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두렵습니다...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제가 이렇게 주님께 시선을 돌립니다....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 세상이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 이 세상이 무섭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고이며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올라옵니다 의인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나의 앞을 아시는 하나님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주님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옆에 있게 하옵소서...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길 원하시는 주님 다만 주님의 뜻으로 하옵소서 다만 악에서 우리들을 구하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망을 안고 태어나 그저 기쁨과 평안을 모르고 살아갈수밖에 없는 저에게 죄의 결과인 사망을 역전시켜 영생을 얻게 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나의 힘으로, 선한 행위로 구원을 이룰수 있다 여기는 착각에서 깨어서 영생은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죽은자들로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라" 죽음이란 명제~~? # 선악과 나무아래서 서느냐~ # 생명나무 아래서 서느냐~~ @ 생명의 근원을 거부하느냐 @ 생명의 근원에 순종하느냐 ~~성선설, 성악설, 이란 장비로 뿌리채 뽑힌 상태에서 내 공덕으로 살려는 몸부림으로~~율법의 인공호흡을 하지만? "예수로 판전이 바뀌다~~그 뜻을 알라" 그 뜻 속으로 ~영생의 믿음, 사랑의 탑으로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느니라~~아멘~!!♥
모든 이름 중에 뛰어난 이름 아버지께서 존귀하고 영화롭게 하신 그 이름 예수님을 믿으시는 많은 분들 들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은 창조주아버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칭하고 믿고 따르겠다 하신다면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그이름을 믿으세요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라시는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심을 기억하세요 길은 걷는것이죠 언제까지 걸어갈까요? 우리의 십자가를지고 따라걷는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의 끝은 죽음이죠? 죽을때까지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기억하세요 아침 저녘 시간되는 때마다...
예수님의 재림은 세 가지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공중은밀강림입니다. 7년대환란 초에 계12장의 사내아이의 휴거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전쟁이 있게 됩니다. 이 싸움에서 용과 그의 사자들이 땅으로 내어쫒기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좌가 공중으로 내려와 공중권세를 잡게 됩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도적같이, 새벽별같이 오신다고 묘사했습니다. 두 번째는 공중공개강림입니다. 사탄과의 영적전쟁을 통해 공중권세를 잡고 그리스도 심판대가 하늘에 베풀어지게 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성도들과 살아있는 성도들이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케 되므로 많은 사람이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상강림이 있습니다. 7년대환란 후반기에 적그리스도는 열국의 왕들을 아마게돈으로 모으고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진멸하려고 할 때 예수님이 그의 군대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내려오셔서 이스라엘백성을 건져내고 적그리스도의 군대를 멸하는 시기입니다. 사도행전 1장 11절에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는 말씀이 성취되는 때입니다. 즉 예수님이 구름타고 이 땅에 오시는 때인 것입니다. 인생에 시작이 있듯이 끝이 있고, 우주의 역사도 시작이 있고 끝이 있고, 하나님 구원의 경륜의 시작이 있고, 완성이 있습니다. 각각의 심판대가 또 다른 하나님 경륜의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새 예루살렘이 오고, 영원한 시대가 도래하기 까지 각각의 심판대는 하나의 시작점,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재림은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인간의 육체를 입으시고, 신성의 영광을 다 비우시고 오셨습니다. 그 때는 우리의 죄를 사하러,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법적으로 원리적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대속의 사역을 감당하시러 오셨습니다. 초림이 우리의 죄의 대속물로, 온 우주를 향한 대속물로 주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정점이었다면, 재림은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완성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서 그에게 모든 인류, 특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로서 예정하신 교회의 대속물로 삼아서 그 구원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큰 계획에 정점인 것입니다. 그것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이 만방에 드러나게 되었고, 예수님 오시기 전에도 구원의 계시가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왔지만 하나님의 뜻이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계시가 되어왔지만, 그것이 어떻게 실제로 임마누엘 하나님이 될 것인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밝히 드러난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에게 계시를 주어서, 우리 교회가 어떤 진리를 주었는가요.