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1편 1부 ua-cam.com/video/lU1NwET0eho/v-deo.html 링 1편 2부 ua-cam.com/video/Kbs1iyr8l4U/v-deo.html 링 2편 1부 ua-cam.com/video/zJQj-02rs2g/v-deo.html 링 2편 2부 ua-cam.com/video/5rx5-dsR4og/v-deo.html
그녀에게 악한감정을 품는다면 공포와 위협이될건이고 선한마음을 가진다면 이능력을 사랑하는사람이 잠글수있는듯하고 그녀의 과거기억을 궁금해하는사람들은 스스로 파멸의길 그런데 사람은역시나 이기적인 인간이많아서 이용하려는이들때문에 저렇게 내면의 사다코를 계속 깨우는듯합니다. 박사또한 곁에서 그래왔기에 더욱 커진듯
이야.. 이케보면 사다코도 참 불쌍혀.. 초능력을 제어하지 못했던 평범하게 살고싶었던 여자인것 뿐인데, 그 제어하지 못한 초능력 때문에 모두가 괴물취급을 하고 결국 우물속에 생매장을 해버린거잖아.. 으.. 사다코 사연도 알고보면 착잡함.. 원한이 생길수밖에 없는 사연임..
맞아요..태어나서 인간답게 살고싶었던것뿐인데.담임의 회상도 보면 사다코시점이 아닌 담임의시점에서도 똑같은 사다코로 봤겠죠.... 사다코가 또다른사다코의 존재를 느껴왔지만만약 극단사람들이 질투와 악감정을 가지지않고 감싸줬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바뀌어서 진짜 잘살수있었을듯.,어떻게보면 박사가 엄마를 이용하고 딸을이용하고 박사스스로 괴물을 만든것같네요
ㄹㅇ 사기도 안 치던 엄마 제일 먼저 사기꾼으로 선동해서 몰아가던 놈 죽은 거에 원한 품은 년 하나 쫓아와서 괴물로 작정하고 몰리게끔 만들고 트라우마 단원들+관객들 앞에서 단체로 공개시키고 단원들은 왕따시키다 나중엔 단체로 패죽이고 어릴 때 이후론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아빠는 가해자들이랑 쿵짝 맞아서 몇 번을 죽이려고 하고ㅋㅋ 심지어 30년 갇힌 원념까지… ㅅㅂ 걍 인간이 싫을 듯
영화와 소설 모두 다 봤습니다만.. 표현력, 몰입감은 소설이 진국이었죠.. 1권 - 다카야마 류지님은 왜 사다코에게 살해당하셨는가? 2권 - 다카야마 류지님은 왜 힌트와 암호로 동기들을 농락해 버리셨는가? 3권 - 다카야마 류지님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사다코에게 통수를 칠 생각을 하셨는가? 4권 - 다카야마 류지 님의 사다코 농락 일대기.. 사다코 : 부들부들, 이럴 순 없어😭 여담 이 영화에서 열심히 자료를 찾던 마쓰시게 유타카는 사다코의 따스한 심장마비 손길을 느끼고 다른 세계로 떠나 고독한 미식가가 되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이걸 책으로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원작과는 별개의 스토리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원작속 사다코는 고환성여성화증후군을 가진 인물로 남자 성기와 여자 성기를 동시에 지닌 아름다운 인물이었는데 그래서 괴물로 여겨지던 여자였나?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애정 관계 떄문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남성과 싸우다 우물에 빠져 죽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렇게 샴 쌍둥이는 아니었고 극단에서 활동하는 내용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상당히 내용이 유치하네요 ㅠㅠ 영화 안보길 잘함 ㅜㅜㅋ
사다코가 중성이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박사의 말을 보면 한쪽은 아빠를 닮고, 한쪽은 엄마를 닮았다고 말한게 그 설정의 떡밥으로 보이네요. 중성 설정이면서도 이중인격 설정도 있는거같네요. 토야마는 끝까지 사다코 도와줘서 살아남거나 희생하여 사다코 각성의 계기가 될줄알았는데 그냥 죽여버린건 좀 너무 아쉽네요.
