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아요… 몸무게에 연연하고 강박 가지는 순간 인생에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단어는 없어지는 것 같아요 당장에 목표 몸무게는 달성하더라도 유지는 절대 안됨… 저도 한동안 강박 내려놓고 평소에 먹는 양만 조금씩 줄여보자 하니까 몇 달 동안 눈에 띄게 빠졌는데 요즘 다시 몸무게에 집착하면서 폭식증이 도지고 있네요 언니 영상 보면서 다시 마음 다잡아 볼게요!!!
과식 폭식 하시는 분들 저같은 경우에는 식욕 안정화가 안되어서 그랬어요. 저는 식욕이 진짜 최대 적이었거든요. 보통 저녁에 터지잖아요? 일과 중 받았던 스트레스+보상심리+배고픔 합쳐져서요. 술마시면 식욕 브레이크도 사라져서 더더 들어가고요..그러신 분들 아침을 드세요! 아침 먹으면 식욕 안정화가 빠르고 쉬워집니다. 그리고 오전 점심먹기 전까지 당분을 끊으세요! 그것만 해도 폭식이 쉽게 잡힙니다. 한단계 더 나가자면 저녁을 되도록 일찍드시고 운동을 가세요 운동은 짧게라도 빡세게 근력 위주로 하시면 식욕이 뚝 떨어져요 그리고 바로 주무시면 다음날 살빠져있습니다. 비오면 집에서 버피테스트 10분만 따라하세요 땀이 너무 나서 샤워해야할거에요
당분이 정말정말,,최악이에요ㅠㅠ 특히 직장인분들 탕비실 간식 끊어야 해요. 오전에 드시면 점심 욕구가 떨어져서(뇌에서 당분으로 에너지를 빠르게 채웠으니까요) 좀 덜먹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저녁에 더 배고파요ㅠㅠ이게 루틴화되면 대사가 망가지고요ㅠㅠ점점 더 악순환..당분은 한번에 바로 끊으시구요. 이것만 끊어도 진심 2-3키로 바로 빠집니다 체지방으로만요. 차라리 점심을 많이 드시고 계단으로 올라오세요. 직장인분들 일하면서 다이어트 하기 너무 힘들죠. 시간내기 빠듯하고요 저도 다이어트 실패 정말 많이했는데 세미님 말씀하나하나에 공감많이 했어요 아직 지방 -3kg 더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세미님 얘기를 들으니 더 확신이 생기는 기분이에요 역시 꼼수는 없다! 정도로 가야한다!
18살 여학생 입니다...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말라본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포기하는걸 반복해왔어요... 효소도 먹어보고, 식단도 제대로 해보고, 홈트도 해보고, 보조제도 먹어보고 그랬는데... 오래가지 못하고 항상 그만뒀어요. 세미님 영상 보고 생각해보니까 정말 공감해요.. 다이어트 할 때 이상한 완벽주의자 성향이 생겨서 "이 식단 오늘 못지키면 오늘 다이어트는 실패야" "오늘 초콜릿 하나 먹어버렸으니까 내일부터 다시하고 오늘은 맘놓고 먹자" 이렇게요... 항상 무조건 정해진 식단과 운동을 안 하면 그날은 망한다고 생각했고 그러다보니 더 나태해지고 의지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고... 모든 다이어트 영상이 다 뻔한 말들이어서 와닿지 않았는데 세미님의 경험에서 우러러 나오는 솔직한 경험과 공감이 정말 와닿았어요! 제 자신을 너무 구속시키지 않고 천천히 건강하게 다이어트 꼭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미님🥰🥰
살뺀다고 며칠동안 굶다가 다이어트 강박증도 오고 항상 우울한 상태로 지내다가 최근에는 강박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건강하게 식단하고 운동하면서 빼고 있어요 언니가 영상에서 한 말이 다 너무 공감돼요..ㅋㅋㅋㅋ 제일 중요한 건 하루 식단조절 좀 실패했다고 아예 포기하고 놓아버리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가는 거 같아요!! 초반에는 먹고싶은 거 못 먹는다고 스트레스 받아도 나중에는 운동하고 다이어트 식단 짜는 것도 재밌어지고 살빠지는 것 외에도 피부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지더라구요 이런 솔직한 영상 찍어줘서 고마워요
이 세상 모든여자들아 나부터 사랑하자 다이어트 강박에서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했으면 살을 빼는 목적이 남을위한게 아니라 나를 위한거면 좋겠음 성별 갈라치기는 아니지만 밖에 돌아다니면 살찐 사람들도 많고 특히 남자들은 더 많다 통계적으로도 그들도 이렇게 힘들게 살빼고 고민하고 할까 세상 좀더 이기적이고 내 건강만을 위해서 살길 바람 미용목적이 아닌 건강목적인 다이어트가 되기를
167에 61키로까지 나갔다가 지금 2년째 50키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다 맞는 말이에요 ㅋㅋ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수많은 다이어트와 요요를 겪어왔는데... 습관 자체를 아예 싹 바꿔야 해요. 저는 디폴트가 식단, 그리고 약속있을 때 일반식 이렇게 살고있고 제 주변 관리 열심히 하는 사람들 다 저렇게 합니다. 아침은 고정으로 달걀 두개, 견과류, 과일 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약속 없으면 샐러드나 샌드위치, 약속 있으면 일반식 양껏 먹는데 공깃밥은 최대한 안건드리려고 노력하구요. 저녁은 안먹는게 기본인데 저녁약속 있으면 양껏 먹어요. 그리고 주말은 한끼 식단, 한끼 양껏 혹은 두끼 다 양껏 먹습니다. 디저트까지도요. 운동은 주 3-4회 하려고 노력하고 너무 힘든날엔 가서 20분이라도 뛰자 하고 다녀와요. 이젠 안씻고 샤워할때랑 씻고 샤워할때 그 개운함이 너무 달라서 운동 가게될 정도!(그래도 여전히 가긴 싫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살 안찌더라구요... 이러다가도 가끔 연휴나 여행가거나 하면 일주일 내내 먹고 운동 안 할 때가 있는데 그럼 살짝 찌는게 느껴져요. 그러면 연휴 끝나고 살짝 빡시게하면 또 돌아오고... 그럽니다. 끊임없이 관리를 해야 유지가 되더라구요.
@@몰랑이-i9e 식단할 때 현미밥 먹고요! 일반식 먹을 때 공기밥은 참는데 샤브샤브나 고기 먹고 볶음밥은 진짜 못참아요 ㅠㅠ 떠올려보면 밥을 먹는 경우가 이렇게 식후볶음밥/죽 말고는 거의 없는 것 같긴 하네요. 제가 엄청난 밥순이라 아무것도 없이 밥만 퍼먹을 수도 있는 사람인데 흰쌀 안 먹는건 습관화 되었어요 ㅜㅜ그래도 아직도 여전히 땡깁니다...
와..... 저두요 ....... 너무 똑같아서 놀랬어요 ㅋㅋㅋ 전 라면 떡볶이 이런거 찾아서 안먹어요 그냥 사람들이랑 먹을때만 먹고 이젠 안찾아요 ㅋㅋ 습관인듯해요 ~ 그거 말고도 다른음식으로 대체가 되는 느낌 ???? 그래도 가끔먹으면 맛있죠 ~~ ^^ 대신 전 밥순인 아니라 다행 .. 오히려 뒤늦게 다이어트하고 밥맛을 알아버렸어요 ㅋㅋ 볶음밥이나 흰쌀밥 먹을일 있으면 반그릇정도 먹어요 ~ 배 안부르게 먹는게 최고
근데 진짜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같아요.. 오늘만 먹고 내일 해야지 하면 내일되면 또 미루고 미루게 되고 다이어트 해야지 생각이 들면 바로 실행을 해야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대학교 방학인데 갑자기 맞던 옷이 안 맞고 스트레스 받아서 아 나 진짜 다이어트 해야겠다 해서 바로 생활루틴부터 바꿨어요 단 간식 다 끊었구요 카페가도 프라페 바닐라 라떼 케익 마카롱 좋아했지만 꾹 참았구요 아아나 차만 먹고있습니다!! 저도 제가 참아내는 모습이 대견하다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전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술을 못 마시는 몸이라서 술을 안 좋아하다보니 술 걱정은 없는 거 같아요 여러분들 다들 화이팅합니댜!!
