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후반부에 화이트 레빗님의 '개인적 - 경험'을 진솔하게 말씀해 주신 부분이 - 가~ 장 와 닿았어요 !!!! (저에게는요.) - - 우리가 살면서, 원하지 않지만 맞닥 - 뜨리게 되는 고통 • 불행 • 고난 등에 - 어떻게 하면 슬기롭고 • 의연하게 대처 -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 주 현실적 - 이고 실천적인 답을 얻어 갑니다 !!!! - 참 귀한 개인적 깨달음 공유해 주셔서 - 정~ 말 감사합니다 !!!! ^_______*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무아=참나 이세상 모든곳에는 하느님의 마음이 다 있다고 압니다 태어나서 살아가며 주위환경에 의해 마음의 습관이 생기게 되고 순간순간의 마음의 선택에 따라 참나와 하나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음은 소우주 선택하는 주체는 나 결과로서 만들어지는 모습은 에고 일수 있고 참나일수 있다고 봅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드러 날 수도 있겠지요 세상은 이원이 아닌 다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곡진이해 무소불능~^**^
먼저 유튜브와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통찰과 지혜의 나눔에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님의 유튜브를 듣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풍요로우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트레빗'은 어떤 의미을 담고 있나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사람은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선하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사람들에게는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반역자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어찌 될지 정녕 모르시나요?) 또, 지금까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고,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뜻을 행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ioh6753 요한일서 4장 16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안에 거하시느니라" 묘법연화경 16여래수량품 마지막 절 "여래는 항상 생각한다 어찌하면 중생들로 하여금 불지견을 열어 무상정등각에 들어갈까 노심초사 하노라" 위에 말 결국 같은말 대사랑=대자비 결국 같은말. 대자비=사랑/자 슬플/비 묘법연화경 12제바달다품 (네팔본) 중 케른본 석가모니 여래는 무상정등각의 깨달음과 바른 가르침의 백련을 듣기 위해 중생들을 무상정등각 대자비=불지견 경애로 이끌기위해 1만 천겁동안 노예를 살으셨죠 원본) 그때 ‘올바른 가르침의 백련˝이라는 경전을 설하는 선인이 있었다. 그는 나에게 ˝그대가 가르침을 바란다면 내 노예가 되라. 그런다면 가르침을 설하겠노라˝라고 하였다. 이렇게 나는 그 선인의 노예가 되어 만 1천겁이 지나갔느니라. 올바른 가르침을 위하여 노예가 된 나에게 심신이 지친 일은 전혀 없었느니라. 바른 가르침의 백련=묘법연화경 이죠.1만 천겁을 저희를 위해 고생하셨죠 그것도 기쁜 마음으로. 읽기 힘든경이죠 꼭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불교에서도 하나님과 비슷하다고 봐야하나 비슷한 위치라 표현하죠. 비로자나불이 있죠 무작삼신 본각여래 라고도 하지요. 결국 더 깊게 공부를 하다보면 인류애=우주애로 귀결되지요. 모든 중생이 우주애 경애로 귀결되기까지.. 석가모니 여래를 비롯한 모든 여래 및 성인인들이 아직도 각기 다른 세계의 또다른 이름으로 보살도=대자비=대사랑=바른 가르침의 백련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묘법연화경 에서는 얘기했고 저도 그렇게 봅니다. 미래의 주요한건 어떤 종교 어떤 성인이 중요하냐가 아니고 우리가 우리의 아들 딸들이 지난날을 참회하고 이타 대사랑 대자비의 뜻을 알며 가지고 이 세상을 이 우주를 그 뜻으로 물들이며 행동하고 화합해 나가야 하는데 있다 봅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비로자나불 무작삼신 본각여래 뜻과도 부합한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무아는 참나와 같은 것인데 표현이 다른 것일 뿐이라는 주장은 불교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은 무아라는 단어를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경전에서 항상 (십이)연기와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곧 '연기이므로 무아인 것이지' 무아이기 때문에 연기인 것은 아닙니다. 부처님은 무이라는 단어는 항상 제법(諸法) 과 같이 사용해서 제법무아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제법은 연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외의 무아를 표현하는 비유는 매우 공감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오감과 생각 감정을 나라고 인식해 줄 때 그것이 존재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고 그것을 경험하는 나를 바라보는 관찰자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런데 아직 이 의식의 변화 단계를 경험치 못하고 있는듯 하네요^^ 그래도 물줄기가 서서히 바꿔지고 있다고 신뢰합니다.고맙습니다♥.(23.1.30.월)
잘들었습니다. 우주가 나이고 내가 우주이므로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개별적인 나 너와 나를 구분하는 실체로서 나는 없다. 이 개별적인 나는 개별적인 나가 아니라 실제는 무아라는 사실을 알면 즉 무아 임을 아는 경지에 들어가면, 고에서 혹은 번뇌에서 해탈하고 열반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이고 이 무아를 아는 것이 참 나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정신적인 고통은 허무 즉 무아의 세계로 이전 되지만 세상에 사는 동안 육체의 고통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이점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 보이는 군요 .물론 마음 먹기에 따라 육체의 고통이 감소될것입니다
불교공부를 하다보면 다른사람 탓으로 돌리는 일은 지양하게되죠. 명상이나 몰입을 통해 스스로라 할 것이 없다고 깨달아도 존재자체가 주는 고통으로부터는 벗어날 수는 없더라구요. 태어남으로인한 과보가 주어지는거죠. 내가 무아라고 느껴도 인일뿐 연이 둘로나눠진 세상에서는 바보가 되버립니다.
