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80인데 십일조와 자원봉사 명분으로... 이사장 어머니 팔순 잔치 서빙까지? 2024년까지도 변한 게 없는, 오히려 더 교묘해진 직장 갑질| 추적60분 KBS24052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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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신고조차 어려운, 갈수록 교묘해지는 직장 내 괴롭힘
인천의 한 사회복지 사단법인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했던 노형석(가명) 씨. 자신이 입사한 사회복지 사단법인 일이 아니라 법인 이사장이 운영하는 다른 영리기업의 일을 도와야 했다고 한다.
종교활동 참석과 헌금, 십일조를 강요당하고 이사장 어머니의 팔순 잔치에도 가 고기를 굽고 노래를 부르는 등 업무 외 일을 해야 했던 직원들은 자신뿐만이 아니었다고 실토한다.
그러나 그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하지 못했다. 그가 이사장에게 당한 행위를 섣불리 신고하지 못하고 그 대신 퇴직이라는 선택지를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Since 1983, 대한민국 최초의 탐사 프로그램
상식의 눈으로 진실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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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3] 크리스찬 며느리 vs 불자 시어머니💥 살벌한 집안 종교 전쟁 ㄷㄷ 배려 없는 시댁과 손절한 며느리에게 XX를 제안한 김창옥](http://i.ytimg.com/vi/aRQWw5FE4ts/mqdefault.jpg)
국민혈세 좀 먹는 사회적기업단체들과 종교단체들 ㅋㅋ 세금이나 좀 내라 산소 축내지말고
저놈들이 대한민국 저출산 주범이다
이사장 와이프도 등기 이사로 월급 받아가고 있고 나중에 아들도 저기 취직할겁니다
사회적기업도 배때지 터지고 있는것들 엄청많아요 직원들은 당연히 190최저주고 자기는 억 가져가고 골프치고 차바꾸고 안봐도 비디오
봉사 빙자한 노예네..직원 피까지 짜네네....예수쟁이중에 제대로된 연넘이 없어...천벌받을거야..노동청에고발하고 세무조사 검찰조사해야됨......
예수쟁이 믿거
교회가 예수나 있었나..
저도 사회복지사인데, 그 계통이 얼마나 썪었는 지 알지요. 유학와서 눌러앉은 이곳은 가을하늘 만큼이나 푸르고 청량하다.
대한민국은 정부부터 너무 썪었어요.
슬픈현실ㅡ.ㅡ
어디쪽 나라인가요 저도 이민고민합니다
@@user01002
오세아니아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사람귀한 줄 모르는 나라 출산율가지고 설치기만 할 줄 암
경상도 사투리 쓰는 종자들은 거르는게 인생 반타작 이상 합니다, 여기처럼 오너가 경상도다??
믿지 마세요,, 저 동네 꼰대력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넘 부럽네요ㅠ
사회복지계 개썩음요 들여다 보면 들여다 볼 수록 환장함..
억울하겠지. 신학생 전도사 부리듯 한 거 뿐인데... 뭐가 문제냐.. 이러고 있겠지 ㅌㅌㅌ
악마가 저기 있네......ㄷㄷㄷㄷㄷㄷㄷ
입사면접 보러갔더니 종교를 묻더라구요. 저는 기독교가 아니라... 탈락~^^
탈락 이유는 따로 있겠으나... 종교를 입사에서 묻는건 아니거든요.
사회복지의 시작이 교회에 있다보니 많은 사회복지가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십일조도 얘기하고~ 후원액도 얘기하고~ 많이 그러죠.
대부분 그쪽이 종교 끼고 해서 그래요 제친구도 교구에서 운영하는 곳 갔는데 미사 따라 가는 거 힘들다고..이럴 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예수한테서 십일조 명목으로 살 잘라갈 놈들임 ㄹㅇ
사회복지자체가 복지의 사각지대다 진짜!
