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를 개간해서 밭으로 일군 부모님의 부지런함과 노력을 보고 자란 따님들이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씨로 지은 집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요즘 따라 저도 친정 엄마가 계신 곳에 집을 지어드려 아이들 방학때 만이라도 가서 같이 지내고 싶네요. 꽃 차 소믈리에도 너무 신선한 직업이네요. 어머님이 참 온화하십니다.
가장 러운 집이네요.부모님과 함께 하면서도 꽃차카페로 새 일상을 마련하고 그 밑에 사무소가 들어서고..꽃차를 위한 꽃들도 재배하고.. 부모님이 평생을 일구신 땅에서 뿌리를 내리는 딸들이라니... 저도 그런 딸이고 싶고 그런 자식이고 싶네요.진짜 가장 부러운 가족들입니다.ㅜ
유럽 시골에 보면 예쁜 집들이 많은데 그들이 처음부터 잘살지는 않았겠죠. 영상처럼 시골에서 농사짓던 부모님을 위해 자식들이 집을 지어주고 그렇게 여러 세대 흐르다보니 지금같은 모습이지 않아 싶습니다. 자본주의의 역사적인 흐름이라고 할까요. 스위스 시골처럼 우리나라에도 저런 예쁜 집들이 많이 생겨서 한국 시골이라고 하면 연상될 수 있는 그 어떤 아이덴티티가 생기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 프로그램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듯..
너무 정겨워요^^
공감~! 세상 포근함.. 인자한 할머니 목소리~!
저도 그래요~
저두용~
황무지를 개간해서 밭으로 일군 부모님의 부지런함과 노력을 보고 자란 따님들이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씨로 지은 집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요즘 따라 저도 친정 엄마가 계신 곳에 집을 지어드려 아이들 방학때 만이라도 가서 같이 지내고 싶네요. 꽃 차 소믈리에도 너무 신선한 직업이네요. 어머님이 참 온화하십니다.
이 소장님 부부는 가식과 꾸밈이 1도 없어 보이고
그냥 따쓰움이 가득해서 넘 좋아합니다♡
건축이라는게 사려깊고 다정할 수가 있군요
이런게 마음이 담긴 기술인건가봐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더욱 좋은 곳이네요
참으로 효녀다...
효도를 배우고 갑니다...
이 두분 소장님 볼매부부 말씀도 예쁘게 꾸밈없이 소탈하게 & 예의바르게 좋아요👍👍👍
땅에게 감사하고 보답하고 싶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따님을 그대로 본받아 실천하신듯...! 행복하게 사세요. 찻집에 차마시러 함 가고 싶네요 !!!
집도 집인데 인상에서 참 잘 살아 오셨다는게 느껴지네요. 주변 환경도 정말 멋지게 꾸며 놓으셨습니다.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반듯한 어머님에 효심 가득한 따님들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일본 협소주택건축영상만 봐오다가 여기서 마음의 안식을 얻습니다...... 큼직큼직 복도도 넓고 사는 사람에 맞춰서 심미있게 디자인한걸 오랜만에 보네요
외국에서 유일하게 보는 방송입니다....요즘 코로나로 힘든데...많이 힐링하고 갑니다.
집지으신 따님 목소리가 왜이리 좋죠
목소리가 매력이 넘치는군요
부모님을 저리 모시는거 정말 너무 행복해 보여요 자녀분들이 진짜 잘크신듯
너무 마음이 따듯해지는 집소개였어요 가족들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정말 건축가가 지은 집 같아요 건축가따님처럼 설득력있고 3세대가 사는 만큼 입체적이고 삶의 터전인 만큼 흙내가 나는군요^^
저도 딸인데 건축가 따님 효심이 부럽습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어요. 아시나요? 감사합니다
가장 큰의미로 다가온 것은 부모님 공간과 자식 공간을 분리 혹은 떨어져야 편하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처럼 각방은 잇지만 거리가 짧아서 뭔가 알게 모르게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긴 해요... 자녀분들이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답네요.
함께 하는 삶이 참 좋아보입니다. 부모님의 공간도 자녀들의 공간도 따로 또 같이 공유할 수 있어 더할나위 없네요~
따뜻한 집구경 잘 하였습니다. 감사드려요~
가장 러운 집이네요.부모님과 함께 하면서도 꽃차카페로 새 일상을 마련하고
그 밑에 사무소가 들어서고..꽃차를 위한 꽃들도 재배하고..
