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영적 기만[설교말씀]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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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사람들은 자신의 말로 영향을 받는다. 때때로 사탄의 자극을 받아 순간적인 충동 아래서 그들은 시기나 악한 억측의 말을 발하게 되며, 자신들이 진정으로 믿지 않는 바를 마치 진정으로 믿는 것처럼 표현한다. 그러나 그러한 말은 사상에 반응을 일으킨다. 그들은 저희가 한 말에 스스로 속게 되며, 사탄의 선동을 받아 말한 것을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일단 어떤 의견이나 결정을 발표한 후에 그들은 흔히 너무 교만하여 그것을 철회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옳은 것을 증명하려고 힘쓰다가 마침내 저희가 정당하다고 믿게 된다”(오그리스도 323).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7).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눅 22:46).
“정신 차려라. 근신하여 기도해라. 깨어있어 기도하라”
정신 차리고 근신하며 기도한다는 것은, 자기를 너무 신뢰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자기의 상태가 어떤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라는 것입니다. 난 언제든지 틀릴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속절없는 연약한 존재인지 깨달아 알란 말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는 재가 되어 사라질 그런 존재라는 인식으로 깨어 있으란 말입니다. 자기의 약점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약점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이 잘 쓰러지는 죄는 무엇입니까?
그것에 대해 늘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 [11HN 성서연구원]은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장로교, 신천지, 안식교, 침례교 등)에도 속하지 않고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 11HN(열한시 의미): Eleventh hour 11시
마태복음 20장에 포도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유대시간으로 3시(오전 9시), 6시(정오 12시), 9시(오후 3시)에 장터에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일이 마쳐지지 않았는데 해가 저물려고 하자 급히 11시(오후 5시) 일꾼들을 투입시킵니다.
11시에 부름을(소명)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직전의 시대, 인류역사의 문을 닫기 1시간 전에 긴박하게 투입되어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의 사본인 십계명의 회복과 인간성소의 정결(죄를 승리하는 거룩한 삶)에 대한 복음, 그리스도와 사탄사이의 우주적인 대 전쟁, 재림 전 심판과 영원한 복음,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하는 사명을 맡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을 위해 11시 백성은 오늘도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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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말씀감사합니다~
자존심, 섭섭함 무서운 사단의 도구들입니다. 다시는 취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의 답은 십자가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장 잘 모를수도~~;;;
정말
성령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복하며 말씀앞에 자신을 글복할수 있는 품성이 되어있어야 안전할수 있겠어요~~;;;
나태하지 아니하고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는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은혜아니면 이런 깨닳음도 어려울 터....
늘 깨어 경성하여
말씀앞에 순복하며 인도받게 하소서...
자기의 옳은 것을 증명하려고
힘쓰다가
마침내 자기가 정당하다고
믿게 되고,
결국은 스스로를 강퍅하게
만들어간다는 말씀!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 . .
스스로 기만의 자리에 있지 않은지
날마다 살피기를 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저는일본에서살고있는한국여성입니다.교회를오랜세월다녀도이렇게성경말씀의진리를말씀하시는분은손목사님이처음입니다날마다목사님설교말씀을듣고깨달은것이너무많고새롭게배운것도많읍니다.정말.정말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알지못하고있는성도님들을깨닫게해주시기를바람니다.말씀정말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보내주신 기쁜 소식 정말 반갑습니다 😁
그리고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신앙상담이나 교제 또는 성경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자들을 받기원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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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손목사님 말씀 저도 많은 은혜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혜서 손목사님과 강병국 목사님 말씀을 듣는 다면 영적으로 깨여나고 성령님이 인도함을 받으시게 됨을 확신 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굳건한 진리의 뿌리위에 서시길 기도합니다
진리를 찾는 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 험하고 기만하는 마지막때에
참 복음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으시는 저와 님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떻게 자기 기만의 죄에서 빠져 나올수 있을까 ?
~ 말씀의 빛으로 자신의 생각과 말을 매일 매일 비추어 보는 것.
아멘 !!!