임신-출산하고 급격하게 살쪄서 복싱다닌지 3년째 입니다~ 매일 아이등원시키고 1시간씩 공복운동하고 나오면 진짜 뿌듯해요!! 71키로에서 57키로 14키로 감량했습니다!!보조제,효소 절대 안먹었습니다 세미님 말처럼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운동도 매일하면 습관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닭고야를 먹고 폭식하고 했는 데 내가 매일 할 수 있는 식단인지 잘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누가 이렇게 뺏다 그러니까 나도 이렇게 빼야지 그런것보다 본인한테 맞는걸 계속 시도해봐야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탄수와 단백질을 질리지 않게 먹는 게 가장 큰것 같고 대체당으로 요리해먹는거 추천해드려요 한번씩 외식해서 왕창 먹어도 다음날 다시 내가 먹는 식단으로 하면 금방 돌아옵니다! 음식에 강박이 생기지 않게 하는 훈련도 꼭꼭 필요합니다!!
19분 49초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걸 배우고 느낄수있었던 것 같아요 언니 채널에서 댓글은 아마 처음 써보는거 같은데 제가 원래 댓글을 잘 쓰는편은 아니여서 지금도 좀 괜히 부끄럽구 그렇네요 전 언니를 서준맘으로 유명해졌을 때부터 알게되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우와 되게 웃기신분인거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고, 언니 영상을 처음봤을때가 정말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잘 이겨낼 수 있었고 덕분에 10분, 20분이라도 더 웃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렇게 영상으로 언니의 외적인? 보여지는? 부분만 생각하면서도 가끔 언박싱 영상같은걸 보면서 되게 생각도 많으시고 주변사람들을 잘챙겨주시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언니의 내면을 접하게 된거 같아서 너무 영광스럽기도하고, 어쩌면 언니가 더 좋은 사람이라는걸 알게되어서 감사한거같아요 정말 하고싶은말도 많고, 해야할 말도 많아요.. 앞으로는 조금 부끄럽더라도 자주 댓글 쓰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하시는 전국의, 전세계의 다이어터, 유지어터 분들 정말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처음엔 어차피 다시찔건데 내가 이렇게 노력해봤자 뭐가 달라지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하다보니 느끼는거지만 체질도 바뀌는 경우봤고 저 또한 감사하게도 살이 쪘을때보단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는것 같네요❤ 특히 제 내면도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같아요 세미님이 말씀하셨듯이 항상 다이어터분들에게 물어보면 비슷한답변이 옵니다 식단잘하고 운동잘하면 된다라는 식으로요😮 그런데 그게 진짜더라구요 진짜 좀만 참고 덜먹고 운동 하기 싫은날도 내 건강을 위해 열심히 하다보면 흘린 땀만큼 내 내면에도 무언가가 쌓이는 것 같은 기분을 요즘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굳이 체중감량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운동은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영역인것같습니다..! 학생이기도하고 댓글도 잘 안쓰고 다니는 편이라 너무 글이 흐지부지 된거 같아 아쉽네요😢 여러분!! 근데 살이 쪘든, 말랐든, 운동을 하던 안하던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로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세미언니두 항상 우리한테 도움줄려구 많이 영상 업로드해주시고, 고민상담도 자신고민인것처럼 화내주시구 같이 응원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다들 !!
헬스장에서 세미언니 뵀었는데 진짜 한창 바쁘실때도 헬스장 맨날 오셔서 닮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완전 성실갑!! 유튜브 촬영하고 편집하고 일주일에 한번 이상 다양하게 올리는 것도 대단한것 같아요. 아이디어 떠올리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그와중에 다른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시고 운동도 하시고 체력이 타고 날때부터 좋으신건지 운동해서 좋아지신건지 24시간을 48시간처럼 알차게 쓰시는 듯
정석으로 빼는게 답이란걸 난 너무 늦게 알았다. 수많은 다이어트 질릴때로 지쳐 오늘 망했다며 빵은 그렇게 먹으면서 밥은 평소에 먹지도 않았다. 건강이 넘 안좋아져서 PT를 받고 삼시세끼 챙겨먹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빵에 대한 갈망이 생기지 않았고 더디지만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세끼먹고 살이 빠지니 신기했다. 이번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였는데, 정석대로 주3회 정도 운동하고 부지런히 세끼 챙기면서부터 과자,빵,인스턴트가 자연스럽게 끊어졌고, 더이상 생각이 안난다.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잘 챙기고 있다. 제일 좋은건 피부가 좋아졌고, 삶이 무기력하지 않아졌다는거, 밝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있다. 매일 굶고 다이어트 하다가 폭식하고 지치고 반복하면서 몸이 완전 망가졌는데 몇 달 안되서 이렇게 몸이 반응하니 아, 그동안 정말 나한테 나쁜짓 많이 했구나 잘 챙겨먹으면서부터 느끼고 있다. 그래서 조금 느리더라도 정석이 답이란거... 닭찌찌에 현미밥 정말 맛있다. 맛난 제품들, 대체식품들 정말 많아졌고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는 습관 체질로 만들어갈 생각이다. 예전처럼 강박 갖지않고 약속 있을땐 적당히 조절해서 먹고(이게이제가능하다) 혼자 있을땐 이게 식단 맞아 할정도로 맛있게 만들어 정량을 즐기고 있다. 더이상 고삐풀려서 몰아먹지 않으니, 또 먹으면 되니까 정량 이상으로 폭식을 안하게 되었다. 지금에서야 깨달아서 나한테 미안하다 그래서 이제부턴 다이어트 집착 안하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려고 한다. 모두가 더 늦기전에 알았으면 좋겠다.
저도 69kg에서 48kg까지 감량했어요! 그래서 언니의 노력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헤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통통한 탓에 주변 사람들은 왜 나랑 친구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낮았어요😢 그러다 객실승무원이란 꿈이 생겨서 진학을 위해 21kg를 감량했어요! 저도 원래 통통하고 뼈대가 굵어서 모태마름 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러웠지만 오히려 어른들은 이 체형이 좋은 거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이거 마저도 칭찬인지 그냥 다독여주시는 건지... 의심될 정도로 아직도 제 자신을 못 믿겠지만...ㅠㅠㅠ 언니의 말 하나하나 공감돼요 다이어트는 계단식이니 모든 분들이 끈 놓지 않고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웅니 저도 추석 지나고 인생 처음으로 비만진단받아서 위기감에 피티 처음 받아봤는데 4개월동안 12키로 뺐어요!! 다이어트중에 연말 새해 다 보냈더니 그냥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ㅠㅠㅋㅋㅋ 올해는 유지어터가 목표입니다~ 무엇보다 식단유지가 힘들었는데 바로 직전 언니 영상에서 “맞는 식단 찾는 순간 다이어트가 쉬워진다”는 거에 너무 공감했어요!! 그리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했던게 사소할 수 있는데 언니가 라이x리 곤약비빔면 드시는게 너무 맛있어보여서 따라사봤다가 유레카를 경험했어요... 이거 식단하다가 가끔 물리면 과식각 잡히는데 이때 먹기 너무 좋더라고요.. 소스가 진짜 매워서 맨날 양배추에 닭가슴살 브로콜리 소스없이 먹다가 혀때리는 자극때문에 과식생각이 쏙 들어가졌어요(심지어 저칼로리). 저는 시기도 적절했다고 느낀게 심지어 언니 영상 꾸준히 보는 편인데 다이어트하면서 힘들때마다 언니가 쓴소리 및 솔직한 꿀팁으로 다이어트 관련 영상을 올려주는거에요!! 몸무게가 언니 비포 몸무게랑 비슷했어서 더 공감하면서 봤어요... 저 진짜 언니덕에 이만큼 해냈다고도 생각해요 ㅜㅜ 진짜 감사했습니다. 올해 유지어터도 잘 해낼게요. 화이팅화이팅!!!!
