨어요. "그런거 없이도 다 살았다."
와 여기 유튜브맛집 또 느끼고 갑니다!!
옷이나 전자제품은 10년이상 입고 쓸것인가?
휴지,샴푸,세제 소비재는 그냥 무난하고 싼거 쓰고,
기초, 색조 화장품은 눈에 보이게 아예 펼쳐서 정리해놓아요. 그래야 내가 화장품 이만큼 있으니 더 안 사도 되고,
사도 안 쓰는 천원짜리 립라인펜슬 이런걸 보면서,
써봐야지만 내가 맞는지 아는지 하는 제품들도 있어서, 그것도 보이게 두고,
얇은 티셔츠,속옷은 닳아서 매년 국산 5개이상 무난한거 사서 써요.
대신 속옷도 불편하면 실패라서.. 그냥 가성비로만 사요. 실패해도 상관없을정도로
양말은 여름엔 베이지, 겨울은 검정색, 아예 똑같은걸로 10개씩 사두면 한 짝 잃어버려도 대체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카페는 안 가고, 친구들이랑 얘기할때만 가고,
커피도 안 먹어요
사과,닭다리살,토마토는 자주 사 먹어요.
1.꼭 필요한 건가? 아님 원하는 건가?
2.6개월 후에도 잘 쓰고 있을까?
이 질문을 하면 전 바로 수긍이 되더라고요.
혹해서 산 물건은 대부분 6개월이 지난 후엔 어디선가 먼지만 쌓여가더라는...^^
초반 30초 이야기 넘나 중요한거같아요 다시금 되네이며 1억 가보자구
저는 이라고 질문하곤 해요! 두번째로는 집에 중복된 물건은 없는지!
새로운 피부 미용기기 유튜브에서 첫출시로 특가 세일할 때 저는 집에 있는 마스크팩을 매일 하는지 생각했고 결국 매일 안한다는 결론으로 구매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낼 수 있었어요!
친구들 만났는데 주변 친구들은 다 유튭보고 구매했더라구요! 유행할 때 바로 안사는 것도 아끼는 지름길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몇개월만 지나도 바로 당근에 올라오는거 종종 경험했어요 ㅋㅋㅋ
나의 '불안감과 공허함'을 소비로 해소시키지는 않는가?
음식으로는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먹으며, 물건으로는 신상 전자기기, 옷 등을 사면서 당장의 도파민이 올라오겠지만..
이런 습관도 장기적으로는 도파민 중독과 다름 없기 때문에 단순 절약 측면뿐만 아니라, 나의 인생 전반에서도 멀리하면 좋은 마인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감정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궁극적인 문제 혹은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저는 필요한 물건도 여러번 스스로 물어서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순간에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지금 안 산다고 죽나?
ㄴyes->이게 최저가인가?
ㄴno->안 삼/없으면 죽을 것 같을 때 다시 봄
이런 식이네요~
요즘 고물가, 불경기 시대임에도 광고나 주변의 소비 전시 등이 눈에 많이 들어와서 뇌에 힘 안주면 큰일납니다ㅠ.ㅠ
Q. 짠부님께 혼나지 않을 물건일까?(짠부님께 추천할 만한 물건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부님 이사 축하 드립니다! 덕분에 또 좋은 자극 받아요!
저는 소비 전 의식적인 질문을 여러 차례 하는 편이기는 하는데요 소비라는 게 쉽게 막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그나마 도움될만한 질문 추천 드릴게요!!
Q. 이 구매를 미룰 수 있다면 나중에도 여전히 필요할까?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했을 때 높은 확률로 소비를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아낀 돈이 꽤나 된답니다ㅎㅎ
추가로 돈을 모으려고 덕질도 라이트 하게 하려고 다 정리중입니다,,, 굿즈도 왜이리 많이 샀는지… ㅋㅋㅋㅋㅋ ㅠ 후회뿐인 ..! !