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 위에 진리의 터를 제공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신약성경에 가감 없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은 이제 하나님의 인간경작을 통한 구원, 회복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것입니다. 이 땅은 사단의 반역 이후로, 사단의 반역에 동참한 천사들과 이 지구상에 있던 생명체들이 사단의 반역에 동참함으로 다 저주 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통해서 한 차례 회복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을 통한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가 사단의 꼬임으로 아담이 넘어감으로, 계약이 파기됨으로 좌절이 되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완전히 역전을 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땅은 사단과 졸개들에 의해서 불법점거 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고, 주관자가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 ‘네가 경배를 하면 세상 영광을 다 주겠다.’ 라고 하였는데 빈 말이 아닙니다. 주인은 엄연히 따로 있는데 사단이 불법점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를 재창조하시고, 아담을 통하여서 회복을 시작하셨습니다. 그것이 좌절이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신 뜻은 좌절되지 않고 지금까지 그대로 이루어져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회복의 역사가 이제 마지막에 초대교회의 첫 열매로,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첫 열매를 거두셨습니다. 이제 끝 열매인 큰 추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땅 위의 영광스러운 티도, 흠도, 주름 잡힌 것도 없는 그러한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지고, 사내아이를 배출하면 이러한 불법점거를 하고 있는 사단을 처리하시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회복의 종지부를 찍는 것입니다. 사단과 마귀에게 강탈당한 하나님의 것을 온전히 회복하러 오시는 것이 재림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서, 심판할 자를 심판하고 다시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제적인 재림을 믿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지요. 종말이 가까워오고 있는 현재 참 된 진리를 깨닫고 준비되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형상되로 창조된 사람남녀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형상이죽자 옛뱀 짐승을입고 죄인이되어 에덴동산에서 쫏겨나왔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죽고 죄인의몸과 죄의피의 몸으로 영생의 나무의 실과를 먹을경우 아담을통해 사랑의 짝을 이루시려는 하나님 뜻이 완전히 저버려야하기 때문에 쫏겨낼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담의 역사또한 바벨탑이 무너진 격이요 하늘만큼 높은 아담이 땅에 곤두박질 쳐 그 형편이 처참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죄인의 몸으로 쫏겨난 아담은 죄인이요 하나님의 형상이 죽엇음으로 절때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이라 우기지 말아야할것입니다 저주받은 사람을 축복받은 이로 든갑시키지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통해 얻은 새생명과 연결할수없으니 말입니다 어찌 하나님의 형상과 옛뱀의 몸을입은 사람을 비교하는가? 이말씀은 입으로하는 말씀이 아니요 성령이 직접하신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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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굴복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진정한 보물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누야
아멘~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얻게 되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긴.떠난다는 것은 죄의 길로 들어서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주님 저의 안과 밖을 정결하게 하소서.
주님 속히 오셔서 이 죗된 본성이 얼른 사라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지긋지긋한 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보물을 찾았습니다~!
나의 죄됨을 보게하시고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귀한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백번 죽어 마땅한 이 죄인을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갚을수 있을까요..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구원해주신 감사와 감격속에서
기쁘게 순종하는 것...
오늘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길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우리를 섬세하게 돌보시고 계심을 알게됩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에 감사하며 순종의 의의길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나는 내 인생의 보물을 찾았노라
나는 여기 내 인생의 닻을 내리노라
눈시울이..
아멘 주여 부디 제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선악과의 본질과 죄의 관계를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악과의 존재이유가 명쾌해졌습니다.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귀를 열어 듣게하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죽어도 모자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 인생을
살려주셔서...ㅠㅠ
속절없는 죄인으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살길을 열어주신 아버지여.....
