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아무리 자연스럽게해도 대부분 다 티나는데 그 이유는 얼굴은 알게모르고 자연스럽고 조화스럽게 변형됨 그게 못생기든 이쁘든 근데 부자연스럽고 눈감을때 웃을때 특히 쌍커플한 사람들 토나올거같아요 이젠 쌍커플없는 한국여자들 다 쌍커플 수술해놔서 요즘은 지나가다 보기만해도 토나옴 특히나 자기눈이 아닌 눈으로 이쁜척할때 우웩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데 얼굴을 예쁘고 잘생기게 수정하려고 한부위에 집착하면서 수정하다보면 얼굴이 망가지더라고요. 성형도 비슷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턱선 각도 하나만 바꿔도 캐릭터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경우가 많고 눈코입배치도 갑자기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본인 얼굴에 턱이 마음에안든다고 턱깎으면 눈코입배치가 일반적이지 않은 느낌이드니 다른곳 손대고... 그림은 지우고 다시 그리면 그만이지만 실제 얼굴은 그게 안되니 성형 중독으로 빠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얼굴 각지고 눈코입 보통인데 조화가 그렇게 중요하더라구요. 내 얼굴에서 그 조화가 깨지는 부분이 있다면 성형해도 만족스럽겠지만... 한창 윤곽수술 하고싶던 20대, 알아보러 여기저기 다녔고 광대는 최대한 줄이면 8미리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보니 광대 집어넣었으면 사각턱 직어넣어야 했고 하관이 짧아 100프로 개턱 됐을거고 이마도 넓은편이라 모발이식도 했어야했겠죠. 그렇게 하고나면 얼굴중심에 비해서 눈코입이 너무 바깥쪽으로 쏠린 얼굴이 되었을 것 같아요.....내가 특정 부분이 한두군데 혹은 두세군데 딱 모자라다 하는 분들만 성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3:10 저도 처음에 0이었는데 정말 내가 아까봤던 사람맞아? 싶을정도로 0이 퉁퉁해보여요. 그래도 다시 전체적으로 보고 처음으로 돌아가서 선택하라면 또다시 0이 된다는... 여튼 왜 의사들이 그런 외모취향을 갖게되는지 확실히 이해되는순간이었네요. 저는 3d모델링 하는 사람인데 계속 쳐다보고 작업하다 보면 얼굴윤곽을 한없이 깎게되요. 눈도 더 키우고 코도... 그러다가 다음날 열어보면 너무 뾰족뾰족 과해서 내가 왜이랬지 하면서 다시 수정하고... 직업군은 다르지만 뭔가 보게되는 관점이 많이 비슷하네요.
알기 쉽네요. 0과 +1의 얼굴을 대부분 좋아하니 모두들 얼굴을 조금씩 고쳐서 평균은 +1의 얼굴이 됩니다. 이제 거기서 다시 +1의 얼굴이 호감을 삽니다그럼 다같이 조금씩 더 만져서 총 +2의 얼굴이 평균이 됩니다. 그럼 또 다같이 좀 더 고쳐서 +1을 하고 그게 평균값이 되면 +3이되고.. 성형 열풍은 더욱 거세지고.. 그런거군요.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하게 된 남자 입니다. 어찌보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컨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미를 판단하는 감각 자체도 오염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이게 정작 여성만 해당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남자들도 성형이 많고 각종 약물들을 투약해 가면서 만들어지는 근육질 몸매들이 많은 실정이에요... 그런 사람들과 비교하면 정신만 피폐해집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와 진짜 좋은 영상이에요.. 일반 대중들도 인스타나 성형전후 후기등에도 더 익숙해져서 과거 한 3-5년 전보다 더 화려하고 다소과한 얼굴을 선호하게 된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3-5년 전만 해도 수지같은 자연스런 미인들이 대세였다면 지금은 ai미녀 수식어를 듣는 얼굴들이 대세가 되었고.. 또 그거에 대중도 영향받고 이런 순환이 일어나는거 같아요ㅠ 논문 진짜 흥미로웠습니다!
대학 다닐 때 성형 엄청 과하게 한 얘가 한 명 있었는데... 온 학생이 전부 걔만 쳐다 봤음. 이뻐서 보는 게 아니라 신기한 동물 보는 표정으로. 실제로 보면 인형 가면을 얼굴에 씌운 느낌이라...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기괴함과 신기함이 공조하는 얼굴임. 안타까운 건, 못생긴 얼굴이 아닌데 사람들 시선 때문에 늘 구석에서 얼굴 가리고 다니더라.
문제는 일단 성형을 한 사람은 나이가 먹으면 자연스럽게 늙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젊었을때 인위적으로 얼굴을 고친부분이 부자연 스러워진다는게 문제임 그러면 다시 밸런스 맞춘다고 성형안한곳을 성형하고 성형한곳도 다시 리모델링 하고 이러면서 2~30대 초반에는 이뻤던 얼굴이 30대 후반부터는 흔하디 흔한 성괴로 변모하는걸 너무 많이 봄 …. 내려 놓을 시기에 내려 놔야합니다 근데 성형한 사람들은 일단 외모를 성형한사람들이라 그 이후 성형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없고 더 과한 성형을 합니다 사실 성형외과가 돈을 계속 버는 이유기도 하죠
@@납작-l6w 어떻게 ‘목적’이 똑같죠? 성형수술 중독으로 인해 과하게 주관적이지만 대체로 일반적인 미인상과 거리가 멀어지게되면서 얻는 이익이 어디서 있는 걸까요? ‘보디빌더들’이 아니라 ‘로이더들’ 이라면 그 가치의 유실과 손해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보디빌더쇼의 선수단체 그리고 심사평가기준은 대중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엄격합니다. 역사도 굉장히 긴편이구요(한국은 짧은편). 보디빌더들은 대회가 생계인 사람이 있고 그 연장선으로 대회 수상이력과 경험을 토대로 코칭 혹은 계약엠버서더로 일을 하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한 얼굴 성형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어디에 있을 까요? 노력이 들어가지도, 공부가 필요하지도, 경험을 토대로 누군갈 가르칠 수도 없는 방향이 아예 다른 자신의 선택과 책임인데 말이죠?
성형 아무리 자연스럽게해도 대부분 다 티나는데 그 이유는 얼굴은 알게모르고 자연스럽고 조화스럽게 변형됨 그게 못생기든 이쁘든 근데 부자연스럽고 눈감을때 웃을때 특히 쌍커플한 사람들 토나올거같아요 이젠 쌍커플없는 한국여자들 다 쌍커플 수술해놔서 요즘은 지나가다 보기만해도 토나옴 특히나 자기눈이 아닌 눈으로 이쁜척할때 우웩
성형 아무리 자연스럽게해도 대부분 다 티나는데. 그 이유는 얼굴은 알게모르고 자연스럽고 조화스럽게 변형됨 그게 못생기든 이쁘든 근데 부자연스럽고 눈감을때 웃을때 특히 쌍커플한 사람들 토나올거같아요 이젠 쌍커플없는 한국여자들 다 쌍커플 수술해놔서 요즘은 지나가다 보기만해도 토나옴 특히나 자기눈이 아닌 눈으로 이쁜척할때 우웩 .
