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어김없이 떠오르는 따듯한 햇빛을 보며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 모두를 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로 인도하심에 최선을 다하시는 아버지이심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이 사역에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계명대로 살지못한 것을 회계합니다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한것을 회계 합니다 그래서 열매 맷지 못한것을 회계 합니다 속아서 양심보다 못한 삶을 산것을 회계합니다 이것이 또 성령님을 속이고 성령님을 거짓되게 한것임을 회계 합니다 이러한 죄들은 누구에 의해서라고 핑게대지 않고 나의 어리석음 탓으로 여기고 회계 합니다 이모든 것이 성령님의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여 저지른 죄 이므로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죄인 입니다 지금 이라도 항상 용서를 구하며 온전히 살며 주님에 영광을 흐리지 않토록 늘께어서 말씀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며 길을 걸을 때도 기도하고 잠을 잘때도 기도 하며 잠 들겠읍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반복적으로 죄를 범한다면 구원을 받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라는 말씀을 믿고 주님께 도움을 구할 때 성화(聖化)의 삶을 삽니다. 율법과 복음의 균형있는 믿음 생활을 하라는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Tack för hjälpen, 손 계속 문 목 사 님의 말 씀 잘 듣고 있는데요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 으 로, 감사합니다. 목 사 님의 말 씀 다 진 실 합니다, 저는 지금 넘 치 는 은 헤 를 받고 있습니다 ♥♥ ♥. 하 나 님의 사 랑 과 함께 더 많은 은혜를 바 람 니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 과 이름 으 로 인 사 를 드 림 니 다. ♥ ♥ ♥...
오랜 만에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의 풍요로 인하여 여기 저기 떠돌다가 목사님 말씀이 듣고 싶었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아는건 거듭나면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을 몰랐을때 지은 죄를 생각하며 아버지 왜 나에게 조금더 주님을 알게하지 않으셨어요? 묻습니다 그런데 더 감사한것은 내가 죄인으로 태어나서 내가지은 죄로인하여 아버지께 더 가깝게 가고싶다는거예요 내가 지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깨닫게 됨을 항상 감사하며 어떻게 하면 죄와 멀어질수 있을까 애를 씁니다 신기한 것은 내가 좋아하던것 즐겨보던것들이 관심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이 모든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현대 기독교인들은 수십 년 교회를 다니고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그저 위로해주고, 감정을 달래주고, 신비적인 체험을 갈구하거나, 복 주는 말씀을 읽는 그런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 미신입니다. 기독교는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철철 넘치는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은 믿음 좋은 사람이고, 내 몸을 쳐서 복종케 하는 사람은 율법주의로 매도하는 거짓 신학과 복음에 오염돼 있습니다. 현대 기독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구원의 확신입니다. 한국 기독교인이 천만명! 만약 이들이 구원의 확신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졌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지탄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살포되고 있는 칭의는 인간의 나약함과 불가능만을 부각시키므로 결국 의로운 삶을 무시하거나 방해하며, 이러한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죄에 빠져 살 수밖에 없으니 오직 칭의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개념이 형성되었습니다. 반면 다른 입장에서는 성화를 지나치게 강조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루신 칭의에 대한 인식에 결핍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쪽은 칭의(복음)만 강조하고, 한쪽은 성화(율법)를 강조하며, 복음과 율법을 분리시키므로 양극단이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뉴에이지 구원론이 현대 기독교회를 삼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고 강요합니다. 우리의 회개와 순종없이 그냥 믿으라, 그렇게 생각하라, 그렇게 고백하라, 그러면 안식을 누린다고 세뇌합니다. 이 안식이 하늘이 준 안식일까요? 이런 안식, 이런 평안은 꼭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얻을 수 있습니다. 참선이나 수행과 명상을 통해서 사람들은 안식과 평안을 누립니다. 그들도 “내 안에 신이 있다. 너는 그것을 알라. 그것을 깨우치라”고 얘기합니다. 이러한 구원의 확신은 뿌리가 없는, 바닥이 없는 무저갱 같은 허무한 확신입니다. 거짓 평안이고, 거짓 안식입니다. 처음에는 달콤하지만 그래서 진정한 안식가운데 있고 완전한 자유가운데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이 아닙니다. 일찍이 사도는 이러한 위험에 대하여 경고했습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딤전 4:1).
그건 실제 장로교교리가 아닙니다. 쟝 깔뱅의 이중예정설이 장로교의 근본입니다. 죄지음은 태초부터 지옥으로 예정됀 것입니다. 결국 칼빈주의나 알미니안주의나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겁니다. 최종결론은 같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죄짓지않는거나 하나님의 강권으로 죄지으려해도 죄지음이 불가능한거나 결과는 똑같이 죄짓지않는겁니다. 원인과 과정에 대한 논쟁이죠.
하나님께서는 진리로 영혼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1544-0091 또는 010-9543-0091 로 연락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6월 15일에 대전에서 1일 세미나가 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시면 손목사님께 직접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안되신다면 전화로라도 상담해보시길 권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혹시 아직도 교리가 정확하게 정립되지 않았다면 이 글을 잘 읽어 주세요. 요한일서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는 말씀이 있구요.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희를 사랑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셨다. 는 말씀도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0절부터 38절까지 읽어보면, 똑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이 확신하면서, 어떤 창조물도(사망,생명도 창조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당신을 떼어놓을 수 없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고린도교회에 파벌이 생깁니다. 사도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바울이나 사도들은 심는자요, 물뿌리는 자이다.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바울은 일꾼이요, 당신은 하나님의 농사요 건물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위 말씀을 종합해 보면, 1.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은혜)로 의롭게 되고, 물론 마음을 다해 믿어야하죠, 회개도 해야죠, 구원을 얻고, 영원한 생명도 얻고, 성령님도 주시고, 자라게 해주시고, 진노도 면해주시고, 아들딸로 삼아주시고, 제사장으로 삼아주시고, 왕가의 자녀로, 아브라함의 민족으로 하나님의 왕국 시민으로... 너무 많은 것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2. 칭의와 구원과 생명과 성화와 영화 모두 하나님의 일입니다. 즉, 이 시간도 하나님께서 성령님과 예수님과 함께 당신을 돌보아 주시고 계십니다. 언제까지? 죽어서 예수님곁으로 갈때까지. 3.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긍휼이 많으셔서,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당신의 손을 하나님이 놓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4. 구원을 받으면, 바울이 이렇게 말해 줍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정하신 선한 길을 걸어라고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된 성도다. 이것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의 마음에 기록되어 집니다. 성령님이 하나님의 길을 당신에게 알려주심으로 이 일이 점차 가능해 집니다. 5. 로마서에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마음은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데, 육신안에 살고 있다보니 육신안에 있는 죄가 자신을 죄로 이끌고 가는 것을 바울 자신이 보노라. 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불쌍한 사람이다. 누가 나를 이 죄에서 구원해 줄까. 라고 고백합니다. 즉, 육신안에 사는 동안 죄는 안지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디모데전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히브리서 등의 서신서에서 하나님의 선한 길을 따라 선한행위를 하면서 순종하며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행위 안하면 구원을 잃는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위 설명을 읽어보면 그건 불가능한 일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사망이나 생명이나 그 어떤 창조물보다 크니까요. 긴 글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구원은 백프로 은혜입니다. 은혜를 입은자는 은혜를 입혀주신분께 감사하고 그 받은은혜에 보답하고 싶은마음이 저절로 들어갑니다. 자기가 죄인인것을 , 죄에서 벗어날수없는 사람이고 , 죄를 이길수없는 사람인것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구원자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구원자를 만나게 되면 더 이상 내게 기대를 두지않고 구원자에게 기대와 소망을 두게 되지요. 예수님은 인생들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리고 그를 믿고 따르는사람들을 버리지않으시고 항상함께하십니다.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령님은 죄를 싫어하십니다. 성령을 받은사람은 저절로 죄가 싫어집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신 우리를 구원하기에 완전하고 흠이 없는 책인데, 하나님 당신을 보여주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성경에서조차도 흠을 찾지요.. 해석도 너무 다양하구요..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진리가 드러나도록 하십니다. 칭의와 성화의 올바른 관계를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살 수 밖에 없었던, 하느님을 알 수 없었던 절대 대다수의 인간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지요. 하느님은 그들조차 창조하셨잖아요. 작디작고 뭇 민족들의 침탈로 지낸 이스라엘에 한한 복음은 아니라는게 모두들 알고 있는데, 그럼 다른 민족은요? 그들 중 분명 그리스도적 삶을 사신 분들이 없었을까요? 물론 그리스도는 오직 한 분 이십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섭리는 분명 온 세상 인간들에게도 있지 않았을까요? 요즘 교회는 바리사이와 비슷한 거 같아요. 저도 목사님의 구원주의에 대한 시각이 동일합니다.
