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실조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이 증상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차움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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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chahospital
    @chahospital  Рік тому +3

    차움 소화기내과 김미영 교수님이 '영양실조의 종류와 병원에 가야하는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0:00 오프닝
    0:07 영양실조 종류
    1:33 과체중인데 영양실조?
    2:55 병원에 가야하는 증상
    4:41 치료 및 예방법

  • @김성아54
    @김성아54 2 місяці тому

    기온이 15도 아래로 내려 가면 몸이 아파서 열대 태국에 와 연금으로 혼자 산지 2년째 인 만 70세 남자입니다.올때만해도 건강한 편이였는데 한달전쯤부터 조금씩 어지럽고 며칠 굶은것처럼 몸이 풀리더니 지금은 운전을 할수 있을까 걱정 하는 수준입니다 당뇨병이 이런 증세인가 싶어 몇번 소변을 찍어 맛을 봐도 단맛은 전혀 없지만 정확한것보다 스스로 위안을 삼지요.예전 30대때 과음한 다음날 소변맛이 달달해서 병원에 가니 과음으로오는 신성 당뇨는 병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밤중에 최소 2번 소변으로 깨어 다시 잠들지 못해 애를 먹다 수면제를 먹어도 새벽 5시전에 깨고 일어나도 잠이 오는데 다시 누워도 시간만 낭비하다 7시경 일어납니다.그후에도 한밤중에 깬것같이 졸음기가 있는상태가 두세시간 지속 됩니다.아침은 두유 350ml 한병과 초등생 1학년생 주먹만한 삶은 고구마와 손바닥만한 빵을 먹읍니다.점심은 현지 식당에서 대부분 돼지고기 뽁음밥에 프라이 에그를 먹읍니다.
    바쁘신중 송구스럽지만 권고 말씀 기다립니다.참고로 키 178cm.몸무게는 쉽게 72-73kg을 오락가락합니다.한가지 특이점은 거의 하루 종일 폰 인터넷으로 소일 하니 시력이
    6-70%로 갑짜기 떨어진 느낌 입니다.
    태국에 와서 매일 거의 제한된 현지식을 하니 영양이 모자라서 그런가 하는생각인데 왠지 병원갈 생각이 안드네요. 죽는건 두렵지 않으나 일반적인 죽음보다 생면부지 타국에서 돌연사 하면 누가 시신을 거두어 주나 염려 됩니다.외로운 혹성 생활이지만 내것이 아닌 부모님이 주신 삶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릴수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