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이 물질우주 3차원 환경에선 식별도, 상상하는 것 조차도 불가능하다. 왜냐면 3차원 보다 높은 차원의 비물질 우주의 존재이기 때문에. 이 물질 우주에 얼마나 많은 고차원적 존재가 우리와 같은 형상으로 나타나 진실을 가르쳐왔나, 일부는 처형당하고, 일부는 존경받아 역사에 기록되고, 그들이 알려주고자 한 진실은 우리 모두가 고차원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본질을 잃고 물질우주의 육신에 갇혀 이 육신만이 유일한 나의 진정한 에고 라고 착각 한다는 것인데. 다시 돌이켜보면 누가? 왜? 이 수많은 영혼을 이 물질우주의 육신에 가둬 뒀는가? 그리고 왜 육신이 명을 다하면 본질로 돌아가지 못하고 다시 윤회하게 해놨는가. 이것이 이 땅에 이 육신을 가지고 사는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다.
나를 세상에 맞추려 하지 말고 세상을 나에게 맞추게 해야 한다. 우리는 태어 날 때 부터 서로 다른 독특한 기질이 있으며 추후 육아 여건에 따라 성미도 달라진다. 이러한 유아기에 형성된 아이덴티티를 사회규범에 억지로 짜맛추려 들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상대가 자신들과 다르다고 해서 상대에게 우리와 같아지라고 강요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개개인이 갖고 있는 집합 내 달란트를 인정하고 붇돋아 주어야 한다. 기질이 호랑이 같다하여 입에 재갈을 물리게 하지 말아야 하며 기질이 토끼와 같다면 당연히 맹수와는 따로 분리 시켜야 한다. 각자의 타고난 기질이 다른데 이를 무시하고 사회라는 한 무리에 모두 가둬 놓으면 이득을 볼 무리는 영리한 히이에나와 여우들 뿐이다. 이와 더불어 양육강식 사회를 우리 스스로 방관할 때 그들이 시나브로 토끼를 죽이는 사회가 된다. 이러한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오픈된 사회다. 오픈된 사회란 강자가 약자를 해하는 환경이나 상황을 사회시스템 (CCTV, 교사,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 AI기술 ) 을 통해 약자를 주시하여 돌보는 환경을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호랑이나 사자 같은 공격이 강한 이들의 기질을 무조건 억압 해서는 안된다. 그들의 강한 기질을 올바른 방향으로 풀어주기 위해서는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들을 사회나 가정에 융화 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해 사람의 됨됨이를 위한 계몽이 중요하다. (일깨우는게 아니라 일방적인 계몽이다. 이를 더 발전 시키면 문화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공격성을 풀기 위해 격렬한 운동을 학교에서 규칙적으로 시켜야 한다. 행복이란 자신에게 걸맞는 환경을 맞이 할 때 다가온다.
있지도 않은, 없지도 않은.. 도란 숫자 0과 같다. 없는, 비워진, 시작의 가능성이 있는.. 그래서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사라짐에 고민까지 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마음도 숫자 0과 같이 없는, 비워진, 존재가 되는 가능성이 있는.. (육신이 옷을 입고 부끄러움을 가리고, 영혼이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태어나고, 있지도 않은, 없지도 않은 상태의 마음의 존재(?)가 영혼을 입고 존재가 되는!).. 그것이 칠성판과 관련이 있다. 눈구멍 2개, 콧구멍 2개, 입구멍 1개, 귓구멍 2개 합 7구멍!
00:06 영혼은 존재하는가?
03:30 영혼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이유
06:11 영혼이란 무엇인가?
09:25 영혼은 어떠한 속성을 가지고 있나?