예수님의 빛에 비춰 볼때
내가 얼마나 죄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은혜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작은죄 하나라도 스스로 용납하며 합리화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스스로를 기만하여 자기 스스로 의롭게 여기며 모든 잘못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고 있었던 저의 모습을 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의 모든 옳음과 나의 모든 의를 배설물처럼 버리기 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어둠은 빛이 비춰지면 사라지는 것처럼 "아버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전 이 길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또 달려가오니 위로해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 빛이신 주님의 말씀 앞으로 나가면 됩니다, 아시죠?💗 사탄은 우리를 자꾸 기만하며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기를 꺽고 낙심시키지만 주님은 오늘도 탕자의 아버지처럼 두 팔 벌리고 계십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손목사님 설교는 항상 저를 눈물흘리게 합니다 반성의 눈물 후회의눈물 온갖종류의 눈물로 깨닫고 또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를 안다고 해서 내 자신을 기만에 빠지지 않토록 기도합니다 내겐 의로움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의로만 정의로워 질수 있음을 새기며 매일 흰옷을 빨알입는 경험으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참으로 깊고 깊은..
맑고 투명하지 않으면 결코 깨우칠수 없는...
주 앞에서 자신을 철저히 살펴보지 않는다면 알아낼수 없는.....
주여~~
늘 깨어있게 하소서...
영생의 말씀을 매일 먹고
주님과 함께 걷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오~~ 이런 귀한말씀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여지껏 자기 기만에 빠져서 한평생을 살아왔습니다.지금이라도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지 더 회개 할 것이 늘었습니다. 참 진리를 말씀 해 주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어느 누굳에게도 이렇게 값진 말씀 들너 본 적이 없습니다. 아멘 입니다.❤
주님 제 자신에게 솔직할 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자기 기만은 자기 연민으로 시작하는 감정의 함정에 빠지게 되어 ~ 점차적으로 사탄의 능력을 선택하며 고의로 자기 기만의 늪으로 빠질수 밖에 없는 (착한 사람 증후군, 오류를 맹종했던 지난 날의 내모습) ~ 죄의 유해성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무서운 기만.. 자기기만에 오랫동안 불행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저를 구원하셨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안들었다면 세상을 쫓아살다 죽어을거예요~ 2년전에 목사님 설교를 듣게하시고 다시 믿음의확신을주시고 마지막때를 알려주시고 깨워있게하시고 주님과하나가되게하시고 선하심으로인도하시고 주님의 은혜가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하시고 의지하게하시는 주님께감사하고 뭐라 표현할수없는 십자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정말 ~날마다 내가아니라 예수님나타내는 삶을 살아가려고 기도합니다~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카라님 감사합니다😊 오랜 친구이시군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이 말씀이 생각나는 댓글이네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예수님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내가 한 없이 부족하고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진실함으로 나아가게 하여주실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자신을 보게 되었네요
내 자신을 덮고 있는 기만에서 벗어나야겠어요
그 기만의 당사자가 저였습니다
자기기만은 너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점차적인 결정 즉 작은것 부터 조금씩 은밀히 행하는 것들이 결국은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기만에
빠질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나의 악함이 해결 되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손계문 목사님 하늘의 만나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자신의 문제를 주님앞에 내어놓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늘 성령충만 하시길 바래요
귀한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헐!!!!!!목사님.......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만에 다시봤는데 이제야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손계문목사님
미치겧네요..그렇게갉아먹은내인생을다시..더빠르게 되돌리고세워지길기도합니다..피해망상 의식다없어지길...주여....자기기만 다떠나가라!!!다른사람의동기를 의심하고 피해당했다고느끼는..희생자로살지않길...
죄와 오류가 난무하는 이 혼탁한 말세에 담대하게 참된 진리를 외쳐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무궁한 영광 올려 찬송합니다~!
주여! 저를 영적기만에서 건져주시옵소서!
진짜 피해주는사람도 많아요~~
아닌척하면서 ᆢ
교묘하게
순수한동기로 충고하는사람 드물어요
대부분 가스라이팅 해요
피해의식자라고 몰아붙이는경우도 많아요
자기기만 영적기만
참 너무 무서운 것이군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께어 있어라 께어있어라
이시대에. 꼭듣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듣기를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ㅡ감사합니다,~♡♡
아멘 인간은 죄인입니다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말씀
주님을 향한 바른 믿음을 갖게
하는 좋은 말씀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요한일서2장내가다시새계명을주노니요한일서3장23절그계명은이것이니곧그아들예수그리스도의이름을믿고그가우리게주신계명대로서로사랑할지니라그의계명을지키는자는주아에거하고주는그안에거하시나니요한일서4장21절우리가이계며믈주께받앗으니
마지막 시대에 특히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기 때문에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나의 약점과 연약함을 늘 인식하고 그것 때문에 실수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간구하겠습니다. 또한 나의 동기와 생각을 늘 주님께 가져가 살피기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말로 영향을 받는다. 때때로 사탄의 자극을 받아 순간적인 충동 아래서 그들은 시기나 악한 억측의 말을 발하게 되며, 자신들이 진정으로 믿지 않는 바를 마치 진정으로 믿는 것처럼 표현한다. 그러나 그러한 말은 사상에 반응을 일으킨다. 그들은 저희가 한 말에 스스로 속게 되며, 사탄의 선동을 받아 말한 것을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일단 어떤 의견이나 결정을 발표한 후에 그들은 흔히 너무 교만하여 그것을 철회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옳은 것을 증명하려고 힘쓰다가 마침내 저희가 정당하다고 믿게 된다”(오그리스도 323).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7).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눅 22:46).
