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을 결정하는 이것 (문요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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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 오늘의 심리학자
정신경영아카데미 문요한 대표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더나은삶정신과의원 원장
저서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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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양창순의 《마음의 지도》](http://i.ytimg.com/vi/x9BpFQ4fTUc/mqdefault.jpg)
▶ 문요한 대표님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link.coupang.com/a/bpPZTK
오늘은 문요한 대표님과 멘탈이 강한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강한 멘탈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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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문요한선생님~~🎉영상이 있었네요. 선생님 덕분에 조금씩 나를 챙기고 아낍니다
책은 읽기 쉬운 문체로 소화도 쉽고읽고 나를 돌아보고 실천이 어렵지않았어요!!
책은 영상보다 더 좋습니다. 뒤늦게 읽고 너무 도움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멘탈 강한 사람들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을 통제한다는거...
스트레스든 뭐든 자기자신을 통제하는거 그게 멘탈 진짜 강한거임
완전 공감 자신을 통제할수있는사람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구분할때 다이어트 성공, 금연에 성공,술주사 없는 사람 으로 멘탈갑을 나누지요
통제안하는 사람있나요.
안하는 종자는 감빵. 병원에 있음
@@galaxypark1901그건통제해서얻은게아닌거니 상관없는거죠;질문이;;
불안을 잘 느끼지 않는 것은 용맹이고 불안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망을 위해 불안한 상황을 마주보는 것이 용기다 라는 말이 엄청난 펀치라인으로 다가오네요. 마음에 새길 만한 말씀 감사합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스트레스 반응으로부터 알아볼 수 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을 직시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여 행동을 취한다. 자신의 불안을 잘 다룰줄 아는 사람인것이다.
네
괜찮아 ᆢ내가 힘들때조차 나에게 친절할수 있기를 ᆢ내가 너무 애쓰지 않기를 ᆢ
미주신경 활성 방법(브레이크)
1. 호흡을 천천히. 호흡 중요.
2. 얼굴,목,상체 위쪽 토닥이며 미주신경 자극하며 진정시킨다.
내가 나에게 친절하기
멘탈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잘 진정시킬 줄 아는 사람'
문제를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
나의 이 마음의 상처를
흉터로 남길 것이냐
훈장으로 남길 것이냐
그것은 나의 선택.
소망...
내가 무어을 원하는가를 생각한다.
나의 문제를 사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자
멘딸이 나갔을 경우
미주신경 활성화한다.
숨을 길게쉰다 이완효과
앞가슴을 토닥거린다.
연습방법
매일 자신에게 대화하고 친절을 배푼다. 나비 포옹, 자기돌봄
내면의 벗이 되어라.
멘탈의 안정을 위한 방법 3가지
독서, 글쓰기, 자기자신과의 벗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사실 어려운 것 같아요 ㅎ 가족 내에서 내가 져야 할 책임이나 친구 내에서 내가 지녀야 할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기대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더욱 내게 가혹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살려면 의도적으로 나를 사랑으로 안아줘야겠죠. 그래서 해주신 말씀 모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정한 안내서 같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에도 끝이 있겠지만 사실 밝은 빛이 부담스럽기도 해서 숨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들러의 심리학에 뼈를 많이 맞습니다. ㅋㅋ
저도 정말 독서 통해서 치유를 많이 느낍니다. 고전 문학들 보면 우울증 앓았던 작가들도 많고 그들의 생각과 치유를 간접적으로 접하며 위로를 포함한 많은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글쓰기를 통해서도 생각이 정리되고 나를 깊게 바라보게 되죠.
