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𝗣𝗥𝗢𝗚𝗥𝗔𝗠 - 멘델스존 │ 무언가 마장조, Op.19-1 - 멘델스존 │ 무언가 라장조, Op.85-4 - 차이코프스키 │ 사계, Op.37b -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𝗧𝗢𝗨𝗥 - 6월 7일 (금) @롯데콘서트홀 - 6월 9일 (일) @천안예술의전당 - 6월 12일 (수) @대구콘서트하우스 - 6월 15일 (토) @통영국제음악당 - 6월 17일 (월) @부천아트센터 - 6월 19일 (수) @광주예술의전당 - 6월 22일 (토) @예술의전당 ※ 서울 공연(6월 7일/22일) 티켓오픈 일정은 𝟱월 𝟮일 공지 예정
윤찬~~그는 항상 나를 설레게한다~~아는 음악도~새로운 음악도~~나를 멈추게 한다...윤찬님을 만나기전에는 클래식이 몇곡 빼고는 지루했던 나였는데...이젠 날마다 윤찬님의 연주를 들으면~~ 행복한 기쁨을 선물받는것 같다... 몇번의 티켓팅을 실패하고 ...속상하지만 그래도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부족하지만 공부하면서 늘 윤찬님의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며 깨어 있는 거의 모든시간을 그의 음악과 함께한다~~이 음악은 들을 수록 감동입니다~~6월 뱃노래는 항상 맘을 찡하게 합니다....상세한 설명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사계]는 출판업자이자 잡지 발행인이었던 니콜라이 베르나르드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매달 1일에 발행되던 음악잡지 [누벨리스트]에 싣기 위해 차이콥스키에게 위촉한 작품이다. 싯구와 함께 소개된 피아노 작품 시리즈 ‘뱃노래’(6월)는 1876년 5월 18일에 검열을 통과한 이 잡지 6호에 출판된 것으로 보아, 차이콥스키가 발레곡 [백조의 호수]을 완성(4월 10일에 완성)한 뒤 4월부터 이 곡들을 작곡하기 시작해서 늦어도 1876년 5월 15일에는 완성한 것으로 결론짓는게 자연스러워 보인다. 확실히 차이콥스키는 5월 말에 우크라이나와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곡들을 서둘러 완성했다. 1876년 10월 23일에 이 시리즈는 각각 출판하기 위한 검열을 통과했다. 6월 뱃노래는 [사계] 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다. 앞서 언급한 증거를 감안해 볼 때 차이콥스키가 매달 앉아서 한 곡만 쓰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기는 어렵다. 언급했던 편지 중 1875년 11월 24일 차이콥스키가 니콜라이 베르나르드에게 보낸 편지에서 각 작품의 제목과 그에 따르는 시어들은 이 출판업자가 작곡가에게 제안했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사계]는 1876년 [누벨리스트]지에 처음 출판됐다. 출판에 앞서 1875년 12월호(통권 12호) 표지에 굵은 서체로 쓴 안내문이 실렸다. “유명한 작곡가 P. I. 차이콥프스키, 내년 호에 본지를 위해 작곡한 피아노 작품 전곡 시리즈를 기고하겠다고 [누벨리스트] 편집자에게 약속하다. 작품의 성격은 완전히 곡의 제목들과 일치하며, 각 작품은 각 제목에 해당하는 달에 잡지에 게재될 것이다…” 그러나 [누벨리스트]에 출판될 때, 각 달의 명칭이 제목 앞에 주어지지는 않았었다. 필사본 악보를 보면 8번과 12번에 부제가 달려 있는데, 각각 ‘추수’(The Harvest, Scherzo)와 ‘크리스마스 무렵’(Christmas-Tide, Waltz)이라 되어 있다. 