참 가슴아프네요 수고많으십니다 사회복지사님들 정말고생많으세요
업무 과다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시분들도 계시고. ㅠㅠ 개선되야합니다
진정한 목사가 아닙니다 헌금도 십일조도 결코 강요로 내는게 아닙니다
자기맘에안들면
이직하는곳까지 전화해서
거짓말해가면서 취업방해행위까지함
맞습니다
블랙리스트도 있어요. 내부고발자는 최소한 같은 광역시, 도내에서는 사회복지바닥에 다시는 발도 못 붙여요. 그러니까 저런일이 비일비재해도 다들 말 못하고 끙끙 앓는거임
반역 사탄들 시대 하루빨리 끝냅시다 !
청량리 밥퍼인가 그 기업도 기부금으로 자기 종교단체 건물 증축했다던데 ㅋㅋㅋ 그거같네
증축하면 안됨??
@@user-fjnsrtewfsojpxjd 밥퍼라는 단체에 기부 했는데 쓰레기 같은 종교단체 건물에 그 돈이 왜감?
사회복지사 내가본것중에 진짜 레전드는
급여는 가이드라인대로 받는데
강제로 십일조를 공제하고 급여를받음.
가뜩이나 실수령 170도 안되는데
십일조 20만원 공제하고 150을받음
근데 자차필수라서 자차로 송영업무(장애인이나 노인들 이동)
자차로 택시업무하는거임.
즉, 주유비 30만원을 빼면
120만원 받는거임
근데 중식을안줘서 본인이 사먹음 ㅋㅋㅋ
여기서 일요예배참석해서 헌금하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월100만원 남짓 받으면서
야근도해야됨 ㅋㅋㅋ
진짜 편돌이보다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신안섬 노예의 사회복지 판이군요...! 나랏돈이 아주 악마 ㅆㄹㄱ 들 아가리로 털어들어가는게 대체 얼마일지... 감도안잡히네욧!
원래 주유비, 식비는 줘야 하는 건데(전체 금액은 아니어도 최소 식대와 주유비 x 근무일수)
심하네요. ㅠㅠㅠ 십일조 공제, 헌금 강요 ㅠㅠ 상상 초월입니다. 2024년이나 된 오늘날 이게 가능하다는 것도 놀랍고요.
@@하루하루-t2z 그냥. 회계직을파거나
기술직 하나파서 경력쌓고 자격증따셉.
와우ㅋㅋㅋㅋ
노후화될 사회에 앞으로 사회복지사가 많이 필요할텐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시급함..
십수년전에 불교 기반의법인에 만 4년 근무하다가 손절치고 퇴사한 사회복지사 입니다.
추적 60분을 통해 이 바닥은 변한게 하나 없는걸 보니, 그 당시에 퇴사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저도 사회복지과 출신에 1급따고 열정을 가지고 일했었는데, 1년도 안되서 소진 오더라고요.
당시에는 대학교 전공도 사회복지였고, 이 일 외에 다른직업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터라,
꾸역꾸역 버티며 지내다보니 멍청하게도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세월이 흘러 모든게 기억이 나진 않지만, 상사의 폭언은 기본이고,
서류를 얼굴에 던지는 선임도 있었고, 사무실에서 전자담배 피는 선임도 있었습니다.
퇴근 후에는 회식 아니면 야근이었는데, 회식도 말이 회식이지,
더치페이로 회식하면서 술잔돌리기 강요, 술이 약해서 안마시면 강제로 마시게 하고,
내돈 내고 내가 술마시는건데도 술에 취한 선임들 꼰대소리 듣고 있어야 했지요.
야근의 경우에는 서류적인 일도 많았지만, 남의 일 땜빵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스타렉스 운전이라던지, 사업장에서 나가서 직접 몸으로 뛰는 일 이었죠.
김장철에는 지역사회에 김장김치 지원한다고, 퇴근 후 며칠 간 늦은 밤까지 김치 수백포기 담궜구요.