부모님이 평생을 일구신 땅에서 뿌리를 내리는 딸들이라니...
저도 그런 딸이고 싶고 그런 자식이고 싶네요.진짜 가장 부러운 가족들입니다.ㅜ
저도 엄마랑 같이 저 꽃길 걸어보고싶네요.. 멋있으세요 다들
화려하고 놀라운 집은 아니지만 건축가의 마음이 느껴지는 집이네요
부모님과 따님들이 너무 아름다운 마음이시네요. 집이란 사람을 담는 그릇이라, 사람이 아름다워서 집이 더욱 빛나는 듯 합니다. 언젠가 카페에 가서 꽃차한잔 하고 그 풍경이며 아름다움을 직접 즐기고 오고 싶네요. 하시는 모든일 잘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와 집도 집인데 경치 끝네주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자식 농사도 잘 지으셨네요~
두 건축가분들 너무 친근해서 좋아요. 자주 이렇게 나오셔서 소개해주셔요!!!! 저도 저렇게 시골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할머니 어머니 저 이렇게요.
@아이신genggiyen-rin ㅋㅋㅋ그러셨군요. 그래서 그렇게 쿵짝이 잘 맞나봅니다. 헤헤
편안하면서 세심한거같아요
앞에 현관도 너무좋고,
평상등 생활을 편리하게하는게 많네요♡
어디일까요 까페가 지어지면 가보고 싶군요 훌륭하신 부모님 똑똑하고 효심깊은 세째딸 만나보고 싶군요
멋지세요. 5년 후 10년 후 더 아름다워질 것 같아요.
효녀며 멋집니다. 아름다운 가족에게 박수를 보내며 봤습니다 👍👍
창고처럼 설계한건 외풍이 쎈곳이라서 그런듯 방3개를 연달아 붙여놓은것도 난방효율땜에 그런거같고
주변이 이쁘긴한데 산자락에 집주위에
나무도없어서 겨울엔 엄청 추울거같음
저기서 성장한 사람이니 누구보다 잘 알고 설계했겠지
외풍 세거나 기온이 좀 낮아도 요즘 기술로 커버 못할 기상조건은 아닐 지역인데 아마 예산제약이 있다거나 그런 사정이 있을듯?
남도는 겨울에 그렇게 안추워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다들 고맙습니다
함께 사는 공간이지만 독립성도 함께 잡은게 참 좋은 구조네요.
이리좋은집 지었으니
부모님들 건강히 오래사세요
정말 언제가 되었든 가서 차 한 잔 마셔보고 싶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딸인데 저희 가족이 꿈꾸는 미래입니다. 언니랑 으쌰으쌰해야겠어요.
참, 그 마음들이 아름답습니다...
그 동안 이 채널에서 소개된 집 중에서 제일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따뜻하고 그리움 묻어나는 내 할머니 같은 목소리~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너무 멋집니다. 그림같은 풍경의 그림같은 집이네요~
진짜 건축가 분들 진짜 멋있네요~~
집 잘보고 갑니다~^^
넘좋아요
참 멋지네요
진짜 마음에 드네요^^
자식 농사 잘 지으신게 아니라. 부모님 인성 자체가 훌륭하신거네요. 그저 자식은 부모 따라한것뿐
이쁜 동네, 이쁜 집, 이쁜 사람들.. (40년 만에 고향 내려가고 싶지만 사람 무서운 1인.)
보는 사람도 행복하네요..
무한도전 입니다. 대박이다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셧 구려 축하 하며 경 의 를 드립니다
찾아보니 옆에 카페는 지금 완공 되었네요... 충남 금산 아빠의대지 엄마의 정원이라는 곳이네요ㅎ
나이든 두분- 축복입니다! 건강하세요!
내가 꿈꾸고 추구하는 건축가의 삶.. 오늘도 배워갑니다.
