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리 아실 정도면 저보다 많이 아실듯합니다!! 제가 칼을 가는 방향은 카에리 제거와는 관련이 없고, 칼 카페에서 알려주는 칼 잘가는 법 같은 것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10년전에는 다른 분들 방식을 많이 따라하고 이토히키바도 해봤지만 제가 재료를 칼질하는 방식과는 달라서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재료를 썰때 칼질하는 방향대로 칼을 갈아줍니다. 저는 양식을 하기때문에 야채는 대부분 당겨서 썰고, 스테이크 고기 손질도 당기는쪽으로 하는게 대부분이라 칼날의 길은 당기는 쪽으로만 해줍니다. 제 입장에서 정답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오답에 가까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이상하네요 님 처럼 갈먼 중간이 움푹 파일 수 없는데요 그리고 면잡이를 하면 보통 움푹 파인부분이 없어질때까지 갌아 주셔야 하는데 그렇게는 안 하시고 또 이상한것이 저정도 식칼이면 쇳물이 엄청 많이 나올듯한데요 거의 안 나오네요 1000방으로 보입니다만 보통 200~400방 정도에서 먼저 시작하지 안나요?
좀 이상합니다. 칼 가는게 많이 이상해요. 왜냐면~ 제가 10년 넘게 칼을 갈고 써보면서 잡은 방식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연필 잡는 방식, 젓가락질이 사람마다 다 다른거랑 같다고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쇳물 -돌즙이라고도 하는 것을 제가 되게 싫어해서 돌즙이 생길때쯤 되면 물을 부어버려서 그래요. 손가락에 습진이 심해서 돌즙이 끼어서 박박 닦다보면 습진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손가락이 검정게 더러워지는 것도 싫으요. 언제 누구랑 손잡을지도 모르니~ 1000방 정답! 인의흑막 220방을 보유중입니다만 갈고나면 칼 옆면이 상하거나, 너무 거칠어서 저와 맞지 않아서 200, 400방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관심 감사합니다.
칼가는 영상 제법 봤는데..칼코와 칼목?칼턱? 여튼 그것들 숫돌 네귀퉁이 고루 이용하는건 첨보네요. 하나 배워 갑니다.
동전도 좋은 팁이네요ㅎㅎ
예~~얍.
숫돌 모서리를 사용해보시면 엄청 잘 갈립니다~ 저 부분 안쓰고 숫돌 평탄화하면 아깝더라구요~ 안전히 가세요!
숙련이 필요할것 같음
그래도 배우고싶네요
몇 번 반복을 해보시면 보기보다 쉬운 방법입니다. ^^ 혹시 안맞으시면 다른 분들 영상보시면서 잘 맞는 방법 찾아보셔도 좋을듯합니다. 항상 조심하십시오~~
카에리(burr) 제거를 위해서 마지막에는 가는 방향의 반대로 당기고 밀어주시는 건기요 ? 제가 알기로는 오른쪽 면을 갈때는 밀고 왼쪽 면은 당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이해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카에리 아실 정도면 저보다 많이 아실듯합니다!!
제가 칼을 가는 방향은 카에리 제거와는 관련이 없고, 칼 카페에서 알려주는 칼 잘가는 법 같은 것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10년전에는 다른 분들 방식을 많이 따라하고 이토히키바도 해봤지만 제가 재료를 칼질하는 방식과는 달라서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재료를 썰때 칼질하는 방향대로 칼을 갈아줍니다. 저는 양식을 하기때문에 야채는 대부분 당겨서 썰고, 스테이크 고기 손질도 당기는쪽으로 하는게 대부분이라 칼날의 길은 당기는 쪽으로만 해줍니다. 제 입장에서 정답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오답에 가까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cheflog 저도 그냥 지식으로만 알고 있을뿐이며 아직까지 연마가 많이 부족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연마 해보겠습니다 ㅎㅎ 항상 칼 연마할때는 쉐프로그 님 영상 틀어두고 연마합니다 ㅎㅎ 종종 또 다른 영상 부탁드립니다 !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선택한 목표중 하나가 유튜브 촬영인데, 제가 제 목소리를 듣고 오그라든 손발이 안펴져서 조만간 오그라든게 펴지면 다시금 영상 찍우면서 게으름을 멀리해볼 생각입니다. 칼은 조심히 가세요~ 안전이 최고입니다!
@@cheflog 감사합니다 ^^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쉐프로그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영상 올라오면 다시 코멘트 남기겠습니다 !
좀 이상하네요 님 처럼 갈먼 중간이 움푹 파일 수 없는데요 그리고 면잡이를 하면 보통 움푹
파인부분이 없어질때까지 갌아 주셔야 하는데 그렇게는 안 하시고 또 이상한것이 저정도 식칼이면 쇳물이 엄청 많이 나올듯한데요 거의 안 나오네요
1000방으로 보입니다만 보통 200~400방 정도에서 먼저 시작하지 안나요?
좀 이상합니다. 칼 가는게 많이 이상해요. 왜냐면~ 제가 10년 넘게 칼을 갈고 써보면서 잡은 방식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연필 잡는 방식, 젓가락질이 사람마다 다 다른거랑 같다고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쇳물 -돌즙이라고도 하는 것을 제가 되게 싫어해서 돌즙이 생길때쯤 되면 물을 부어버려서 그래요. 손가락에 습진이 심해서 돌즙이 끼어서 박박 닦다보면 습진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손가락이 검정게 더러워지는 것도 싫으요. 언제 누구랑 손잡을지도 모르니~
1000방 정답! 인의흑막 220방을 보유중입니다만 갈고나면 칼 옆면이 상하거나, 너무 거칠어서 저와 맞지 않아서 200, 400방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관심 감사합니다.
숯돌물이 나오는건 쇠가 강해서 숯돌이 갈려나오는건데 지금 저 칼은 무른칼이라 숯돌물 나오기도전에 칼이 갈려버리네요 카본나이프가 잘갈리기는 하는데 진짜 무른가보네요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 했으니..
채널 망해라 얍얍
음 실전성이없어보이네요.......그리고칼을다루는사람인지도의문이드네요
야합~ 실전에서 10년 이상 이탈리안
다이닝에서 근무중입니다용~ 근무처에 따라 칼을 다루는 방식은 아주 다릅니다! 근무중 이상 무!!
의문은 키보드 말고 영상으로 해답을 증명해주시면 소인 정성을 다해서 배우겠사옵니다. 쌩유!
@@cheflog 흠 참깝깝하네요.....댓글이없을땐이유가.......
네엡~ 걱정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부흥식도같네요
여자대장장이가 만든칼
네 맞습니다. 정답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