그 자체로 예뻤던 연예인들 성형해서 이상해진 사람들 많은데, 그럴때 이런 의사가 할 필요없다고 말려주었으면.. 불러주는 데도 뜸해지고 이런저런 고민하다 이미 0,+1로 예쁜 얼굴 손대다보니 균형 맞추느라 과해지고, 이상한 얼굴이 돼버리고 성격도 우울해지는 악순환되는거 같던데..
성형 아무리 자연스럽게해도 대부분 다 티나는데 그 이유는 얼굴은 알게모르고 자연스럽고 조화스럽게 변형됨 그게 못생기든 이쁘든 근데 부자연스럽고 눈감을때 웃을때 특히 쌍커플한 사람들 토나올거같아요 이젠 쌍커플없는 한국여자들 다 쌍커플 수술해놔서 요즘은 지나가다 보기만해도 토나옴 특히나 자기눈이 아닌 눈으로 이쁜척할때 우웩
성형중독이 헬창이랑 비슷한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여자에게 잘보이려는게 아니라 그냥 근육 키우는거 자체에 재미를 느끼고 스테로이드까지 꼽아 가면서 사람들이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수준 이상의 근육을 키우는게 헬창이듯 성형중독도 남한테 잘보이려는게 아니라 그냥 성형을 하는 행위 자체가 목적이 된 그런 느낌 다들 과하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돈을 버는 만큼 돈을 버는 목적이 필요한데 그게 성형으로 간 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보기에 이쁘다 이쁘지않다 하는게 성형하는 사람들에겐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닐거같아요.ㅋㅋ
성형하고 싶다는 생각 들때마다 멀리갈 것 없이 성형외과 의사 얼굴 한 번씩 보셈. 특출나게 잘생긴 사람 없음. 인간의 가치는 외모에만 있는 게 아니니 어떻게 해야 예뻐질까만 생각하지 말고, 못생겨도 남의 얼굴 고쳐주면서 잘 사는 성형외과 의사처럼 자기 능력으로 어떻게든 잘 살 궁리를 해야 함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성형한 자기 얼굴도 처음에는 예뻐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적응되고 흠결이 점점 커보이는게 사람 심리임 추상화도 이 적응의 원리때문에 발전한거라고 생각함 미술품을 계속 접하다보니 기존의 평범한 작품들로는 자극을 못느끼는거지 아마 도파민(쾌락)은 적응되는 신경의 원리랑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음
요즘 sns를 보면 미의 기준이 바뀐 건가 의심스러움 실제 성형을 안 했더라도 사진 보정을 성괴수준으로 하는 게 기본값이 되어버림 턱 완전 날리고 입술도 옆으로 쫙 찢어서 뻘겋게 칠하고 마치 사람 간 빼먹은 귀신처럼 코도 콧볼 없이 콧날만 있고 눈알은 너무 키워서 빠질 거 같음 내 기준엔 기형인데 이게 이쁘다고 올리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됨 다리도 비율에 맞게 늘리는 게 아니라 대놓고 그냥 잡아늘림 발사이즈 최소350 이런 기괴한 보정을 하고는 좋아요 눌러주는 거 보면 진짜 내가 뭘 놓치고 사는 건지 생각할 때가 많음
@@모두의사랑랑 그건 너가 닉값하는 k한국인이기 때문이란다. 길거리 나가보면 죄다 맛이 간 얼굴들이 즐비한 이유도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맛이 간 병폐들, 맛이 간 사람들이 자꾸 tv에 나와 대중들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맛이 가게 만들기 때문이지. 너의 잘못은 없단다. 유일하게 찾자면 k한국인이란 것이랄까...
성형은 웬만하면 안하는게 좋지만 자기 얼굴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조금 고친다고 생각하고 그 주관을 잘 갖고 있어야할듯.. 영상 말대로 미적 시각이 왜곡된 의사들이나 알면서 돈쓰게 하려고 부추기는 의사들에게 휘둘려서 좀만 더 해볼까 하는 순간 끝장나는거임
-3을 보고 오든 +3을 보고 오든 그냥 0번이 가장 자연스럽고 균형이 맞아보임 약간 살오른 손 안댄 평범한 사람의 얼굴 보면 볼수록 0이 너무 거부감 없이 예쁜얼굴임 만약 0번을 성형으로 만들 수 있는 얼굴이라면 성형술 리스펙함 물론 성형외과 의사가 그 평균 지점을 지키기가 정말 어렵다는게 영상의 포인트긴 하다만은.. 개인적으로는 의사의 미의 기준이 나랑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수술을 맡기지? 싶긴함 매일 들고 다녀야하는 내 얼굴인데 ㄷㄷ 으.. 근데 볼수록 왼쪽 극단은 불쾌하지 않은데 오른쪽 극단은 왤케 소름끼치지 -6는 자연적으로도 볼수있는 얼굴인데 +6은 평소에 보기 힘든 얼굴이라 그런건가
너무 넓은이마. 주근깨.다크써클. 얇은입술. 덧니.낮은콧대 ㅋㅋ 단점이 너무 많은데도 예쁘단 소리 꽤들음 생각해보니 성형안한 자연스러움 개성이 돋보여 그런거같다 외모는 자연스러움과 조화 가 중요한데 성형하면 뭔가 어색해짐 단점으로 인해 나만에 개성이 생기는거고 특이하면서 자연스러운건데 다 뜯어고치니 점점 성괴로 변신하는거 그냥 피부관리 만 잘하면 좋을텐데
게임에서 캐릭터 외형 생성할 때, 랜덤 혹은 기본 캐릭터가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예쁨. 계속 눈 키우고 턱 깍고 건들 수록 점점 성괴 비호감처럼 부자연스럽게 변함. 무서운건 다른 겜을 해도 무의식 속에 비슷한 외형의 결과물이 항상 나옴. 즉 한명의 의사가 반복 시술하다보면 개성을 살리기 보다 양산형 성괴가 될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음
제가 관심있게 봐보면 원래부터 예뻤던 사람하고 성형으로 최근에 예뻐진 사람하고는 표정과 몸짓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외모가 풍기는 모습이 다르거든요. 원래 예뻤던 사람은 그냥 천성부터 자신있고 본인이 예쁜걸 알아서 나오는 몸짓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요. 그래서 전 남자인데도 이십대때에는 아침마다 거울보면서 "잘 생겼네, 어쩜 이렇게 잘생겼을까" 자기암시를 수십번 반복하고 다녀본적이 있었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스스로 성형수술 없이 바꿀수 있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계속보다보니 +2가 제일 눈이 가네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은 0, +1은 절대 눈에 띄지 못하니 +2가 되기위해 수술을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수지, 아이유, 정유미 같은 퓨어한 느낌의 연예인도 일반인 사이에선 어찌나 화려하던지 실제로는 엄청 화려한데 더더화려한 이목구비의 연예인들이 많으니 상대적으로 퓨어해 보이는 건 뿐ㅎㅎ
0은 그냥 자연스럽고 보기에도 편안하고 1은 그냥 미인형 2는 약간 요정 느낌 3은 음.. 요정? 다른 종족 같고 미의 기준도 조금 다른 느낌. 근데 영상에서 말하는 0이라는 평균 얼굴상도 굉장한 미인이라는거.. 실제로도 저정도 얼굴 흔함 해외에선.. 근데 관리를 안하고 다니지.. 뚱뚱한 사람도 많고
그래서 자연속에서 자연스러움만 보고 살면 성형인들이 너무 괴상하게 보이는데..매일 하루종일 성형만 검색하고ㅅ 성형한 사람들보며 어울리는 사람들은 미의 기준이 망가져서 결국 돈들이고 얼굴망치는길로감
이거 맞는말 ㅡ성형인들만 자꾸 보다보면 왜곡
안보다 나중 에 보면 괴물임 눈크고
예쁘게 태어난 서람들 너무 부러움
헬스에 중독된 사람들이 과한 근육을 보고 그동안 공을 들인 것에 대해 감탄하며 점점 더 큰 근육을 만드는 거랑 같은 격이군요.