다음은 러시아판에 실려 있는 싯구들 중 일부를 번역해 놓은 것인데, 모든 싯구들은 출판인인 니콜라이 베르나르드가 직접 골랐다. 다만 사회주의 혁명 이전의 러시아는 구력을 사용했기 때문에 달력에서 약 12일 정도가 빠르다. 1월 난롯가에서(Au coin du feu) 더없이 행복한 시간 한편에서 / 밤은 여명으로 옷을 갈아입네 / 작은 불씨 벽난로에서 타들어가고 / 양초는 모두 타버렸네 - 알렉산드르 푸시킨 2월 축제(Carnaval) 활기 넘치는 참회의 화요일 / 머지않아 큰 축제가 벌어지리니 - 표트르 비야젬스키 3월 종달새의 노래(Chant de l'alouette) 꽃들이 흐드러진 들판 / 하늘에는 별들이 소용돌이 치고, / 종달새 노랫소리 푸른 심연을 채우네 - 아폴론 마이코프 4월 아네모네(Perce-neige) 푸르고 순결한 아네모네―꽃, / 아마도 마지막이리. / 지나간 고통 위로 떨구는 마지막 눈물방울들 / 그리고 또 다른 행복을 향한 첫 희망 - A. 마이코프 5월 별이 빛나는 밤(Les nuits de mai) 밤이도다! / 세상천지에 축복을! / 내 고향 북쪽 나라를 떠올린다 / 얼음의 왕국으로부터 / 몰아치는 눈보라와 눈송이들, / 5월은 얼마나 상쾌하고 산뜻하게 날아드는가! - 아파나시 페트 [네이버 지식백과] 차이콥스키, 사계 [Tchaikovsky, The seasons. Op.37b] (클래식 명곡 명연주, 김효진) 6월 뱃노래(Barcarolle) 바다로 가자 / 신비로운 슬픔을 머금은 파도가 / 우리의 다리에 키스를 보낸다. / 별들이 우리 머리 위에서 반짝인다. - 알렉세이 플레시에프 7월 농부의 노래(Chant du faucheur) 어깨를 들썩이고, / 팔을 흔들어라! / 한낮의 바람이 얼굴을 감싼다! - 알렉세이 콜트소프 8월 추수(La moisson) 곡식은 모두 익고, / 식구들은 다 자란 호밀을 베어낸다! / 낟가리를 한데 모아 / 한 짐 가득 실은 마차의 노랫소리, 밤새 끊이질 않네 - 알렉세이 콜트소프 9월 사냥(La chasse) 시간이 됐다! / 뿔나팔 소리 드높도다! / 사냥복을 입은 사냥꾼들, 말을 몰아 달린다. / 이른 새벽 보로조이 뛰어다닌다. / - 알렉산드르 푸시킨, 그라프 눌린 10월 가을의 노래(Chant d'automne) 가을, 가련한 난초 위로 내려앉고, / 낙엽은 바람에 흩날린다.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1월 삼두마차(Troïka) 외로울 땐 길을 돌아보지 마라, / 삼두마차를 따라 달려 나가지도 마라. / 곧장 마음을 억누르면 열망의 두려움이 마음속에 영원하리니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12월 크리스마스(Noël) 옛날 어느 크리스마스 밤 소녀들이 운명을 점치고 있었네 / 슬리퍼를 벗어 들고 문을 향해 던졌다네 - 코르네프 주코프스키 [네이버 지식백과] 차이콥스키, 사계 [Tchaikovsky, The seasons. Op.37b] (클래식 명곡 명연주, 김효진)
월~토는 출근하는 날이라 서울의 연주회의 참석은 불가해서 6/9(일) 천안 예술의 전당의 티켓팅을 시도했으나 예매하지 못했기에 대기 예약을 신청하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취소 티켓을 기다렸으나.. 아쉽게도 그 바램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ㅠㅠ 이렇게 연주곡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2월의 일본 가와사키 뮤자 심포니홀에서 임윤찬피아니스트의 쇼팽 에튀드 전곡과 앵콜곡인 녹턴을 직관했던 행복한 시간이 떠올라 아쉬움이 조금 상쇄됩니다.