이 분은 지금 제대로 확인해보지않고 말씀을 전하고계십니다. 성경강연회와 별도로 생활말씀을 들으며 구원 받음에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서 나아가 주님께 복종하며 순종하는가운데 살고있습니다. 성경강연회를 통해 칭의(회개)를 확증하고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시작이고 이제 자녀로서 성장해가는 것은 생활말씀을 들으며 성화(거룩)해짐을 생활속에서 매일 매일 주님앞에 순종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읽는 가운데 또 듣는 가운데 깨닳아가며 균형을 맞워 신앙생활을 합니다. 복음말씀을 직접들어보시고 생활말씀도 들어보신후에 매도할수있으면 매도하십시요. 혹시 말씀을 받아보고싶으시면 댓글달아주십시요. ^^
맞아요. 맞는데 손목사님 교회에서는 이런 문제점 없나요? 있다면 이런 현상은 문제점이 아니라 당연한 인간사원리일수도 있어요. 한없이 부족해서 소귀에 경읽기가 더 나을수도 있어요. 그런 부족한 인간이기에 하나님을 계속필요로 하죠. 너희가 언제까지 나와 함께 있겠느냐. 마음은 원이로되.....
구원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나의 응답이 구원을 이루는 키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악인이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구업섭리에 대한 인간의 응답과 실천의 삶이 구원을 이룬다고 봅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은혜로 내가 죄인인것을 애통함으로 깊이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지은죄로부터 씻김받는것에서부터 구원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육신이 있는 살아있는 동안 죄로 기울어질수 있는 죗된 본성을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본이 되기위해 인간으로 살면서 하나님께 피땀흘리며 드린 간절히 기도와 아버지의 뜻을 알기위한 말씀연구로 죄를 짓지않고 승리하며 사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수 있다고 한부모인 하나님께 말씀으로 배우며 말씀대로 따르며 예수님께서 우리와 형제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것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할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교파 교회에서 잘못 배워온 하나님을 손계문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참된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혼직전의 저의 가정도 이 복음을 만나고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복음은 회복입니다
스스로를 세뇌해서 구원을 확신하면 믿음이 뭔지 모르는거다. 믿음은 내면만이 아닌 삶이다. 어떤 행위를 하든 행위없이 살 수는 없다. 먹고 자고 싸는 것도 행위다. 그런 행위가 없으면 시체인거다. 마음의 죄는 악행으로 드러나고, 마음의 믿음은 계명을 지킴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칭의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믿기로 작정한직후 바로 죽으라는거다. 당장 자살하라는 얘기다. 일중독자는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위해 질좋은 것을 먹으려하고, 좋은 잠자리에서 숙면하려한다. 운동선수는 더 나은 기록을 위해 몸을 관리하고, 어머니는 자녀가 충분히 장성할때까지 키우기위해 더 오래 살려한다. 믿는 자는 예수를 본받기위해 사는 사람을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에 부담을 느끼고 괴로워한 경험이 없으면 한번도 믿은 적이 없는거다.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삶은 허무하다. 그들의 삶은 바퀴벌레나 강아지와 다르지않다. 그냥 왔다가 가는거다. 목적이 뚜렷한 소수에게만 삶이 의미있다. 예수를 믿는다면서 죄지음은 예수얼굴에 똥칠하는거다. 불신자들은 당신을 보며 '예수믿으면 저렇게 돼는구나'한다. 그러면 전도는 영원히 포기해야한다.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인줄 모르면 인간인가? 짐승인가? 애써 부끄럽지않다고 스스로를 세뇌함으로서 얻은 당당함과 자신감이 인간의 도리일까? 성경이 뻔뻔스러움을 가르치는건가? 그런 거짓말이 믿음인가? 믿음으로인해 거짓말을 한다는건 사탄을 믿는거다. 그런게 바로 이단이다. 대교단 목사들의 가르침이 이단인데, 예수가 아닌 목사를 믿기에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는거다.