모든지 매몰되면 그런듯. 패션도 그렇고 외적인 영역은 특히.
성형괴들끼리 또 몰려다니긴 하더라
이마는 맞았는지 에에백터지고
광대랑 팔자는 뭔가 불편하고
셀카도 찍다보면 느끼는게 찍을땐 보정 씨게한게 이뻐보이는데 한참뒤에 보면
기괴함..
와 이거 ㄹㅇ
성형 아무리 자연스럽게해도 대부분 다 티나는데
그 이유는 얼굴은 알게모르고 자연스럽고 조화스럽게 변형됨 그게 못생기든 이쁘든
근데 부자연스럽고
눈감을때 웃을때 특히 쌍커플한 사람들 토나올거같아요
이젠 쌍커플없는 한국여자들 다 쌍커플 수술해놔서
요즘은 지나가다 보기만해도 토나옴
특히나 자기눈이 아닌 눈으로 이쁜척할때 우웩
@@myloverbear 남얼굴보고일케생각하는사람이있구나
@@myloverbear 여자한테 맞고 살았음?
진짜 예쁜애들 안봐서 그럼 진짜 예쁘게 잘된애들 보면 성형티가 나도 여신보는 느낌임
강남성괴얼굴 유행한지 10년지났는데 ,이미 저는 10년전에 의사들 미감을 의심했네요. 자꾸 고친얼굴 접하다 보니까 의사들도 미적 감각이 왜곡된 것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솔젝히 미작감각 집어치우고 수술하고 돈벌면 ㅂ장땡아닐까요
지금 10대, 20대들 미감도 개이상함.. 턱을 상어로 만들어놓고 이쁘다고 함
@@coconana1맞춤법 돌려깎기를 너무 심하게 하셨네요 턱을 너무 치셨어요
상어턱에 코 세우고 애벌레 애교살에 쌍꺼풀 입술필러
딱 여기까지가 여자 성형 평균임
더 나아가면 허리 지방흡입 골반 커보이게
난 본인들이 티나는걸 원해서 그런거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ㅋ 멍청한 여자들의 과시욕 같은거지ㅋㅋ 의사야 돈벌면 땡큐고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데 얼굴을 예쁘고 잘생기게 수정하려고 한부위에 집착하면서 수정하다보면 얼굴이 망가지더라고요. 성형도 비슷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턱선 각도 하나만 바꿔도 캐릭터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경우가 많고 눈코입배치도 갑자기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본인 얼굴에 턱이 마음에안든다고 턱깎으면 눈코입배치가 일반적이지 않은 느낌이드니 다른곳 손대고... 그림은 지우고 다시 그리면 그만이지만 실제 얼굴은 그게 안되니 성형 중독으로 빠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로요.. 어느 부분을 고치려 확대하고 그리고 다시 전체를 보면 너무 이상해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 나무말고 숲을 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성형은 정말.. 이쁜 사람이 분위기가 이쁜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모든 수술은 고심하고해야해요...
중요한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기 때문인듯 ㅇㅇ 제대로 볼줄아는 눈이 없으니 망할수밖에
@@롤롤-r5l근데 일반인이 봐도.....ㅋ
게임 커마도 똑같은듯 ㅋㅋ 뭔가 오래 만질수록 코는 뾰족 눈은 크게 만들게 되는데 나중에 최종적인 모양 보면 개 언벨런스한 캐릭터가 만들어져있음
솔직히 얼굴 각지고 눈코입 보통인데 조화가 그렇게 중요하더라구요. 내 얼굴에서 그 조화가 깨지는 부분이 있다면 성형해도 만족스럽겠지만... 한창 윤곽수술 하고싶던 20대, 알아보러 여기저기 다녔고 광대는 최대한 줄이면 8미리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보니 광대 집어넣었으면 사각턱 직어넣어야 했고 하관이 짧아 100프로 개턱 됐을거고 이마도 넓은편이라 모발이식도 했어야했겠죠. 그렇게 하고나면 얼굴중심에 비해서 눈코입이 너무 바깥쪽으로 쏠린 얼굴이 되었을 것 같아요.....내가 특정 부분이 한두군데 혹은 두세군데 딱 모자라다 하는 분들만 성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성형한분들 사람들이 쳐다보죠?이뻐서 보는게 아니고 신기하고 희안하고 이상해서 보는거에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 지니서 코 구축와서 돼지코 된거보면 ㅈㄴ웃김
쳐다보면 도도한표정 짓는거 킹받음
성형해서 얼굴 빵떡처럼 생긴거 보면 웃김 외계인같음
@@음-y7p 여자가 도도한 표정지을 수도 있지. 그걸로 킹받으면 니 인성 ㅈ빻았네
ㄹㅇ 특이하게 생겨서 눈길은 가는데 이쁘다고 생각해본적은 단한번도 없음
성형 뿐만 아니라 요즘 학벌, 직장, 아파트, 재산, 자녀, 여행 등 삶에서 모든 것의 기준이 다 저렇다. 자꾸 미디어나 sns에서 상위 1%만 보고 살면 본인만의 기준을 찾을 수 없다
각자의 개별적 매력이 있죠
요즘 상위권 수준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개성이 오히려 없어지고 있어요
@@isfj605상위권 수준들만 미디어,sns등에 노출되니까 많지
맞아요ㅜ한국 싫어ㅜ 동뮬학대도 심하고..정치에 갈라치기에..
2,3번을 보고 돌아오니 1번이 예뻐보였는데 -2,-3번을 보고 돌아올 땐
1번이 아닌 0번이 더 예뻐 보였어요
신기하네요~
그게 어떤 차이에용?
와.. 저도 그랬어요 신기
일반인은 0이라는데 성형외과 선생님만 1이라는거 보니 상대적이라는게 레알임 ㅋㅋㅋㅋㅋ
어엏 그러네여
+1이 최고임
미디어에서 매일 매일 아이돌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만 보고 살면 자존감이 낮아질 수 밖에 없겠네요... 특히 10대들은 더 휘둘리기 쉬울텐데요
그래서 20대들이 가슴수술까지 하기도해서 마음이 넘 아퍼요.. 인스타,bj같은 여자들만 보고 그게 기준이됨
실제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sns가 청소년 우울증, 외모강박과 매우 관련이 높음
유튜브에 가끔 성형이 거의 +3이상 넘어가신 분들 나오는데
거기 댓글이 대부분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얼굴 닮고 싶어요.........이러더라구요.
이잉? 저 얼굴이? 진짜?......
성괴를 넘어서서 조합얼굴 같은 스타일인데 ...
맥이는거죠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ㅎ 얼굴을 계속 당기니까 눈꼬리가 점점 위로 치솟아 가고 웃을때도 어색하고 말도 어색한데도 언니 너무 이뻐요. 피부가 아기 피부같아요 등등... 아이고...