▪𝗣𝗥𝗢𝗚𝗥𝗔𝗠
- 멘델스존 │ 무언가 마장조, Op.19-1
- 멘델스존 │ 무언가 라장조, Op.85-4
- 차이코프스키 │ 사계, Op.37b
-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𝗧𝗢𝗨𝗥
- 6월 7일 (금) @롯데콘서트홀
- 6월 9일 (일) @천안예술의전당
- 6월 12일 (수) @대구콘서트하우스
- 6월 15일 (토) @통영국제음악당
- 6월 17일 (월) @부천아트센터
- 6월 19일 (수) @광주예술의전당
- 6월 22일 (토) @예술의전당
※ 서울 공연(6월 7일/22일) 티켓오픈 일정은 𝟱월 𝟮일 공지 예정
윤찬님
잘 그리셨네요~^
멋있어요
윤찬~~그는 항상 나를 설레게한다~~아는 음악도~새로운 음악도~~나를 멈추게 한다...윤찬님을 만나기전에는 클래식이 몇곡 빼고는 지루했던 나였는데...이젠 날마다 윤찬님의 연주를 들으면~~ 행복한 기쁨을 선물받는것 같다... 몇번의 티켓팅을 실패하고 ...속상하지만 그래도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부족하지만 공부하면서 늘 윤찬님의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며 깨어 있는 거의 모든시간을 그의 음악과 함께한다~~이 음악은 들을 수록 감동입니다~~6월 뱃노래는 항상 맘을 찡하게 합니다....상세한 설명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최선을 다한 선명하고, 생동감있고, 아름다운 음표 하나 하나를 들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야지, 생각하곤 합니다.
이 청년의 아름다운 영향력이라니...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같은 생각입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사계]는 출판업자이자 잡지 발행인이었던 니콜라이 베르나르드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매달 1일에 발행되던 음악잡지 [누벨리스트]에 싣기 위해 차이콥스키에게 위촉한 작품이다.
싯구와 함께 소개된 피아노 작품 시리즈
‘뱃노래’(6월)는 1876년 5월 18일에 검열을 통과한 이 잡지 6호에 출판된 것으로 보아, 차이콥스키가 발레곡 [백조의 호수]을 완성(4월 10일에 완성)한 뒤 4월부터 이 곡들을 작곡하기 시작해서 늦어도 1876년 5월 15일에는 완성한 것으로 결론짓는게 자연스러워 보인다. 확실히 차이콥스키는 5월 말에 우크라이나와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곡들을 서둘러 완성했다. 1876년 10월 23일에 이 시리즈는 각각 출판하기 위한 검열을 통과했다.
6월 뱃노래는 [사계] 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다.
앞서 언급한 증거를 감안해 볼 때 차이콥스키가 매달 앉아서 한 곡만 쓰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기는 어렵다. 언급했던 편지 중 1875년 11월 24일 차이콥스키가 니콜라이 베르나르드에게 보낸 편지에서 각 작품의 제목과 그에 따르는 시어들은 이 출판업자가 작곡가에게 제안했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사계]는 1876년 [누벨리스트]지에 처음 출판됐다. 출판에 앞서 1875년 12월호(통권 12호) 표지에 굵은 서체로 쓴 안내문이 실렸다. “유명한 작곡가 P. I. 차이콥프스키, 내년 호에 본지를 위해 작곡한 피아노 작품 전곡 시리즈를 기고하겠다고 [누벨리스트] 편집자에게 약속하다. 작품의 성격은 완전히 곡의 제목들과 일치하며, 각 작품은 각 제목에 해당하는 달에 잡지에 게재될 것이다…”
그러나 [누벨리스트]에 출판될 때, 각 달의 명칭이 제목 앞에 주어지지는 않았었다. 필사본 악보를 보면 8번과 12번에 부제가 달려 있는데, 각각 ‘추수’(The Harvest, Scherzo)와 ‘크리스마스 무렵’(Christmas-Tide, Waltz)이라 되어 있다. 다음은 러시아판에 실려 있는 싯구들 중 일부를 번역해 놓은 것인데, 모든 싯구들은 출판인인 니콜라이 베르나르드가 직접 골랐다. 다만 사회주의 혁명 이전의 러시아는 구력을 사용했기 때문에 달력에서 약 12일 정도가 빠르다.