#명상과함께하는삶 책 만나러 가기
교보문고 - bit.ly/3XyCKuw
YES24 - bit.ly/401Lc77
알라딘 - bit.ly/3iWxEtf
카카오톡 선물하기 - kko.to/ROXMYsZtXC
전자책 출판은 언제 쯤 하시나요?
부처님공부를 하는 한 사람입니다..정말 핵심만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분 내외의 시간으로 참나와 무아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화이트래빗님의 통찰력에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amtv123 ㄱㅂ
그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개념을 단번에 꿰뚫어 버리는 좋은 내용입니다. 명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 후반부에 화이트 레빗님의 '개인적
- 경험'을 진솔하게 말씀해 주신 부분이
- 가~ 장 와 닿았어요 !!!! (저에게는요.)
-
- 우리가 살면서, 원하지 않지만 맞닥
- 뜨리게 되는 고통 • 불행 • 고난 등에
- 어떻게 하면 슬기롭고 • 의연하게 대처
-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 주 현실적
- 이고 실천적인 답을 얻어 갑니다 !!!!
- 참 귀한 개인적 깨달음 공유해 주셔서
- 정~ 말 감사합니다 !!!! ^_______*
아프다와 내가 아프다가 아주 다른 것이라는 말.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머리속에 쏙 들어왔어요. 하루에 2강씩 계속 돌려듣고 있어요. 이 시대의 현자같아요. 너무나 큰 도움을 받고있어어 항상 큰 강사드리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운동경기에 비유하니 이해가 더잘되네요....니편 내편을 나누는 순간 괴로움이 시작된다는....근데 그렇게 해야 재미도 커지는 법인데...
역시 고통과 쾌락은 같이 따라다닐수밖에 없는 동전의 양면같은것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랑 참나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래빗님 설명을 들으니 더 명확하게 이해가 된 거 같아요. 단어 설명인데도 그 속엔 진리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를 때리는 영상이었습니다.
가족행사들도 마음이 복잡해졌었는데...
영상이 저를 평온함으로 이끌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접근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무아만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승적인 관점에서 '무아'에 이은 '참나'가 실천함에 있어 더 유익한 것 같습니다. 결국 모두가 하나가 되는 관점말입니다.
마음에 와 닿아 다시 적어 봤습니다.
“무아를 깨달은 상태가 참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amtv123 올려주신 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특히 부처님 말씀을 짚어 주시면 큰 울림을 받곤 하네요. 혹시 부처님 말씀관련 서적 중 추천해 주실만한 서적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체의 내가 없다는 말.. 맞습니다. 정말 쉽게 말씀해주시니 바로 이해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아침 눈뜨자마자 들었습니다 ·
제가 겪고있는것중에 해결은 하나도안됬지만 놔버리니 고통이 30으로 줄어든것같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화이트 레빗님! 소중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귀한 내용이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깊은 통찰의 가르침입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사람이다 나는 호모시피언스다 라는 망상을 조금 벗자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아, 참나, 에고, 실체, 이원성...등에대해 참으로 알기 쉽게 쏙쏙 들어오게 잘 말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왕 레빗님은 정말 짱짱짱!!!!
너무 좋은 가르침 새겨 갑니다.
에고 나를 버리고 무아의 참나로 괴로움을 느끼지 못할 때까지...