불교 신자 아닌데도 매월 1회 퇴근 후 불교 법회에 참가해서 반야심경 외웠고,
부처님오신날 시즌이 되면, 가장 곤욕이었던게, 며칠 전 부터 거리에 연등 설치했고,
당일에는 절에 가서 연등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명절에는 법인 이사장께 인사를 꼭 가야했고요,
이사장님은 삼겹살과 술을 내어주셨는데, 결국 직원들이 고기 굽고 돌아가며 장기자랑 해야했지요.
채용도 자기 가족들에게 대충 사회복지사 2급 따게 한 후 한자리씩 떡하니 줬구요,
직원들이 다들 가족 직원의 눈치 보면서 일했었습니다.
영상처럼 직급별로 후원금액 달성하라는 압박도 있었는데, 후원 못채우면 눈치 엄청 줘서,
친한 친구나 가족들에게 부탁도 해보고, 결국 실적 못채우면 자비로 채워 넣었어요.
사회복지기관은 지자체 공무원의 하청 개념이라, 지자체에서도 최소의 금액만 보조해주고,
나머지는 후원 받던지 알아서 운영해라는 식이라, 후원이 필요하다는 것도 이해하지만,
지자체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면, 말단 직원까지 피를 빨아먹는 구조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4년을 버티다가 고혈압, 탈모, 성대결절까지 떠 안고 퇴사했습니다.
다행히 몇년 지나니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조금이라도 부당하다 느끼신다면 하루 빨리 퇴사하는게 답 입니다.
솔직히 편의점 알바가 스트레스도 덜 받고 월급도 더 높답니다.
회식비를 더치?? 세상에 처음 들어봅니다. ㅠㅠ 회식도 일의 연장이라 어지간한 하급직원은 봉사활동 개념으로 임해야 하는데 돈까지 내고? ㅠㅠㅠ 사회복지사가 영업직 저리 가라군요. ㅠㅠ
맞아요. 차라리 식당에 일 하는게.나아요. 후원 받아오라 않 하니 식당은 또 영양사 갑1질 장난 아님. 아는사람은 영양사 갑질에 목숨 끊을려고 했다고.
변하지않아 역시..
미친 영역이네... 어찌 저럴 수 있지...
그일을 누군가 계속하고 있었는데 공백이 많아지니 그자리를 복지사로 돌린거지...그전 피해자부터 찾아봐야
이사장 인터뷰 보니 직장내 갑질이 맞는거 같네요
사회적 기업이란 타이틀로 장애인등 헐값 임금으로 노에처럼 착취하는 이런 나쁜넘들 몽땅 전수 조사해야한다
한국에 쓰레기들은 참 많은데 그들을 비호해주는 세력이 있다.
정치세력 좌우 각각 뒤를 봐주는 수많은 쓰레기 단체나 개인들...
좌우 어디를 선택하던 쓰레기들만 양산하는 이상한 나라...
혼자 섬기고 모시면 되지, 왜 강요를 하지? 정말 나쁜사람들 많다. 천년만년 산다고 왜 남들 밟으면서 기생하려고 하지? 그 업이 모두 본인 자식들에게 내리물림 되는것 모르나?
저런거 진짜많음
나 실습간 지역아동센타도 지하에교회지어놓고는 목사는 센타장에 지역아동센타하고 홈스쿨하고 주간보호센타하고 우찌됐던 나랏돈 싹쓸이 그럼서 사회복지사님들 교인으로 만들어 십일조에 온갖 행사 다 끌고다님 20대초반 아들딸들 다센타장 만들어놓고 사회복지사들200겨우받음
복지쪽이 부정수급 비리 많아서 돈이 되지. 사회적기업 전부 돈많은 지역유지들이 세워서 정부지원금 중간에서 빼먹고 세금혜택, 감면혜택 받음.
저 사회복지법인 제발 공개해주세요. 명백한 갑질이고 직장 내 괴롭힘 맞습니다.