1월 난롯가에서(Au coin du feu)
더없이 행복한 시간 한편에서 / 밤은 여명으로 옷을 갈아입네 / 작은 불씨 벽난로에서 타들어가고 / 양초는 모두 타버렸네 - 알렉산드르 푸시킨
2월 축제(Carnaval)
활기 넘치는 참회의 화요일 / 머지않아 큰 축제가 벌어지리니 - 표트르 비야젬스키
3월 종달새의 노래(Chant de l'alouette)
꽃들이 흐드러진 들판 / 하늘에는 별들이 소용돌이 치고, / 종달새 노랫소리 푸른 심연을 채우네 - 아폴론 마이코프
4월 아네모네(Perce-neige)
푸르고 순결한 아네모네―꽃, / 아마도 마지막이리. / 지나간 고통 위로 떨구는 마지막 눈물방울들 / 그리고 또 다른 행복을 향한 첫 희망 - A. 마이코프
5월 별이 빛나는 밤(Les nuits de mai)
밤이도다! / 세상천지에 축복을! / 내 고향 북쪽 나라를 떠올린다 / 얼음의 왕국으로부터 / 몰아치는 눈보라와 눈송이들, / 5월은 얼마나 상쾌하고 산뜻하게 날아드는가! - 아파나시 페트
[네이버 지식백과] 차이콥스키, 사계 [Tchaikovsky, The seasons. Op.37b] (클래식 명곡 명연주, 김효진)
6월 뱃노래(Barcarolle)
바다로 가자 / 신비로운 슬픔을 머금은 파도가 / 우리의 다리에 키스를 보낸다. / 별들이 우리 머리 위에서 반짝인다. - 알렉세이 플레시에프
7월 농부의 노래(Chant du faucheur)
어깨를 들썩이고, / 팔을 흔들어라! / 한낮의 바람이 얼굴을 감싼다! - 알렉세이 콜트소프
8월 추수(La moisson)
곡식은 모두 익고, / 식구들은 다 자란 호밀을 베어낸다! / 낟가리를 한데 모아 / 한 짐 가득 실은 마차의 노랫소리, 밤새 끊이질 않네 - 알렉세이 콜트소프
9월 사냥(La chasse)
시간이 됐다! / 뿔나팔 소리 드높도다! / 사냥복을 입은 사냥꾼들, 말을 몰아 달린다. / 이른 새벽 보로조이 뛰어다닌다. / - 알렉산드르 푸시킨, 그라프 눌린
10월 가을의 노래(Chant d'automne)
가을, 가련한 난초 위로 내려앉고, / 낙엽은 바람에 흩날린다.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1월 삼두마차(Troïka)
외로울 땐 길을 돌아보지 마라, / 삼두마차를 따라 달려 나가지도 마라. / 곧장 마음을 억누르면 열망의 두려움이 마음속에 영원하리니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12월 크리스마스(Noël)
옛날 어느 크리스마스 밤 소녀들이 운명을 점치고 있었네 / 슬리퍼를 벗어 들고 문을 향해 던졌다네 - 코르네프 주코프스키
[네이버 지식백과] 차이콥스키, 사계 [Tchaikovsky, The seasons. Op.37b] (클래식 명곡 명연주, 김효진)
동당님과 함께 열일 하십니다. 또다른 보배들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영경-k6p 동당님 그림 넘 잘 그리시더라구요.근데 왜 동당님일까요?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윤찬님의 열정을 볻받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Draw_the_music 황제 2악장 듣다보면 윤찬님 피아노소리가 동당동당 그렇게 맑게 들리더라구요. 내 귀에요.ㅎ 그래서 혹시? 했습니다. 아마도 맑고 깨끗하게 연주하는 한 부분의 추앙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ㅎㅎ
@@김영경-k6p 와우 그런가요?^^ 신빙성 있는 말씀이신듯요 ㅎ 게시판에 커튼콜 올려놨어요 보세요^^
와 감사합니다^^ 👍
광주티케팅 성공~
오늘부터 매일같이 선행중^^