@@KM-xf7ts 아뇨 맥이는 게 아니라 진짜 그러더라구요. 누군가 성형 티 지적이라도 조금만 하면 벌떼같이 덤벼서 신고해서 묻어버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KM-xf7ts걔들은 그걸 원해
@@Ratel4Moon X 된 사람들끼리 가스라이팅 하는듯;; 우리나라 이런 문화좀 없어져야함사패문화
3:10 저도 처음에 0이었는데 정말 내가 아까봤던 사람맞아? 싶을정도로 0이 퉁퉁해보여요. 그래도 다시 전체적으로 보고 처음으로 돌아가서 선택하라면 또다시 0이 된다는... 여튼 왜 의사들이 그런 외모취향을 갖게되는지 확실히 이해되는순간이었네요. 저는 3d모델링 하는 사람인데 계속 쳐다보고 작업하다 보면 얼굴윤곽을 한없이 깎게되요. 눈도 더 키우고 코도... 그러다가 다음날 열어보면 너무 뾰족뾰족 과해서 내가 왜이랬지 하면서 다시 수정하고... 직업군은 다르지만 뭔가 보게되는 관점이 많이 비슷하네요.
전에 백화점 화장품매장에서 방송나오는 사람들모아놓고 촬영하는데 얼굴들이 여자든 남자든 성괴아닌 사람이 없었음 그사람들 세계에선 그런얼굴이 예뻐보이는건지 지켜보는데 마녀얼굴처럼 기괴해보였다 적당히 예쁘게 하면 예쁘지 과하면 징그러움
방공하는 사람들 벨류가 즁요함 비급고 안되는 씨급 에서 그 이하면 더육 그럴 것이고 탑급은 성괴라 느끼기 보단 와 예쁘다 할거임 배우들 특히
알기 쉽네요. 0과 +1의 얼굴을 대부분 좋아하니 모두들 얼굴을 조금씩 고쳐서 평균은 +1의 얼굴이 됩니다. 이제 거기서 다시 +1의 얼굴이 호감을 삽니다그럼 다같이 조금씩 더 만져서 총 +2의 얼굴이 평균이 됩니다.
그럼 또 다같이 좀 더 고쳐서 +1을 하고 그게 평균값이 되면 +3이되고.. 성형 열풍은 더욱 거세지고.. 그런거군요.
중심을 잡는다는게 정말 중요한 일이네
ㄹㅇ +1이 제일 적당한데, 사실 저거 스펙트럼 좀더 세세히 나누면
+1.5가 아마 최고 티어일거임 보통 한 집단내에서 +1.5~2.0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는데
이제 그거보고 +1이 고치면 +2 ~ 3으로 넘어가서 문제가 되는듯
+1.5가 제일 나을걸요
저도 평균에서 조금 더 고친 게 좋아 보인다는 표현이 이렇게 느껴졌어요
진짜 좀 부족해도 자연스러운게 제일 예쁜것같음 똑같이 인위적인거 별로고 매력도 없는데 암튼 신박한 컨텐츠 좋네요!
감사합니다.~ :)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것 같음 그냥 살아가면 되는데
@@NoName-ln6sj 걍 뭐 울나라는 유난히 외모뿐만 아니라 모든게 획일화되서
가치관 삶의 방식 거의 모든게
@@NoName-ln6sj 부족하다고 생각 안 해도 주변 사람들이 계속 외모 지적 할 때마다 부족하게 느껴져요.. 없던 컴플렉스가 생기는 기분이랄까..
너무 완벽하면 매력 없음. 부족한 한 부분이라도 있어야 인간적이지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하게 된 남자 입니다.
어찌보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컨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미를 판단하는 감각 자체도 오염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이게 정작 여성만 해당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남자들도 성형이 많고 각종 약물들을 투약해 가면서 만들어지는 근육질 몸매들이 많은 실정이에요...
그런 사람들과 비교하면 정신만 피폐해집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공감합니다
와 진짜 좋은 영상이에요..
일반 대중들도 인스타나 성형전후 후기등에도 더 익숙해져서 과거 한 3-5년 전보다 더 화려하고 다소과한 얼굴을 선호하게 된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3-5년 전만 해도 수지같은 자연스런 미인들이 대세였다면 지금은 ai미녀 수식어를 듣는 얼굴들이 대세가 되었고.. 또 그거에 대중도 영향받고 이런 순환이 일어나는거 같아요ㅠ
논문 진짜 흥미로웠습니다!
정확한 분석이시네요 ^^
수지도 코성형만 했지 자연스럽죠.
맞아맞아 수지씨같은 얼굴이 정말 느낌 좋고 예쁘죠
@@굴러-d6r저분은 사실을 말한건데 뭔 열폭이리고 가스라이팅질을? 쯧쯧 소ㅅ사 댓글 알바임?코민한것도 아니지만 ㅋ
ㅁㅈㅁㅈ 수지가 딱 진짜 유행 안 타는 정석같은 느낌인데 요즘은 성형티나는 갸륵 빗살무늬토기 듀 입술 중국틱톡 미녀스러운 느낌이 대세인.. 근데 그것도 또 지나가면 나중에 강남미인도처럼 조롱 당하려나
대학 다닐 때 성형 엄청 과하게 한 얘가 한 명 있었는데... 온 학생이 전부 걔만 쳐다 봤음.
이뻐서 보는 게 아니라 신기한 동물 보는 표정으로.
실제로 보면 인형 가면을 얼굴에 씌운 느낌이라...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기괴함과 신기함이 공조하는 얼굴임.
안타까운 건, 못생긴 얼굴이 아닌데 사람들 시선 때문에 늘 구석에서 얼굴 가리고 다니더라.
속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는 장원영,카리나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자연스럽지 않다는 생각을 계속 해 왔음 근데 지금 최고 미인으로 다들 평가하니까 요즘 미의 기준이 그런 얼굴인가 싶음
카리나는 뭔지 알 거 같은데 장원영은 왜..?
@@Rebecca_is_here_Manderly쌍수가 너무 진하게됐음...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매력이였는데 쌍수를 아웃라인으로 크게해서 화려해진 대신 살짝 느끼+눈가가 부자연스러워진 면이 있음
아웃라인도 잘어울리긴한데 살짝만 작게했으면 더 어울렸을듯
@@namesurname7009 경험상 자연스러움 여부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부자연스러워도 이쁘면 그냥 이쁜 사람임. 장원영을 그리 생각하는 건 아직도 이해 안 가지만 카리나가 특히 그런 듯. 이 특성은 이목구비의 문제도 성형의 문제도 아니라서 그냥 타고 나야함..
성괴가 너무 많아졌어요. 보는 사람도 괴롭습니다.
성괴가 많아지면 자연스러운 보통사람들이 덕보는 것이니 그냥 성형 많이해서 더욱 망가지도록 그냥 뉍둡시다.
@@jdl8350ㅋㅋㅋ잔인해
ㄹㅇ 성괴되려고 하는 애들은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어차피 가치판단 못하는 애들이라 겸상하지말고 그냥 냅두면 됨
가끔보면 당당할수록 짠합니다.
성형은 자기한테 정말 컴플렉스 되는 부분이나 객관적으로 봤을떄 모난부분만 하는게 가장좋아요. 성형해서 예뻐졌다고 계속하면 결국 얼굴 망가져요
약간 부족한게 가장 예쁘고 좋다는걸 꼭 알았으면...완벽한 얼굴은 절대 없어요. 그렇게 보일뿐이지.
