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역사의 일부분 가지고 당연히 지금 현재를 보면 그렇지. 그러면 미래에 가서 몽골에 진짜 개미친 천재 과학자가 태어나서 아예 나라 하나를 지울 무기 만들어서 몽골이 다시 세계 최고되면 당신같은 사람은 또 그러겠지 응 그래서 미국이 몽골 이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를 어떻게 한부분만 그리고 현재만 보고 판단하냐 지금 정세가 언제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kim9889 몽골에 미친과학자가 나타나서 미친무기를 만들었다 칩시다. 그러면 다른나라는 가만히 있나요? 미국이 핵만들었다고 다른 나라는 못만들던가요? 현재 시국을 볼 줄 모르는 당신이 더 시각이 좁은거 같은데. 그리고 고구려는 신라를 완전히 굴복 시킨적이 없는데 비교 대상이 되나요?
현재 우크라 지역이 그때나 지금이나 흑토로 곡창지대인데 별다른관리 없이도 그냥 씨만 뿌리면 풍작이 터지는 치트키 같은 지역 거기서 힘자랑 하며 살던 백러시아 공국들의 대장이 키에프였는데 연합군을 만들어 몽골군 쳤다가 싸울눔들 씨가 마르고 결국 당시 오지나 다름없던 남은 사람들이 모스크바로 대거이주해서 살게됨 그래서 지금 우크라 러시아 전쟁의 비극이 시작된것
몽골인들에게 개는 단순한 가축이 아님. 실제로 전투 전력으로 활용하기도 했었고... 칭기스칸의 동반자들이라는 얘기임. 몽골의 후계 전쟁은 휘하에 군벌을 얼마나 거느리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는데 혈통만 가지고 들이대다가는 세력 싸움에 밀려서 척추 꺾이거나 독살 당해서 사라지게 되는 것임. 몽골에 항복하고 결국 원나라의 일부가 된 고려도 그런 줄서기에 성공해서 나라꼴은 유지하는 게 가능해짐. 나중에는 고려 왕실이 심왕 작위를 가져올 정도로 세력이 커지기도 했었고... 쿠빌라이칸 입장에서는 고려가 휘하 세력으로 들어온다는 건 곧 동방의 강력한 군벌을 자기가 거느리게 된다는 얘기임. 고려는 단순한 군벌 수준이 아니라 하나의 왕국이긴 했지만... 고려의 생산력과 군사력이 모두 자기 밑으로 들어온다는 얘기지.
![[#벌거벗은세계사] 세계 정복🗺️을 꿈꾸던 수부타이에게 반항하면 무조건 ☠️! 유럽을 공포에 떨게 만든 몽골의 수상한 소문들(?)](http://i.ytimg.com/vi/-tpgPTSIw5s/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세계 정복🗺️을 꿈꾸던 수부타이에게 반항하면 무조건 ☠️! 유럽을 공포에 떨게 만든 몽골의 수상한 소문들(?)](/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60분) 칭기스칸 :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이순신과 같은 유언을 남기다?! 국가 1급 기밀로 아직도 찾지 못한 몽골 정복왕의 무덤 | #편집자는](http://i.ytimg.com/vi/7_5RQEIIq80/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200년이 넘게 이어진 역사상 가장 추악했던 십자군 전쟁💥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역사로 기억되는 종교의 탈을 쓴 살육전 | #티전드](http://i.ytimg.com/vi/5GxvHhkjOdA/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은지원 #규현 #혜성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 〈벌거벗은 세계사〉
매주 [화] 밤 10시 10분 tvN
패널들 수준이 너무 낮은것 아닌가? 어울리는 사람들 데려다 놓으세요.
수부타이 얼굴 진짜 카리스마 미쳤다 ㅋㅋㅋㅋ 포스 장난아이었을듯 ㅋㅋㅋ
몽골의 장거리 원정이 무리가 없었던건 유목부족 특성상 옮겨다니며 살던점이 장거리 원정에도 천막만 피면 자기집이되는 그런장점이 있어서 가능했던것같네요...특히 원정다니던곳들이 몽골땅보다 더 기후나 환경이 좋고 풍요한곳들이라 ㅎㅎ
무조건 복수를 해야.....상대도 얕보지 않지...
호라즘도 몽골이 전쟁중이라 바로 못온다 생각하고 지른거 같은데 금나라 전선에서 무쌍찍은 무칼리 덕분에 징기스칸이 호라즘에 집중할 수 있었던듯.
내가 알고 있는거와 좀 다르네요.
호레즘 왕은 죽은 채 발견되어 난처해진 제베와 수부타이는 전리품이라도 더 챙겨가야 징기스칸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러시아로 진격했지요.