인정. 23살에 ‘하 이 꽃다운 20대에 뚱뚱해야하나’생각이 들어 100키로에서 65키로까지 감량하고 천천히 증량해서 지금은 76-77키로 근육량 늘려서 유지중. 다이어트는 그냥 습관인거같아요. 먹는거, 움직이는거, 운동 다니면서 성취감 느끼기, 물 많이 마시기, 채소챙겨먹기, 어느정도 단식 시간 가지기 등등,,, 글고 이게 재밌어진다,,? 감량에 속도가 붙는다,,? 모든게 재밌어짐,, 참고로 100키로일때 치즈피자에 치즈 3번추가해서 먹고, 치킨 한마리 다 먹고 투게더 아이스크림 다 퍼먹음.. 근데 지금은 (가끔 ㅋㅋ 그렇게 먹을때도 있지만) 평소 유지하고 단백질 챙겨먹고 이러면 유지가능한거같아요 그리고 젤 중요한거 *이런 내가 줜ㄴr ㄱi특ㅎH* 그 맛에 유지한다
진짜 마음 조급해질 때마다 보는 영상이에요. 어릴때부터 항상 통통하기도 했고, 외적인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어서 항상 마른 몸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뭔가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그런 몸들은 정말 마르고.. 특히나 연예인들은 정말 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사람들이 많잖아요. ‘여기서 살을 더 뺀다고??’하는 경우들도 많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살을 저렇게까지 빼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연예인들은 직업적으로 그렇게 극단적으로 하지만, 내가 그런 사람들을 목표로 살을 빼야하나 라는 회의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진짜 미디어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랐거든요.. 그래서 평소 아무생각 없이 살다가, 다이어트 생각이 나면 근육을 만들며 정석적인 운동vs 빠르게 뺄 수 있는 굶기. 이렇게 두 가지에서 혼동했던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그렇고.. 하지만 언니 영상 보면서 확실히 내 몸을 사랑하는 건 전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지금 몸도 제가 생각했을 땐 괜찮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꼭 근육을 키우고 싶어요! 확실히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마음이 다시 힘들어질 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멋지다 박세미~~👏🏻👏🏻❤️❤️
세미언니...감동의 눈물 흘리고 갑니자😢저를 위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인간관계도 줄어드는 게..이게 뭔가 싶었는데 그럼에도 저한테는 저의 건강이 우선이더라구요. 나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외로웠는데...세미언니 영상 보니까 정답을 따라서 잘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다시 생기네요. 다이어트는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냉철해지는 것 같구요. ㅎㅎ고맙습니다 세미언니! 저도 언니 따라 유지어터를 향해 가봉게요!!!
습관 맞아요!! 친구 잃은 것도 공감이에요ㅋㅋㅋ 저도 코로나이후로 살이 훅 쪄서 72키로에서 피티 1년하고 55키로까지 뺏어요. 골격근이 평균 여성보다 많아서 55키로때 40키로 후반 같아보인다고 많이들었어요. 오랫동안 주짓수도 했어서 운동하루에 많으면 4시간 오전2시가 오후 2시간하고,평균 2시간 그리고 공복운동 무조건 했어요 일주일에 4회 정도- 4년 유지하다가 해외로 이직 후 조금 다시 찌기는 했는데 한번 쫙 잘 빼면 다음은 어렵지 않고 쉬워요!! 다이어트는 식단만 잘해도 반은 먹고가쥬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이라 공감공감에요
완전 동감해여 저도 167cm 38kg까지도 빼보고 폭식증까지 겪고 별거 다 경험해보고나서 입맛이 완전 건강입맛돼서(디저트빼고..ㅎ) 식단도 행복하게먹고 평범한 일반식도 먹고싶을때마다 먹으면서 51kg유지중이에요 식단자체를 너무 고역이라 생각하지않고 조금씩 건강한 재료로 바꿔나가는게 젤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인듯 전 입맛바뀌어서 실제로 떡볶이 라면도 안좋아하게됨...(강박 아니고 걍 안좋아함!! 먹을순있지만 그닥 선호하지않게됨)
160에 68~73키로 까지 찍어보고 대충 3년째 58~59키로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영상 시작에 하신 말 부터 동감이에요ㅋㅋ 많은 감량을 하려면 진짜 장기전인 것 같아요... 그리고 PT 받아보라는 말!! 완전 동감입니다 PT 이후로 운동에 재미붙여서 이젠 안 하면 찜찜하더라구용ㅋㅋㅋ 그리고 운동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전 개인적으로 식단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어떤식으로 먹어야 하는지 같은ㅋㅋ 나중엔 요령 생겨서 약속 생겨도 나가서 그냥 일반식 먹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꿀팁 아닌 꿀팁인데 먹고싶은 거 있으면 친구들 여러명이랑 먹어용ㅋㅋㅋ 그러면 먹고싶은거 먹되 자연스럽게 적은 양을 먹게 되니 좋더라구용!! 언니가 말씀하신 것 중에 ‘배부르지 않게끔’ 이건 저도 항상 실천하고 있는 건데 어쩌다가 배부르게 먹으면 이제 기분이 안 좋을 지경...ㅋㅋㅋ 쓰다보니 두서 없어졌는데 전 식단 하면서 입맛도 많이 바뀌었어요 거의 육식주의자에 탄수화물 너무 좋아하고 이랬는데 이젠 야채가 맛있더라구요ㅋㅋ 탄수화물도 이젠 잘 안 먹는... 암튼 모든 다이어터분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세미언니도 응원합니당❤️❤️❤️
헐 새로운 영상 너무쥬아❤❤ 항시적으로 감사해요 따릉따릉 +엉니 지난 영상보고 운동음료 먹고 운동해요ㅠㅠ!!! 더 잘되는느낌! 그리고 음식 나눠먹는거 진짜 괜찮은거같아요... 스벅에서 샌드위치사서 한쪽만 먹구 다음날에 먹었는데 가볍고 좋었어요 왜 늘 사면 다 먹어야한다고 생각했는지!!! +진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요 3개월째 혼자 헬스하는데 운동도 피곤하면 진짜 헬스장에 씻으러라도 가자라는 마인드로 20분 러닝이라도 하러가요! 가볍게먹는거 습관화가 되니 배달음식 생갇도 안나규ㅎㅎ 그럼에도 자극뿜뿜과 자주 먹는 식단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빡쌘 식단은 못해서 식단은 가끔하고 칼로리 소모만 늘린다는 마음으로 매일 마시던 커피는 줄이고 대사 증진 말차 마시면서 하루 1시간씩~ 일주일에 4~5번 걸었어요 ㅎㅎㅎ 30일만에 복부 둘레 2cm줄었고 7kg 감량~!! 본인한테 맞는 식습관과 방법이 중요한듯요 5년 유지는 진짜 리스펙...저도 할 수 있겠죠ㅜ
저는 10년째 유지중인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공감입니다ㅋㅋ다이어트는 평생이고 유지는 말이 유지지 다이어트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도차이지ㅋㅋ세상에 공짜없고 쉽게 얻어지는 거 없어요.. 남한테 어떻게 살 뺐어요??물을일도 없어요..그냥 그 질문할 시간에 나가서 뭐라도 하시길......
진짜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예전에 너무 강박이 있었어서 하루도 운동을 안하면 스스로 의지박약인것같고 이미 살이 많이 빠져서 말랐단 소리들어도 그게 그냥 예의상 하는 이야기인줄 알고 더 빼고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강박이 사라지고 눈바디로 체크하니까 훨 몸이 예쁘고 정신건강에도 좋은것같아요 여러분 괴로워하지말고 우선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그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거에요
전 163에 52 평소 살안찌는체질에 탄탄 날씬 몸매였고 운동에 꽂혀서 헬스 웨이팅만 2시간씩 매일하는 헬창이였어요 근육량은 6키로 정도 붙고 몸무게는 늘었지만 몸은 사람들 마다 쩐다 라고 할정도로 좋았어요 문제는 제가 운동을 쉬게 되면서 체질도 바뀌고 폭풍살이 찌기 시작하더니..35살인 지금 63이네요 허허 친구들은 너도 살이찌네?? 라는 말듣고 요새 아점 저녁 식단 하고 있는데 한달동안 4키로 빠졌네요 무조건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은 많게 틈틈히 샐러리 양상추샐러드 영양제듬뿍 챙겨먹고 있어요 운동 너무 맛들려서 빡시게 맨날 가지마세요 ㅠㅠ 가셔도 느긋히 하고 꾸준히 하는게 장땡입니다! 저처럼 맛들여서 맨날갔다가 딱!안가면 1년만에 9~10키로는 쭉 올라요 ㅠㅠ
유지가 대단한거에요 진짜 유지하는거 5년....리스펙.......
맞아맞아
10년 개고생하다가 맞는 방법을 찾았어요 ㅋㅋㅋ 사실 제일 컸던건 내 자신을 꾸미는 재미였던거같아요 ㅠㅠ
@@hi_ssemi😢아이원 고생했어요♡
19:07 다이어트는 뻔한 거다 ㅇㅈ..