저는 절망에서 일어나서 살아가기 위한 치유가 어쩌면 살기 위한 인간의 합리화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인생 정말 별거 없고 한바탕 즐기다 가면 될 텐데 몰 그리 대단히 살겠다고 진실한 나를 외면하며 온갖 부담 속에서 고통받는지 ㅎㅎ
니체 철학, 노자의 도덕경 등 접하면서 정말 건강한 사고 방식을 이해하게 되었지만 행하진 못하고 있네요. 이 역시도 제가 살려고 여러 철학을 붙잡으며 욕심 부린 것 같습니다. 내가 깨닫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는 것이 바로 진리인데, 쉽게 떠먹으려고 했으니까요. 끊임없이 고뇌하며 나를 구원할 수 있는지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이처럼 고뇌하며 아파하는 수많은 영혼들에 따듯한 바람이 불어서 그들의 빛이 끝내 스러지지 않았으면 하고 기도할 뿐입니다. 🌟
문요한님...! 이번에 내신 책 구입한 독자입니다^^ 서점에서 홀린듯이 서서 다 읽고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 자기비하가 치솟고 있었는데ㅠ 너무 도움되는말 같아요.
주변에서 안좋은 얘기만 해주니까 반추만 하게되고
그냥 내가 죽지않으면 끝나지않겠구나... 이런식으로 흘러가드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소망도 없어지고.ㅠ
나쁜 사람만 곁에 있는것같아요 ㅠㅠ
주변에서 안 좋은 말을 해주는 분들을 안 만나면 안 되나요? 그분들은 본인이 행복하지 않아서 남에게 투사하는 것일 겁니다. 새벽에 동이 트기 직전이 하루중 가장 어둡다고 하지요. 곧 여명의 시간이 닥칠 것입니다. 나는 본디 좋은 모습이었는데 좀 다치고 아프니 기다려주시면 상처도 아물고 마음의 건강도 회복될 것입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있는대로 받아주고 사랑해줄 수 있기를요.
스카이님
님은 님 자체로서
존재가치가 있는 분입니다
에너지 뱀파이어들의
말은 무시하시고
본인을 격려해주고
지지해주는 분을
곁에 두시길...
이프니까 청춘이란 말 있어요
질풍노도의 길을 걷더라도
경험치가 모여서 마음에 근육이 단단해 집니다
문요한 선생님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공감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한 챕터마다 단어마다 신경써서 쓰신 것이 느껴져서 어떻게 실천할까 생각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우와 문요한 선생님 이닷~~ 섭외 감사합니당 ㅎㅎㅎ 완전 찐팬이예요~~
문요한 대표님, 여러번 초청해주세요🙏🙏
자기조절의창이 넓은
멘탈이강한사람 자기 친절의 자기대화 할수있기를...
안정애착 위해 따뜻한사람
내면의벗 ~! 유용한말씀 감사합니다
문요한 선생님 말씀은 언제나 편안하네요 놀심님께서 조목조목 실질적인 질문을 해주셔서 항상 도움 많이받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 오늘꺼 하나부터끝까지 너무 좋은내용으로 가득가득해요 메모장에 메모하면서봤어요
몸장님❤ 나라에서 상줘야해요 어쩜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이런 상처 보듬는 영상을 만들어주시는지 ㅠㅠ
드디어나오셨네요^^
문선생님
나를 관찰하며 다독이며 케어하는일
가끔까먹을때도있지만
꾸준하게하고있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놀심 분은 질문이 뛰어나요. 질문에 대해 특별한 방벙이 있다면 배우고 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발표불안, 이성불안, 계속 같은 생각 맴돌기 다 저였어요..맨탈 강해지고 싶었지만 끝내 이기질 못했지요..
아뇨~
이길수 있어요.포기하지 않는다면요~
저는 발표불안 엄청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극복했거든요~~수십년 걸리긴했지만요.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되더라구요~
자기자비, 나비포옹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꺅 대박좋아하는 작가님이시다♡♡♡♡♡
1. 침착하게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2. 내가 원하는 것을 떠올려서 두려움 이겨내기
3. 심호흡, 상체 토닥이기
4. 책 읽고 성장하기
놀심님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질문 항상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떤심리학책중에서도 제일많이 깨닫게되엇고 깊이가 다르고 많이 연구하셨구나가 느껴졌었습니다. 도움이 많이되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네요
영상을 계속 보면서 잊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이 짧은 동영상 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책으로 다시 읽어보려구요!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가 힘들때조차 나에게 친절할 수 있기를..