회개는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다..이것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왜 그런가..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계명으로 죄의 심판을 받은 자가 긍휼을 구하는 죄인의 회개를 불쌍히 여기사 나를 살리시는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오직 죄의 심판으로 죽은자가 살려주시기를 간구할때 긍휼하신 하나님이 불씽히 여기사 자기 생명을 부으시는 것이다..그러므로 죄나 사망이나 회개가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죄의 심판으로 죽은자가 긍휼을 입어 구원하심을 얻는 것이다..알겠는가..내 어떤 것도 아닌 긍휼한 은혜의 구원인 것이다.. 성회는 무엇인가? 오순절에 성령충만을 말하시는 것이다..이것은 불신으로 주님을 떠났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그 불신이 죄라는 사실을 알게 하사 회개하고 용서를 받은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하신 말씀을 통해 자녀됨을 얻었고 그 은혜로 성령의 임재하심은 있지만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증거할 성령의 계시는 없었다..그래서 주님이 너희는 아무곳도 가지 말고 진리의 성령이 임하시기까지 기도하라고 말하시고 승천하셨다..그리고 제자들은 간절히 성령의 임재하심을 구했다..제자들은 이미 회개를 통해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었다..이 성령의 임재하심은 구원의 증거로 주신 것이다..이 진리의성령의 능령으로 역사하심이 오순절에 성령으로 강력한 임재하심으로 그제자들이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을 말한다 이 성령 충만이 있어서 주님을 증거할수 있는 지혜가 임하게 되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의 확신을 갖고 복음을 증거할수 있은 것이다..이것이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첫 열매로 드릴수 있는 것이다..맥추절의 열매로 한해의 첫 열매를 수확한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내게 성령의 충만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그 첫 열매는 곧 내가 하나님께 열매로 드려지는 것을 말한다..하나님은 이 성령충만을 통해 나의 전부가 제단위 번제로 드려지길 원하신다..그래서 온전히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갈수 있기 때문이다..제자들은 성령출만을 덧입었을때 그렇게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다..헌신의 시작이다 오순절에 성령충만은 곧 내가 그리스도의 첫 열매로 드려지는 것이다..성화의 시작이다.. 영화는 무었인가? 영화는 젖과꿀이 흐르는 약속에 땅 가나안을 유업으로 받는 것이다 이 영화는 성화의 진행형으로 끝없는 말씀의 순종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안에 완성해 가는 과정을 말한다..이는 구원과 성령 충만과 거룩한 믿음의 순종에 삶을 살기까지 오직 친히 예수께서 성령을 통해 이루시는 전적인 은혜의 역사이다..내게 요구되는 것은 전적인 말씀에 순종이다..이 또한 성령의 주장하심으로 나를 능히 행하게 하시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영적 능력이다..믿음에 능력이다..성경에 모든 믿음의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히브리서에서 분명히 말한다..믿음으로 아벨은 믿음으로 에녹이 믿음으로 노아가..아브라함이 다윗 모두가 다 믿음으로다..이 믿음은 곧 예수이시다..이렇게 예수께서 우리를 인도 하심을 따라 그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 성화요 계명은 신명기에 모세가 요단강 앞에서 40년 뒤에 그들의 마음판에 세겨준 율법과 주님이 친히 우리에게 주신 서로 사랑하신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불신으로 40년동안 연단을 받고 내가 제거되고 육체의 요구가 제거된 자들이 하나님의 법궤를 어깨에 매고 약속에 땅을 믿음으로 정복해 들어간다..이것은 오직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오직 믿음으로 나를 주님께 드린자가 누리는 삶이다..여호수아와 갈렙과 백성들은 말씀에 따라 가나안을 정복했고 받은 유업을 찾아 누리게 되었다..이 가나안의 정복은 영적 전쟁이다..이싸움은 오직 성령충만이 있었야 가능하다..이 전쟁은 사단의 미혹과 세상 유혹과 내속에서 나오는 욕심과 악한 본성을 제거 하는 것이다..육체의힘을 제거하는것이요진리와 거짓 진리의 싸움이다..이것이 가나안 전쟁이다..요한 계시록의 믿음의 선한싸움과 정절을 지키는 믿음인 것이다..계시록의 일곱 교회의 이 싸움이 곧 내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이다..이것이 가나안의 전쟁이요 내 육체의 본성을 제거하는 싸움이다..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성령의 주장하심을따라 살아가는 것이 가나안의 안식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게 훼방한다.그래서 그것을 소망하지 않도록 말씀을 바꿔서 다른것을 쫓도록한다..그러나 다른 은혜나 영광은 없다..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의 안식을 주셨듯이 오늘날 우리에게 믿음의 순종과 거짓진리와 세상유혹과 육체의 모든 악함과 본성을 제 하는 이 영적 전쟁에서 이길때 우리에세 새 하늘과 거룩한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 누리는 안식을 얻게 된다..이것이 영화이다..이것은 오직 예수 안에서 나를 넘기고 모든 것에게 자유함을 얻는 안식이다..이것을 나를 온전히 주님께 넘기고 말씀을 따라 순종할때 우리에게 주신다..주님안에 모든 자유와 평안과 안식이 있다..이것이 가나안의 안식이요 새 예루살렘 성에서 누리는 평안이다..가나안과 새 예루살렘 성은 곳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영화란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안식인 것이다..내가 한 말을 믿지 못할수도 있다..이것은 높은 영적 지혜의 능력이 임했을때에 알게 되는 것이다..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이 평안을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한다..이것은 친히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적은 것이다..모든 성경에 기록된 사람 들이 이 은혜를 누렸다..모든 사도들이 이 삶을 살았고 바울도 사도 요한도 모든 구원받은 우리도 누리라고 말한다..계시록 핵심은 이땅에서 사는 모든 믿음의 삶을 주님안에서 이평안과 기쁨과 안식을 누리라는 것이다 새 거룩한성은 예수시요 우리는 그 성에서 주님을 보고 그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부디 원하건데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고 주님이 뜻이 이 말과 같이 과연 그러한가 주께 물어보라 주님이 답을 주실 것이다..주님의 은혜가 함께 있을 지어다
죄의삯은 사망입니다. 죄는 무었인가? 그리스도의 반대되는 것입니다. 죄는 어떻게 압니까? 그리스도를 시인함과 회개로 내려주시는 진리의 영으로 죄를 알아갈수 있습니다. 심지어 훈련도 시켜주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 머물수 있도록 우리는 많은 훈련을 하여야하고 삶을 바꾸어 가야합니다 그런 훈련의 열매가 영생입니다. 그를 사랑하는 자는 그의 법을 지킬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와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진짜 좋은것이 무었인지 경험해본 사람은 절대 그것에서 부터 떠나가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과 연결된 관계로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오늘 주님과 연결된 관계를 살아도 내일부터는 주님을 떠나 죄를 범하는 삶을 사는 것은 안되겠죠. 우리의 육신은 날마다 죽고 주님과 함께 부활의 경험을 매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 31) 예수님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 23) 우리는 하루만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야 할 것이 아니라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서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를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의 묵상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잘못된 전달을 하고 있고 성령의 뜻보다는 생각을 말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3장18,19의 의인이 범죄하여 죽으리라 라는 말씀은 의인의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겔18:4 ~범죄하는 영혼이 죽으리라 : 영혼이 죽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의로운 자는 늘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속에 있어야 하는데 죄가 들어와서 하나님과의 사이(사59:1~)를 만들어서 단절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의인이 범죄해서 구원이 잃어질 수도 있다느니...뭐하니... 결국 의인으로 영생에 들어갈자는 하나도 없게되겠네요이런 설교를 듣고 분별을 못하고 잘못된 교리에 빠지면 지옥직행 하게됩니다
그동안 배워온 선입견에 많이 치우쳐 계신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에스겔33장18,19,20절 말씀을 다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18.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것이고 19.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20.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의인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도 맞지만 그 전에 생각해야 할것은.. 하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은 의인이 말씀을 바로 배우고 깨닫지못하고 기도에 등한히 하는등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짓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저같은 악인이 죄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이키면 예수님의 보혈로 죄의 용서를 받게 되며 "너는 의롭다"고 인정해주십니다 나같은 죄인을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의 법과 의대로 행하게 됩니다 요한복음3장에 주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코 하나님나라를 볼수 없다 하셨습니다 한번 거듭남이 끝이 아닙니다 말씀을 바로 이해하고 간절한 기도와 순종으로 매일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사랑하는 자들은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되며 성령의 열매로 품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각기 행한대로 심판한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님말씀대로라면.. 의인이 죄를 지어 하나님과 단절된다하셨는데.. 의인이 하나님과 단절되어도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듯이 표현하시는데.. 하나님과 단절된 자가 의인이라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과 단절된 자가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늘나라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민수기12장3절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이런 모세에게도 바위틈에 숨기시고 하나님의 뒷모습만 스치듯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의 빛때문에 그 온유한 모세가 죽지 않게 하게 위해서였지요 그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은 죄를 품고 있는 악인에게는 살 수 없는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계신 곳인 하늘나라에서 함께 대화하며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부디 마음을 열고 새롭게 태어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님..