링3 소설이 대박인데..사다코의 출현은 시뮬레이션 세계의 일종의 버그이고 이걸 미국에서 시뮬레이션 세계를 만드는 과정을 주인공 기자가 발견하며, 결국 그 기자에게도 버그가 발생되어 링 세계의 창조주(바깥세계의 과학자)를 하늘에서 보게 되면서 끝나는..시뮬레이션 우주론의 내용
살아있는 모든 것은 물질로 이루어져있고, 그 물질로 이루어진 생물 중에서도 생각이라는 사고가 가능한 인간만이 관념을 만들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악한 마음이면 사념처럼 주체할수가 없고 약간 뭐랄까,, 뭔가 초자연적인 것들은 너무 신기하네요. 애초에 인간이 밝히지 못한 과학이 훨씬 많기에 초 라는 단어를 붙여 초자연적이라는 말을 쓴것이긴 하지만,,
![[결말포함] 6살에 들어간 정신병원에서 15년만에 탈출한 사이코패스](http://i.ytimg.com/vi/pd_I5Zhk0gk/mqdefault.jpg)
![[결말포함] 6살에 들어간 정신병원에서 15년만에 탈출한 사이코패스](/img/tr.png)
![한 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무시무시한 J-호러... [공포영화]](http://i.ytimg.com/vi/xMqhs7RVnf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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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2편 2부 ua-cam.com/video/5rx5-dsR4og/v-deo.html
가괴무비 님 정말 영상 재밌어요
여주가 이 배우였다니 ㄷㄷㄷ 개인적으로 일본 여배우중 고전적 미가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는 배우입니다
보자마자 어 양쿠미다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
고쿠센에서 교사역할한 배우죠?
@@밍기장-t3c 맞아요! 글구 트릭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여주로 나왔는데 갠추!입니당.
나카마 유키에
아 우에다!
무서운거나 잔인한거 잘못봐서 못본게 많은데..
기괴무비님 리뷰는 코믹요소랑 잔인한거 가려주셔서 보면서 대리만족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이상한 여자 라면서 왕따 시키다가 때려죽이고 그것도 모자랐던지 완벽하게 죽인다고 집까지 쫓아가서 또 패악질 부리는 기자랑 단원들_나같아도 다 죽이고 악령되겠음;
와 저 우물에 30년동안 짱박히면 없던 원한도 생기겠다 카피본으로 살려주는게 선녀였네ㄷㄷ
카야코보다는 천사네요
그럼 밥은 어찌먹는거림 30년동안
그녀에게 악한감정을 품는다면 공포와
위협이될건이고
선한마음을 가진다면 이능력을
사랑하는사람이 잠글수있는듯하고
그녀의 과거기억을 궁금해하는사람들은 스스로 파멸의길
그런데 사람은역시나 이기적인 인간이많아서 이용하려는이들때문에
저렇게 내면의 사다코를 계속 깨우는듯합니다. 박사또한 곁에서 그래왔기에 더욱 커진듯
이야.. 이케보면 사다코도 참 불쌍혀..
초능력을 제어하지 못했던
평범하게 살고싶었던 여자인것 뿐인데,
그 제어하지 못한 초능력 때문에
모두가 괴물취급을 하고 결국
우물속에 생매장을 해버린거잖아..
으.. 사다코 사연도 알고보면 착잡함..
원한이 생길수밖에 없는 사연임..
맞아요..태어나서 인간답게 살고싶었던것뿐인데.담임의 회상도 보면 사다코시점이 아닌 담임의시점에서도 똑같은 사다코로 봤겠죠....