정겹습니다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 너무 정겹습니다 ☺️
멋지네요
끄덕끄덕... 👍
으악 댓글들 보고 놀랐네 남의 머리스탈이든지 비혼이든지 해설자 목소리든지 대체 뭔상관이냐?? 다양성을 보여주는 이프로의 취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그대로 뒤를 돌아나가주시면 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멋진 집들 소개 헤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은퇴해서 살고 싶은 집들을 꿈꾸게 되네요
인트로에 두 건축가의 쿵짝 넘 좋네요. ㅋㅋㅋㅋ
집 너무 좋아요. 부모님께 집을 지어드리는 효심도 본받고 싶네요
나도 부모님 집 짓고 같이 살고싶네요
방법은 로또 1등 당첨뿐
유럽 시골에 보면 예쁜 집들이 많은데 그들이 처음부터 잘살지는 않았겠죠. 영상처럼 시골에서 농사짓던 부모님을 위해 자식들이 집을 지어주고 그렇게 여러 세대 흐르다보니 지금같은 모습이지 않아 싶습니다. 자본주의의 역사적인 흐름이라고 할까요. 스위스 시골처럼 우리나라에도 저런 예쁜 집들이 많이 생겨서 한국 시골이라고 하면 연상될 수 있는 그 어떤 아이덴티티가 생기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자식 농사 정말 잘 지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08:20 과하지 않으면서 내면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자녀에 대한 칭찬을 할 수 있는 부모는 좋은 자녀를 가질 수밖에 없겠네요.
가족 커뮤니티를 직접 고려한 집의 구성이라 멋질 수 밖에 없네요.
사무실, 까페 , 부모님과의 보금자리라니.. 꿈에 그리는 공간을 가지셨군요...
금산 카페오픈하면 여행삼아 가보고싶어요
제가 무주안성이 고향이라 가끔 금산을가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모님옛적 고생으로 일구어낸 토지 잘보존 하세요
부모님께서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딸이 최고지
멋지다~~
이거보면서 저도 부모님집을지어드리고싶네요^^~
집도 좋지만 저 집에 사시는 분들이 참 향기 나는 분들이신거 같아요~~~
제가 딱 계획하는 스타일입니다. ^^
현관이 너무 멋져요
입구 포치 맘에드네요 나무깔어서 벤치만든게 좋음
몇달전 부모님방이 자식들 방을 통과해서 있는 집 봤을때 얻었던 고구마를 소화시킨 기분이다
이방송 보면서 최고의 집이라 평가합니다..
부모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따님들도 다 잘자라셨네요~ 효심이 느껴지는 집 너무 멋져요~ 나중에 저 건축가 따님에게 저희 집짓는거 맡기고 싶어요~
특별메뉴 꽃비빔밥도 강추요
와 처음에 나온곳 완전 이쁘네
현관 입구가 너무 좋아요.
집 되게 심플하고 예쁘다
앗 두분 부부셨군요!!!! ^^ 두분 잘 어울리세요!!!!!
인트로에...비 내리네요. ㅎ
저도 부모님 모시고 살고 싶은데 꿈의 집이네요^^
요즘은 감각적ㅇ.로 잘짓더라고요 꼭 전공이 아니더라도
멋있다!!!! 😍😍
처음에 시작할 때 나오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너무 예뻐요😮
집은 재료가 좋으면 80퍼센트 다된거에요. 창호 외벽 내부 버닥 재료값이죠
곧 집을 지을 생각인데 ..... 저 분한테 설계의뢰해야겟네요 .....
와 근데 아버님은 연세에 비해서 진짜 동안이시네요
땅값 안들어가니 일반 건축비로 저리 만들어도 저렴하구 아파트 사는거보 백배는 좋네 ㅎㅎ
부럽다돈많음나도집지어서다가치살고싶은데
한국도정말새로운디자인집.편안하고슬모있는스타일같아요건축가딸이부모님생각했서구조를잘했는것같아요
집자체는 그냥그런데 땅이 진짜 좋네요 ㅎㅎ
건축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정말 가족한테 안성맞춤으로 만든듯
부럽네요.. 잘 키우셔서 효도도 잘 하는 것 같네요.. 부모님 욕실 세면기 모서리 각진 것이 옥에 티라고 느껴지네요, 모서리 없이 둥글면 더 좋았겠어요
집이예쁘네요ᆢ
이렇게지으려면비용얼마나들어가나요ᆢ^^?
경치는 중요하지 않음 역세권에 전원주택 살고싶음. 야채 자급자족하면서
꽃차 카페 생기면 가보고싶어요~여기 어느지역인가요
풍경을 보니 충남 금산군 수풍리 같네요.
@@mwparkbiz ㄱㅅㄱㅅ
충남 금산 남일면 신정리입니다.
헐..내고향.. 용담호 근처에 고향집 있는데..
벌레만없음천국이겠음
인간벌레 득실거리는 것 보단 수천 수만배 나을거에요.
@@왕경태-u5k ㅋㅋㅋㅋ도심에서 사람사이에서 스트레스받는것보다 벌레나오는게 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