그 은혜 잊지 않기 원합니다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나는 내 인생의 보물, 그리스도를 찾았노라 ~
내 인생의 닻을 예수 그리스도께 내리노라 ~
보물선 선장의 글 처럼
지식과
의지와
감정 을 담은 고백이 되게 하소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 주시기 전 까지는 내가 죄인인지 조차도 알지 못했고
무엇이 죄인지 조차도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최고의 보물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값없이 주는 은혜의 선물을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손목사님의 귀한 말씀 도 값없이 듣게 되니 은혜가 넘칩니다 🎉
내인생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고 살 인생이 됨은 가장 귀한
보물을 가진자의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허나님울 찬양헙시다~ 목이 쉬도록^^
이 구원의 기쁨을 주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 ♡♡♡
할렐루야🤗 그 기쁨을 온 세상에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건강하세요
할아버지께서 진정한 보물을 찾고 잠드신 것 같아서 기뻐요.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복음이 널리 전해져
많은 이들이 진짜 보물을 찾고
회개와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 죽음의 운명에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아멘!!아멘!!할렐루야 ~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빛 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항상 은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죄인임을 아는 마음 조차 주님께서 주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그러합니다~~^
보물선 선장이었던 노인의 고백이 정말 감동이네요~~
아멘!!아멘!!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을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목사님께 큰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 두렵습니다...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제가 이렇게 주님께 시선을 돌립니다....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 세상이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 이 세상이 무섭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고이며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올라옵니다
의인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나의 앞을 아시는 하나님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주님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옆에 있게 하옵소서...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길 원하시는 주님 다만 주님의 뜻으로 하옵소서 다만 악에서 우리들을 구하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나에겐 선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 능력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내 인생의 최고의 보물, 예수 그리스도!!!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사망을 안고 태어나 그저 기쁨과 평안을 모르고 살아갈수밖에 없는 저에게 죄의 결과인 사망을 역전시켜 영생을 얻게 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나의 힘으로, 선한 행위로 구원을 이룰수 있다 여기는 착각에서 깨어서 영생은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행위로 의로워지고자 아니하고 그리스도에게로 말미암아 의로워지길 원합니다
죄인을 구원하소서~!!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영혼들에게
영생의 선물 주시려고
이모저모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예수님 !
내 인생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된 일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있다는것은 제겐 가장 자랑 할 일이며 만족할 일입니다.
호흡이 남아 있는 날 까지 주님을 찬송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복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 )을 믿지 않는것이 죄다. 죽을인생 살아있는 인생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죽은자들로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라"
죽음이란 명제~~?
# 선악과 나무아래서 서느냐~
# 생명나무 아래서 서느냐~~
@ 생명의 근원을 거부하느냐
@ 생명의 근원에 순종하느냐
~~성선설, 성악설, 이란 장비로 뿌리채
뽑힌 상태에서 내 공덕으로 살려는
몸부림으로~~율법의 인공호흡을 하지만?
"예수로 판전이 바뀌다~~그 뜻을 알라"
그 뜻 속으로 ~영생의 믿음, 사랑의 탑으로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느니라~~아멘~!!♥
목사님 나는 따센 입니다 백성들에게 전하노라 지금 심판하고있다
보다보면 신기한 것이 8년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요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거죠?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자아를 드리면 가능한 현상.... 이라고 생각한답니다~~^^ ㅎㅎ
모든 동물은 세월을 따라 늙고 병들고 죽게끔 하나님이 만드셨죠 우린 그렇게 만들어진거에요
모든 이름 중에 뛰어난 이름 아버지께서 존귀하고 영화롭게 하신 그 이름 예수님을
믿으시는 많은 분들 들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은 창조주아버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칭하고 믿고 따르겠다 하신다면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그이름을 믿으세요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라시는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심을 기억하세요 길은 걷는것이죠 언제까지
걸어갈까요? 우리의 십자가를지고 따라걷는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의 끝은 죽음이죠?
죽을때까지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기억하세요 아침 저녘 시간되는 때마다...
반려동물이 죽었는데 단 며칠동안만 슬퍼하다니; 선해보이도록 포장하는 게 나르시시스트들의 버릇입니다
장례식에서 목사님은 고인은 천국에 가셨다고하는데. 사람이 사망하면 즉시 천국에 가는지요?
예수님재림시에 천국가는지요?
이 문제에 대해서 설교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세 가지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공중은밀강림입니다. 7년대환란 초에 계12장의 사내아이의 휴거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전쟁이 있게 됩니다. 이 싸움에서 용과 그의 사자들이 땅으로 내어쫒기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좌가 공중으로 내려와 공중권세를 잡게 됩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도적같이, 새벽별같이 오신다고 묘사했습니다.
두 번째는 공중공개강림입니다. 사탄과의 영적전쟁을 통해 공중권세를 잡고 그리스도 심판대가 하늘에 베풀어지게 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성도들과 살아있는 성도들이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케 되므로 많은 사람이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상강림이 있습니다. 7년대환란 후반기에 적그리스도는 열국의 왕들을 아마게돈으로 모으고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진멸하려고 할 때 예수님이 그의 군대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내려오셔서 이스라엘백성을 건져내고 적그리스도의 군대를 멸하는 시기입니다. 사도행전 1장 11절에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는 말씀이 성취되는 때입니다. 즉 예수님이 구름타고 이 땅에 오시는 때인 것입니다.
