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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기록이 없으니 그냥 재미로 말하자면 최근에 네이버에서 진주강씨 세계보란 블로그를 보았는데 거기엔 시조님이 귀화를 한게 아니라 원래의 땅으로 회귀 하신거라 나왔던데 전 왠지 저게 더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그 블로그 나름 재밋었습니다. (동)이족의 탄생과 뭐 염제부터 단제왕검까지 내용도 나오고 근데 주론 강씨 이야기지만

영상 봐도 조선이 쓰레기는 맞다 ㅇㅇ 모든게 권력유지밖에 생각이 없음

어??? 이거 지금 현실이랑 비슷한데...?? ㄷㄷㄷ 😢😢

좀 국뽕 마사라.

조선왕조에서 만든 한글로 조선 욕하는 놈들 존나 웃기네 ㅋㅋㅋ

뿌리가 같니 형제의 나라라니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얘기냐면 대한민국 5000만 인구중에 10대쯤 올라가면 인척관계 아닐 사람이 없을뿐더러 실제로 친형제끼리도 싸우고 웬수지는 일이 많은데 그보다 더 몇백년전 몇천년전에 형제의 나라라고 도와준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우리나라는 유교적이데올로기에 너무 매몰되서 감성적으로 항상 정치 역사 외교를 바라봄 각자의 나라의 이득이 되니 도와주는거임 맹목적인 사랑은 부모님이 자식한테 주는 사랑 밖에 없음 다만 목적이 있어서 도와준거여도 받은 사람이 되려 니들 그런 이유로 우리 도와준거잖아!! 이렇게 말하는건 또 말도 안되지만 어릴적 권선징악의 동화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엔 너무 많은것도 문제임 외교는 영국, 일본처럼 영악하게 해야됨

팅동아 역사를 왜곡하지마라 없는 기록인데 니 멋대로 해석해놓고 이게 역사다? 라고 할수있어?

썸네일 웡 아님? ㅋㅋ

똥개는 똥개를 알아본다

슬픈 사실이지만 일본 아니였음 근대화도 없었을거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정말 기적과도 같음 🇰🇷

조선이 500년 간 게 신기함

지금까지 그이름 쓰는 신문과 방송때문에...싫다..

다른건 몰라도 사대주의 때문에 조선을 비난하고 폄하하는건 내로남불아님? 당장 우리도 영미권에 대한 사대주의가 만연한데 우리가 그 당시 조선사람들에게 뭐라 할 자격이 있음? 우리말을 버리고 영어로 공용어를 변경해야 한다 하지 않나,미국에 편입이 되어야 한다지 않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늘어놓고 늘상 우리나라를 폄하하고 깎아내리고 전통을 케케묵었다 외면하고 왜곡하는게 지금의 우리들 아님? 이민과 해외 취업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 사람들이 넘쳐나는게 작금의 사회 아님? 적어도 조선 사람들에게는 사대주의가 산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였음 당장 선조들 고구려가 위세와 힘을 떨치다 중원에 패망하는것을 봤고,고려가 원나라에 패해 반속국화 되었던것을 봤음 지금과 달리 그 당시 중원이 침공해온다면 도와줄 나라도 없었음 이겨도,져도 기다리는게 폐허뿐이라면 애초에 전쟁을 피하는게 상식임 그리고 그렇게 자존심도 버려가면서 전쟁을 피하려했어도 막상 전쟁이 벌어지면 조선 사람들은 목숨을 던져가면서 나라를 지켜냈음 지금 한국사람들 중에서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쳐 헌신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음? 조선 사람들은 그저 최선이 아니더라도 최악을 피하고 싶었을 뿐임

우리역사 역사상 가장 수치는 일제강점기 입니다

신라 천년 고구려 백제 고려 기본이 오백년 내부적인 분란은 많았어도 기본이 500년은 하는 나라였지 조선이 무보다 문치로 내부 분란이 작은건 ㅇㅈ하지만 한반도 역대 왕국은 기본이 오백년입니다 조선의 장점이 아니죠

군사력이 약한 이유 중 대표적인 이유는 돈이 없기 때문임. 군사력 = 돈.

초기에는 세계최초로 미사일 개발하고 다연발 로켓포도 개발하고 고려말기에는 세계최초 함포해전도 했고 사림이 문제다. 연산군이 그렇게 사림을 제거하려고 했는데 끝끝내 사림이 조정을 장악해서 사림이 문제

ㅋㅋ몽골이 어떻게 우리랑 같은피냐 ㅋㅋㅋㅋㅋ

이건 몽골을 좋게만 설명했다고 생각함...몽골에게 엄청난 수모와 굴욕을 당했던걸 잊은것도 맞고

우리가 가장 부끄럽게 여겨야 할 역사속 왕조는 조선왕조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명의 속국이 되었고 노예의 학문인 성리학을 국가 종교로 받아 들였으며 노예의 사슬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겨 국방과 외교를 나라의 주인인 명에게 맡겨 왜란과 재란, 호란까지 맞이해 국가가 완전히 파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씨조선이 일본이 조선을 멸칭하는 거라 배우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씨족이 곧 나라인 중세 국가에선 이는 멸칭이 아니라 바른 표현이었죠. 역사를 제대로 보아야 국뽕이란 마약에 빠지지 않고 노예의 사슬을 자랑스럽게 차고 다니지 않습니다.