애초에 인체 자체가 인풋 아웃풋이 확실한 과학인데
뻔하고 당연한 말밖에 해줄 수 없다는 거 이해해요
먹으면 똥 싸고
독약 먹으면 죽고
처럼
인체니까 당연히 덜먹고 운동하면 살 빠지는 거죠 뭐..
인정합니다 1년전에 개고생하면서 62에서 48까지 개고생하면서 빼놓고 그당시에 먹고 싶은거 못먹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현타와서 무작정 폭식하다가 거의 6개월만에 71까지 찌고 이제야 복구시작한지 한달됐고 1주에 1키로씩 야금야금 감량중인데…유지하는거 정말 대단한고에요….
세미언니가 하는 말 다 다이어트 많이 해본 사람들은 깨달았을 교훈임.. 평소 먹던 음식에 양만 줄이고 다이어트 강박만 안가져도 살 점점 빠져요 이걸 다들 최대한 빨리 깨달으시길 바랍니당🥹🥹
맞음. 폭식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게 다이어트 성공에 가장 중요함. 무엇을 먹던 내가 먹어왔던 양보다 적게 먹으면 언젠가 무조건 빠지게 되어있음
재수없지 않고, 멋있는데 진짜
다욧하고 요요안오는게 젤중요함 예전에 10키로 빼고 그대로 요요와서 이제는 식후혈당제 먹으면서 요요예방중임.. 혈당관리해보신분들은 ㄹㅇ 공감할듯
요리를 좋아하는데도 코크보틀 덕분에 식후 혈당이 잘 조절돼서 다이어트가 훨씬 쉬워졌어요.
영상 보니까 자기절제도 자기애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식욕을 참고 힘든 운동을 하는 건 괴롭지만, 그게 나를 아끼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면 다이어트가 평생이라는 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정답 일단 빼놓고 유지하는건 진짜 세미언니말이 맞음 ~ 일상화가 되니깐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힘들지 않게 유지할수 있음
진짜... 친언니같음... 너무 잘 알려주고 진짜 본인이 그 장점을 알아서 너무 알려주고 싶어하는게 느껴짐❤ 온니 사랑해여 . 샐러드 먹으면서 보니까 기분 더 좋음 😍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거 진짜 공감이에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이 다 그런듯
저는 10키로 빼구나서 다시는 살 안찌겠다 다짐함 진심 찌는 건 쉽구 빼는 건 어려움 ㅠㅠ 그나마 10키로도 체지방버닝제 먹으면서 뺀거임
체지방 버닝제로 활력포션 모로오렌지 많이들 드시나요?
와아 10키로나 빼셨어요??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ㅠㅠ 전 엄두도 안 나는데;; 그래도 살 빼서 나쁠 건 없으니 지금이라도 운동하면서 열심히 다욧 시작할려구요!! 근데 체지방 버닝제? 그거 먹으면 살 잘 빠지나여??
@@건강하자-g7e 저 다욧할때 귀찮아서 보조제 이것저것찾다가 정착함 ㅇㅇ 활력포션에서 약하나는 잘만듦
10키로나 빼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혹시나 다이어트 운동 시엔 체지방버닝제가 활력포션에 딱 맞나요?
제 사촌동생도 체지방 버닝제 효과를 봤다고 하던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언니 진짜 제발 주기적으로 밥먹는거+운동하는거+운동할때 포션 먹는거 제발제발 일주일 단위로 주기적으로 올려주세요!!!!! 보면서 자극 받아요!!!!!
역시 노력없는 결과는 없다..저도 운동 한번 가면 2시간씩 해야되서 가기 싫었는데 언니 영상보고 요즘에는 그냥 조금하더라도 꾸준히 하자! 하는 마음으로 나와서 하고 있어요 다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홧팅..🫶🏻
진짜 맞아요… 몸무게에 연연하고 강박 가지는 순간 인생에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단어는 없어지는 것 같아요 당장에 목표 몸무게는 달성하더라도 유지는 절대 안됨… 저도 한동안 강박 내려놓고 평소에 먹는 양만 조금씩 줄여보자 하니까 몇 달 동안 눈에 띄게 빠졌는데 요즘 다시 몸무게에 집착하면서 폭식증이 도지고 있네요 언니 영상 보면서 다시 마음 다잡아 볼게요!!!
20키로나 빼고 유지하시다니 대박이세요.. 저도 살 급하게(체지방버닝제+운동만 주구장창 함) 뺀 케이슨데 5키로빼고도 요요올까 긴장중
체지방버닝제 단기간으로 뺄 때 효과 좋은것 같긴해요~ 저도 이번 휴가때 이거 먹고 뺏어요 ㅋㅋ
과식 폭식 하시는 분들 저같은 경우에는 식욕 안정화가 안되어서 그랬어요. 저는 식욕이 진짜 최대 적이었거든요. 보통 저녁에 터지잖아요? 일과 중 받았던 스트레스+보상심리+배고픔 합쳐져서요. 술마시면 식욕 브레이크도 사라져서 더더 들어가고요..그러신 분들 아침을 드세요! 아침 먹으면 식욕 안정화가 빠르고 쉬워집니다. 그리고 오전 점심먹기 전까지 당분을 끊으세요! 그것만 해도 폭식이 쉽게 잡힙니다. 한단계 더 나가자면 저녁을 되도록 일찍드시고 운동을 가세요 운동은 짧게라도 빡세게 근력 위주로 하시면 식욕이 뚝 떨어져요 그리고 바로 주무시면 다음날 살빠져있습니다. 비오면 집에서 버피테스트 10분만 따라하세요 땀이 너무 나서 샤워해야할거에요
당분이 정말정말,,최악이에요ㅠㅠ 특히 직장인분들 탕비실 간식 끊어야 해요. 오전에 드시면 점심 욕구가 떨어져서(뇌에서 당분으로 에너지를 빠르게 채웠으니까요) 좀 덜먹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저녁에 더 배고파요ㅠㅠ이게 루틴화되면 대사가 망가지고요ㅠㅠ점점 더 악순환..당분은 한번에 바로 끊으시구요. 이것만 끊어도 진심 2-3키로 바로 빠집니다 체지방으로만요.
차라리 점심을 많이 드시고 계단으로 올라오세요. 직장인분들 일하면서 다이어트 하기 너무 힘들죠. 시간내기 빠듯하고요
저도 다이어트 실패 정말 많이했는데 세미님 말씀하나하나에 공감많이 했어요 아직 지방 -3kg 더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세미님 얘기를 들으니 더 확신이 생기는 기분이에요 역시 꼼수는 없다! 정도로 가야한다!
밤에 폭식 해서 고민했는데 캡쳐해서 시도해보게요 감사합니다!
18살 여학생 입니다...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말라본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포기하는걸 반복해왔어요... 효소도 먹어보고, 식단도 제대로 해보고, 홈트도 해보고, 보조제도 먹어보고 그랬는데... 오래가지 못하고 항상 그만뒀어요. 세미님 영상 보고 생각해보니까 정말 공감해요.. 다이어트 할 때 이상한 완벽주의자 성향이 생겨서 "이 식단 오늘 못지키면 오늘 다이어트는 실패야" "오늘 초콜릿 하나 먹어버렸으니까 내일부터 다시하고 오늘은 맘놓고 먹자" 이렇게요... 항상 무조건 정해진 식단과 운동을 안 하면 그날은 망한다고 생각했고 그러다보니 더 나태해지고 의지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고... 모든 다이어트 영상이 다 뻔한 말들이어서 와닿지 않았는데 세미님의 경험에서 우러러 나오는 솔직한 경험과 공감이 정말 와닿았어요! 제 자신을 너무 구속시키지 않고 천천히 건강하게 다이어트 꼭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미님🥰🥰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20키로빼고 20년가까이 유지중인데...진짜 생활속에 습관이 되는거말곤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근력운동 중요하고 체중계에 연연안하고 혼자밥먹을땐 클린식단.가족이나 친구랑 밥먹을땐 치킨.떡볶이 등 맛있는거 적당히 안가리고 먹어요. 인간관계가 좁아진다는거 공감요ㅜ 친한친구 몇명외엔 없어서 좀 외롭긴하지만 장단점이 있네요. 타인은 내인생에 큰도움을 못준단것도 깨달았구요.