아직 초보 지만 차근차근 노력해보려고요😂
와 진짜 너무 멋있으세요
+ 무의식을 막는 질문 이벤 참여
저는 돈을 소비하고 싶을때,
그 물건/서비스 가격의 *2%를 해봐요
안 사고 안 쓰고 토스 등 파킹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그만큼의 이자가 일하지 않아도 다달이 들어오거든요😊
ex) 다리마사지기 150,000원
안 사면 2%인 3,000원만큼 내 연봉이 오르는 효과🎉 (한달에 250원씩 추가 수익!)
🤭식비 아끼는 건 냉파 만한게 없더라구요
냉장고 모든식재료 다 소진 후,
김치밖에 없을 때 김치볶음밥 만들어먹고 장보는 전략도 최고입니다!
(이미 짠부님 영상에 나오는 내용이랑 일맥상통하긴합니다ㅎㅎ생활비아끼는전략)
+ 요리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사 축하드려요 🎉
저도 언젠가 아담하고 소박한 나만의 주방이 있는 곳으로 이사할수있길😊
종아리 마사지기 저도 엄청 탐났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는 영상을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ㅎㅎ
뭔가 사고 싶을 때, 반대 의견이 없는지 찾아보는 것도 물건을 내려 놓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값어치 하는 거야?
라고 물어봤을때 저는 몇번이고 생각하고 안사게 되는 것들도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진짜…가격 앞에 빨간색으로 숫자%나오면 그렇게 거기에 현혹되서 결제해버리는데 원가나 할인가나 둘다 고려했을때 그만큼의 값어치 하는거니? 하고 생각했을때 몇번이고 다시생걱해서 지갑 아꼈었습니덬ㅋㅋ
저는 대학생이어서 알바 기준으로 '이거 사려면 몇 시간 일해야지?' 생각하는 것같아요! 이번에도 완전 유익함 꽉꽉 채운 영상 감사해용❤
1. 사서 몇 번이나 쓸까?
2. 미래의 노인이 된 내가 지금의 소비를 후회하지 않을까?
3. 다른사람들이 당근에 내놓은 비슷한 물건이 있는가?
4. 남에게 보여주기식 소비인가?
5. 이사할 때 버릴 것 같은가?
와 정말 제가 모르는 다양한 절약앱들이 많았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전 합리적이지 않은 소비를 막기위해 갖고싶은 믈건이 생겼을때 다이어리 뒷쪽에 리스트 칸을 만들어서 일단 써놓고 일주일 뒤에 다시 생각하기 전략을 쓰고 있어요 ㅎㅎ 만약 그때도 갖고싶으면 한번더, 한번 더 생각해서 3주동안 3번 고민해보고도 꼭 사야하고 갖고싶은거라면 그때 구매합니당😅
이사축하드려요❤❤ 영상속 체크남방 정보 알수있을까요???
고정지출을 줄이는게 중요해요..핸드폰요금 저도 오늘 변경했어요^^
그거 없으면 죽어? 보다
그거 평생 함께 할 수 있어? 오랫동안 같이 할거야? 이번 가을에 물건을 엄청 비워서 미니멀리즘이 됐는데 차도구, 테이블웨어, 조명, 오브제로 갑자기 물욕 터져서 상상초월로 질렀네요 전부 너무 맘에 들고 워낙 집에 뭐가 없어 티도 안나지만 이 소비욕에서 빨리 좀 벗어나길 아멘
9평원룸 이사 축하드려요❤
세상에 6평에서 사셨다니 대단해요😅 이사 축하합니다!🎉
1. 없어서 곤란한가?
2. 열심히 그 물건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가?(뽕뽑고 남는가?)
3. 처분하기 수월한가?
1번에서 거의 걸러져서 구매를 안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ㅎㅎ
2번은 뽕뽑을 정도로 사용하면 인정하는 소비겠죠?ㅎㅎ
3번은 버리기 힘든 큰 물건인 경우, 생각하며 소비하면 미래에 처분할 수고로움이 덜겠지요.ㅎㅎ
꼭 필요한 가구나 가전은 미리 리스팅해뒀다가 가까운 중고가구점을 들러보세요. 직접 어떤 제품이 있는지 눈으로 볼 수도 있고, 배달도 해주고, 나중에 다른 곳으로 이사갈 때는 해당 가구점에 팔고 갈 수도 있어요.