응원합니다~
저도 래빗님 같은 통증때문에 비슷한 경험을 했었고 마음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것도 이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콘텐츠가 너무 가슴에 콕 와닿았습니다. 이젠 그 고통이 제겐 큰축복이고 선물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모든걸 다시 보게 하는 새힘을 주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쉬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아리송한 개념이었는데 쪼금은 확실해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무아를 이렇게 명료하고쉽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이 이야기를 하지 않은 부분은 모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짐작해 봅니다. 그럴 것이다 라고 짐작해서 말하는 것이 얼마나 많고 그로 인해 번뇌가 얼마나 커지는지. 모르는 것에 모른다 말하는 것이 진정 대단한 것 같네요.
분별함으로써 괴로움이 생겨나고.... (너와 나의 분별)
생각은 고통이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무아=참나
이세상 모든곳에는
하느님의 마음이 다 있다고 압니다
태어나서 살아가며 주위환경에 의해
마음의 습관이 생기게 되고
순간순간의 마음의 선택에
따라 참나와 하나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음은 소우주
선택하는 주체는
나
결과로서
만들어지는 모습은
에고 일수 있고
참나일수 있다고 봅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드러 날 수도
있겠지요
세상은
이원이 아닌 다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곡진이해 무소불능~^**^
화이트 레빗님 좋은 말씀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본다하지 말고 본다 하여라~" 이 말씀만 담습니다. 단어의 의미로 시간을 낭비하느니 본질에 집중합니다. "나의 생각과 감정이 없다" 라는 것의 의심이 사라졌습니다. 매일 매일 노력하겠습니다.고맙고 고맙습니다.♥
(24.5.14.화)
모든 성인들의 가르침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예수 석가 노자 등등
참으로 어떤 고승들의 법문보다 쉽고 간결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없으면 시간도 사라지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참 설명을 알아듣기 쉽게 잘하셔서
참 즐겁습니다^^
모든 것은 머물러 있지 않으니 기억할 아무것도 없으며 허허로이 밝은빛은 홀로 비추나니 애써 마음쓸 일 아니다 놓아버리라 쉬어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이원성에 갇히면 그 곳이 곧 지옥이다.
이원성에서 벗어나면 그 곳이 곧 천국이다.
이원성에 갇힌 나를 볼 수 있으면 그가 곧 부처로다.
감사합니다~
분명히알지못하면서 남에게 말하면안됩니다.
정말 쉽게 잘 알려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go is not real, myself exists not only now but also before my birth and after my death. Great definition about myself ! good !!!!!!!!
well understood, thank you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도 따듯한 좋은 말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와~
너무 어려워서 이해를 못했는데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진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정도면 깨우친분 아닙니까???
핵심을 말해주시는게
왠만한 스님 저리가라 할정도인데.....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
감사합니다~
놀랍고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고 명확하게 잘 설명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차분히 설명 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토선생님! 지독한 아나키스트였던 저는 목포에서 노숙할 때 쓰레기통에서 낡은 부처인형을 발견했답니다
그것이 고따마 싯다르타와의 처음 인연이었습니다. 싯다르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동아, 만나서 반갑구나!
존경하는 성자 토선생님! 마스코 꼭 하시고 감기조심하십시요~
아맨타블~
감사합니다~
인연으로 이루어진 모든것은 실체가 없어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고요해 놓아버리라 쉬어라
집착도 번뇌도 인연이지 싶네요. 놓아버림도 인연이고 붙잡는 것도 인연이고 , 뭐 인연 아닌 것이 없어 보여요. 마음이 고요하던 끓던지 다 인연으로 이뤄진 것. 이렇게 되면 나라는 것은 없어지고 인연만이 순간 순간 인연되어질뿐.
나 라고 말하고 참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군요.. 어느정도 깨달음이 생기려고 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상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계명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기도는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가 허공을 보는 것이
아니라, 허공을 볼 뿐입니다.
내가 듣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들을 뿐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제 뜻말고
아버지 뜻대로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선명하게 괴로움과 고통을 구분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유튜브와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통찰과 지혜의 나눔에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님의 유튜브를 듣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풍요로우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트레빗'은 어떤 의미을 담고 있나요?
감사합니다~ 매트릭스를 좀 좋아했어요 ^^
최근 무아인데 참나는 무엇이지? 의문을 갖고 있었는 데 마침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딱 궁금했던거였어요. 알길알겠는데 당최 마음이 닿질않는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상이 참 좋으시내요
사랑합니다 ~
짹 구입해서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나 좋은 영상이네요. 계속 반복 듣고 연습
깨달음에 벗어나고 싶네요~♡
너무 재밌어요!
