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 칸 후손들의 갈등과 몽골 제국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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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1

  • @miya0714
    @miya0714 Рік тому +3

    코맙슴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랬는데 옛말에 근거해서 또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기에 똑같은 걸음 본삼고 걷지 않겠습니다 순수의 걍역사 주관없는 있는그대로의 역사 잘흡수하겠습니다아 ㄱㅅ합니다 ❤하트는걍 코맙다고 고백은 절대 ㄴㄴ 걍ㄱㅅ

  • @매니아썬
    @매니아썬 7 місяців тому

    👍👍👍

  • @이동연-c6d
    @이동연-c6d Рік тому +4

    혹시 흑사병이 어떻게 원나라를 무너뜨렸으며 동시에 흑사병이 한중일 삼국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다룰수 있나요?

    • @Hmentary
      @Hmentary  Рік тому +2

      죄송합니다만 제가 흑사병 관련해서는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에 당장 영상 제작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대한 알아보고 공부한 다음, 준비가 되면 영상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SoGood-u5l
    @SoGood-u5l Рік тому +1

    칭키즈칸 사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Hmentary
      @Hmentary  Рік тому +1

      영상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칭기즈 칸의 일대기에 대한 자료는 많습니다만, 사실 그 후손들의 삶도 만만치 않게 재미있어서 평소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른 분들께 소개해 보고자 해서 영상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칭기즈 칸의 손자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은 쿠빌라이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바투에게 가장 큰 매력을 느끼고 있어서 오래도록 그 행적을 조사해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러시아를 공포에 떨게 했던 킵차크 칸국의 시조 바투에 대한 단독 영상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김병민-s9n
    @김병민-s9n 7 місяців тому

    수부타이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명장인가요? 요것도 영상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 @pccloud5544
    @pccloud5544 Рік тому +3

    그 큰 몽골이 어떻게 쪼개졌는지 긍금했는데 이제 알겠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Hmentary
      @Hmentary  Рік тому +1

      이해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원 제국과 4칸국의 분화는 사실 몽골인들 가치관으로는 당연한 영지 분할이고, 그 내부적으로 다시 무수히 많은 칸국이나 왕가로 나뉘는데 그게 근대나 현대의 국가 개념과는 달라서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 @이애만
    @이애만 Рік тому

    일칸국이 맘루크칠때 레반트 십자군국가들이 같이 싸웠어야하는데 맘루크에 붙었다가 자기들이 토사구팽당했죠

  • @commonsense-k
    @commonsense-k Рік тому

    정치라는게 참 어렵네요.,... 뭐랄까 개판같기도 하고.... 참......

  • @지니지니-p4o
    @지니지니-p4o 7 місяців тому

    칭기즈칸 네 아들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요약해주셨네요.

  • @학윤이-w9m
    @학윤이-w9m Рік тому +1

    능력이 넘쳤던 주치

    • @miya0714
      @miya0714 Рік тому +1

      주지는 아는데 스님인데 주치를알았네요 첨에는 주치라길래 주치의 말하는줄

  • @wonseong-i5l
    @wonseong-i5l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작자님 역사책에서 몽골은 고려에게
    패배했는데 왜 몽골땅에 넣죠??(원나라x)

  • @전전-m6o
    @전전-m6o Рік тому

    오고타이칸 입니다

    • @Hmentary
      @Hmentary  Рік тому +2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에 따르면 '오고타이'가 맞습니다만, 몽골어 원음에 가장 가까운 건 '우구데이'라고 알려져 있고, '에게데이'라고도 합니다.
      다수 연구자들이 대부분 '우구데이'라고 표기하므로 저도 그 표기를 따르고 있습니다만, 우리 나라의 공식적인 표기는 말씀하신 대로 '오고타이'이므로 그렇게 말씀해 주신 게 정답 같습니다.

    • @전전-m6o
      @전전-m6o Рік тому

      @@Hmentary 네 설명 고마워요

  • @GLC300AMGLINE
    @GLC300AMGLINE 2 місяці тому

    정복은 수부타이가 다했지 솔직히

  • @프로도래몽
    @프로도래몽 Рік тому

    어차피 각 장군들이 점령한땅.. 그 땅이 각 나라보다 더 크니.. 황제라 칭해도 이상 없는데..

    • @Hmentary
      @Hmentary  Рік тому +1

      각 칸국들의 영토는 사실 황제국을 칭했던 나라들 수준으로 넓었으니 말씀하신 것처럼 그들이 황제를 칭해도 이상할 건 없었다고 봅니다.
      다만 몽골인들의 가치관 자체가 황제가 아닌 칸을 최고 지위로 여겼기에 궁극적으로는 대칸의 아래 각 칸국의 칸들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차가타이의 경우 죽을 때까지 스스로 칸을 자처하지 않았으므로 그의 후손 대에 이르러서야 칸을 칭하면서 차카타이 칸국을 건국했다는 걸 보면, 칸이라는 호칭이 몽골인들에게는 황제 이상의 권위가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