인생에 시작이 있듯이 끝이 있고, 우주의 역사도 시작이 있고 끝이 있고, 하나님 구원의 경륜의 시작이 있고, 완성이 있습니다. 각각의 심판대가 또 다른 하나님 경륜의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새 예루살렘이 오고, 영원한 시대가 도래하기 까지 각각의 심판대는 하나의 시작점,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재림은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인간의 육체를 입으시고, 신성의 영광을 다 비우시고 오셨습니다. 그 때는 우리의 죄를 사하러,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법적으로 원리적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대속의 사역을 감당하시러 오셨습니다. 초림이 우리의 죄의 대속물로, 온 우주를 향한 대속물로 주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정점이었다면, 재림은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완성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서 그에게 모든 인류, 특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로서 예정하신 교회의 대속물로 삼아서 그 구원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큰 계획에 정점인 것입니다. 그것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이 만방에 드러나게 되었고, 예수님 오시기 전에도 구원의 계시가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왔지만 하나님의 뜻이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계시가 되어왔지만, 그것이 어떻게 실제로 임마누엘 하나님이 될 것인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밝히 드러난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에게 계시를 주어서, 우리 교회가 어떤 진리를 주었는가요.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 위에 진리의 터를 제공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신약성경에 가감 없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은 이제 하나님의 인간경작을 통한 구원, 회복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것입니다. 이 땅은 사단의 반역 이후로, 사단의 반역에 동참한 천사들과 이 지구상에 있던 생명체들이 사단의 반역에 동참함으로 다 저주 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통해서 한 차례 회복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을 통한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가 사단의 꼬임으로 아담이 넘어감으로, 계약이 파기됨으로 좌절이 되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완전히 역전을 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땅은 사단과 졸개들에 의해서 불법점거 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고, 주관자가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 ‘네가 경배를 하면 세상 영광을 다 주겠다.’ 라고 하였는데 빈 말이 아닙니다. 주인은 엄연히 따로 있는데 사단이 불법점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를 재창조하시고, 아담을 통하여서 회복을 시작하셨습니다. 그것이 좌절이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신 뜻은 좌절되지 않고 지금까지 그대로 이루어져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회복의 역사가 이제 마지막에 초대교회의 첫 열매로,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첫 열매를 거두셨습니다. 이제 끝 열매인 큰 추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땅 위의 영광스러운 티도, 흠도, 주름 잡힌 것도 없는 그러한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지고, 사내아이를 배출하면 이러한 불법점거를 하고 있는 사단을 처리하시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회복의 종지부를 찍는 것입니다. 사단과 마귀에게 강탈당한 하나님의 것을 온전히 회복하러 오시는 것이 재림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서, 심판할 자를 심판하고 다시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제적인 재림을 믿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지요. 종말이 가까워오고 있는 현재 참 된 진리를 깨닫고 준비되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월간지를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 0091
하나님이 사람만 흙으로 만드셨나요? 창2장19절에 여호와하나님이 흙으로 각종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입김을 불어 넣으사 창조하신건 인간 뿐이죠.....
하나님의 형상되로 창조된 사람남녀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형상이죽자
옛뱀 짐승을입고 죄인이되어 에덴동산에서 쫏겨나왔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죽고 죄인의몸과 죄의피의 몸으로 영생의 나무의 실과를 먹을경우 아담을통해 사랑의 짝을 이루시려는 하나님 뜻이 완전히 저버려야하기 때문에 쫏겨낼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담의 역사또한 바벨탑이 무너진 격이요
하늘만큼 높은 아담이 땅에 곤두박질 쳐 그 형편이
처참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죄인의 몸으로 쫏겨난 아담은 죄인이요
하나님의 형상이 죽엇음으로
절때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이라 우기지
말아야할것입니다
저주받은 사람을 축복받은 이로 든갑시키지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통해 얻은 새생명과 연결할수없으니 말입니다
어찌 하나님의 형상과 옛뱀의 몸을입은 사람을 비교하는가?
이말씀은 입으로하는 말씀이 아니요 성령이 직접하신말씀입니다
바그너면 히틀러인가
히틀러 라고
맞춤 ㅋ ㅋ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진정한 보물을 찾고 잠드신 것 같아서 기뻐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