완벽주의를 갈망하는 습관이 제일 문제
두 분 정말 고맙습니다~^^
자기친절의 자기대화! 저는 저에게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나~ 이렇게 말을 많이 해용
늘 좋은영상! 좋아요로 마음전합니다.
너무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문요한님 책 읽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스스로 다독이연서 벗이 되어주고자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가 나를 돌보고 사랑할수 있기를
저도요ㅠ
너무 와닿는 말씀과 강의에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문요한 선생님 말씀이 제일 와닿고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관계를 읽는 시간~저의 최애책^^
불안에 관심이 많은 저를 보니
불안이 제가 가장 문제인것같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해요❤❤❤
남들은 그냥 넘어갈지도 모르지만
보통 긴장에 취약해요
발표불안 같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울면서도
계속 도전했늡니다.
시험치기전에도 불안해서 미쳐버립니다.
사회에 나와서. 우연히 장을 맡게 되었는데요.
극도의 스트레스와 부담을 받아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일단 약을 먹어가며
도망가거나 중도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멘탈이 강해져갈까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책 빌려서 보고있는데 간만에 진짜베기 책을 찾은거같아요..
굿바이 게으름..... 내인생 최고의 책 중 하나. 문요한원장님은 최고의 멘토입니다.
불안넘어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실수 부족함에괜찮다고 해주기를 친절할수있기를 잘하고있다고 인정해주기를 나 지금도 잘버티고있어 좋은곳으로 가는 과정이야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말들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스트레스 만땅일때 이영상을 들으니 마음이 좀 안정되네요..
문요한선생님 존경합니다
와우 😂
설명 너무 잘해주시고 이해가 잘가요!
❤
감사합니다
마자요.. 한국 남자들은 겉으로 세보일려고 해서 거부감이 드는 경우가 많은것 같애요. 외국 같은 경우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더 부드럽고 잘 울고 그렇더라고요.. 우리는 깡패가 아니잖아요.. 한국 남성들도 좀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지닌다면 여성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을 것 같애요
대박 섭외 ;;
오늘 말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내가 나에게 더 친절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좋은책소개 감사 합니다. 리뷰와 목차를 보니 관심이가서 구매해봅니다. 전작 굿바이 게으름도 잘 읽어서 더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문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좋은 공부가 됩니다.
몸장님 원장님 감사합니다
자기조절의 창 만들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또 시청할게요
문오한임 책 다 샀어요❤❤❤❤❤❤❤
으아...멘날 약한 사람 여기 있네요. 저는
자기조절의 창이 너무 좁아요 TT
영상에서 나온 내용이 정말 와닿았고, 책도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 자기 친절 연습 ㅜㅜ 정말 필요하네요
저는 스트레스나 타인과의 어떤 사건 다툼을 객관화 하는 습관이 있어요 좀 멀리서 바라보기도 하고 그건 그거고 또 분리해서 일상을 살아가고 해야 할 일들을 해 나가는 스타일인데 이런 제가 저도 좀 낯설 때가 있거든요 괜찮은 건가요? 남편은 그런 절 보며 일반적으로 그렇게는 못한다며 그러더라구요..
나도 스트레스에 강하고 싶다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잠자고 회피하다 한참후에 정신차림
우리아빠가 멘탈이 엄청 강하신데 1도 안닮은게 슬프다
난 내가 힘들때 공부를 더하거나 나를 더 가혹하게 통제함. 힘들때 힘들다고 말하면 나약해지는 기분이라 정신을 더 잡아버림.
3:31 내 얘기네
10:35
14:08 아닌데
난 상담치료 받으러간 목적이 내 자신을 성장시키고 내 자신을 사랑해서 였는데, 하긴, 저 분이 아무리 많은 공부를 했어도 저 분이 공부한만큼의 한계가 분명 존재하는 거니까. 이해해드려야겠지.