무아를 깨달은 상태가 "참 나"라는 말씀 이해될 것 같기도 하고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참 애매하네요, 아직도 저는 갈 길이 먼 멋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몇번 더 돌려봐야 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없다는 것은 본질, 영원성이 없다는 말로 모든 것이 무상한 일시적 현상일 뿐이라는 의미죠.
물론 일시는 우주같은 경우 몇백억년이 될 수도 있고 어떤거는 10초도 될 수 있고 현상의 종류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지만요
잘 이해하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냥 듣고있는데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휼륭한 내용이십니다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 레빗님의 통찰력과 분석력은 정말 탁월하십니다.
많이 어려운 내용을 비교적 쉽게 설명 잘 하셨습니다.
진정으로 무아를 알면 모든 종교의 진리도 다 알게 되는 것 아닐까요?
화이트 레빗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쉽고 재밌고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리며 구독 누르고 좋아요 남깁니다 👍
반갑습니다~
성대님 말씀이 맞아요. 무아란 참나가 없다는 뜻이니 다시 공부하십시오.
많은도움을 받고 있어요
고맙슴당~♡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공부 되었읍니다
어렴풋이 그리고 깁게 궁금하던것이 이해되는군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있는그대로~♡
나무실상묘법연화경 ~♡
감사합니다~
대학 입시를 몇일 앞두고 쪽집게 과외를 받는 느낌이네요. 핵심만 콕 집어서.... 감사합니다.
밑줄 쫙~ ^^
너무 명확하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
님의 말소리는 마치 음표같네요. 음표들어
주파수의 현을 타고 저에게 놀러오네요.
멀리서 도반이 소식을 보내오니 참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남방불교 경전 공부하면서 무아이기 때문에 북방불교에서 참나라는게 존재하는 것처럼 말하는건 잘못됐다고 배웠는데 그조차도 분리하는 말이긴 하네요 달리 표현되는 것 뿐 같은 말인데 가르치는 사람도 인간이기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안되겠어요
응원합니다~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은 삶을 고통치를 최하로 만드는 방법을 깨우친 철학자자 선구자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사람은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선하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사람들에게는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반역자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어찌 될지 정녕 모르시나요?)
또, 지금까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고,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뜻을 행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ioh6753
요한일서 4장 16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안에 거하시느니라"
묘법연화경 16여래수량품 마지막 절
"여래는 항상 생각한다 어찌하면 중생들로 하여금 불지견을 열어 무상정등각에 들어갈까 노심초사 하노라"
위에 말 결국 같은말
대사랑=대자비 결국 같은말.
대자비=사랑/자 슬플/비
묘법연화경 12제바달다품
(네팔본) 중 케른본
석가모니 여래는 무상정등각의 깨달음과 바른 가르침의 백련을 듣기 위해 중생들을 무상정등각 대자비=불지견 경애로 이끌기위해 1만 천겁동안 노예를 살으셨죠
원본)
그때 ‘올바른 가르침의 백련˝이라는 경전을 설하는 선인이 있었다.
그는 나에게 ˝그대가 가르침을 바란다면 내 노예가 되라. 그런다면 가르침을 설하겠노라˝라고 하였다.
이렇게 나는 그 선인의 노예가 되어 만 1천겁이 지나갔느니라.
올바른 가르침을 위하여 노예가 된 나에게 심신이 지친 일은 전혀 없었느니라.
바른 가르침의 백련=묘법연화경
이죠.1만 천겁을 저희를 위해 고생하셨죠
그것도 기쁜 마음으로.
읽기 힘든경이죠 꼭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불교에서도 하나님과 비슷하다고 봐야하나 비슷한 위치라 표현하죠.
비로자나불이 있죠 무작삼신 본각여래 라고도 하지요.
결국 더 깊게 공부를 하다보면
인류애=우주애로 귀결되지요.
모든 중생이 우주애 경애로 귀결되기까지..
석가모니 여래를 비롯한 모든 여래 및 성인인들이 아직도 각기 다른 세계의 또다른 이름으로 보살도=대자비=대사랑=바른 가르침의 백련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묘법연화경
에서는 얘기했고 저도 그렇게 봅니다.
미래의 주요한건 어떤 종교 어떤 성인이 중요하냐가 아니고 우리가 우리의 아들 딸들이 지난날을 참회하고 이타 대사랑 대자비의 뜻을 알며 가지고 이 세상을 이 우주를 그 뜻으로 물들이며 행동하고 화합해 나가야 하는데 있다 봅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비로자나불 무작삼신 본각여래 뜻과도 부합한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럼 구원받고 천국가기 위해 하나님을 믿으시는건지요? @@hioh6753
@@hioh6753잘못 한번 한거로 지옥보낸다? 이거 완전 사탄이네요..ㄷㄷ차라리 힌두교나 발할라나 믿으세요 사탄 따를바에는
본질로 가는길에 오온이라는 도구가유용하죠. 그러기에 오온도 소중하고 본질도 소중하지요.길위에 흩어진 돌조차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이유겠지요.