폴센트 설치했어요! 저는 요금제 바꾸는 게 늘 고민되는데 tv와 인터넷, 핸드폰이 모두 kt에 묶여 있어서 할인이 들어가는데 알뜰폰 요금제로 바꾸면 도움이 될지가 고민돼요ㅜ
저는 지금 29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제 월급의 65프로 이상을 선저축하고 한달 생활비는 30만원입니다 cma 연금저축을 통한 etf매수등을 하는중인데 제가 이전에 병원비로 연천만원씩 나가다보니 모은돈이없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영수증 붙여두는 것 진짜 꿀팁이네요!
체크리스트 넘 고맙습니다~👍
짠부님 영상 늘 감사해요 ! 무의식에 샀다가 (당근에 또 내놓을 물건은 아닐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거같아요,,
저는 짐이 쌓여서 처치곤란이되는 것도 큰 스트레스라고생각해서 물건 살 때 기준 중 하나는
“이 물건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까”
입니다!!
1. 상품/경험의 지출을 위해 투자하는 내 노동력의 시간은 얼마인가?
2. 3개월/6개월/1년 뒤에도 제품/경험의 가치가 있는가?
3. 해당 소비를 함으로서 발생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4.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5. 나 자신을 위한 지출인가, 남의 시선을 위한 지출인가?
6. 해당 지출로 인해 나의 행복도가 얼마나 증가하는가?
7. 해당 지출 대신 다른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는가?
8. 해당 지출이 나의 성장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가?
9. 해당 지출액을 추후 다시 메꿀 수 있는가?
10. 내 월급의 몇 %를 차지하는 소비인가?
요 질문들을 생각하며 소비 중입니당:) 요즘 나태해지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다시 마음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보겠슴돠~~!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짠부님❤
알뜰폰 요금제 진짜 써보고싶은데 ㅠㅠ 약정 끝나야 가능한거라 ㅠㅠ 맞죠? 약정있으면 불가죠 ?ㅠㅠ
올해 서른에 임대주택에 당첨되서 2달뒤에 입주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나라에서하는거라 옵션1도없는곳에 들어가는건데 방은2개있는 임대아파트인데
새거를꼭사야하는것과 중고로사도되는것
그리고 살때 어디서비교를해보면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저는 무지출챌린지를 신기록 세우듯이💪 하는데요ㅋㅋ 소비할 게 생기면 ‘이거 기록 깨뜨릴 만큼 꼭 지금 사야하나?’ 생각해요.ㅋㅋ 그러면 기록 깨기 싫어서 뒤로 미루게 되는데 그럼 필요없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미뤄도 정말 필요한거면 더이상 미룰 수 없을 때 가격비교 열심히 해서👀 사요.
무의식 소비를 막는 방법은
1. 필요한가?
2. 감정에 의한 것인가?
(우울해서 옷 샀어 - ’산다는 행위‘로 만족감을 얻는 것을 경계함)
3. 보여주기식인지/ 모방소비인지 확인.
4.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며칠 바라봄..
5. 예산이 있는지 -> 없으면 모아서 구입하도록 합니다.!
짠부님 영상 잘보고갑니당❤
전 먼저 내가 이 물건을 사면 얼만큼 일해야하지? 라고 생각합니다ㅋ 소비해도 가치가 있고 소비를 안하게 될 때도 있더라구용
1.CCTV가 늘 지켜본다 생각하고 나의 소비생활을 실시간으로 지인들에게 중계가 된다면 떳떳하게 소비 할 수 있는가?
극닥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나의 모든 행동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모두 절약 고수가 되길 바라며.. 화이팅^^
그 물건이 나를 위한 소비인가 남의 눈을 위한 소비인가?
1:01 이 어플 뭔가요?? 아시는 분 ㅠㅠ
짠부님 저 찐 짱구 되고 싶으고 찐 졸부 되고 싶은데 가계부 어플 하나 추천해 주세요ㅠㅠㅠ요즘 소비가 늘어나서 너무 힘들어요.