ㄴㅇㅈ
ㄴㅇㅇㅇㄴㅈ ㅇㅈㅁ ㅁㅅ. ㅇㅊ ㄱㅇㄱ
대단한넘들이야 ..
저런 인간들 땜에 우리나라가 힘들어지는거다. 진짜 재수없는 인간.
와 진짜 심하네. 사적지시에 무슨 월급에서 티켓을 사게하고 십일조를 내게 하냐. 진짜 월급 조금 주면서 미쳤다 진짜. 저런거는 경찰조사 못하나?
저렇게 갑질 해도 안나가고 버티는것도 대단하다
평범한 목사네
목사로 가장한 생양아치 사기꾼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되야 합니다 삼청교육대 필요하다
검찰은 당장 영상 사회적기업 수사해주세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지는 바닥을 치고있는데 현실임. 고령화사회에서 심각한사항임 복지사들 권리증진필요
졸업하자마자 뒤도 안보고 직종바꾸길 잘했다..
십일조 안내면 지옥간다고 가스라이팅 하는 먹사들 어떻게 좀 박멸할수 없나?
이거저거 문제가 많은데 아무도 뿌리뽑을 생각이 없지?ㅋㅋ 이거 엄청 오래된 관행일 텐데 나라가 계속 썩어서 ㅈ되바야 일을 할라나?
사회적기업은 개뿔 사기적기업이것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한달해보고 월급받았는데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튀어야지 그걸 꾸역꾸역 하고있네 ㅋㅋㅋㅋㅋ
사악한 나라 망하는 것이 답 뻔뻔하게 착취하는 것들...
항상 그 종교
우린 안 그런다고요?
그건 아직인겁니다.
이런 양아치들이 많다는거
아...180만원도 솔직히 적어요 요즘은요...계속 올라가는 음식값들 등등 솔직히 4대보험비 빼면
받아가는것도 더 적음...진짜 요즘 사람들 자연봉사자 같음요 😢
마국도 사퇴를 시키기전에 약간의 힘든 일을주면서 그 일을 제대로 못했다 문제가 있다 하면서 자진 사퇴를 은근히 준다
절대 회사가 사퇴시킨게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으로 스스로 퇴사했다고
악질 매니저들의 과한 충성심이 문제다
선택의 여지없이 미션스쿨6년 다녀 그종교의 이중성을 어릴적부터 체험했죠 설령 일부의 경우더라도 아직도 이해못할 그들만의 부조리는 기도하고 회개하면 구원 받나봐요
이랜드임? 거기 사회복지재단이 딱 기독교 강요에 십일조 내던데
그래봤자 처벌해도 별 타격이 없으니까 피해자만 불쌍한거지
사람속이는 종교단체 착한이들을 착복하는일이 비일비재하다
누군가 알면 제보필수
하늘궁 같은 곳이 생기는 이유 😢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는구나.
자영업자건 직장인건
아니다 생각되면 나온나 좀!
시발 나도 사복전공햇지만 저런 썩어빠진데에 취직해야하나...
어딘가 찾아봤더니 계양구네.
월드와이드 교회도 보면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성도들이 주일날 돌아가며 식당봉사 하는데 '식당봉사가 교회성전에서 예배드리는것과 같다'고 함. 성도들이 교회 예배드리러 왔지 교회에 밤하러 온거 이니거든요!
교회청소 교회 밥하기 수요예배 토요예배 일요예배 어유 내 개인생활이 없어서 그만 뒀네요 ㅠ
@@접시꽃-v4b 잘하셨어요~ 저도 교회 옮길까 생각 중 입니다~
한국교회, 사회적기업
다 퇴출돠어야한다
정경유착비리온상
금수저비닐하우스 !
저런짓거리하는 종교단체가
이 시대에도 버젓이 있다는
조선민국의현실....
각계각층의 의식수준은 아직암담해요!