백성하님 믿는순간 칭의를 입지만 매일매일 선택해야 하지요 거룩한길에 서있기위해 믿는자의 할일은 계속적으로 죄악과 싸워서야 멸망받지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자체가 멸망의길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는다하면서 의지는 두어다 무엇에 쓰시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일을 해가는길이온데 이런 길을 갈 땐 죄의 길에 서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죄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하나님이신 아바 아버지를 아직 못 만난 것입니다 생각과 입으로만 만났다고 선포한들 개개인의 죄악 된 길을 버리지 않는 한 주님을 모실 수가 없지요 무엇보다 모두 성경말씀에서 찾고 기도하므로 또한 선한목자의 말씀을 찾아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야만 바른 말씀의기준이 되는 의를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악과 반대입니다 둘 중에 하나지 적당한 가미란 토해 버리고 마십니다
하나님께서 호세아4장6장 너희가 지식이 없어 망한다..하셨습니다 끝까지 들으셨나요? 이 목사님의 다른 설교도 들어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리 느끼지 않으실거에요 이 영상은 말씀을 지식적으로 성경적으로 풀어주시고자 애쓰시는 영상이라 그리 느껴지셨나보네요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을 읽은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동안 다녀온 교회의 목사님께 오랫동안 배워온 선입견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선입견은 무서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성경대로 전해도 듣는 자에 따라 받아들임이 달라집니다 부디 선입견을 내려놓고 성경을 진실로 알기를 원하는 갈급함을 갖게 되신다면 진리를 찾도록 주께서 인도하실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은 제가 알기로 모태신앙으로 30세정도까지 장로교에 굳게 몸담고 계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복음을 깨닫고 나오신지 10여년정도 되었고 예전 장로교에 있을때에도 하나님을 진실로 따르려고 누구보다 열심을 다해 신앙생활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을 쉽게 판단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그리 말씀하셨지요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예수님과 바리새인[안식일 논쟁과 참 의미/설교말씀] 손계문 목사](http://i.ytimg.com/vi/0tc5TRXFjKI/mqdefault.jpg)
![예수님과 바리새인[안식일 논쟁과 참 의미/설교말씀] 손계문 목사](/img/tr.png)
![고난속에서 넘치는 은혜[설교말씀] 손계문목사](http://i.ytimg.com/vi/BV5IABBlXqo/mqdefault.jpg)
![[25.1.19(주일) 초등부 주일예배] 가인은 동생에게 왜 그랬을까?](http://i.ytimg.com/vi/8kLLQG23WYw/mqdefault.jpg)
진리의 말씀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니 설명도넘쉽고 다른 거짓목사들 말은 거짓을 설명하려니 설멍도 어렵고 감사합니다 귀한 맗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많은 성도들이 이 설교를듣고 깨달음의은혜가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어김없이 떠오르는 따듯한 햇빛을 보며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 모두를 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로 인도하심에 최선을 다하시는 아버지이심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이 사역에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멘~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거듭나야 하고 또 거듭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그 믿음을 소유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너무 부족한 저를 보살펴주세요
'칭의' 와 '성화'를 확실하게 정의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계명대로 살지못한 것을 회계합니다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한것을 회계 합니다 그래서 열매 맷지 못한것을 회계 합니다 속아서 양심보다 못한 삶을 산것을 회계합니다 이것이 또 성령님을 속이고 성령님을 거짓되게 한것임을 회계 합니다 이러한 죄들은 누구에 의해서라고 핑게대지 않고 나의 어리석음 탓으로 여기고 회계 합니다 이모든 것이 성령님의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여 저지른 죄 이므로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죄인 입니다 지금 이라도 항상 용서를 구하며 온전히 살며 주님에 영광을 흐리지 않토록 늘께어서 말씀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며 길을 걸을 때도 기도하고 잠을 잘때도 기도 하며 잠 들겠읍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6)
아멘입니다~!!!
성령님께서 조명 해주시는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믿는대로 행하며 살게하소서! 아멘
한번 얻은 구원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는 비결은
예수님의 생명이 내안에서 항상
고동치면 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숨쉬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손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모두가 넘어갈 위험한 서책의 저자가 참 무섭네요.
참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며, 성경으로만 믿음의 토대를 삼으며, 성경데로만 선포해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나 영혼이 깨어나게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격려의 댓글과 기도 감사드립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아멘입니다 --
구원의 근원되시는 그리스도와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영생을 보장받는 비결이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이런 참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완전한 복음입니다ㆍ
교과서와도 같은 이 말씀이 저의 말씀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온 삶을 지배하고 있어서 그렇게나 그리스도의 열매가 없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되었습니다.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 🤷♀️ 🤷♀️ ~~~~~~아멘 아멘 🙏
아멘 !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사는 삶이 행복이고 기쁨임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성경에 근거하여 귀한말씀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동영상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복많이 받으세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동영상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율법과 계명을 이루는 삶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삶을 살게 됩니다.
깨어 준비하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손계문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늘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
날마다 깨닫고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아멘!!
이 혼탁하고, 택한 자도 미혹되는 이 시대에... 확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많은 반대와 핍박이 있을텐데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자신의 안위를 염려하지 않고 전진하는 모습 감사합니다. 이 땅의 교회에 손목사님이 계셔서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만나뵐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못난이-h6h .
아멘~~!!!
그렇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기뻐하시는 성도님 같은분 계셔서 또한 그러합니다~~^^
손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야만 한국교회가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님을 깊히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범죄한 영혼은 반드시
죽일찌니!