살뺀다고 며칠동안 굶다가 다이어트 강박증도 오고 항상 우울한 상태로 지내다가 최근에는 강박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건강하게 식단하고 운동하면서 빼고 있어요 언니가 영상에서 한 말이 다 너무 공감돼요..ㅋㅋㅋㅋ 제일 중요한 건 하루 식단조절 좀 실패했다고 아예 포기하고 놓아버리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가는 거 같아요!! 초반에는 먹고싶은 거 못 먹는다고 스트레스 받아도 나중에는 운동하고 다이어트 식단 짜는 것도 재밌어지고 살빠지는 것 외에도 피부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지더라구요 이런 솔직한 영상 찍어줘서 고마워요
진짜공감이에요 뭔가 꾸준히 하려면 너무 강박 갖지 말고 내가 안질릴 만큼만 하면 마음도 편안하면서 패턴이 유지되는거 같아요
이 세상 모든여자들아 나부터 사랑하자 다이어트 강박에서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했으면 살을 빼는 목적이 남을위한게 아니라 나를 위한거면 좋겠음 성별 갈라치기는 아니지만 밖에 돌아다니면 살찐 사람들도 많고 특히 남자들은 더 많다 통계적으로도 그들도 이렇게 힘들게 살빼고 고민하고 할까 세상 좀더 이기적이고 내 건강만을 위해서 살길 바람 미용목적이 아닌 건강목적인 다이어트가 되기를
진짜 운동 갓 시작한 사람으로써 너무 다 도움되는 말이에용..오늘도 헬스장서 30분 타고 현타왔는데 세미님 말 듣고 힘 얻구 갑니당💪
30분이나 탔다니.. 헬스장 안가는사람이 반 이상입니다 !!!!!!! 굳굳
세미님 외모나 몸매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절제를 배우고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신 거 넘 멋져요.
세미님을 티브이에서나 보는 사이지만 유튜브로 이렇게 진솔한 얘길 들으니 친구나 친한 언니가 조언해주는 것 같고 가깝게 느껴져서 좋네요 🥰
절대 배부르지 않을때까지 먹는다!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167에 61키로까지 나갔다가 지금 2년째 50키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다 맞는 말이에요 ㅋㅋ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수많은 다이어트와 요요를 겪어왔는데... 습관 자체를 아예 싹 바꿔야 해요. 저는 디폴트가 식단, 그리고 약속있을 때 일반식 이렇게 살고있고 제 주변 관리 열심히 하는 사람들 다 저렇게 합니다. 아침은 고정으로 달걀 두개, 견과류, 과일 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약속 없으면 샐러드나 샌드위치, 약속 있으면 일반식 양껏 먹는데 공깃밥은 최대한 안건드리려고 노력하구요. 저녁은 안먹는게 기본인데 저녁약속 있으면 양껏 먹어요. 그리고 주말은 한끼 식단, 한끼 양껏 혹은 두끼 다 양껏 먹습니다. 디저트까지도요. 운동은 주 3-4회 하려고 노력하고 너무 힘든날엔 가서 20분이라도 뛰자 하고 다녀와요. 이젠 안씻고 샤워할때랑 씻고 샤워할때 그 개운함이 너무 달라서 운동 가게될 정도!(그래도 여전히 가긴 싫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살 안찌더라구요... 이러다가도 가끔 연휴나 여행가거나 하면 일주일 내내 먹고 운동 안 할 때가 있는데 그럼 살짝 찌는게 느껴져요. 그러면 연휴 끝나고 살짝 빡시게하면 또 돌아오고... 그럽니다. 끊임없이 관리를 해야 유지가 되더라구요.
탄수화물을 그럼 거의 안 드시는건가요??
@@몰랑이-i9e 식단할 때 현미밥 먹고요! 일반식 먹을 때 공기밥은 참는데 샤브샤브나 고기 먹고 볶음밥은 진짜 못참아요 ㅠㅠ 떠올려보면 밥을 먹는 경우가 이렇게 식후볶음밥/죽 말고는 거의 없는 것 같긴 하네요. 제가 엄청난 밥순이라 아무것도 없이 밥만 퍼먹을 수도 있는 사람인데 흰쌀 안 먹는건 습관화 되었어요 ㅜㅜ그래도 아직도 여전히 땡깁니다...
와..... 저두요 ....... 너무 똑같아서 놀랬어요 ㅋㅋㅋ 전 라면 떡볶이 이런거 찾아서 안먹어요 그냥 사람들이랑 먹을때만 먹고 이젠 안찾아요 ㅋㅋ 습관인듯해요 ~ 그거 말고도 다른음식으로 대체가 되는 느낌 ???? 그래도 가끔먹으면 맛있죠 ~~ ^^ 대신 전 밥순인 아니라 다행 .. 오히려 뒤늦게 다이어트하고 밥맛을 알아버렸어요 ㅋㅋ 볶음밥이나 흰쌀밥 먹을일 있으면 반그릇정도 먹어요 ~ 배 안부르게 먹는게 최고
피티 ㄹㅇ추천
예전에는 피티 왜 받는지 노이해 였는데
피티 받고나서 혼자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기구기 많으니까 헬스장 가는게 재밌고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근데 진짜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같아요.. 오늘만 먹고 내일 해야지 하면 내일되면 또 미루고 미루게 되고 다이어트 해야지 생각이 들면 바로 실행을 해야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대학교 방학인데 갑자기 맞던 옷이 안 맞고 스트레스 받아서 아 나 진짜 다이어트 해야겠다 해서 바로 생활루틴부터 바꿨어요 단 간식 다 끊었구요 카페가도 프라페 바닐라 라떼 케익 마카롱 좋아했지만 꾹 참았구요 아아나 차만 먹고있습니다!! 저도 제가 참아내는 모습이 대견하다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전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술을 못 마시는 몸이라서 술을 안 좋아하다보니 술 걱정은 없는 거 같아요 여러분들 다들 화이팅합니댜!!
진짜 이렇게 진정성 하나는 인정.. 진심이 느껴지는 연예인은 이언니가 최고다ㅠㅠ
세미님 말 너무 공감,,, 103에서 65 2년째 유지중인데 식단이 습관화 되어있으면 가끔 땡기는 음식먹어도 타격 절대없음 !! 다이어트 방법은 누구나 알지만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듯,, 다이어트 하면 제일 좋은게 진짜 자존감이 엄청 올라가서 본인을 사랑하게 됨,,,ㅠ
임신-출산하고 급격하게 살쪄서 복싱다닌지 3년째 입니다~ 매일 아이등원시키고 1시간씩 공복운동하고 나오면 진짜 뿌듯해요!!
71키로에서 57키로 14키로 감량했습니다!!보조제,효소 절대 안먹었습니다
세미님 말처럼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운동도 매일하면 습관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닭고야를 먹고 폭식하고 했는 데 내가 매일 할 수 있는 식단인지 잘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누가 이렇게 뺏다 그러니까 나도 이렇게 빼야지 그런것보다 본인한테 맞는걸 계속 시도해봐야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탄수와 단백질을 질리지 않게 먹는 게 가장 큰것 같고 대체당으로 요리해먹는거 추천해드려요
한번씩 외식해서 왕창 먹어도 다음날 다시 내가 먹는 식단으로 하면 금방 돌아옵니다! 음식에 강박이 생기지 않게 하는 훈련도 꼭꼭 필요합니다!!
19분 49초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걸 배우고 느낄수있었던 것 같아요 언니 채널에서 댓글은 아마 처음 써보는거 같은데 제가 원래 댓글을 잘 쓰는편은 아니여서 지금도 좀 괜히 부끄럽구 그렇네요 전 언니를 서준맘으로 유명해졌을 때부터 알게되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우와 되게 웃기신분인거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고, 언니 영상을 처음봤을때가 정말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잘 이겨낼 수 있었고 덕분에 10분, 20분이라도 더 웃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렇게 영상으로 언니의 외적인? 보여지는? 부분만 생각하면서도 가끔 언박싱 영상같은걸 보면서 되게 생각도 많으시고 주변사람들을 잘챙겨주시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언니의 내면을 접하게 된거 같아서 너무 영광스럽기도하고, 어쩌면 언니가 더 좋은 사람이라는걸 알게되어서 감사한거같아요 정말 하고싶은말도 많고, 해야할 말도 많아요.. 앞으로는 조금 부끄럽더라도 자주 댓글 쓰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하시는 전국의, 전세계의 다이어터, 유지어터 분들 정말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처음엔 어차피 다시찔건데 내가 이렇게 노력해봤자 뭐가 달라지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하다보니 느끼는거지만 체질도 바뀌는 경우봤고 저 또한 감사하게도 살이 쪘을때보단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는것 같네요❤ 특히 제 내면도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같아요 세미님이 말씀하셨듯이 항상 다이어터분들에게 물어보면 비슷한답변이 옵니다 식단잘하고 운동잘하면 된다라는 식으로요😮 그런데 그게 진짜더라구요 진짜 좀만 참고 덜먹고 운동 하기 싫은날도 내 건강을 위해 열심히 하다보면 흘린 땀만큼 내 내면에도 무언가가 쌓이는 것 같은 기분을 요즘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굳이 체중감량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운동은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영역인것같습니다..! 학생이기도하고 댓글도 잘 안쓰고 다니는 편이라 너무 글이 흐지부지 된거 같아 아쉽네요😢 여러분!! 근데 살이 쪘든, 말랐든, 운동을 하던 안하던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로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세미언니두 항상 우리한테 도움줄려구 많이 영상 업로드해주시고, 고민상담도 자신고민인것처럼 화내주시구 같이 응원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다들 !!