수사와 세무조사가 강도높게필요한곳이군...
사회적기업 ㅋ
어련하겠슈 ㅋ
원장하고 싸웠다 그럼 그 세계에는 발 못 부침 사회복지과 공뭔과도 맞물림. 신고하면 공무원이 원장에 다 고자질
저 계통은 취직 잘된다고 갈게 아님 박봉에 잦은 출장과 외근에 교육에..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오죽하면 사람에 대한 환멸만 는다고 하겠냐
직장네 안의 갑질 법 으로 막아야
저질 갑질 인간들의 횡포는 막을수없음
하도 교회안의 저질 정신병 사기 많으니
종교관련 사회복지 기관은 실습만 가봐도 믿거해야겠구나 싶음. 목사 목사사모 자식들이 다 해먹는 구조..... 업계가 개신교위주가 많음.
그나마 깨끗한게 천주교에서 하는 곳이고..기독교는 답 없죠
대한민국의 현실.
공정과 상식이 사라진 한국, 그래서 출생율도 낮아지고 있는 거다. 아이고. 한숨만 나온다.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은 어디쯤 오시는고?
와 미쳤다 아직 이런곳이 있다니
이사장. 사회복지사분들은.240만원은 되어야지..
참 사회가 답답합니다.
저런 사쿠라 사회적법인 많다. 다 없애라.
한국은 철저히 구조조정 해야
저런 쓰렉이들이 청소된다.
ㅋㅋㅋ 당당해서 좋다
신기하다. 저게 돌아간다는게.
어째 썩지 않은 곳이 없네요. ㅠㅠ
옛날(10~15년 전쯤) 작은 기업들은
사장 부장...이쯤 되는 분들 행사비로 아래 직원들 월급만 탈탈 털어가고(매달 얼마씩 강제로 떼갔어요. 회사 행사비 명목?)
이때도 이상하다 싶었어요.
즉
20대 땐 조부모, 부모 생신이나 여러 행사가 거의 없죠.
그런데 사장 부장들은 조부모 생일, 부친상, 모친상, 친척, 자기 생일...때마다 월급에서 떼간 돈 챙기고 나중에 너희들도 때 되면 받는다는 얘기. 아래 직원들은 챙겨갈 일 영원히 없었지요. 40대까지 묵어야 챙길 수가 있는데요. 이제 이런 관행..없어진 줄 알았는데 댓글 보니까 회식도 자기 돈으로? ㅠㅠ 세상에... 더 심해졌네요. 가족기업(가족들끼리 해먹는 기업 같지 않은 기업)은 더 많아지고. 대학원생들이 지도교수한테 봉사하는(지도교수 애기 봐주기, 지도교수 살림 도와주기, 지도교수 운전수 등등) 관행도 안 없어졌을지. 여기저기 알면 다치는 구석들. 알아봤자 수십 년 동안 해결 안 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논리. 끝.
팔순 노모는 아들이 노비 부려서 저렴하게 잔치해서 기뻤겠네. 저렴한 인생이다... 진짜 어디 가서 예수 믿는다 하지 마세요. 먹칠도 유분수지. 지옥이 뭔지도 모르고...
제일 썩은데가 사회복지 계열
복지사들 개값으로 부려먹고 상대적으로 회의감 느껴 중도포기자들도 엄청 나고
그래도 계속해서 이짓거리를 하는건 사명감으로 복지계열 구직자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간에 여윽시 그 종교는 과학!
니가 좋아서 하는일이고 남을돕는 일인데 왜 돈을 받으려고 하냐가 저 업계 마인드임 ㅇㅇㅇ
저런 기관장들 마인드가 딱 이거임. "니들이 돈 벌려고 이 일하는거냐? 너네 사명감 때문에 하는거 아니야?"