맞습니다~
무아에 대하여 궁금했는데 쉽게 설명 해서 잘 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는 참나와 같은 것인데 표현이 다른 것일 뿐이라는 주장은 불교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은 무아라는 단어를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경전에서 항상 (십이)연기와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곧 '연기이므로 무아인 것이지' 무아이기 때문에 연기인 것은 아닙니다. 부처님은 무이라는 단어는 항상 제법(諸法) 과 같이 사용해서 제법무아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제법은 연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외의 무아를 표현하는 비유는 매우 공감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본성이전체로서의나라면이것을표현하기어려운데굳이예를든다면개체가아닌공동체적인개념을생각하면될거같네요나와네가얼음을만졌는데개체적생물본질은내개체에만적용되기에아차갑다하지만네가차가운것은인정하지않을수도있겠지요그러나전체적본성은내가얼음을만지면차갑고고통을느끼는것처럼너도그럴것이다이렇게올바르게알고존중할수도있겠죠이걸바로알고존중하는것,이러한것이나와남을공정하게보는참나의성품이라면...늘전체적으로보라고한것은굉장한의미가있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끝없이 분열시키는 진영에 갇힌
분들이 본 싸이트를 자주 방문하면
국민화합에 좋은 방편이 될 텐데요
이분법은 탐진치의 결과이다!!!
훌륭한 영상에 격한 박수를 보냅니다
토끼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부드럽네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빗님 의 과거도 바꿀수 있나요 를 보고 내과거를 글로쓰는 중인데 이제 성장기를 마쳤어요 근데 과거 느낌이 달라져서 좋은데 체력도 엄청쓰이고 쉽지는 않지만 끝까지 쓸 생각입니다
응원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의 오감과 생각 감정을 나라고 인식해 줄 때 그것이 존재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고 그것을 경험하는 나를 바라보는 관찰자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런데 아직 이 의식의 변화 단계를 경험치 못하고 있는듯 하네요^^ 그래도 물줄기가 서서히 바꿔지고 있다고 신뢰합니다.고맙습니다♥.(23.1.30.월)
알듯 말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iamtv123 올려주시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요!!~🙏
참나 라고 하면 뭔가 따로 실체가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무아와 참나는 한곳에 빛과 어둠같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무아란 중생의 아가 없다.
참나는 부처의 나가 있다.
@@바람의검객-b5f 깨달음은 무엇도 집착하지 않는 것 , 참나에 집착하면, 될려고 하면 깨달음과 멀어지게 될 거에요. 제 생각임.
@@박동원-u4u
참나의 실체, 정체를 알아야지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참나 인정는 자들과 참나 부정론자들이 격돌하고 있습니다.
ㅡㅡ
참나를 인정하고 그것을 실체라고 잡으면 교학견성 해오가 될 뿐입니다.
명쾌하네요!!!!
관자재보살 행 심 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고액...
명쾌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공에 집착하면공에 떨어지고 그러면 진짜 약이 없죠
진공묘유를 이해해야 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우주가 나이고 내가 우주이므로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개별적인 나 너와 나를 구분하는 실체로서 나는 없다. 이 개별적인 나는 개별적인 나가 아니라 실제는 무아라는 사실을 알면 즉 무아 임을 아는 경지에 들어가면, 고에서 혹은 번뇌에서 해탈하고 열반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이고 이 무아를 아는 것이 참 나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정신적인 고통은 허무 즉 무아의 세계로 이전 되지만 세상에 사는 동안 육체의 고통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이점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 보이는 군요 .물론 마음 먹기에 따라 육체의 고통이 감소될것입니다
나는 왜 내가 힘들까 라는 책과 맥락이 닮아있네요.
튀어 나오는 에고를 잘 눌러 진정 시켜야 하는군요 에고와 참나의 대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불교공부를 하다보면 다른사람 탓으로 돌리는 일은 지양하게되죠.
명상이나 몰입을 통해 스스로라 할 것이 없다고 깨달아도 존재자체가 주는 고통으로부터는 벗어날 수는 없더라구요.
태어남으로인한 과보가 주어지는거죠.
내가 무아라고 느껴도 인일뿐 연이 둘로나눠진 세상에서는 바보가 되버립니다.
👍🙏