긴글에 긴 댓글을 못써서 죄송해요 ㅜ 하나하나 꼼꼼히 다 읽어봤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서준맘으로 받은사랑 진심으로 제 인생의 꿀팁들로 다 보답.. 은 안되겠지만 최대한 보답하려 노력하겠습니다 ..😍🫶
@@hi_ssemi 우앜…. 댓글도 달아쥬시고… 언니두 힘들텐데 건강 항시 잘 챙기시구 너무 무리한다이어트는 금지에여!!! 언니이미충분히이뻐….✌️✌️
저도 고딩때부터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 진짜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걸 요요 한 3번정도 오고 개고생하고 깨달았어요. 걍 운동을 즐기고 밥도 잘챙겨먹으니까 알아서 빠지더라고요..ㅎ 진짜 슬프지만 겪어봐야 뼈저리게 느끼고 깨닫는 것 같아요
진짜 언니 이런 솔직한 콘텐츠 넘 조아요 ㅠㅠ 일주일 식단영상도 밧는데 넘 머시써!!!! ㅠㅠ본받아서 빠이팅 해볼게요❤
진짜 멋진 사람이네요... 현재 군대에서 12kg 감량하고 목표까지 5kg정도 남았는데 영상보면서 마인드를 다시 잡게 되네요 존경합니다 같이 건강하게 살아봐요!!!
홈쇼핑 하시면 진쩌 잘허실거 같아요 ❤
8:52 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예시보여주는 센스보소!!
진리는 항상 뻔하다...!! 요새 헬스장 갈때마다 운동 이것밖에안했나 하고 자책했는데 영상보고 자신감 얻어가요 세미님 짱.......❤
진짜 몇번 보는 지 솔직하고 ㄹㅇ맞는 말들이야
헬스장에서 세미언니 뵀었는데 진짜 한창 바쁘실때도 헬스장 맨날 오셔서 닮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완전 성실갑!! 유튜브 촬영하고 편집하고 일주일에 한번 이상 다양하게 올리는 것도 대단한것 같아요. 아이디어 떠올리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그와중에 다른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시고 운동도 하시고 체력이 타고 날때부터 좋으신건지 운동해서 좋아지신건지 24시간을 48시간처럼 알차게 쓰시는 듯
근데 진짜 옛날이랑 달라진 나의 모습 주변의 인정 내가 느끼는 차이에서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음
마자염 20키로빼고 스트레스없었는데 늘했던생각이 평생 할정도로하자임
정석으로 빼는게 답이란걸 난 너무 늦게 알았다. 수많은 다이어트 질릴때로 지쳐 오늘 망했다며 빵은 그렇게 먹으면서 밥은 평소에 먹지도 않았다. 건강이 넘 안좋아져서 PT를 받고 삼시세끼 챙겨먹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빵에 대한 갈망이 생기지 않았고 더디지만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세끼먹고 살이 빠지니 신기했다. 이번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였는데, 정석대로 주3회 정도 운동하고 부지런히 세끼 챙기면서부터 과자,빵,인스턴트가 자연스럽게 끊어졌고, 더이상 생각이 안난다.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잘 챙기고 있다. 제일 좋은건 피부가 좋아졌고, 삶이 무기력하지 않아졌다는거, 밝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있다. 매일 굶고 다이어트 하다가 폭식하고 지치고 반복하면서 몸이 완전 망가졌는데 몇 달 안되서 이렇게 몸이 반응하니 아, 그동안 정말 나한테 나쁜짓 많이 했구나 잘 챙겨먹으면서부터 느끼고 있다. 그래서 조금 느리더라도 정석이 답이란거... 닭찌찌에 현미밥 정말 맛있다. 맛난 제품들, 대체식품들 정말 많아졌고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는 습관 체질로 만들어갈 생각이다. 예전처럼 강박 갖지않고 약속 있을땐 적당히 조절해서 먹고(이게이제가능하다) 혼자 있을땐 이게 식단 맞아 할정도로 맛있게 만들어 정량을 즐기고 있다. 더이상 고삐풀려서 몰아먹지 않으니, 또 먹으면 되니까 정량 이상으로 폭식을 안하게 되었다. 지금에서야 깨달아서 나한테 미안하다 그래서 이제부턴 다이어트 집착 안하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려고 한다.
모두가 더 늦기전에 알았으면 좋겠다.
저도 69kg에서 48kg까지 감량했어요! 그래서 언니의 노력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헤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통통한 탓에 주변 사람들은 왜 나랑 친구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낮았어요😢 그러다 객실승무원이란 꿈이 생겨서 진학을 위해 21kg를 감량했어요! 저도 원래 통통하고 뼈대가 굵어서 모태마름 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러웠지만 오히려 어른들은 이 체형이 좋은 거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이거 마저도 칭찬인지 그냥 다독여주시는 건지... 의심될 정도로 아직도 제 자신을 못 믿겠지만...ㅠㅠㅠ 언니의 말 하나하나 공감돼요 다이어트는 계단식이니 모든 분들이 끈 놓지 않고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웅니 저도 추석 지나고 인생 처음으로 비만진단받아서 위기감에 피티 처음 받아봤는데 4개월동안 12키로 뺐어요!! 다이어트중에 연말 새해 다 보냈더니 그냥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ㅠㅠㅋㅋㅋ 올해는 유지어터가 목표입니다~ 무엇보다 식단유지가 힘들었는데 바로 직전 언니 영상에서 “맞는 식단 찾는 순간 다이어트가 쉬워진다”는 거에 너무 공감했어요!! 그리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했던게 사소할 수 있는데 언니가 라이x리 곤약비빔면 드시는게 너무 맛있어보여서 따라사봤다가 유레카를 경험했어요... 이거 식단하다가 가끔 물리면 과식각 잡히는데 이때 먹기 너무 좋더라고요.. 소스가 진짜 매워서 맨날 양배추에 닭가슴살 브로콜리 소스없이 먹다가 혀때리는 자극때문에 과식생각이 쏙 들어가졌어요(심지어 저칼로리).
저는 시기도 적절했다고 느낀게 심지어 언니 영상 꾸준히 보는 편인데 다이어트하면서 힘들때마다 언니가 쓴소리 및 솔직한 꿀팁으로 다이어트 관련 영상을 올려주는거에요!! 몸무게가 언니 비포 몸무게랑 비슷했어서 더 공감하면서 봤어요... 저 진짜 언니덕에 이만큼 해냈다고도 생각해요 ㅜㅜ 진짜 감사했습니다. 올해 유지어터도 잘 해낼게요. 화이팅화이팅!!!!
제가 많은 식단과 경험을 쌓아서 다 알려드릴게요 !!! 힘들때 항시 제가 함께 다이어트하고 있다는거 .. 생각하면서 같이 열심히 힘내봐요 !!
웅니 진짜루 항시적으루 화이팅이고요~ 건강도 챙기구요. 사랑해요!!