삼킬자를 찾는 마귀임을
깨달아 영원한 멸망으로
가지 않기를 경계하길
원합니다
구원은 얼마든지 취소될
수 있음을 매순간
깨어 있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참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율법을 너무 부정하는 오늘날교회
설교 이해가 안 가더니
손계문 목사님알씀을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손계문목사님의설교를듣고있습니다~진실로진실하세요!너무기뻐요한국에서사는게아니라방문하고싶어도못하지만서도,좋은말씀많이들었습니다~가장큰문제를해결하세요!목사님의설교말씀너무재밌게설명을해주세요~목소리진짜좋아요!긴시간동안들어도좋아요~건강하시고즐거운날들이되세요~주님의사랑과이름으로감사를드립니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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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회 다니다 지금안다닙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확실 하고 회계는 애기 안합니다
반복적으로 죄를 범한다면 구원을 받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라는 말씀을
믿고 주님께 도움을 구할 때 성화(聖化)의 삶을 삽니다.
율법과 복음의 균형있는 믿음 생활을 하라는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Tack för hjälpen, 손 계속 문 목 사 님의 말 씀 잘 듣고 있는데요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 으 로, 감사합니다. 목 사 님의 말 씀 다 진 실 합니다, 저는 지금 넘 치 는 은 헤 를 받고 있습니다 ♥♥ ♥.
하 나 님의 사 랑 과 함께 더 많은 은혜를 바 람 니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 과 이름 으 로 인 사 를 드 림 니 다. ♥ ♥ ♥...
몰랐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깨닫고 또
알면서도 그냥 지나가던 시간들 다시한번 뒤돌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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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의 풍요로 인하여 여기 저기 떠돌다가 목사님 말씀이 듣고 싶었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아는건 거듭나면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을 몰랐을때 지은 죄를 생각하며
아버지
왜 나에게 조금더 주님을 알게하지 않으셨어요?
묻습니다
그런데 더 감사한것은 내가 죄인으로 태어나서 내가지은 죄로인하여 아버지께 더 가깝게 가고싶다는거예요
내가 지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깨닫게 됨을 항상 감사하며
어떻게 하면 죄와 멀어질수 있을까 애를 씁니다
신기한 것은 내가 좋아하던것 즐겨보던것들이 관심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이 모든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행위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니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십니다 구원받으면 성령님이 안에 내주 하셔서 죄를 지을수없습니다 매순간 깨우쳐주시고 기도하게해주십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놀라운 말씀입니다!!
아멘!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우연히 검색하다가 듣게 되었는데, 충격입니다. 제가 신앙생활하면서 약간 이상하다이상하다 하신 부분들을 첨으로 지적해주셨네요
지금 듣는중에 충격받고 먼저 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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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현대 기독교인들은 수십 년 교회를 다니고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그저 위로해주고, 감정을 달래주고, 신비적인 체험을 갈구하거나, 복 주는 말씀을 읽는 그런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 미신입니다. 기독교는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철철 넘치는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은 믿음 좋은 사람이고, 내 몸을 쳐서 복종케 하는 사람은 율법주의로 매도하는 거짓 신학과 복음에 오염돼 있습니다.
현대 기독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구원의 확신입니다. 한국 기독교인이 천만명! 만약 이들이 구원의 확신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졌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지탄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살포되고 있는 칭의는 인간의 나약함과 불가능만을 부각시키므로 결국 의로운 삶을 무시하거나 방해하며, 이러한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죄에 빠져 살 수밖에 없으니 오직 칭의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개념이 형성되었습니다.
반면 다른 입장에서는 성화를 지나치게 강조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루신 칭의에 대한 인식에 결핍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쪽은 칭의(복음)만 강조하고, 한쪽은 성화(율법)를 강조하며, 복음과 율법을 분리시키므로 양극단이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뉴에이지 구원론이 현대 기독교회를 삼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고 강요합니다. 우리의 회개와 순종없이 그냥 믿으라, 그렇게 생각하라, 그렇게 고백하라, 그러면 안식을 누린다고 세뇌합니다.
이 안식이 하늘이 준 안식일까요? 이런 안식, 이런 평안은 꼭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얻을 수 있습니다. 참선이나 수행과 명상을 통해서 사람들은 안식과 평안을 누립니다. 그들도 “내 안에 신이 있다. 너는 그것을 알라. 그것을 깨우치라”고 얘기합니다.
이러한 구원의 확신은 뿌리가 없는, 바닥이 없는 무저갱 같은 허무한 확신입니다. 거짓 평안이고, 거짓 안식입니다. 처음에는 달콤하지만 그래서 진정한 안식가운데 있고 완전한 자유가운데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이 아닙니다.
일찍이 사도는 이러한 위험에 대하여 경고했습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딤전 4:1).
@@dlfrnsdufgkstl4175 초코파이요??
당신의 수준은 뭐길래^^
대부분의 장로교
구원의 확신 강조
어제 죄를 지었어도 과거의 죄 미래의 죄 까지 다 용서하신 주님으로 인해 의인 됏기 때문에 구원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라 가르칩니다. ㅠ
그건 실제 장로교교리가 아닙니다. 쟝 깔뱅의 이중예정설이 장로교의 근본입니다. 죄지음은 태초부터 지옥으로 예정됀 것입니다. 결국 칼빈주의나 알미니안주의나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겁니다. 최종결론은 같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죄짓지않는거나 하나님의 강권으로 죄지으려해도 죄지음이 불가능한거나 결과는 똑같이 죄짓지않는겁니다. 원인과 과정에 대한 논쟁이죠.
Wow.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책이군요. 완전히 세뇌 시키는 책이군요. 회개와 용서와 칭의를 왜곡시키는 군요.
저희 교회에서도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는 데로 설교하시는것 같아요ㅠ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회계하면 다 용서해주신다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요
저는 어떻게 어디로 가야 할까요 ㅠ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진리로 영혼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1544-0091 또는 010-9543-0091 로 연락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6월 15일에 대전에서 1일 세미나가 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시면 손목사님께 직접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안되신다면 전화로라도 상담해보시길 권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회개는 한두번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길에서 저 길로 전환하는겁니다. 삶이 바뀌는겁니다.
혹시 아직도 교리가 정확하게 정립되지 않았다면 이 글을 잘 읽어 주세요.
요한일서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는 말씀이 있구요.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희를 사랑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셨다. 는 말씀도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0절부터 38절까지 읽어보면,
똑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이 확신하면서,
어떤 창조물도(사망,생명도 창조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당신을 떼어놓을 수 없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고린도교회에 파벌이 생깁니다.