약간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 누가봐도 외모가 별로거나 못생겼으면 어느정도 성형으로 개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가 유독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서 그런 부분도 있는것 같고요
@@isfj605 같은 말을 왜 굳이 반복하시는 건지...
부족한 부분만 해야지 이쁜데 고치면 못생겨지거나 이상해짐.그래서 미인들이 더 이뻐질려고 손대면 기괴해짐
인스타 많이 하는 사람들이
미적 감각이 괴상한 경우 많았음
보정한 인위적인 얼굴에 중독돼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못 느끼더라구요
특히 30대 40대 보다
10대 20대,나이가 어린 친구들일 수록 더 그렇더라구요
인터넷의 영향을 어렸을 때 부터 받아서 그런가 싶네요
인스타 미녀들 현실에 없는 이유가 다 있지
일단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다 고치고 보정으로 기괴함을 지우면 누구나 장원영이고 카리나 될 수 있으니까
그런게 참 안타까운 것 같음
문제는 일단 성형을 한 사람은 나이가 먹으면 자연스럽게 늙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젊었을때 인위적으로 얼굴을 고친부분이 부자연 스러워진다는게 문제임 그러면 다시 밸런스 맞춘다고 성형안한곳을 성형하고 성형한곳도 다시 리모델링 하고 이러면서 2~30대 초반에는 이뻤던 얼굴이 30대 후반부터는 흔하디 흔한 성괴로 변모하는걸 너무 많이 봄 …. 내려 놓을 시기에 내려 놔야합니다 근데 성형한 사람들은 일단 외모를 성형한사람들이라 그 이후 성형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없고 더 과한 성형을 합니다 사실 성형외과가 돈을 계속 버는 이유기도 하죠
보디빌더들 몸이 점점 과해지는 거랑 비슷한 건가
맥락자체는 비슷할진 몰라도 목적의식이 다르니까 가치도 같다고 보긴 어렵죠
@@dduhdy 목적의식 똑같아요
보디빌더들 안건강하고 결국 미관상으로 근육 최대한 키우려고 스테로이드 맞고 과하게 근력운동하고 몸 다 해치는거 잖아요
@@납작-l6w 보디빌더는 절대적인 평가기준이 있어서 좀 다른 면이 있죠. 무조건 큰 볼륨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보니 그들은 과하면 과할수록 좋아져요.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아름다움을 기준으로 몸을 비유한다면 스포츠 모델이 더 비슷하겠죠!
@@납작-l6w
어떻게 ‘목적’이 똑같죠?
성형수술 중독으로 인해 과하게 주관적이지만 대체로 일반적인 미인상과 거리가 멀어지게되면서 얻는 이익이 어디서 있는 걸까요?
‘보디빌더들’이 아니라 ‘로이더들’ 이라면 그 가치의 유실과 손해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보디빌더쇼의 선수단체 그리고 심사평가기준은 대중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엄격합니다. 역사도 굉장히 긴편이구요(한국은 짧은편). 보디빌더들은 대회가 생계인 사람이 있고 그 연장선으로 대회 수상이력과 경험을 토대로 코칭 혹은 계약엠버서더로 일을 하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한 얼굴 성형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어디에 있을 까요? 노력이 들어가지도, 공부가 필요하지도, 경험을 토대로 누군갈 가르칠 수도 없는 방향이 아예 다른 자신의 선택과 책임인데 말이죠?
목적 의식 둘다 외모적 자기만족. 보디빌딩이나 성형이나 몸상태 ㅆ창나는것도 똑같음. @@dduhdy
전체로 보면 +1이 예쁜 것처럼 보이지만 가리고서 0과 +1을 한사람씩 보면 0이 예뻐요. 0이 자연스러운데 연예인들도 보면 +1을 하더라고요. +1은 짧은기간 동안처럼 보이는거지. 0이 분위기있고 나이들어도 자연스럽게 아름답더라고요.
연예인들은 +2까지 많이해요 요즘은
가끔 +3까지가서 성괴라고 욕먹는거죠 ㅠㅠ
그건 님만 그렇지 제눈에는 1~2가 예쁩니다
대부분의 경우엔 아님... 0이 예쁜건 애초에 완벽하게 예쁜 애들 얘기일뿐임 아주 조금 포인트만 손댄 얼굴은 자연스러우면서 예쁨
너많이해라 0
나는 1이 이쁘니까
@@asasasasas929ㅇ ㅇ 예시같음 0이 괜찮지….
저도 +1 이 베스트로 보여요
개인적으로 겹쳐 보면 0.5가 베스트 믹스로 느껴짐
헐 저는 처음에는 +1은 좀 인위적이다?! 약간 마이클잭슨 보는 느낌? 오히려 0번이 좀 턱도 있고 예뻐보였는데
0번이 더 예쁘다 느꼈는데 진짜 2,3번 보고오니 1번이 더 예쁘게 느껴져요 신기
이거 맞는 것 같아요
무리중에서 상대적인 부분으로 미의 기준이 정해지고
요즘은 연예인들을 방송으로 쉽게 보니까 그 기준이 일반인에도 적용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성형 아무리 자연스럽게해도 대부분 다 티나는데
그 이유는 얼굴은 알게모르고 자연스럽고 조화스럽게 변형됨 그게 못생기든 이쁘든
근데 부자연스럽고
눈감을때 웃을때 특히 쌍커플한 사람들 토나올거같아요
이젠 쌍커플없는 한국여자들 다 쌍커플 수술해놔서
요즘은 지나가다 보기만해도 토나옴
특히나 자기눈이 아닌 눈으로 이쁜척할때 우웩
+1이 눈에 띄지만 0이 편안해 보여요. 같이 지낼 거면 0이랑 지내야 숨쉬기 편할 것 같아요.
1번이 더 편안하게 보이네요 예쁘잖아요 0번은 평범
성형 아무리 자연스럽게해도 대부분 다 티나는데.
그 이유는 얼굴은 알게모르고 자연스럽고 조화스럽게 변형됨 그게 못생기든 이쁘든
근데 부자연스럽고
눈감을때 웃을때 특히 쌍커플한 사람들 토나올거같아요
이젠 쌍커플없는 한국여자들 다 쌍커플 수술해놔서
요즘은 지나가다 보기만해도 토나옴
특히나 자기눈이 아닌 눈으로 이쁜척할때 우웩 .
성형뿐만 아니라 외형 변경 기능이 발달한 게임 캐릭터도 이런 징후를 보입니다. 컨셉으로 일부러 이상하게 만든게 아닌 본인딴에 열심히 만든 캐릭터 외형이 처음보는 사람이 보기에 기괴해보일 경우가 종종 있죠.