괜찮다 말하는게 정신승리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떡하죠
어렸을때는 20대초반까지는 멘탈이 엄청강했는데 이후 뇌졸중같은걸 겪고 우울증을 겪은 이후 불안증과 멘탈이 겉잡을수없을만큼 약해져 병적으로 잘흔들리고 인간관계에서 늘 안절부못하고 있어요 혹시 저같은 사람에게 가능한 약물처방은 없을까요
인간이 감당못할 심각한 괴롭힘, 모든부분의 앞길 다 처막기,스토킹, 사건사고,시비행패 법대응해봤자 다 무조건 처막아가며 이행위들 지속하는 짓 지속함. 평생 그 나이대에 맞게 파탄내는 이런 짓을 지속하니 지치고 회피/ 얼어붙기/대응하기 상태 다해봤고 모든 심적 고통 받고 극복하고 이겨내고 지치고 번아웃 다겪음. 최초에 이짓 거리 드러내 고소하자 되려 저를 짜고 죄씌워 구치소도 넣고 전과자 만들었고, 제가 상담다니느니 헛소문 퍼트리다 사건 송치전날 정신보건센터에서 방문상담하는 사람마냥 장난치는 짓 하고 그사건 미친소리마냥 덮은 후 주민사이 정신병으로 상담다니는 미친 녀로 오인당해 조리돌림 다년간당하고, 하다하다 명백한 증거 제출하여 고소,민원넣자 병원을 속여 관공서 소란피웠다며 아무일없이 잡아가 정신병원 처넣기, 지속하는 근로방해, 그 무엇도 할 수 없게 사찰하며 사소한거조차 파탄내는 짓, 심지어 일상 내내 집나오면 하루종일 주민들이 간첩마냥 동향사찰, 연락해가며 가는 족족 집단 이지매. 그러면서 정치에 이용.ㅎ 모함이 일상. 이게 전부 아무리 입증할 수 있어도 개인놓고 누가 그러냐 하며 애초에 입만 열면 정신병-행 시킬 목적이었는데 그래서 저도 말못하고 참을수 밖에었었는데 제가 드러낸 즉시 현재상태가 되어 일부가 저를 둘러싸고 해온 이짓을 너도나도 할거니까 참을수 밖에 없었는데, 역시 제가 다 포기하고 이짓 그만겪고 싶어 법적,법외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하자, 하다하다 정신병원 처넣었었고 당연히 절차위반으로 나옴. 다 개판내고 이제와서 다 소용없는 소리들을 하고, 유튜브 조차 철지난 혹은 전혀 해당이 없을 심리나 정신 상담이런것도 필요없어보임. 어느 누구도 이런 괴롭힘을 평생 집단,전체에게 어딜가나 하루하루 매일 당해올 순 없고 목적도 없고 이유도 없이 무조건 전체가 이럴수는 없음. 대등을 못하거나 내가 문제가 있어서가 전혀 아님 절대 무조건 여기서 벗어날수 없는거란걸 최근엔 자포자기함.
뭔가 당신과 저의 사는 세계가 다른거같은데요. 정상적인 세계라면 모두 자기의 인생을 살아가기 바빠서 남을 해하려고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너무 비효율적이니까요.
그런 세계에 산다는게 정말 힘드실거 같아요 그게 괴롭힘을 상대가 행하는지 아니면 나 자신이 나를 괴롭히는 건지 제대로 확인할수 있도록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거같아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의 대부분은 사실로 인한 인과관계로 이루어 진것도 있지만 그저 호르몬의 잘못된 작용으로 뇌에 영향을 미쳐 그 세계를 보는 필터 받아들이는것이 달라지기도 하거든요.
당신과 같은 세계에 사는 분들이 대부분 우리 사회에서는 정신분열증(조현병) 이라고 분류되곤 합니다. 아마 그런 세계에 살면 저 또한 제 정신을 유지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그런 세계에서 사는 분들의 뇌는 도파민과 세로토닌 체계에 이상이 생겨 보이지 않는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다고 합니다.
