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 오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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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광복 후에도 기득권을 누린 친일 세력의 이중성
    이중생이라는 친일파 사업가의 행적, 오영진 희곡 ‘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 해설
    광복 후에도 권력과 부를 누리던 친일 세력 때문에 지금도 일제 강점기의 아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학 작품들도 이러한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도 일제하에서 부를 축적한 비겁한 이중생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중생은 파멸하지만 친일파들이 아직도 주류로 남아 있는 현실은 안타깝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전광용 꺼삐딴 리) (채만식 논 이야기) (채만식 태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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