오! 맞아요 심즈 유저인데 1세대 부모심은 개성 넘치고 이쁜데 3,4세대로 갈수록 기괴하더라구요😂 이쁘게 다듬었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제페토…
ㄹㅇ ㅋㅋ mmorpg게임 보면 눈 개크고 턱 좁은거 보면 이쁜거 1도 모르겠음. 검은사막, 로아에서 그런 외형 자주보임
@@마조제페토에서 최대한 리얼한 얼굴 만들려는 1인인데 정작 인기있는 캐릭들 보면 죄다 어노잉오렌지임ㅋㅋ 얼굴형 과도하게 축소하고 눈이랑 입만 개 크게 만들어놓음
@ 나도 그래서 오랜만에 복귀하고 개놀랫자너 뭔 15등신들이 판을쳐서 내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대가리가 개커보이는게ㅋㅋ
근데 확실히 의사의 미적감각과 취향도 한몫인거 같아요😮
와 진짜 속으로만 생각하던걸 시원하게 말해주시네요..님 같은 의사분들 덕분에 다들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양심적이신 찐 훌륭하신 의사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5분짜리 영상하나보고 인성평가하는 능지보소 ㅋㅋㅋ
@@ThePri0917 심지어 이거 유명한 성형외과 블로거가 쓴 유명한 글 그대로 베껴서 영상화한거 ㅋㅋ
@@topis90그 성형외과 블로거가 유튜버 본인이십니다🙇🏻♀️
내 결혼식에 사촌동생이 와서 필러좀 맞지 라고 하는데 나는 차마 말할수 없었어. 너를 보고 절대로 안맞아야 되겠다 다짐했거든. 누가 널 동생으로 보겠니...
맞아요. 제가 아는 동생도 여기저기 손보더니 어느순간 얼굴 빵빵해서 넘나 어색한데 본인은 주름 없다고 이쁜줄 아나봐요. 면전에 얘기는 못해도 그애 얼굴 보면 절대로 얼굴에 손대지 말아야지 다짐함
근데 문제는 의사가
"이정도면 충분하니까 손 댈거 없어요. 여기서 더 손 대면 부자연스러워집니다." 라고 하고 돌려보내면 그 여자는 다른 병원 으로 감
0이 제일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눈과 코과 커보이니 뭐랄까 촛점이 안맞아 보이는 것같아서 멍해보였어요 1은 또 중안부걱정할 상 ㅋㅋㅋ
내가 볼 땐 0 이 제일 예쁜듯. 1도 괜찮은데 2에서 갑자기 외계인 나옴. 사람 얼굴 아닌것 같음. 반대로 -1, -2, -3 은 예쁜건 아니지만 2, 3 같은 기괴함은 없음
서양엔 이런말이 있지. 때론 이익을 포기하는게 영혼을 포기하는것 보다 어렵다. 돈벌려고 의사하는 사람들에겐 돈준다는데 불법도 아니고 안하는건 쉽지 않지.
맞아요 진짜 성형 너무 많이해서 기괴하고 부자연스럽고 +3인 사람처럼 생긴 연예인, 유튜버, 주변 사람들 많은데 다들 이쁘다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딱 +1이 가장 예뻐요
그냥 보면 제일 먼저 예뻐보이는건 1인데(연예인형) 0이 볼수록 편하고 젊은 생기가 있어보여요. 거상같은거 해서 예뻐지고 갸름해진 얼굴이 자연의 귀염성이 사라져서 역설적으로 나이들어보이는것 같은 느낌인가봐요
그 자체로 예뻤던 연예인들 성형해서 이상해진 사람들 많은데, 그럴때 이런 의사가 할 필요없다고 말려주었으면.. 불러주는 데도 뜸해지고 이런저런 고민하다 이미 0,+1로 예쁜 얼굴 손대다보니 균형 맞추느라 과해지고, 이상한 얼굴이 돼버리고 성격도 우울해지는 악순환되는거 같던데..
예쁘다 안이쁘다가 문제가 아니구요......나중에 기억이 안나는 얼굴로 만들어 놓는거예요. 많이 고치신 분들은 한두번 봐선 나중에 기억이 전혀 안나더라구요. 자꾸봐도 생소해요
그건 흔한 얼굴도 마찬가지긴 함
tv에 나오는 연예인 실제로 보면 성형티 확 납니다 쌩얼은 훨씬 심하겠죠. 그리고 나이들면 성형한 곳 반드시 문제 생깁니다. 성형은 사회생활 못할 정도의 사람이나 소수 연예인 정도만 하는 것이 맞아요.
진짜신기해요😮😮😮2,3보다가 0 보니까 아까 그 얼굴이 아닌 느낌.;; 그리고 고객도 자기얼굴 거울로 보다보면 만족이 안되겠네요.의사뿐만 아니라 고객도 주의해야겠어요...😢진짜신기하다아
올만에 서울 갔는데 남자들도 코에 분필.. 보고 놀램 ㅠㅠ 근데 멋있어서 처다 본줄 아는거 같았음 당당한 걸음과 그표정 ㅋㅋㅋ😅
사진을 보다 본래 얼굴을 보니 통통해 보이는게 너무 신기해요
성형 아무리 자연스럽게해도 대부분 다 티나는데
그 이유는 얼굴은 알게모르고 자연스럽고 조화스럽게 변형됨 그게 못생기든 이쁘든
근데 부자연스럽고
눈감을때 웃을때 특히 쌍커플한 사람들 토나올거같아요
이젠 쌍커플없는 한국여자들 다 쌍커플 수술해놔서
요즘은 지나가다 보기만해도 토나옴
특히나 자기눈이 아닌 눈으로 이쁜척할때 우웩
+2, +3 지향하는애들이 -1~+1 외모 지적하는게 문제,....... 극단적인거 추구하는애들일수록 자연스러운거, 평균적인거 못견뎌하더라..
과하면 성형 미인이라고들 하는데~ 과하면 부족할때만큼 못생겨 보임.
과유불급이라 하는데도 살다보면 중용을 지키기가 힘들어요 ㅠ
성형중독이 헬창이랑 비슷한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여자에게 잘보이려는게 아니라 그냥 근육 키우는거 자체에 재미를 느끼고 스테로이드까지 꼽아 가면서 사람들이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수준 이상의 근육을 키우는게 헬창이듯
성형중독도 남한테 잘보이려는게 아니라 그냥 성형을 하는 행위 자체가 목적이 된 그런 느낌
다들 과하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돈을 버는 만큼 돈을 버는 목적이 필요한데 그게 성형으로 간 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보기에 이쁘다 이쁘지않다 하는게 성형하는 사람들에겐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닐거같아요.ㅋㅋ
듣고보니 정말 그러네요 제주변에는눈에띄게 성형한사람들이없어서 강남만가면 너무거슬려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플러스원이 가장 아름다운거니까
게임 캐릭터 커마도 마찬가지... 턱 작게 눈 크게 날씬하게 만들어놓고 사람 많은 필드에 가서 남들 캐릭터랑 비교하니 너무 뾰족하고 기괴해 보였음😂😂 분명 만들 땐 최고로 이쁘게 만진건데...
