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무상 AS 되는 집🏡 남의 집 소리가 위아래로 들리지 않는 집에 산다는 것. 남매 건축가가 부모님을 위해 설계한 ‘몰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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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thurs391
    @thurs391 2 роки тому +8

    귀거래사 못하구 타지에서 죽는 인생이 8할은 넘을뗀데 이분은 평생 일꾼 고향의 농장에서 자녀가 지어준 집에서 삶을 마친다면 전생과 현생에 덕을 많은 쌓으신 분인듯

  • @가랑가랑비
    @가랑가랑비 2 роки тому +4

    자제분들 잘 키우셨네요.
    집 참 예쁩니다.

  • @nalove2001
    @nalove2001 Рік тому +1

    단촐하다 이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 @박형선-m9x
    @박형선-m9x 2 роки тому +1

    물부엌과 현관이 특이하네요

  • @young-soonkim6730
    @young-soonkim6730 2 роки тому +1

    집 경치 아름답고 좋은 자리에 지어서 너무 좋아요.
    귤 하고 자식 눙사들을 너무나 잘지으셨네요.
    "저에 기역 종에 먹어본 한국 귤 채고로 맛있는 것같아요." 북아메리카 귤들은 보통 스패인, 몰악고, 그리고 미국에서 카나다로 들어 오는데 멸로 맛이 오케이 할분 입니다. 너무나 귤 또는 과일들을 일찍 따서 그런것 같습니다.
    👍🏞️🏡😋🍊

  • @감사-y7r
    @감사-y7r 2 роки тому +1

    물부엌 좋네요

  • @skyrimsonata3629
    @skyrimsonata3629 2 роки тому +1

    귤 남아돌아서 버린다더만 과즙내서 팔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