남수 서진론자 이지만 막상 신라를 적대시한 모순이 있다 결론은 서진도 못했으며 남진도 못하다 결국 자식들의 권력 다툼으로 고구려를 멸망으로 골인함

속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저 당시 몽골은 정말 욱일승천하는 나라였어서 고려가 저 당시 끝까지 저항했다고 했으면 결국 나라가 멸망 당했을듯

속국 맞아 인정헤라 ㅋㅋ

고려, 조선시대 국경선도 제대로 설명 못하는 역사계... 제 1썰, 제2썰 제 3썰,,,ㅎㅎㅎ 후배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역사계 역사학과 페지하고 환타지 소설학과를 신설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될듯하다,

조선이 한국사에들어가는거자체가 역겨움

500년간 세종시대 정도 말고는 퇴보만 거듭했던 개막장국가. 여성인권은 퇴보했고 나라는 더럽게 가난했으며 과학기술 발전은 전혀 없었던.

영국도 고작 수천명 상륙군 , 수십척 전함으로 청나라 수도함락 전까지 갔을정도면,...각잡고 5만명만 동원했으면....식민지화 되었을듯...

그래 500년이나 간 왕조는 맞지 비굴하고 처참한 국정운영으로 말이야 물론 고려 말과 조선시기가 한민족의 국운이 약했던 시기라는 걸 감안은 하지만 그렇다 해도 조선은 너무나 무능하고 한심한 나라였다

검증되지 않은 판타지라니 제대로 공부나 하고 판타지라고 하는건가? 본인이 모르면 판타지임? 반도식민사관만 공부했겠지 교과서에 나오는 거짓 역사와 영토들

근거가 있는 영상인가?

충선왕은 무려 쿠릴타위 서열4위 심양왕 고려왕 2가지 칭호를 가진 황금씨족..

쌍성총관부 위치좀.. 총독부 냄새나요 ㅎㅎ

조선에서 한글은 건졋잖냐

사민들 하나하나가 든실해야 강국이디 지금 이북이나 으끄라이나 봐라

똥폼잡다가 국제경쟁에서 현실감상실 그 로마양아치들 중동 양아치들 거친거를 대비못햇드

국호를 고구려라고 바꾸자. 북한을 북고구려 남한을 남고구려. 멋지지 않은가... 얻어터지고 굴욕의 상징이었던 조선. 동족팔아먹고 백성 쥐어짠 신라 이딴 건 필요없다.

일단 고려를 거치면서 유전적으로 많이 똑같아짐,,, 일본도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거치면서 많이 섞여서 그럼

원나라에서 한족은 공식적인 3등급 인종, 한족여성은 몽골인에 초야권

을지문덕

애초 송이랑 비비면 안되지 개내들은 땅이 ㅈㄴ 큰데 40년이고 고려는 좁디좁은 땅으로 그리버텄는데

위만을 어떻게든 한국인이라 포장하고 한국이 일본에 가는건 전파고 일본이 한반도 남부에 영향력 미치는건 안알려주고 고려는 간섭기라 표현하고 을사조약은 무효고 쪽팔린건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게 도대체 한국인 국사교육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음. 이래놓고 중국 일본한테 역사 제대로 가르치라는게 모순임.

조선이 고려보다 약해보이는건 오히려 지나친 중앙집권화때문. 중앙집권을 한다는건 정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통제하겠다는건데, 그러면 행정전문가도 있어야되고, 통신수단도 발달되야 되고, 그만큼의 돈도 있어야 되는데 조선은? 과거제도로 행정이나 엔지니어를 뽑는게 아니라 성리학 전문가를 뽑았고, 당시 통신수단이 비둘기, 봉화 밖에 더 있나? 그렇다고 파발이나 운송이 발달한것도 아니고. 위와 연결되서 행정전문가나 엔지니어가 없으니 있는도로도 관리 안되서 임진왜란 당시 한양에서 부산까지 역참을 이용하면 ‘이론상’ 하루면 도착할 일본군 정보가 사흘뒤에 도착함. 그리고 병자호란때는 청군이 전격전 한것 마냥 사흘만에 도착하는데, 그 사이 그 누구도 청나라의 진격을 알거나, 모른척하는등 관리자가 손놓아버리면 바로 마비되는게 조선식 중앙집권체제의 실체였음. 작은 정부 지향하는것도 공식세율이 적은거지 관리들 봉급이 적거나 없으니 뇌물수증이 빈번하고, 백성들은 백성들대로 이중과세 당하는 등 조선식 중앙집권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한 체제인지 이해가 힘듦. 고려가 바로 조선 전이다보니 비교 많이 당하는데 당연히 시대의 흐름을 생각하면 조선이 고려보다 발전한 부분이 더 많지만, 조선의 문제는 그 발전한 부분을 어디다가 까먹었는지 모르겠고. 그상태의 조선이 고려보다 효율적이었는지 묻는다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설픈 발전과 대책없는 중앙집권때문에 오히려 조선이 고려보다 더 비효율적으로 굴러간, 역사에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실패한 사례

소설을 잘 써 내려 갔군요.

만약에 만약에 유금필 장군 그리고 적준경 고려 몽골 전쟁 때 있었다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거기다 이성계 이방원 최영 윗사람들 까지 고려 몽골 전쟁 때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 그럼 고려 거란 전쟁 처럼 승리 고려 몽골 전쟁 에서도 한번 나혼자 생각 해봤습니다

조선군은 약하지 않았음 다만 역대 전적이 당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던 전국시대 히데요시의 원정군과 홍타이지의 후금군이였을뿐

문명국가중 유일무이하게 동족을 노예로 2000년간 부려먹음 이걸 일본이 1년만에 없애버림

아골타가 신라후예라고 했습당

조선이라는 나라가 들어서고 난후부터 민족적인 체질이 개조된거같다 우물안의 개구리ㅋㅋ 지금도 똑같음

아부를 잘했고 그냥 졸부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