재수없긴.. 완전 유익하고 이렇게 영상 찍어준거 감동기절이잔아~~ 저번 일주일 브이로그 보고 정말 뭘해도 될 사람이구나 느꼈잖아요 항상 좋은일만 하시고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다이어트의 목표는 48키로가 되는것이아니라 인생의 습관과 당연한 상식을 바꾸는것인듯
다이어트 영상중에 제일 건강하고, 실천해볼 용기가 나요 😮❤
고등학생인데 2년전에 다이어트약 먹으면서 계속 굶으면서 빼다가 요요가 심하게와서 너무 공감됐어요 ㅠㅠ 요즘엔 그래도 식욕도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음식에 제한없이 만족하면서 먹으려고 하다보니 폭식도 안하게되고 운동도 즐기면서하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언니가 하는 얘기 무슨 얘긴지 다 알것 같아요 영상 보고 더더욱 건강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넘 감사합니다요 🥺❤️
각자의 운동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헬스장이 아닌 댄스, 줄넘기, 복싱 등등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전 아이돌 춤 1-2시간씩 추니까 너무 즐겁더라구용 ㅎㅎ
인정. 23살에 ‘하 이 꽃다운 20대에 뚱뚱해야하나’생각이 들어 100키로에서 65키로까지 감량하고 천천히 증량해서 지금은 76-77키로 근육량 늘려서 유지중. 다이어트는 그냥 습관인거같아요. 먹는거, 움직이는거, 운동 다니면서 성취감 느끼기, 물 많이 마시기, 채소챙겨먹기, 어느정도 단식 시간 가지기 등등,,, 글고 이게 재밌어진다,,? 감량에 속도가 붙는다,,? 모든게 재밌어짐,, 참고로 100키로일때 치즈피자에 치즈 3번추가해서 먹고, 치킨 한마리 다 먹고 투게더 아이스크림 다 퍼먹음.. 근데 지금은 (가끔 ㅋㅋ 그렇게 먹을때도 있지만) 평소 유지하고 단백질 챙겨먹고 이러면 유지가능한거같아요 그리고 젤 중요한거 *이런 내가 줜ㄴr ㄱi특ㅎH* 그 맛에 유지한다
저렇게 빼고 유지하는거 진짜 대단한거임 최고
에구 솔직한 새미씨 ㅎㅎ 결국 독해야되고 약간은 재수가없어야 평생 유지할 수 있는것...! 🥲
진짜 마음 조급해질 때마다 보는 영상이에요. 어릴때부터 항상 통통하기도 했고, 외적인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어서 항상 마른 몸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뭔가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그런 몸들은 정말 마르고.. 특히나 연예인들은 정말 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사람들이 많잖아요. ‘여기서 살을 더 뺀다고??’하는 경우들도 많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살을 저렇게까지 빼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연예인들은 직업적으로 그렇게 극단적으로 하지만, 내가 그런 사람들을 목표로 살을 빼야하나 라는 회의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진짜 미디어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랐거든요.. 그래서 평소 아무생각 없이 살다가, 다이어트 생각이 나면 근육을 만들며 정석적인 운동vs 빠르게 뺄 수 있는 굶기. 이렇게 두 가지에서 혼동했던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그렇고.. 하지만 언니 영상 보면서 확실히 내 몸을 사랑하는 건 전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지금 몸도 제가 생각했을 땐 괜찮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꼭 근육을 키우고 싶어요! 확실히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마음이 다시 힘들어질 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멋지다 박세미~~👏🏻👏🏻❤️❤️
재수 없지 않고 맞는 말씀만 하셨음...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 인데 대단한 의지 시네요
당연한얘기지만 이러게 반복적으로 들어줘야 자극이 뿜뿜,!! 양조절 부터 가보겠습니다
ㄹㅇ 다이어트는 습관성형임 덜 짜게 먹고 덜 달게 먹고 배 좀 찼다싶으면 수저 내려놓고 운동 좀 더 하면 고통스럽게 초절식 안해도 살 빠짐
저도 8시간 앉아서 일하는데 거의 매일 한시간 반운동해요 지금 44kg 유지중이에요 근육량을 늘리는게 정말 중요해요 시간없다는건 다 변명이에요 그래서 전 하시는말씀 다 공감돼요! 다들 할수있어요 !!!
제가7년전만해도 세미님처럼 먹어서 안찌다가 애낳으니까 야무지게 쪄버리더라고요 에휴 암튼 세미님보고
빼고싶은 마음이 생겨요
진심 개 도움됨.. 10년째 요요중인바보예요 ㅜㅜ
제대로 다이어트 해본 분의
경험담 ❤
다이어트 마인드셋 쩐다 ㄷㄷㄷㄷ
세미언니...감동의 눈물 흘리고 갑니자😢저를 위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인간관계도 줄어드는 게..이게 뭔가 싶었는데 그럼에도 저한테는 저의 건강이 우선이더라구요. 나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외로웠는데...세미언니 영상 보니까 정답을 따라서 잘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다시 생기네요. 다이어트는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냉철해지는 것 같구요. ㅎㅎ고맙습니다 세미언니! 저도 언니 따라 유지어터를 향해 가봉게요!!!
작년 4월 79kg찍구 넘 충격을 받아서 홈트만으로 4개월 만에 20kg 빼구 1개월 정체기 온후 4kg 더 빼서 총24kg빼고 계속 유지중입니다 정말 세미님 말이 너무 뻔한말이지만 맞는 말이라 너무 공감합니다 ~~ 쉽게 살빼는 방법은 없어요 몸을 계속 움직이면 되요♥
와 진짜 찐 다이어트법
유지 대단하시다
멘탈이 다이어트 성공할 수밖에 없는 멘탈이네요. 습관으로 만들 것!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13:54 뻔하고 당연해야지 빠지고 유지되더라!!
언니 헬스 방법 진짜 꿀팁..요즘
안가고 있는데 이유가 가면 운동 빡세서 너무 고통스러운걸 아니까 안가는거 같아요 ㅠㅠ 좀 줄이고 부담 없이 꾸준히 해야겠어요
습관 맞아요!! 친구 잃은 것도 공감이에요ㅋㅋㅋ 저도 코로나이후로 살이 훅 쪄서 72키로에서 피티 1년하고 55키로까지 뺏어요. 골격근이 평균 여성보다 많아서 55키로때 40키로 후반 같아보인다고 많이들었어요. 오랫동안 주짓수도 했어서 운동하루에 많으면 4시간 오전2시가 오후 2시간하고,평균 2시간 그리고 공복운동 무조건 했어요 일주일에 4회 정도- 4년 유지하다가 해외로 이직 후 조금 다시 찌기는 했는데 한번 쫙 잘 빼면 다음은 어렵지 않고 쉬워요!! 다이어트는 식단만 잘해도 반은 먹고가쥬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이라 공감공감에요
완전 동감해여 저도 167cm 38kg까지도 빼보고 폭식증까지 겪고 별거 다 경험해보고나서 입맛이 완전 건강입맛돼서(디저트빼고..ㅎ) 식단도 행복하게먹고 평범한 일반식도 먹고싶을때마다 먹으면서 51kg유지중이에요 식단자체를 너무 고역이라 생각하지않고 조금씩 건강한 재료로 바꿔나가는게 젤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인듯
전 입맛바뀌어서 실제로 떡볶이 라면도 안좋아하게됨...(강박 아니고 걍 안좋아함!! 먹을순있지만 그닥 선호하지않게됨)
저도160cm에 49kg 나갔었는데
그냥 어느 날 입맛이 사라지길래
그래도 먹긴 먹어야지 하고
찬밥에 물 말아서 청양고추 고추장 반 공기 요렇게 한달 먹고
10키로 가까이 빠지고 몇키로 더 찌워 25년째 43kg유지중 입니다.