“정신 차려라. 근신하여 기도해라. 깨어있어 기도하라”
정신 차리고 근신하며 기도한다는 것은, 자기를 너무 신뢰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자기의 상태가 어떤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라는 것입니다. 난 언제든지 틀릴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속절없는 연약한 존재인지 깨달아 알란 말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는 재가 되어 사라질 그런 존재라는 인식으로 깨어 있으란 말입니다. 자기의 약점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약점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이 잘 쓰러지는 죄는 무엇입니까?
그것에 대해 늘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아멘~
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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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놀라운 말씀입니다..!! 이런 설교를 어디가서 들을 수 있을까요.. 목사님 힘내세요. 보이지는 않지만 저 같은 사람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서 더럽고 추한 이 죄인의 모습을 철저하게 보기 원합니다. 그래서 나를 죽게하는 자기 기만의 늪에 빠지지 않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시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
저는 저의 바벨론에서 죽어갑니다?느붓갓네살의 신 바벨론에서 죽어갑니다.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주예수여 이 큰 포도주병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하나님의 영이시여 저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소서!
목사님항상감사합니다^^
손계문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을 보며 성경말씀의 참 뜻을 깨달아가는 믿음의 초보입니다.제가 최근에 본 영상중에서 혹시라도 손목사님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가해서 알려드립니다.[Brad TV] 컨퍼런스 느브갓네살의 꿈의 환상과 네 왕국 -- 조엘리차드슨 편 (1,2,마지막편)항상 주님의 축복이 같이 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선 brad tv 는 예수회가 만들어낸 세대주의적 교리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분별이 필요합니다. [성경의 예언들 11회 적그리스도와 휴거신학]을 확인해보세요.
brad tv가 유대인을 사랑하고 유대인을 위해 기도하라고 줄곧 방송해왔기에 좋은 방송인 줄 알았는데, 예수회가 만들어낸 세대주의적 교리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한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옳바른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네, 손목사님의 [세대주의 종말론의 허구] 영상도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귀가 삼킬자를 우는 사자와 같이 찾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으로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네~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도행전에 강의는 어디있나요?
통독중이라 들어보려는데
성경에 천사들이 범죄하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요?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다서 6절)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흠정역 요한계시록 12: 3, 4, 7, 8, 9)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흠정역 이사야 14장 12~14절)
원래 천사장으로 창조된 루시퍼는 스스로 교만하여 져서 하늘에 있는 천사들을 미혹했고 결국 하늘에서 그가 미혹한 천사들과 쫓겨나 용, 즉 사탄이 되었습니다.
위 성경절들은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나님을 반역하여 범죄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타면그것은정신병의일종인데정신병자에게합리적인판단을기대할수있나?그들이구원받을수있을까?천사들도인간과같은감정을느낄ㄲㅏ?
이런 종류의 설교가 우리에게 필요할수 있겠지만 자꾸 듣다보면
다른교회나 다른방식의 믿음으로 사는사람들을 배척할수있도록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킬수도 있겠네요.
나의 자아를 깨닫게하는 명상이나
설교는 크리스쳔의 삶이 아닙니다.
다른방식으로 믿는 그믿음이 기만당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답답
엉뚱
신앙의 첫걸음은 자기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주님앞에 엎드리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기기만 자신부터 살피세요.
정말 이해하가 안갑니다. 여러분은 정말 믿어집니까? 전능한 하나님이 창조한 천사가 그랬다는 것을..그것을 몰랐단 말입니까?
자유의지 즉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음을 창세기에 선악과를 하와가 따먹을때 하나님께서는 타치하지 않으셨읍니다.
즉 그장면속에 믿음의 큰 문제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품성을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을 비교해보면 어떤지요 한국의 헌법은 국민을 보호하고 그법을 어기지 않는한 우리에겐 평안이 있지만 그법에 저촉되면 우리에겐 자유가 없음을
전지전능한 창조주시지만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선택할 자유를 주셨음을, 성경말씀을 구약과 신약성경 전체를 비교해가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고 명상하시길 권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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