사다코가 또다른사다코의 존재를 느껴왔지만만약 극단사람들이 질투와 악감정을 가지지않고 감싸줬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바뀌어서
진짜 잘살수있었을듯.,어떻게보면
박사가 엄마를 이용하고 딸을이용하고
박사스스로 괴물을 만든것같네요
맞아여..... 특히 사다코의 짓이라면서 공연 스텝들이 사다코를 둘러싸고 때리는 장면 너무 기괴하고 공포스러웠어요 ㅠㅠㅠㅍ
안그래도 개박살난 멘탈에 저런 취급 받으면서 인류애 파사삭 난채로 30년간 갇혀있었으면 누구라도 원령이 되지 않았을지;;
ㄹㅇ 사기도 안 치던 엄마 제일 먼저 사기꾼으로 선동해서 몰아가던 놈 죽은 거에 원한 품은 년 하나 쫓아와서 괴물로 작정하고 몰리게끔 만들고 트라우마 단원들+관객들 앞에서 단체로 공개시키고 단원들은 왕따시키다 나중엔 단체로 패죽이고 어릴 때 이후론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아빠는 가해자들이랑 쿵짝 맞아서 몇 번을 죽이려고 하고ㅋㅋ 심지어 30년 갇힌 원념까지… ㅅㅂ 걍 인간이 싫을 듯
주온을 드디어 다뤄주시는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온은 킹정이죠
오 3편 3편!!!!기무님 사랑해용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잘봤습니다
링 라센 리뷰 부탁드립니다
기다렸어용 기괴무비님
외국에 살다보니 현지넷플에 안올라와 있으면 못보고 올라와도 자막이 한국어가 아니라 못보고 ,,, 가끔 유툽영화 유료대여로 보려해도 자막이 현지어(혹은 더빙ㅋ)이라 옛날 영화, 특히 고어나 공포류는 더 보기 힘든데 기무님 덕분에 시리즈로 챙겨볼 수 있게 됐슴다 ,, !!
17:25 근데 원판 소설도 장르가 sf이긴 합니다... 거의 매트릭스 급으로...
근데 이거 어떻게 보면 평소에 이상하다고 은따당하던 애를 기자가 정치질해서 몰아붙여서 죽인걸 그대로 돌려갚는다는 스토리같기도 하고...
드디어 링이 올라왔군요 기무님 재밌게 보겠습니다
배우는 예쁜데 연기가 좀...잘보고 갑니다~! 주온 ㄷㄱㄷㄱ 기대하겠습니다
기대수명을 현저히 감소시킵니다 😂😂😂😂 웃다가 기침이 나와서 죽는줄 알았어요.
양쿠미 고쿠센 그 배우죠??
네. 나카야마 유키에인가 그럴거예요.
토오야마 개불쌍하네
사랑한 죄밖에없는데 첫킬이라니..
16:33 직쏘:게임오버~
링이 단순한 공포물이 아니라 sf인게 함정. 링의 세계는 매트릭스같은 가상현실세계라는게 나중에 나오죠ㅋㅋ
잘봤습니다 사다코가 너무이뻐요 ^^
캬~~~~~~~~~~~~~~~~~감사합니다
링은 제로까지가 재미있엇습니다. 역시 나카마 유키에가 사다코 연기를 잘해서 더 재미있었던 영화~!!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로 스크림 신작 방영 기념으로 스크림 어떨까~!! 건의해봅니다.
기무님 3편 감사합니다
일본판 링도 재미있게 봤고 북미판 링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터라 (우리나라 링은 별로였다는 ㅠㅠ)
좀 뒤늦게 평이 안 좋았던 링시리즈 후속작들을 봤지만 역시나가 재미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링3편은 아예 볼 생각도 안 했었는데 고쿠센이 방영되고 양쿠미의 팬이 되어버린 후에 링3편도 비디오로 빌려봤던 기억이 납니다. 나카마 유키에 보는 재미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한국 링의 저주의비디오 연출이 소설과 가장 유사합니다
근데 소설상으론 사다코랑 바이러스랑 손 잡고 사람을 싫어하는 종족끼리 합류해서
인류를 멸망시키자는 종교적 의미는 맞음 근데 영화를 담자니 비난이 두려워 제작을 꺼려했을 듯
잘 봤습니다.
3:27 코레와 태진아다!!
오홋 태진아다
SOO GOOD VIDEO
사다코 존예 ㅠ
공포물이라면 환장하는데 링 책 원작은 정말 무서웠어요! 영화는 걍 딱 1편만 좋았고, 그것도 사나다 히로유키 아저씨 나와서 봤다는ㅎㅎ 나머지는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산으로 가버려서;;
영화와 소설 모두 다 봤습니다만..