160에 68~73키로 까지 찍어보고 대충 3년째 58~59키로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영상 시작에 하신 말 부터 동감이에요ㅋㅋ 많은 감량을 하려면 진짜 장기전인 것 같아요... 그리고 PT 받아보라는 말!! 완전 동감입니다 PT 이후로 운동에 재미붙여서 이젠 안 하면 찜찜하더라구용ㅋㅋㅋ 그리고 운동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전 개인적으로 식단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어떤식으로 먹어야 하는지 같은ㅋㅋ 나중엔 요령 생겨서 약속 생겨도 나가서 그냥 일반식 먹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꿀팁 아닌 꿀팁인데 먹고싶은 거 있으면 친구들 여러명이랑 먹어용ㅋㅋㅋ 그러면 먹고싶은거 먹되 자연스럽게 적은 양을 먹게 되니 좋더라구용!! 언니가 말씀하신 것 중에 ‘배부르지 않게끔’ 이건 저도 항상 실천하고 있는 건데 어쩌다가 배부르게 먹으면 이제 기분이 안 좋을 지경...ㅋㅋㅋ 쓰다보니 두서 없어졌는데 전 식단 하면서 입맛도 많이 바뀌었어요 거의 육식주의자에 탄수화물 너무 좋아하고 이랬는데 이젠 야채가 맛있더라구요ㅋㅋ 탄수화물도 이젠 잘 안 먹는... 암튼 모든 다이어터분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세미언니도 응원합니당❤️❤️❤️
언니 말대로 20분이라도 일주일에 2세번 운동 꾸준하게 유산소 운동하고 음식도 조절하는게 최고 다이어트라고 봐요
진짜 모든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푸는 저인데 작년에 한약먹고 살빼보고 일다니면서 또 다시찌고.. 또 약먹을까했는데 귀찮지않아 내일부터 실천해볼래요 10분할거면 안가지 마인드 뜯어고치고 성공담 풀러 5년뒤에 올게요🎉
마자요 시간정해놓고 세트수 정해놓고 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내가 하고싶은대로 번갈아가면서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래야 내일 또 나가죠 .. 😊
헐 새로운 영상 너무쥬아❤❤ 항시적으로 감사해요 따릉따릉
+엉니 지난 영상보고 운동음료 먹고 운동해요ㅠㅠ!!! 더 잘되는느낌! 그리고 음식 나눠먹는거 진짜 괜찮은거같아요... 스벅에서 샌드위치사서 한쪽만 먹구 다음날에 먹었는데 가볍고 좋었어요 왜 늘 사면 다 먹어야한다고 생각했는지!!!
+진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요 3개월째 혼자 헬스하는데 운동도 피곤하면 진짜 헬스장에 씻으러라도 가자라는 마인드로 20분 러닝이라도 하러가요! 가볍게먹는거 습관화가 되니 배달음식 생갇도 안나규ㅎㅎ
그럼에도 자극뿜뿜과 자주 먹는 식단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세미언니가 그냥 살아온 얘기 듣는건데 왜이렇게 힐링이 되는거죵ㅎㅎ 전 어차피 친구도 약속도 많이 없는데 이참에 살이나 뺄까봐요~ 푸항항
음식 줄이는 거 진짜 절대 무슨 짓 해도 포기 안 되는 분들은 드실 때 입에 넣은 거 30~50번씩 천천히 씹는 거라도 해보세요!! 1분 내에 첩첩첩 씹는 거 아니고 이거를 5분간 씹겠다는 마음으로.. 생각보다 유의미합니다.
맞습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일상루틴으로 꾸준하게 운동하면 빠지고 유지도 됩니다~
20킬로 감량후 8년 유지중입니다~
너무 힘들게 운동하면 식욕오르니 꾸준히 덜 힘들게 하는게 좋더라궁~
저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빡쌘 식단은 못해서
식단은 가끔하고 칼로리 소모만 늘린다는 마음으로
매일 마시던 커피는 줄이고 대사 증진 말차 마시면서
하루 1시간씩~ 일주일에 4~5번 걸었어요 ㅎㅎㅎ
30일만에 복부 둘레 2cm줄었고 7kg 감량~!!
본인한테 맞는 식습관과 방법이 중요한듯요
5년 유지는 진짜 리스펙...저도 할 수 있겠죠ㅜ
정말 다여트는 평생숙제😂
세미님은 매번 느끼지만
그 어떤 다여트들보다 진실되❤❤❤이러니 좋아할수밖에 없지요~~맞다!전 뭐 먹고싶으면 이클립스먹으니 식욕이 그나마 다운되드라구요ㅋㅋㅋ맘껏 먹어보고싶따요~~~ㅋㅋㅋ
서준엄마도 좋지만 세미언니 솔직한 Q&A 너무 좋아용 ❤❤
어머 세상에 언니 완전 모태마름인줄 알았는데 20kg 감량이라니 뒤집어져~~~~ 언니 노력뭐야 짱짱~~~ 저도 신년이니 다이어트해볼게용 꿀팁 고마워요~~~~!
저는 10년째 유지중인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공감입니다ㅋㅋ다이어트는 평생이고 유지는 말이 유지지 다이어트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도차이지ㅋㅋ세상에 공짜없고 쉽게 얻어지는 거 없어요..
남한테 어떻게 살 뺐어요??물을일도 없어요..그냥 그 질문할 시간에 나가서 뭐라도 하시길......
지금 일어나서 걸으세요..캬 무기력증에 빠진 저에게 딱 필요한 말이네요😂
어머 언니 다이어트 팁뭐야 나 눈물나
제가 봤던 다이어트 조언들 중에서 가장 와닿고 좋은거같아요!! 저장하고 매일 보려구요!!
꾸준히 노력해볼께요❤❤
맞말대잔치!!! 저두 6년째 유지중이라 공감하고 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게 정답!!!!!
진짜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예전에 너무 강박이 있었어서 하루도 운동을 안하면 스스로 의지박약인것같고 이미 살이 많이 빠져서 말랐단 소리들어도 그게 그냥 예의상 하는 이야기인줄 알고 더 빼고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강박이 사라지고 눈바디로 체크하니까 훨 몸이 예쁘고 정신건강에도 좋은것같아요 여러분 괴로워하지말고 우선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그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거에요
이 언니 증맬루 말잘해~~ 너무나 든든해~~ 진짜 옆집언니 같어ㅎㅎㅎ 우리 꾸준히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해여❤
전 163에 52 평소 살안찌는체질에 탄탄 날씬 몸매였고 운동에 꽂혀서 헬스 웨이팅만 2시간씩 매일하는 헬창이였어요 근육량은 6키로 정도 붙고 몸무게는 늘었지만 몸은 사람들 마다 쩐다 라고 할정도로 좋았어요 문제는 제가 운동을 쉬게 되면서 체질도 바뀌고 폭풍살이 찌기 시작하더니..35살인 지금 63이네요 허허 친구들은 너도 살이찌네?? 라는 말듣고 요새 아점 저녁 식단 하고 있는데 한달동안 4키로 빠졌네요 무조건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은 많게 틈틈히 샐러리 양상추샐러드 영양제듬뿍 챙겨먹고 있어요 운동 너무 맛들려서 빡시게 맨날 가지마세요 ㅠㅠ 가셔도 느긋히 하고 꾸준히 하는게 장땡입니다! 저처럼 맛들여서 맨날갔다가 딱!안가면 1년만에 9~10키로는 쭉 올라요 ㅠㅠ
운동 나눠서(오전.오후)
술 취하지않게.배부르지않게 먹기.
지금부터시작!!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저도 빼본경험은있지만 늘 원상복귀ㅋㅋ이번엔 좀더 롱런하구싶어요. 이야기 도움 많이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다이어트 생각은 없는데 말을 너무 조리있게 말해서 넋놓고 다 봄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는거..너무 어려워요ㅜㅜ 적게 먹으면 배고파서 계속 먹을거 찾는데 이거 어떻게 참아요?? 계속 뭔가 먹고싶을때 어떻게 하면좋나요??
정석을 말씀해주셔도 언니 진심이 담겨있으니까 와닿는 느낌이 달라요..💛
다 백번천번 맞말…. 저두 100키로에서 50키로 빼고 10년째 유지중인데 언니가 하는말이 제가 평소에 하는말과 똑같아서 넘나 소름,,, 😂
세미언니 정말 주옥같은 말말 뱉으시네요. 다이어트라는게 정말 강박 지옥에 들어오면 다른 재미, 창작욕구 모든것들이 안보이는데. 강박지옥에 들어갈랑 말랑할때 이영상 보러 와야겠어요.
9:50 - 10:10 이게 진짜 맞는 거 같아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 받는거! 다들 자신을 제일 먼저 사랑해줍시다 ㅎㅎ
몸무게도 좋지만 라인이 중요합니다. 같은 60키로라도 허리30 이 있고 60키로여도 허리 27도 있습니다. 3인치 차이면 어마어마 하죠~ 그리고 80키로대가 살빼는거랑 50키로대가 살빼는거는 하늘과 땅
이때 스타일링 기가맥히셔요
서준맘 재밌기만한 사람인줄 알앜ㅆ는데 이렇게 무겁고 대단한사람 이었다니 언니 응원할게요 구독하고가요 🤍🩵🤍🩵
저 70kg에서 현재 62~63kg입니다
걷기운동하고 16:8 공복만 유지중입니다
모두다 건강하세요~ 홧팅!!!😊😊
각자 방법이 있겠지만 이 분 말 틀렸다고는 어느 누구도 말할 수 없을듯 진짜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