오 축하합니다 기쁘시겠어요^^전 광주는 안했네요 ㅎ 서울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윤찬님의 손에서 나오는 곡은 모두다 너무나 아름답네요. 윤찬님 덕분에 클래식 전문가가 될 것 같습니다..ㅋ
모든 곡을 윤찬님 곡으로 듣고 싶네요^^
저두요~~~😊😊😊
저도 겨우겨우 3층 오른쪽 구석자리라 윤찬님 연주를 볼 수는 없을 것 같지만... ㅠㅠ 예당 티케팅 성공했네요. ^^
앵콜로 쇼팽 에튀드 에올리언 하프 치시면 울지도 몰라요. 😊
티켓팅 성공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영상 음악 감사하며 저녁을준비하는데 메뉴가 카레네요 오늘따라 만족할만한 맛이나서 기쁜 저녁입니다 갑자기 윤찬님이 생각나네요 맛난거 있으니 ㅋㅋ❤❤❤❤❤
어제 카레와 얼갈이 된장국 두가지 했어요ㅎ늦은 점심 비빔면에 상추 삶은 달걀 넣어 먹었더니 또 졸려서 잤어요 ㅋㅋ 상추가 졸립다고 하던데 그래서 잔거 맞겠죠? 오 맛나겠어요 카레 드시면서 커튼콜도 보세요 게시판에 올려 놨어요 안먹어도 배부른 거 같은데요 전?🤣🤣
@@Draw_the_music 네~~~캄사 아름다운 밤이에요 ㅋㅋ
카레랑 얼갈이 비빔면 상추.. 그리고 윤찬의 사계 .... 행복한 단어 그자체입니다!! ❤❤❤
@@abollife 비빔면에 샐러드야채 넣어 먹었어요ㅎ 맛나게 드세요^^
월~토는 출근하는 날이라 서울의 연주회의 참석은 불가해서 6/9(일) 천안 예술의 전당의 티켓팅을 시도했으나 예매하지 못했기에 대기 예약을 신청하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취소 티켓을 기다렸으나.. 아쉽게도 그 바램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ㅠㅠ 이렇게 연주곡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2월의 일본 가와사키 뮤자 심포니홀에서 임윤찬피아니스트의 쇼팽 에튀드 전곡과 앵콜곡인 녹턴을 직관했던 행복한 시간이 떠올라 아쉬움이 조금 상쇄됩니다.
마음으로 너무나 간절하신게 느껴지네요.마음으로 늘 닿아 계시니 그래도 위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곧 베르비에도 볼 수 있으니 행복하네요^^ 너무나 아쉬우셨겠네요TT 그래도 직관의 느낌은 또 다른데 아 그날이 기억이 가물해져가고 있어TT 슬프네요 ㅎ
더 큰 울림을 담기위한 그릇 만들기.ㅎ 감사합니다.
사계 참 좋아하는데 아름다운 감성과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사계 관련 글도 올렸으니 함께 읽으시면서 들으세요^^
맞아요 큰그릇 만들기네요^^
저도 이번 롯데콘서트홀 티켓 한장 겨우 얻어서 예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축하드립니다!!사계 참 아름답죠^^ 리사이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따뜻한 성원과 마음 감사드립니다^^
성원에 힘입어 주얼시디 언박싱 영상도 올려 드릴께요💖💖🤗🤗
오늘부터 반복듣기 시작합니다. 😊😊😊
저두요 넘 아름답습니다^^
화창한 오늘날씨랑 딱 어울리네요! 잘 듣겠습니다~ 윤찬모닝♡😊
영상도 올려 드릴께요^^ 윤찬 모닝! 통영에서 하루 숙박하시나요?전 자고 다음날 올려구요 가면 뵈요^^
쇼팽의대양 감사합니다
앨범 말씀하시는 건가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음원/연주 기록은 어디서 찾으시는지 궁금해요!!
라디오방송해주셨네요.
@@Draw_the_music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CAT-holic-kim 유투브에서 암스텔담 임윤찬연주 찿으시면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