징기스칸이 보고를 받고 잘했다, 그만하면 됐다고 하자 철수했는데 철수도중 수색대장 제베가 병사함.
12 세기의 일입니다.
그 당시는 저런 일들이 많지는 않았어도, 아주 드문 일은 아니었을 수도 있음.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전쟁에서 중요한 거는 상대에게 큰 공포감을 심어주는 것임.
드물었다.. 반지제왕 오크가 몽골군대 모티브일정도임 초토화시키고 농사못짓게 소금뿌린새키임.
13세기 아님?
수부타이 짱이네 ㅎ
어휴.. 학살자를 짱이라고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ㅉ 수준
@@wowls318
아메리카 인디언 5백만명울 학살했고, 인디언의 가죽을 벗겨 말 안장으로 만들어 타고다녔던...
미국을 물고 빨며 숭앙하는 것들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우리야 미래인이니까 그렇지,천산산맥,사막의 홈이점,금나라양면전선,병력도 우위,거기다 본인도 동방의 알렉산더라는 소리들을 정도의 군사적업적까지 갖고 있으니 붙어볼만하다 생각이 안들수가 없긴하다.
시작부에 정도전 브금 반갑네요
무슬림은 몽골이 천적.. 메모
이때 생긴게 판타지에 등장하는 오크족이다. 몽고군을 전투의신 오크로 묘사했다. 그리고 중국 러시아에서 몽고 징기스칸에대해서 모든역사서 문화, 유물 업적들을 근 100년에 걸쳐서 없애버려서 지금도 징기스칸에 대해 남아있는게 거의없다고한다
원조 이슬람 담당일찐 : 몽골
현 담당일찐 : 이스라엘
예뻐요
추격대 대장은 제베고 수부타이는 부장이었을걸요.
그당시 제베가 더 유명했어요.
여자패널분 진짜 이쁘네
잔인한 족속은 반드시 망한다.
•고대 지중해 연안 나라
•바벨로니아
•몽골
•나찌
•일제
•북괴
•중공
•러시아
멍청한 지도자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로만들면 대박날듯
저리 잘나가던 몽골도 결국엔 소련 따까리가 되어버렸으니, 한 때 반짝하는거보다 롱런하는게 중요한듯.
반짝이라기엔 소련이 있던 시기보단 오래 있었는걸?
@@okcahaehko 네, 그래서 몽골 러시아 이기나요?
에이 역사의 일부분 가지고 당연히 지금 현재를 보면 그렇지. 그러면 미래에 가서 몽골에 진짜 개미친 천재 과학자가 태어나서 아예 나라 하나를 지울 무기 만들어서 몽골이 다시 세계 최고되면 당신같은 사람은 또 그러겠지 응 그래서 미국이 몽골 이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를 어떻게 한부분만 그리고 현재만 보고 판단하냐 지금 정세가 언제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옛날에도 있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서 신라가 고구려 이기나요 하다가 삼국통일 당하고 아가리 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thkim9889 몽골에 미친과학자가 나타나서 미친무기를 만들었다 칩시다. 그러면 다른나라는 가만히 있나요? 미국이 핵만들었다고 다른 나라는 못만들던가요? 현재 시국을 볼 줄 모르는 당신이 더 시각이 좁은거 같은데. 그리고 고구려는 신라를 완전히 굴복 시킨적이 없는데 비교 대상이 되나요?
유럽의 소설에 나오는 오크 라는 종족은 몽골의 징기스칸을 두려워해 만든 종족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처음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라라-b5f 그니께 그 반지의 제왕이 원작이 소설이자나요 유럽 소설에 나오는 오크족이 유럽을 침략하던 몽골을 토대도 만든 종족이라는 설이 있어요
@@앙나인띠 니 얼굴 오크입니다.
@@guaaaak 록타르 호가르!
@@앙나인띠우기두기
13:52 산맥을 말로 타서 넘는다니 히말라랴같은 눈산 아닌가
히말라야만큼 높은 산맥은 다른 곳에는 없음.
06:14 썸네일 답
현재 우크라 지역이 그때나 지금이나 흑토로 곡창지대인데
별다른관리 없이도 그냥 씨만 뿌리면 풍작이 터지는 치트키 같은 지역
거기서 힘자랑 하며 살던 백러시아 공국들의 대장이 키에프였는데
연합군을 만들어 몽골군 쳤다가 싸울눔들 씨가 마르고 결국 당시 오지나 다름없던
남은 사람들이 모스크바로 대거이주해서 살게됨
그래서 지금 우크라 러시아 전쟁의 비극이 시작된것
뜨겁겠다.....