계양구에 있네
기부단체에 기부금을 낼 필요 없는이유 직접하는게 더 좋다
아니 그놈에 최저시급 인데 180....;; 그리고 종 처럼 일시킨다고! ㅎㄷㄷ
저런 것들 천벌 안내리는걸 보면 신은 과연 없는건가?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사회복지계열이라고 다를거 없더라 진짜 직장 잘 가야 함… 사회복지법인 기관은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따르기라도 하지 사단법인은… 잘못 가면 진짜 답도 없다 나도 동종업계 유경험자다…
사회적 기업이라 쓰고 노동자 착취기업이라 부르면되나?
직원들 대우가 저따윈데 벌어들인 이윤이 취약계층에게 돌아갈리가 ^^
십일조 이런 십~~~~~
이사장 모자이크 풀어서 신상공개하면 해결됨
사막잡귀가 한국 들어와서 사람 여럿 잡는다 ㅉㅉ
불교는 뭐 우리나라 종교임?
@@user-fjnsrtewfsojpxjd 집에서 자던 배재대생 잘못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ㅉㅉ 불교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차원이면 불교는 조선시대에 사원들 전부 산으로 내쫓기고 불상 목잘리고 했으니 이젠 기독교도 같은 대우 받아야지??
어느집단에가서 종교생활은 인생 종치는길이야 그냥 혼자 조용히 집에서 믿던지말던지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왜 사서 호구짓하냐고요.
신고해서 두려울게 뭐가 있나요? 님들은 아직 젊어요 신고하고 저계통을 떠나면 됨ㅇㅇ 사회복지만 직업인가? 다른직업들 많음 신고하셈
종교... 참 어이 없는일이지만 실제 이력서에 명시하라는곳 많고 면접시에도 물어봄...기독교 재단은 거진 그럼... 월급에서 기관 후원금 반강제로 내고... 항상 봉사와 희생정신 요구... 네 사회복지사 희생과 봉사 정신을 가지고 근무합니다 그런데 정도가 있어여야죠... 먼일만 있으면 희생과봉사정신 운운... 에휴
원래 사회복지가 직계 가족 많이함
노인재가도 그렇고
대한민국! 여의도부터 썩었는데? 안썩은 분야가 어디있음 ? 😢😢😢
진짜 저거 말고도 중소기업들 직장갑질에 그만큼 복지 상여제도만 개선되도 출산율 올라간다 시밬ㅋㅋ 저런게 바로 결혼출산율 저하의 주범이고 저런게 진짜 범죄자들임
조선민국 들여다보면 구석구석
암담한 수준들 정말많아요....
뭐 선진국어쩌고 하지만...
후진국수준의 의식이 만연한 구석구석
의 조선민국.... 궁상들.....
또 목사구나.ᆢ정녕 이나라의 목사는 사회의 해악인가? 개신교인들은 일부 목사라고 말하지 말자. 그 일부도 사회를 해치고 다른사람을 해치는 지옥갈 목사가 아니더냐.
정작 사회복지사는 복지를 누리지 못하고 시간외 근무해도 위에서 자기 인맥아니면 인정조차 해주지않고 그작은 조직에서 이간질하며 사업비는 실세인 직원만 누릴 수있고 자기는 휴가에 일있어서 쉬는거고 다른직원은 대직자가 자기랑친한 사람이란이유로 연차쓰는 직원 불러야한다는 실세직원 . . . .그런인간들 때문에 사복이 힘듭니다
아휴 저런게 무슨 신을 믿는다고 그런 신이 필요하냐?
갑질이 너무 많은 한국사회;;
목사라고?..어차피 지옥행 열차 일등석 예약해놨구만...하느님은 당신같은 사람에게 자리를 안줘요....지옥이라면 모를까..
신고를 해봤자 해결이 안되니깐 조용히 퇴직하는거임 원래 저러면 돔황챠~가 정답 임
난 그래서 교회치들이 싫어....최후엔 본인 이득만 생각함...처음에만 포용하는듯한 스탠스...시간이 지날수록 그 누구보다 계산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