그림이랑 비슷하네요 부족한것 같아서 계속 손대면 망하는…얼굴은 그림과 다르게 그 적정선을 연습할 수 없으니 살짝 부족한 선에서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외모가 비호감 적이게 못생겨서 보기 안 좋을 경우 어느정도 성형으로 개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isfj605 똑같은 댓글을 도대체 몇번이나 복붙하는거예요;;
이다해씨가 딱 그거같음.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하더라도 적당히 1번해야지. 3번이상 넘어가니 성괴되더라 ㄷㄷ
성형하고 싶다는 생각 들때마다 멀리갈 것 없이 성형외과 의사 얼굴 한 번씩 보셈. 특출나게 잘생긴 사람 없음. 인간의 가치는 외모에만 있는 게 아니니 어떻게 해야 예뻐질까만 생각하지 말고, 못생겨도 남의 얼굴 고쳐주면서 잘 사는 성형외과 의사처럼 자기 능력으로 어떻게든 잘 살 궁리를 해야 함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 성형인들이 본인들끼리 계속 서로 이쁘다고 함 ㅋㅋㅋ남들눈엔 거나거나 비슷한 성형잔뜩한 얼굴인데 ㅠ ㅋㅋㅋ 왜 서우같은 얼굴보다 수지 김희선 송혜교가 탑인지를 보면 됨
서우는 진짜 넘 이상함
첨 봤을때 진짜 놀람
외계인같음
결론: '미감'이 뛰어난 성형외과 의사를 만나야한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성형한 자기 얼굴도 처음에는 예뻐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적응되고 흠결이 점점 커보이는게 사람 심리임
추상화도 이 적응의 원리때문에 발전한거라고 생각함
미술품을 계속 접하다보니 기존의 평범한 작품들로는 자극을 못느끼는거지
아마 도파민(쾌락)은 적응되는 신경의 원리랑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음
에스파는 그룹 자체가 AI 케릭터, 가상미래 이런 걸 지향해서 그런지 유독 그런 스타일로 강화해놔서
무대에서는 그 잠재력이 확 나오고 어울리는데 현실에서 보면 삐쩍 말라서
그냥 동네 헬스트레이너보다 건강미, 아름다움, 섹시미가 못할 것 같음
음... 이래보고 저래봐도 +1 이 제일 예쁜데요. 0은 그냥 평범한 느낌.(못생긴건 아닙니당) 누가 저 중에 되고싶은 얼굴 고르라면 +1 고르겠지만......이러나저러나 성격좋고 건강한게 최고 😅😅
흥미쓰... 굳이 성형 안하고 싶은데 2,3번 보다가 0,1번 오니까 확 밋밋해지고. -2,-3 보다가 0,1 번 보면 확 눈이 편해지고 2,3번은 과해지고... 위 댓글처럼 0번이 살빼서 1번 효과 비슷해지는 게 제일 내 스타일
0번이 살빼서 1번되려면 기아수준으로 뼈말라 되어야하는듯... 165에 45이하로 아이돌 데뷔몸무게마냥... 50키로쯤이면 0 임. 그래서 성형하는듯.
일때문에 포토샵으로 얼굴 손댈때마다 느끼는데, 결과물이 기괴해졌을때, 와.. 포샵은 되돌릴수나 있지 성형은 한번 실패하면 어쩌냐 싶음...
노력해서 계속 봤는데 0이 제일 예쁘고 매력적임
요즘 sns를 보면 미의 기준이 바뀐 건가 의심스러움
실제 성형을 안 했더라도 사진 보정을 성괴수준으로 하는 게 기본값이 되어버림
턱 완전 날리고 입술도 옆으로 쫙 찢어서 뻘겋게 칠하고 마치 사람 간 빼먹은 귀신처럼
코도 콧볼 없이 콧날만 있고
눈알은 너무 키워서 빠질 거 같음
내 기준엔 기형인데 이게 이쁘다고 올리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됨
다리도 비율에 맞게 늘리는 게 아니라 대놓고 그냥 잡아늘림 발사이즈 최소350
이런 기괴한 보정을 하고는 좋아요 눌러주는 거 보면 진짜 내가 뭘 놓치고 사는 건지 생각할 때가 많음
0:11 0이 가장 이쁘네
@@모두의사랑랑 그건 너가 닉값하는 k한국인이기 때문이란다. 길거리 나가보면 죄다 맛이 간 얼굴들이 즐비한 이유도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맛이 간 병폐들, 맛이 간 사람들이 자꾸 tv에 나와 대중들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맛이 가게 만들기 때문이지. 너의 잘못은 없단다. 유일하게 찾자면 k한국인이란 것이랄까...
@@모두의사랑랑엥 그정돈 아닌데
1이 제일 이쁜 듯
1은 좀 성형티 나는거 같음 0이 자연스럽게 예쁜데
근데 기본이 ㅡ1 ㅡ2 ㅡ3인 사람도 있음
200부터는 뭔가 얄쌍하지만 묘하게 얼굴이 길어보이고 400은 합죽이가 돼고ㅠ 600은 외계인처럼..ㄷㄷ
와 진짜 신기하다 대박.. 이거 다들해보세요 꼭
쉽게 이야기하면 결국 미란 것도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고, 그 때문에 평소에 접하는 모습에 따라 아릅답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바뀐다는 말이네요.
성형은 웬만하면 안하는게 좋지만 자기 얼굴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조금 고친다고 생각하고 그 주관을 잘 갖고 있어야할듯.. 영상 말대로 미적 시각이 왜곡된 의사들이나 알면서 돈쓰게 하려고 부추기는 의사들에게 휘둘려서 좀만 더 해볼까 하는 순간 끝장나는거임
인스타가 애들을 망치고 있다.. 이게 결론이다..
인스타의 목적이 그건데 잘흘러가고있네
인스타? 연예인 외모 주입식 바이럴도 한몫함
그보다는 아이돌임
인스타가 없을때도 강남미인 많았는데요 ㅋㅋㅋㅋ
한소희 카리나 장원영이 여자 연예인 외모 정상권에 있으니 그걸 따라가는 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의 영향 때문 보다는 매스미디어에 성형한 여자 연예인이 노출이 너무 많이 되는듯
설윤, 유나, 민지처럼 자연스러운 외모가 더 많이 주목받아야 할텐데
보통 1회 했을때가 가장 낫더라구요. 2,3,4... 횟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더 이상해 지는데, 그러다 망가지는 거지요.
-3을 보고 오든 +3을 보고 오든 그냥 0번이 가장 자연스럽고 균형이 맞아보임
약간 살오른 손 안댄 평범한 사람의 얼굴
보면 볼수록 0이 너무 거부감 없이 예쁜얼굴임
만약 0번을 성형으로 만들 수 있는 얼굴이라면 성형술 리스펙함
물론 성형외과 의사가 그 평균 지점을 지키기가 정말 어렵다는게 영상의 포인트긴 하다만은..
개인적으로는 의사의 미의 기준이 나랑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수술을 맡기지? 싶긴함
매일 들고 다녀야하는 내 얼굴인데 ㄷㄷ
으.. 근데 볼수록 왼쪽 극단은 불쾌하지 않은데 오른쪽 극단은 왤케 소름끼치지
-6는 자연적으로도 볼수있는 얼굴인데 +6은 평소에 보기 힘든 얼굴이라 그런건가
진짜요 -600%은 그냥 사람이구나 하는데 +600%는 너무 무서움.. 꿈에 나올거같아요 ㅋㅋ ㅠㅠ
그리고 0%도 사실 겁나 미인이고 평범한 사람은 -400% 정도가 진짜 완전 평범한 사람인듯..
0이 평균이라고 하는데 미인의 기준에서 평균이죠 전체 인구 얼굴에서 평균이 아니고.. 0이 자연미인이고 오래볼수록 1보다 0이 예쁩니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 다 포함한 얼굴의 평균은 말씀하신대로 -400프로거나 -300쯤이지 싶어요
너무 넓은이마. 주근깨.다크써클. 얇은입술. 덧니.낮은콧대 ㅋㅋ 단점이 너무 많은데도 예쁘단 소리 꽤들음 생각해보니 성형안한 자연스러움 개성이 돋보여 그런거같다 외모는 자연스러움과 조화 가 중요한데 성형하면 뭔가 어색해짐 단점으로 인해 나만에 개성이 생기는거고 특이하면서 자연스러운건데 다 뜯어고치니 점점 성괴로 변신하는거 그냥 피부관리 만 잘하면 좋을텐데
이건 초중고 학교에 좀 틀어줘야할듯...