저는 트레이닝 복 입고 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찐생활꿀팁..알려주던 그리고 정신승리를 전수해주던 김짠부님이 진짜 대단하다 생각하고 ,,리스펙했었는데요~
구독자분들에게 예쁜 모습 보여주시려는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아껴보자! 더 열심히 모아보자! 라는 이야기를 하는 내용의 영상속에서 풀메, 풀헤어세팅된 짠부님 모습이...뭔가 이질감이 느껴져요.....
헤메 안받아도 그냥 수수한 짠부님 모습도 충분히 멋져요..!!
영상이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저는 충동구매를 줄이기 위해 이런 질문을 해요
예-옷살때
"사면 한달안에 10번이상 입을까(쓸까)?"
꼭 필요한건 사야하는거고
꼭 필요하지 않다 간헐적으로 쓴다 이런거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저만의 팁이었습니다 🥰
(배달음식주문할때)ㅇㅇ을 살 수 있는 돈인데, 정말 쓰겠는가?
저는 지난번에 사려다가 참은 물건과 꼭 비교해요! 치킨 2만원, 지금 할인하는 건 맞지만 사려다가 말았던 립스틱 값입니다!
그러면 둘다참게되더라고요!
6:08 오늘의 핵심?!
외식 하고 싶을 때, 딱 참고 그 돈으로 실기시험 연습할 재료를 사자고 생각합니다.😊
늘 먹는거에 집중하는 편이라 이게 내가 살빼는데 도움을 줘?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배민이든 쿠팡이든ㅜㅜㅜㅜ
를 질문하면 안사게 되더라구요!
당장 유행에 휩쓸려 사는것인지, 정말 필요로 해서 오래두고 잘 사용하는것인지 질문하게 되면 소비 습관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_^
지금이 전쟁상황인데 이게 필요한가??!!
이 질문 나스스로한테 하면
살거1도없음ㅠㅠ
지금이 전시상황인데
미용실가야하나!!??
지금이전시상황인데
피자먹어야하나??!!
ㅁ
진짜 필요한가?
귀찮음을 이기고 자주 사용할 물건인가?
저는 장비충..의 기질이 있어 괜히 써보고 싶어서 사는 거나 욕심으로 살 때가 많더라고요 🥲 그러다보니 몇 번 안 쓰고 굴러다니는 물건도 꽤 생기고 현타 올 때가 있어서 요즘은 이렇게 생각하면서 누르고 있어요 !! 그럼 좀 많이 자제되더라고요 ㅎㅎ
폴센트도 좋아하는 어플인데 반가워요 😊
한달 뒤에도 사고 싶을까?
세일하면 무조건 사는 습관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텅장이 되가는걸 보고
1. 구매하고 싶은걸 장바구니에 담아두되 최소 일주일 정도 가격 변동 추이 확인하기
3. 이걸 안산다고 큰 문제 상황이 있나? 꼭 사야하는 이유가 뭔지? 다시 생각해보기
이 두가지 허들만 만들어놔도 소비가 1/3로 줄더라구요!!
짠부님! 청약통장 최대 납입인정액이 11월부터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고 들었는데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이랑 묶어서 영상 제작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Q. 이걸 내가 일주일 뒤에 봐도 내가 그 때 살 때 당시 만큼의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가?
옷이나 가전제품, 생활용품 사고 싶다 하면 그 영역을 싹 정리하면 마음이 비워지고 사고자하는 욕구가 확 줄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부님만의 꿀팁 of 꿀팁이 쏟아져 나온다..🍯 저만의 소비 질문은 ✨ 이 제품을 통해 나의 하루 30분이 유의미하게 달라지고, 도움이 되는 것일까??✨ 하루하루가 모여서 삶이 되기 때문에 매일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나에게 도움을 주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물건 사기 전에 "당장 이것이 없으면 집 밖을 돌아다닐 수 없는가?" "이것이 없으면 내 생명이 위험(건강과 직결)한가?" 라고 질문합니다 그럼 대부분 또 걸러지더라구요
저는 “목표한 생활비 카테고리를 오바하지 않는가?” 질문을 스스로 꼭 합니다..! 예를 들어 월초에 여가비에 5만원을 배정했는데 뮤지컬이 보고싶다면… 5만원을 오바하므로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