사도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바울이나 사도들은 심는자요, 물뿌리는 자이다.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바울은 일꾼이요, 당신은 하나님의 농사요 건물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위 말씀을 종합해 보면,
1.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은혜)로 의롭게 되고, 물론 마음을 다해 믿어야하죠, 회개도 해야죠, 구원을 얻고, 영원한 생명도 얻고, 성령님도 주시고, 자라게 해주시고, 진노도 면해주시고, 아들딸로 삼아주시고, 제사장으로 삼아주시고, 왕가의 자녀로, 아브라함의 민족으로 하나님의 왕국 시민으로... 너무 많은 것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2. 칭의와 구원과 생명과 성화와 영화 모두 하나님의 일입니다.
즉, 이 시간도 하나님께서 성령님과 예수님과 함께 당신을 돌보아 주시고 계십니다.
언제까지? 죽어서 예수님곁으로 갈때까지.
3.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긍휼이 많으셔서,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당신의 손을 하나님이 놓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4. 구원을 받으면, 바울이 이렇게 말해 줍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정하신 선한 길을 걸어라고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된 성도다.
이것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의 마음에 기록되어 집니다. 성령님이 하나님의 길을 당신에게 알려주심으로 이 일이 점차 가능해 집니다.
5. 로마서에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마음은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데, 육신안에 살고 있다보니 육신안에 있는 죄가 자신을 죄로 이끌고 가는 것을 바울 자신이 보노라. 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불쌍한 사람이다. 누가 나를 이 죄에서 구원해 줄까. 라고 고백합니다.
즉, 육신안에 사는 동안 죄는 안지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디모데전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히브리서 등의 서신서에서
하나님의 선한 길을 따라 선한행위를 하면서 순종하며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행위 안하면 구원을 잃는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위 설명을 읽어보면 그건 불가능한 일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사망이나 생명이나 그 어떤 창조물보다 크니까요.
긴 글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날때부터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써 땅에 오셨지만, 그를 영접한 자는 제자들뿐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는 고난을 받으며 돌아가신 예수님께서는
시험받는 우리를 능히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월간지를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 0091
사회오지럽히는 기존교회 대부분 목사들은 다사라저야한다. 목사님 하나님을 기쁘게 하세요
할렐루야 여호와 성 육신으로 오시
주 예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손계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원은 백프로 은혜입니다.
은혜를 입은자는
은혜를 입혀주신분께 감사하고
그 받은은혜에 보답하고 싶은마음이 저절로 들어갑니다.
자기가 죄인인것을 ,
죄에서 벗어날수없는 사람이고 ,
죄를 이길수없는 사람인것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구원자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구원자를 만나게 되면
더 이상 내게 기대를 두지않고 구원자에게 기대와 소망을 두게 되지요.
예수님은 인생들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리고 그를 믿고 따르는사람들을 버리지않으시고 항상함께하십니다.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령님은 죄를 싫어하십니다.
성령을 받은사람은 저절로 죄가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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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신 우리를 구원하기에 완전하고 흠이 없는 책인데,
하나님 당신을 보여주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성경에서조차도 흠을 찾지요.. 해석도 너무 다양하구요..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진리가 드러나도록 하십니다.
칭의와 성화의 올바른 관계를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살 수 밖에 없었던, 하느님을 알 수 없었던 절대 대다수의 인간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지요.
하느님은 그들조차 창조하셨잖아요.
작디작고 뭇 민족들의 침탈로 지낸 이스라엘에 한한 복음은 아니라는게 모두들 알고 있는데, 그럼 다른 민족은요?
그들 중 분명 그리스도적 삶을 사신 분들이 없었을까요?
물론 그리스도는 오직 한 분 이십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섭리는 분명 온 세상 인간들에게도 있지 않았을까요?
요즘 교회는 바리사이와 비슷한 거 같아요.
저도 목사님의 구원주의에 대한 시각이 동일합니다.
이 분은 지금 제대로 확인해보지않고 말씀을 전하고계십니다.
성경강연회와 별도로 생활말씀을 들으며 구원 받음에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서 나아가 주님께 복종하며 순종하는가운데 살고있습니다.
성경강연회를 통해 칭의(회개)를 확증하고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시작이고
이제 자녀로서 성장해가는 것은 생활말씀을 들으며
성화(거룩)해짐을 생활속에서 매일 매일 주님앞에 순종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읽는 가운데 또 듣는 가운데 깨닳아가며 균형을 맞워 신앙생활을 합니다.
복음말씀을 직접들어보시고 생활말씀도 들어보신후에 매도할수있으면 매도하십시요. 혹시 말씀을 받아보고싶으시면 댓글달아주십시요. ^^
맞아요. 맞는데 손목사님 교회에서는 이런 문제점 없나요?
있다면 이런 현상은 문제점이 아니라 당연한 인간사원리일수도 있어요.
한없이 부족해서 소귀에 경읽기가 더 나을수도 있어요. 그런 부족한 인간이기에 하나님을 계속필요로 하죠.
너희가 언제까지 나와 함께 있겠느냐.
마음은 원이로되.....
구원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나의 응답이 구원을 이루는 키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악인이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구업섭리에 대한 인간의 응답과 실천의 삶이 구원을 이룬다고 봅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은혜로 내가 죄인인것을 애통함으로 깊이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지은죄로부터 씻김받는것에서부터 구원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육신이 있는 살아있는 동안 죄로 기울어질수 있는 죗된 본성을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본이 되기위해 인간으로 살면서 하나님께 피땀흘리며 드린 간절히 기도와 아버지의 뜻을 알기위한 말씀연구로 죄를 짓지않고 승리하며 사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수 있다고 한부모인 하나님께 말씀으로 배우며 말씀대로 따르며 예수님께서 우리와 형제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것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할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교파 교회에서 잘못 배워온 하나님을 손계문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참된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혼직전의 저의 가정도 이 복음을 만나고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복음은 회복입니다
소속이 어딥니까?
응 괜찮아^^
스스로를 세뇌해서 구원을 확신하면 믿음이 뭔지 모르는거다. 믿음은 내면만이 아닌 삶이다. 어떤 행위를 하든 행위없이 살 수는 없다. 먹고 자고 싸는 것도 행위다. 그런 행위가 없으면 시체인거다. 마음의 죄는 악행으로 드러나고, 마음의 믿음은 계명을 지킴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칭의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믿기로 작정한직후 바로 죽으라는거다. 당장 자살하라는 얘기다.
일중독자는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위해 질좋은 것을 먹으려하고, 좋은 잠자리에서 숙면하려한다. 운동선수는 더 나은 기록을 위해 몸을 관리하고, 어머니는 자녀가 충분히 장성할때까지 키우기위해 더 오래 살려한다. 믿는 자는 예수를 본받기위해 사는 사람을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에 부담을 느끼고 괴로워한 경험이 없으면 한번도 믿은 적이 없는거다.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삶은 허무하다. 그들의 삶은 바퀴벌레나 강아지와 다르지않다. 그냥 왔다가 가는거다. 목적이 뚜렷한 소수에게만 삶이 의미있다.