표현력, 몰입감은 소설이 진국이었죠..
1권 - 다카야마 류지님은 왜 사다코에게 살해당하셨는가?
2권 - 다카야마 류지님은 왜 힌트와 암호로 동기들을 농락해 버리셨는가?
3권 - 다카야마 류지님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사다코에게 통수를 칠 생각을 하셨는가?
4권 - 다카야마 류지 님의 사다코 농락 일대기..
사다코 : 부들부들, 이럴 순 없어😭
여담
이 영화에서 열심히 자료를 찾던 마쓰시게 유타카는 사다코의 따스한 심장마비 손길을 느끼고 다른 세계로 떠나 고독한 미식가가 되었습니다😌
사다코, 토야마...ㅠㅠ
가야코vs사다코 는 보셨나요?
와 링 버스데이 보고 싶었는데ㅋㅋ
링 라센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다꼬 불쌍해 ㅠㅠ
너무 보다 보니까 눈뒤집어 까진 사다코가 매력으로 보인다.
나 미쳤나 보다.
4:40 일류배우로 만들어 ”쥬지“ 모 시장님이 떠오르는 대사군요
3편이다 불금은 기무와 함께!
등장인물중에 사다코가 제일 착하게 생겼음. 사다코한이 희번득눈에 다 모였네
마지막 우물에서 사다코 절규하는거 인상적이네
조신조신~
개인적으로 링1 과 링 제로를 참 재밌게 봤었는데 메인테마곡이 그 당시 좋아하던 라르크가 한거라 개봉 날만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데바데에 출장나온 사다코 구경하다가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인도했다
제가 어릴 때 이걸 책으로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원작과는 별개의 스토리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원작속 사다코는 고환성여성화증후군을 가진 인물로 남자 성기와 여자 성기를 동시에 지닌 아름다운 인물이었는데
그래서 괴물로 여겨지던 여자였나?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애정 관계 떄문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남성과 싸우다 우물에 빠져 죽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렇게 샴 쌍둥이는 아니었고 극단에서 활동하는 내용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상당히 내용이 유치하네요 ㅠㅠ 영화 안보길 잘함 ㅜㅜㅋ
웃긴게 링라센이 원작에 충실하다는게 함정 ㅋㅋㅋㅋ
기괴무비님 사이코 저주의비디오로군요 후덜덜 링0버스데이군요 마지막단원들이 망치로 다때려버리네요 아팠겠네요 사다코의저주가시작되는군요설명절엔주온시리즈로군요
주온도 3편까지 부탁드립니다 3편은 똥이라고 넘기면 안돼요 ㅋㅋㅋ
3:13 프테라노돈
뜬금없이 궁금한 게 28년 동안 우물에 산 채로 갇혔으면 똥오줌은 그냥 그 물 안에 싸고 또 그 물로 연명을 해왔다는 건가;;? 나같아도 개빡쳐서 원한이 생길 듯.
0:52 안영미인줄 ㅋ
아닛! 양쿠미쌤이 이렇게 청순하게 나왔었다니 ㅋㅋ
나카마 유키에 일본배우 중에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이제는 나이를먹어서그런지 아침드라마 같은곳에나온다던데. 세월이빠르네 앙쿠미 츄 할때 귀여웠는데 ㅎㅎ
나카마 유키에 너무 정석 일본 미녀😊😊😊 봐도봐도 잼잼
이거 놀라는장면 스포 있나요? 보고싶은데 놀랄까봐 자막만 38초 봄....
영화 중에 원작 소설를 충실히 따른 건 ’링: 라센‘으로 극장 개봉이 아니라 예전에 비디오로만 출시해서 비디오 빌려 보고 그랬죠 ㅎㅎ 방에서 불 끄고 혼자 보고 그랬는데 라센 꼭 보세요 원작 가장 가까운 작품이니
그냥 저거 뚜껑 닫아버리면 끝아닌가 ㅋㅋ
사다코 겁나 이쁘네
눈물나네요..
링은 소설 3 시리즈가 진짜 대박인데.. 영화는 소설을 못 따라오눈 ㅜ ㅜ
3편은 SF인데, 사다코의 소재 자체를 공포로 활용해서 원작처럼 만들지는 않겠죠.