호라즘이라배우고 호레즘이라부른다~😅😅😅😢
이란 우즈벡 투르크 사람들은 민족 자체가 페르시아 계열이다. 피지컬이 건장하며 힘이 좋다. ㅈ지도 굉장히 크다. 여자들도 골반미인이 대다수다. 안건드리는게 좋다
수부타이 최고의 업적은 자연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전만 60번 넘게 했는데두 자연사로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으로 갈생각이 없었는데 유럽으로 쳐들어간 계기가된 호라즘
저런 식으로 많이 죽였으니 인류가 아직 멸종을 안한거다.
전쟁이 없었다면 50년 전에 인구가 150억이 넘어 온난화로 인류가 멸종되어가는 중일 듯...
너무나 아름다운 결말입니다. 자기가 왕이라고 거만해지고 시건방져진후 아무나 죽이고 다니다가 진짜 왕을 만나고 눈에 은이 부어져 죽었네요. 잘 죽었다
왕은 숨어있다가 죽은건데요….
수부타이 믓지네
징기스칸이 10년만 더 살았어도
사자를 함부러 건드리면 안되는 이유
13분 정도 음악 아시는 분?
Bts butter
옛날 이야기하면 옛 나라 이름을 써야지 고려랑 러시아랑 동시에 있는건 뭐냐고 😂
눈이 아니고 귀에다 부엇다는데.. 눈에 어떻게 부어?
피를 보게해서 죽이면 안되니까 저런 방식으로 대량 처형을 한거네
끓인 은을 눈깔에 부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만화 시간탐험대에 나오는 뚱땡이 마법사쪽 악당들이 호라즘왕국 사람들이다
발음을 이상하게 하고 있는데, 영어로 Khwarazm이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화학회처럼 문화 사대주의에 빠져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사용하고 미국 등도 사용하고 있는 라틴·독일어 발음인 나트륨이나 요오드를 자기 멋대로 영어 발음으로 바꿔 불러서죠.
몽골제국 함게 진출한 고려인 돈많이 모았을껀데 없어 영국제국 함께 진출한 인도인 세계 두각 보임
한 가한 칸 같은 대상인거 보면 말장난에 빡쳐서 부들거리겠다
"칭기스칸의 개 수부타이" .......이게 무슨 말이야????
푸른늑대의 후예라 자칭하는 칭기스칸에게는
5마리의 충실한 개가 있는데 그중 최강은 수부타이와 제베
얼마나 신임이 두터웠냐면 왕자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함
오고타이 칸의 아들이 그들을 리스펙 하지 않아서 후계구도에서 밀릴정도
몽골인들에게 개는 단순한 가축이 아님. 실제로 전투 전력으로 활용하기도 했었고... 칭기스칸의 동반자들이라는 얘기임. 몽골의 후계 전쟁은 휘하에 군벌을 얼마나 거느리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는데 혈통만 가지고 들이대다가는 세력 싸움에 밀려서 척추 꺾이거나 독살 당해서 사라지게 되는 것임. 몽골에 항복하고 결국 원나라의 일부가 된 고려도 그런 줄서기에 성공해서 나라꼴은 유지하는 게 가능해짐. 나중에는 고려 왕실이 심왕 작위를 가져올 정도로 세력이 커지기도 했었고... 쿠빌라이칸 입장에서는 고려가 휘하 세력으로 들어온다는 건 곧 동방의 강력한 군벌을 자기가 거느리게 된다는 얘기임. 고려는 단순한 군벌 수준이 아니라 하나의 왕국이긴 했지만... 고려의 생산력과 군사력이 모두 자기 밑으로 들어온다는 얘기지.
몽골에서는 친구이자 가장 필요한 동물이 개(구) 와 말(준) 입니다 그래서 징키츠칸이 가장 총애하는 부하를 일컬어 4구 4준이라고 햤습니다
서요가 저기라는데 동요가 여기라고?
저런거를 어떤분이 다 기록했지 종이에적엇나
그렇겠지 그당시 종이가있었으니
호라즘이 몽골이랑 좋은 관계만 유지했어도 몽골이 독일까지 오는일은 없었을거임
왼쪽에서 두번째 예쁘게 생긴 여자분은 누군가요?
여자 아니고 남자입니다
가수
몽골도 참 어지간히 파괴 많이 했네
저런데가서 이쁜 포로 나오면 우짜지
영탁인가 개딱인가 ㅈㄴ나대네
제목 꼬라지 봐라. 개라니? 세계최강의 명장/전사에 대한 존중이 없어~
징기스칸의4마리의 말과 4마리의개(사준사구)
몽골 유목민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 동물이 개와 말, 당시 칭기즈칸의 심복들을 4준(말) 4구(개)라고 했고 수부타이가 4구 중 1인으로 알고 있음
몽골의 이 전투 방식을 잘 배워두자.... 잔인하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워....