예수를 믿는다면서 죄지음은 예수얼굴에 똥칠하는거다. 불신자들은 당신을 보며 '예수믿으면 저렇게 돼는구나'한다. 그러면 전도는 영원히 포기해야한다.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인줄 모르면 인간인가? 짐승인가? 애써 부끄럽지않다고 스스로를 세뇌함으로서 얻은 당당함과 자신감이 인간의 도리일까? 성경이 뻔뻔스러움을 가르치는건가? 그런 거짓말이 믿음인가? 믿음으로인해 거짓말을 한다는건 사탄을 믿는거다. 그런게 바로 이단이다. 대교단 목사들의 가르침이 이단인데, 예수가 아닌 목사를 믿기에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는거다.
무슨 구원파교리가 장로교 교리인양 매도하고 있는데, 예정론이 구원파교리로 들리던가요?
회개는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다..이것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왜 그런가..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계명으로 죄의 심판을 받은 자가 긍휼을 구하는 죄인의 회개를 불쌍히 여기사 나를 살리시는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오직 죄의 심판으로 죽은자가 살려주시기를 간구할때 긍휼하신 하나님이 불씽히 여기사 자기 생명을 부으시는 것이다..그러므로 죄나 사망이나 회개가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죄의 심판으로 죽은자가 긍휼을 입어 구원하심을 얻는 것이다..알겠는가..내 어떤 것도 아닌 긍휼한 은혜의 구원인 것이다..
성회는 무엇인가? 오순절에 성령충만을 말하시는 것이다..이것은 불신으로 주님을 떠났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그 불신이 죄라는 사실을 알게 하사 회개하고 용서를 받은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하신 말씀을 통해 자녀됨을 얻었고 그 은혜로 성령의 임재하심은 있지만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증거할 성령의 계시는 없었다..그래서 주님이 너희는 아무곳도 가지 말고 진리의 성령이 임하시기까지 기도하라고 말하시고 승천하셨다..그리고 제자들은 간절히 성령의 임재하심을 구했다..제자들은 이미 회개를 통해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었다..이 성령의 임재하심은 구원의 증거로 주신 것이다..이 진리의성령의 능령으로 역사하심이 오순절에 성령으로 강력한 임재하심으로 그제자들이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을 말한다 이 성령 충만이 있어서 주님을 증거할수 있는 지혜가 임하게 되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의 확신을 갖고 복음을 증거할수 있은 것이다..이것이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첫 열매로 드릴수 있는 것이다..맥추절의 열매로 한해의 첫 열매를 수확한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내게 성령의 충만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그 첫 열매는 곧 내가 하나님께 열매로 드려지는 것을 말한다..하나님은 이 성령충만을 통해 나의 전부가 제단위 번제로 드려지길 원하신다..그래서 온전히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갈수 있기 때문이다..제자들은 성령출만을 덧입었을때 그렇게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다..헌신의 시작이다 오순절에 성령충만은 곧 내가 그리스도의 첫 열매로 드려지는 것이다..성화의 시작이다..
영화는 무었인가? 영화는 젖과꿀이 흐르는 약속에 땅 가나안을 유업으로 받는 것이다 이 영화는 성화의 진행형으로 끝없는 말씀의 순종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안에 완성해 가는 과정을 말한다..이는 구원과 성령 충만과 거룩한 믿음의 순종에 삶을 살기까지 오직 친히 예수께서 성령을 통해 이루시는 전적인 은혜의 역사이다..내게 요구되는 것은 전적인 말씀에 순종이다..이 또한 성령의 주장하심으로 나를 능히 행하게 하시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영적 능력이다..믿음에 능력이다..성경에 모든 믿음의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히브리서에서 분명히 말한다..믿음으로 아벨은 믿음으로 에녹이 믿음으로 노아가..아브라함이 다윗 모두가 다 믿음으로다..이 믿음은 곧 예수이시다..이렇게 예수께서 우리를 인도 하심을 따라 그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 성화요 계명은 신명기에 모세가 요단강 앞에서 40년 뒤에 그들의 마음판에 세겨준 율법과 주님이 친히 우리에게 주신 서로 사랑하신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불신으로 40년동안 연단을 받고 내가 제거되고 육체의 요구가 제거된 자들이 하나님의 법궤를 어깨에 매고 약속에 땅을 믿음으로 정복해 들어간다..이것은 오직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오직 믿음으로 나를 주님께 드린자가 누리는 삶이다..여호수아와 갈렙과 백성들은 말씀에 따라 가나안을 정복했고 받은 유업을 찾아 누리게 되었다..이 가나안의 정복은 영적 전쟁이다..이싸움은 오직 성령충만이 있었야 가능하다..이 전쟁은 사단의 미혹과 세상 유혹과 내속에서 나오는 욕심과 악한 본성을 제거 하는 것이다..육체의힘을 제거하는것이요진리와 거짓 진리의 싸움이다..이것이 가나안 전쟁이다..요한 계시록의 믿음의 선한싸움과 정절을 지키는 믿음인 것이다..계시록의 일곱 교회의 이 싸움이 곧 내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이다..이것이 가나안의 전쟁이요 내 육체의 본성을 제거하는 싸움이다..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성령의 주장하심을따라 살아가는 것이 가나안의 안식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게 훼방한다.그래서 그것을 소망하지 않도록 말씀을 바꿔서 다른것을 쫓도록한다..그러나 다른 은혜나 영광은 없다..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의 안식을 주셨듯이 오늘날 우리에게 믿음의 순종과 거짓진리와 세상유혹과 육체의 모든 악함과 본성을 제 하는 이 영적 전쟁에서 이길때 우리에세 새 하늘과 거룩한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 누리는 안식을 얻게 된다..이것이 영화이다..이것은 오직 예수 안에서 나를 넘기고 모든 것에게 자유함을 얻는 안식이다..이것을 나를 온전히 주님께 넘기고 말씀을 따라 순종할때 우리에게 주신다..주님안에 모든 자유와 평안과 안식이 있다..이것이 가나안의 안식이요 새 예루살렘 성에서 누리는 평안이다..가나안과 새 예루살렘 성은 곳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영화란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안식인 것이다..내가 한 말을 믿지 못할수도 있다..이것은 높은 영적 지혜의 능력이 임했을때에 알게 되는 것이다..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이 평안을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한다..이것은 친히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적은 것이다..모든 성경에 기록된 사람 들이 이 은혜를 누렸다..모든 사도들이 이 삶을 살았고 바울도 사도 요한도 모든 구원받은 우리도 누리라고 말한다..계시록 핵심은 이땅에서 사는 모든 믿음의 삶을 주님안에서 이평안과 기쁨과 안식을 누리라는 것이다 새 거룩한성은 예수시요 우리는 그 성에서 주님을 보고 그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부디 원하건데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고 주님이 뜻이 이 말과 같이 과연 그러한가 주께 물어보라 주님이 답을 주실 것이다..주님의 은혜가 함께 있을 지어다
죄의삯은 사망입니다. 죄는 무었인가? 그리스도의 반대되는 것입니다.