항정신성 약물의 도움으로 그 힘든 세계를 벗어날수 있다면 기대를 걸어보시지않겠습니까?
당신이 그 괴로운 세계에서 탈출하고 다른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어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들리는게 다가 아닙니다. 내가 사는 세계 자체가 거짓일수도 진실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으면 좋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괴로운 세계속에서 살아가지 않습니다. 빨리 이쪽 세계로 넘어 올 수 있도록 그 많은 어둠과 같은 힘든 일이 끝나고 중에서 빛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상은 당신을 그렇게까지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다는거 당신의 생각과 호르몬의 작용이 당신의 세상을 좋게 만들 수도 있다는거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송전영-v4s 모두가 자기 인생을 살아가기 바쁠 만큼 자기 인생에 집중만 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죠.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존재감 자존감을 살리기 위해서 남을 파괴시키고 까면서 희열을 느끼는 더러운 족속들이 있죠. 그런 싸이코패스적일 수 록 사회적 지능과 사교성이 높아요. 내일이라도 정신의학과 대기실에 구경이라도 가보세요. 줄을 설 정도로 환자가 많습니다. 효율과 비효율로 구분하기엔 인간은 너무 복잡해요.
@@송전영-v4s 살아기기 바쁜데 근로마다 동일내용 동일수법 특히.진정, 고소한내용넣어 파탄내기를해오고 짜고 사건만들고 짜고 허위신고하고 유사사건만든날 불송치결정, 불기소처분, 항고기각을 수년간반복을 합니까. ㅎㅎ 해당녹취영상, 유사사건 멘트까지 똑같구만. 통상은 님처럼 생각하죠ㅡ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 사람이고. 제.상황을 모르곤 이런소리 하겠지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위안부할머니들삶이 상식일까요? 광주학살은? 불법고문 사건들은? 형제보육원이나 어디섬에정신병원 행태는? 소록도에서 학대는? 다들 겪지않고서는 믿지못할 삶이 존재합니다 가해자가 다수일땐 이렇게 몰면 그만임. 그냥 님의 댓글은 제사정을 모르는 사람이라 하는소리로 알고 1절만 듣겠습니다 ㅎ뭐 님이 주민에 의힌 사찰을 당해봤겠습니까, 뭘하든 모함을 씌우는것을 숨쉬듯 당해봤겠습니까, 폰이 털리나요 ㅎㅎㅎ 안당한사람들만 이나라가 상식적이라고 믿죠.ㅎ분명 님이 사는 세상괴 제가 시는 세상이 다른건 맞습니다. 제겐 이좇가튼나라가 님에겐 대한민국인거니까
포기하지 마십시오. 님이 당하시는 관민합작 국가실험사찰 공권력범죄의 피해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위에 이해를 못하시는 분 얘긴 무시하시구요. 왜냐하면 피해자타겟들이 의도적으로 국가지역구획을 정해, 동네마다 아파트단지마다 2~3명씩 할당되어 주변이웃은 가해자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전파무기공격은 당하시지 않으시나 보내요. 힘내십시오.
조만간 밝혀질 것이니까요.
원숭이는 새끼를 낳고 사람은 자녀를 낳죠.
내용 감사합니다
난 너무 불안이 없어 치과치료중에도 코를골고 잘정도인데 이것도 문제가 될수가있군요
💜
7:30
ㅠㅠ 부모에 의해 자기 비난, 검열하는 습관이 키워질 수도 있어요 힝 ㅠㅠ
9:10
1:00
Host님, 게스트 와서 이야기 하실때,두분이 이야기 하려고 모신게 아니잖아요. 시청자에게 시선을 주고 말씀을 하셔야지 두분이 계속 마주보고 얘기하시는건 구조상 별로인거 같아요. 시청자, 즉 카메라를 보고 이야기 하는 각도를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