개인적으로도 3편은 너무 나갔다는 느낌이 강해서 전 주변에도 2편까지만 추천 합니다.
링3편 리뷰를 보니 문득 제가 LA에 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링 재밌는데 ㅋㅋㅋ
사다코가 중성이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박사의 말을 보면 한쪽은 아빠를 닮고, 한쪽은 엄마를 닮았다고 말한게 그 설정의 떡밥으로 보이네요.
중성 설정이면서도 이중인격 설정도 있는거같네요.
토야마는 끝까지 사다코 도와줘서 살아남거나 희생하여 사다코 각성의 계기가 될줄알았는데 그냥 죽여버린건 좀 너무 아쉽네요.
참고로 링1 한국판에 사다코는 배두나씨가 역할 했고, 배두나씨 스크린 데뷔작
주온도 연재해주세요.
어떻게 둘로나눠졋는지 왜 하나로 합쳐졋는지 정확하게 안나오니 조금 갑갑하네요. 설마 사다코의 진짜 아버지가 초능력이랑 사다코랑 분리 시키려고 무슨 짓을햇다거나...
범인에게 고한다. 러브레터 나온 아저씨다.
사다코=고쿠센 선생님?? 맞나??
ㅇㅇ
사다코 개예쁘네 청순하고
어릴때는 무서웠지만 (어른이 되고 보니까, 불쌍하고 공감가지는 악당.😢)
사다코가 흑화된 이유도 다 '주변 환경'의 배경이다.
스티븐 킹 {캐리 화이트}와 더불어 불쌍한 염동력 캐릭터.😥
사다코(2019년작) 이 링2 스토리 바로바로 이어진다던데...
11:12 뒤에 귀신!
링3 소설이 대박인데..사다코의 출현은 시뮬레이션 세계의 일종의 버그이고 이걸 미국에서 시뮬레이션 세계를 만드는 과정을 주인공 기자가 발견하며, 결국 그 기자에게도 버그가 발생되어 링 세계의 창조주(바깥세계의 과학자)를 하늘에서 보게 되면서 끝나는..시뮬레이션 우주론의 내용
양쿠미가 사다코 였어?
사다코는..
x맨 계열입니다..
잘 쓰면 히어로 라는 뜻이죠..
님 유튜브 왜 새로팟어요?
3:27 코리아 태진아다. 시커먼 탱크도 태진아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물질로 이루어져있고, 그 물질로 이루어진 생물 중에서도 생각이라는 사고가 가능한 인간만이 관념을 만들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악한 마음이면 사념처럼 주체할수가 없고 약간 뭐랄까,, 뭔가 초자연적인 것들은 너무 신기하네요.
애초에 인간이 밝히지 못한 과학이 훨씬 많기에 초 라는 단어를 붙여 초자연적이라는 말을 쓴것이긴 하지만,,
사다코 엄마 초능력자 사다코 쌍둥이들도 초능력 물러받고 사다코는 살해당함 언니도 학교 친구들에게 살해당하고
헐 사다코가 양쿠미였다니 !!!!!
사다코눈나..
사다코 머리카락 귀여워 냄새 맡고 싶다
유키에 누나 리즈시절
잘봤습니다 좀 불쌍하내요
링과 주온은 원작이 소설인가요...?
나카야마 유키에가 트릭을 찍은 것도 좀 아이러니. 나한텐 인생드라마지만.
1편이최고명작
사다코가 양쿠미였네!
구신되기전엔 이뻤네
양쿠미
사다코는 스탠드술사였군요
스탠드술사 ㅋㅋㅋ
사다코는 죽지 않았다.
후반 빈가에서 사다코가 등장 할 때 까꿍하듯 등장하는건 뭔데 ㅋㅋㅋㅋ
사다코 진짜 일본 여배우중에 젤 이쁨
저는 사에코보단 자손이가 더 쎄다고 생각합니다…
널 일류 배우로 만들어 쥬지
지네인간 존버중이에용.. 제발. ㅠㅠ
트릭을 못풀어서 사다코가 되었구나......
사다코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