죄는 어떻게 압니까?
그리스도를 시인함과 회개로 내려주시는 진리의 영으로 죄를 알아갈수 있습니다.
심지어 훈련도 시켜주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 머물수 있도록 우리는 많은 훈련을 하여야하고 삶을 바꾸어 가야합니다 그런 훈련의 열매가 영생입니다.
그를 사랑하는 자는 그의 법을 지킬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와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진짜 좋은것이 무었인지 경험해본 사람은 절대 그것에서 부터 떠나가지 않습니다.
한번 칭의가 영원하지 않고 유지를 해야 한다면 결국 구원은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 개인의 노력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칭의가 무효가 되는건가요 ???
매일 매일 주님과 연결된 관계로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오늘 주님과 연결된 관계를 살아도 내일부터는 주님을 떠나 죄를 범하는 삶을 사는 것은 안되겠죠. 우리의 육신은 날마다 죽고 주님과 함께 부활의 경험을 매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 31)
예수님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 23)
우리는 하루만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야 할 것이 아니라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서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를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손계문목사님!~
설교말씀정말은혜로워
습니다
항상드러도성령충만
합니다
건강하시고은혜로운
말씀많이전해주세요
성경의 묵상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잘못된 전달을 하고 있고 성령의 뜻보다는 생각을 말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3장18,19의 의인이 범죄하여 죽으리라 라는 말씀은 의인의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겔18:4 ~범죄하는 영혼이 죽으리라 : 영혼이 죽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의로운 자는 늘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속에 있어야 하는데 죄가 들어와서 하나님과의 사이(사59:1~)를 만들어서 단절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의인이 범죄해서 구원이 잃어질 수도 있다느니...뭐하니... 결국 의인으로 영생에 들어갈자는 하나도 없게되겠네요이런 설교를 듣고 분별을 못하고 잘못된 교리에 빠지면 지옥직행 하게됩니다
영생은 좁은문입니다
그동안 배워온 선입견에 많이 치우쳐 계신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에스겔33장18,19,20절 말씀을 다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18.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것이고
19.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20.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의인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도 맞지만 그 전에 생각해야 할것은.. 하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은 의인이 말씀을 바로 배우고 깨닫지못하고 기도에 등한히 하는등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짓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저같은 악인이 죄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이키면 예수님의 보혈로 죄의 용서를 받게 되며 "너는 의롭다"고 인정해주십니다 나같은 죄인을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의 법과 의대로 행하게 됩니다
요한복음3장에 주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코 하나님나라를 볼수 없다 하셨습니다 한번 거듭남이 끝이 아닙니다 말씀을 바로 이해하고 간절한 기도와 순종으로 매일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사랑하는 자들은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되며
성령의 열매로 품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각기 행한대로 심판한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님말씀대로라면..
의인이 죄를 지어 하나님과 단절된다하셨는데..
의인이 하나님과 단절되어도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듯이 표현하시는데..
하나님과 단절된 자가 의인이라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과 단절된 자가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늘나라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민수기12장3절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이런 모세에게도 바위틈에 숨기시고 하나님의 뒷모습만 스치듯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의 빛때문에 그 온유한 모세가 죽지 않게 하게 위해서였지요
그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은 죄를 품고 있는 악인에게는 살 수 없는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계신 곳인 하늘나라에서 함께 대화하며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부디 마음을 열고
새롭게 태어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님..
끝까지 다 들어봤습니다 놀라운것은 성경의 본질의 의미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밝히고 있습니다. 시간내서 잘못된 부분을 조목 조목 댓글달겠습니다
1년 지났어요
조목 조목 궁금해요
인간이 항상 거룩하게 인생을 보낼 수 있나요? 칭의와 성화를 한 사람이 앞으로 항상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까요?
Seung Hwa Baek 우리가 얻는 모든 승리는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선물입니다.
백성하님 믿는순간 칭의를 입지만 매일매일 선택해야 하지요 거룩한길에 서있기위해 믿는자의 할일은 계속적으로 죄악과 싸워서야 멸망받지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자체가 멸망의길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는다하면서 의지는 두어다 무엇에 쓰시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일을 해가는길이온데 이런 길을 갈 땐 죄의 길에 서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죄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하나님이신 아바 아버지를 아직 못 만난 것입니다
생각과 입으로만 만났다고 선포한들 개개인의 죄악 된 길을 버리지 않는 한 주님을 모실 수가 없지요 무엇보다 모두 성경말씀에서 찾고 기도하므로 또한 선한목자의 말씀을 찾아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야만 바른 말씀의기준이 되는 의를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악과 반대입니다 둘 중에 하나지 적당한 가미란 토해 버리고 마십니다
겸손 하나님앞에 겸손하시기바람니다
하나님마음을구해야지요
지식으로만가르치면안되요
이분은 한국에서 거듭난 목사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분이세요
하나님께서 호세아4장6장
너희가 지식이 없어 망한다..하셨습니다
끝까지 들으셨나요?
이 목사님의 다른 설교도 들어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리 느끼지 않으실거에요
이 영상은 말씀을 지식적으로 성경적으로 풀어주시고자 애쓰시는 영상이라 그리 느껴지셨나보네요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100퍼센트은혜가 뭔가? 내열심으로구원을 보존한다연 100프로은혜가아니다
너무 확신을 가지고 자신 생각만 옳다고 하는것 같아서 씁슬하네요.
당신의 이런 생각없는 발언으로 어떤 영혼이 멸망당할수 있다는것을
아세요
똑바로 알려줘도 거절하니 ..
성경을 읽은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동안 다녀온 교회의 목사님께 오랫동안 배워온 선입견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선입견은 무서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성경대로 전해도 듣는 자에 따라 받아들임이 달라집니다 부디 선입견을 내려놓고 성경을 진실로 알기를 원하는 갈급함을 갖게 되신다면 진리를 찾도록 주께서 인도하실것입니다 기도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을 보면 목사님이 말하시는 것과 반되대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한 반복을 하는 것은 강조를 하기위한 것이지 세뇌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성경전체를 꿰고있는것이
아니라면 한 두구절 가지고
반박하는것도 오류겠죠?
몇분들으니 신학 신자도모르는 인간입니다 장로교정통교리는 칭의 성화 영화라는 구원을 하나로봅니다 분리하지않아요 몰라도 너무모른사람입니다 장로교 평신도만도못한 신학지식을갖고계시네요
설교하시는 목사님은 제가 알기로 모태신앙으로 30세정도까지 장로교에 굳게 몸담고 계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복음을 깨닫고 나오신지 10여년정도 되었고 예전 장로교에 있을때에도 하나님을 진실로 따르려고 누구보다 열심을 다해 신앙생활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을 쉽게 판단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그리 말씀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