몽고리~~~~ 참.....멋지다!
저 남자 성괴는 누구임?
모름
몽골 서유럽까지 진격 했으면 지구역사가 완전히 바꼈을듯
유럽도 지금과 같은 발전은 불가능
전혀아님, 몽골군이 일본 못간것처럼 영국선에서 끝났을거고 동유럽보다 더빡센 서유럽 다른 성들도 정복이 쉽진 않았을거임.
@@youp7964여기서 영국선까지 가면 유럽 반쓸이 정도는 되는데 뭐가 전혀 아니냐
@@youp7964당시 유럽문화를 이끌던 프랑스와 신성로마제국이 박살났으면 유럽문화의 뿌리는 박살나면서 지금의 유럽과는 다른세상이 됐을거임
@@youp7964ㅡㅡ당시 최강 기사단중 하나가 헝가리 기사단이였음... 당시 칸이 안죽었으면 유럽 역사 바꼈음. 유럽은 아직도 악마로 묘사하는게 칭기즈칸임
나라마다 땅따먹기 목적은 다르지만 그중에 몽고군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점령지 땅은 말을 많이 기를수 있는 넓은 평야라고 했다고함. 굳히 유럽까지 갈 생각은 없었다고 드라마에서 본듯함
지도 그래픽 색 만든 꼬라지 하고는
학교에서 역사 강의를 제발 이렇게 좀 해봐.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게 제대로 알고 보면 역사 만큼 재미 있는게 없는데 참...........
전쟁사니까 재밌는거고 교과서에서 전쟁 얘기는 대부분 결론만 간단히 나옴. 문화, 유물, 정치 파트가 대부분....
시계사의 불가사이다. 10만의 병사와 작은 몽고말, 특이할것 없는 무장으로 동유럽과 중원, 중동을 점령하고 쑥대밭을 만들었다는게, 대영제국과 21세기 미군도 점령못한 아프간도 이때 점령당했지..이해불가다..
그럼 고려제국까지 막걸리만 먹엇냐
막걸리 놓고 제사지냇나투명하고 깔끔한 술은 고대에도 잇엇다
어떤기록을 근거로 저런 말을 하나? 제발 근거나 증거제시하면서 말하라
페르시아 향수(에탄올) 기술 -> 몽고 증류주 -> 중국 바이주 ,고려 안동소주, 진도 홍주 맞음.
저희집엔 증류주 만드는 기계도 있음.
연구좀 했음.
왜 호레즘이라고 하는거야 이제까지 호라즘이라고 배우고 알고있었는데 이런 말장난좀 안했으면 하는데
거기서거기임
어짜피 외국어인데 표기는 하기나름 ㅋㅋ
발음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렌지, 어륀지 처럼
왜 코리아 라고 하는거야? 고려라고 불러라. ㄴㅓ만.
@@김태형-d4x 지금 하는예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니 뇌가 궁금하다
칭기즈칸 군대가 일본과 베트남한테는 패했지.
수렴잘려도 보복할 뭐가 있어야 뭐 떰띵이라도 해보는거지
학폭도 당하면 바로 때릴 뭐가있어야지
몽골군들은 한번도 멍때리는 경우는 없엇겟지
이슬람 존네 약하네
몽골이 남미에가서 콜롬비아를 잡아왓어야 하는데
중세시대에서 몽골과 징기스칸을 같이 봐야한다
세종대왕님과 그텐브르크 출판 때문에 인간들은 꽃처럼 다시 피어났다
식민사학자 역사채널말고 책보고채널을 참고해서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세요. 정통사서와 역사지도로 알 수 있습니다.
여기가 식민사관 채널이란 말이세요?
러시아라고 하니 듣기 거북합니다. 키에프공국이니 정확히 키에프라 얘기하던 우크라이나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듣기거북한 이유가 뭔가요??
별 신박한 헛 소리도 참
당시 키에프에서 대거 이동시키고 남아있던 루시인들이 우크라이나인들이 된건데요; 엄밀히 말하면 러시아가 맞습니다...
" 책보고 " 유튜브를 찾아 보세요.
지금의 중국영토가
몽골 침략이전까지는
우리나라 옛 고토(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영토)였음을 알게됩니다. 그동안 우리내부에서 왜곡된 역사에대해서 반성을 하지 않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에 화가 날 것이라......
진출이란 표현은 안되..."침략"이야... 민주당이 지금 교과서에 진출로 적혀 있어서 지적 했잖아....뉴라이트라고... ㅋㅋㅋ
광개토대왕도 침략자인가요?
뭔 개솔이야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 인간 역사 속에서 도저히 존재해서는 안되는 인간 징기스칸, 히틀러 스탈린,
중간에 퀴즈좀 빼라 재미도 없고 짜증만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