게임에서 캐릭터 외형 생성할 때, 랜덤 혹은 기본 캐릭터가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예쁨. 계속 눈 키우고 턱 깍고 건들 수록 점점 성괴 비호감처럼 부자연스럽게 변함. 무서운건 다른 겜을 해도 무의식 속에 비슷한 외형의 결과물이 항상 나옴. 즉 한명의 의사가 반복 시술하다보면 개성을 살리기 보다 양산형 성괴가 될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음
내 의지와 관계없이 본능적으로 뇌가 학습 한다는건 참 무서운일인듯 ㄷ... 좋은영상이네요 !!! 역시 전문가는 다르십니다..
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
약간 통통한 것이 귀엽고 보기 좋아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통통한 것이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를
나이가 들어서야 비로서 알게되죠
중,고딩때 볼살많아서 짜증난다고 했을 때 엄마가 해준말..ㅎㅎㅎ 30넘으니 그게 이해가는 거 있쥬 ㅋㅋㅋㅋ 지금 있는 볼살은 소중합니당ㅋㅋ
빗살무늬토기형 얼굴에 사방트임이라도 한 듯한 눈 ㅠㅠ 그 얼굴은 너무 무서웠어요. 소름끼치고요.
말로 표현하기 상당히 어려운 개념인데 잘 전달하네요👍 뛰어난 전달력의 영상.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적당히 보기 좋으면 그냥 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상대적이면 자신이 어떤 상태든 불만족스러울테니까요 ,,
그래서 아침에 내 얼굴이 제일 예뻐보이는건가? 막상 나가면 쪼그라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생각은 못해봤는데...저도 그렇거든요. 근데 왤케 웃기지...😂😂😂😂
제가 관심있게 봐보면 원래부터 예뻤던 사람하고 성형으로 최근에 예뻐진 사람하고는 표정과 몸짓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외모가 풍기는 모습이 다르거든요. 원래 예뻤던 사람은 그냥 천성부터 자신있고 본인이 예쁜걸 알아서 나오는 몸짓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요. 그래서 전 남자인데도 이십대때에는 아침마다 거울보면서 "잘 생겼네, 어쩜 이렇게 잘생겼을까" 자기암시를 수십번 반복하고 다녀본적이 있었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스스로 성형수술 없이 바꿀수 있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우와 신기하네요 좋은 영상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 진짜 평균이 딱 건강해 보이고 제일 예쁜 듯
자연스러운게 제일 예쁨~ 아이돌들 아무리 무결점 외모라고 해도 윤곽한 거 티나면 인위적인 느낌이 확 올라와서 ㅠ요즘 미의 기준이 틱톡 미인상인데 진심 그게 예쁜지 몰겠다
의사말을 들을 정도면 그 강을 안건너지 않았을까요ㅜ 이미 누구말도 안듣기 때문에 2,3으로 가는겁니다
계속보다보니 +2가 제일 눈이 가네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은 0, +1은 절대 눈에 띄지 못하니 +2가 되기위해 수술을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수지, 아이유, 정유미 같은 퓨어한 느낌의 연예인도 일반인 사이에선 어찌나 화려하던지
실제로는 엄청 화려한데 더더화려한 이목구비의 연예인들이 많으니 상대적으로 퓨어해 보이는 건 뿐ㅎㅎ
연예인들 얼굴 전부 코 세운거...자세히 보면 소름~~~ 자연미인이라고 하는 배우들도 전부 코세움~~~ 코는 성형얼굴에 포함 안시키나봄😅😅😅
0이 예뻐보이는데. 인위적인 얼굴은 안 예뻐보임. 자연미가 최고
맞아요~ 내 얼굴을 사랑하는 것이 최고에요~^^
0은 그냥 자연스럽고 보기에도 편안하고
1은 그냥 미인형 2는 약간 요정 느낌
3은 음.. 요정? 다른 종족 같고 미의 기준도 조금 다른 느낌.
근데 영상에서 말하는 0이라는 평균 얼굴상도 굉장한 미인이라는거..
실제로도 저정도 얼굴 흔함 해외에선.. 근데 관리를 안하고 다니지.. 뚱뚱한 사람도 많고
두군데정도 성형수술하고 점점 여기저기 신경 쓰이고 고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찰나에 이 영상을 보니 정신이 번쩍 차려지네요~ 하더라도 목표설정을 현명하게 해야겠어료^^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만 하세요. 나중에 나이들어 마귀할멈되요. 악플 아닙니다. 그런 예가 많아요.
하더라도 ㅎㄷㄷ
0번이 다이어트 하는게 제일 예쁠듯 ㅎ
그것도 정답이네요^^
같은생각했어요.
다이어트하면 자연스럽게 +2느낌까지 가능할듯~
0과 1사이가 자연스럽고 젤 예쁠것 같네요~!!
선생님~남성인데 여성 보는 눈 정확해요!👍
셈플 사진들이 얼굴만 바꾸는게 아니라 목 두께를 같이 바꿔 버리니 몸무케 5키로 차이에 대한 얼굴과 몸의 비례표 같네요ㅋㅋㅋ
예쁜 얼굴에서 왜 2, 3단계 까지 가는지 궁금했었는데, 유익한 영상이네요 ㅎㅎ
헐..나는 0이 젤 이뻤는데 그래서 맨날 주변친구들 이쁘다이쁘다 거기서 성형마라 지금너무좋다이러는데 그러는 유일한인간이 저밖에없는거같더라구요....
기왕 하는게 예쁘게나 하면 괜찮을텐데
나중 가면서부턴 예뻐지려고 하는게 아니라 고쳤다는 것이 티가 나도록 하는거에 집착하듯이 하더라고요
옛날에는 눈 이쁘게 코 이쁘게 턱 이쁘게 고치다보면 이쁠줄 알았더니 따로따로 놀고 강남성괴가 되어부렸죠.
그래서 덜 고치고 코를 덜올리고 눈이 덜 찢더라도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고치자 그게 미인의 비결이죠
저두 한참시술하고 다닐때 미의 기준이 기괴햇던적이 잇음
+2,+3부터 턱이 작아지면서 입이 더 커보이네요 조화가 중요해
진짜 딱 한번만 하고 멈추는게 답인듯….. 진짜 성형하면 ㅠㅠ 티가 날수밖에없음 ㅠㅠ….
그게 맘대로 되면 하겠냐구요
나이 들면 중력 영향으로 쳐지고 얼굴은 계속 바뀌고 몸안에 넣은 보형물이 염증 반응 일으켜서 갈아줘야 할 수도 있고 쌍꺼풀 빼고는 리터치 필수지 않을까
문제는 의사가 그 강을 건너지 마라 해도 이미 마음이 정해진 환자들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잘못되면 의사 탓. 옆에서 많이 봤음.
오와 정말신기해요! 그리고 자기얼굴조화에맞게 고치는게 정말중요한것같아요!
+1이 젤 이뻐보임
0은 뭔가 밋밋한 넘 평범한 느낌😅
0번은 볼 때 편안하고 안정감이 들어서 예뻐보이고 +1은 뭔가 신비롭게 예뻐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