12:43 영혼과 윤회의 관계
14:20 영혼이 없다는 주장하는 이유
영혼은 이 물질우주 3차원 환경에선 식별도, 상상하는 것 조차도 불가능하다. 왜냐면 3차원 보다 높은 차원의 비물질 우주의 존재이기 때문에. 이 물질 우주에 얼마나 많은 고차원적 존재가 우리와 같은 형상으로 나타나 진실을 가르쳐왔나, 일부는 처형당하고, 일부는 존경받아 역사에 기록되고, 그들이 알려주고자 한 진실은 우리 모두가 고차원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본질을 잃고 물질우주의 육신에 갇혀 이 육신만이 유일한 나의 진정한 에고 라고 착각 한다는 것인데. 다시 돌이켜보면 누가? 왜? 이 수많은 영혼을 이 물질우주의 육신에 가둬 뒀는가? 그리고 왜 육신이 명을 다하면 본질로 돌아가지 못하고 다시 윤회하게 해놨는가. 이것이 이 땅에 이 육신을 가지고 사는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다.
나를 세상에 맞추려 하지 말고 세상을 나에게 맞추게 해야 한다.
우리는 태어 날 때 부터 서로 다른 독특한 기질이 있으며 추후 육아 여건에 따라 성미도 달라진다. 이러한 유아기에 형성된 아이덴티티를 사회규범에 억지로 짜맛추려 들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상대가 자신들과 다르다고 해서 상대에게 우리와 같아지라고 강요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개개인이 갖고 있는 집합 내 달란트를 인정하고 붇돋아 주어야 한다.
기질이 호랑이 같다하여 입에 재갈을 물리게 하지 말아야 하며 기질이 토끼와 같다면 당연히 맹수와는 따로 분리 시켜야 한다. 각자의 타고난 기질이 다른데 이를 무시하고 사회라는 한 무리에 모두 가둬 놓으면 이득을 볼 무리는 영리한 히이에나와 여우들 뿐이다.
이와 더불어 양육강식 사회를 우리 스스로 방관할 때 그들이 시나브로 토끼를 죽이는 사회가 된다. 이러한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오픈된 사회다. 오픈된 사회란 강자가 약자를 해하는 환경이나 상황을 사회시스템 (CCTV, 교사,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 AI기술 ) 을 통해 약자를 주시하여 돌보는 환경을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호랑이나 사자 같은 공격이 강한 이들의 기질을 무조건 억압 해서는 안된다. 그들의 강한 기질을 올바른 방향으로 풀어주기 위해서는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들을 사회나 가정에 융화 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해 사람의 됨됨이를 위한 계몽이 중요하다. (일깨우는게 아니라 일방적인 계몽이다. 이를 더 발전 시키면 문화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공격성을 풀기 위해 격렬한 운동을 학교에서 규칙적으로 시켜야 한다.
행복이란 자신에게 걸맞는 환경을 맞이 할 때 다가온다.
있지도 않은, 없지도 않은..
도란 숫자 0과 같다.
없는, 비워진, 시작의 가능성이 있는..
그래서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사라짐에
고민까지 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마음도 숫자 0과 같이
없는, 비워진, 존재가 되는 가능성이 있는..
(육신이 옷을 입고 부끄러움을 가리고,
영혼이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태어나고,
있지도 않은, 없지도 않은 상태의 마음의 존재(?)가 영혼을 입고 존재가 되는!)..
그것이 칠성판과 관련이 있다.
눈구멍 2개, 콧구멍 2개, 입구멍 1개, 귓구멍 2개 합 7구멍!
항문도있음
여성은 항문,질 도 있음
영혼 따위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모든 생명체에 영혼이 존재한다면 미생물에도 영혼이 존재 합니까? 동물은? 인간한테만 영혼이 있을까? 식물은? 식물은 생명 아님? 영혼 있음 없음? 응? 사람 속에만 해도 수천가지의 미생물이 공존하고있는데 수천가지의 영혼이 공존합니까? ㅋㅋ 정신좀 차리시길 ...님 그러고 다니실 시간에 가족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모든의식이 있는존재는 연속성이 있습니다 의식은 물질을 초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